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사랑하지만 손조차 잡을수 없는 사랑도 있다는게. 그 가슴이 또한 단 한 사람만 사랑하는 가슴이라면? 그런 가슴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드라마지만 참으로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공주의 남자도 미스터션사인도 사랑드라마는 아니지만 그안에 숨쉬는 사람들의 이야기. 미스터션사인은 보는 내내 가슴 아팠다는. 여배우의 진지한 코믹함이^^ 그나마 숨통이 열리는. 재방송으로 봤지만 참으로 잘봤네요. 그 재방송도 24부작 전부는 못봐 아쉬었네요. 또 볼날이 있겠지요. 2020년 보내주며 2021년은 희망을 노래 할 수 있기를!
지금도 감동입니다.
와 저 이노래 엄청좋아하는데...감사합니다!!
평생 사랑하지만 손조차 잡을수 없는 사랑도 있다는게.
그 가슴이 또한 단 한 사람만 사랑하는 가슴이라면?
그런 가슴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드라마지만 참으로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공주의 남자도 미스터션사인도
사랑드라마는 아니지만 그안에 숨쉬는 사람들의 이야기.
미스터션사인은 보는 내내 가슴 아팠다는.
여배우의 진지한 코믹함이^^
그나마 숨통이 열리는.
재방송으로 봤지만 참으로 잘봤네요.
그 재방송도 24부작 전부는 못봐 아쉬었네요.
또 볼날이 있겠지요.
2020년 보내주며
2021년은 희망을 노래 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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