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 '계엄 해제' 뒤 한강공원 특수부대원 출동 '포착'..복장 헬멧 장비 제각각인 '수상한 부대', '수호신TF' 임무 뭐였나 - [핫이슈PLAY]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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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ค. 2025
  • 작년 12월 4일 새벽,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를 요구한 직후, 바로 옆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특수부대가 출동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상하게도 군인들마다 군복과 착용한 장비가 제각각이었는데, 알고보니, 여러 특수부대에서 정예요원들을 모아 꾸려진 팀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지킨다는 건지, 팀명은 '수호신TF' 였는데요. 검찰의 수도방위사령부 수사 과정에서 그 존재가 알려졌는데, 영상으로 그 실체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뿐만 아니라, 내란 실행 1년 여 전, 북파공작부대, HID 출신 공작 요원이 대통령실 안보실에 들어가는 아주 이례적인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해드렸는데요, MBC 취재진은 이 요원을 포함해 서너 명으로 구성된 극비의 조직이 안보실 내에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들은 안보실의 지시도 없이, 안보실 직원들도 모르는 비밀 특수 임무를 수행한 걸로 알려졌는데, 대체 누구를 위해 무슨 일을 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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