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적에 아름답고 인기가 많은 연애인들 보게되서 반가워서 보는데 사람이 살아가는데 아픔을 다들 경험하나봐요 방사능 33번 힘들어겠다 저는 방사능 한번 받고 5일동안 병원 갇혀 있는것이 감옥 같았고 침샘이 다 막혀 물없이 밥 못는데 33번 정말 고생하셨네요 ㅠㅠ.... 완전히 쾌유되길 바라봅니다
이경진씨 반갑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여고정문 앞 상가 2층에서 피아노 레슨한적 있었는데, 기억 날지 모르겠네요 여고다닐 때, 외모도 남다르게 아름답고 성격도 밝고 예의도 바른 학생이었던 이경진 씨를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경진씨~^^ 그간, 이런저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힘 내시고 앞으로는 건강과 아울러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래서 세컨드 오피니온은 반드시 받아야 하고 시간이 걸려도 그 분야의 명의에게 가야 함. 제 신랑은 폐암으로 1,2년 살까말까 소리 듣고 이런 병원에서 치료받다 죽느니 암 전문 병원, 그것도 일본에선 폐암으론 유명한 명의를 아는이 소개로 일찍 소개 받아 다시 검사했어요. 무서웠고 슬픈 기억이 나지만 부작용도 적고 잘 견딘 시간이 기적같습니다. 그 후로 대장암도 겪었지만…폐암 선고 이후 13년간 신기할 정도로 건겅하고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이겅진씨를 한45년쯤인가.. 지방 모 백화점에 오픈식에서 남자탤랜트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두분이 오픈행사에 왔는데 이경진씨가 너무 작은채구에 너무예쁘고 얼굴이 정말 주먹두개정도?? 피부도 아름답고 티비에서보면 입술이 좀 두틈하다했는데 실제로 보니 입이 너무예쁘고 작고 아름다웠는데 혼자 힘들게 살고있었다는게 믿기지 않더라고요 이경진씨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오럐도록 외롭지말고 행복했음 합니다
와.. 괜한 말이 아니고 방사능치료 33번 견디고 ××암을 견뎌셨다니 일반인보다 훨씬 오래 사실겁니다. 스트레칭 유형의 요가를 배워보시면 인생의 새로운 묘미를 찾을 것입니다. 운동을 빼곤 장수할 수 없으니 이제 건강 되찾으셨으니 자신한테 맞는 운동을 찾아서 앞으로 재미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하시단 말밖에요. 존경심이 드네요.
이런거 보면 나도 나이 들어가면서 친구나 주위를 둘러봐야 한다는게 절실히 느껴져…김청님이 나는 별로인데 보면 자꾸 나를 보는것 같아서 ㅡㅡ;;내주위에 아는 언니들도 나를 보면 재수없겠지? 나는 나쁜 맘은 아닌데 하는짓이 꼭 감청 같은짓만 해 ㅡㅡ;;;잘 보고 고치고 반성하면서 언니들 한테 잘 해야지
저도 유방암환우로서 백프로 공감가네요
힘내세요!
빠른 쾌유를 빌어요. 보이지 않지만
아파본 사람만이 서로 알수있는 그런 간절한 바람을 드리고 싶습니다~
재유방암공감맛없재 좋은식사드시고 건강한방송 마니 마니 보여주세여
쾌차 바랍니다.
아플때 진짜 인간은결국혼자라는걸알게되죠
가족친구다좋아도 결국 오롯이혼자견뎌야한다는사실
이경진씨 잘견디고이겨낸거정말
대단하세요
건강하시길
합께삽시다 출연자여러분 구구팔팔 행복하세요 ❤
이경진님 눈물 나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항상건강하시구 오래오래 방송에 나와주세요 응원합니다---예쁜경진님^^힘내세요
하염없이 눈물나네요ㅜㅜ
이젠 건강과 행복 덤 되세요♡
경진씨처럼 죽음과 가까워졌던 경험이 있다면 저렇게 인생 철학이 바뀐다. 서로 사랑하고 살자
우여곡절 속 파란만장한 불쌍한 여자
원숙이가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오래오래 에너지가 넘치면서
인간애의 보람속에 건강하게 살아가
기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changheelee7398 이덕화
선고받을때의 멍함.. 기다리는 15일이 15년인거 같다는 말. 너무 공감된다
세상에~~ 이경진씨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정말로 마음이 아프네요.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토닥토닥~~ 그런 상황에서도 가발을 쓰고 연기를 하셨다니 정말 뼈 속까지 연기자이십니다. 웬만한 사람은 자리 보존하고 매일 누워있어요. 우울증 걸리고.
박원숙님은 공감능력이 참 뛰어난듯..김청님은 성격은 강하지만 또 먹고싶은거 언제든 말만 하라는거 보니 참 예쁘네요
김청 예쁘요 맘도
김청 나도 좋아요
옛적에 아름답고 인기가 많은 연애인들 보게되서 반가워서 보는데 사람이 살아가는데 아픔을 다들 경험하나봐요 방사능 33번 힘들어겠다 저는 방사능 한번 받고 5일동안 병원 갇혀 있는것이 감옥 같았고 침샘이 다 막혀 물없이 밥 못는데 33번 정말 고생하셨네요 ㅠㅠ.... 완전히 쾌유되길 바라봅니다
경진이는 소형차 나는 덤프트럭~ㅋㅋㅋㅋㅋㅋ 박원숙 선생님 너무
귀여우시고 유머러스하세요~
이경진씨 저 어릴적 괘종시계에 사진이 붙어있었는데 정말 예쁘셨던 기억이 있어요ㆍ지금 나이에도 너무 예쁘세요
힘드셨을텐데 잘 이겨주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tv에서 자주 뵙고싶어요
항암받으면서 일한다는게 증말 힘든대 증말 대단하셨네요 화이팅
경진씨힘내세요~
앞으로꽃길만걸으실겁니다
이경진님 유방암 잘 견디세요..
피엠주스 드시는걸보고 진짜좋은 프리미엄드시는구나 했어요..❤❤❤
뒤늦게 영상 봅니다. 혼자서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그 용기 얻고 갑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게요.
6:53 항암 투병중이셨다는 거 전혀 티 안날 정도로 너무 고우시네요.
얼마나 혼자 힘드셨을까... 감히 상상이 안갑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않으실거 같지만 그래도 이렇게 완치 되셔서 다행입니다. 정신력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도 그런 정신력 배우고 싶습니다. 괜시리 눈물이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건강하세요.
자존감 떨어지고 너무 괴로웠겠다....잘 견뎌내서 고맙습니다...
김청씨 언니 먹고 싶은 것 말만해 내가 다 해줄께요 따뜻한 말 감사하네요
혼자살다가 어디가 아프면….매우 힘들죠…누군가 좀 알아봐줬으면….
이경진씨 반갑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여고정문 앞
상가 2층에서 피아노 레슨한적
있었는데, 기억 날지 모르겠네요
여고다닐 때, 외모도 남다르게 아름답고 성격도 밝고 예의도
바른 학생이었던 이경진 씨를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경진씨~^^
그간, 이런저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힘 내시고 앞으로는
건강과 아울러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와우 미래연예인을 레슨하셨네요. 뿌듯하시겟네요
이경진씨 건강하세요 👍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언니들 진짜 재밌게 사시네요
너무 위안되고 든든해요
ㅠ 눈물 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화이팅~
박원숙 너무좋아~~^^
난저렇게나이먹을꼬얌
잘 이겨 내셨으면 좋겠어요
이경진씨는 웃는얼굴이 매우 해맑아요
경진씨사랑하고
잘견디셔서감사해요.
앞으론건강하세요
이래서 세컨드 오피니온은 반드시 받아야 하고 시간이 걸려도 그 분야의 명의에게 가야 함. 제 신랑은 폐암으로 1,2년 살까말까 소리 듣고 이런 병원에서 치료받다 죽느니 암 전문 병원, 그것도 일본에선 폐암으론 유명한 명의를 아는이 소개로 일찍 소개 받아 다시 검사했어요. 무서웠고 슬픈 기억이 나지만 부작용도 적고 잘 견딘 시간이 기적같습니다. 그 후로 대장암도 겪었지만…폐암 선고 이후 13년간 신기할 정도로 건겅하고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에고 건강이 최고예요.
고생 많으셨네요.
혼자서 얼마나 힘드셨을지요?
좋은 건강한 음식 많이 드시고 기운내셔서 꼭 좋은 작품으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여기 나오신 네분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랄게요. 사랑합니다~~
이경진 배우님
아름다우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힘들었으니 이제부터는 행복하세요
노년에 친구같은 배우자를 만나시길
아픔은절대 나누는게 아닙니다 부모형제도 한결일수없는데 하물며 친구나 남남이야 !! 아프면 좋은의사만나서 그의사한테 생명을맡겨보는게 제일이며 소위말하는 기도니 뭐 미신굿이니하는것은 명재촉하는거지요 21세기 메디컬환경은 암은 일찍발견해서 좋은의사 만나면 그냥 감기 걸린수준이며 항암치료는 제주위의암수술친구와 나역시도 항암치료는 의사가 받을필요 없다고 했엇고 수술한지 3년지낫는데 지금부턴 매년2번씩받던 검진을 1년에한번씩 천당가기전까지 받으면되지요 저는 폐암이엇는데 초기발견이라서 수술후1주일후 퇴원햇고 후유증없고 입맛좋아서 8키로 오바됫지요 75세입니다 경진양 참 예뻣는데 지금도 여전히 곱네요 아프지만말자하며 아아 행복하다 하면서 살고잇답니다 김청양은 모래성에서 대단햇엇지요 김수현님작품은 드라마며 책으로도 모두다 보았는데 윤여정씨도 매력여성 이었죠
❤이경진💚님...좋아하는배우인데...이렇게큰고통을이겨내신것에....찬사🌈를보냅니다...이세상제일힘든게...내개인적생각엔..자기자신과의싸움인것같은데...암과의📣전쟁에서..승🛑리..하신것에...축하🌈드립니다..몸에좋은것만드시길...운동도..하시구여....더욱더건강하세여..💚이경진❤님..당신을..응🛑원합니다....
엄청!, 😰😩마음이 아파ㅠㅜㅜ
❤ 행복 ! 김이혜박님께올림니다 .
재발되지 않게 몸 마음 건강 잘 챙기시길여~
이겅진씨를 한45년쯤인가..
지방 모 백화점에 오픈식에서 남자탤랜트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두분이 오픈행사에 왔는데
이경진씨가 너무 작은채구에 너무예쁘고 얼굴이 정말 주먹두개정도??
피부도 아름답고 티비에서보면 입술이 좀 두틈하다했는데 실제로 보니 입이 너무예쁘고 작고 아름다웠는데 혼자 힘들게 살고있었다는게 믿기지 않더라고요
이경진씨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오럐도록 외롭지말고 행복했음 합니다
저도 지금 32살 유방암 3기 환우로써 암이랑 싸우고 항암 16번에 머리 다 빠지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영상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도 나고 그러네요. 모든 암은 정말 힘들어요 여러분. 본인도 챙기고 주변에 암환자가 있다면 꼭 한번씩 살펴 봐주세요.
어휴..
항암 치료중에도 연기를…참…….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족이 있어도 아파도 외롭습니다.
남편이 있으니 더 의지하게 되고
돌아오는건 상처?가 되니 차라리
혼자일때 더 담담할 수 있을것 같다
ㅠㅠㅠ
맞음.
암이 정복되었으면 좋겠다ㅜㅜ
경진씨 지금도 이뻐요 아파서 고생도 많이하고 그래도 자금은 건강해져서 감사하네요 앞으로 건강하고 꽃길로만요
경진님 정말 강한 사람이네요 힘든길 이겨내셨으니 앞으로 길은 꽃길이실거같아요
다들건강합시다~~
옛날에 예쁘셨는데 지금도 예쁘시네요. 좋아요. 건강하세요^^
팥죽..저희 엄마도 항암하실때 유일하게 드시던 음식이 팥죽이랑 포도였어요 10년전이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건강하세요 경진님~~|
이경진씨 인생에 어려움이 있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결국 암으로 이어 졌군요.
그래도 잘 이겨내시고 다행 입니다.
와.. 괜한 말이 아니고
방사능치료 33번 견디고 ××암을 견뎌셨다니 일반인보다 훨씬 오래 사실겁니다. 스트레칭 유형의 요가를 배워보시면 인생의 새로운 묘미를 찾을 것입니다. 운동을 빼곤 장수할 수 없으니 이제 건강 되찾으셨으니 자신한테 맞는 운동을 찾아서 앞으로 재미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하시단 말밖에요. 존경심이 드네요.
경진언니~♡♡♡ 힘내세요♡♡♡대단하세요♡♡♡♡
사랑해요...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이경진씨!!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무섭고 두렵고 ......
그옛날 동네오빠가 이경진씨가
너무예쁘고 최고였던 그시절
이경진씨와 결혼해서 방한가운데
놓고 매일 바라만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ㅋ ㅋ
이제는 좋은분들이 곁에서
지켜주실겁니다
힘내세요~~^^
진단받으면 꼭 세군데 병원을 가야함.
경진이, 언니한테 아퍼봐! 는 뭐니? 암투병 잘 하시고.. 많은 인격의 변화가 왔겠네.. 인생은 길지않으니 계속 배려, 사랑의 길로 나가길 바람.
그냥 친한 사람끼리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말인데요.
테클 걸 일이 아닌데......
경진씨말이 맞아요
힘들때 도움안되는 사람들 옆에 있어봤자 짜증나요
상처 후벼 파요~~친구라고 위로 받으려고 했는데
상처를 휘벼 파더라고요~~저도 겪었으면서도~~정말 싫더라고요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고생하셨어요
힘내시구 앞으로 행복하세용
자식도 외국에서 키워봤자 남의자식되는데 조카는 더더욱 그렇지
나아플때 한번이라도 올수있으려나
건강관리 잘하시고 두루두루 사람들과 잘지내세요 많이참으시고
아는지인도 아닌데 별걱정들
암은 교통사고 같아요. 그냥 운이 없는거에요. 또 너무 부지런해도 생깁니다. 술담배 안하는데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경진님 그마음 아니더 저두 희귀병 으로 항암 했고 숨이차 심장이식했고 그후 자가골수이식
항암주사 맞고 ~ 이젠 단백뇨가 문제임다
삼성서울병원 김기현 전은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참 예쁘시네요
입맛 없는게 힘듭니다 ~~
축하합니다 좋은교수님 경진님도 만나셨군요
영상 보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납니다
눈이 따깝습니다 자꾸 눈물이나서
경진님 사랑해요
울엄마… 유방암 항암 6차하셧는데 너무힘들어하시는데…. 2차로도 저리고통스러우셧다니…
재울유방암항암들무감각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만큼크고마스크비국롤만큼크고마스크밤잠참땀맘홍맛없재
@@이효선-g4i 무슨말임?
@@이효선-g4i 뭐래니?????
@@이효선-g4i 이덕화
@@자두-z2m 저 사람은 이상한 소리하는거에요
맞아요 테크닉과 가술발전으로 전저기술의 다양함이 오히려 시니어들에겐 사용하기복잡하다 그냥 단순심플한것도 돈도 절약되고 사용하기도 편리한것도 만들어야헌다
파이팅! 이경진씨!
이 네 분의 조합이 참 좋네요
이경진님 화이팅!
넘넘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김청 좋아하는데 이경진이 암 유방전절제 얘기할때 추임새에 어우끔찍해 이런 말은 보통 속으로 삼키게 되지 않나요? 이런부분땜에 미움받는듯요..
이런거 보면 나도 나이 들어가면서 친구나 주위를 둘러봐야 한다는게 절실히 느껴져…김청님이 나는 별로인데 보면 자꾸 나를 보는것 같아서 ㅡㅡ;;내주위에 아는 언니들도 나를 보면 재수없겠지? 나는 나쁜 맘은 아닌데 하는짓이 꼭 감청 같은짓만 해 ㅡㅡ;;;잘 보고 고치고 반성하면서 언니들 한테 잘 해야지
경진씨 어쩐지 까칠한 성격으로 보이더니 암이셨군요
힘내세요 요즘은 암도 잘 치유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
오진 도 많고 하니 한 군데 말만 믿지 않는 것도 중요
한국사람은…뭐었을 먹든, 같이 놔누어 먹을사람이 있어 야…맛나게 먹을수있는것 갔어요.
엄마가 경진씨를 좋아하셔서
달력사진 예쁘게 오려서
벽에 붙여 놓고보셨는데ㆍㆍㆍ
지금도 정말 예쁘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ㅠㅠ 행복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이경진씨 그래도 강해 보여
지금도 이쁜 경진님
재훈이 암이라소리듣고세상무너지는줄알았다고
암 치료이야기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가슴절제 안하고 수술하거나 가슴 원상태로 돌리는 수술이 잘되어 있다고함
항함 치료는 정상인 사람이 받아도 1년내에 사망자가 엄청 나오는 건데.. 치료라고 할수 없는 살인술...
식사중에는 모자를 벗으면 좋을텐데....
이경진도ㆍ정이안가는스타일차가운인상
근데 저 어울리지도않은 저 커다란 머리띠???????왜 하고 계시는거예요??제가 본방을 안봐서...운동하고 오신건가요?
패션입니다
@@이지은-i2i2j 패션~쫌 과하네요!얼굴이 작으셔서 그런가~
전 이쁜데요~
나도 얼굴 작으면 저런 패션 해보고 싶네 얼큰이라 더 커보여 못하네
안어울리는 패션 하시는분들 주위에도 많지만 저는 그냥 아무말 안해요.ㅋ
밥 먹는데 실내에서 왜 모자를 쓰고 있지 . 비오는날에.
한번 써서 머리 모양 다 망가져서 그러죠~ 그리고 실내에서 여성은 모자를 벗지 않아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아요~ 모자가 서양에서 온 거라 영국 여왕을 보세요~
별게다거슬리나보다
아!~나도같이한끼만먹어도 당장죽어도원이없겠네 참고로 혜은이씨와동연배 할배입니다~^^ㅋ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입니다 모든걸 내려 놓으십시요 그럼 해탈이 보일겁니다
사람이 이렇게 먹어도 되나~?싶을때까지~!^^;
맞춤법 좀 ...
이경진씨
틀립니다- 다릅니다
작가들도
제발 한글 제대로
사용하게 해주세요
가르키다ㅡ가르치다
ㅠ
댓글도 마찬가지예요.
요즘 댓글들 하나하나 꼼꼼히 보는데 정말 맞춤법 개판입니다.
예쁘기로면 최고였던 여자들.
이경진씨는 헤어밴드 왜 자꾸하고 나오나 ㅎㅎ 패션이 넘 나이들게하고 나오심
유방암 치료하려면 항호르몬제를 10년 먹습니다
그약 부작용이 탈모도 있습니다
머리가 전체적으로 빠지며 모근이 아주 얇아집니다
그러다보니 모자나 밴드같은걸로 어성한 머리를 가리려 하나봅니다
나도 그러고 다니거든요...
경진 할머니는 성형,시술 안하셨나보네요
곱게 자연스럽게 늙어가고, 얼굴에 위화감이 없어요
밥을 너무 후루룩후루룩 잡수시네요 소리가 안나게 잡수시면 좋을텐데요 이경진님
예쁜얼굴을 너무큰 해어밴드로
망친 분위기 나만 그렇게 느끼나 ㅎ
서정희처럼 저런 프로 나가서도 이쁜척 세련된 척 하고싶은 사람이 아닌가보죠
그냥 사정이 있겠지 하고 보세요.
뭔 타령이......
본인 머리나 신경 쓰심이.....
@@1367-r6h 푸하하
사정은무슨
좋게받는데 영 아니네
왜 밥먹을때 모자는 쓰고 있는건지요??머리를 안 감은건가요???보기가 좀 안좋아요.
소리되게 내고 먹네 후루루 쩝쩝
한심하네. .별거수 다 보이네....
여자들 모여 수다 뜨는 콜 너무 보기싫어 수다쟁이만 모였군 이 프ㅡ로 없애버렸으면 좋겟다 5:43
아,.끔찍해...누가 말한거지? 김청씨인가요? ㅎ...상당히 거슬립니다. 유방 전절제해야한다는말에..ㅠ
여자들이 유방암 걸렸을때 여자들이 그 부분을 가장 끔찍하게 생각하니까 나름 공감하는 과정에서 그런 말이 나왔을껏 같아요
그 절제가 상실감이 엄청나잖아요
탤런트도 정말 힘들겠다...나쁜 뜻으로 말한게 아닌 것이 뻔한데...그것도 지적 당해야하니...참 힘들다...
재끔찍맛없재
저도 그생각 들었엉ᆢ
진짜 당사자를 앞에두고 어우 끔찍해라니.. 그게 공감이라고 생각했다면 미움받아요.
그런말은 그냥 속으로 삼키는 거예요.듣는게 상처죠
김청씬 속사람이 어쩐지 모르겠지만 언어 공감 능력이좀 나이가 6십대인데
ㅋ 팔자 사나운 분들 참 불쌍타
말이 씨가 되어 돌아 간답니다.
말 보시하라는 말 모르는 어른이군요.
나이를 헛 먹은 분......
이름답고 지조 있는 아름다운 인생 못보내고 끼리끼리 모여서 수다회?
결혼 실패자들의 모임 ?ㅋㅋㅋㅋ
아휴...
참 심보가 못됐다......
꼭 그 말대로 되돌아 받길......
암이 왜 걸렸것냐~!!!!!!!자신을 되돌아봐야겠지요~~~
아픈 사람들 한꺼번에 멕이는 댓글이네.. 제발 생각이 없으면 글을 쓰지 마세요 사람들 상처주지말고...
@@qheepark89 그니깐요 아프고 싶은 사람이 어딨어요 저 양반은 본인이 큰병 아직 안걸려서 자신만만 한가 보네요
본인도 언제 어느날 어떻게 된단걸
모르고 싶은가봐요
그말 본인에게 되돌아 갈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