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 사연(할아버지사연)보낸 사람입니다..... 진짜 요즘 범죄 남녀노소 낮밤 안가리고 일어납니다 조심하세요ㅠㅠㅠㅠ 다행히 이 날 이후 그 할아버지는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만 집에 가는 길에 간간히 뒤 돌아보는 습관이 생긴... + 본방 때 무서워서 띄엄띄엄 들은탓에 다시 들어야하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나네요.. 살려줘요ㅠㅠ
53:43 에서 꿈이라고 하니까 생각난게 제가 언제 꾼 지는 모르지만 정말로 죽겠다고 생각한 꿈이 하나 있습니다. 평소처럼 침대 위에 누워 잠을 청했습니다. 처음부터 누군가에게 도망치고 있던 꿈이었죠. 처음에는 한 살인마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 편의점에서 숨어있다가 들켜 그곳의 옥상으로 무작정 뛰어 올라갔죠. 하지만 올라갔을 때 그곳에서 이미 절 기다리는 것이 있었죠. 검은 밤에 녹아드는 사신을 말이죠.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웃고 있다는 것만은 보였습니다. 그곳의 저는 정말 살고 싶어 무릎 꿇고 정말로 살려달라고 하면서 뭐라뭐라 말을 했죠. 이곳에서 죽는다면 나는 정말로 죽겠다. 라는 생각만이 머릿속ㅇ서 맴돌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그러더니 그 사신은 저에게 기회를 몇 시간의 기회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공포의 술래잡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로 죽기 살기로 최대한 멀리 직선으로 쭉 달렸죠. 한참을 달렸어요. 그러다 무슨 터널로 들어갔고 저는 잠에서 깨개 되었습니다. 저의 옷은 땀 때문인지 조금 축축하다고 느껴지더군요. 잠에서 깬 후에도 저는 여전히 그 불안에 휩싸였고 그 이후로 쉽게 죽는다는 말을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잠에서 이런 상황을 겪고 죽었다고 들은 사람이 몇몇 들은 기억이 남다보니 저에게는 꿈 속에서도 현실에서도 소름돋는 꿈이더라구요. 만약 제가 그곳에서 사신에게 빌지 않았더라면, 그냥 가만히 있었더라면 저는 지금 이곳에 있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런경험 있어요 고1?2?때 친구집에있다가 새벽 2시3시쯤 집으로 돌아가는데 정말 텅텅 빈 거리였고 그 와중에 검은색 봉고차? 같은게 한대 주차되어있고 그 옆으로 분명 밤인데 선글라스끼고 검은 정장을 입고 제 뒤로 똑같이 오는거에요 제가 신경쓰여서 조금 빨리 걸어서 거리가 좀 벌어지니 조금씩 뛰어오더군요 그래서 전 바로 속으로 욕하면서 뛰어갔죠 엄청 그랬더니 뒤에는 더이상 그분이 계시지 않더라구요... 참고로 전 키 180에 80kg으로 매우매우 건장한 남자입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 사연(할아버지사연)보낸 사람입니다..... 진짜 요즘 범죄 남녀노소 낮밤 안가리고 일어납니다 조심하세요ㅠㅠㅠㅠ
다행히 이 날 이후 그 할아버지는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만 집에 가는 길에 간간히 뒤 돌아보는 습관이 생긴...
+ 본방 때 무서워서 띄엄띄엄 들은탓에 다시 들어야하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나네요.. 살려줘요ㅠㅠ
다운님 항상 조심하세요!!!!
공포 특집 너무 좋아요.. 네 번째 듣는 중
헐 요한님 ㅠㅠㅠㅠㅠㅠㅠ
5:33 용우신,, 공포영화 더빙 하는 거 보고싶다,,
6:30 오프닝만 들으면 행복 특집 웃음 가득한 오더라
14:46 새벽님 안 무섭다면서요,, 이제 제일 무서워요,,
무서워 ㅜㅜ새벽 성우님 사연이 넘 무서워 ㅜㅜ
8:25 저승사자
15:07 새벽님 썰 (A방 귀신)
19:55 지하철 할아버지
27:18 새벽님 썰
31:04 네코가미 괴담
47:44 꿈
감사
이거 들으면서 온라인 수업해야겠다
어 나도 들으면서 공부 해야지
했다 공부 망함
폴리 저도 그럴것같이서 쉬는시긴에 들었어요 ㅠ큐큐
@@Sisisieun128 오오오 그런 방법도 있군요
32분쯤 네코가미에 나온 이야기 ...
너무 소름돋아서 진짜 등꼴이 으스스해졌어요.. 이 화는 다른 분들에게 널리 퍼트리겠습니다...
짘짜 오프닝때 웃다가 재미있게 들었다... 은근 공포 무서워하는 걸 즐기는 편이였는데 사연들을 들으니까 뭔가 소름이면서 어떡해 하면서 들음... 근데 새벽 성우님 리액션 땜에 계속 듣고 있엌ㅋㅋ 진짜 새벽 성우님 웃음소리 너무 좋앜ㅋㅋㅋ
왜 분명히 난 진짜 오래전부터 팬이였는데 왜 이런채널을 지금에서야 알게된거지 ,,, 진짜 참 한심하다 앞으론 매일 하나씩 밀린거 꾸준히 보도록 할게요. 맨날 들으러올게요..❤
6:40~7:4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죽는줄ㅋㅋㅋㅋㅋ아밀ㄹ아제 미아냉^^ ㅋㅋㅋ 못 읽었어요 열어볼까욬ㅋㅋㅋㅋ ㅋㅋㅋㅋㅋ
46:47 헤헷 들킷스~ 새벽 성우님 넘 귀여우셔요
새벽성우님 넘 귀여우셔ㅠㅠㅠㅋ큐큐ㅠㅠ
흐어어ㅓ어ㅓ.. 이것은... 실시간으로 보면서 무서워 했었던 공포특집 재방송이군요........... 무서워도 다시 보고 갑니다ㅏ..ㅋㅋㅋㅋㅋㅋㅋ
새벽님 썰이 너무 무서워서 저 아직까지 불 켜고 잡니다..
쫄보가 생각하는 놀이공원 귀신의 집= 돈낭비 + 시간낭비
199번째 좋아요!😊❤🧡💛💚💙 수업끝나자 마자 왓는데.. 늦은것 같다..
꼭 공포특집은 사연은 별로 안무서운데 배경으로 깔리는 비명소리가 더 무서워..ㅜㅜ 아웅..😭 정주행 하는중인데 올만에 오싹오싹 재밌었네용
네코가미 너무 무섭.....
새벽 성우님 이야기 들어서 더 무섭잖아요!!안그래도 안방에서 가위 자주 눌리는데....
좌 용우 중 새벽 우 범기 또 들으러 왔어요. 😁😁
생방때 막 무서워지면 청취자수 오르락내리락 하던게ㅋㅋㅋㅠ
아 괜히 들었어.....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작은 웃겼지만 중간부터 후회중이에요ㅜㅜ
너무 재밌다... 구독하고 갑니다
라이브 보긴 했는데,. 저승사자 무서워서 뒤는 못 봤지만. 성우님 목소리는 듣고 싶은..저입니다..후후~(?)
여러분 이거 너무 무서워서 댓글보는데.. 무서워요...ㅜㅠㅠㅠ
내가 이걸 라이브도 보고 그 뒤로 3번이나 더 보고 또 보는 중이다..
아니 너무 재밌잖아요!! 진짜 이러긴가요? 오더라 왜 이렇게 재밌는 건데요...
알바하면서 듣는데 비는 추적추적 내려서 편의점은 한가하고 낮이지만 우중충해서 무서워요...
새벽님 귀신보신 이야기 듣다가 손님이 문여시는 ‘띠링~...’하는 소리에 깜짝 놀랐어요ㅠ
혼자 있을 때 못 듣겠어요ㅠㅠㅠㅜㅋㅋㅋ
이게 바로 공포 같지 않았다는
공포 특집인가요!~
온라인 수업 때려치고
잘 듣고 갑니다!~
주제사연 너무 좋아요❣️🥰
🥺🥺무섭지만 재밌당 잘 들었습니당
와~~ 지금 밤 11시 52분인데 이어폰 꽂고 들으니 너무 무서워요. 네코가미 와~~ 생개할수록 무서워요. 소름~~~
오옹오오오 일찍왔다!!
BGM이 무서워서 뛰쳐나감...
새벽 2시에 듣고있는데 새벽님 썰 무섭네요;;ㅠ
무서워요ㅠ ㄷㄷㄷ
헐...브금때문에 맨 처음 사연을 읽어주시는 홍범기성우님의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그게 더 공포스럽네요....😭😭
지하철 전화 빌리는 할아버지..
예전에 청량리역에서 만났던 할아버지랑 비슷하네요
저게 다 실화라니깐 너무 무섭네요.....🥺
새벽성우님 공포썰이 제일 무서운 공포특집😱
오늘은 쉬는 날 오더라로 고!~
와 나 새벽님 썰 듣고 화장실 이제 못 가는 거 아니냐.. ㅁ못..못 갈거 가튼데.......
53:43 에서 꿈이라고 하니까 생각난게 제가 언제 꾼 지는 모르지만 정말로 죽겠다고 생각한 꿈이 하나 있습니다. 평소처럼 침대 위에 누워 잠을 청했습니다. 처음부터 누군가에게 도망치고 있던 꿈이었죠. 처음에는 한 살인마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 편의점에서 숨어있다가 들켜 그곳의 옥상으로 무작정 뛰어 올라갔죠. 하지만 올라갔을 때 그곳에서 이미 절 기다리는 것이 있었죠. 검은 밤에 녹아드는 사신을 말이죠.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웃고 있다는 것만은 보였습니다. 그곳의 저는 정말 살고 싶어 무릎 꿇고 정말로 살려달라고 하면서 뭐라뭐라 말을 했죠. 이곳에서 죽는다면 나는 정말로 죽겠다. 라는 생각만이 머릿속ㅇ서 맴돌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그러더니 그 사신은 저에게 기회를 몇 시간의 기회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공포의 술래잡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로 죽기 살기로 최대한 멀리 직선으로 쭉 달렸죠. 한참을 달렸어요. 그러다 무슨 터널로 들어갔고 저는 잠에서 깨개 되었습니다. 저의 옷은 땀 때문인지 조금 축축하다고 느껴지더군요. 잠에서 깬 후에도 저는 여전히 그 불안에 휩싸였고 그 이후로 쉽게 죽는다는 말을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잠에서 이런 상황을 겪고 죽었다고 들은 사람이 몇몇 들은 기억이 남다보니 저에게는 꿈 속에서도 현실에서도 소름돋는 꿈이더라구요. 만약 제가 그곳에서 사신에게 빌지 않았더라면, 그냥 가만히 있었더라면 저는 지금 이곳에 있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간중간에 꺄아아억 효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흐름 깨지는데 ㅋㅋㅋㅋ
진짜 사연듣는데 사연도 무서운데 제일 무서운거는 브금....아니 듣고있는데 뒤에서 소리가...다시들어보니까 브금.....정말 놀랬습다...........
시험기간에도 오더라 들으면서 공부하는데 무섭고 재밌고 이런 특별편 자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너무 좌요 무서운 것 좋아하는 친구한테 이거 꼭 보고 구독 좀 해달라고 영업하고 왔습니다 0ㅡ
재밌는데 사연 앞뒤로 나오는 비명소리가 너무 무서워여ㄷㄷㄷㄴ...
밤에는 들으면 안되겠다..
저 어제 11시에 듣다가 죽을뻔했어요 진짜 너무 무셔요 ㅠㅜㅠㅠ 갑자기 귀신 나올것 같고..;ㅅ;
@@wkdcofud 저두요... 지금 듣고 있어요...ㅠㅠㅠㅠㅠ근데 궁금해서 다 듣는 중
저는 꿈속에서 마음속으로 핸드폰 전원을 끄는 생각을 하면 깨어나지더라고요ㅠㅠㅠ
저도 그런경험 있어요 고1?2?때 친구집에있다가 새벽 2시3시쯤 집으로 돌아가는데 정말 텅텅 빈 거리였고 그 와중에 검은색 봉고차? 같은게 한대 주차되어있고 그 옆으로 분명 밤인데 선글라스끼고 검은 정장을 입고 제 뒤로 똑같이 오는거에요 제가 신경쓰여서 조금 빨리 걸어서 거리가 좀 벌어지니 조금씩 뛰어오더군요 그래서 전 바로 속으로 욕하면서 뛰어갔죠 엄청 그랬더니 뒤에는 더이상 그분이 계시지 않더라구요... 참고로 전 키 180에 80kg으로 매우매우 건장한 남자입니다..
꿈속의 꿈 개무서운데...
이 새벽에 이걸 듣는건 내 실수였어..........
ㅇ..ㅇㅈ...또다른 피해잡니다...
나도 꿈일지쓰는데 되게 쓸데없이 보람차다
와 가운데 꿈 사연 인셉션 생각나ㅠㅠ 무서워ㅠㅠ
신용우님 범기님 세벽님 ❤️
살려주세요오오.....나 혼잔데....오우시....무셔..
헬프미
118회 공지 커뮤니티에 안올라와서 몰랏..ㅜ
유일하게 본방사수 안한 방송... 개무섭노;;;;
오랜만에 듣고 숙제하려는데 내용 까먹어서였는지 무섭네🥴
꺄!!
33:55 아 모긴줄알고 화들짝..
지금 새벽 2시 24분에 혼자 비상등만 켜진 직원 탈의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듣는 중...
46:45
우와!! 빨리왔다!!
네코가미신(?) 신비롭네요
아 무서워!!!!!!!!!!!!!!
55:51
17:09에 무슨 이상한소리 들리는데
으어 실시간으로 하는거 못들었어ㅠㅠㅠ
오더리 사연은 어디에 보내는거예요?
꺅
신용우님과 홍범기님이 사연말하는거랑 이새벽님이 말하는거랑 음향차이가 커서 신용우님 사연들을땐 안들려서 크게 듣다가 이새벽님 말하는 소리에 너무 커서 다시줄이고 켰다 줄였다 정신없네요....
0:00 에나오는브금뭔지아시는분
오더라는 역시 온라인 하면서!
별로 안 무서운데?
오늘 엄마랑 자야겠당
ㅋㄲㄲㅋ 콧소리ㅋㅋㅋㅋ
책갈피 48:00
나 대원방송 성우극회 들어가면 새벽님도 만날 수 있나?
새벽님은 투니버스 9기십니다~
9:00
26:00 알고보니할아버지께서 전화번호 잘못 입력 했을수도...
Tree0704 저도 그 생각했는데 사연에 보면 전화를 안 받는다며 돌려주셨다고....
그냥 치매할아버지 아닌가
그럼 왜 어디갔다오냐고 왜물어보고
왜 따라온걸까요
@@짱구-n4v 가끔 치매걸리신분은 아무런 기억이 없는 상태로 아이4세 정도의 정신과 행동을 한다고 해요 모르는 사람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물어보고 모르는 사람 잘 따라가는 행동을 하는둥 말이죠
@@리아늴리 그런 가능성도있긴한데 그래도 전 범죄 목적일 가능성이 큰거같네요
와 그럼 공포많이상상 하는 사람들은 망하겠네 꿈속에서 조그만한 공포를 느껴도 바로 귀신을 상상을 하니깐
별로 무섭네
공포 싫어ㅜ
53:47
4등이욥
3등!(이겠지..?)
3드응
1등인가??
4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