😥😥나만 뒤처진 거 같고, 지나간 시간이 후회되고 "나는 지금처럼 살아도 될까?" 오늘은 매일 불안함에 지친 나를 위한 이야기를 모아보았습니다 👩🏻🦱 우리 구독자 분들은 삶에 지칠 때 어떻게 하시나요? 0:00 옆집 여자랑 헤어져야 하는 이유 21:10 인생 80점 따고 시작하는 방법 47:30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공황장애가 와서 2달째 혼자 고군분투 중 감사와, 낙심을 오가고 있어요.. 매일 감사일기 쓰고 있는데 우울이 찾아오면 그 늪에서 빠져니오기가 쉽지 않은데...김미경대표님 강의듣고 다시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항상 한면만 있다고 생각말고 뒤집어 다른면이 있다는걸... 잊지않을께요..감사해요
감사가 실력이다.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가진 것은 그다지 없지만 자존감이 높은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제 자신을 첫 번째로 사랑하며 눈 뜨면 감사하고 하루를 보내고 나면 감사하고...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많이 웃으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삶의 멋진 콘텐츠 주심에 감사합니다.
곧 30대가 되는데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흔들리는 30대를 위한 언니의 조언)" 파트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파이어족 마냥 동경했었는데 말씀 듣고 보니 저에겐 맞지 않겠다 싶었네요. 우울해지기 쉬운 사회(격차, 행동 중독, 꿈의 ADHD, 단거리 질주) 에 넘어가지 않아야겠어요. 남이 아닌 나에게 집중하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겠다고 다시 다짐해요. 졸작 말고 명작 만드는 장거리 선수가 되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딱 지금의 저에게 필요한 얘기였어요 나만 희생하고 나만 열심히 사는 거 같고, 자식들은 성에 안차고..제 마음은 책과 강의로 다독여보아도 다시 아이들을 보면 견디기 힘들고.. 그렇게 시작한 월요일이라 넘 기운없이 시작했는데 강사님 강의들으면서 공감과 사이다같은 말씀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 직장 버리고 새 길을 가는데 편안한 삶의 환경때문에도 핑계거리가 많은 나이대 때문에도 제 일에 동기부여가 안되고 중간중간 의지가 꺾일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미경쌤 강연 듣고 있습니다. 좋은 강연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해온 인생철학과 비슷한 면이 많아 더 공감가고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당❤ 기회될때 꼭 선생님 찾아가서 말씀 나눠보고 싶어용~~~!!!!
저는 40대입니다 제삶이 고1부터 멈춰져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늘 혼육이란답시고 어머니께 욕을 듣고 자랐습니다 사회생활 고1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우울증도 있고 트라우마도 있고 왕따 성추행 사람들에 대한 무서움이 있습니다 김미경강사님 도와주세요 저는 돈도 없고 친구도 없고 가족 있지만 흩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불안 걱정 트라우마로 살고 있습니다 전 교회에서도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왕따인체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일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안하게 사는 인생입니다 살려주세요 어머니는 아버지와 헤어지시고 제동생과 저를 차단했습니다 지금도 욕을 하십니다 저는 답없는 인생입니다 고독사인생입니다 도와주세요 김미경강사님 ㅠㅠ
@@user-korup 나와있지만 나이는 먹을데로 먹었고 알아서 살아야하는게 너무힘드네요 고독사할까 겁이납니다 혼자 나와서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적응이 안됩니다 고1부터했지만 사회에서도 욕을 먹고 다치고 발전되지않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마음은 열심히 살아야지 하지만 가족이 있는데도 나이만 먹으면 어른이며 알아서 살아야하는 사회구조가 너무 싫고 안타깝습니다 노숙자가 늘어가고 있고 그사람들도 언제 죽을지 답이 없는 인생입니다 저도 미래가 없습니다 나이만 먹고 사람들과 소통이 안되다 보니까 교회를 30년이상 다녔어도 왕따였습니다 사람으로 인해 너무 큰 상처를 받고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어떻게든 혼자 살아보려고 일하면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과 소통되지않고 학교다닐때도 저는 늘 혼자였습니다 교회안에서 첨에는 저랑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소통이 잘안되는걸 알고 나서는 심지어 목사님들 조차도 저랑 인연을 끊었습니다 저도 사람지치게하는 잘못된 습관으로 살아와서 대화에소통이 안되고 공감이안되고 답답하게 합니다 교회청년 공동체속에서도 늘 혼자였습니다 교회를 7살에 다니면서 여의도 순복음교회 청년부까지 다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도 저의 문제를 인지를 하고 있지만 고쳐지질 않습니다 우울증과 죽고싶은 생각들 때문에 정신과 치료도 받았고 약도 먹었지만 좋아지질 않았습니다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지금 일을 하고 있지만 언제 짤릴지 그만둘지 불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김미경 선생님에게 상담 받고 싶습니다
저는 외국에서 사는 65세 아줌마예요. 전업주부 로 아이 3명을 키우고 50십 중반을 넘어서야 사회에 나와 경제활동을 시작했답니다. 처음은 개인비지네스를 하다 너무 힘이들어 3년만에 정리를하고 취업을하여 일을하고있는데 일을 하다 도중에 하고싶은게 있으면 잠깐씩 쉬어가며 10여년을 보내고 있어요. 뒤늦은 사회 활동에 나름 즐거움과 뿌듯한게 이런 느낌이 행복일까요.우울할 시간이 없네요. 내가 돈을버니 여행도 갈수있고 여행가기 위해 돈도벌고 . 여행가기 위해 여행지 공부도 하고 그나라 기초언어도 배워야하고 할일이 많이생겨졌어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 가족과 관계가 좋으면 집에만 있어도 즐겁고, 어딜 나가도 가족끼리 나가게 되더라고요. 친구는 정말 친한 절친 한두명 정도? 한 해에 두어 번 정도씩 만나서 수다 떠는데, 그정도도 충분하다고 느껴요. 꼭 자주 만나야 친한 게 아니더라고요. 가끔 만나도 어제도 본 듯 익숙하고 편한..가식 없는 사이인 절친. 그래도 그나마 친구도 저도 가족이 먼저이고, 가족에게 무슨 일 생기면 서로 약속 취소해도 당연시하고 절대 서운하게 생각지 않음. 가족 중심의 중년 인생이 생각보다 안정적이고 만족감이 큽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나만 뒤처진 거 같고, 지나간 시간이 후회되고 "나는 지금처럼 살아도 될까?"
오늘은 매일 불안함에 지친 나를 위한 이야기를 모아보았습니다 👩🏻🦱
우리 구독자 분들은 삶에 지칠 때 어떻게 하시나요?
0:00 옆집 여자랑 헤어져야 하는 이유
21:10 인생 80점 따고 시작하는 방법
47:30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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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가 와서 2달째 혼자 고군분투 중 감사와, 낙심을 오가고 있어요.. 매일 감사일기 쓰고 있는데 우울이 찾아오면 그 늪에서 빠져니오기가 쉽지 않은데...김미경대표님 강의듣고 다시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항상 한면만 있다고 생각말고 뒤집어 다른면이 있다는걸... 잊지않을께요..감사해요
미경언니를 만난건 엄청난 행운
늘 항상 건강하시길
언니의 독설을 나침반삼아 뚜벅뚜벅 걸어갈께요
50대의 나
60대의 나를 만나러
인생의 또다른 나를 만나는 기나긴 여정이다
지금 누군가에게 너무 듣고싶은 말이었습니다 40대후반인데 잘못살아 온 것같은 생각에 우울감에 빠져 있었는데 이시기에 선생님 말씀 들을수 있는 제가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ㅡㅇㄷㄷㄷ686930786750 669 6
돈빌려주고 못받고 경제적 어려움이 생기다보니 나 스스로를 탓하다탓하다 자존감까지 바닥난 나인데 오늘 미경학장님 유트브 보고 다시 힘내보려고 합니다 칭찬 감사 반성
다이어리 구입해서 힘내보렵니다
다시 힘내려는 나 칭찬한다 잘할수있을꺼야~~!!
😢ㅣㅣ😊😊😊😊😊😊
잘할꺼야요
시작이 반이자나요 ?
감사가 실력이다.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가진 것은
그다지 없지만 자존감이 높은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제 자신을 첫 번째로 사랑하며 눈 뜨면 감사하고 하루를 보내고 나면 감사하고...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많이 웃으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삶의 멋진 콘텐츠
주심에 감사합니다.
미경 대표님
마인드, 언변, 순발력 대단하십니다
멋져요~!
출근중에 듣다가 저도 모르게 맞아 맞아 내 말이야
하면서 눈시울이 왈칵했네요
감사하는것도 실력이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서 하루를 알차게 채워볼렵니다.
아이 키우면서 많이 위로 받았고. 지금 재취업해서 워킹맘되어서도 많은 지혜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도 실력이라는 말 울림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강연을 만나 유익한 시간을 보냈네요! 저도 많이 힘들고 지쳤는데 선생님의 좋은 말씀에 힘이 날 때가 많아요. 다시 소중한 것에 감사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앞으로도 늘 건강하면서 행복하길 바랄게요^^
곧 30대가 되는데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흔들리는 30대를 위한 언니의 조언)" 파트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파이어족 마냥 동경했었는데 말씀 듣고 보니 저에겐 맞지 않겠다 싶었네요. 우울해지기 쉬운 사회(격차, 행동 중독, 꿈의 ADHD, 단거리 질주) 에 넘어가지 않아야겠어요. 남이 아닌 나에게 집중하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겠다고 다시 다짐해요. 졸작 말고 명작 만드는 장거리 선수가 되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롤스의 정의론에 나온 내용과 같네요. 내 노력으로 얻지 않은 태어날 때부터 얻은 재능과 환경으로 갖게된 부와 명예는 사회적 약자에게 돌려줄 책임을 가져야 한다. .
딱 지금의 저에게 필요한 얘기였어요
나만 희생하고 나만 열심히 사는 거 같고, 자식들은 성에 안차고..제 마음은 책과 강의로 다독여보아도 다시 아이들을 보면 견디기 힘들고..
그렇게 시작한 월요일이라 넘 기운없이 시작했는데
강사님 강의들으면서 공감과 사이다같은 말씀으로 힘을 얻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직장 버리고 새 길을 가는데 편안한 삶의 환경때문에도 핑계거리가 많은 나이대 때문에도 제 일에 동기부여가 안되고 중간중간 의지가 꺾일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미경쌤 강연 듣고 있습니다. 좋은 강연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해온 인생철학과 비슷한 면이 많아 더 공감가고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당❤ 기회될때 꼭 선생님 찾아가서 말씀 나눠보고 싶어용~~~!!!!
60대중반입니다
김경미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선택했습니다
검정고시~
내 인생 바꾸기 위함으로
지금 현재는 합격을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대학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ㅋ~
진짜 대단하시고 멋지세요
화이팅입니다♡
마지막 30대를위한 강의에서 눈물을 훔쳤습니다. 참 많이 위로가 되었고 희망이되었습니다. 김미경선생님 대한민국 여성들의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지칠때 항상 저를 토닥여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는 선생님 ~~저도 다시 힘을 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4년전에 서울서 강의들었습니다.
변하지않으셨네요.
생각하고 갑니다.
한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것을 말 합니다 이것은 나의 스토리 가. 넓이는 것입니다 감사해요 😛
풀강의 듣고 싶었습니다.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유튜브로 볼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일기쓰자 이런내용을 늘상 보는데 어떻게 샘이 하시면 이렇게 와닿을까요..같은 말씀을하셔도 항상 이쁘게하시는거 진짜 매력 백만점이십니다. 꼭 샘이랑 맨투맨으로 대화 나눠보고싶어요! 제 목표!
듣고 오랜만에 또 들어도 좋은 강의네요.감사합니다
❤마음에 와닿은 좋은말씀 감사해요❤
저는 40대입니다 제삶이 고1부터 멈춰져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늘 혼육이란답시고 어머니께 욕을 듣고 자랐습니다 사회생활 고1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우울증도 있고 트라우마도 있고 왕따 성추행 사람들에 대한 무서움이 있습니다 김미경강사님 도와주세요 저는 돈도 없고 친구도 없고 가족 있지만 흩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불안 걱정 트라우마로 살고 있습니다 전 교회에서도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왕따인체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일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안하게 사는 인생입니다
살려주세요 어머니는 아버지와 헤어지시고 제동생과 저를 차단했습니다 지금도 욕을 하십니다 저는 답없는 인생입니다 고독사인생입니다 도와주세요 김미경강사님 ㅠㅠ
어머니와 정신적스로 독립해서 살아요.
@@user-korup 나와있지만 나이는 먹을데로 먹었고 알아서 살아야하는게 너무힘드네요 고독사할까 겁이납니다 혼자 나와서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적응이 안됩니다 고1부터했지만 사회에서도 욕을 먹고 다치고 발전되지않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마음은 열심히 살아야지 하지만 가족이 있는데도 나이만 먹으면 어른이며 알아서 살아야하는 사회구조가 너무 싫고 안타깝습니다 노숙자가 늘어가고 있고 그사람들도 언제 죽을지 답이 없는 인생입니다 저도 미래가 없습니다 나이만 먹고 사람들과 소통이 안되다 보니까 교회를 30년이상 다녔어도 왕따였습니다 사람으로 인해 너무 큰 상처를 받고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어떻게든 혼자 살아보려고 일하면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과 소통되지않고 학교다닐때도 저는 늘 혼자였습니다 교회안에서 첨에는 저랑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소통이 잘안되는걸 알고 나서는 심지어 목사님들 조차도 저랑 인연을 끊었습니다 저도 사람지치게하는 잘못된 습관으로 살아와서 대화에소통이 안되고 공감이안되고 답답하게 합니다 교회청년 공동체속에서도 늘 혼자였습니다 교회를 7살에 다니면서 여의도 순복음교회 청년부까지 다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도 저의 문제를 인지를 하고 있지만 고쳐지질 않습니다 우울증과 죽고싶은 생각들 때문에 정신과 치료도 받았고 약도 먹었지만 좋아지질 않았습니다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지금 일을 하고 있지만 언제 짤릴지 그만둘지 불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김미경 선생님에게 상담 받고 싶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모두 옿은 말 씀입니다
초등 두아들맘+강아진산이랑 방학이 시작되었어요 스트레스와 애들에게 삼시세끼 차려줘야 하지만
늘 두아들과 산이가 있어 감사합니다 ♡♡♡
저는 외국에서 사는 65세 아줌마예요.
전업주부 로 아이 3명을 키우고 50십 중반을 넘어서야 사회에 나와 경제활동을 시작했답니다.
처음은 개인비지네스를 하다 너무 힘이들어 3년만에 정리를하고 취업을하여 일을하고있는데 일을 하다 도중에 하고싶은게 있으면 잠깐씩 쉬어가며 10여년을 보내고 있어요.
뒤늦은 사회 활동에 나름 즐거움과 뿌듯한게 이런 느낌이 행복일까요.우울할 시간이 없네요.
내가 돈을버니 여행도 갈수있고 여행가기 위해 돈도벌고 .
여행가기 위해 여행지 공부도 하고 그나라 기초언어도 배워야하고 할일이 많이생겨졌어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 가족과 관계가 좋으면 집에만 있어도 즐겁고, 어딜 나가도 가족끼리 나가게 되더라고요. 친구는 정말 친한 절친 한두명 정도? 한 해에 두어 번 정도씩 만나서 수다 떠는데, 그정도도 충분하다고 느껴요. 꼭 자주 만나야 친한 게 아니더라고요. 가끔 만나도 어제도 본 듯 익숙하고 편한..가식 없는 사이인 절친. 그래도 그나마 친구도 저도 가족이 먼저이고, 가족에게 무슨 일 생기면 서로 약속 취소해도 당연시하고 절대 서운하게 생각지 않음. 가족 중심의 중년 인생이 생각보다 안정적이고 만족감이 큽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디지게 ㅋㆍ 충북말어투 넘정겨엉 ㅎ
선생님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역시 김미경대표님..❤
훌륭한 강의입니다
미경선생님말씀처럼 빈둥지 참 좋아요 아들2명 장가보내니 넘 좋아요 빈둥지 실감합니다~~
이때 이 강연(여러 강연 모음이었네요 처음에 나오는 강연였습니다 ㅎㅎ ) 현장에서 듣고 고민하던 새 직업 도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명언 가득
60대중반인데 40년 금방지나갑니다 경제활동 지금도하는데 제가 바쁘니깐 며는리,딸에게 간섭을안하니까 서로각자가 바쁘니깐 편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전 정신상태 양호인게 좋내요❤
보고싶었어요
결혼은 수정이다 !!!
안녕하세요 김미경선생님
성경읽고 완전변화 평생을 변화시킴
좋은 대학을 유명한 대학이라고 말 해주세요~
😅샘
저심심한 남자예요~입냄새가조아~누가답글부탁요^^
ㅠㅠ 오늘
1등!
정말
❤
❤😂
계속허니 되더라...는 잘 하니까 ...생득적인 담대함과 외향적기질 언어기능을 담당하는 좌뇌의 우수함등 소위 타고난 게 크다고 본다. 노력과 환경적요인보다는 유전의 영향력이 크다는 걸 40대 되니 알겟고 그러다보니 이런 강의도 이젠...귀에 안 들어온다^^;
재밌고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