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잘쓰는법 / 글쓰기 초보자의 에세이 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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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ค. 2020
- [에세이 잘 쓰는 법]
에세이는 모든 글을 관통한다고 할 수 있어요.
에세이의 사전적 정의
1.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
2. 주제를 논하는 산문양식
소재찾기부터
서론, 본론, 결론 쓰는 방법
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이대로만 하면 에세이 쓰는 거 어렵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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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에세이쓰는법 #글쓰기 #글쓰기초보자를위한3단계방법
![✍🏻글 잘 쓰고 싶다면 OOOO 법칙을 기억하라! [강원국의 글쓰기 EP.1] by. 강원국 작가](http://i.ytimg.com/vi/tTTEoPopjmY/mqdefault.jpg)
도움이 되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서론 1~2문단
본론 5~10문단 사이
결론 1~2문단
주제가 없을 경우 최근에 있었던 일, 느꼈던 감정을 떠올려봄.
>소재를 빗대어 주제를 만들어내라.
서론: 글의 암시를 주라.
일상적인 이야기로 시작. "나는~"x
명언으로 시작.
무겁게 시작하지 말라.
본론: 경험을 적기.
느꼈던 감정 깨달음을 중간중간 녹여줌.
구체적으로 생생한 묘사 사용.
결론: 글의 전체를 포괄하는 문장.
종합적인 내용. 주제.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제목과 연결되어도 좋다.
에세이는 남에게 보여주는 글이다.
공감을 일으켜라.
감정을 설득하는 글.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耳順 을 넘긴 할머니 입니다
글을 좋아하고 적는걸 좋아하지만 어느곳에서도 딱히 정석을 배워보지않은 사람으로써 글 쓰기는 항상 숙제였는데
좋은정보 주셔서감사합니다
작가님ㅡ감하합니다ㅡ
너무 많은 도움됩니다ㅡ
저도 글쓰기 많이 찿아봤는데
작가님 처럼 구체적이지 않아서ㅡ지금까지 유튜브 채널만 돌아다녔어요
작가님이 최고였어요
에세이 쓰기에 대한 간결하고 정리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제 쓰는 일이 남았네요.
글쓰기 습관을 통해 배운 것으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스타일은 생각나는대로 쓰는 일기형식, 감정적 글쓰기였네요.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한큐에 정리되는 느낌. 그러나 어렵지 않게 설명해줘서 너무 좋네요. 좋아요와 구독했어요. 계속 볼게요~
작가님, 수필 쓰는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취미로 글쓰기를 시작해보려고 영상들 참조하고 있는데.. 도움되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어릴땐몰랐는데.. 나이들어 이직하고 공부를 새로 시작하니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서야 깨닫게되네요. 평생 일기 한번 써본적없고 짧은 보고서 한장도 너무부담스러워 머리가 새하얗게되서 찾아봤는데..좋은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설명이 간결하고 너무 명쾌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번에 면접 에세이평가 때문에 걱정했는데 선생님 말씀 명심해서 임하겠습니다!!
엄청 고민을 많이하면서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중에 이영상에서 궁금증을 다해결됬어요!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글을 쓰고싶은데.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요즘 주목해야하는 키워드에 대해서 키워드별로 에세이를 써보고 싶었는데 평소에 글을 쓰지 않았어서 그런지 막상 쓰려니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에세이 쓰는법에대해 그냥 검색해보던 중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감도 좀 잡히는 것 같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세이를 써 본 적이 없는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서론 본론 결론. 대화는 생생함을 준다. 에세이는 주제. 말하려고 하는 바가 있다. 글을 써보려했는데 막연했는데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너무 좋은 강의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정말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영양가 있고 또박한 설명, 자막으로 알기 쉽게 정리해주시는것도 너무 좋은데 구독자가 왜이렇게 적은지요 ㅠㅠ 많은 분들이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엔 맞춤법 또한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좀 더 명확해 졌어요^^ 알겠습니다.
완전 깔끔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또한 유튜브 영상 촬영중 글쓰기가 너무 형편이없어 ㅠㅠ여기서 업그레이드 하고갑니다 몇번을돌려 필기하면서 좋은말씀 필기했습니다 느끼는 감정이 많네요 !!선생님영상이 저한테 꼭 필요하다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셨어 여기서 많이 배우고 좋은결과 얻어보겠습니다
이 책 한 번 읽어 주실까요? "춘하 추동"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에세이 관련 영상 처음 보는데 너무 유익했어요 :)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
많이 고민하고 있던 부분을 아주 시원하게 긁어주시는 내용이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꾹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잉 선생님 에세이에 관심이 가서 영상 봤는데 쓰고 있는 도중 ‘나는’이라는 말 부터 쓰지 말라해서 바로 빼버렸어요 ㅋㅋㅋ😅😅이 영상 보길 잘했어요 ㅋㅋㅋㅋ
최근 글짓기에 관심이 많아 각 종
공모전에 도전하고 있는데 특히
수기 공모전, 에세이 공모전에
도전해서 3곳에서 제 원고가 당선
되었습니다
작가님 영상 보니 제 원고가 비슷한
맥락으로 해석되어서 되게 반갑게
느껴집니다^^
암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단하세요
@@user-ff7mo4bn8b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상 기록을 에세이로 담아서 유튜브에 오디오 형식으로 낭독하는데, 좋은 영상으로 도움을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말씀도 잘하시고 매력이 있으세용~ ^^
감사드립니다. 칭찬에 기분이 좋네요. 유튜브 놀러갈게요.
@@tv-1152 우왕~ 감사합니다. ^^
상큼합니다ᆢ고마워요
에세이 전형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도움되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일기 형식으로 에세이를 쓰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주제가 꿈이라는데 대충 어떤방식으로 쓰면 좋을까요?
감이 안잡여요...ㅠ
설명문도 자신의 생각이 들어간 설명문이면 에세이가 될 수 있나요?
에쎄이의 제목으로 다른 책제목을 인용해서 사용해도 될까요?
다른 책 제목 인용은 조심스럽긴 한데..... 변형해서 하시길 추천드려요.
358번째 '좋아요' 눌렀수다. 저 유튜브에도 와서 수눌음 해줍서.
[광고를 위한 글입니다... 하지만 꼭 한 번씩만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댓글 쓰기 정말 죄송하지만, 그럼에도 너무도 간절한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씁니다. 지나가시는 분들 꼭 한 번만 읽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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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어떻게 대학에 가긴 했지만 제가 원하던 것과는 많이 달랐고, 그럼 앞으로의 삶동안 뭘 하며 살아갈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 답을 찾고자 수없이 고민하고 방황해왔습니다. 뭐라도 해야하는데, 뭘 해야할지 몰라서 심연 속에서 끊임없이 흔들리기만 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동안 저를 가두던 껍질에 아주 작은 금이 생겼습니다. 비로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빛이 들어온 것입니다. 비로소 방향성을 깨닫게 되었고,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에 대한 실마리를 찾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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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제가 해야할 일, 하고자 하는 일은 바로 ‘책’을 내는 일입니다.
‘열아홉’, 수능이 끝난 뒤부터 대학에 들어가고,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고, 수없이 무언가를 사랑하고 다투고 화해하고 이별하고, 입대를 하고, ‘스물 셋’, 전역을 한 뒤 다시 돌아오기까지...
그 시간동안 꾸준히 써온 일기가 한 편의 책이 될 만큼 쌓였습니다. 단순히 머금고만 있기엔 너무도 찬란한 젊음이었습니다. 이러한 제 평범하지만 찬란한 청춘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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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해달란 말이 아닙니다. 그것까지 구걸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펀딩 스토리]를 읽어주시고, [알림 설정]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알림 설정] 수가 많을수록 ‘상위 노출’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상위 노출’은 저같이 가진 게 젊음밖에 없는 사람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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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adiz.kr/web/wcomingsoon/rwd/14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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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알을 깨고 부화를 앞둔 시점, 이제는 정말 제대로 날아보고 싶습니다. 한 분 한 분의 도움이 절실하기에 염치 불구하고 이런 글을 썼습니다. 저의 날개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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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의 오늘과 내일에 찬란한 햇살이 스미어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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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단히 흔들리는 모든 청춘에게,
청춘을 위한, 청춘에 의한, 청춘의 에세이 작가 박한의 올림.
1년이 지난 당신 지금 행복하기를
선생님 글 배우고싶은데 배울곳이 있을까요~?
아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어떤 글을 쓰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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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가 너무 길다는 것은 본인의 능력의 부재를 스스로 나타내는 겁니다. 수사가 넘 길어요 ! 분량 체우기로 느껴집니다.
🎖엣세이 쓰는 법: 주제와 소재찾기/ 무엇에 대해 생각할까?
감정으로 찾아서 에피소드 찾기 서론 본론 결론
서론에서는 임펙트있게 그러나 너무 무겁지는 않게
에피소드 : 중간 중간 보고느낀 감정을 구체적으로
본론/ 종합적인 문장 주제가 제목하고도 연결된 메세지 강조
내가 겪은 감정이나 느낌을 함께 느껴보도록 공감대를 형성하라.
감사합니다.
약 3,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