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연긴거 알고 그냥 컨텐츠인거 아는데도 왠지 모르게 울컥하네.. 화장실에서 밥 먹는것도 딱하고 친구들이 뒷담화하는데 아무말도 못하는것도 너무 딱하다.. 난 화장실에서 밥먹어본적은 없지만 조별과제할때 친구가 없어서 선생님한테 억지로 이끌려서 나 싫어하는 애들이랑 조 한적 있었는데 공감된다 이걸 진지하게 보는 내가 웃기긴 한데 이게 현실이라..
너무 나 같아서 진짜 울면서 봤음. 어릴 때 좀 심하게 따돌림을 당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이후로 그냥 친구관계가 무너져버림. 우울증 판정도 받을 정도로 너무 힘들었고 아직도 현재진행형임. 학교에서 야자는 끝까지 하는데 친구가 없어서 석식 아예 안먹고 점심도 아침에 사온 거 혼자 교실에서 먹거나 화장실 가서 먹고 가끔 급식실에서 혼자 먹으면 학생들이 다 나 쳐다보고 가는데 그럴 때 마다 멘탈 털리고 가끔 가다간 선생님이랑 마주치는 데 그럴 때 마다 그냥 토 나올 것 같았음. 나도 이러고 싶진 않은데 남들과 다른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내가 진짜 너무 싫어 죽겠음. 쉬는시간 때 마다 친구 없는 거 들키기 싫으니깐 그냥 공부하는 척 하고 있는데 그럴 때마다 내가 너무 비참해짐. 친구들이 뒷담까는 거도 많이 듣고 다른 반 애들끼리도 쟤 친구 없냐 찐따냐 하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뭐라 못하겠음 친구 없는 것도 맞고 내 성격이 이상한 건 맞으니깐 수행도 팀으로 하는 건 너무 싫었고 또 발표도 너무 싫음. 그냥 혼자 화장실 가서 운 적도 많음. 혼자 다니는 건 솔직히 괜찮지만 나 같은 쓰레기 때문에 피해 받는 친구들 보면 너무 미안해서 미치겠음. 괜히 내가 민폐가 되는 것 같고 다 날 싫어하는 것 같음. 난 모두가 날 좋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냥 한 명이라도 날 좋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임. 누가 학창시절이 가장 행복한 시절이라 했는지 나만 이렇게 아프고 불행한 걸까 진짜 나도 참 이상하다 ㅋㅋ
저는 당신이 쓰신 글에서부터 심성이 여리고 착한 마음씨를 가졌다는게 느껴지네요😊 제가 직접적으로 무었을 해줄 수 있는것은 없지만 저는 불편할수도있는 이야기를 댓글에서라도 서슴지 않고 적을수있는 당신의 용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학교에 당신이 같은 용기있는 친구가 있었다면 꼭 친해지고 싶었을 거에요 너무 힘들겠지만 힘들어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딱히 도움이 되지는 않는 말이었겠지만 제 진심이었으니 조심스럽게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봅니다..!😊
실제로 이런 일을 겪어야했던 너에게 안녕 어디에 사는지 누구일지도 모르지만 소외감이라는 감정과 친구로 지내야했던 너에게 이 편지를 쓴다 영상을 보며 마냥 웃기기만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 왜 그토록 소중한 너가 숨죽인채 화장실에서 밥을 먹어야했는지 조를 짠다는 말에 시작되는 긴장감과 눈치를 느껴야했는지 체육시간에 자유시간을 주지 않으시길 기도해야했는지 마음이 너무 아프고 이해할 수 없었어 넌 절대 그런 대우를 받아야하는 사람이 아니야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빛나 작아지지마 너는 참 큰 존재야 내가 지금 너의 옆에는 없지만 마음으로라도 함께할께 네가 웃는 모습을 세상 무엇보다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너는 그들에게 그런 대우를 받아야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줘 사랑만 받으며 살아가는게 어울리는 너의 하루가 아프지 않길 늘 바라고 응원해 너는 참 소중해 기죽지마 넌 정말 소중해 이 편지를 본 것이 우연이 아님을 나는 믿어 :)
작년동안 계속해서 소외감을 받아온 저로써 눈물이 날 뻔 했네요... 웬만한 슬픈영화보다 훨씬 슬픔... 진정한 슬픈영화는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오늘 저는 종업식을 하면서 지긋지긋한 한 학년을 마쳤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노력하면서 저를 존중하고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ㅜ
본체 인싸인것도 알고 연출된것도 아는데 어째 마냥 웃으면서 볼수가 없네... 나에겐 개그가 아니라 현실이었어서..ㅋㅋㅋㅋ학교가는 하루하루가 생존이었는데...ㅠㅠ어떻게든 친구 무리에 끼어있으려고 비굴해지고 광대짓하고 인간의자 하라고 하면 바닥에 무릎꿇고 인간의자 하고 이동수업시간에는 같이가는 친구가 없어서 제일 먼저 나와서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애들 다 교실 도착해서 시끌시끌해지면 그때 조용히 교실에 들어갔음ㅠㅠ혼자다니는거 보이는게 싫어서... 선생도 무관심해서 내가 전날에 결석했는지 아닌지 아무도 모르고ㅋㅋㅋ..... 혼자있는거 티나는게 너무 싫어서 쉬는시간마다 학급문고 읽고 점심시간엔 도서관에 틀어박혔는데 그게 나중에 빛을 발하더라... 덕분에 국어관련 공부는 항상 상위권이었음ㅋㅋㅋ지금은 성격도 개선해서 좋은 친구들도 많고 사람들이랑 두루두루 잘 지내면서 선생님 하고있음.. 지금 힘든 시기를 겪는 친구들아.. 그 시기를 버텨내는 너희들의 노력이 너희가 성인이 되었을때 큰 자산이 될거다.. 힘든 시간은 무조건 지나간다
저도 고등학교시절 항상 외톨이엿어요 학교에 친한친구 하나 없고 선생이란 사람 조차 저에게 관심이 없는건지 없는척 한건지... 급식을 먹을때면 애들 우루루 다 나가고 난뒤 텅빈 교실에 혼자 남아있는 그때 그 심정 지금 생각해봐도 내 자신이 너무 불쌍했다 느껴지네요 그후 졸업하고도 사람들을 만나려 하지않고 사람들과 대화도 못하고 우울증에 빠졋엇는데... 지금은 달라요 이제 나를 옥죄고 있는것들을 벗어던지고 과거는 깔끔하게 잊고 찬란한 미래만 생각하며 제 가치를 발전시키고 있어요 전국에 모든 찐따분들 힘내세요... 우린 행복해져야만 해요 우린 너무 힘들고 외로운 인생을 살아왔잖아요 이젠 무조건 행복해져야만 합니다 저와 찐따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완전 내 학교생활이다. 같은반인데 1년동안 내 이름 모르던 애도 있었고, 학교 가면 맨날 자거나 책 읽는게 다였다. 다들 단체 활동 빠져도 내가 참여했는지도 몰랐었다.학교가 너무 고통이라서 종례 끝나자 마자 3km가 넘는 집까지 최대한 빨리 뛰어갔다. 그래서 달리기 실력은 늘었다. 씁쓸하다.
나는 웃으면서 볼수있을줄 알았는데 친구들 앞에서 의기소침해져서 말까지 더듬는 모습보니까 눈물이 핑도네 학창시절에 왕따까진 아니어도 내가 타겟이 되기 쉬운 성격인지 무서운 애들한테 괴롭힘당하거나 이유없이 날 싫어하거나 무시받은 경험이 있어서 유쾌한 기억보다 자주 불안하고 그런애들보면 자동반사적으로 피하게되고 그런 기억이 더 많음 .. 성인이되고 정상적인 환경으로 가서 많이 벗어났지만 학창시절 떠올리면 추억으로 가득차고 그리운 감정은 거의 없음
너뮤 안타까움... ㅠㅋ큐큐ㅠㅠㅠ 학창시절 돌아보명 분명 반에서 겉돌고 소외되던 친구들 있었는데 뭔가 그 친구들한테 큰 문제거 있는게 아닌 이상은 또래 애들이랑 별 다를거 없는 애들일텐데 학창시절에 칭구들이랑 좋은 추억 못만든 것 같아서 안타까움.. 그 땐 학교라는ㄴ 작은 사회가 세상의 전부였을 시기이니ㅠ
네,,너무 잘 봤습니다ㅠㅠ 저는 현재 초6이고 지금 중1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에서 6년동안 찐따 생활을 하였습니다😅 너무너무 힘든 시간들이었고 남들보다 우울증,사춘기도 심하게 왔어서 안좋은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저를 앞담화하던 친구들,알게모르게 뒷담화하던 친구들,저를 싫어하는 친구들,나를 불쌍하게 바라보는 친구들과 선생님..그리고 소심한성격, 사춘기 때문에 틀어진 가족관계,학업 스트레스..모든게 저에겐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힘들다는 걸 알아채지 못한 친구와 선생님,부모님 때문에 더 힘들었고요 이 영상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나도 모르게 친구에게 상처 준 적은 없는지 한번 생각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지금 방학동안 많이 나아질 거고, 중학교 가면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아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낭비해버린 6년이 너무 아깝습니다.. 지금 중학생 때라도 즐기고 싶어요 잘 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물론 공부도 열심히해야겠지요 😊❤
이거 보니 제 중고딩시절이 떠오르네요...ㅎㅎ 중고딩때 친구관계도 어렵고 혼자 다니다보니 친구관계라는건 찾아볼수도 없었고 점심시간만 되면 혼자 밥먹고 그러면서 생활하던때가 벌써 3년전이네요...ㅎㅎ;;; 참.. 제 중고딩 시절 떠오르면 진짜 생각하기도 싫네요..ㅜㅜ 영상보니 먼가 공감가는게 몇개 있습니다. 아 참고로 점심시간에는 화장실에서 밥먹지는 않았지만 맨날 혼밥하는게 일상이였어요..ㅜㅜ 체육시간에는 멀똥멀똥 앉아만 있고 그때는 딱히 체육도 수행평가 하는거 외엔 한것도 거의 없었으니.. 특히 자유시간이 젤 인상적이네요. 애들끼리는 막 축구하고 그러면서 시간 보내는데 저는 혼자서 구경하는게 전부였으니.. 지금은 21살이고 휴학 한 상태이지만 사실 1년전에도 대학생활할때도 거의 혼자 대부분 생활했었습니다..ㅠ mt때도 기빨려서 어후 저녁도 혼자 빨리 먹고 숙소 들가서 폰만 하다 잔거 생각하면.. 슬픕니다 ㅜㅜ 무튼 영상 잘보고갑니다. 잼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구독 누르고 갑니다.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 모두 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 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통치자들, 권위자들,이 어두운 세상의 세력과 하늘 영역에서 악의 영적 세력에 대한 것입니다. 🟥증오는 오래된 싸움을 유발하지만, 사랑은 모욕을 간과합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은 고문으로 존경받고, 상식이 없는 사람은 하인으로 구타당합니다.현명한 사람은 말을 참습니다. 바보만이 아는 모든 것을 흐리고, 그것은 슬픔과 고난으로 이어질 뿐입니다.부자의 재산이 그의 유일한 힘입니다. 가난한 사람의 가난이 그의 유일한 저주입니다.정직한 사람의 수입은 정직의 원인을 발전시킵니다. 악인은 죄를 짓밟습니다.누구든 기꺼이 고쳐지려고 하는 사람은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누구든 거절하는 사람은 기회를 놓칠것입니다.증오를 숨기는 것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고, 나를 모함하는것은 죽음이 될것입니다.행복하세요, 젊었을 때의 아내를 기뻐하세요. 그의 부드러운 포옹과 함께 그녀의 마음을 만족시키세요. 그녀의 사랑이 당신을 기쁨으로 채우게 하세요. 교만한 사람은 부끄러움으로 끝나지만, 온순한 사람은 현명해집니다.정직한 사람은 정직함으로 인도받으며, 악한 사람은 정직하지 못해 망합니다. 심판의 날에 당신의 부는 당신을 돕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정직만이 그 때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을주기 위해 왔습니다.이제 알다시피.'당신이 나의 말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적인 자,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인간의 완벽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는 “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
저도 이제 1년 됬는데 너무 공감되요ㅠㅠ 한국에 있을 때 다른 애들이랑 똑같이 친구끼리 어울려다니고 했는데 미국 오니까 학기초에 강제로 혼자 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말씀하신것처럼 점심시간이랑 특히 체육.. 점심시간엔 외국인이여서 도와주는 친구 있는 그룹에 껴서라도 같이 먹었는데 체육은 답이 없었어요ㅠㅠ
흑흑 저도 체육이 제일 힘들었어요 뭐랄ㅋ가 공립을 다녀서 그런가 체육하는애들은 다 무섭고 마약하고 이런 느낌이어서 다가가고 싶지도 않았고요.. 그 기억이 너무 안좋았어서 그 다음 년도는 수업을 쫙 다 AP 과목으로 들었답니다 ㅠ.ㅠ 은성님도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jhsvli
9:47 중학생때 단톡방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알고보니까 저 초대하지 말라고 말을 했나봐요. 어찌저찌 알게 된거라 알았을 당시 많이 속상했었습니다. 지금 문득 생각해보니 친구라고 생각했던 아이들도 전부 저에게 말을 안했네요. 끔찍했지만 이 부분 보면서 다시 옛날 생각이나 써봅니다.
덕분에 제 학창시절이 떠올라버렸네요 같이 할래? 할때 여자애 목소리듣고 ptsd와버렸습니다 화장실 안은 진짜 편안하고 안락한 제 공간이었죠 애들오면 씹는소리날까봐 잘 먹지도 못하고 애들안나가면 나갈타이밍도 못잡아서 안절부절했지만...ㅋ 겨울엔 진짜 떨면서 먹었습니다 변기가 왜이리 차가운지....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 모두 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 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통치자들, 권위자들,이 어두운 세상의 세력과 하늘 영역에서 악의 영적 세력에 대한 것입니다. 🟥증오는 오래된 싸움을 유발하지만, 사랑은 모욕을 간과합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은 고문으로 존경받고, 상식이 없는 사람은 하인으로 구타당합니다.현명한 사람은 말을 참습니다. 바보만이 아는 모든 것을 흐리고, 그것은 슬픔과 고난으로 이어질 뿐입니다.부자의 재산이 그의 유일한 힘입니다. 가난한 사람의 가난이 그의 유일한 저주입니다.정직한 사람의 수입은 정직의 원인을 발전시킵니다. 악인은 죄를 짓밟습니다.누구든 기꺼이 고쳐지려고 하는 사람은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누구든 거절하는 사람은 기회를 놓칠것입니다.증오를 숨기는 것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고, 나를 모함하는것은 죽음이 될것입니다.행복하세요, 젊었을 때의 아내를 기뻐하세요. 그의 부드러운 포옹과 함께 그녀의 마음을 만족시키세요. 그녀의 사랑이 당신을 기쁨으로 채우게 하세요. 교만한 사람은 부끄러움으로 끝나지만, 온순한 사람은 현명해집니다.정직한 사람은 정직함으로 인도받으며, 악한 사람은 정직하지 못해 망합니다. 심판의 날에 당신의 부는 당신을 돕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정직만이 그 때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을주기 위해 왔습니다.이제 알다시피.'당신이 나의 말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적인 자,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인간의 완벽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는 “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
근데 비율도 좋고 존잘이면서도 엄청 귀엽게 생기신거 같네요❤ 😊 근데 연기같지 않다고 느껴질 정도로 실감나게 아싸의 삶을 잘 그리셨네요. 제가 거울치료받는 기분이네요 😭 그래도 본인 스스로의 신념대로 굴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 진가를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저부터 시작해서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전 님의 팬이 될게요 화이팅입니다 ❤😊
난 예전에 중1까지 해외에서 다니다 학년 막바지에야 전학왔는데... 9월인가? 쯤 전학왔어서 ㅋㅋㅋ 학교에서 한국말 하는것도 어색하고 지금까진 7년지기 애들이랑 쭉 같이 다녔는데 새로 친구 사귀자니 막막하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몇몇 소외되고 노력하지 않으면 못 끼는 그런 분위기도 적응 안되고... 수행 할때도 아는 친구도 없고 쌤들이 되게 전에 비해 무뚝뚝하고 뭐 같이 할때도 영어로만 하버릇 하니까 영어로 말이 나와서 생각 거치고 말하려고 좀 버벅이니까 애들이 한숨쉬는거... 너무 상처였음... 남은 학년동안 결구구이미 무리 다 형성돼서 못끼고 겉돌면서 지내고 엄마아빠한테 그냥 다시 국제학교 다니면 안되냐고 하고 싶었는데... 그 다음 해부터는 애들 좀 사귀니까 나아지더라. 중1때 어떤애는 내가 살짝 말할때 버벅이니까 미안한데 너 다문화가정애냐고 묻던데... 좀 슬펐음 외국에선 한국인이라고 무시하고 한국에선 한국말 잘 안나온다고 무시하고... 가족들끼리는 잘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나 친구들이랑은 한국어가 잘 안나옴. 그나마 외국에선 반에서 내가 중심이었으니까 무시하는 애 있으면 가볍게 씹어주면 되는데 여긴 이 분위기 적응을 못하겠어서. 웃기는건 해외에서 살다와서 그런다고 하니까 갑자기 태도가 달라지더라 ㅋㅋ 그거 보고 와... 여긴 진짜 사람이 다닐데가 아니구나 싶었음... 결국 1년 3개월 간신히 채우고 다시 외국으로 나감 ㅋㅋ 그냥 그 학교가 나한테 안맞았던걸수도 있는데 한국 학교나 사람많으 학교 분위기가 나한테는 안맞는듯. 애들이 점잖은게 아니라 너무 다른 사람 기분은 생각 안하고 말하는게 좀 충격이었음
아니 기숙사에 있는데 왜 떡상했지
+ 이번주 학교 못 갔는데 친구들이 못 온 줄도 몰랐답니다. 아싸 맞아요
이거 연출임 실제임?
처음보터다시 보면암
@@Nrg912 설명란 봐라
와
영상 제작해서 올려주시면 안 돼요?
시작부터 너무 기만이네요...제가 학창시절 때 2교시 동안 지각했을 때는 아무도 제가 없는지조차 몰랐습니다. 저 정도면 인싸입니다.
뭘모르노.. 이래서 인싸놈들은
매번 수업시간때마다 교실에서 잘때 깨워주는 애들이 없어서 이동수업때마다 출석부를때마다 없는놈
"또 쟤야 "이런거지
음 나는 다르게 생각하는게 진짜 개찐따들은 오히려 네임드화 되어서 이름은 몰라도 꽤나 인지도있다고 생각하기에 존재감없이 혼자 잘 다녔다면 평범한편이 아닌가 싶다
난 그정돈 아닌데 중2때 같은반 여자애가 2학기 때 너 우리반이었어? 라고 함
@@NJSOMG 아.....
존잘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NJSOMG 웃프네 ㅋㅋㅋㅋ
영상 본체는 점심시간에 애들 우르르 몰려가서 같이 밥 먹는 개씹인싸입니다
심지어 학생회 활동도 함
붙임성개쩖 걍 인싸성격 그자체임
성윤아영상잘보구잇다..수능도뿌시자 빠이팅
와… 본인이 아싸기만자가 돼서 본인을 위한 영상을 만든거네….. 현대예술이다
이것까지 작품의 완성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확 나빠졌읍니다
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양성윤해명해
기만이네요
이런 영상을 기획하고 같이 찍어줄 친구들이 있는걸로 보아 실제론 씹인사라는거에요~
ㅇㅈ 사실 본인이 제일 기만자였음
이 놈 렌즈끼고 꾸미면 잘생겼다 ㅋㅋㅋ ㅈ같네
@@팔척경곡옥 ㅋㅋㅋㅋㅋ그렇게 되네?
"야야 성윤아 우리 유튜브 찍을건데 나와줄래?"
ㄹㅇ 특히 체육시간때
인싸들이 성격은 좋아서
저런상처 일수있는말 대놓고 말안함
하는 애들 한명정도있을순 있는데
그러면 여자애들이 "ㅎㅎ 그러지마~"
픽션이라는 사실에 절망했다
아싸의 고독은 누군가에겐 컨텐츠와 재능이라니
나는 내가 일진한테 쳐맞을때도 느껴보지 못한 깜깜한 절망을 아싸를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정말 공감되네요....
그래도 제작자의 의도까지 픽션은 아니니 그 점만큼은 믿어보자...단순히 컨텐츠 뽑으려고라기고단 풍자의 의미가 더 강한 영상임
@@김진솔-b4l ㅈㄹ ㅋㅋ
누칼협? 그러게 왜 쳐맞고 다니냐
ㅋㅋㅋㅋㅋㅋㅋ
@@문재앙의훠훠TV나빠
방금 다 보고 왔는데 이건 진짜 예술성있다ㅋㅋㅋ 연기가 조금 어색하고 상황이 작위적일 순 있으나 저 특유의 앵글, 음악, 자막이라던지 이런게 현실적인 분위기를 잘 만들어서 페이크 다큐지만 진짜같음... 뭐하는 친군진 모르겠는데 이런 쪽으로 가면 크게될 느낌
이것이 현대미술이다
이런쪽이 도대체 뭐야 ㅋㅋㅋ
이런쪽 어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쪽이 뭐지ㅋㅋㅋㅋㅋ
이런거지 얘들아
진짜 연긴거 알고 그냥 컨텐츠인거 아는데도 왠지 모르게 울컥하네.. 화장실에서 밥 먹는것도 딱하고 친구들이 뒷담화하는데 아무말도 못하는것도 너무 딱하다.. 난 화장실에서 밥먹어본적은 없지만 조별과제할때 친구가 없어서 선생님한테 억지로 이끌려서 나 싫어하는 애들이랑 조 한적 있었는데 공감된다 이걸 진지하게 보는 내가 웃기긴 한데 이게 현실이라..
야 괜찮아 나도 중딩때까진 그랬는데 친구 좋은 애들 만나니까 달라지더라 ㅇㅇ 너도 인생 기회 많이 남았다
@@뱁새-t7e 좋은 친구라기 보단 같은 수준의 친구ㅋㅋ
@@쀼우-k4q 그게 좋은 거지 같은 관심사를 나누고 함께 웃고 긍정적으로 변해갈 수 있잖아
아싸따위를 생각해서 뒷담화 식이나 해준다고????
너는 집 고양이나 강아지를 굳이 뒤에가서 욕하냐
영광이노 최소한 그래도 눈치를 봐준다는거니까
@@쀼우-k4q 같은수준의친구가 니 주변 친구야
화장실에서 음식 소개하고 먹고 배시시 웃는 거 개귀여워서 나도모르게 엄청 미소짓고 있어5:‘ㄴ데 애들 들어와서 뒷담 깔 때부터 진짜....표정 굳는 것도 어무..아니 진짜 눈물남......
@@user-h27r53v4k 네, 님 말이 다 맞아요:)
@@user-h27r53v4k 헉! 아이디가 느그매다
@@user-skrrrrrrr 말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진짜 이런 사람을 친구로둬야됨
연기라는데ㅋㅋㅋ
연기는 맞는뎅
3:10 카메라 발견하고 얼굴부터 재빠르게 회면밖으로 피하는 저 무빙.. 저게 진짜지..
영상 찍는거부터 인싸
옆에나온애 말하잔아 멍청아@@디디디-z9o
컨셉 충실하느라 재생목록까지 만들어 놓은게 ㄹㅇ 레전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리 있다가 중간에 침착맨이 존나 디테일 ㅋㅋㅋㅋㅋ
갈로아까지 완벽....
오ㅓ 대박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들은 몰라도 쌤까지 섭외한거면 진짜 씹인싸에 씹엘리트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겠지 ㅋㅋㅋ
@@user-w3ru7pq6h저런걸 아싸가 왜 떠받음
@@user-w3ru7pq6h진짜다
@@kkingkkang-u7k 댓삭튀 ㅂㅅ들아 ㅋㅋㅋㅋㅋ
@@user-w3ru7pq6h근첩이노
아 근데 점심 먹고 있을때 나만 귀엽냐, 음식 하나하나씩 소개하고 맛있게 먹는거 너무 귀여워 ㅠㅠㅠ
네현실을저렇지안고요 저런식으로하면바로 고소할것이거요(학교폭력) 고소하면개들인생 어캐될줄은 시간문제
볼에 가득 넣어서 졸라 맛있게 먹음 ㅋㅋㅋ
@@tv-ky9bd 랩하냐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오물오물 기여우심
@@피아제시계는논두렁에님이 지금 먹이주고 있는거..
이것도 결국 기만영상이라는게 슬프다
진짜 지금이순간에도 학교가기 괴로운 애들은
이영상보면서 오히려 더 기분나쁠걸 생각하니
친구 쌤 섭외하는 것 까지 이게 진짜 아싸 기만이지ㅠㅠㅠ
수업을 자기만의 시간으로 모두 만들어준다는거부터가 ㄷㄷ
공감된다는 댓글들까지 그냥 인생 자체가 기만인 사람들밖에 없음 ㅋㅋㅋㅋ
진짜 아싸가 찍은게 뜬건가 해서 보러왔다가 처음부터 딱 연기하는 티가 나서 또 기분만 잡치고 댓창으로 올 수밖에 없다
@@LikeMint_ 너무 공감돼요 ㅠㅠ
@@LikeMint_ 그러게 민초를 좋아하면 안되지
컨셉이아니라 내가 저런생활함
너무 나 같아서 진짜 울면서 봤음. 어릴 때 좀 심하게 따돌림을 당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이후로 그냥 친구관계가 무너져버림. 우울증 판정도 받을 정도로 너무 힘들었고 아직도 현재진행형임. 학교에서 야자는 끝까지 하는데 친구가 없어서 석식 아예 안먹고 점심도 아침에 사온 거 혼자 교실에서 먹거나 화장실 가서 먹고 가끔 급식실에서 혼자 먹으면 학생들이 다 나 쳐다보고 가는데 그럴 때 마다 멘탈 털리고 가끔 가다간 선생님이랑 마주치는 데 그럴 때 마다 그냥 토 나올 것 같았음. 나도 이러고 싶진 않은데 남들과 다른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내가 진짜 너무 싫어 죽겠음. 쉬는시간 때 마다 친구 없는 거 들키기 싫으니깐 그냥 공부하는 척 하고 있는데 그럴 때마다 내가 너무 비참해짐. 친구들이 뒷담까는 거도 많이 듣고 다른 반 애들끼리도 쟤 친구 없냐 찐따냐 하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뭐라 못하겠음 친구 없는 것도 맞고 내 성격이 이상한 건 맞으니깐
수행도 팀으로 하는 건 너무 싫었고 또 발표도 너무 싫음. 그냥 혼자 화장실 가서 운 적도 많음. 혼자 다니는 건 솔직히 괜찮지만 나 같은 쓰레기 때문에 피해 받는 친구들 보면 너무 미안해서 미치겠음. 괜히 내가 민폐가 되는 것 같고 다 날 싫어하는 것 같음. 난 모두가 날 좋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냥 한 명이라도 날 좋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임. 누가 학창시절이 가장 행복한 시절이라 했는지 나만 이렇게 아프고 불행한 걸까
진짜 나도 참 이상하다 ㅋㅋ
해줄 수 있는게 좋아요와 댓글밖에 없다는게 참 슬프네요. 자기자신을 너무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앞날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나랑 쥰내 똑같네…
저는 당신이 쓰신 글에서부터 심성이 여리고 착한 마음씨를 가졌다는게 느껴지네요😊
제가 직접적으로 무었을 해줄 수 있는것은 없지만 저는 불편할수도있는 이야기를 댓글에서라도 서슴지 않고 적을수있는 당신의 용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학교에 당신이 같은 용기있는 친구가 있었다면 꼭 친해지고 싶었을 거에요
너무 힘들겠지만 힘들어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딱히 도움이 되지는 않는 말이었겠지만 제 진심이었으니 조심스럽게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봅니다..!😊
세상이 잘못된 것뿐이지 자기 자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너무 자신을 비난하지 말아요.
불행이 오면 행운이 오듯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지금 저말 공감되는게 저도 초4부터 중1까지 맨날혼자다니고 혼자밥먹고 친구들이랑 어울리려고해도 그때만 잠깐말해주고 급식먹을때도 자기들끼리는 같이가자고 안해도 붙어다니면서 나는 그냥 있건없건 그냥버리고가서 항상밥먹다가 급하게 쫒아가고 간식나눠주고 했는데 그때만 고마워 넌 내친구야 이런식으로 말만하고 한 10분뒤면 똑같이 반복.. 부모님한텐 잘지낸다고 말했고 다행이라면서 체육대회날 음료수보내준다는거 제가 싫다고함..그래도 나챙겨주는애들은 없으니까… 나도 그런내자신이 정말 한심하고 죽고싶다는생각도들어서 부모님일하러들가신날 자ㅅ 시도도 해본적많음 근데 내가 죽는다고해서 뭐 달라지는게 있을까? 애들은 신경도안쓰고 장례식도안오고 부모님만 가족들만 슬퍼할껀데? 이런생각이들면서 거의 2시간가까이 펑펑울었음…. 근데 지금 중2인나는 그런생각 하나안들정도로 잘지내고있음 님도 제가해줄수있는건없지만 그냥 님 소신대로살아보세요 저도 중2때부터 그냥 나대로사니까 애들이 저절로붙고 그냥 친해도 빽? 친구? 그정도로 생각해두고 찐친 2명정도한테만 고민상담하고 함 이젠 다른학교에서도 알아보드라 ㅋㅋ
수업 시간에 짝 정하는 게 진짜 조오오오오옷같음 ,, 다른 애들 모일 때 조오오오온나 뻘쭘하게 서있음 ..
낫베드
형... 진짜 아싸는 선생님도 챙겨주지 않아..
기만하는 영상 올려서 진짜를 희롱하면...
나랑 형 사이가 애매해져...
‘나랑 형 사이가 애매해져’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user-op5zk7je1u 웃고싶었는데 내가 웃고싶은대로 웃어둬서 좋아요만 누르고 간다
실제로 이런 일을 겪어야했던 너에게
안녕 어디에 사는지 누구일지도 모르지만
소외감이라는 감정과 친구로 지내야했던 너에게 이 편지를 쓴다 영상을 보며 마냥 웃기기만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 왜 그토록 소중한 너가 숨죽인채 화장실에서 밥을 먹어야했는지 조를 짠다는 말에 시작되는 긴장감과 눈치를 느껴야했는지 체육시간에 자유시간을 주지 않으시길 기도해야했는지 마음이 너무 아프고 이해할 수 없었어 넌 절대 그런 대우를 받아야하는 사람이 아니야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빛나 작아지지마 너는 참 큰 존재야 내가 지금 너의 옆에는 없지만 마음으로라도 함께할께 네가 웃는 모습을 세상 무엇보다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너는 그들에게 그런 대우를 받아야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줘 사랑만 받으며 살아가는게 어울리는 너의 하루가 아프지 않길 늘 바라고 응원해 너는 참 소중해 기죽지마 넌 정말 소중해 이 편지를 본 것이 우연이 아님을 나는 믿어 :)
영상 설명보면 학교 예술제에서 만든영상이고 실제로는 아싸 아니라고 적혀있네요
감사합니다:) 위로받구가요 ㅎㅎ
@@user-us4si4qz3c 디시나하지마라
이거 올려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남고생이 뒷담을 까는데 욕 한 번이 안 나왙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귀엽다 아가들아
누군가의 웃음이고 재미가 다른이에겐 현실이란 점이 너무 소름돋았습니다
요즘 이런 하이퍼리얼리즘 영상이 유행이라 엄청떡상할거같아요!! 포인트 콕 찝으시고 표정부터 숨쉬는순간까지 그저 갓벽...🩶 얼른 떡상하세요 미리응원합니다!!
그냥 리얼리즘도 아니고 왜하필 하이퍼인가요
@@김재현-m7r7u 검색해보세요.. 이분한테 그러면 어캄..
@@귀연연 드립아닌가여 ㅎㅎ
얘도 그렇긴한데 아래에 본인도 아니면서 선비들 등판해서 아 그거 아닌데 하는것도 솔직히 보기 ㅈ같음 ㅋㅋ 이라고 말하고서 조라돌림 당할뻔~~~
답도안나온다 태그단 두마리는ㅌㅋㅋ
진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영상이네요.. 특히 화장실씬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만큼의 긴장감 유발까지,,,ㅠㅠ 감동적인 영상 잘 봤습니다
응화장실에서밥안먹어
그냥급식먹는단다저거주작이야
그리고 걍저러면 고소하면됌ㅋㅋㅋㅋㅋ학폭으로
@@oom7150 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 ㄹㅇ
@@tv-ky9bd 찐이노 씨발ㅋㅋㅋㅋ
소시지 먹고 웃는거 왜케 귀엽냥 ㅋㅋㅋㅋ
진짜 스토리부터 연기까지 다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동안 계속해서 소외감을 받아온 저로써 눈물이 날 뻔 했네요... 웬만한 슬픈영화보다 훨씬 슬픔... 진정한 슬픈영화는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오늘 저는 종업식을 하면서 지긋지긋한 한 학년을 마쳤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노력하면서 저를 존중하고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ㅜ
ㅅㅂ 힘내라.. 나도 고등학교 타지역가고
항상 위축된채로 사는 중이다..
따뜻한 댓글 남겨주고 문제를 외부에서만 찾는게 아니라 본인스스로 노력하겠다는 생각이 있는것부터가 좋은 사람같아요. 언젠가 꼭 본인과 잘 맞는 친구들 많아질수 있으실꺼에요! 화이팅!
@@user-tm1zz1zq7o 힘내세요
친구가없다면 생각을바꾸는게좋을거같아요저도친구가없었어요하지만제생각을바꾸니 어느새미카사라는 좋은친구가생겼지뭐에요?
마 힘내래이
본체 인싸인것도 알고 연출된것도 아는데 어째 마냥 웃으면서 볼수가 없네... 나에겐 개그가 아니라 현실이었어서..ㅋㅋㅋㅋ학교가는 하루하루가 생존이었는데...ㅠㅠ어떻게든 친구 무리에 끼어있으려고 비굴해지고 광대짓하고 인간의자 하라고 하면 바닥에 무릎꿇고 인간의자 하고 이동수업시간에는 같이가는 친구가 없어서 제일 먼저 나와서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애들 다 교실 도착해서 시끌시끌해지면 그때 조용히 교실에 들어갔음ㅠㅠ혼자다니는거 보이는게 싫어서... 선생도 무관심해서 내가 전날에 결석했는지 아닌지 아무도 모르고ㅋㅋㅋ.....
혼자있는거 티나는게 너무 싫어서 쉬는시간마다 학급문고 읽고 점심시간엔 도서관에 틀어박혔는데 그게 나중에 빛을 발하더라... 덕분에 국어관련 공부는 항상 상위권이었음ㅋㅋㅋ지금은 성격도 개선해서 좋은 친구들도 많고 사람들이랑 두루두루 잘 지내면서 선생님 하고있음.. 지금 힘든 시기를 겪는 친구들아.. 그 시기를 버텨내는 너희들의 노력이 너희가 성인이 되었을때 큰 자산이 될거다.. 힘든 시간은 무조건 지나간다
명필입니다. 선생님
개추...
저도 고등학교시절 항상 외톨이엿어요 학교에 친한친구 하나 없고 선생이란 사람 조차 저에게 관심이 없는건지 없는척 한건지... 급식을 먹을때면 애들 우루루 다 나가고 난뒤 텅빈 교실에 혼자 남아있는 그때 그 심정 지금 생각해봐도 내 자신이 너무 불쌍했다 느껴지네요 그후 졸업하고도 사람들을 만나려 하지않고 사람들과 대화도 못하고 우울증에 빠졋엇는데... 지금은 달라요 이제 나를 옥죄고 있는것들을 벗어던지고 과거는 깔끔하게 잊고 찬란한 미래만 생각하며 제 가치를 발전시키고 있어요
전국에 모든 찐따분들 힘내세요... 우린 행복해져야만 해요 우린 너무 힘들고 외로운 인생을 살아왔잖아요 이젠 무조건 행복해져야만 합니다 저와 찐따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개추박고간다.
도서관이 ㄹㅇ 내향적 친구들 만남의 장이 될서 있음
밥 먹을때 누가 들어와서 못삼키고 있는거 진짜 뭉클하네😢
연출이여도 짠하네 😢
ㅋㅋㅋㅋ군대 막내때 화장실에서 과자 막었을 때 옆 칸에 선임 들어온거 기억나네
ㅅㅂ 나 중딩때 진짜 저랬는데...
@@Eldemtlxl 지금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는게 다행이죠..
@@b0._gu 세탁 많이 했지… 참 엿같앴었어
...완전 내 학교생활이다.
같은반인데 1년동안 내 이름 모르던 애도 있었고, 학교 가면 맨날 자거나 책 읽는게 다였다. 다들 단체 활동 빠져도 내가 참여했는지도 몰랐었다.학교가 너무 고통이라서 종례 끝나자 마자 3km가 넘는 집까지 최대한 빨리 뛰어갔다. 그래서 달리기 실력은 늘었다. 씁쓸하다.
해줄 수 있는게 댓글이랑 좋아요 밖에 없다 담엔 행복해라
나도그래 사실 책 재밌지도 않았음
ㅠㅠㅠㅠㅠ나는 지금그생활하고있음
그래도 얻은게 있잖아 운동신경을 기르고 어휘와 3년동안 참고 버틴 끈기로 꼭 성공 해라
책은 재밌는뎅
왤케 가슴 아프지....
첨엔 뭐야ㅅㅂㅋㅋ 하면서 웃다가 가면 갈수록 심각해지고 웃을 수가 없게 됨...
.... ㅠㅠㅜㅜㅠㅜㅜ. ...
픽션인걸알아도.....ㅈㄴ먹먹하다.......
혼자 김밥 쿰척거리는 거 넘모 귀엽고...
심한 자기 비하, 자존감 결여 상태였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 당시엔 가족끼리 밥 먹는 것도 힘든 정도의 상태였어서 학교에서 밥 먹은 기억도 정말 거의 없네요
몇 년 동안 맨날 하루 한 끼나 굶게 될 정도로 힘들 줄이야..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은 그때의 정신 상태
진짜 학교는 지옥이 맞다.
나 학교 다닐 때 공황 증상 생기고 밤에 잠못자고 그랬는데, 엄마한테 말하고 학교 무단으로 안나오기 시작하고선 바로 호전됨
@@lecic9624 극복은 하셨나요
@@Jasona-dy9id 뭐..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거니까요
@@Jasona-dy9id 넌 고3 때로 돌아가버려라 그냥
@@Jasona-dy9id 학교 다니는거 힘들었다는 사람 앞에서 굳이굳이 나는 좋았는데ㅠㅠ돌아가고싶은데ㅠㅠ이러네...
나는 웃으면서 볼수있을줄 알았는데 친구들 앞에서 의기소침해져서 말까지 더듬는 모습보니까 눈물이 핑도네 학창시절에 왕따까진 아니어도 내가 타겟이 되기 쉬운 성격인지 무서운 애들한테 괴롭힘당하거나 이유없이 날 싫어하거나 무시받은 경험이 있어서 유쾌한 기억보다 자주 불안하고 그런애들보면 자동반사적으로 피하게되고 그런 기억이 더 많음 .. 성인이되고 정상적인 환경으로 가서 많이 벗어났지만 학창시절 떠올리면 추억으로 가득차고 그리운 감정은 거의 없음
다행히도 이 영상은 연출 입니다
힘내십쇼. 저도 영상 보고 이입돼서그런지 마냥 웃을수만은 없었네요
@@user-uw8ur9zt7j 제가 연출인걸 몰랐다면 웃으면서 볼수있을줄 알았다는 말을 안했겠죠..?
@@eey2210 지금은 이런 영상을 보지않으면 떠올릴 일도 없고 먹고살기 바쁘네요. 이 영상 기획의도는 모르겠지만 이입이 될 정도로 연기는 잘한거같네요
이유없이 싫어하는건 없습니다 ㅋㅋ
근데 다들 대사도 꽤 리얼하고 자연스럽고 구성도 좋고 내용도 알차서 연기도 약간 연기톤이긴하지만 그게 별로 신경 안 쓰일정도로 너무 잘 만듦...ㅠㅠ
진짜 걍 오스카나 받아라
아싸 기만자들을 위한 영상이라는게 제작자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이였구나ㅋㅋㅋㅋㅋㅋ
7:00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명작이다ㅜㅜ... 너무 실제랑 똑같이 만들었네. 연출 대박이다.
님이 그걸 어케 암...? ㄹㅇㅋㅋ
@@천호진-r7v 찐따니까 알겠지. ㄹㅇㅋㅋ이러고 있네.;
@@천호진-r7v ㅗ ㅋㅋ
체육시간 상황 저거 진짜 사람 무안해지고 너무 싫음. 앞에서 얘기하지 말던가
@@천호진-r7v 암 걸렸냐 암 이러게…
연기톤이라서그런지 다들 귀엽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
진짜면 영상에서 여유가 느껴질 수가 없음
서연이가 연기잘함
너뮤 안타까움... ㅠㅋ큐큐ㅠㅠㅠ 학창시절 돌아보명 분명 반에서 겉돌고 소외되던 친구들 있었는데 뭔가 그 친구들한테 큰 문제거 있는게 아닌 이상은 또래 애들이랑 별 다를거 없는 애들일텐데 학창시절에 칭구들이랑 좋은 추억 못만든 것 같아서 안타까움.. 그 땐 학교라는ㄴ 작은 사회가 세상의 전부였을 시기이니ㅠ
화장실에서 밥 먹는거 개 기엽다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거 소개하고 먹을때 웃는거랑 누가 들어와서 볼 빵빵한데 눈 커진거 개 기여움
아니 내가 진짜 미친건가 저거 소세지랑 김밥 먹으면서 흐뭇해하는 모습 왤케 귀엽지ㅜㅜㅋㅋ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그럼 사귀셈ㅠ
나도… 고3이라 미친듯;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상냥이 ㅋㅋㅋㅋㅋㅋ
가슴이 뭉클해지는 영상이네요…
6:45 미친 웃는거 너무 귀엽자나 왤케 귀엽게 먹는뎈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머리하고 안경벗고 꾸미면 떡상할듯
@@슈프림박스-w2r 원래 그러고다니는데 영상컨셉으로 이상한안경써서 저리된거임
저거 감스트 돋보기 안경이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
@@Yoon_Doosik ㅋㅋㅋㅋㅋㅋ ㅋ
아시밬ㅋㅋㅋㅋㅋㅋ진짜 ㄱ엽네
11:45개 귀엽자너 진짜 ㅋㅋㅋ
롤링페이퍼:
"친해지지 못해 아쉬웠어"
Ptsd..
“자리 바꿔줘서 고마워~~”
“너 착한 것 같아“
”공부 열심히 하는모습 보기좋았어~~“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올해 고등학교 졸업한 04년생인데, 중학생 시절 체육시간이나 쉬는시간에 벤치에서 혼자 멍때리던거 다시 생각 나버려서 진심으로 손이 벌벌 떨리네
고생하셨어요 이젠 밝은 날만 있기를 바라욧
대학교에선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형아ㅠㅠ ❤
아직 졸업식 안했잖아 새꺄~ 그럼 중졸인거야
@@김주하-u6g 핀트를 못 잡네
너무잘만들어서 속는 사람들 있는게 ㅈㄴ 웃기네ㅜㅜㅋㅋㅋㅋㅋㅋㅋ
네,,너무 잘 봤습니다ㅠㅠ 저는 현재 초6이고 지금 중1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에서 6년동안 찐따 생활을 하였습니다😅 너무너무 힘든 시간들이었고 남들보다 우울증,사춘기도 심하게 왔어서 안좋은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저를 앞담화하던 친구들,알게모르게 뒷담화하던 친구들,저를 싫어하는 친구들,나를 불쌍하게 바라보는 친구들과 선생님..그리고 소심한성격, 사춘기 때문에 틀어진 가족관계,학업 스트레스..모든게 저에겐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힘들다는 걸 알아채지 못한 친구와 선생님,부모님 때문에 더 힘들었고요 이 영상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나도 모르게 친구에게 상처 준 적은 없는지 한번 생각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지금 방학동안 많이 나아질 거고, 중학교 가면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아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낭비해버린 6년이 너무 아깝습니다.. 지금 중학생 때라도 즐기고 싶어요 잘 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물론 공부도 열심히해야겠지요 😊❤
화이팅입니다 ㅠㅜ
화장실에서 변기 앞에 쭈구리고 앉아서 밥 입 안 가득 넣고 웃는 모습이랑 친구들이 뒷담 까는 거 듣고 멈칫하는 게 너무 안쓰러워서 새벽에 별안간 울어버림
아니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말투에서 착한게 느껴져서 ㅈㄴ 귀여운데 ㅠㅠ 체육시간에 대놓고 까이는 것도 ㅈㄴ 불쌍하고 화장실에서 먹는것도 ㅈㄴ 불쌍한데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따 컨셉인데 구도는 왜 또 인싸처럼 잘 잡는뎈ㅋㅋㅋㅋㅋㅋ
진짜 순도 100%면 더이상 컨텐츠가 아니야..
순도 100%은 다큐지 ㅋㅋㅋ
현실은 직접 볼수 있으니깐?
이거 보니 제 중고딩시절이 떠오르네요...ㅎㅎ 중고딩때 친구관계도 어렵고 혼자 다니다보니 친구관계라는건 찾아볼수도 없었고 점심시간만 되면 혼자 밥먹고 그러면서 생활하던때가 벌써 3년전이네요...ㅎㅎ;;; 참.. 제 중고딩 시절 떠오르면 진짜 생각하기도 싫네요..ㅜㅜ 영상보니 먼가 공감가는게 몇개 있습니다. 아 참고로 점심시간에는 화장실에서 밥먹지는 않았지만 맨날 혼밥하는게 일상이였어요..ㅜㅜ 체육시간에는 멀똥멀똥 앉아만 있고 그때는 딱히 체육도 수행평가 하는거 외엔 한것도 거의 없었으니.. 특히 자유시간이 젤 인상적이네요. 애들끼리는 막 축구하고 그러면서 시간 보내는데 저는 혼자서 구경하는게 전부였으니.. 지금은 21살이고 휴학 한 상태이지만 사실 1년전에도 대학생활할때도 거의 혼자 대부분 생활했었습니다..ㅠ mt때도 기빨려서 어후 저녁도 혼자 빨리 먹고 숙소 들가서 폰만 하다 잔거 생각하면.. 슬픕니다 ㅜㅜ 무튼 영상 잘보고갑니다. 잼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저링 나이가 같으시네요 ㅠㅠ친해지고 싶네용
@@zi6526 오호 님도 03이신가보네요?
아니 처음에 진짠줄 알고 속을뻔 했다가 친구들 연기 때문에 댓글창 켰는데 그냥 본인이 아싸 기만자였네
진짜 아싸는 유튜브에 영상 올릴 생각도 못하긴 하지… 혹시나 알고리즘 타서 유명해질까봐.. 애들이 그걸로 나 알아보고 그 이후로 놀릴까봐..
이 영상조차 시발 기만인게 킬포임 ㅋㅋㅋㅋㅋㅋ
밥먹을때 웃으면서 먹는거 진짜 짠하면서 너무 귀엽ㄴ다...,,,,
기만 지리네 진짠줄 알고 눈물날 뻔
딱좋다 딱좋다 진짜 연출부터 스토리라인 굿
7:14 겁나 귀여우시네 ㅋㅋㅋㅋㅋㅋㅜㅠㅜㅜ 처음에 고백 반응은 우는 게 아니라 웃참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너 마저도 가짜면 난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하니
므하모?
근데 아무리 연출이라고 해도 아싸생활이 너무 정확하게 공감돼서 ㅋㅋㅋㅋ 단지 상상해서 만들었다기엔 의심의 여지가 있다
도대체 어떻게 되면 저렇게 됨?
그냥 찍히면 쥐도새도 모르게 저렇게 됨
@@김왕그니까..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어느날 정신차려보면 저리되있던데
애초에 진짜 찐따면 저렇게 8:19 처럼 못찍지ㅋㅋㅋ 딱봐도 안경 벗고 평소대로 꾸미면 훈훈해서 인기 많을거 같구만
@@조하용-i2j어느순간 갑자기 누가 내 뒤에서 욕하는것같고 친했던 친구들이 갑자기 거리를 두고 이젠 대놓고 내 욕하고...(2년전에 있었던일)
뭔가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해서 설명란 보니깐 역시 만든영상 이였네 그래도 퀄리티 좋네요
진짜 웹드라마 중 가장 인상깊게 봤습니다. 성윤씨 같은 친구 반에 꼭 한 명씩은 있었는데..ㅋㅋㅋㅋㅋ
맞슴다 하나씩은 꼭잇죠 ㅋㅋ..
비웃지 마시요.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 모두 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 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통치자들, 권위자들,이 어두운 세상의 세력과 하늘 영역에서 악의 영적 세력에 대한 것입니다.
🟥증오는 오래된 싸움을 유발하지만, 사랑은 모욕을 간과합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은 고문으로 존경받고, 상식이 없는 사람은 하인으로 구타당합니다.현명한 사람은 말을 참습니다. 바보만이 아는 모든 것을 흐리고, 그것은 슬픔과 고난으로 이어질 뿐입니다.부자의 재산이 그의 유일한 힘입니다. 가난한 사람의 가난이 그의 유일한 저주입니다.정직한 사람의 수입은 정직의 원인을 발전시킵니다. 악인은 죄를 짓밟습니다.누구든 기꺼이 고쳐지려고 하는 사람은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누구든 거절하는 사람은 기회를 놓칠것입니다.증오를 숨기는 것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고, 나를 모함하는것은 죽음이 될것입니다.행복하세요, 젊었을 때의 아내를 기뻐하세요. 그의 부드러운 포옹과 함께 그녀의 마음을 만족시키세요. 그녀의 사랑이 당신을 기쁨으로 채우게 하세요. 교만한 사람은 부끄러움으로 끝나지만, 온순한 사람은 현명해집니다.정직한 사람은 정직함으로 인도받으며, 악한 사람은 정직하지 못해 망합니다.
심판의 날에 당신의 부는 당신을 돕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정직만이 그 때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을주기 위해 왔습니다.이제 알다시피.'당신이 나의 말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적인 자,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인간의 완벽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는 “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
제 이상형이 저런사람인데 저희반엔 없어요 슬픔
10:29 좋아.
10:36 너무 좋아.
10:47 미친 너무 좋아.
11:42 울지마.. 나의 작은 아기 고양이..
지랄 ㅋㅋㅋㅋㅋ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드남이 이상형이신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옹.
한국에 있을 때는 항상 친구등에게 둘러쌓여있었는데 작년에 미국 처음오고 밥먹을친구가 없고 체육수업때 말할친구가없어서 딱 이런 느낌이었음…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었는데..눈물남 ㅜ. ㅜ
우리모두힘내요
저도 이제 1년 됬는데 너무 공감되요ㅠㅠ 한국에 있을 때 다른 애들이랑 똑같이 친구끼리 어울려다니고 했는데 미국 오니까 학기초에 강제로 혼자 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말씀하신것처럼 점심시간이랑 특히 체육.. 점심시간엔 외국인이여서 도와주는 친구 있는 그룹에 껴서라도 같이 먹었는데 체육은 답이 없었어요ㅠㅠ
흑흑 저도 체육이 제일 힘들었어요 뭐랄ㅋ가 공립을 다녀서 그런가 체육하는애들은 다 무섭고 마약하고 이런 느낌이어서 다가가고 싶지도 않았고요.. 그 기억이 너무 안좋았어서 그 다음 년도는 수업을 쫙 다 AP 과목으로 들었답니다 ㅠ.ㅠ
은성님도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jhsvli
@@너구몬했니 AP 수업 듣는다니 고등학생이신가 보네요! 저도 8학년 다니고 있는데 이제는 괜찮아요. 작성자님도 파이팅 하세요!
진짜 숨막힌다 영상이 이렇게 웃음기 없이 영상 본건 오랜만인 듯 더시는 떠올리고싶지 않은 기억들
이건 떠야한다 더 떠야한다 이거 분명히 한 달 안에 백만회 찍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드
ㅇㄷ
ㅇㄷ
ㅇㄷ
ㅇㄷ
9:47 중학생때 단톡방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알고보니까 저 초대하지 말라고 말을 했나봐요. 어찌저찌 알게 된거라 알았을 당시 많이 속상했었습니다. 지금 문득 생각해보니 친구라고 생각했던 아이들도 전부 저에게 말을 안했네요. 끔찍했지만 이 부분 보면서 다시 옛날 생각이나 써봅니다.
슬픔이 기쁨에게 전하는 메시지
연기력이 문상훈 쥬니어네 ㄷㄷ
찐따연기 하나만큼은 문상훈을 뛰어넘음….
설마설마했는데 마스크 벗은 순간부터 직감함.. 하관 나보다 이쁘신데ㅁㅊ 안경으로 셀프 너프먹이는 거 개킹받음
아니 딱 생김새봐도 공부 개잘할 것 같이 생겼구만 ㅋㅋㅋ 뭔 아싸라곸ㅋㅋ
이거 만들어놓고 친구들끼리 웃고 재밌었겠네요 ㅋㅌ^^
와 진짜 항마력이라고 해야되나 깡이라고 해야되나 담력이라고 해야되나 미쳤네
어떻게 찍었지
난 돈주고 찍으라 해도 못찍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연기인거 알고 봐도 자막이랑 연기력이랑 어우러져서 존나 안쓰럽네...
10:12 죄송합니다 이 뒤로 못 볼 것 같아요
ㅋㅋㅋㅋ
덕분에 제 학창시절이 떠올라버렸네요
같이 할래? 할때 여자애 목소리듣고 ptsd와버렸습니다 화장실 안은 진짜 편안하고 안락한 제 공간이었죠 애들오면 씹는소리날까봐 잘 먹지도 못하고 애들안나가면 나갈타이밍도 못잡아서 안절부절했지만...ㅋ 겨울엔 진짜 떨면서 먹었습니다 변기가 왜이리 차가운지....
20년 2월에 졸업한 선유고 선배인데, 추억이 떠오르면서.. 오랜만에 그때의 감정이 기억났네요.
학창시절 마저 잘 보내시고 영상이 픽션이라고 하니 정말 다행이에요. 장차 훌륭한 사람이 되세요😊
쩝 누구는 학교의 추억이 아무것도 없이 영상처럼 지냈는데 부럽네요
@@user-pd1ej3yt3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유고가 어디 있음?
진짜현실감있다.. 우리반에도 저렇게 떠도는애 있었는데 힘들겠다...
진짜 결말까지 완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학창시절이 떠오르는 것 같아 두 눈에서 흐르는 뜨거운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읍니다,,
아니 형 ㅋㅋㅋ 형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 ㅋㅋㅋㅋ
중3때 반장이 나 보고 애들한테 야 나 쟤 웃는거 처음봐 이러는데
난 맨날 웃고 있었거든...? ㅋㅋㅋㅋㅋ ㅠㅠ 충격이더라
처음에는 웃기다가 왜 나중에는 눈물나지ㅜ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는 게 익숙하지 않았던 내 예전 모습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가상의 성윤아 힘내
이게 현대예술이지... snl을 이을 현실고증 ㅆㅅㅌㅊ영상ㅋㅋㅋㅋ
설명란에 실제론 이렇지 않다는 선긋기까지.. 완벽한 작품이다..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 모두 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 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통치자들, 권위자들,이 어두운 세상의 세력과 하늘 영역에서 악의 영적 세력에 대한 것입니다.
🟥증오는 오래된 싸움을 유발하지만, 사랑은 모욕을 간과합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은 고문으로 존경받고, 상식이 없는 사람은 하인으로 구타당합니다.현명한 사람은 말을 참습니다. 바보만이 아는 모든 것을 흐리고, 그것은 슬픔과 고난으로 이어질 뿐입니다.부자의 재산이 그의 유일한 힘입니다. 가난한 사람의 가난이 그의 유일한 저주입니다.정직한 사람의 수입은 정직의 원인을 발전시킵니다. 악인은 죄를 짓밟습니다.누구든 기꺼이 고쳐지려고 하는 사람은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누구든 거절하는 사람은 기회를 놓칠것입니다.증오를 숨기는 것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고, 나를 모함하는것은 죽음이 될것입니다.행복하세요, 젊었을 때의 아내를 기뻐하세요. 그의 부드러운 포옹과 함께 그녀의 마음을 만족시키세요. 그녀의 사랑이 당신을 기쁨으로 채우게 하세요. 교만한 사람은 부끄러움으로 끝나지만, 온순한 사람은 현명해집니다.정직한 사람은 정직함으로 인도받으며, 악한 사람은 정직하지 못해 망합니다.
심판의 날에 당신의 부는 당신을 돕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정직만이 그 때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을주기 위해 왔습니다.이제 알다시피.'당신이 나의 말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적인 자,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인간의 완벽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는 “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
성..성윤 쿤.. 우리를 배신한 거냐고.. 큿소
영상 디테일 쩐다.. 배우고 갑니다
스토리 라인 완벽하다..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되어 핵인싸 성윤 학생 재능과 감각에 감탄하고 갑니다. 끝까지 정말 재밌게 봤네요 ^^ ㅋㅋㅋ
ㅋㅋㅋㅋ 제 물리도사님께서 여기 계시네요
2008~2013년 감성 그리웠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 타서 떡상할 듯.. 진짠 줄 알았네용☺️
이건 세기에 남을 명작이네요 진짜 감명깊게 봤습니다....
이거 선유고 예술제에서 1등한 영상임...ㅋㅋㅋ
70%의 압도적 득표...
이거 1등하면 2편 나온다고 했는데.. 나오나요..??ㅋㅎㅋㅋㅋ
저 같아도 이 영상에 투표할것같아요. 남다르네요
10:48에서 본 목소리 나옴..;;
기만자가 연기를 한거네
근데 비율도 좋고 존잘이면서도 엄청 귀엽게 생기신거 같네요❤ 😊 근데 연기같지 않다고 느껴질 정도로 실감나게 아싸의 삶을 잘 그리셨네요. 제가 거울치료받는 기분이네요 😭
그래도 본인 스스로의 신념대로 굴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 진가를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저부터 시작해서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전 님의 팬이 될게요 화이팅입니다 ❤😊
김밥먹는 장면 개귀엽다ㅋㅋㅋㅋㅋ
선생님도 진짜 연기잘하신다 ㅋㅋㅋ 안돼~ 같이 하는거야 이부분
그부분에서 정신 나가는줄알았음 ㄹㅇ
숨이 턱턱막히네ㅋㅋ
연기 진짜 존나 잘한다.........
화장실에서 애들이 자기 욕하는 거 들었는데도 자기가 발전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게 너무 짠하고ㅠㅠㅠㅠ..단톡방도..짝녀가 안좋은얘기 하는 거 들은 것도 진짜 눈물남 하…실제로 이런 사람은 없겠죠..
다음편 빨리 만들어 주세요
남주 연기력 진짜 인줄알았어요.
ㅠㅠㅠ몰라 연출인거 알면서 봐도..왠지 짠하고 슬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감스트 안경 어디서 구함??? 너무 갖고싶네
화장실에서 밥먹는거 진짜 왜케 짠하냐 울컥했다
난 예전에 중1까지 해외에서 다니다 학년 막바지에야 전학왔는데... 9월인가? 쯤 전학왔어서 ㅋㅋㅋ 학교에서 한국말 하는것도 어색하고 지금까진 7년지기 애들이랑 쭉 같이 다녔는데 새로 친구 사귀자니 막막하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몇몇 소외되고 노력하지 않으면 못 끼는 그런 분위기도 적응 안되고... 수행 할때도 아는 친구도 없고 쌤들이 되게 전에 비해 무뚝뚝하고 뭐 같이 할때도 영어로만 하버릇 하니까 영어로 말이 나와서 생각 거치고 말하려고 좀 버벅이니까 애들이 한숨쉬는거... 너무 상처였음... 남은 학년동안 결구구이미 무리 다 형성돼서 못끼고 겉돌면서 지내고 엄마아빠한테 그냥 다시 국제학교 다니면 안되냐고 하고 싶었는데... 그 다음 해부터는 애들 좀 사귀니까 나아지더라. 중1때 어떤애는 내가 살짝 말할때 버벅이니까 미안한데 너 다문화가정애냐고 묻던데... 좀 슬펐음 외국에선 한국인이라고 무시하고 한국에선 한국말 잘 안나온다고 무시하고... 가족들끼리는 잘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나 친구들이랑은 한국어가 잘 안나옴. 그나마 외국에선 반에서 내가 중심이었으니까 무시하는 애 있으면 가볍게 씹어주면 되는데 여긴 이 분위기 적응을 못하겠어서. 웃기는건 해외에서 살다와서 그런다고 하니까 갑자기 태도가 달라지더라 ㅋㅋ 그거 보고 와... 여긴 진짜 사람이 다닐데가 아니구나 싶었음... 결국 1년 3개월 간신히 채우고 다시 외국으로 나감 ㅋㅋ 그냥 그 학교가 나한테 안맞았던걸수도 있는데 한국 학교나 사람많으 학교 분위기가 나한테는 안맞는듯. 애들이 점잖은게 아니라 너무 다른 사람 기분은 생각 안하고 말하는게 좀 충격이었음
김밥에 단무지 없는걸 고르시는걸 보니 확실히 실력자시네요
근데 영상 진짜 너무 슬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