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여행기] 내 오토바이로 일본여행 Ep.08 / 명탐정 코난 박물관 / 마츠야 곱창점 / 돗토리 여행 / HONDA REBEL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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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swcc94
    @swcc94 ปีที่แล้ว

    잘 보고 있습니다. 평소 일본 오토바이 여행에 관심이 있어 정보를 찾고 있었는데요. 유익한 채널이네요. 날 추워지는데 항상 안라하세요 ^^

    • @cocographer
      @cocographer  ปีที่แล้ว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따뜻한 계절에 꼭 여행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user-dottory
    @user-dottory ปีที่แล้ว

    마지막 식당 로컬 분위기 좋아요~

    • @cocographer
      @cocographer  ปีที่แล้ว

      ㅎㅎ 저 혼자 가서 좀 아쉬웠어요. 저런데는 친구랑 한잔 하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ㅋ

  • @ykl4175
    @ykl41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왠지 고독한 미식가 나온집 같은...

  • @中挫心
    @中挫心 ปีที่แล้ว

    島根県、鳥取県 여행이군요(素敵!).....島根県、鳥取県의 유래를 보자면....島根県은 옛날 松江市를 島根郡(섬郡)으로 불렀고 이 곳은 바다 같은 호수(宍道湖, 中海...)가 있어 마치 섬처럼 보인데서 島根郡(섬郡)에서 島根県(섬県)이 되었습니다...여기서根(ね)는 語調를 고를 때 그냥 붙이는 接尾語(접미어) 되겠습니다.....鳥取県은 鳥取[とりとり→とっとり] .. 取り는 "取る,捕る"의 [명사형]으로 "새 잡음, 새잡이 "의 뜻... 그 옛날 이 지역은 습지가 많고 해안가라 새를 잡아 생활하는 종족이 거주했다고 해서 鳥取県(새잡이県)이 되었다는 説이 있습니다........이상, 허접한 豆知識(콩지식)이었습니다

    • @cocographer
      @cocographer  ปีที่แล้ว

      일본어와 한자를 모르면 이해할 수 없는 설명 감사합니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