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제작년 12월에 대퇴부 골절로 자양동 프0임병원에서 수술하셨다가, 호전되지 않아 재수술.. 6개월 후 다시 골수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골수염 명의라고 소개 받아 작년 12월에 오교수님께 수술 받았구요, 지금은 퇴원하신지 1개월 되셨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처음부터 교수님께 수술받을 걸 그랬다며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하실 정도로 호전되셨어요. 치료의 모든 과정에서 저희 자식들도 교수님의 확실한 치료는 물론이고 저희 어머님께 편하게 대해 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랬군요... 골반에서 뼈를 떼어냈을 때 전 삼일간 고개를 까딱이는 것과 수술하지 않은 오른쪽 발가락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잘라내면 괜찮지 않을까요?라고 선생님께 여쭈니까 말씀이 자르면 지금 아픈 것보다 열배는 더 아프다고... 근데 눈물나는게 돈이 아까워서 그런지 아님 진짜로 아무는게 늦어서 그럴지 모르지만 진통제는 하루에 한개 외엔 안 맞춰주심 덕분에 쌩으로 그 고통을 참았고 그걸 진실로 알고 후에 와이프 제왕절개 할 때도 진통제 안맞춰 줬다가 수십년째 쿠사리 들음!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왼쪽 새끼발가락 골절로 반깁스중입니다. 얼음찜질 중이고 멍들고 부웠어요. (심장보다 높이 쿠션과 곰인형을 탑 쌓아서 발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1. 얼음찜질하는데 뼈가 스치는 소리가 납니다. 핀 수술을 해야할까요.? 2. 얼음 찜질은 몇분이 적당할까요.?
16일 토요일 TV장식장 모서리 위로 넘어져 요추 왼쪽 갈비뼈 11번과 12번이 부러져서 입원중이에요. 뼈가 붙도록 안정을 취해야 하는데 보호자 없이 화장실을 직접 걸어다니게 해서 진통제 맞았는데도 엄청 천천히 걸어가도 너무 아파 울면서 걸어가요. 등 쪽에 부러진 부분에서 똑똑 소리가 나고 앞 갈비뼈 전체에 극심한 통증이 생겨 화장실 이동시 침대에서 일어날때 아파서 앉으려고 해도 아파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울었어요. 진통제를 4시간에 한번씩 맞다가 하루 두번씩 맞는데도 넘 아파요. 부러진 첫날부터 화장실 다니고 식사시 앉아있고, 양치하러 다니고 옆으로 눕고 움직여도 되나요? 뼈가 으득, 똑똑하며 움직이는 소리가 나요. 3일차인데 두통도오고 어지럽고 더 아파요. 웅직이는데 뼈가 붙지 않을것 같은데 걱정이에요. 환자병원식도 넘 부실해서 영양제 요청해서 맞았어요. 엉덩이부분 빨개져서 욕창 생길까 걱정이에요. 주사 닝겔 줄 전체에 공기가 많아서 빼달라고 요청 했어요. 손가락 세마디 정도 긴 공기가 들어가고 있어 간호사에게 빼달라고 하니 제가한게 아니라서 라고 말하며 안빼줘서 팔쪽과 머리가 아팠어요. 응급으로 실려와서 나중에보니 담당의사님이 항문쪽 전문의 이신데 제 담당의라서요. 골절전문의를 찾게 되었어요. 고대병원 오교수님께 진료 보고싶은데 전원가능 할까요?
골반뼈 깨서 발목에 이식했음! 군대에서 낙상으로 발목을 분지러뜨렸는데 석달 후에도 붙지 않아서 재수술 함! 괜찮기는 한데 좀 발을 절을거라는 말씀에 놀래서 서울통합병원이송을 부탁드렸고 보내주심! 하반신 마취로 진행했는데 허리에 커튼을 쳤었음 문제는 골반뼈 깰 때 망치와 살균 된 정으로 했는데 커튼이 들리면서 의사선생님 망치 들고 있는게 스냅샷으로 들어옴 잠시 후 허리에 쿵쿵 하는 충격이 왔었고 중위인지 대위인지 인 선생님 말씀이 이건 좀 크다 그치? 토토톡~!!! 요게 좋겠다 요거로 하자~!!! ㅋㅋㅋ 그리고 삼일 동안 죽었다 살아났음! 지금도 만져보면 골반에 작은 요철이 만져 짐 내 군 병역의무를 수행한 가장 확실한 증거물...!!!
오교수님 오늘 답변 감사드립니다. 불유합으로 재수술 받으면서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가 인생의 많은것을 좌우한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교수님도 언젠가는 현장을 떠나겠지만 좋은 후배 많이 양성 하여주시고 정말 모든 의사가 교수님 처럼 훌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발전된 최고의 의술 !! 😊😊
저희 어머니 제작년 12월에 대퇴부 골절로 자양동 프0임병원에서 수술하셨다가, 호전되지 않아 재수술.. 6개월 후 다시 골수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골수염 명의라고 소개 받아 작년 12월에 오교수님께 수술 받았구요, 지금은 퇴원하신지 1개월 되셨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처음부터 교수님께 수술받을 걸 그랬다며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하실 정도로 호전되셨어요. 치료의 모든 과정에서 저희 자식들도 교수님의 확실한 치료는 물론이고 저희 어머님께 편하게 대해 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교수님 우리 남 동생 1년 6개월된 뼈가 안 붙어서 수술 예약 되었답니다. 최선을 다해 주세요. 잘 부탁드려요.
오교수님께서도 훌륭하시지만 진행자분께서도 참훌륭하십니다 비온뒤의학채널 화이팅~~~❤🙏
그랬군요...
골반에서 뼈를 떼어냈을 때 전 삼일간 고개를 까딱이는 것과 수술하지 않은 오른쪽 발가락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잘라내면 괜찮지 않을까요?라고 선생님께 여쭈니까 말씀이 자르면 지금 아픈 것보다 열배는 더 아프다고...
근데 눈물나는게 돈이 아까워서 그런지 아님 진짜로 아무는게 늦어서 그럴지 모르지만 진통제는 하루에 한개 외엔 안 맞춰주심
덕분에 쌩으로 그 고통을 참았고 그걸 진실로 알고 후에 와이프 제왕절개 할 때도 진통제 안맞춰 줬다가 수십년째 쿠사리 들음!
순천에사는교수님
께치료받은골수염치료을받고뼈이식한 이정일 입니다
항상존경하고 많은제자분들과함께너무수고하십시다,교수님하면 다될거같은믿음이있습니다,항상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왼쪽 새끼발가락 골절로 반깁스중입니다. 얼음찜질 중이고 멍들고 부웠어요. (심장보다 높이 쿠션과 곰인형을 탑 쌓아서 발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1. 얼음찜질하는데 뼈가 스치는 소리가 납니다. 핀 수술을 해야할까요.?
2. 얼음 찜질은 몇분이 적당할까요.?
여쭤봅니다~
중족골(입방골)부분이 골절이 되었는데요 그당시 치료를 잘 못하여 8개월이 지났는데도 골절부분이 붙지 않았는데요
통증은 계속 있습니다
이럴땐 수술외 다른 치료,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16일 토요일 TV장식장 모서리 위로 넘어져 요추 왼쪽 갈비뼈 11번과 12번이 부러져서 입원중이에요.
뼈가 붙도록 안정을 취해야 하는데 보호자 없이 화장실을 직접 걸어다니게 해서
진통제 맞았는데도 엄청 천천히 걸어가도 너무 아파 울면서 걸어가요.
등 쪽에 부러진 부분에서 똑똑 소리가 나고 앞 갈비뼈 전체에 극심한 통증이 생겨
화장실 이동시 침대에서 일어날때 아파서 앉으려고 해도 아파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울었어요.
진통제를 4시간에 한번씩 맞다가 하루 두번씩 맞는데도 넘 아파요.
부러진 첫날부터 화장실 다니고 식사시 앉아있고, 양치하러 다니고 옆으로 눕고 움직여도 되나요?
뼈가 으득, 똑똑하며 움직이는 소리가 나요.
3일차인데 두통도오고 어지럽고 더 아파요.
웅직이는데 뼈가 붙지 않을것 같은데
걱정이에요.
환자병원식도 넘 부실해서 영양제 요청해서 맞았어요. 엉덩이부분 빨개져서 욕창 생길까 걱정이에요.
주사 닝겔 줄 전체에 공기가 많아서 빼달라고 요청 했어요.
손가락 세마디 정도 긴 공기가 들어가고 있어 간호사에게 빼달라고 하니 제가한게 아니라서 라고 말하며 안빼줘서 팔쪽과 머리가 아팠어요.
응급으로 실려와서 나중에보니 담당의사님이 항문쪽 전문의 이신데 제 담당의라서요.
골절전문의를 찾게 되었어요.
고대병원 오교수님께 진료 보고싶은데 전원가능 할까요?
5월7일날 이복사골절 수술을 했습니다ㆍ
발은 언제부터 땅에 닿아도 될까요?
저는75세 여자 11윌10일 심한기침 하다왼쪽11번 늑골이골절 돼써요 3일 정도 먹고 아프지안어요6주만에 사진 찍으니 안부터때요 아프지는 안어요,,어턱하지요 18:31
저는 등쪽 갈비뼈가 골절된지 3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 뼈가 붙지않아 고생하고 있는데 선생님진료 예약 할려니 갈비뼈는 진료 예약이 안 되더라고요ᆢ 갈비뼈 불유합 전문의 알려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도 갈비뼈 불유합인데. 진료가 안된다니.. 혹시 알아보셨나요? 공유부탁드려요
갈비뼈에 석회가 생겼다는데 왜생기나요?
석회가있으면 골절되기쉬운가요?
안녕하세요
사타구니가 골절되엇습니다
자연치유되도롯 기다려 야되나요
나이가 들어서 무릎인대수술을 했는데 경골에 박은 핀을 십년이 지나도록 안 뺐습니다
지금은 그곳 주변이 뼈로 덮어서 혹처럼 되었는데 괜찮은가요? 아님 지금이라도 빼야 하나요?
골반뼈 깨서 발목에 이식했음!
군대에서 낙상으로 발목을 분지러뜨렸는데 석달 후에도 붙지 않아서 재수술 함!
괜찮기는 한데 좀 발을 절을거라는 말씀에 놀래서 서울통합병원이송을 부탁드렸고 보내주심!
하반신 마취로 진행했는데 허리에 커튼을 쳤었음
문제는 골반뼈 깰 때 망치와 살균 된 정으로 했는데 커튼이 들리면서 의사선생님 망치 들고 있는게 스냅샷으로 들어옴
잠시 후 허리에 쿵쿵 하는 충격이 왔었고 중위인지 대위인지 인 선생님 말씀이 이건 좀 크다 그치? 토토톡~!!!
요게 좋겠다 요거로 하자~!!!
ㅋㅋㅋ 그리고 삼일 동안 죽었다 살아났음!
지금도 만져보면 골반에 작은 요철이 만져 짐
내 군 병역의무를 수행한 가장 확실한 증거물...!!!
18:31
지방 계신분들
장기간 치료 또는 재수술해야
하는 경우엔 ktx나 srt 또는 자가용등을 이용하여
수도권 병원 한번 가보시길.
내뼈의 미래를 보려면 구로로 가라
골절환자. 수술하고 술. 담배. 커피. 설탕. 이런건 백해무익. 뼈가잘안붙어요. .이건. 진리임다 .반드시. 술담배 하지. 맙시다 .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