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 아래 편지를 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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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 오늘 밤은 대구에도 비나 눈이 많이 올 것 같습니다.
    그래도 며칠 힘들었는데 오늘은 쫌 뛸 수 있었습니다.
    몸과 맘에 평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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