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어제나 오늘이나 모두가 다 똑같습니다. 87세이시군요 울 할머니 94세 인데 역시 허리아프고 다리아프고 좁은 방에서만... 시간되면 가끔 찾아 뵙고 전화하고... 우리도 곧 늙어지니깐요 참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는 것은 다 받아야 합니다. 그게 할머니 할아버지의 기쁨입니다.
할머님 정말 동안이시네요. 손자 사랑이 느껴지는 따스한 영상이네요. 그나저나 세제를 직접 손에 묻혀가며 설거지 하면 어쩌다가 한 두번은 몰라도 얼마 피부 트러블 납니다. 그리고 리사씨 밥그릇 국그릇 위치가 바뀐 듯. 차례상이나 제사상 차림에서 국이 왼쪽으로 갑니다. 알려줘야 할 듯.
와 잔디가 있네요 이렇게 바뀌었구나 부산에 벚꽃이 이쁘게 시작하겠군요 즐겁겠당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손자가 세상에서 가장큰 선물도 데리고왔으니 할머니 힘 많이 나실거에요 아파도 열심히 운동하셔요 !! 할머니 정신이 정정하셔서 몸도 다른분들보다 빨리 좋아지실거라 확신이 드네요 올해는 좋은일만 있으실거에요 ^^ 다음에 또 봬요 !
할머님이 많이 아프셔서 힘드시겠어요. 나이들어 몸이 건강한게 최곤데 아프면 모든게 힘들어지죠. 한국의 할머니들 멘트는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옛날분들은 한푼이라도 아끼려 하시는 모습도 똑같고요. 손자사랑하는 맘도 똑같습니다. 돈 한푼이라도 주시고 싶은 맘도 똑같고요. 더이상 아프지마시길 바랍니다.
눈이 부셔 리사님 천사가 확실한 듯요........
정성이 느껴지는 밥~~♡
몇년전에 떠나신 외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들의 손주 사랑은 정말 각별하죠.
정많은 할머니. 옛생각에 젖어봅니다.부디 건강하시길.
할머님께서 손주사랑으로 용돈주시는게 여린마음에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특히 손주를 다시는 못보고 죽을까 하시는 말씀이 가슴이 찡 합니다 !
그래도 할머님 부산사투리는 별로 안하시는구먼요
대구사람 사투리는 정말심하게 하는데 할머님께서는 오히려 표준말씀을 하시는군요 !
할머니를 보니 돌아가신 저의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마음이 먹먹하네요.
살아생전 많이 찾아뵙는게 효도입니다.
건강 회복하셔서 만수무강 하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뵈니 가슴이 물클하네요 ... 아주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 ...
나도 부산인데...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좋습니다.건강하시고 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건강 하셨 으면 좋겠네요
할머니도 손주며느리도 넘 이쁘시네요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나네요 영진 할머님도
아주 따뜻한 분 이시네요
두분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할머니가 예비 손주 며느리 진짜 너무 이뻐하시네용 ㅎㅎ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ㅎㅎ
할머니께서 손주 용돈 주시려고 하시는 모습보니 울컥 하네요. 마음이 너무 몽글몽글 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리사님도 할머니 마음 편하게 해 주신거 같아 마음이 고맙고 예쁘시네요
할머니의 손주 사랑이 아름답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할머니가 예쁘시고 귀여우시다
몸이 쾌차하셔서 다시 건강하게 사실거에요
18:45 ㅜㅜ 할머니 보러가야겠네요
할머님이 센스가 좋으시네요…
자주자주 통화라도 해드려야겠네요… 과일값 … ㅎㅎㅎㅎ
할머니께서 봉지 마지막에 묶으실때
풀기 좋으라고 반매듭 하시는거에
우리 어머니 생각나서 눈물 나네요.
건강하세요.
❤^^❤
하무이 건강하세요!
할머니 마음이 정말 천사같아요 빨리 결혼해서 할머니께 큰선물 드렸으면 좋겠네요 할머니 얼마나 좋아 하실까~~~
울면서 봤습니다…
조건없는 사랑…할머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해봅니다
아 할머니 보니 눈물나네요
항시 할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할머니란 존재는 항상 뭉클함으로 다가오죠 영진씨 마음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허리만 안아프셔도 신나게 사실텐데
87세인데도 참 고우시네요
가슴이 찡합니다.
할머니 사랑이 흘러넘치네요ㅜ
그리운 할머님들~~~ ㅜㅜ
할머니 건강하세요.
손자를 바라보시는 할머니.손자를생각하는 할머니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니
주루룩 흐르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ㅎㅇㅌ!!
응원합니다 🎉
울면서 영상 끝까지보고 몆자적네요 생전에 전화라도 자주 하세요 큰 효도 하고 가시네요
마음 따스하신분이네요.감사합니다.
눈물까지 흐르시면서 영상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할머니께 손주며느리 보여줘서 할머니 좋으셨겠다..항상 자식 손주가 최우선인게 할머니,어머니죠..세상 가장 포근한 느낌..
할머니 정이 참 정겹습니다.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very good 아주 좋아요
손자 몇년만에 봐서 얼마나 좋았을지 생각하니 짠하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이것 보면서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뭐든지 못줘서 한이고 베풀어만 주셨던 할머니....살아계실때 잘하세요.
알아서 하시겠지만 있을 동안만 이라도 할머님 마음 편하게 해드리세요
할머니의 마음이 저의 어머니의 마음과 똑 같은 것을 느낍니다. 마음이 짠~ 합니다.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라사님이 설거지도 했구나 천사입니다
돌아가신 울 할머니들... ㅠㅠ 보고시프시네~~~~~
잘 봤습니다~~~
할머니 증손주 보게요 건강 하십시요 온가족을 축복 합니다 안심
할머니는 어제나 오늘이나 모두가 다 똑같습니다.
87세이시군요
울 할머니 94세 인데 역시 허리아프고 다리아프고 좁은 방에서만...
시간되면 가끔 찾아 뵙고 전화하고...
우리도 곧 늙어지니깐요
참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는 것은 다 받아야 합니다.
그게 할머니 할아버지의 기쁨입니다.
아이고 할머니 왕래하실때 안 넘어지시게 조심하세요.우리 엄마 보는듯 해서 걱정되네요
참 따뜻하신 할머니!
할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님의 손주와 손주며느리사랑!! 다음에 또 오면 용돈도 쬐께 담아주시구요!!
맛난 고깃국도 끓여주세요!!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할머니 조금이라도 나으셔서 편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저세상가신 울엄마 생각에 가슴이 찡하게 뭉클하네요.
다음주 한식성묘 가서 뵙고 와야겠네요. 할머님의 情을 듬뿍 느끼게 하네요.
따뜻한데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리사의 예쁜마음도 더 많이 볼수있네요
제일 감동적인 영상이었어요 ㅠㅠ
전세계 할머니는 다 똑같은거 같네요. ㅎㅎ 아!!!! 오랜만에 할머니 생각나네요. 보는 내내 흐믓하면서도 마음이 짠하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한국방문의 첫째가 할머님 뵙는거였죠? 살아생전 할머니 손잡아보고 예쁜 손주며느리도 만났으니 할머님은 더없이 행복하고 기쁘실겁니다. 앞으론 리사양이 안도네시아가서도 직접통화도하고 안부도묻고 어릴적 키워주신 할머님 잊지말고 목소리와 화상으로 얼굴도보여드리고ᆢ그게할머님의 소원이고 기다림일겁니다
반갑습니다~저도 해운대 초등학교 40회 졸업생입니다..졸업하고 학교 모습을 처음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 많이 변했네요
우리네 할머니 그대로 ㅠㅠ 건강하시길요 ㅎㅎ
할머니 용돈 쥐어주시는 모습에 왜 제가 눈물이 날까요..울면서 봤네요ㅠ 한국에 계실동안이라도 자주 찾아뵙고 좋은곳 데려 가세요ㅠ 나중에 만약 한국에 살게 된다면 부산에 꼭 사셔야 겠네요..ㅠ
있을때 정말 잘 해드리세요ㅠ
조영진씨 ~~
저도 할머님과 같이 살던생각이 나네요.
할머니는 손자를 제일 사랑한답니다.
새삼 인연인가 봅니다.
저도 조씨고요.
엄마이름이 영진~~~ㅎㅎ
몸이 많이 불편하신데도 할머니의 손주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괜히 눈물이 많이 나네요
손주사랑은 역시나 할머니 사랑~!! 건강하세요~!!
할머니 소원 풀어 드려야죠
손주 먼저 만드는걸로...^^~
손주한테 뭐라도 주고싶은 할머니마음 눈물이 나네요..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인도네시아 10년 산 사람으로서 남친분 목소리만 들으면 진짜 인도네시아 현지인 같아요
발음 대박이네요
오늘 영상...큰 감동을 주네요. 김치를 못 드신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백김치를 사서 한번 씻어 푹지져서 드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할머니꼐서 손자 못보고 죽을까봐 걱정 많이 했다고 말 하셨을 때 눈물이 많이 나더라.....
아 ~~~~~ 할머니 건강하셔요
언제 일지모르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하루는 할머니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저도 영상보면서 많은 공감 후회가 되네요~~~
그리다님 할머니 보고 있으니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납니다...
다음에 갈때는 좀 무리가 가더라도 용돈 두둑히 드리고 오세요
언제 또 할머니 볼수있겠어요
직접 드리면 안받으실테니 간단한 편지와함께 몰래 두고 오시면 경로당가서 자랑도하고 많이 기뻐하실거 같아요
고스토도 치고.....ㅎㅎ
용돈 아껴서 손자에게 용돈 주는 할머님 모습에 감동되어 눈물난다.
60대 후반으로서 할머니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할머님 정말 동안이시네요. 손자 사랑이 느껴지는 따스한 영상이네요. 그나저나 세제를 직접 손에 묻혀가며 설거지 하면 어쩌다가 한 두번은 몰라도 얼마 피부 트러블 납니다. 그리고 리사씨 밥그릇 국그릇 위치가 바뀐 듯. 차례상이나 제사상 차림에서 국이 왼쪽으로 갑니다. 알려줘야 할 듯.
내리 사랑 할머니의 인심이 손자의 거름이라고 알랑가 모르것네 멋지십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님의 손주사랑 따뜻합니다
소원푸셨네요~ 할머니가 쾌차하시고 오래사셔야할텐데요..😢
아버지도 그렇고 외국나가있으니 할머니도 항상 걱정이시겠어요.
얼마나 손주 보고싶으셨을까~
와 잔디가 있네요 이렇게 바뀌었구나
부산에 벚꽃이 이쁘게 시작하겠군요 즐겁겠당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손자가 세상에서 가장큰 선물도 데리고왔으니 할머니 힘 많이 나실거에요 아파도 열심히 운동하셔요 !!
할머니 정신이 정정하셔서 몸도 다른분들보다 빨리 좋아지실거라 확신이 드네요 올해는 좋은일만 있으실거에요 ^^
다음에 또 봬요 !
59세 남잔데요 ㅡㅡㅋ
으찌 ㅡㅡ울엄마랑 맨트가 똑같누
건강 하시고 오래 사셔요
엄마 ㅡㅡ보러 가야것다 ㅡㅡ
돌아가시고 나면 소용없습니다
할머니 피부 너무고우세요, 주름도 별로 없으시고, 70정도 밖에 안되보이셔요.
손자를 향한 정이 깊이 느껴지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할머니가 손주가 그리웠네요 잘 해 드려요
영진님 할머니님 께서 인자하시네요 오래간만에 찾아뵙네요 항상건강하셔요 영상 잘밨네요 행복하셔요 ❤❤❤😅😅😅.
순간 울엄니랑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서 울컥했습니다. 할머니가 손주랑 손주며느리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영상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같이 손주와 오래있고 싶은 할머니의 사랑
할머니 돌아가신지 50여년 됐는데 ..아직까지 유일하게 .아무 조건없이 내편이 되어주시던 할머니 . 오늘 보고싶네요..손주 배고프실까봐 멱감으로 간 손주. 논들로 걸어 걸어서 야야~~배고프도 밥먹어라~~
할머니가 우리 할머니 같으다 ^^
정있는 멋진 한국
손자구나....😅
주신다면 드세요~~ 어른들 서운해 하세요~~먹어드리는 것도 효도에요~~~
할머님이 많이 아프셔서 힘드시겠어요. 나이들어 몸이 건강한게 최곤데 아프면 모든게 힘들어지죠. 한국의 할머니들 멘트는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옛날분들은 한푼이라도 아끼려 하시는 모습도 똑같고요. 손자사랑하는 맘도 똑같습니다. 돈 한푼이라도 주시고 싶은 맘도 똑같고요. 더이상 아프지마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피부가 고우시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영상 보는 내내 4년전 돌아가신 엄마가 자꾸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20년만 더 사셨으면 그리다님 할머니 연세랑 똑같을텐데ㅠ
네나이 50대 후반!
보고 눈물이 납니다.
우리 친할머니!
우리 외할머니!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찾아 뵙지도 못했네요!
그리운 내 할 머니
어르신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죠 .사람은 누구나 할것 없이 늙어지는대..남의일같죠 ㅠ
근대 금방 황혼이 찾아옴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만감이 교차하는 영상이내요. 다시 방문하셔서 식사하신거 정말 잘 하셨내요. 용돈도 잘 받으셨어요.할머님 연세에 그래도 손자 용돈 주는 뿌듯함을 느끼셨을꺼에요.
전 84년생 입니다 부산이 고향이시네요 행운 가득 하세요^^ 인도네시아 넘어가면 연락드릴게요 친하게 지낼수있게 ^^ 본가가 마나도라 내년엔 넘어갈계획이에요 화이팅입니다
할머니의 사랑이 넘치네요
영진씨 아버님은 경상도사투리를 쓰던데
할머니는 전라도 사투리를 쓰시네요 시방, 쪼께, 그냥 이라고~~♡^♡
전북 남원 아닌가요?
@@jsoonkim7941
남원까진 몰라도
북도 말 같은데~~♡^♡
슬퍼요 할머니마음
할머님 건강하시고 손주며느리결혼식도보세고 증손주도보세요 그리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90년2월졸업생 입니다 그때가 아마 50회졸업으로 기억하네요 예전엔 7호실서 떡뽁이 햄버거 많이먹었는데 이걸 모르더라구요 다른지역분들은 햄버거빵에 떡뽁이 넣어서 팔았는데 다른지역친구들은 햄버거빵에 아이스크림발라서먹었다던데 해운대국민학교출신들은 한번쯤 먹어봤을듯
리사 예의 바르고 품위 있네요 최고의 와이프감
건강제일.하이팅.ㅡ❤❤❤
노인분들은 다 비슷~
우리 어머니도 비슷한 나이신데 복대하고 거동도 불편하고 드시고 싶은거도 없도 하시고 매일 아프시다고
합니다...
❤허! 저는 해운대고등학교 5기 입니다.
할머님 리액션이 성모마리아를 만난 천주교신자의 반응인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