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내 감정을 자유로이 표출하는 만큼 가족들의 문제나 관심사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더 잘해주려 노력합니다. 가족한테 화풀이를 하거나 감정 쓰레기통으로 취급하는게 아니에요. 밖에서 수없이 감정 쓰레기통 취급받았는데 그걸 가족에게 하는 싸이코가 어딨어요. 그냥 편한만큼 불만이나 기쁨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 뿐입니다.
INFP인데 남들 앞에서는 안 울려고 하는데요. ^^; 가족들 포함해서.. 저도 자존심이 강해서.. 쪽팔리기도 하고, 누가 저 때문에 부정적으로 같이 빠지는 게 싫은지라 혼자 있을 때에나 맘 편히 울어요. 그래서 오히려 속얘기 좀 털어놔라,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다, 집에 오면 방구석에서 맨날 잠만 자냐 하는 잔소리를 많이 들어봄 ㅋㅋㅋㅋ
혈육 ISFP인데 "밖에서 운동이라도 좀 해" 라는 소리 엄마한테 엄청 들음; 난 INFP인데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려고 그래!" 이런 소리 진짜 자주 들었음 ENFP 부분도 공감가는게 행사에서 당첨된 것들 받은거 보고 "돈 좀 아껴 쓰셔, 쓸데없는 것 좀 그만 사고" 이래서 이벤트 행사한 것 당첨되서 받은거야 라고 하니까 암말 안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호자-x6w 제가 어렸을때 그랬어서 아드님 입장 이해되네요^^; INFP가 눈물도 많고 상처도 잘 받아서 누군가가 설득하거나 보듬어주지 않으면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더라고요ㅠㅠ 부모님이 ST인데다가 저도 부모님이랑 많이 싸우고 지냈었거든요! 그럼에도 저는 부모님을 생각해서 부모님이 이런 나때문에 더 실망하기전에 스스로 나쁜길로 빠져들지 않을려고 노력했어요! 아드님과 차분히 대화를 나눠보시는건 어떠실까요? 걱정된다고 다그치진 않으셨음 좋겠어요 지금 당장 해결법은 없을지라도 어머님 말이면 그래도 잘 듣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TJ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상치도 못하게 찰떡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나오면 말해서 갑자기 내 계획물어서 시험있다하면 놀람. 그리고 갑자기 결과 내오면 언제쳤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안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줄 알기도 함.. 큐큐ㅠㅠ 암튼 생각치도 못한부분에서 일상을 이렇게 보니까 캐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INTJ 인티제인데 부모님한테도 말안하고 계획세워서 자격증같은거 따고 다녔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방들어왔다가 자격증, 마라톤메달보고는 "너는 왜 이런걸 몰래 하고다니니" 소리 들었는데 합격같은거 해도 사실 굳이 말을 해야하나 싶음... 나쁜거 하는것도 아닌데 왜 말을 하고 다녀야는지 모르겠음 뭔가 누가 날 인정해주거나 칭찬해주는거보다 내 내면이 기쁘고 성장한거같은 성취감얻으면 그걸로 충분하게 행복한거 아닌가... 잔소리가 너무 공감되네요
개인적으로 유형별을 설득할 때 방법.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엄마라면 유형별 자식에게 잔소리 할 때 설득할 방법을 모색해 봤음 ISTJ에게 좀 더 설득할 때: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다양하게 생각하렴. 상황마다 달라질 수도 있고 시대가 지나면 뭔가 달라 질 수도 있잖니? ISFJ에게 좀 더 설득할 때: ISFJ야, 안 좋은 일 있니? 걱정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렴, 화 안 낼테니 엄마가 진심으로 이해하고 도와줄게. 엄만 널 진심으로 사랑하니깐 ISTP에게 좀 더 설득할 때: 한 번쯤은 사랑한다고 말해줬으면 좋겠구나, 네가 감정표현 안 해서 나를 사랑하는 건지 아닌지 모르고 궁금해서 때로 서운하거든. 엄만 널 사랑하고 감정표현 하는데 너도 약간은 감정표현 했으면 바라구나 ESTJ에게 좀 더 설득할 때: ESTJ야, 네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하지만 때로는 쉬엄쉬엄하렴, 너무 쉬지 않으면 몸이 과로해지고 열심히 하기가 힘겨워 질 수 있어. 열심히 할 땐 열심히 하고 쉴 땐 쉬렴 ENTJ에게 좀 더 설득할 때: 타인에게 너무 명령조로 말하지 마렴. 네가 리더역할 할 때 좀 그럴 수도 있지만 그 경우 제외하고 네 주변인들은 꼭 네 말을 듣는 하인 같은 게 아니야. 네가 그런식으로 말하면 상대가 불쾌감을 느껴서 "지가 뭔데 내게 명령질이야?"라고 생각해 네 말을 무시할 수 있어. 이런 경우에는 불이익 받는단 말이야. 타인에게 부탁할 거면 부탁하는 식으로 말해다오. 예들 들면 "이것 좀 가져와줘" "이것 좀 해줄 수 있니;?" 라는 식으로
ISFJ 진짜 너무 공감간다... 나 유리 멘탈이라 사소한 말에도 상처 잘 받음. 하지만 티를 내지 않아서 남들은 잘 모르는데, 어머니는 늘 눈치 채심...ㅜㅜ 그래서 힘든 일 있으면 말하라고 늘 그랬는데, 뭔가 걱정시켜 드리기 싫어서 결국 말 못한게 한두번이 아니었음...ㅜㅜ
저희 남편도 isfj인데 걱정하는게 다 티나는데도 말을 안하려 함. 그러다 진짜 속병 날까봐 힘들면 말하라고 하지만... 계속 얘기 안하면 내가 못미더운가 서운해져요. 그러니 문제 해결 안되도 말이라도 해주세요. (근데 남편한테 말해도 영상이랑 똑같은 대답을 한답니다;;)
@@바람책방 같은 ISFJ로써 남편 분은 답변자님을 못 미더워서 말 안하는게 아니에요ㅜㅜ 자신의 이야기를 어디 까지 말해야 될지 잘 모를 뿐더러, 본인의 아픔을 덜자고 답변자 님에게 우울함을 주고 싶지 않아서 말을 안하는 겁니다ㅜㅜ 또 모든 ISFJ가 그렇지 않겠지만, 대체로 사소한 일에도 상처 잘 받는 유리 멘탈인 경우가 많습니다.(저처럼) 그래서 나는 상처 받을 수 있는 일이, 다른 사람들에겐 별거 아닌 일이라고 대수롭지 않은 반응이 나오면 또 상처 받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ㅜㅜ 물론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씩이라도 하는게 좋긴 하지만... 절대로 답변자 님이 못 미더워서 이야기 안 하는게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ㅜㅜ
INTP 가 연락이 잘 안되는 경우 1. 집에오면 핸드폰을 어딘가에두고 티비나 컴퓨터만 한다.(핸드폰이 필요할때까지 안찾음) 2. 하루에 카톡 확인 최소 3번한다(아침 점심 저녁... 최대는 그때그때다름) 3 . 꼭 필요한거아니면 PC카톡 절대 안킴..(뭔가 하거나 보고있는데 진동 알림 연락오는거 극도로 싫어함...) 이것은 인팁으로서의 경험담입니닷....ㅠㅠㅠㅠ. 제카 카톡을 출근하면서 한번 점식먹으러가면서 한번 퇴근하면서한번 보는데.....맨날 100~300개씩 단톡방에 글올라오는데... 50개 넘어가면 난독증오는 기분이라 안읽어요 ㅠㅠ 단톡방은 1지우러 가는거고.... 갠톡은 읽습니닷 친구들이 단톡에서나온 중요한 이야기 갠톡으로 따로보내주는편이라 ㅋㅋ
ㄹㅇ.. 부모님한테 항상 듣는 소리임.. 몇개월동안 안하다가 부모님 쪽이 답답해서 먼저 걸어보심.. 주변에 전화 오래 붙들고 있고 살갑게 말하는 사람 보면 참 뭐그리 할말이 많은지 겁나 신기해.. 막상 부모님으로 부터 전화 받아도 할말이 없음..할말도 없는데 10분씩 붙잡고 말많은 사람 넘 극혐이야..
한결같은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진 영상
귀여운 인프피들 이댓보고 눈물고였으면 좋겠다
또잉 (눈물 고이는 효과음)
@@user-vv3ps6os1n 아나 지나가는 엔프피 눈물 고였다가 난 인프피가 아니라며 눈물 집어넣음
하지만 한결같이 듣기 싫은게 현실
어머니 사랑합니다
1:12 인프제 개공감ㅋㅋㅋㅋ밖에선 필터링오지게 걸고 컴플레인이나 의견 강하게 못내는 편인데 집에선 할말 다하고 예민보스임ㅋㅋㅋ 근데 그건 가족들이 나한테는 너무 편해서 내 감정을 유일하게 온전히 표출할 수 있는 사람이어서임...
맞아요...가족이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편하고 의지가 되서 예민하게 구는 건데 또 그렇게 예민하게 굴고 나면 속으로 또 자책하고 그러죠ㅠ
@@MOON-gj4uo 마자요ㅠㅜㅜ
찌질이 같네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내 감정을 자유로이 표출하는 만큼 가족들의 문제나 관심사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더 잘해주려 노력합니다. 가족한테 화풀이를 하거나 감정 쓰레기통으로 취급하는게 아니에요. 밖에서 수없이 감정 쓰레기통 취급받았는데 그걸 가족에게 하는 싸이코가 어딨어요. 그냥 편한만큼 불만이나 기쁨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 뿐입니다.
너무 똑같아서 한참을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INTJ 개공감이요ㅋㅋㅋ
잘 계획해서 잘 진행중이라서 아직 이야길 안한건데...
INTJ 확실히 공감함.
특히나 면접은 누구에게나 얘기하는 건 좀 꺼림;;
혹시 떨어질지도 모르는데 어디가는지 물어보면 솔직히 대략난감함.
실제로 누구한테 얘기를 하지 말아야 더 좋은 일 생겨서 왠만하면 얘기 안하려고 함
난 군대갈때도 일주일 전에 엄마한테 말했는데 ㅋㅋ
플래그를 방지하시는군요
ㄹㅇ 뭐하냐고 매번 물어봄
근데 난 절대 말 안 하지
@@deeeepsleep난 들들 볶이면 겨우 얘기하긴했음 친정엄마가 들들볶는성격이라
면접은 모르겠고 상의는 꼭함
부모가 안해서 문제
상의를 해서 더 문제였음 모든가정사
INTP인데 맨날 핸드폰 소리 끄고 다녀서 전화좀 받으라고 잔소리 듣는거 개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무음이라서ㅋㅋㅋㅋㄱㄱㅋㅋ
@@하라-q6g 앗 저도 무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무음ㅋㅋ 진동소리조차 너무 시름 ㅋㅋㅋ
저는 친구들에게 욕먹어요
전화안받는다고 학교에서 확인함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intp국룰인가보네 ㅋㅋㅋㅋ
1:00 토끼가 나긋나긋하게 '꿀잼인데~~' 이러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
좋아요는 많은데 댓글이없네..
맞아요 ㅋㅋㅋ 진짜 그부분 특히 중독돼욬ㅋㅋ
꿀째민데~~~
완전 나넼ㅋㅋㅋㅋㅋㅋ
진짜 개핵꿀잼인뒈에~
ㄱㄴㄲ ㅋㅋㅋㅋ 내가 이거 적을라했는데ㅋㅋㅋ
i는 속으로 꿍시렁대고 e는 말대답하는게 개웃기네ㅋㅋ
@@몰디브-k9t 대체로 그렇다는 뜻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엔팁 그냥 다 흘려들으면 된다는 것을 아는 현명함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 ㅇㅈ
ㅇㅈ ㅋㅋㅋㅋ
맞아 진짜 흘려들음 ㅋㅋㅋㅋ
대체로 엄마의 일시적 기분나쁨임을 깨달아버림ㅋㅋ
intp 제일 많이 듣는 잔소리:
1. 청소 좀 해라
2. 제발 밖에 좀 나가라
3. 누워있지말고 발전적인 뭔갈 해봐라
ㅋㅋㅋㅋㅋ썅 ㅈㄴ나야 나자신한테도 스스로 외치는데 응 안해 그냥 누워서 기발한 상상이나 할래~
악 ㅋㅋ 울남편 ㅋㅋ
한번 앉으면 못움직이는 병에 걸려요 ㅋㅋ
ㅈ같은길있으면 어떻게 ㅈ칠까 고민하고 자빠져잠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친 30넘어서도 이얘기 듣는다
ㅋㅋㅋ완전 나네
“합격하면 말하려고 했지” ㅎㅎㅎㅎㅎㅎㅎ 그죠. 끝맺음이 나기 전엔 주변에 절대 얘기 안하죠. ㅎㅎㅎㅎㅎㅎ
isfp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 운동좀해라 산책이라도 하러 나가라.. 너무 똑같아서 신기하다 잇프피들 다 비슷하구나...
3:4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TJ인데 좀 쉬엄쉬엄하라고 잔소리 듣는 거 너무 공감돼요.. 뒤에 내가 알아서 할게까지 완벽...ㅋㅋㅋㅋㅋ
이거 동물 이모티콘 어디서 구해요...?
@@hoooooooons 멤버십 가입 하셔야 해요..ㅜ
내가 맨날 엄마한테 히는 말ㅋㅋㅋㅋ내 알아서 하께 ㅠㅠㅋㅋㅋㅋ
태어나서 쉬엄쉬엄하라는 잔소리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인프피...... ㅠㅠㅠㅠ
01:23 밖에서 찍소리도 못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공감이에요 ㅋㅋㅋㅋ 밖에서는 컴플레인도 제대로 못하고 싫은 소리는 죽어도 못하는데 집에서는 깐깐충이에요ㅋㅋㅋ
저두..잇프제 인프제 반반이긴한데 그래요ㅠㅠㅠㅜㅜ
저도 예전의 제가 생각나서 뜨끔했는데...ㅋㅋㅋㅋ 저 스스로 너무 잘 느끼고있어서... 근데 요즘은 갭 많이 줄였어요 ㅎㅎ
인프제는 속마음을 가까운사람 아니면 안 드러내서
@@No12Cinna ㄹㅇㅋㅋ 저희집은 아빠랑 저랑 같은 infj인데 그래서 istj 엄마한테 혼날때 둘이 항상 같이 혼나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호랭이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알아서 할게요 별거 아닌말인데 딱 그것말하고 말투땜에 개웃겨 ㅋㅋㅋㅋ
0:05 ISTJ
0:18 ISFJ
0:46 ISFP
1:12 INFJ
1:31 INFP
1:43 ISTP
2:06 INTJ
2:30 INTP
2:45 ESTP
3:05 ESFP
3:21 ENFP
3:34 ENTP
3:44 ESTJ
3:56 ESFJ
4:06 ENFJ
4:21 ENTJ
한국어로 번역 누르니까 estp 동부 표준시로 바뀜ㅋㅋ
@@미친놈-h7l 앜ㅋ 저도 해봄ㅋㅋ
wa alcls!
왜 내껀 번역 안해줘 유튜브!
동부표준시
@@미친놈-h7l 아니 님도? ㅋㅋㅋㅋ
부엉이 맨날 온화한 모습이었는데 저 표정하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
INTJ인데 예전에 저랑 아버지가 했던 대화 내용과 똑같아서 웃음이 나오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ㅋㅋㅋ잇프피.. 핵공감...ㅋㅋㅋㅋㅋ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듣는 말이에요..ㅋㅋ 여우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유형별로 맞춤형 잔소리하시는 어머니 캐릭터를 보니 뻘하게 웃프네요ㅠㅠㅠㅠ
토끼 왤케 귀엽냐 진짜 ㅋㅋㅋ
ISFP 분홍토깽이: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면 안 심심하니? 안 심심한데 꿀잼인데 목소리가 웰케 웃기죠?. ~ㅋㅋㅋㅋ INFJ 아 진짜 이거 내가 치우지 말라고 했잖아 너무 점잖은 톤으로 엄마랑 싸워서 웃겨요~ㅋㅋㅋ 퍽퍽한 화요일에 단비같은 MBTI 일상툰 사랑해요😆😆😆
저도 사랑합니다~😍
ISFP, INFJ 왔다갔다 나오는데 둘 다 개똑같앜ㅋㅋㅋㅋ
진짜 소름이었어요 완전 똑같아서..ㅋㅋ 분명히 말 해도 버려서 진짜 크게 화낸적 몇번 있네요
이미 버린건데 또 엄마 상처준 내가 싫어지고..하
그림 어떻게 한거에요???궁금
@@hyunji199713MBTI 일상툰 멤버십 가입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상툰 팬 등급신청해서이모티콘 사용가능해요~^^
estj인데 내가 알아서 할게요에서 빵터짐ㅋㅋㅋㅋ
intj,,, 입니다만,, 중요한 거,, 말해요,, 면접은 중요한 게 아니고 합격은 중요한 거라서 합격하면 말씀드리는 거예요,,
토끼 옆모습 진짜 귀엽다ㅋㅋㅋ
헤에 코알라 진짜 귀여워ㅋㅋㅋㅋㅋ
와 본인 잇프피 "맨날 누워있지만 말고 운동좀해라" 소리 귀가 닳도록 듣는데 진짜 개소름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잘 안남기는데 소름돋아서 남기고 갑니다.. 아 근데 진짜 급하게 사야될거 있는거 아니면 저렇게 집앞 편의점도 안나가요...
인팁은 항상 무음으로 하기때문에 연락을 못받아요! 하지만 주변에 연락을 잘 받는 인팁이 있다면 그것은 하루종일 휴대폰을 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와 진짜 맨날 엄마한테 저 소리 들을때마다 개 억울햇는데 하아 뭔가 억울함이 풀리는 기분이다
그리고 친구 연락 잘 받는거는 집에서 폰만 봐서 그런건데 그리고 엄마 전화보단 친구 전화를 더 많이 씹음
와 ㅋㅋㅋ 딱 나네
왜 무음으로 해여?
@@멍멍이야옹-y8d 전 카톡소리나 문자오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무음으로 해요
ㄹㅇ ㅋㅋ
INFJ 완전 핵공감이요ㅋㅋㅋㅋ엄마가 내방 치우면 진짜 짜증남...
그리고 맨날 엄빠가 이중인격이라고 뭐라그래요ㅋㅋㅋㅋ
앜ㅋㅋㅋisfp 너무 공감된다. 영상속 엄마 잔소리가 현실에서 매일 듣는 소리고 isfp속마음도 내가 엄마한테 말대답할때 쓰는 말 ㅋㅋㅋㅋ 너무 공감되네요
MBIT 떠나서 어머니가 자식들한테 하시는 말씀이 다 똑같구나 공감... ㅎㅎ
호랑이가 진짜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 말투 너무웃김 ㅠㅠ
저희 오빠랑 똑같아여…
아 뿜음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아닌ㅋㅋㅋㅋㅋㅋ 호랑ㅋㅋㅋㅎㅎㅋㅎㅋ
호랑이는 자기가 잔소리해요 ㅋ
Intj: 내 취업은 내가 하는 건데 굳이 말해야 하는 건가??
어머니.. 16명이나 자식이 있으시다니 대단
그것도 다 다른 MBTI 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ㄱㅋㅋㅋ
어흑, 이런 댓글은 상상도 못했다.
그렇게 알고 보니 대단하네. 🤣👍
@꿈먹기 불륜 ㄷㄷ
님 N이죠?진짜 상상도 못했네
@@podill 입양일수도
INFP인데 남들 앞에서는 안 울려고 하는데요. ^^; 가족들 포함해서.. 저도 자존심이 강해서.. 쪽팔리기도 하고, 누가 저 때문에 부정적으로 같이 빠지는 게 싫은지라 혼자 있을 때에나 맘 편히 울어요. 그래서 오히려 속얘기 좀 털어놔라,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다, 집에 오면 방구석에서 맨날 잠만 자냐 하는 잔소리를 많이 들어봄 ㅋㅋㅋㅋ
혈육 ISFP인데 "밖에서 운동이라도 좀 해" 라는 소리 엄마한테 엄청 들음;
난 INFP인데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려고 그래!" 이런 소리 진짜 자주 들었음
ENFP 부분도 공감가는게 행사에서 당첨된 것들 받은거 보고 "돈 좀 아껴 쓰셔, 쓸데없는 것 좀 그만 사고" 이래서 이벤트 행사한 것 당첨되서 받은거야 라고 하니까 암말 안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아들 INFP인데
아직 고학년이라지만, 울 상황이 아니라 말로 해결할 수 있는데
징징대거나 눈물을 보여서 너무 걱정되요 ㅠ
지금은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지만
나쁜 친구들 만나면 아들이 호구될까봐 걱정되네요 ㅠ
@@수호자-x6w 제가 어렸을때 그랬어서 아드님 입장 이해되네요^^;
INFP가 눈물도 많고 상처도 잘 받아서 누군가가 설득하거나 보듬어주지 않으면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더라고요ㅠㅠ
부모님이 ST인데다가 저도 부모님이랑 많이 싸우고 지냈었거든요!
그럼에도 저는 부모님을 생각해서 부모님이 이런 나때문에 더 실망하기전에 스스로 나쁜길로 빠져들지 않을려고 노력했어요!
아드님과 차분히 대화를 나눠보시는건 어떠실까요?
걱정된다고 다그치진 않으셨음 좋겠어요
지금 당장 해결법은 없을지라도 어머님 말이면 그래도 잘 듣지 않을까 합니다^^;
INFJ 똑같아서 소름돋음 엄마랑 싸울때마다 듣는소리가 밖에나가선 찍소리도 못하면서 엄마 만만하게보냐고 그럼 그게아닌데ㅠㅠㅠ 그냥 하고싶은 얘기 다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가족인것뿐인데..
개인정!!
03:34 아... entp 30년 넘게 이말듣고 있음..... 용돈을 받던 시절부터 용돈을 드리는 지금도 저말로 잔소리 듣고 저렇게 반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의 청개구리 인생곡임 ㅋㅋㅋ40을 바라보지만 아직도 집안에서 청개구리로 불리고 있죠 ㅋㅋ
INTJ: 내가 알아서 하고 확실해지면 통보함. 뭔가 도움이 필요하면 알아서 물어볼텐데 왜 화내는지 이해가 안돼 어렸을때부터 서로 이해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TJ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상치도 못하게 찰떡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나오면 말해서 갑자기 내 계획물어서 시험있다하면 놀람.
그리고 갑자기 결과 내오면 언제쳤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안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줄 알기도 함.. 큐큐ㅠㅠ
암튼 생각치도 못한부분에서 일상을 이렇게 보니까 캐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INTJ 인티제인데 부모님한테도 말안하고 계획세워서 자격증같은거 따고 다녔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방들어왔다가 자격증, 마라톤메달보고는 "너는 왜 이런걸 몰래 하고다니니" 소리 들었는데 합격같은거 해도 사실 굳이 말을 해야하나 싶음... 나쁜거 하는것도 아닌데 왜 말을 하고 다녀야는지 모르겠음 뭔가 누가 날 인정해주거나 칭찬해주는거보다 내 내면이 기쁘고 성장한거같은 성취감얻으면 그걸로 충분하게 행복한거 아닌가... 잔소리가 너무 공감되네요
INTP..
"옷 좀 갈아입어라. 츄리닝말고 딴거 입어라. 제대로 된거 없니?" + "방청소 좀 해라"
제일 많이 들음..
인프피 진짜 공감이요 ㅋㅋㅋㅋㅋ 엄마가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래 라는 소리를 몇번이나 들었어욬ㅋㅋ
0:46 잇프피 ㄹㅇ
맨날 집에 있으면 안 심심하냐고 그럼
Intp: 엄마도 intp이면 핸폰안본다고 뭐라 안하심. 엄마도 연락 안돼요.
핸드폰은 그냥 있는 것.ㅎㅎ
1:43
이건 엄마 성격 때문에 들어본 적 없음 ㅋㅋㅋㅋㅋ 이 영상 엄마의 MBTI도 중요한 듯....
03:20 와...enfp 진짜 핵소름.....정말 택배가 매일같이 오고 엄마는 매일같이 저렇게 말하고...난 저렇게 대답하고...순간 정말 나의 모습을 보고 만든줄 알았어요....ㄷㄷ
ㅋㅋㅋㅋㅋㅋ다 쓸데있다고 ㅋㅋㅋㅋ 이거 소오름돋아요
개인적으로 유형별을 설득할 때 방법.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엄마라면 유형별 자식에게 잔소리 할 때 설득할 방법을 모색해 봤음
ISTJ에게 좀 더 설득할 때: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다양하게 생각하렴. 상황마다 달라질 수도 있고 시대가 지나면 뭔가 달라 질 수도 있잖니?
ISFJ에게 좀 더 설득할 때: ISFJ야, 안 좋은 일 있니? 걱정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렴, 화 안 낼테니 엄마가 진심으로 이해하고 도와줄게. 엄만 널 진심으로 사랑하니깐
ISTP에게 좀 더 설득할 때: 한 번쯤은 사랑한다고 말해줬으면 좋겠구나, 네가 감정표현 안 해서 나를 사랑하는 건지 아닌지 모르고 궁금해서 때로 서운하거든. 엄만 널 사랑하고 감정표현 하는데 너도 약간은 감정표현 했으면 바라구나
ESTJ에게 좀 더 설득할 때: ESTJ야, 네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하지만 때로는 쉬엄쉬엄하렴, 너무 쉬지 않으면 몸이 과로해지고 열심히 하기가 힘겨워 질 수 있어. 열심히 할 땐 열심히 하고 쉴 땐 쉬렴
ENTJ에게 좀 더 설득할 때: 타인에게 너무 명령조로 말하지 마렴. 네가 리더역할 할 때 좀 그럴 수도 있지만 그 경우 제외하고 네 주변인들은 꼭 네 말을 듣는 하인 같은 게 아니야. 네가 그런식으로 말하면 상대가 불쾌감을 느껴서 "지가 뭔데 내게 명령질이야?"라고 생각해 네 말을 무시할 수 있어. 이런 경우에는 불이익 받는단 말이야.
타인에게 부탁할 거면 부탁하는 식으로 말해다오. 예들 들면 "이것 좀 가져와줘" "이것 좀 해줄 수 있니;?" 라는 식으로
엔프피 개공감..
울엄마는 나보고 쿠팡할거면 허락받고 하래..
돈 없는데 쓸때없는거 너무 많이산다곸ㅋㄲㄲㅋ
ESTJ인데 저희 집 잔소리 담당은 막내인 제가 ,, 💦
저두요 ㅋㅋ
저도요!!!!!
하하.... 공감 못하지 못하겠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저 ISFP 남편 ESTJ인데 남편이 저한테 잔소리해요 ㅋㅋ 여기 나오는 것처럼 누워있지마라 등등 ㅋㅋ
와 잇프피 개공감... 집에서 조금만 누워있어도 그렇게 누워있으니까 살이 안 빠진다고 뭐라고 함...
오늘 동물 친구들 옆 모습 많이 나오네ㅋㅋ 귀엽당
헉 마자옄ㅋㅋㅋㅋ 옆모습 잘 안보이던 캐릭들 많이 등판해서 은근히 좋네요ㅜㅜㅜ
코알라 우는거 너무귀엽다
MBTI 자식들 반응은 유형별로 나오는데 엄마들 잔소리는 1엄마 16유형인거 같아요. 저 잔소리 다 들어봄 나간면 어디가냐 집에 있으면 운동해라 택배오면 아껴써라 ㅋㅋㅋㅋㅋ 하..
저희집이 저까지 4남매인데 (ENFJ, INFJ, ESFJ, INFP) 엄마한테 듣는 잔소리 똑같아욬ㅋㅋㅋㅋㅋㅋ 막내는 영상과 살짝 다르긴한데 속으로 힝 엄마 내맘도 모르고 이럴거 같긴 해요 ㅋㅋㅋㅋㅋㅋ
INFJ ㄹㅇ;;; 와 보면서 개공감했습니다요
그 소리를 엄청 들었습니다ㄷㄷ 토씨하나 틀리지가 않네요
ㅋㅋㅋ인팁인데 맞음 집에서도 핸폰무음인데 왜확인안하내고 매번 뭐라들어서 진동까지는 해놓음 ㅋㅋ 잇프제넘 착하다 걱정하실까봐 헤아리는거봐🥺
인프피 울먹거리는거 왜케귀여워 ㅠㅠ♡
와.. 나 esfp인데 저 잔소리 매일 듣고 살고
동생은 enfp인데 저 잔소리 매일 듣네요 진짜 소름...
인프제 현실 고증 지대로네ㅋㅋㅋ 집에서 할말 다하고 물건치우지 말라고 말하는거 다 똑같아ㅋㅋ 어지러움 속에 질서가 있는법인데 엄마는 더럽다고 다 치움
Entj 글자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들어봤네요 내가한 대답까지 똑같음 와ㅋ ㅋㅋ
ISFJ 진짜 너무 공감간다... 나 유리 멘탈이라 사소한 말에도 상처 잘 받음. 하지만 티를 내지 않아서 남들은 잘 모르는데, 어머니는 늘 눈치 채심...ㅜㅜ 그래서 힘든 일 있으면 말하라고 늘 그랬는데, 뭔가 걱정시켜 드리기 싫어서 결국 말 못한게 한두번이 아니었음...ㅜㅜ
해결될건 없고 걱정만 할까봐 말못하는건데 또 니얘기 안한다고 의뭉스럽다고ㅠㅠㅠ
@@슈크림-g6n 맞아요ㅜㅜ 그저 걱정만 시켜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요ㅜㅜ
저희 남편도 isfj인데 걱정하는게 다 티나는데도 말을 안하려 함. 그러다 진짜 속병 날까봐 힘들면 말하라고 하지만... 계속 얘기 안하면 내가 못미더운가 서운해져요. 그러니 문제 해결 안되도 말이라도 해주세요. (근데 남편한테 말해도 영상이랑 똑같은 대답을 한답니다;;)
@@바람책방 같은 ISFJ로써 남편 분은 답변자님을 못 미더워서 말 안하는게 아니에요ㅜㅜ 자신의 이야기를 어디 까지 말해야 될지 잘 모를 뿐더러, 본인의 아픔을 덜자고 답변자 님에게 우울함을 주고 싶지 않아서 말을 안하는 겁니다ㅜㅜ 또 모든 ISFJ가 그렇지 않겠지만, 대체로 사소한 일에도 상처 잘 받는 유리 멘탈인 경우가 많습니다.(저처럼) 그래서 나는 상처 받을 수 있는 일이, 다른 사람들에겐 별거 아닌 일이라고 대수롭지 않은 반응이 나오면 또 상처 받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ㅜㅜ 물론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씩이라도 하는게 좋긴 하지만... 절대로 답변자 님이 못 미더워서 이야기 안 하는게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ㅜㅜ
@김도현 늘 하는 말이 굳이 여럿이 힘들거 있냐,라고 말하는게 좀 안쓰러워서요. 말씀 감사합니다. 도현님도 걱정해도 안될 일일 땐 좋아하는 활동으로 리프레쉬 하세요. 어떨 때는 시간이 흘러야 해결되는 일도 있더라고요.
16남매를 케어하시는 어머님 리스펙트..
엔프제인데 돈을 안빌려주는데
주변에는 순진하다고 걱정하는 우리 엄마의 모습이 생각나네요ㅋㅋ(엄마 ISFP)
나 intj.. 진짜 면접볼때 저러는데.. 이게 intj들에겐 보통이었구나.. 난 역시 정상이었어
🐰잇프피ㅋㅋㅋ아니 누가 우리엄마랑 내 일상 얘기 저기에 제보했어요ㅋㅋ..
진짜 퇴사하고 쉴때 집에만있지마라 누워만있으면 안 지루하냐 운동좀해라.. 들었는데 완전 찔려요ㅋㅋ
잇프피가 말한 내적속마음 내가 속으로 생각하는거랑 똑같아서 더놀랐어요.. ㅋㅋ
INTJ 면접도 안 말하고 가는데. 떨어지면 나중에 면접 결과 물어보는 거에 답하는 거 피곤. 합격이면 다행인데
웃음벨 estjㅋㅋ오늘도 웃고갑니다
호랑이 ESTJ 제가 알아서 할게요 개쿨 ㅋㅋㅋ 므싯서영
INTJ 남편 어머님이 제일 자주 하시는 말씀 “따지지 좀 마라!” ㅋㅋ 동의할 수 없는 말은 절대 못넘기는 남편한테 이골나심 ㅋㅋㅋ그리고 어머님이 비오는날 넘어지셔서 깁스까지 하셨는데 그걸 나한테 얘길안함;; 얘기하면 뭐가 달라지냐고 ㅋㅋㅋ미쳐부러 진짜
엔프피인데 영상에서 엄마가 쓸데없는거 그만 사라고 한 대사에 이상한거 아닌데... 하고 생각하자마자 똑같이 나와서 웃음 터짐ㅋㅋㅋㅋ
╰( ^o^)╮
지나가던 엔프피도 격공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택배상자들 보자마자 그냥 저같아서 웃기네욬ㅋㅋㅋㅋㅋ
ENFJ인 데요. 항상 친구나 남이나 그냥 모든 사람들에 관한 문제는 다 부모님께 말하는 거 같아욬ㅋㅋㅋㅋㅋ. 그리고 말은 너무 많아섴ㅋㅋㅋㅋ 공감 너무 잘 되네욬ㅋㅋㅋㅋ
엌ㅋ저도 주변 경조사 엄마한테 다 말해요ㅋㅋㅋ
1:13 부엉이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팁 한달만에 몰아답장해서 진짜 맨날듣는소리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라고한건 미리보기로 보고 바로 처리해드림
인프제는 계획적인부분이 있어서 방도 자기가 필요한물품을 필요한곳에 나름 생각해서 두기때문에 건드리면 안된다고... 일종의 회복하는 은신처같은 개념이라
아니... 인팁 미쳤냐곸ㅎㅋㅎㅋㅎㅎㅋㅋ 쌉똑같애
ESTJ인 나로서
Estj : 오히려 엄마한테 잔소리함 일줄 알았는데
저런 소리 듣는 것도 맞긴맞음 ㅋㅋㅋㅋ
걍 착실한 자식이네요ㅋㅋ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 엣티제는 역으로 엄마한테 잔소리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유순하게 나옴ㅋㅋㅋㅋ
저도 그생각 ㅋㅋㅋㅋ
곧40대 estj 친정가서 잔소리합니다!
INTP 가 연락이 잘 안되는 경우
1. 집에오면 핸드폰을 어딘가에두고 티비나 컴퓨터만 한다.(핸드폰이 필요할때까지 안찾음)
2. 하루에 카톡 확인 최소 3번한다(아침 점심 저녁... 최대는 그때그때다름)
3 . 꼭 필요한거아니면 PC카톡 절대 안킴..(뭔가 하거나 보고있는데 진동 알림 연락오는거 극도로 싫어함...)
이것은 인팁으로서의 경험담입니닷....ㅠㅠㅠㅠ. 제카 카톡을 출근하면서 한번 점식먹으러가면서 한번 퇴근하면서한번 보는데.....맨날 100~300개씩 단톡방에 글올라오는데... 50개 넘어가면 난독증오는 기분이라 안읽어요 ㅠㅠ
단톡방은 1지우러 가는거고.... 갠톡은 읽습니닷 친구들이 단톡에서나온 중요한 이야기 갠톡으로 따로보내주는편이라 ㅋㅋ
인프피는 뭔가 우는것도 우는건데 속으로 아무도 모르게 울때가 많아서;; 진짜 울어도 되는 상황에서만 팡 터짐.
Intp이 또 많이 듣는 잔소리 : 엄마아빠한테 전화 좀 해라. 궁금하지도 않니?
어제도 들었어요. ㅎㅎㅎㅎ
지금은 ENTJ지만 청소년기에는 INTP라서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1주일에 한 번씩 하는걸로 합의하니 서로 윈윈이덥니다.
@@nanoCRiM 원래 무슨일 생길때 전화하는거아님? 안그럼 전화할 목적이 없는데
ㄹㅇ.. 부모님한테 항상 듣는 소리임.. 몇개월동안 안하다가 부모님 쪽이 답답해서 먼저 걸어보심.. 주변에 전화 오래 붙들고 있고 살갑게 말하는 사람 보면 참 뭐그리 할말이 많은지 겁나 신기해.. 막상 부모님으로 부터 전화 받아도 할말이 없음..할말도 없는데 10분씩 붙잡고 말많은 사람 넘 극혐이야..
Estj,entj 말대답까지 완벽
내가 돈잘벌고 잘살면 장땡이지ㅋㅋㅋㅋ
남 헐뜯는 것들이 꼭 가진거없더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오히려 배울 생각을 해야지
isfp 산책이라도 나가든지 진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음 ㅋㅋㅋㅋ 집 밖에 나갔다 온다하면 되게 좋아하심 ~.~ 헤헿
그러고 아파트단지안에서만 걷다오거나 제일가까운편의점이나마트 심부름겸 갔다오는데 그거까지 똑같음ㅋㅋㅋㅋㅋ 인팁이지만 공감됨ㅋㅋㅋ
밖에 나가봤자 편의점 말곤 갈 데 없음 ㅋㅋ
인팁이 듣는 잔소리
1. 전화 좀 받아
2. 방 정리 좀 해
3:55 턱에 엉덩이같은거 왤케 귀여움
잇티제인데 방더럽다고 방치우라는 말씀을 젤 말들엇어요 ㅋㅋㅋ
요즘은 돈 너무 아끼지말고 생활할 수 있을 돈만큼은 쓰라고 좀 더 쓰고다니라는 말 듣는 중...
잇팁 소름입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뭐 부탁하려고 하면 엄마는 사랑해라고 해주면 부탁 들어준다구 함....
그냥 컨텐츠 자체를 재밌게 잘 만드시는 것 같다.. 16가지 유형 다
내 유형 아닌데도 재밌게 보게 됨!
엔프피 너무 공감ㅋㅋㅋㅋ방금 전도 다비드 석고상 작은거 꽃꽂이용으로 알리에서 산거보고 한소리 듣고옴... 나한텐 필요한건데ㅠㅠㅠ
인티제개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면접보러갈때 나 나갓다올게~~ 어디가는데 어잠깐~~하고 면접보러갓다와서 떨어지면 말안하고 붙으면 나사실 그때 면접봣는데 붙어서 담주부터 일한다고 말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세상에 모든 잔소리가 다나오네요 ㅋㅋ
잇프피..제가 맨날 듣는 잔소리
누워있는게 제일 행벅한뎅..
Entp미친 ㅋㅋㅋㅋ지금껏 본거중에 제일 싱크로율 높았다......
개공감됨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여기서 개빵터짐
저 INTJ 인데 엄마한테 학습지 사게 돈 달라고 할 때 명령조로 말한다고 야단 맞았는데
ENTJ 와 공통 특징이었나 보네요 😂
3:21 와 미친 엔프핀데 며칠전에 저것 땜에 싸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 레전드네요 ㅋㅋㅋㅋ 공감 안 가는게 하나도 없어요 ㅋㅋㅋㅋ
intj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합격하고 말하력는거..그냥 좀..뭔가 준비과정이나 연습하는 과정을 가족들한테 보이는게 좀 뭔가 부끄럽고 구럼..나중에 결과만 알려주고..
그리고 물론 아랫댓글처럼 간섭받기 싫어서 인것도있음. 얘기했을때 반응들이 예측이되니까.
금전적인부분이나 엄청 큰일이면 얘기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되어 먼저 얘기하겠지만
그런것이 아니라면 결과만 보고하는 편.. 과정이야 어쨌든 어떻게될지 불확실하니까 얘기안하는 거고
ESFJ = 잔소리 많은 어머니 같은 유형 ?
화 안난 ESTJ 목소리도 듣고 싶은 1인
엣티제는 항상 화나있음...엄격한편이라 ㅋㅋㅋㅋ
ISFP 인데 어쩜 저리 울엄마랑 토씨하나 안틀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 isfp인데 진짜 맨날 엄마한테 저 소리 듣는데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있으면 안 심심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잇프피고 언니 인팁인데 너무 똑같아서ㅠ눈물남
아휴 너는 맨날 누워있냐 어떻게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좀 해봐라! 표현을 해야 엄마가 알지~!
ESTJ 는 주로 잔소리 하는 쪽이라는게 함정 ㅋㅋㅋㅋㅋㅋ
엄마집가서 잔소리하는 estjㅋㅋㅋ
엔프피인데 엄마멘트하나하나 넘 공감되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