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와 당나라의 일식기록이 변방에서 나타나고, 그지역은 쌀과 비단이 거의 나지않은 곳입니다. 반면에, 고구려의 일식기록은 태행산맥 위쪽 부근의 대동시에서 강을 따라 북경시 부근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백제의 일식은, 할일이 태산같네의 태산 왼쪽 부근에서 나타나고 있고, 신라는 양자강 중류쪽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왜인은 당시 해양민족으로써 남만 오,월 대방과 한반도 남부 영산강 이남 그리고 서일본 등지에 광범위하게 살던 부족 집단이였습니다. 국가가 아니였음. 한반도에선 고구려(예맥족) 정복 개척자들에 의해 불가촉천민(백정)에 근본이되는 피지배 계층이였죠. 일본에서는 민족에 다수이지만. 대륙과 한반도에서는 도태된 민족.
고구려의 구려는 뿔가진사슴이 많다, 사슴이 많다 또는 사슴에게 활시위를당기는, 사슴을 사냥한다라는 뜻으로 순록유목민과 매우 밀접하다. 형사취수제는 형이 죽은뒤에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함께 사는 혼인 제도로 주로 유목민족에게서 자주 나타났으며 부여와 고구려 역시 형사취수제가 있다. 고구려는 3세기들어 형사취수제가 사라지는데 이는 유목민족의 문화에서 정착민족의 문화로 바뀌어가면서 없어진걸로 볼수있다. 즉 북에서 남으로 내려왔을 유목민족일 확률이 크다. 바이칼호 근처 유목민중 부리야트족은 현재까지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문화가 존재한다. 과거 유목집단에게 있어 물은 매우 중요했기에 내륙지방에서 가장 큰 담수호인 바이칼호수를 지배했던 세력은 큰 힘이 있었다. 현재 중국의 후룬베이얼은 후룬부이르라고도 부르며 이는 후룬호수와 부이르호수를 합쳐 부르는 말이다. 바이칼호수처럼 이 두호수 모두 담수이다. 따라서 바이칼호의 세력권이 과거 부여이고 이곳에서 남으로 내려와 후룬호와 부이르호에 터를 잡은게 고구려이다. 박창범교수님의 고구려초기 일식기록 최적 관측지역에 후룬부이르가 포함되며 현재에도 후룬부이르에 존재하는 소수민족인 오론촌족과 에벤키족이 순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래서 지금의 후룬호와 부이르호가 근접해있는지역이 고구려 초기 성도인 홀본성 또는 졸본성이라 할수있다. 395년 광개토왕의 비려 정벌에서 비려의 뜻은 비석사슴, 돌사슴 또는 사슴돌이라고 볼수 있고 비려 역시 순록유목민이라 볼수 있다. 사슴돌로 검색해보면 중국의 신장지역부터 몽골, 우크라이나까지 매우 넓게 분포되어 있다. 광개토비에는 부산부산을 지나 염수에 이르렀다 하였고 염수는 소금물로 즉 소금물과 비려의 사슴돌이 교차되는 최소한의 지역은 현재 몽골의 서쪽 끝인 uvs호수이다. uvs호수가 염수라고 본다면 부산부산은 현재 몽골의 항가이산맥과 타르박타이산이라고 볼수 있다.
'이'는 한국어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고대 수천년전에는 중국내륙 중원보다 문명이 앞섰던 홍산, 요하 문명의 신시배달, 단군조선의 사람들은 모두 '이'였다... 고유명사가 아닌 사람을 뜻하는 보통명사였다... '이'를 사람이란 의미로 사용하는 이들은 모두 동이의 예맥족이다... 맥이란 밝다는 의미고 밝은 땅에 사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예는 만주의 예수 지역으로 옮겨 살았던 맥족을 일컫는다... 그러므로 예맥은 모두 같은 족이다... 예족은 북만주 부여의 중심이 되었고 맥은 남만주, 발해만, 요서 지역에 널리 분포한 농경민들이다... 예맥은 모두 신시배달, 단군조선의 중심이었다... 신시배달 시기 요하의 예맥족은 황하지역으로 이동하여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하고 황하문명을 일으키게 된다... 중국의 3황이라 일컬어지는 복희, 신농, 수인 등은 중원의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해준 동이의 지배층들이다... 5제도 역시 동이족이다... 3황5제는 중국 토착민들의 관점에서 동쪽에서 온 문명을 전수해 준 사람들이었고 소수의 세력이었으므로 수천년의 기간이 지나며 언어적으로 다수의 토착민들과 동화되고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였다고 생각한다... 동이였지만 화하족의 시조가 된것이다... 정통 동이족인 발해만, 만주 그리고 일부 산동반도의 예맥 동이족은 신시배달로부터 단군조선까지 왕조를 이루며 동아시아 문명의 가장 앞선 국가로 천제의 나라, 천독국, 군자국으로 주변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하며 동일 문화권을 이루게 된다... 방계 동이족인 요,순,우의 당,하나라는 단군조선의 도움으로 황하의 치수를 관리하며 독자적 황하문명의 시초를 이루는 나라를 세우게 된 것이고 이후 하나라 걸왕의 폭주로 산동반도 지역 동이의 백성들이 일어나 상나라를 세우게 된다... 상은 동이족이 세운 왕조로 단군조선의 거수국에 불과하였으나 중원의 많은 인구와 토지 등 경제적 잇점으로 발해만, 만주지역과 문화적으로 대등한 입장에 서게된다... 상나라 말기 은주왕의 폭주로 서쪽의 주문왕이 일어나 은을 멸하고 주를 세우게 된다... 사료에 주문왕 세력을 '서이'로 기록하였으며 당시까지 '이'는 사람이라는 보통명사로 사용되었다고 본다... 서이의 주나라 세력은 지금의 관중땅 서안지역을 중심으로 하였고 그들이 중원의 패권을 잡으면서 은나라, 산동반도 지역의 동이 사람들은 상당수가 발해만의 고죽, 조선으로 돌아갔다고 사료에 기록되어 있다... 이로부터 중원은 서안 지역의 주나라를 중심으로 한 중원의 제후 봉건국가로 토착 화하족이 지배하게 된다... '동이' 라는 명칭은 이때부터 서서히 고유명사화 되면서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중국의 동쪽지역에 사는 이민족들을 모두 '동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라는 말이 사람이라는 보통명사가 아닌 외부 특정 이민족의 의미를 갖게된 것이다... 당대 사료적 관점에서 화하가 바라본 동이는 3부류가 있었다... 1. 자신들과 가장 인접한 발해만의 고죽, 번조선 등 예맥족 집단 2. 내몽골 유목민 집단 3. 만주의 군자국,대인국(군자국은 단군조선을 의미하고 대인국은 부여를 의미한다) 등 ... 화하족이 동이를 오랑캐로 멸시한 것은 대부분 유목민 집단들이다... 산융(북융), 동호, 선비, 오환, 거란... 내몽골 유목민은 산융때까지 단군조선의 거수국으로 통제되었으며 춘추시대 고죽과 연합하여 연,노,제나라를 침공하기도 하였다... 단군조선이 bc238년 쇠퇴하고 망하면서 내몽골 동부 유목민 동호의 세력이 정치적으로 독립하여 강성하게 되었으나 흉노에 멸망당하게 된다... 유목민 집단인 동호는 예맥 농경민 집단인 조선이 아니다... 고죽, 번조선 역시 단군조선(진조선,진한,대부여) 멸망후 정치적 독립하여 단군조선은 열국으로 분열되게 된다.... 한반도의 마한과 수십개 소국들도 정치적 구심점을 잃고 분열하게 된다... 한무제에 의한 위만조선 침공은 발해만의 번조선 정권을 찬탈한 위만조선이 열국으로 분열된 만주 북부여와 만주, 한반도 북부의 기타 중소국가들과의 무역을 방해하여 중개 잇권을 차지한데 대한 보복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번조선 정권을 찬탈한 위만조선에 대한 열국들의 이간에 의해 발생한 일이라고 본다... 한무제는 흉노 등 북방 유목민 집단에 대한 보복으로 강력한 토벌을 하였으나 발해만의 번조선 등 이민족 농경민 집단인 예맥에 대해서는 적대하지 않았고 서로가 오랜기간 영토를 침범하지 않았으나 위만조선에 대한 침공은 여러 이유가 작용했으리라 본다... 사기 조선열전에는 위만조선 멸망 이후에도 당시 만주에 있던 북부여를 사마천은 조선이라 칭하고 기록하였다... 우거의 아들과 조선 유민들이 반란을 일으키고자 북부여와 통하였고 그것이 발각되어 모두 처형되게 된다... 위만조선 유민들과 통한 북부여를 당대의 중국인들은 같은 조선이라 인식하였던 것이다...
북부여는 단군조선(대부여,진조선,진한)을 이어받은 나라였고 동일 지역에 있었으므로 중국인의 관점에서는 만주의 북부여도 조선이라 본것이다... 발해만 위만조선 지역에 한사군이 설치되었으나 오래가지 못하였다... 조선 유민들을 모아 쇠퇴해가는 북부여를 대신하여 동명국을 세워 동명성왕이라 불리운 고두막한이 한사군을 몰아내어 얼마 못가 한사군은 한나라와 인접한 낙랑군만 남게 된다... 낙랑 지역에 살던 조선유민들은 일부가 한반도로 이동하여 대동강 유역에 낙랑국을 세운것으로 보인다... 한사군을 몰아내고 세력을 떨친 고두막한은 북부여의 단군 해우루를 압박하여 나라를 옮겨갈것을 요구한다... 고두막한은 자신이 북부여가 멸망시킨 진조선(대부여)의 마지막 단군 고열가의 후손이라며 무력에 의한 시위와 더불어 단군의 정통성을 내세운 것이다... 해우루가 얼마못가 죽고 동생 해부루가 나라를 옮겨 동부여를 세우게 된다... 고두막한은 동명국을 동명부여, 홀본부여라 칭하고 단군을 계승한다... 고두막한의 딸 파소는 미혼으로 임신을 하여 왕가에서 쫓겨나 한반도 남부로 가서 박혁거세를 낳고 사로 6촌의 고조선 유민들의 추대로 어린나이에 신라의 왕이 된다... 혁거세가 왕이 될수 있었던 것은 당시 천제 단군의 외손자라는 혈통에 기인한 것이며 박혁거세의 왕호는 단군조선의 제후국 또는 대부족장의 호칭인 가한(거서간)이라고 칭하게 된다... 고두막한의 아들 고무서 단군의 딸 소서노는 동부여에서 도망쳐온 고주몽과 재혼한다... 고주몽은 정략결혼으로 아들이 없는 고무서의 홀본부여를 거져 접수하며 쉽게 나라를 세우게 되고 자신은 북부여 해모수 단군의 후손임을 칭하며 홀본부여의 정통성을 버리고 북부여를 이은 고구려를 세운다... 북부여 해모수의 4세손인 고주몽은 북부여의 정통성을 잇고자 하였으며 단군조선, 진조선, 대부여의 정통성을 잇고자한 홀본부여는 고무서에서 끊어지게 되고 소서노는 홀본부여의 정통을 잇고자 아들인 비류와 온조를 데리고 요서지역 패대의 땅으로 옮겨가서 살다가 한반도 남부 마한지역으로 다시 옮겨 백제를 세우게 된다... 후에 백제는 홀본부여를 이은 남부여를 칭하게 된다... 백제의 왕들은 동명성왕 고두막한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사료 기록이 있다... 고구려는 정통성을 자신들에게 두고자 홀본부여를 지우고 북부여를 잇고자 하였다... 2개의 부여의 정통성의 차이가 고구려와 백제에서 발생하게 된 것이다... 홀본부여가 망하게 되자 신라 혁거세의 손자 3대왕 유리는 가한, 차차웅의 칭호를 버리고 임금을 뜻하는 이사금을 왕호로 삼는다... 홀본부여를 이은 고구려를 천제의 나라로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이로서 고구려, 백제, 신라는 모두 예맥과 부여의 정통성을 잇는 나라가 되었으나 홀본부여와 북부여라는 2개 부여의 정통성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서 역사적 혼란이 발생하게 된다... 훗날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은 역사에 무지한 인간이므로 이런 차이를 전혀 알지 못하였다... 신라는 고조선 유민이 나라를 세우고 천제 단군(밝은임금)의 제후국인 가한의 나라임을 표방하였으나 후에 스스로 임금을 칭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물왕 시기 왜의 침략으로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하자 고구려에 속국임을 자처하며 원군을 청하였다... 광개토대왕은 신라를 속국, 제후국으로 삼고 왜를 물리쳤다... 내물왕은 마립간, 가한의 칭호를 다시 사용한다....... 이로서 만주와 발해만, 한반도의 동이가 세운 국가와 구성원들은 모두 예맥족이 정통이었음을 알수 있다... 단군조선 멸망과 북부여, 홀본부여 등 만주, 한반도의 수십개 크고 작은 열국들은 모두 예맥이 지배층이요 핵심 구성원이었다... 이후 중국 사료에는 동쪽의 이민족을 모두 동이라 칭하였다... 그러나 핵심은 예맥이다 위 내용들은 모두 우리 사료에 근거한 것들이다... 역사를 몰라서 신화, 설화만 인용한 삼국사기, 유사보다는 더 신뢰성 있다고 생각한다
그이전 고려를 무너뜨린 조선이 자기들의 초라한 영토와 정통성을 내세우기위해 그이전 역사를 초토화 시켜놨음 일제사관 탓할게 아님 스스로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그역사관을 지니고있는 조선역사를 그냥 그인식 그대로 역사를 정립해준것 뿐인데 고려 영토가 조선보다 작았다는것 자체가 오류 동북9성의 위치를 함경도 혹은 두만강조금 넘은 지역 정도로 축소해놓은것 자체가 엄청난 코메디 그 척박한 땅을 여진이 돌려받고 그걸 기반으로 금나라를 세웠다고 가르치는 교과서 고려사엔 고려 북동부 영토가 과거 고구려보다 더 넓었다는 기록이있는데
저렇게 드넓은 조상들의 대평원을 잃어버렸다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신라는 당나라를 끌어들여 고구려를 멸망시키기만 하고 고구려의 고토를 신라의 영토로 전혀 편입하지 않았습니다. 신라의 대국적이지 못한 반쪽 통일로 인해 민족의 광활한 고토를 영원히 상실했고, 그 이후 우리 민족은 수많은 외침을 당하며 강대국에게 조공을 바치며 끝없이 머리를 조아려야 하는 동북아의 영원한 소국으로 전락했습니다.
@@Silla_Gates5 너는 어쩜 누가 할 소리를 그렇게 적반하장으로 잘 하냐? ㅋㅋㅋ 너 내가 병원가야 할 거 같지? ㅋㅋㅋ 그거 확실하지? ㅋㅋㅋ 너 이댓글 지우지 마라 ㅋㅋㅋ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눈치 못 챘냐? ㅋㅋㅋ 내가 너 말투나 댓글패턴 따라한거? ㅋㅋㅋ 니가 생각해도 정신이상해 보이지 않냐? ㅋㅋㅋ 어때 거울치료 좀 돼? ㅋㅋㅋ
북방이랑 한반도 통합했더라도 유지가 가능했을지 모르겠다 고구려자체가 내란이 심해서 누가와도 무너졌을듯 부족식으론 관리감독 못하지 다 유목민이고 ㅋㅋㅋ 고구려는걍 싸움만잘했던거지 나라를 유지할 제도가 약했던거다 부족방식의 삶은 뒷통수치기 딱좋지 개인병사니깐 군을 하나로 통합할 생각은 못햇을듯 조선때야 햇으니 ㅋㅋㅋㅋ 고려때 한반도 인구가 400만이엿는데 여진.몽고한태 쳐발린거보면 답나오지 ㅋㅋㅋ
혼자 생각해봅니다..만약 신라가 아니라..백제..고구려가 삼국 통일을 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백제의 요서경략설과. 백제의 완주 지금의 전주가 중국에도 있다는거를 보았는데 지명과 사찰.그리고 풍습까지 등등이 거의 똑 같더라구요..그것도 다시 조사해서 방송해주시면 좋을텐데..아쉽네요..
![SAFEPLANET - ดาวเคราะห์ [ THE PLANET ]](http://i.ytimg.com/vi/4X1XL3I_k3c/mqdefault.jpg)
![[#2024MAMA] BIGBANG (빅뱅) - 뱅뱅뱅 (BANG BANG BANG) + FANTASTIC BABY | Mnet 241123 방송](http://i.ytimg.com/vi/EQsYfiPR9uM/mqdefault.jpg)
![[명작다큐🎖️몰아보기] 지도를 가진 자가 더 넓은 땅을 차지한다! 세계지도 속에 숨겨진 인류 문명사 | 2012 KBS 글로벌 대기획 '문명의 기억, 지도' 4부작](/img/n.gif)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시는 KBS 진짜 감사합니다~~
광개토대왕 사극 보고 이영상보니 아는 내용들이라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몇천년전부터 고려강이라고 그 부분에 사람들 흐믓하게 웃는게 너무 보기 좋네요..
@@고구려백제중국사들 결국 뇌피셜 이네?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중국사인 고구려가? 뭔 개소리야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하였기때문에 고구려는 한국의 역사이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400년경 거란과 후연을 이기고 요서지방을 통치했던 영광의 시대
거대하고 찬란했던 옛 유적과 성 , 고분군 ,돌무덤군
지금은 중국 영토에 있는 아쉬움
돌아오지않을 옛 땅과 영광의 시대를 그리워합니다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참 애쓴다!그런다고 진실이 가려지나?광개토대왕이 AD407년경 후연의 숙군성을 공격했다는 일화가 내려오는데 숙군성은 그 당시 후연의 후방 병참기지였음!그리고 조공은 그 당시 일반적인 외교이고 무역방식 이었음!
나중에 전쟁해서 찾아야지..우리민족이 관계토대왕의 기마민족이고 활도 잘 쏘는 나라민족인디..양궁도 그냥 계속 우승한것이 아니고 디엔에이가 있지..
@@Silla_Gates5 계정 두개로 아주 ㅈㅈ롤을 하네 ㅋㅋㅋ 열씨미도산다 ㅋㅋ
@@Silla_Gates5 거짓말 그만..
@@Silla_Gates5 또 ㅈㄹ병이누 ㅋㅋㅋㅋㅋ 한자도 모르는것이 ㅋㅋㅋ
백성을 귀하게 여긴 대조영 최고의 태왕 존경 합니다
요즘 고구려 영상 많이 올라와서 좋네요 ㅎㅎㅎ
@@Silla_Gates5 응 아니야 ㅋㅋ
@@Silla_Gates5 글씨도 없던 신라 사로국 6촌락 연합은 고구려 속국이엿고 고구려유민 유입이후부터 나라 다운 기초를 다질수있었다 ㅋ 니가 알고있는 지식은 아주 초라한 망상에 불과함 ㅋ
@@Silla_Gates5 ㅈㄹ하네 ㅋㅋ 어디 그런기록이 잇냐?ㅋ 링크걸어봐라 ㅋ
@@Silla_Gates5 부여,고구려,백제,옥저,동예는 의복 언어 풍속이 같다고 나온다. 신라가 촌락 부락 연합이라 중국과 소통에서 백제 통역이 필요햇던거지 ㅋ 글자도 없엇어 신라 ㅋㅋ
@@Silla_Gates5 내가 언제 동이족을 언급함? ㅋ 동이족이 우리민족이라햇음? 왜국이나 일본이 저들과 언어나 풍속 의복이 같다는 중국 정사 사서기록이 잇냐?
우리의 고토를 회복하자.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시대로부터...광대한 우리의 땅을 되찾자.
@@chinkwak9082
찾아야 한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만 눈감고 있는 우리역사
우와 2부작 드디어 업로드 되었네요..
드디어 꿀잠을 잘수 있겠군 ㅎㅎ
이 프로그램이 나온지 꾀 오래됐는데, 이제는 동북공정이 진행된지 한참 지났기 때문에 중국현지에서 직접 고구려 연구를 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우린 평화 사랑하눈 민족이다 고구려 역사눈 우리것이. 아니다
먼 소리야
니혼진 데스까
강감찬님
@@강감찬-u5p not 강감찬 but 강함찬
감사합니다 4부까지 보고 다시 또 돌아왔습니다 통일되면 고구려 찾을 수 있다합니다
그 때가 되면 대한민국 국력으로 신고구려 아님 신대륙 이루는 것은 눈 깜짝 할 사이겠지요 우~와
요서지역의 고구려 성과 고구려 무덤.. 이정도면 빼박인데 왜 역사학자들은 다들 부정하는 걸까...
지들 밥그릇 지키려는 행태들
@@고구려백제중국사들 글자 한 두개의 파편 쪼가리만 있고 확실한 근거가 전혀 없는데 무슨 헛소리를 합니까?
지루하니 다른푸로로
교채해주기바라오##!
당태종이 연개소문에 쫓겨 숨었다던 몽룡보탑 위치보면 더 놀랍죠ㅋ
역사학자 자기 스승의 주장을 반대할 수가 없으니까
서길수 교수님 리즈시절이네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부 일제 식민사관에 취해있는
역사학자들 반성해라
@@고구려백제중국사들이러고
밥은 목구멍으러 넘여가냐? ㅋ
우리민족의 역사인 고구려 관계토대왕은 한족을 씨를 말렸다.
@@Silla_Gates5 매금아 너도 왜곡좀 하지 말기 바람 ㅋㅋㅋ
매금씨부랄쉥
이런 역사 다큐 더이상 안만드나 공영방송인데 이런것 좀 제작해주길
역시 세상은 둥글지가 않고 평평하구나..
언제나 잃어버린 고토를 수복할꼬..
군사강대국 고구려의 정복전쟁 정주행 시작!!!
고구려를 찾아주세[요 기득권자들이여 백성들만 힘들게 하지말고 자조심도 찾아주세요 선생님 말로만 찾지말고 전쟁을해서라도 찾아주세요 선생님
한나라와 당나라의 일식기록이 변방에서 나타나고, 그지역은 쌀과 비단이 거의 나지않은 곳입니다. 반면에, 고구려의 일식기록은 태행산맥 위쪽 부근의 대동시에서 강을 따라 북경시 부근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백제의 일식은, 할일이 태산같네의 태산 왼쪽 부근에서 나타나고 있고, 신라는 양자강 중류쪽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왜와 일본은 전허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역사가들을 너무 나무라는 것은, 옳지 않고 천천히 바로 잡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인은 당시 해양민족으로써 남만 오,월 대방과 한반도 남부 영산강 이남 그리고 서일본 등지에 광범위하게 살던 부족 집단이였습니다. 국가가 아니였음. 한반도에선 고구려(예맥족) 정복 개척자들에 의해 불가촉천민(백정)에 근본이되는 피지배 계층이였죠. 일본에서는 민족에 다수이지만. 대륙과 한반도에서는 도태된 민족.
그거다 중국기록 천문기록 고대로 가져다 써서 그런건데용
@@qkdhrwifh1436
수나라, 당나라의 일식기록도 따로 있답니다. 수,당의 일식기록은 그사람들이 오랑캐라고 얘기하는 변방에서 나타나고 있답니다.
고구려 영토는 이것보다 훨씬 넓지 않나요?
언젠가는 허허벌판에 덜렁 비석만
있어서 대고구려 광개토대왕님의
비석이 매우 허술하게 썰렁하게 서
있어서 무상함을 안고 왔다.
역사상 다른 나라를 한 번도 침략한 적이 없는 민족이라매? 혼란스럽네...
한반도에 국한된 이후 얘기지, 근데 세계사는 계속 정복 정복이지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봐라ㅋㅋ
백제 관미성은 강화도가 아니라 산둥지방이다
김유신 얼마나 별시와 천대 받았을고 대 가야 왕손 답습니다 🎉
고구려에 영토는 교과서에 날조된 그보다 훨씬 방대하다...그것은 백제,신라 영토도 마찬가지..
우리역사-history
책보고
👍👍👍👍👍👍👍
@@SAMSUNGMANSAEㅋㅋㅋ 유적 유물 설명도 못하는것이?? ㅋㅋㄱ ㅋ
@@soosoosoo1234유적 유물 사료 차고 넘치는데
@@msrt9860ㅋㅋ 아 그래서 가야는 어디??
당이 천여척의배로 그당시 바다를건너왔을까 아님 황하를 건너 백제를쳤을까
책보고 채널 참고해보세요
진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합니다
책보고 신라와 당의 7년전쟁 링크 영상이 보였는데...
고구려가 아니라 고려라잖아!
고려 영토가 여기까지였다니까!
우리역사인 고구려 건축양식.온돌문화등 양식이 전부 한민족임. 중국공산당 동북공정을 해봐야 소용없음.
북방기마민족은 우리한민족이며 한족은 지배한적이 없음.
여기에 쭝빠, 니빠가 작난질을 하고있네.
@@Silla_Gates5 쭈웅뽕은 장신과로..
우리나라도 힘을 길러 유태인들 처럼 저곳들이 우리 조상들의 땅이므로 우리가 차지해야 한다고 해서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전래가 있기 때문에 그 어떤 나라도 우리에게 의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고구려의 구려는 뿔가진사슴이 많다, 사슴이 많다 또는 사슴에게 활시위를당기는, 사슴을 사냥한다라는 뜻으로 순록유목민과 매우 밀접하다.
형사취수제는 형이 죽은뒤에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함께 사는 혼인 제도로 주로 유목민족에게서 자주 나타났으며 부여와 고구려 역시 형사취수제가 있다.
고구려는 3세기들어 형사취수제가 사라지는데 이는 유목민족의 문화에서 정착민족의 문화로 바뀌어가면서 없어진걸로 볼수있다.
즉 북에서 남으로 내려왔을 유목민족일 확률이 크다.
바이칼호 근처 유목민중 부리야트족은 현재까지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문화가 존재한다. 과거 유목집단에게 있어 물은 매우 중요했기에 내륙지방에서 가장 큰 담수호인 바이칼호수를 지배했던 세력은 큰 힘이 있었다.
현재 중국의 후룬베이얼은 후룬부이르라고도 부르며 이는 후룬호수와 부이르호수를 합쳐 부르는 말이다. 바이칼호수처럼 이 두호수 모두 담수이다.
따라서 바이칼호의 세력권이 과거 부여이고 이곳에서 남으로 내려와 후룬호와 부이르호에 터를 잡은게 고구려이다.
박창범교수님의 고구려초기 일식기록 최적 관측지역에 후룬부이르가 포함되며 현재에도 후룬부이르에 존재하는 소수민족인 오론촌족과 에벤키족이 순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래서 지금의 후룬호와 부이르호가 근접해있는지역이 고구려 초기 성도인 홀본성 또는 졸본성이라 할수있다.
395년 광개토왕의 비려 정벌에서 비려의 뜻은 비석사슴, 돌사슴 또는 사슴돌이라고 볼수 있고 비려 역시 순록유목민이라 볼수 있다.
사슴돌로 검색해보면 중국의 신장지역부터 몽골, 우크라이나까지 매우 넓게 분포되어 있다.
광개토비에는 부산부산을 지나 염수에 이르렀다 하였고 염수는 소금물로 즉 소금물과 비려의 사슴돌이 교차되는 최소한의 지역은 현재 몽골의 서쪽 끝인 uvs호수이다.
uvs호수가 염수라고 본다면 부산부산은 현재 몽골의 항가이산맥과 타르박타이산이라고 볼수 있다.
와 2000년 1월1일.......
그러면 후연을 속국했다면 베이징도 먹었다는건가
15:04 이 부분 번역이 맞나요? 제대로 들리지 않아서 ㅠ
강택민+주석 그뒤 주석까지!~ 고맙게 생각한다!.
❤
고구려, 마지막 수도의 미스테리를 풀다
ㅋㅋㅋ
ㅋㅋㅋㅋ 웃기노
한족은원래힘못쓰고한쪽귀퉁이에쳐밖혀있던민족이며우리민족과싸운적도없다우리와싸운민족은우리와한뿌리에서나온북방계민족과싸웠다
@@Silla_Gates5 중국사인 변방 한족은 고구려의 소수지방정권임.
중국 촌로도 고구려가 우리 역사라는걸 인정하는군요... 진핑아 동북공정 씨도 안맥히는 소리 하지말고 고조선 고구려 땅이었던 만주땅 내놔라
ㅂㅅ
식민 사대사관에 쩔은 한국 고대사 속히 모두 바로잡아야 합니다.
서영수 선생님 현역 교수 시절
'이'는 한국어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고대 수천년전에는 중국내륙 중원보다 문명이 앞섰던 홍산, 요하 문명의 신시배달, 단군조선의 사람들은 모두 '이'였다... 고유명사가 아닌 사람을 뜻하는 보통명사였다... '이'를 사람이란 의미로 사용하는 이들은 모두 동이의 예맥족이다... 맥이란 밝다는 의미고 밝은 땅에 사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예는 만주의 예수 지역으로 옮겨 살았던 맥족을 일컫는다... 그러므로 예맥은 모두 같은 족이다... 예족은 북만주 부여의 중심이 되었고 맥은 남만주, 발해만, 요서 지역에 널리 분포한 농경민들이다... 예맥은 모두 신시배달, 단군조선의 중심이었다... 신시배달 시기 요하의 예맥족은 황하지역으로 이동하여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하고 황하문명을 일으키게 된다... 중국의 3황이라 일컬어지는 복희, 신농, 수인 등은 중원의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해준 동이의 지배층들이다... 5제도 역시 동이족이다... 3황5제는 중국 토착민들의 관점에서 동쪽에서 온 문명을 전수해 준 사람들이었고 소수의 세력이었으므로 수천년의 기간이 지나며 언어적으로 다수의 토착민들과 동화되고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였다고 생각한다... 동이였지만 화하족의 시조가 된것이다... 정통 동이족인 발해만, 만주 그리고 일부 산동반도의 예맥 동이족은 신시배달로부터 단군조선까지 왕조를 이루며 동아시아 문명의 가장 앞선 국가로 천제의 나라, 천독국, 군자국으로 주변 토착민들에게 문명을 전수하며 동일 문화권을 이루게 된다... 방계 동이족인 요,순,우의 당,하나라는 단군조선의 도움으로 황하의 치수를 관리하며 독자적 황하문명의 시초를 이루는 나라를 세우게 된 것이고 이후 하나라 걸왕의 폭주로 산동반도 지역 동이의 백성들이 일어나 상나라를 세우게 된다... 상은 동이족이 세운 왕조로 단군조선의 거수국에 불과하였으나 중원의 많은 인구와 토지 등 경제적 잇점으로 발해만, 만주지역과 문화적으로 대등한 입장에 서게된다... 상나라 말기 은주왕의 폭주로 서쪽의 주문왕이 일어나 은을 멸하고 주를 세우게 된다... 사료에 주문왕 세력을 '서이'로 기록하였으며 당시까지 '이'는 사람이라는 보통명사로 사용되었다고 본다... 서이의 주나라 세력은 지금의 관중땅 서안지역을 중심으로 하였고 그들이 중원의 패권을 잡으면서 은나라, 산동반도 지역의 동이 사람들은 상당수가 발해만의 고죽, 조선으로 돌아갔다고 사료에 기록되어 있다... 이로부터 중원은 서안 지역의 주나라를 중심으로 한 중원의 제후 봉건국가로 토착 화하족이 지배하게 된다... '동이' 라는 명칭은 이때부터 서서히 고유명사화 되면서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중국의 동쪽지역에 사는 이민족들을 모두 '동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라는 말이 사람이라는 보통명사가 아닌 외부 특정 이민족의 의미를 갖게된 것이다... 당대 사료적 관점에서 화하가 바라본 동이는 3부류가 있었다... 1. 자신들과 가장 인접한 발해만의 고죽, 번조선 등 예맥족 집단 2. 내몽골 유목민 집단 3. 만주의 군자국,대인국(군자국은 단군조선을 의미하고 대인국은 부여를 의미한다) 등 ... 화하족이 동이를 오랑캐로 멸시한 것은 대부분 유목민 집단들이다... 산융(북융), 동호, 선비, 오환, 거란... 내몽골 유목민은 산융때까지 단군조선의 거수국으로 통제되었으며 춘추시대 고죽과 연합하여 연,노,제나라를 침공하기도 하였다... 단군조선이 bc238년 쇠퇴하고 망하면서 내몽골 동부 유목민 동호의 세력이 정치적으로 독립하여 강성하게 되었으나 흉노에 멸망당하게 된다... 유목민 집단인 동호는 예맥 농경민 집단인 조선이 아니다... 고죽, 번조선 역시 단군조선(진조선,진한,대부여) 멸망후 정치적 독립하여 단군조선은 열국으로 분열되게 된다.... 한반도의 마한과 수십개 소국들도 정치적 구심점을 잃고 분열하게 된다... 한무제에 의한 위만조선 침공은 발해만의 번조선 정권을 찬탈한 위만조선이 열국으로 분열된 만주 북부여와 만주, 한반도 북부의 기타 중소국가들과의 무역을 방해하여 중개 잇권을 차지한데 대한 보복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번조선 정권을 찬탈한 위만조선에 대한 열국들의 이간에 의해 발생한 일이라고 본다... 한무제는 흉노 등 북방 유목민 집단에 대한 보복으로 강력한 토벌을 하였으나 발해만의 번조선 등 이민족 농경민 집단인 예맥에 대해서는 적대하지 않았고 서로가 오랜기간 영토를 침범하지 않았으나 위만조선에 대한 침공은 여러 이유가 작용했으리라 본다... 사기 조선열전에는 위만조선 멸망 이후에도 당시 만주에 있던 북부여를 사마천은 조선이라 칭하고 기록하였다... 우거의 아들과 조선 유민들이 반란을 일으키고자 북부여와 통하였고 그것이 발각되어 모두 처형되게 된다... 위만조선 유민들과 통한 북부여를 당대의 중국인들은 같은 조선이라 인식하였던 것이다...
북부여는 단군조선(대부여,진조선,진한)을 이어받은 나라였고 동일 지역에 있었으므로 중국인의 관점에서는 만주의 북부여도 조선이라 본것이다... 발해만 위만조선 지역에 한사군이 설치되었으나 오래가지 못하였다... 조선 유민들을 모아 쇠퇴해가는 북부여를 대신하여 동명국을 세워 동명성왕이라 불리운 고두막한이 한사군을 몰아내어 얼마 못가 한사군은 한나라와 인접한 낙랑군만 남게 된다... 낙랑 지역에 살던 조선유민들은 일부가 한반도로 이동하여 대동강 유역에 낙랑국을 세운것으로 보인다... 한사군을 몰아내고 세력을 떨친 고두막한은 북부여의 단군 해우루를 압박하여 나라를 옮겨갈것을 요구한다... 고두막한은 자신이 북부여가 멸망시킨 진조선(대부여)의 마지막 단군 고열가의 후손이라며 무력에 의한 시위와 더불어 단군의 정통성을 내세운 것이다... 해우루가 얼마못가 죽고 동생 해부루가 나라를 옮겨 동부여를 세우게 된다... 고두막한은 동명국을 동명부여, 홀본부여라 칭하고 단군을 계승한다... 고두막한의 딸 파소는 미혼으로 임신을 하여 왕가에서 쫓겨나 한반도 남부로 가서 박혁거세를 낳고 사로 6촌의 고조선 유민들의 추대로 어린나이에 신라의 왕이 된다... 혁거세가 왕이 될수 있었던 것은 당시 천제 단군의 외손자라는 혈통에 기인한 것이며 박혁거세의 왕호는 단군조선의 제후국 또는 대부족장의 호칭인 가한(거서간)이라고 칭하게 된다... 고두막한의 아들 고무서 단군의 딸 소서노는 동부여에서 도망쳐온 고주몽과 재혼한다... 고주몽은 정략결혼으로 아들이 없는 고무서의 홀본부여를 거져 접수하며 쉽게 나라를 세우게 되고 자신은 북부여 해모수 단군의 후손임을 칭하며 홀본부여의 정통성을 버리고 북부여를 이은 고구려를 세운다... 북부여 해모수의 4세손인 고주몽은 북부여의 정통성을 잇고자 하였으며 단군조선, 진조선, 대부여의 정통성을 잇고자한 홀본부여는 고무서에서 끊어지게 되고 소서노는 홀본부여의 정통을 잇고자 아들인 비류와 온조를 데리고 요서지역 패대의 땅으로 옮겨가서 살다가 한반도 남부 마한지역으로 다시 옮겨 백제를 세우게 된다... 후에 백제는 홀본부여를 이은 남부여를 칭하게 된다... 백제의 왕들은 동명성왕 고두막한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사료 기록이 있다... 고구려는 정통성을 자신들에게 두고자 홀본부여를 지우고 북부여를 잇고자 하였다... 2개의 부여의 정통성의 차이가 고구려와 백제에서 발생하게 된 것이다... 홀본부여가 망하게 되자 신라 혁거세의 손자 3대왕 유리는 가한, 차차웅의 칭호를 버리고 임금을 뜻하는 이사금을 왕호로 삼는다... 홀본부여를 이은 고구려를 천제의 나라로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이로서 고구려, 백제, 신라는 모두 예맥과 부여의 정통성을 잇는 나라가 되었으나 홀본부여와 북부여라는 2개 부여의 정통성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서 역사적 혼란이 발생하게 된다... 훗날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은 역사에 무지한 인간이므로 이런 차이를 전혀 알지 못하였다... 신라는 고조선 유민이 나라를 세우고 천제 단군(밝은임금)의 제후국인 가한의 나라임을 표방하였으나 후에 스스로 임금을 칭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물왕 시기 왜의 침략으로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하자 고구려에 속국임을 자처하며 원군을 청하였다... 광개토대왕은 신라를 속국, 제후국으로 삼고 왜를 물리쳤다... 내물왕은 마립간, 가한의 칭호를 다시 사용한다....... 이로서 만주와 발해만, 한반도의 동이가 세운 국가와 구성원들은 모두 예맥족이 정통이었음을 알수 있다... 단군조선 멸망과 북부여, 홀본부여 등 만주, 한반도의 수십개 크고 작은 열국들은 모두 예맥이 지배층이요 핵심 구성원이었다... 이후 중국 사료에는 동쪽의 이민족을 모두 동이라 칭하였다... 그러나 핵심은 예맥이다
위 내용들은 모두 우리 사료에 근거한 것들이다... 역사를 몰라서 신화, 설화만 인용한 삼국사기, 유사보다는 더 신뢰성 있다고 생각한다
옛날 사람들은 저런 인식을 했음.
마한의 왕인이 있었다. 어? 그런데 지금 그곳이 백제 땅이니... 왕인은 백제 사람이다.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 왕인은 조선사람, 한국사람으로 호칭이 바뀐다.
서연이 볼때마다 더이뻐지고 무럭무럭 자라네요 행복하세요
우리가 알아야할게 조선왕조실록에 세조가 명의 지시를 받아 역사서를 전부 불태웠다는 기록이 있다는 것이다.
어찌 수천년 역사를 가진 나라가 꼴랑 삼국사기 하나밖에 없었겠나.
명확한 것은 이조시대에 우리역사가 축소됐다는 것이다.
그이전 고려를 무너뜨린 조선이 자기들의 초라한 영토와 정통성을 내세우기위해 그이전 역사를 초토화 시켜놨음 일제사관 탓할게 아님 스스로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그역사관을 지니고있는 조선역사를 그냥 그인식 그대로 역사를 정립해준것 뿐인데 고려 영토가 조선보다 작았다는것 자체가 오류 동북9성의 위치를 함경도 혹은 두만강조금 넘은 지역 정도로 축소해놓은것 자체가 엄청난 코메디 그 척박한 땅을 여진이 돌려받고 그걸 기반으로 금나라를 세웠다고 가르치는 교과서 고려사엔 고려 북동부 영토가 과거 고구려보다 더 넓었다는 기록이있는데
인촌아 이때가 좋았다..
여기에 쭈우웅빠 월급짱이 대끌요원이 여러군데 작난을 하고있네요.
꼬꾸리와 빼액째가 쭈우웅 역사라고 여기저기서 때끌로 착난을 허고있슴.
옛고구려땅을 되찾자.서쪽은 산둥에서 경도로 몽골 국경까지 .북동쪽은사할린 캄차카 쿠릴열도 전부 손아귀에.
그럴려면 초강대국 돼야만 실현됨.
후손들아 니들이 이뤄야 한다.
백제신라를 밀어버리고 통일 못시킨게 고구려 멸망의 이유이기도함. 북쪽만 막으면되는것을. 신라 도와줫더니 호랑이를 키워줫네
고려마을(고려아이리) 만들고 살았으니 고려강 이라고 불렀지~
일본덴노는 천황, 천황, 잘도 불러주면서, 광개토태왕은 죽어도 대왕이라고 부르네.
광개토태왕이 신하들의 국가를 만드는게 아니라 다멸망시키고 통일시켰어야 했음 그래야 약소국들이 나중에 강대국이 되면 위협이 될수 있기때문에 대표적으로 신라가 그러했죠 신하들의 국가를 통일을 다시켰으면 어땠을까 싶음
광개토태왕
저렇게 드넓은 조상들의 대평원을 잃어버렸다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신라는 당나라를 끌어들여 고구려를 멸망시키기만 하고 고구려의 고토를 신라의 영토로 전혀 편입하지 않았습니다.
신라의 대국적이지 못한 반쪽 통일로 인해 민족의 광활한 고토를 영원히 상실했고,
그 이후 우리 민족은 수많은 외침을 당하며 강대국에게 조공을 바치며 끝없이 머리를 조아려야 하는 동북아의 영원한 소국으로 전락했습니다.
황하남쪽 제외하고
북쪽과 만주일대는 고조선 문화권임.
고구려는 발상지는 백두산집안이 아님 .
조양 천진 부근임.
영상들 다 좋네요 보니까 요즘도 kbs에서 가끔 역사다큐 만들긴 하더군요.
근데 진짜 고대사 영상은 댓글에 환빠들 너무많다;;
하는 말 보면 나치 레벤스라움급임 딱ㅇㅇ
계속 골대 옮기는 매금 ㅋㅋㅋ
@@Silla_Gates5 너는 어쩜 누가 할 소리를 그렇게 적반하장으로 잘 하냐? ㅋㅋㅋ 너 내가 병원가야 할 거 같지? ㅋㅋㅋ 그거 확실하지? ㅋㅋㅋ 너 이댓글 지우지 마라 ㅋㅋㅋ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눈치 못 챘냐? ㅋㅋㅋ 내가 너 말투나 댓글패턴 따라한거? ㅋㅋㅋ 니가 생각해도 정신이상해 보이지 않냐? ㅋㅋㅋ 어때 거울치료 좀 돼? ㅋㅋㅋ
@@Silla_Gates5 @매금[寐錦]TV 계속 골대 옮기네 ㅋㅋㅋ 그래 신라가 왜한테 시달렸지 ㅋㅋㅋ 나중에는 신라구가 왜를 괴롭히고 그게 왜? ㅋㅋㅋ 야 그냥 본론만 좀 말해 ㅋㅋㅋ
@@Silla_Gates5 두괄식으로 말해라 ㅋㅋㅋ 그래 그래서?
@@Silla_Gates5 사실이 아니지 ㅋㅋㅋ
@@Silla_Gates5 기록 좀 보여줘봐 ㅋㅋㅋ
고구려 땅 이 한국 땅 였다광개토왕 은 큰대륙 점령은 대단히 쉬웟을 것 같다
고구려가 망한후 서책 같은 거를 당나라가 다 가져가지 않았을까?
평안도 황해도는 낙낭
이라는 중국한족의 나
라를 고구려가 멸망시
키고 수도를집안에서
평양으로 옮겼다.!
님의 자손으로 고토회복 의대업가보셔요
19:50
어거지로 왜곡하느라.
사실 고구려는 유라시아 전역을 지배했다.
중국내전시
대한민국은 기습적으로 옛땅을 수복해야할것이다!!!
고구려가 신라 백제를 차지했다면 지금 저곳은 대한민국 땅이 되었을것이다
대 고구려제국은 북경과 하북성을 소유했었고.
백제 연방제국은 중국 산동성이 주무대였지.
@@Silla_Gates5 ㅋㅋㅋ 정신비응자쉨
@@Silla_Gates5 글씨도 없던 신라 사로국 6촌락 연합은 고구려 속국이엿고 고구려유민 유입이후부터 나라 다운 기초를 다질수있었다 ㅋ 니가 알고있는 지식은 아주 피상적인 일방적인 갖잖은 초라한 망상에 불과함 ㅋ 불교도 고구려한테 전수받고 글씨도 고구려한테 받앗누 ㅋㅋ 왜국한테 시달리던 촌락을 고구려가 살려줫는데 은혜를 모르누?ㅋㅋ
@@Silla_Gates5 오늘 나랑 날새자 ㅋ 어디 떠들어보셈 ㅋㅋ
@@Silla_Gates5 매금이 나만 미워해 ㅋㅋㅋ 나한테 삐졌냐? ㅋㅋㅋ
@@Silla_Gates5 어이 대머리야 대답하라니까 ㅋㅋㅋ 대답하라니까 ㅋㅋㅋ
고구려한국사 고구려광개토태왕때 북풍오비해지역으로 북풍지역이 하북성서부고구려풍성북쪽일대이고 오비해지역이 신성쪽 하북성중북부인데 신성인근 해주지역을 지칭하는거같다.고구려광개토태왕고구려군사들이 신성인근 오비해지역거쳐 신성지역들르고 신성남쪽 고구려황성으로 들어온다.
동이족. 갑골문자 , 은(상) 나라. 구리 백제 신라 식민사관 동북공정 주원장 이성계
저 사람은 저렇게 젠틀 해 보인데 지금은 왜 그모양 그 꼴이 되어 있을까? 원래 그랬나?
태왕님임.태왕님
정복에는 피정복국의 수많은 인명 살상이 따르기 마련인데, 정복 군주의 업적을 찬양하면 우리나라를 정복했던 나라를 비난하는 게 곤란하지 않나? 우리나라 역사라고 해서 정복 군주를 마냥 찬양해도 괜찮은 건가?
신라가 고구려를 당나라와손을 잡아 멸망을 시키지 못하였다면 대한민국은 없다
매금이가 나한테 삐져버렸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신념에 빠져서 광탈중 ㅋㅋㅋ
매금이는 그냥 꼴통입니다 ㅎ
삼위 태백산 서안 근처에 있다는걸 알아야지.
광개토 태왕 욕심이 지나 침 결국 다 빠꼈잖아요 남 땅 이유없이 강탈 돌고 돌아 다 돌아 옴
다 뺏기진안음
카메라들전부터트려버리란말이야
어렵습니다 중국러시아일본미국있어서 군대있어도 불가론입니다
타임머신 타고 초롱이 옛날만화시대로
자꾸 중국공산당이 틈만 나면 고구려를 지방정권이라고 하는데 자기들은 중앙정권이 어디인데 ???
이놈아 헛소리 그만하고 너희 그 당시에 중앙정권이 어디이냐고?
이렇게 2중3중 역사를 공산당이 세뇌된 왜곡역사를 주입시켜 우리고구려역사를 자기역사라고 미친놈아 공산당 열등한 민족 맞네..한자도 재대로 발음못하는 것은 한자도 훈을가진 우리문자야 ? 이 저능한 민족아?
@@고구려29대왕대조영 읎어야
몽골 결국 끝이 안좋음 남 가슴 아프게 하고 강제로 뺏은 땅 다 대가 치름
15:00 이분이 고구려사람이 조선사람이라고 말을하시네 ㅋㅋㅋ
고구려는 북방으로 가기전에 남쪽에 있는 백제, 신라를 통일 한 다음, 북방 정책을 써서야 했다고 봅니다.
북방이랑 한반도 통합했더라도 유지가 가능했을지 모르겠다 고구려자체가 내란이 심해서 누가와도 무너졌을듯 부족식으론 관리감독 못하지 다 유목민이고 ㅋㅋㅋ 고구려는걍 싸움만잘했던거지 나라를 유지할 제도가 약했던거다 부족방식의 삶은 뒷통수치기 딱좋지 개인병사니깐 군을 하나로 통합할 생각은 못햇을듯 조선때야 햇으니 ㅋㅋㅋㅋ 고려때 한반도 인구가 400만이엿는데 여진.몽고한태 쳐발린거보면 답나오지 ㅋㅋㅋ
발해때라도 여진족 새끼들 흡수했어야했는데 에휴..
지금만주간도요동땅 중국영토 편입동북공정
죄 없는 가야 민족 다 죽이고 역사도 다 불 태우고 같은 민족끼리
현실과 환타지를 구분못해.
역사, 이는 일본식 한자어입니다.
저래서 300년뒤 고구려 망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민족주의에 취한다 주모~
중국이랑 저렇게 싸울수있던 이유가 만주애들 때매 그래요
후연 총공세는 중국 대륙 모두를 얻려는 광개토 대왕의 야심이었자여.
요서 위치가 거기가 아님.... 더 서쪽 ㅠ
이당시만해도 동북공정에 어쩌고해서 이정도만 해도 만족한다 잘했다 했는데 구글어스로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명찾아가는 역사얘기듣고나서 다시 이 영상보니 아직도 갈길이 멀구나 싶기도 함.
지도 자꾸 어지럽게 뱅뱅 돌려대네 ㅡㅡ
산이야 돌아가면 되지.
매금이 밥은 묵고 댕기나 ??
혼자 생각해봅니다..만약 신라가 아니라..백제..고구려가 삼국 통일을 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백제의 요서경략설과. 백제의 완주 지금의 전주가 중국에도 있다는거를 보았는데 지명과 사찰.그리고 풍습까지 등등이 거의 똑 같더라구요..그것도 다시 조사해서 방송해주시면 좋을텐데..아쉽네요..
정치는. 협치와 양보ㆍ서러 이귄을 계산하여. 거시기 하죠ᆢ
신라가 당과 손잡지 않았다면. 신라는. 백제나ㆍ고구려에. 패망해설 것이고ᆢ
나라의 존패와 위기속에서. 당과 손잡아고(당도. 고구려의. 거시기 가. 있서니. 서러. 통해서니ᆢ)
우리가 그때 신라 지배층 이였다면 당연히. 당나라손잡았게죠?(당시. 일본ㆍ고구려와 손잡을 여고. 해서나. 실패~백졔의 힘이무서워ᆢ)
살아 남기위한. 선택(백졔ㆍ고구려는. 형제의. 나라. 이고. 신라는 다르고ᆢ)
@@고구려백제중국사들 나는. 대한민국인 입니다ᆢ
신라ㆍ고구려ㆍ백제는. 우리에. 선조이지요ᆢ
나라가. 끝날판인데. 어찌. 다런 나라와 협력을 안하게서요?(당시 힘없고. 백제에. 성이 30개 이상뺏긴. 신라ᆢ당나라에. 귀순하고. 고구려에 처들온. 개소문아들. 남생이가 거시기 게죠?)
우리나라를 오랑캐 당나라에게 팔아넘긴 역적 신라의 부끄럽고 치욕적인 역사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매금이가 무서워서 피하지
후흐9호발령프로다
원래 이라는 글자 자체가 다른 민족이라는 뜻이었음 ㅋ
그러니까 동이라던가 하는 개념과는 무관했음 ㅋ
이걸 동이에 특정하게 갖다 붙이고 나니
형식적으로 나머지 서 북 남에 적당한 대응 글자를 갖다붙인게 융 적 만 같은 글자들임 ㅋ
광개토왕이 같은 고구려땅으로 서진을 왜 합니까. 그냥 전부 고구려땅이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