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너구리. 진짜 이 말이 딱 맞네. 진짜 너 나빴다. 그래도 많이 보고싶다. 비투비 군백기 끝났어. 이제 6명이 모이면 다 모였다고 하고 6명이 되니까 완전체라고 하고 이제 기다릴거 없다고 하고 다들 그러대. 나도 비투비 모여서 너무 좋아. 오늘 6명이 모여서 브이앱 해줬는데 모여있는 모습 너무 그리웠어서 눈물 나드라. 우리 이제 2막 시작이래. 너무 보고싶어 일훈아. 6명이 맞는거 아는데 7명이 너무 그리워. 네 파트를 대신할 멤버들도 넘 맘이 아프고 그때마다 널 떠올릴 수많은 팬들도 맘이 아프다. 1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너무너무너무 슬퍼. 10주년 콘서트때 첫 곡이 당연히 프렌드일거라고 생각했어. 오프닝을 프렌드로 시작한다면 그때 얼마나 행복할까, 길었던 군백기가 끝나고 7명이 다 모여서 7명이 부르는 프렌드 라이브를 들으면 진짜 좋겠다 했는데. 남은건 음원뿐이네. 그래도 음원이라도 남겨줘서 고맙다. 일훈아. 진짜 뭐 모르겠고 걍 너무 보고싶다.
나의 천사 일훈아 너의 노래에는 힘이 있다는 거 아니?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곡 하나하나에 저마다의 다른 영혼이 깃들어 있어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많은 곡에 담았잖아 살면서 겪는 힘든일들, 친구, 연인에 대한 권태, 성장, 연인과의 사랑 등 많은 이야기. 그래서 너의 음악은 하나하나 가사도 곱씹으면서 듣는 재미가 있어 "아 일훈이는 이렇구나~" 하면서 듣기도 해 ㅎㅎ 고마워 아름다운 곡들을 써줘서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 올라 수억 개의 별을 두눈에 담으며 너의 곡을 귀 안으로 새기는 아름다운 상상을 하곤 해 살아간다는 생각에 잠겨있을 때 너의 노래를 들을때면 내가 잃어버렸던 것들이 다시금 떠오르곤 해 '아 이런 추억이 있었지' 하면서 말이야 일훈아 너의 노래로 나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을 살렸어 그리고 살아가고 있어 대단하지 않니? 넌 그런 사람이야 그런 찬란하게 아름다운 멋진 사람 그러니 일훈아 이제는 널 사랑해 줘 Sometimes, I wanna love myself like I love you baby 근데 내가 했었나 정말 사랑한단 말? 사랑해 일훈아 하나뿐인 영원한 my sunshine 여러분 많이 아프셨죠 여전히 아프실거에요 말로 하지 않아도...:) 너무나도 아프고 울고 싶을 땐 울어요 다시 일어서면 되는거니까요 혹여 일어서기 힘들 땐 여기로 와요 일훈이 일 뿐만 아니라 삶이 버티기 힘들 때도 여기로 와요 제가 있어드릴게요 여러분 지금까지 잘 해오셨어요 대단해요 마음으로 여러분들 안아드릴게요 더 이상 아픈 날이 없게 Everything's good
데뷔팬인데 비투비 전곡을 좋아하는데 특히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죄다 일훈이 곡이더라. 일훈이만의 개성있는 랩파트 너무 좋아했는데....일훈이 없는 육투비가 낯설어서 10주년 콘 못가겠드라. 어린 나이에 수많은 명곡을 썼네. 너의 재능이 언젠가 또한번 빛을 발하길 기도할게. 많이 좋아했고 앞으로도 응원할게
진짜 정말로 슬픈 건 널 원망하기 보단 너가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 널 지치게 만든 여건들을 만든 내 자신을 더 생각하는 거. 너가 불행하기 보다 앞으로는 더 웃길 바란다는 거. 다시 돌아 갈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다시 찾아오길 바란다는 거. 넌 나에게 잊지못할 순간, 기억이였어. 소중한 음악 만들어 줘서 앞으로도 기억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는 행복만을 그리는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 너로 인해 내 10대가 행복을 그릴 수 있었으니까.
정일훈만의 유니크함이 그리워서 계속 찾게 되고, 멜로디로서 아직 비투비를 많이 좋아하고 콘서트나 팬미팅에 찾아가면 정일훈 목소리가 없다는게 너무 아쉬울 뿐임.. 곡도 세련되면서 목소리로 특별함을 추가해서 완벽한 곡이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많은데.. 이겨내고 돌아와서 내 앞에 좋고 유니크한 노래 데려다놔줘..
그래도 한번 비투비는 영원한 비투비라는 거 알아줬으면.. 그때 소식 듣고 에휴... 한 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안타까웠음... 실력도 좋고 작곡 작사도 잘 하면서 왜 그런 데 손을 댔을까 싶어서... 현재는 6명이 굳건히 지키고 있지만 가끔 7명 그리울 땐 찾아서도 보게 됨...
지금 떠올려보면 정일훈 대마 뜨기 전에 우리 아빠가 꿈에서 정일훈이 나오는 영상을 하나 보셨다고 했었어 8분이 넘는 영상에서 내내 흐느껴 울면서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있었대. 우리 아빠 다른 멤버는 몰라도 정일훈 만큼은 인정했고 정말 좋아하셔서 나몰래 정일훈 앨범도 사셨더라고 아빠가 그 꿈 내용을 얘기해주면서 뭔가 쎄하다고 했었는데 어쩌면 우리 일훈이가 이렇게 될거라는 걸 미리 알려준거 아닐까
참고로 우리 친가쪽이 무당 집안이야 우리 아빠도 매번 정확하지는 않지만 정말 어쩌다 몇 번 그럴싸한 꿈을 꾸기는 하더라 송중기 송혜교 이혼도 발표나기 몇일 전에 우리 아빠가 꿈에서 이혼기사 뜨는 꿈 꿨다고 했었거든 우리 아빠가 정일훈이 나온 꿈에 대해 이야기 해줬을 때 내가 그때 미리 눈치채고 그때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면 지금보다는 덜 힘들 수 있지 않았을까
저도 하루 전에 아는 동생이랑 일훈이 이야기를 했었어요 일훈이한테서 지디 느낌이 난다 와이지 냄새가 난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일훈이 마약이 터졌죠 사람을 잘 싫어하는 편은 아닌데 유달리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연예인은 꼭 나중에 뭐가 터지더라고요 역으로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도 잘 터지는 편이고
정일훈이 내 최애는 아니었지만, 내 최애곡들은 전부 정일훈 곡이었다. 그래서 마치 최애가 탈퇴한 것처럼 안타깝고 슬프고 화나고.. 단호했다가도 여전히 바짓가랑이 붙잡고싶고, 버렸다가도 다시 찾아오고싶고.. 물론 그 어떤것도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건,, 한때 나에게 행복을 줬던 정일훈이었으니, 너도 행복하길 바라는 것 뿐이야
일훈아 혹시 보게 된다면, 전혀 죄책감 갖지말고, 죄 값 다 받고 돌아와… 너 없는 비투비 보이진 않지만 허전하고 너 목소리 없는 노래는 너무 허전해.. 일훈아 너처럼 랩도, 딕션도, 작곡, 성격, 노래며 얼굴이며 다 되는 가수 없어.. 너 노래 계속 듣고 싶어.. 죄책감, 부담감 이런거 갖지 말고, 돌아오고 싶으면 돌아와 기다릴게 사랑해
머마 터지고 나서 몇일간은 룽 사진만 봐도 울 것 같아서 노래도 못들었는데 지금은 담담하게 까진 아니더라도 오빠 생각하면서 들을수 있게 됐어.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냅뒀을까. 왜 먼저 알아주지 않았을까. 알았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있었을까. 멜로디랑 비투비는 동반자 같은 느낌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배시시 웃으면서 심심하다고, 형들 보고싶다라고 하는 오빠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 나는 아직도 일곱이었던 시간이 그립지만 이제는 추억으로 남겨두고 예쁘게 간직하려고 해. 가끔씩 그때가 그리우면 한번씩 곱씹어볼게. 지나간 시간이 돌아올 수 없고 과거에 얽매여있으면 미래가 슬플 것 같아서 그래. 앞으로는 정일훈은 정일훈대로, 비투비는 비투비대로 열심히 응원할게. 죗값 다 받고 스스로 잘 추스리고 돌아와. 훈프들은 언제나 여기있을거야. 오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랑해 정일훈 기다릴게
사람에게는 누구나 처음이 있지 처음은 잊을 수 없고 가끔 생각나고 그리워지고 아직도 좋은 그런 좋은 기억 뿐이잖아 난 그게 비투비였고 그 중에서도 정일훈 너가 컸어 비투비 노래, 비투비 그 자체만으로도 웃었고 울었고 위로 받았지 특히 일훈이 너의 가사 노래로 위로를 정말 많이 받았어 너의 목소리 글에는 정말 특별한 힘이 있었나봐 그러니까 잊지마 나의 소중하고 특별한 기억에는 전부 너가 있어 나한테 너는 그런 존재야 고마워 너가 나한테 힘이 되어준만큼 나도 너에게 위로도 해주고 싶고 힘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 했나봐 미안해 난 아직 아프지만 언젠가 또 하나의 추억처럼 생각났으면 좋겠다. 정말 고마웠어
진짜 가사들이 이런 다 비극적인 끝을 말해주네 너도 알고 있었지? 끝이 어떻게 될지... 수고했어 정말 고생했고 사랑했어 고마웠어 잊지못해 행복했어 미안했어 그냥 이런 말 들로 내 감정을 표현 못하지만 넌 좋은 사람이였어 반성하면서 죄 지은거 벌 받아 꿋꿋히 살아 버텨 보고싶다.....
난 솔직히 진짜 늦덕이라(논란 생기기 조금 전에 입덕..) 처음엔 정일훈한테 부정적이었는데 옛날 영상들이랑 노래들이랑 정일훈이 작곡한 노래들이랑 정일훈 위주의 영상들 보니까 옛날부터 좋아하던 사람들 못지않게 빠지게 됐는데 늦게 입덕해서.. 정일훈에 대해 더 알지 못하게 된 게 아쉽다...그래도 보고싶다... 요즘 정일훈 노래 들으면서 더 빠지게 됐는데...돌아오면 얼마든지 믿어주고 받아줄 수 있으니까 꼭 돌아오길....사랑해..
저만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일훈이가 작사한 곡, 일훈이 파트의 가사들이 왠지 저희 상황이랑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노래 들을 때마다 더 슬픈 것 같아요 원래 비투비 노래 좋아했었는데 갑자기.. 이번년도에 정일훈에게 푹 빠져버린 거 있죠ㅠ 일훈이와 관련된 영상들 거의 다 봤는데 평소 행실도 좋아보였고 독서도 많이 해서 생각도 깊은 게 딱 한눈에 보였어요.. 죄 값 다 받고 반성 충분히 하고 다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돌아와줬음 소원이 없을 것 같네여ㅠㅠㅠ 그래도 요즘 인스타 가끔씩 올려줘서 좋네여 ㅎ
처음 너멜되 영상이네... 소극장만한 작은 크기의 공연장이라 표정 하나하나 다 보이고 생 목소리도 너무 잘 들리고 팬들 눈 하나하나 맞춰주면서 노래하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남ㅠㅠㅠ 학생 때 용돈 모아서 3장 산 앨범으로 당첨돼서 너무 행복했었는데ㅋㅋㅋ슬로건 반대로 들고 있었는데 그게 웃겼는지 피식피식 웃다가 돌아갔다고 알려주던 모습이 아직도 선함 적어도 팬들한테 그리고 음악에 진심이었다는걸 알아서 참 안타까움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팬들이 정일훈에게 모질게 대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겠지 지나가다 지나칠 수 없어서 들어왔는데 기분좋게 듣고 갑니다😊
한때 삶의 끈을 붙잡고 있는게 너무 힘들어서 놓기 직전일때마다 비투비 덕분에 버텼었다 그 끈을 놓은적도 몇번 있지만 빠진 그 깊은 늪 속에서 끌어올려준것도 비투비의 음악이었다 그런데 막상 나는 너에게 해준게 없어서 심장이 너무 저리다 막상 네가 어떤 늪에 빠져있는지는 전혀 몰랐다는게, 네게서 위로를 받으려고만 했다는게 내가 주지 못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가끔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을때 모든걸 멈추고 너의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했는데 이젠 너의 목소리를 들으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뭘 어떻게 해야 이 모든게 다 꿈이었다고 누가 말해주지 시간을 돌려서 이모든걸 다 바꾸고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꿔야하는지도 모른다는게 어디서부터 틀어진걸까 아무 생각없이 너의 웃는 얼굴을 바라보며 미소짓던 그때가 사무치게 그립다
보고파서 또 찾아오게 됐어요 이루니... 진짜 '할많하않' 아니 뭐라고 해야 다시 네가 보이고 네 목소리 너의 전부 제자리에 돌아올건지 몰라서... 그냥 지금 뭘하고 지내는지 건강,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고 젤 알려주고 싶은 말은 ' 울 일훈을 엄청 많이 보고파, 그리고 어떻게 되든 다 응원할게 돌아와주면 좋겠고 응원해줄거고 아님 그냥 힘들지 않게 행복하게 잘 지내기만 하면 돼. 그래도 그리고 사랑해 많이' ㅠㅠ
오래 좋아했던 일훈아 내 학창시절엔 항상 네 노래가 함께했어 사람 마음이 쉽게 변할지 않잖아 내 마음이 그래 지금의 6투비도 너무 좋고 좋아할거야 근데 어느날은 7투비가 그립다 멜로디를 생각하던 너의 그 착한 마음씨도 그립고 네 랩도 작사도 작곡도 그리워 그래 난 네가 싫진 않은가봐 네 노래 앞으로도 잘 듣고있을게 좋은 노래 많이 남겨줘서 고마워 지금 생각해보면 너 혼자 속으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 모르겠어 그동안 몰라줘서 너무 미안해 너와 함께 했던 그 순간 순간들 모두 행복했어 건강해야해 일훈아 지금은 너의 근황을 모르지만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갈게 내 인생 유일한 너구리야 앞으론 네가 멜로디 사랑했던 것 처럼 네 마음도 가꿔줘 다른건 몰라도 네가 멜로디를 위하던 마음 만큼은 진심이었으니 아 그리고 좀 남긴 했는데 미리 생일축하해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잘 지내라
평생 널 좋아할게 노래가 너무 좋아 수고했어 우리 룽아 이젠 푹 쉬고 힘들지 말고 밥 잘 먹고 건강해야돼 이런 말을 하면서도 니가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게 되더라 역시 난 너가 잊혀지지 않나봐 늦덕이라 더욱 슬프네 우리가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다시 보기로 하자:) (플리 너무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당 울 룽이 보고싶을때마다 듣고있어요!)
니가 꿈에 나타났을 떄 불안했지만 믿고있었어 그 꿈 후로 하루종일 며칠을 보고싶더라 그리고 그 꿈이 서서히 잊혀질떄쯤이었어 아무 일없이 차분하고 평범하고 평화롭던 그 날.. 실감이 나지 않았어 오보겠지... 시간이 지나면서 공식입장이 늦어지면서 난 느꼇어 아 그렇구나 오보가 아니구나 그래... 이제 우린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 이렇게 되버리면 우리가 그렸던 미래에 빈자리가 생기는데 어떡해 극복해나가지? 아니 극복하고 싶지도않아 할 수 없어 못해 우리 앞에 꼭 나타나달라는건 아니야 미안한 마음 가지고 잘 살아가 우리를 위해서 네가 밉지만 미워할 수 없어 우린 수십가지 수만가지 생각이 들지만 결국은 널 지켜야한다는 결론이 나
오빠가 많이 보고싶은 날이야 오늘 오빠 기사를 친구 통해서 들었어 겉으로는 아무 관심 없는척 그런 척 했는데 집에 돌아오니까 오빠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는 없겠지만 다시 찾아와줘 알겠지? 진짜 정말 고마워 내가 힘들었을때 언제든지 오빠노래를 듣고 다시 포기하지않고 일어났어 그런 음악 만들어줘서 진짜 너무 고맙고 좋은 음악 소중학 음악들 많이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영원히 사랑해 정일훈
플라이 어웨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 첫 파트 정일훈 파트 때문에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지난 시간동안 누구보다 행복하게 만들어준 사람이기에 미련하게도 미련이 남아요 다시 그 시절처럼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 가장 가슴 아프지만 정말 감사했어요 당신의 마지막이 비참하지 않길 바라요
아직까지도 여기서 일훈이 노래를 듣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자체에 너무 감동적이네요 ㅜ 이정도로 일훈이의 노래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꼭 알고 있었으면 하는데,, 아무도 모르게 정식 앨범이 아니더라도 짧은 노래를 언젠간 올려주겠지라는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볼게 몇년이 지나도 지금처럼 팬들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한때 너무나도 좋아했던 작곡, 작사, 일훈이만의 노래를 다시 시작해주면 좋겠다 ㅜㅜㅜㅜㅜ
그냥 좋아요 누르고 지나치기엔 걱정이 돼서 글 남겨요 룽이가 소중한 존재였겠어요 제 얘기도 잠깐 해보자면 저도 우울증으로 삶의 끈을 놓으려할 때 룽이 보고 힘 얻어서 버틴 케이스라 뭔가 마음이 느껴지네요 아마 그런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룽이가 그만큼 선하고 좋은 사람이었다는 거니까요 저도 룽이 영상 열심히 만들어볼테니 같이 버텨봐요:) 끝엔 울지 않고 웃을 수 있을거에요
보고싶다 오빠 꽤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너무 그리워 거의 4년이 다 되가는데 난 왜 아직도 오빠가 사무치게 보고싶을까..머리론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오빠가 좋네 사람 마음이라는게 정말 어쩔 수 없나봐 도저히 오빠를 놓을 수가 없네 잘 지내고 있지?? 이젠 6명의 비투비가 익숙해지다가도 어떨때는 오빠가 있었으면 참 좋지 않았을까, 오빠의 빈자리가 이따금씩 참 크게 느껴져 8년 전, 처음 비투비를 좋아하게 된것도 뮤비 속의 오빠가 너무 빛나서였는데.. 그래서 이렇게 눈에 계속 밟히고 마음이 시리는 걸까 정말 간절하게 보고 싶어 오빠 유난히도 잠이 안 오는 새벽에 다시 무대에서 노래하는 오빠를 상상하곤 해 그런 순간이 오면 나는 진심으로 기쁠거야 이젠 미워하는 감정보단 그립고 보고싶은 감정만 남았어 나 진짜 이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난 아직도 왜 이렇게 오빠가 그리운걸까 활동 할 때 오빠가 보여준 진심을 잊을 수 없어서일까 항상 팬들한테 잘해주는 모습이 아직까지도 생생한데.. 내가 어떻게 오빠를 잊을까 하필 첫 곡이 fly away네 노래 가사가 꼭 오빠가 하는 말 같기도, 절대 그리워하면 안된다고 하다가도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내가 하는 말 같기도 하네 이렇게 노래들을 모아놓은 영상만 봐도 참 좋은 노래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오빠가 만든 노래, 오빠 목소리, 오빠 음색, 오빠가 하는 랩 전부 다 빠짐없이 너무 좋아했는데.. 아직도 비투비 노래들을 들으면 문득문득 들리는 오빠 목소리에 슬퍼질 때가 많아 오빠 목소리… 비투비 노래엔 없어선 안 될 참 소중한 목소리였는데 너무 아쉽다 정말 사무치게 다시 듣고 싶은데.. 언제 돌아올지 모를 기약없는 기다림이 너무너무 슬프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이젠 오빠를 미워하지 않기로 했어 분명 오빠도 많은 후회를 하고 있겠지 시간을 되돌린대도 기꺼이 나는 오빠를 좋아하는 선택을 할거야 그러니 오빠, 언젠가 다시 돌아올거지? 오빠가 만든 노래들을 꼭 다시 듣고싶어 오빠가 하는 음악을 꼭 다시 만나고 싶어 그러니 기다릴게 5년이든 10년이든 그것보다 더한 시간이래도 기다릴게 남들이 나를 보고 손가락질 해도 그래도 변함없이 좋아할게 오빠도 반성 많이 했을거니까 꼭 다시 돌아와줘 나.. 오빠 목소리 한번도 실제로 못 들었어 나 진짜 아직도 오빠를 단 한번이라도 보러가지 못했다는 게 너무 후회가 돼 단 한번이라도 오빠 얼굴, 오빠 목소리 들을 수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후회했을까 그러니까, 나에게도 오빠를 볼수 있는 기회를 줘 목소리 참 듣고싶어 나는 계속 오빠 노래 들으면서 기다리고 있을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게 그러니 꼭 오빠도 오빠 하고 싶은 음악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 그리고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때 다시 찾아와줘 그럼 난 정말 행복하게 다시 돌아온걸 축하해줄게 정말 기쁜 마음으로 맞아줄게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우리 더 좋은 날에 더 빛나는 날에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사랑해 꼭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이렇게 오빠 안 잊고 계속 기억하고 오빠 노래를 다시 보고 싶어하는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는 사실 꼭 알았으면 해 그러니 꼭 돌아와줘 정말 너무 그립다 다음에 또 올게 오빠가 너무 그리운 한 날의 새벽에 이 글을 써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간절히 기도하고 기다리면 언젠가 꼭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사랑해 정말로
그거 생각난다 너 이 사건 터지기 몇개월전 아니 1년 전 쯤이였나..? 너가 담배 피는거 꿈에 나왔는데 난 얼어서 아무 말도 못해줬어 그냥 담배 겠지... 충격을 받았지만 꿈에서 깨고 어른인데 뭐;;; 이러고 그냥 넘겼지 근데 그 1년에서 몇개월 뒤에 마약이 터졌다니... 이 꿈 꺼립직 해서 멜로디 애들한테 다 말 했는데... 그땐 뭐래 하며 넘겨놓고 이젠 다시 말해보라거... 그 뒤로 너 일 터지기 일주일 전인가 다시 꿈 꿨는데 그냥 너가 아무렇지 않게 피고 있던 담배..... 그때라도 뜯어 말릴껄.. 난 그때도 별거 아니겠지 하고 넘겼어... 내가 꿈 속에서라도 말렸으면... 2번이나 꿨는데;;;; 말렸으면 끝은 이러지 않았을텐데 일 터지고 꿈에 한번도 안 나오던 너가 터지고 한달뒤에 나왔어 미안하다고 안아주면서 때릴꺼면 맘껏 때리라고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마른 너를 내가 왜 때려ㅜㅠ 잘못했어도 못때리지.. 난 물었지 괜찮냐고 밥은 먹었냐고 잠은 얼많큼 잤냐고 보고싶었다고 왜 이제 왔냐고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말하는데 넌 나를 쳐다보고만 있다가 힘들었지? 이 한마디 하는 순간 너가 엉엉 울더라... 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너를 계속 안아줬어 울지말라고 괜찮다고 진정 시키니까 너가 미안하다고 이렇게 까지 하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었다고 미안하다고 미안해... 정말 정말 이러는데 내가 어찌 화를내 내가 그래서 왜 이리 말랐어.. 눈 부은거봐 얼굴은 왜이래ㅜㅜ 그제서야 눈밑에 다크서클 그리고 쏙들어간 볼 부은 눈 마른 손목 이 보이더라...... 난 울면서 깼고 이젠 너가 행복하면 좋겠어 고마웠어 사랑했어 미안했어 행복했어 수고했어 이제 건강하고 행복하고 벌 받아 꼭 오래 살아줘
모든 건 지난 꿈처럼 희미하게 흩어진 채 언제나 내 머리 위에 구름처럼 따라 오겠지 난 견딜 수 없어 You always in my mind I guess I miss you 요즘 오빠가 너무 보고 싶다 그 예쁜 미소가 너무 너무 보고 싶다 하루 중 시도 때도 없이 오빠 생각이 나네 많이 그립다 그때의 우리도, 오빠도 시간을 되돌릴 수 만 있다면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00:00 Fly Away
00:03:38 She's gone
00:07:07 Yeah
00:10:05 친구의 여자친구
00:13:48 COOKIES (Feat. 정일훈)
00:16:52 나비
00:19:58 넌 나의 천사 ( Feat. JOO)
00:23:57 Call Me
00:27:13 얘기좀해요 (Feat. 임현식 of 비투비)
00:30:57 할많하않 (With 정일훈)
00:34:24 자리비움
00:37:22 놀러와
00:40:54 마셔!
00:45:05 취해
00:48:42 멋진구두 (Fancy shoes remastered ver.)
00:52:10 The Feeling
00:56:07 신바람
01:00:08 Spoiler (Feat.Babylon)
01:03:38 Friend
01:07:18 Shake It
01:10:33 Neverland (Feat.G.NA)
01:14:17 Beautiful (prod. by 정일훈)
01:18:00 Upgrade
01:21:28 Always (Feat. 진호 of 펜타곤)
01:25:05 나 빼고다 늑대
01:28:53 Everything's Good 일훈 Solo
01:32:58 울면 안 돼
01:37:17 HELLO MELLO
01:40:58 MOVIE
01:44:40 Big wave
01:47:57 Like It
01:51:16 My Lady
Neverland (Feat.G.NA) - 2015.10.12. 발매일 입니다.
지금 다시 보니 2012년으로 잘못 표기하여 정정합니다.
이제 봤네요,,,ㅠㅠ
ㅔㅔㅔㅔㅔㅔㅔ
비투비 뒤늦게 팬이 되었는데 일훈씨 탈퇴 전후로 앨범이 많이다르네요 아쉬워요
꼭 버텨내서 일어서길 바란다.인간은 한번쯤 후회를 하는데 다시 반복안하면 되는거야
잘 살고 있냐
너없는 비투비 사랑하고 있는데
가끔 랩파트마다 그리워지긴 하드라
비투비로썬 이젠 영원히 못보는거 알겠지만 그냥 래퍼로썬 언젠간 만날수있으면 좋겠네
옛정으로 자주 들을거같은데
잘살아라 너 참 좋아했었다
아직 어리잖아.. 돌아오는것은 너한테 달려있어.. 버티고 꼭 좋은 모슴으로 다시 와주기를….
이렇게 재능 많은 인간이 ... . 노래 하나는 참 잘 만들었음
아무리 논란이 터지고 탈퇴했어도
내가 비투비 노래에서 좋아했던 특유의 가벼우면서도 묵직한 청량감이 다시 듣고 싶어서 결국 돌아올 수밖에 없음
나쁜 너구리.
진짜 이 말이 딱 맞네. 진짜 너 나빴다.
그래도 많이 보고싶다.
비투비 군백기 끝났어.
이제 6명이 모이면 다 모였다고 하고
6명이 되니까 완전체라고 하고
이제 기다릴거 없다고 하고 다들 그러대.
나도 비투비 모여서 너무 좋아.
오늘 6명이 모여서 브이앱 해줬는데
모여있는 모습 너무 그리웠어서
눈물 나드라. 우리 이제 2막 시작이래.
너무 보고싶어 일훈아.
6명이 맞는거 아는데 7명이 너무 그리워.
네 파트를 대신할 멤버들도 넘 맘이 아프고
그때마다 널 떠올릴 수많은 팬들도 맘이 아프다.
1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너무너무너무 슬퍼.
10주년 콘서트때 첫 곡이 당연히 프렌드일거라고 생각했어.
오프닝을 프렌드로 시작한다면 그때 얼마나 행복할까,
길었던 군백기가 끝나고 7명이 다 모여서
7명이 부르는 프렌드 라이브를 들으면 진짜 좋겠다 했는데.
남은건 음원뿐이네. 그래도 음원이라도 남겨줘서 고맙다.
일훈아. 진짜 뭐 모르겠고 걍 너무 보고싶다.
진짜 들을수록 천재다...이 재능아까워서 어쩌냐 작곡가 이름바꾸고 활동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팬들위한 랩도 좀 올려주고....보고싶다진짜..
나의 천사 일훈아
너의 노래에는 힘이 있다는 거 아니?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곡 하나하나에 저마다의 다른 영혼이 깃들어 있어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많은 곡에 담았잖아
살면서 겪는 힘든일들, 친구, 연인에 대한 권태, 성장, 연인과의 사랑 등 많은 이야기.
그래서 너의 음악은 하나하나 가사도 곱씹으면서 듣는 재미가 있어 "아 일훈이는 이렇구나~" 하면서 듣기도 해 ㅎㅎ 고마워 아름다운 곡들을 써줘서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 올라 수억 개의 별을 두눈에 담으며 너의 곡을 귀 안으로 새기는 아름다운 상상을 하곤 해
살아간다는 생각에 잠겨있을 때 너의 노래를 들을때면 내가 잃어버렸던 것들이 다시금 떠오르곤 해
'아 이런 추억이 있었지' 하면서 말이야
일훈아 너의 노래로 나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을 살렸어 그리고 살아가고 있어 대단하지 않니? 넌 그런 사람이야 그런 찬란하게 아름다운 멋진 사람
그러니 일훈아 이제는 널 사랑해 줘
Sometimes, I wanna love myself like I love you baby
근데 내가 했었나 정말 사랑한단 말?
사랑해 일훈아 하나뿐인 영원한 my sunshine
여러분 많이 아프셨죠 여전히 아프실거에요 말로 하지 않아도...:)
너무나도 아프고 울고 싶을 땐 울어요 다시 일어서면 되는거니까요 혹여 일어서기 힘들 땐 여기로 와요
일훈이 일 뿐만 아니라 삶이 버티기 힘들 때도 여기로 와요 제가 있어드릴게요
여러분 지금까지 잘 해오셨어요 대단해요
마음으로 여러분들 안아드릴게요
더 이상 아픈 날이 없게
Everything's good
내가 좋아한 수록곡이 다 일훈이 꺼엿네.. 늦덕이라 이제 알게되었네 나보다 더 오래 본 멜로디분들과 멤버들은 얼마나 보고싶을까.. 진짜 음악성은 정말 좋은데 아쉽다 건강해라
데뷔팬인데 비투비 전곡을 좋아하는데 특히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죄다 일훈이 곡이더라. 일훈이만의 개성있는 랩파트 너무 좋아했는데....일훈이 없는 육투비가 낯설어서 10주년 콘 못가겠드라.
어린 나이에 수많은 명곡을 썼네. 너의 재능이 언젠가 또한번 빛을 발하길 기도할게. 많이 좋아했고 앞으로도 응원할게
진짜 정말로 슬픈 건
널 원망하기 보단 너가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 널 지치게 만든 여건들을 만든 내 자신을 더 생각하는 거.
너가 불행하기 보다 앞으로는 더 웃길 바란다는 거.
다시 돌아 갈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다시 찾아오길 바란다는 거.
넌 나에게 잊지못할 순간, 기억이였어.
소중한 음악 만들어 줘서 앞으로도 기억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는 행복만을 그리는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
너로 인해 내 10대가 행복을 그릴 수 있었으니까.
진짜 우리 멜로디만 알기엔 아까운 실력을 가진 훌륭한 아티스트였는데.. 그 가능성을 스스로 져버린게 너무 안타깝다... 일훈아 그래도 노래는 너무 고마워 꼭 잘버티길바랄게
정일훈만의 유니크함이 그리워서 계속 찾게 되고, 멜로디로서 아직 비투비를 많이 좋아하고 콘서트나 팬미팅에 찾아가면 정일훈 목소리가 없다는게 너무 아쉬울 뿐임.. 곡도 세련되면서 목소리로 특별함을 추가해서 완벽한 곡이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많은데.. 이겨내고 돌아와서 내 앞에 좋고 유니크한 노래 데려다놔줘..
돌고돌아 결국 찾게 되는 정일훈..
요즘에 오빠가 자꾸 생각나
보고싶다 잘지내지
그래도 한번 비투비는 영원한 비투비라는 거 알아줬으면.. 그때 소식 듣고 에휴... 한 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안타까웠음... 실력도 좋고 작곡 작사도 잘 하면서 왜 그런 데 손을 댔을까 싶어서... 현재는 6명이 굳건히 지키고 있지만 가끔 7명 그리울 땐 찾아서도 보게 됨...
일훈이 잘지내지
많이 많이 좋아졌길 바라
한 때는 쪼끔 미웠지만 여전히 사랑해
꼭 다시보자
일훈아, 어떻게 지내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문득 문득 네가 보고 싶은 날이 있어. 아직도 네 목소리를 들으면 가슴 한 켠이 좀 찡해... 언젠간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있었음 좋겠어
정일훈 돌고 돌아 니 노래다
지금 떠올려보면 정일훈 대마 뜨기 전에 우리 아빠가 꿈에서 정일훈이 나오는 영상을 하나 보셨다고 했었어 8분이 넘는 영상에서 내내 흐느껴 울면서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있었대. 우리 아빠 다른 멤버는 몰라도 정일훈 만큼은 인정했고 정말 좋아하셔서 나몰래 정일훈 앨범도 사셨더라고 아빠가 그 꿈 내용을 얘기해주면서 뭔가 쎄하다고 했었는데 어쩌면
우리 일훈이가 이렇게 될거라는 걸 미리 알려준거 아닐까
참고로 우리 친가쪽이 무당 집안이야
우리 아빠도 매번 정확하지는 않지만
정말 어쩌다 몇 번 그럴싸한 꿈을 꾸기는 하더라
송중기 송혜교 이혼도 발표나기 몇일 전에 우리 아빠가 꿈에서 이혼기사 뜨는 꿈 꿨다고 했었거든 우리 아빠가 정일훈이 나온 꿈에 대해 이야기 해줬을 때 내가 그때 미리 눈치채고 그때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면 지금보다는 덜 힘들 수 있지 않았을까
제 꿈에도 나왔어요 이럴 줄 알고 잠시 찾아왔었나 봐요 정말
저도 하루 전에 아는 동생이랑 일훈이 이야기를 했었어요 일훈이한테서 지디 느낌이 난다 와이지 냄새가 난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일훈이 마약이 터졌죠 사람을 잘 싫어하는 편은 아닌데 유달리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연예인은 꼭 나중에 뭐가 터지더라고요 역으로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도 잘 터지는 편이고
어떡해 아니야 아...제발....나 마음아프다고....
나 딱 터지기전날에 꿈에나왔는데 훠훠훠...
정일훈이 내 최애는 아니었지만, 내 최애곡들은 전부 정일훈 곡이었다. 그래서 마치 최애가 탈퇴한 것처럼 안타깝고 슬프고 화나고.. 단호했다가도 여전히 바짓가랑이 붙잡고싶고, 버렸다가도 다시 찾아오고싶고.. 물론 그 어떤것도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건,, 한때 나에게 행복을 줬던 정일훈이었으니, 너도 행복하길 바라는 것 뿐이야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주변 사람에게 난 정일훈에 인생베팅했다고 말하고 다닌 사람중 한명이야. 너가 지금 까지 보여줬던 행동들이 거짓이라고 생각안해 그래서 너가 저지른 모든 일들 죄값 다 치르고 나와서 정상적으로 행복하게 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일훈아
노래 들으니까 일훈이 보고 싶다 friend 보는데 멤버들이랑 찍은 사진 뜨는 순간 눈물 남 ㅠ
잘지내고 있는거니 일훈아... 몸 건강 잘 챙기고 살아 더이상 너를 망치고 살지 말자 이렇게 좋은 곡 써주고 가서 고마워 내가 비투비라는 그룹을 너무 늦게 알아서 미안해
일훈아 혹시 보게 된다면,
전혀 죄책감 갖지말고, 죄 값 다 받고 돌아와…
너 없는 비투비 보이진 않지만 허전하고
너 목소리 없는 노래는 너무 허전해..
일훈아 너처럼 랩도, 딕션도, 작곡, 성격, 노래며 얼굴이며 다 되는 가수 없어..
너 노래 계속 듣고 싶어..
죄책감, 부담감 이런거 갖지 말고,
돌아오고 싶으면 돌아와
기다릴게 사랑해
머마 터지고 나서 몇일간은 룽 사진만 봐도 울 것 같아서 노래도 못들었는데 지금은 담담하게 까진 아니더라도 오빠 생각하면서 들을수 있게 됐어.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냅뒀을까. 왜 먼저 알아주지 않았을까. 알았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있었을까. 멜로디랑 비투비는 동반자 같은 느낌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배시시 웃으면서 심심하다고, 형들 보고싶다라고 하는 오빠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
나는 아직도 일곱이었던 시간이 그립지만 이제는 추억으로 남겨두고 예쁘게 간직하려고 해. 가끔씩 그때가 그리우면 한번씩 곱씹어볼게. 지나간 시간이 돌아올 수 없고 과거에 얽매여있으면 미래가 슬플 것 같아서 그래. 앞으로는 정일훈은 정일훈대로, 비투비는 비투비대로 열심히 응원할게. 죗값 다 받고 스스로 잘 추스리고 돌아와. 훈프들은 언제나 여기있을거야. 오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랑해 정일훈 기다릴게
사람에게는 누구나 처음이 있지
처음은 잊을 수 없고 가끔 생각나고 그리워지고 아직도 좋은 그런 좋은 기억 뿐이잖아
난 그게 비투비였고 그 중에서도 정일훈 너가 컸어
비투비 노래, 비투비 그 자체만으로도 웃었고 울었고 위로 받았지 특히 일훈이 너의 가사 노래로 위로를 정말 많이 받았어 너의 목소리 글에는 정말 특별한 힘이 있었나봐
그러니까 잊지마 나의 소중하고 특별한 기억에는 전부 너가 있어 나한테 너는 그런 존재야 고마워
너가 나한테 힘이 되어준만큼 나도 너에게 위로도 해주고 싶고 힘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 했나봐 미안해
난 아직 아프지만 언젠가 또 하나의 추억처럼 생각났으면 좋겠다.
정말 고마웠어
맘이 못 떠난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좋을줄은 몰랐네
니가 돌아왔으니까 그 모든 일이 있었음에도 난 니편이야
2년전이길래 신곡들로 업데이트 해달라고 하려다가... 슬퍼져버림....🥲
영상속의 정일훈은 항상 빛나네 영상속이 아닌 곳에서도 항상 빛나고 멋있으면 좋겠다
그립다..
일훈아..보고싶어..너가너무그리워 잊어볼라고 노력해도너가 잊혀지지않아..진짜 너무 보고싶다...
아프지만말하줘..!
1:29:36 일훈아 난 너 절대 잊지않아 계속 기다릴게. 언제든 돌아오면 최고로 환영해줄게
보고싶다
보고싶어요…. 보고싶어..
똑같은 실수만 안하면 돼
마음이 힘들때는 해결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누구나 붙잡고 마음을 털어내도 한결 좋아져
기운내고 힘내자
진짜 가사들이 이런 다 비극적인 끝을 말해주네 너도 알고 있었지? 끝이 어떻게 될지...
수고했어 정말 고생했고 사랑했어 고마웠어 잊지못해 행복했어 미안했어 그냥 이런 말 들로 내 감정을 표현 못하지만 넌 좋은 사람이였어
반성하면서 죄 지은거 벌 받아 꿋꿋히 살아 버텨
보고싶다.....
정일훈 보고싶다고.. 돌아오라고..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꼭 전해주고 싶다..
일훈아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어 돌아와..😟걱정된다고..😟근황 한번만이라도 알려줘..
언제 돌아올지는 모르겠지만 꼭 돌아올거라고 믿고 기다릴게.. 사랑해 일훈아💙💙💙
천사 이룽니..! 들려오는 소식도 없어서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탈덕한진 좀 됬지만 가끔 아니 하루에 한 번씩은 노래 들으러 와ㅎ
그냥 널 나쁘게만 기억하는 사람들만 있진 않을거야. 무대에서 부르짖는 널 다시 보고싶다. 잘 지내고 있어. 잊지않을게
보고싶다 정일훈 언제나 위로가 되는 너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아 정말 너 얼굴 보면 이젠 너가 고개 숙이고 눈에 눈물이 맺혀서 법정에서 나오는 모습만 생각나ㅠㅠㅠㅠ미쳤나봐.....
난 솔직히 진짜 늦덕이라(논란 생기기 조금 전에 입덕..) 처음엔 정일훈한테 부정적이었는데 옛날 영상들이랑 노래들이랑 정일훈이 작곡한 노래들이랑 정일훈 위주의 영상들 보니까 옛날부터 좋아하던 사람들 못지않게 빠지게 됐는데 늦게 입덕해서.. 정일훈에 대해 더 알지 못하게 된 게 아쉽다...그래도 보고싶다... 요즘 정일훈 노래 들으면서 더 빠지게 됐는데...돌아오면 얼마든지 믿어주고 받아줄 수 있으니까 꼭 돌아오길....사랑해..
데뷔 12주년 축하해.
너의 음악성을 사랑해서 너무 허전해
사랑해서 밉다
@@느앙-h8q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고 고생했어
그저 그런 하루였음에도 노래 들으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아프지말고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너가 되길 바라.
멜로디 비투비 정일훈 영원히 고맙고 사랑해
저만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일훈이가 작사한 곡, 일훈이 파트의 가사들이 왠지 저희 상황이랑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노래 들을 때마다 더 슬픈 것 같아요 원래 비투비 노래 좋아했었는데 갑자기.. 이번년도에 정일훈에게 푹 빠져버린 거 있죠ㅠ 일훈이와 관련된 영상들 거의 다 봤는데 평소 행실도 좋아보였고 독서도 많이 해서 생각도 깊은 게 딱 한눈에 보였어요.. 죄 값 다 받고 반성 충분히 하고 다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돌아와줬음 소원이 없을 것 같네여ㅠㅠㅠ 그래도 요즘 인스타 가끔씩 올려줘서 좋네여 ㅎ
처음 너멜되 영상이네... 소극장만한 작은 크기의 공연장이라 표정 하나하나 다 보이고 생 목소리도 너무 잘 들리고 팬들 눈 하나하나 맞춰주면서 노래하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남ㅠㅠㅠ 학생 때 용돈 모아서 3장 산 앨범으로 당첨돼서 너무 행복했었는데ㅋㅋㅋ슬로건 반대로 들고 있었는데 그게 웃겼는지 피식피식 웃다가 돌아갔다고 알려주던 모습이 아직도 선함 적어도 팬들한테 그리고 음악에 진심이었다는걸 알아서 참 안타까움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팬들이 정일훈에게 모질게 대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겠지 지나가다 지나칠 수 없어서 들어왔는데 기분좋게 듣고 갑니다😊
아직 음악하고 있다고 생각해 돌아와준다면 무척 좋을거야…
한때 삶의 끈을 붙잡고 있는게 너무 힘들어서 놓기 직전일때마다 비투비 덕분에 버텼었다
그 끈을 놓은적도 몇번 있지만 빠진 그 깊은 늪 속에서 끌어올려준것도 비투비의 음악이었다
그런데 막상 나는 너에게 해준게 없어서 심장이 너무 저리다
막상 네가 어떤 늪에 빠져있는지는 전혀 몰랐다는게, 네게서 위로를 받으려고만 했다는게
내가 주지 못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가끔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을때 모든걸 멈추고 너의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했는데 이젠 너의 목소리를 들으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뭘 어떻게 해야 이 모든게 다 꿈이었다고 누가 말해주지 시간을 돌려서 이모든걸 다 바꾸고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꿔야하는지도 모른다는게
어디서부터 틀어진걸까
아무 생각없이 너의 웃는 얼굴을 바라보며 미소짓던 그때가 사무치게 그립다
너무공감됩니다
돌아올거지??누가 뭐라하든 난 기다릴거야
오빠 노래는 자꾸 생각나게 해...
오랫동안 팬이다가 애들 군대 갔을 때 자연스럽게 멀어졌는데 아직도 일훈 작곡 노래 잘 듣고 있음.. if i die tomorrow도 찾아 듣고,,
가끔 일훈오빠 생각이 나는데 대체 어디서 뭘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어쩜 근황이 하나도 없는지ㅜㅜ
보고파서 또 찾아오게 됐어요 이루니... 진짜 '할많하않' 아니 뭐라고 해야 다시 네가 보이고 네 목소리 너의 전부 제자리에 돌아올건지 몰라서... 그냥 지금 뭘하고 지내는지 건강,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고 젤 알려주고 싶은 말은 ' 울 일훈을 엄청 많이 보고파, 그리고 어떻게 되든 다 응원할게 돌아와주면 좋겠고 응원해줄거고 아님 그냥 힘들지 않게 행복하게 잘 지내기만 하면 돼. 그래도 그리고 사랑해 많이' ㅠㅠ
정일훈!! 생일축하해~ 잊지 않을게. 늘 이 자리에서 노래 들으면서 기억할게.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줘서 그리고 일훈천사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늘 행복하길 바랄게♥
오래 좋아했던 일훈아
내 학창시절엔 항상 네 노래가 함께했어
사람 마음이 쉽게 변할지 않잖아 내 마음이 그래
지금의 6투비도 너무 좋고 좋아할거야 근데 어느날은 7투비가 그립다
멜로디를 생각하던 너의 그 착한 마음씨도 그립고 네 랩도 작사도 작곡도 그리워
그래 난 네가 싫진 않은가봐 네 노래 앞으로도 잘 듣고있을게 좋은 노래 많이 남겨줘서 고마워
지금 생각해보면 너 혼자 속으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 모르겠어 그동안 몰라줘서 너무 미안해
너와 함께 했던 그 순간 순간들 모두 행복했어 건강해야해 일훈아 지금은
너의 근황을 모르지만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갈게
내 인생 유일한 너구리야 앞으론 네가 멜로디 사랑했던 것 처럼 네 마음도 가꿔줘
다른건 몰라도 네가 멜로디를 위하던 마음 만큼은 진심이었으니
아 그리고 좀 남긴 했는데 미리 생일축하해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잘 지내라
평생 널 좋아할게 노래가 너무 좋아 수고했어 우리 룽아 이젠 푹 쉬고 힘들지 말고 밥 잘 먹고 건강해야돼
이런 말을 하면서도 니가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게 되더라 역시 난 너가 잊혀지지 않나봐
늦덕이라 더욱 슬프네 우리가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다시 보기로 하자:)
(플리 너무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당 울 룽이 보고싶을때마다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들려요:)
우리 마음속에서 정일훈이라는 예쁜 추억이 영원하길
죽기전에 꼭 다시 음악하는 거 보고 가야지👵
니가 꿈에 나타났을 떄 불안했지만 믿고있었어 그 꿈 후로 하루종일 며칠을 보고싶더라 그리고 그 꿈이 서서히 잊혀질떄쯤이었어 아무 일없이 차분하고 평범하고 평화롭던 그 날.. 실감이 나지 않았어 오보겠지... 시간이 지나면서 공식입장이 늦어지면서 난 느꼇어 아 그렇구나 오보가 아니구나 그래... 이제 우린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 이렇게 되버리면 우리가 그렸던 미래에 빈자리가 생기는데 어떡해 극복해나가지? 아니 극복하고 싶지도않아 할 수 없어 못해 우리 앞에 꼭 나타나달라는건 아니야 미안한 마음 가지고 잘 살아가 우리를 위해서 네가 밉지만 미워할 수 없어 우린 수십가지 수만가지 생각이 들지만 결국은 널 지켜야한다는 결론이 나
너를 잊을 일 절대 없어 지금까지 잘해왔어 죄값잘 받고 앞으로 더 잘하면되 충분히 할수있어 다른사람도 아니고 정일훈인데
Fly away 비투비 노래 통틀어서 내 최애곡
인스타에 피드 올라왓길래... 한번 찾아보네요.
늦덕이라 비투비 영상볼때마다 항상 궁금햇던 사람.
오빠가 많이 보고싶은 날이야 오늘 오빠 기사를 친구 통해서 들었어 겉으로는 아무 관심 없는척 그런 척 했는데 집에 돌아오니까 오빠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는 없겠지만 다시 찾아와줘 알겠지? 진짜 정말 고마워 내가 힘들었을때 언제든지 오빠노래를 듣고 다시 포기하지않고 일어났어 그런 음악 만들어줘서 진짜 너무 고맙고 좋은 음악 소중학 음악들 많이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영원히 사랑해 정일훈
정일훈이라는 음악이 있는거 같다
음반 발매일자 작사곡자 편곡자까지 디테일 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초보팬한테는 한없는 영광이네요 큰절 드립니다.
일훈군이 "난 영원히 비투비야' 라고 말한게 생각나네요
나도 영윈히 너의 팬이야💙
너 탈퇴하고도 한명 빈자리가 그렇게 크겠어? 이러면서 비투비 2년 더 덕질했는데 진짜 네 빈자리가 너무 크더라. 스트리밍을 하루종일하면서 노래를 듣는다해도 수록곡 멜로디가 귀에 안 박히더라 네 랩도 좋아했고 네 노래도 좋았어 이제 네 노래 아니면 만족 못하겠다
올해 음악도 돌아온다니 기쁘네요 ❤
❤🩷
다시 돌아와 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ㅠㅠ
사막에서 바늘 찾기보다 힘들다는(아마..?) 훈프찾기ㅠㅠ 나쁜 너구리 생각날 때마다 영상 보러올듯해요. 예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나쁜 너구리.... 너무 찰떡...
@@katie1083 헐 저도 토씨 하나 안틀리고 나쁜너구리... 찰떡이네요 이렇게 쓰려고 했는데..ㅋㅋㅋㅋ케
플라이 어웨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
첫 파트 정일훈 파트 때문에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지난 시간동안 누구보다 행복하게 만들어준
사람이기에 미련하게도 미련이 남아요
다시 그 시절처럼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
가장 가슴 아프지만 정말 감사했어요
당신의 마지막이 비참하지 않길 바라요
하ᆢᆢ밉고도 그리운 너ᆢ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ᆢ일후나ᆢ언제라도 돌아와 꼭ㅠㅠ
이 많은 노래 중 내최애곡이 반은 된다.. 내가 이 노래들을 아무렇지 않게 들을 수 있을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Fly away
가사가 너무너무 예뻐, 멜로디도 너무너무.......
언젠간 너도 우리도 다시 날아갈 수 있겠지
그때까지 기다릴게 일훈아
많이 사랑해
오늘 네가 유독 보고싶어
사실 안 보고 싶은 날도 없었지만
밥 잘 챙겨 먹어, 건강해야 해.
아직까지도 여기서 일훈이 노래를 듣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자체에 너무 감동적이네요 ㅜ
이정도로 일훈이의 노래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꼭 알고 있었으면 하는데,, 아무도 모르게 정식 앨범이 아니더라도 짧은 노래를 언젠간 올려주겠지라는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볼게 몇년이 지나도 지금처럼 팬들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한때 너무나도 좋아했던 작곡, 작사, 일훈이만의 노래를 다시 시작해주면 좋겠다 ㅜㅜㅜㅜㅜ
참 밉고 참 화나지만 또 참 사랑하고 참 아름다운 나의 천사님..
저의 학창시절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 청춘을 바쳐 기다릴테니 꼭 돌아와주세요.
저지른 짓과 별개로 넌 정말 최고였어🐾
룽아 전시회 소식 너무 반갑다. 너 음악도 곧 들을 수 있겠지?...
하,,,그냥 미친듯이 보고싶다 왤케 잊지못하게 이쁘고 사랑스러운거냐
울면 안 돼 들으면서 우울증 버텼는데...
훈아... ㅠㅠ
그냥 좋아요 누르고 지나치기엔
걱정이 돼서 글 남겨요
룽이가 소중한 존재였겠어요
제 얘기도 잠깐 해보자면
저도 우울증으로 삶의 끈을 놓으려할 때 룽이 보고 힘 얻어서 버틴 케이스라
뭔가 마음이 느껴지네요 아마 그런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룽이가 그만큼 선하고 좋은 사람이었다는 거니까요
저도 룽이 영상 열심히 만들어볼테니
같이 버텨봐요:)
끝엔 울지 않고 웃을 수 있을거에요
ㅆㅂ..노래듣고 많이 힘냈었다.. 다시 노래좀해줘봐 ㅠ
보고싶다 오빠 꽤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너무 그리워 거의 4년이 다 되가는데 난 왜 아직도 오빠가 사무치게 보고싶을까..머리론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오빠가 좋네 사람 마음이라는게 정말 어쩔 수 없나봐 도저히 오빠를 놓을 수가 없네 잘 지내고 있지?? 이젠 6명의 비투비가 익숙해지다가도 어떨때는 오빠가 있었으면 참 좋지 않았을까, 오빠의 빈자리가 이따금씩 참 크게 느껴져 8년 전, 처음 비투비를 좋아하게 된것도 뮤비 속의 오빠가 너무 빛나서였는데.. 그래서 이렇게 눈에 계속 밟히고 마음이 시리는 걸까 정말 간절하게 보고 싶어 오빠 유난히도 잠이 안 오는 새벽에 다시 무대에서 노래하는 오빠를 상상하곤 해 그런 순간이 오면 나는 진심으로 기쁠거야 이젠 미워하는 감정보단 그립고 보고싶은 감정만 남았어 나 진짜 이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난 아직도 왜 이렇게 오빠가 그리운걸까 활동 할 때 오빠가 보여준 진심을 잊을 수 없어서일까 항상 팬들한테 잘해주는 모습이 아직까지도 생생한데.. 내가 어떻게 오빠를 잊을까 하필 첫 곡이 fly away네 노래 가사가 꼭 오빠가 하는 말 같기도, 절대 그리워하면 안된다고 하다가도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내가 하는 말 같기도 하네 이렇게 노래들을 모아놓은 영상만 봐도 참 좋은 노래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오빠가 만든 노래, 오빠 목소리, 오빠 음색, 오빠가 하는 랩 전부 다 빠짐없이 너무 좋아했는데.. 아직도 비투비 노래들을 들으면 문득문득 들리는 오빠 목소리에 슬퍼질 때가 많아 오빠 목소리… 비투비 노래엔 없어선 안 될 참 소중한 목소리였는데 너무 아쉽다 정말 사무치게 다시 듣고 싶은데.. 언제 돌아올지 모를 기약없는 기다림이 너무너무 슬프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이젠 오빠를 미워하지 않기로 했어 분명 오빠도 많은 후회를 하고 있겠지 시간을 되돌린대도 기꺼이 나는 오빠를 좋아하는 선택을 할거야 그러니 오빠, 언젠가 다시 돌아올거지? 오빠가 만든 노래들을 꼭 다시 듣고싶어 오빠가 하는 음악을 꼭 다시 만나고 싶어 그러니 기다릴게 5년이든 10년이든 그것보다 더한 시간이래도 기다릴게 남들이 나를 보고 손가락질 해도 그래도 변함없이 좋아할게 오빠도 반성 많이 했을거니까 꼭 다시 돌아와줘 나.. 오빠 목소리 한번도 실제로 못 들었어 나 진짜 아직도 오빠를 단 한번이라도 보러가지 못했다는 게 너무 후회가 돼 단 한번이라도 오빠 얼굴, 오빠 목소리 들을 수 있었으면 이렇게까지 후회했을까 그러니까, 나에게도 오빠를 볼수 있는 기회를 줘 목소리 참 듣고싶어 나는 계속 오빠 노래 들으면서 기다리고 있을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게 그러니 꼭 오빠도 오빠 하고 싶은 음악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 그리고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때 다시 찾아와줘 그럼 난 정말 행복하게 다시 돌아온걸 축하해줄게 정말 기쁜 마음으로 맞아줄게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우리 더 좋은 날에 더 빛나는 날에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사랑해 꼭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이렇게 오빠 안 잊고 계속 기억하고 오빠 노래를 다시 보고 싶어하는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는 사실 꼭 알았으면 해 그러니 꼭 돌아와줘 정말 너무 그립다 다음에 또 올게 오빠가 너무 그리운 한 날의 새벽에 이 글을 써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간절히 기도하고 기다리면 언젠가 꼭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사랑해 정말로
정일훈 보고싶다
잊지 못해 너의 모든 습관 말투
아직 널 놓아주긴 힘들어
Cause you are my baby
너무 보고싶어서 미치겠는 요즘이야..
그거 생각난다 너 이 사건 터지기 몇개월전 아니 1년 전 쯤이였나..?
너가 담배 피는거 꿈에 나왔는데 난 얼어서 아무 말도 못해줬어 그냥 담배 겠지... 충격을 받았지만 꿈에서 깨고 어른인데 뭐;;; 이러고 그냥 넘겼지 근데 그 1년에서 몇개월 뒤에 마약이 터졌다니... 이 꿈 꺼립직 해서 멜로디 애들한테 다 말 했는데... 그땐 뭐래 하며 넘겨놓고 이젠 다시 말해보라거... 그 뒤로 너 일 터지기 일주일 전인가 다시 꿈 꿨는데 그냥 너가 아무렇지 않게 피고 있던 담배..... 그때라도 뜯어 말릴껄.. 난 그때도 별거 아니겠지 하고 넘겼어... 내가 꿈 속에서라도 말렸으면... 2번이나 꿨는데;;;; 말렸으면 끝은 이러지 않았을텐데
일 터지고 꿈에 한번도 안 나오던 너가 터지고 한달뒤에 나왔어 미안하다고 안아주면서 때릴꺼면 맘껏 때리라고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마른 너를 내가 왜 때려ㅜㅠ 잘못했어도 못때리지.. 난 물었지 괜찮냐고 밥은 먹었냐고 잠은 얼많큼 잤냐고 보고싶었다고 왜 이제 왔냐고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말하는데 넌 나를 쳐다보고만 있다가 힘들었지? 이 한마디 하는 순간 너가 엉엉 울더라... 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너를 계속 안아줬어 울지말라고 괜찮다고 진정 시키니까 너가 미안하다고 이렇게 까지 하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었다고 미안하다고 미안해... 정말 정말
이러는데 내가 어찌 화를내
내가 그래서 왜 이리 말랐어.. 눈 부은거봐 얼굴은 왜이래ㅜㅜ 그제서야 눈밑에 다크서클 그리고 쏙들어간 볼 부은 눈 마른 손목 이 보이더라...... 난 울면서 깼고 이젠 너가 행복하면 좋겠어 고마웠어 사랑했어 미안했어 행복했어 수고했어
이제 건강하고 행복하고 벌 받아 꼭 오래 살아줘
내가 좋아하는 비투비 노래는 다 이룬이 손을 거쳤네😢😢 언젠가는 다시 활동해줘ㅠㅠ
Fly away 들으면 진짜 세상떠난 소중한 존재를 추억하는 느낌이라 좋음 곡도 신비롭고 멜로디도 완벽
모든 건 지난 꿈처럼 희미하게 흩어진 채
언제나 내 머리 위에 구름처럼 따라 오겠지
난 견딜 수 없어 You always in my mind
I guess I miss you
요즘 오빠가 너무 보고 싶다
그 예쁜 미소가 너무 너무 보고 싶다
하루 중 시도 때도 없이 오빠 생각이 나네
많이 그립다 그때의 우리도, 오빠도
시간을 되돌릴 수 만 있다면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널 잊지 못해,,
왜 눈물날거같냐.. 울적하다
2018년도 콘서트가 진짜 마지막 콘서트 일지 몰랐어... 네 노래 참 좋아했는데..보고싶다
첫 소절이 너무 슬퍼서 가슴아프네요ㅠㅠ...보고싶다...
제발 사클 열어라 정일훈
비투비 노래를 듣다가
일훈이 랩가사가 유난히 귀에 박혀서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너무 잘 만드셨네요.
이 곡들 들으면서 너무 힘이 돼네요 ㅠㅠ 그리고 일후니 너무 그립고…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
너의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
보고싶다
진짜 다 좋네..
잘 잊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꿈에서 정일훈이 나오더라 심지어 감옥안에 있는 정일훈이
아.. 이게 왜 알고리즘으로 뜨는거야 노래는 더럽게 좋아..
사랑했다 일훈아 ㅠㅠ 반성하구 어딘가에선 잘살았으면 좋겠다 제발
보고싶다ㅠㅠ 오빠가 만든 다른 노래 더듣고싶어 얼른 돌아와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재생목록 정리하다가 보고 멈칫했다.. 정말 이제 나름 마음 정리 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
보고싶어
재능 많은 일훈님 용기내서 얼른 돌아와요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