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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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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05회 (2021.04.25)
21:05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06회 (2021.05.02)
43:06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07회 (2021.05.09)
01:08:49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08회 (2021.05.16)
01:30:07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10회 (2021.05.30)
01:54:52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11회 (2021.06.06) - บันเทิ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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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소 너무하다고 느낄수있는 김문정 감독님의 행동들이
전혀 너무하다거나 잘못되었단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습니다.
뮤지컬 티켓 얼마나 하는지 아십니까???
그 비용을 지불하고 큰 기대감을 갖고 공연을 보러왔는데
대사 전달도 안되고 전율도 느껴지지 않고 그러면
얼마나 돈이 아까울까요????
관객들의 댓가 지불이 의미없지 않게 하기 위해
연출은 극한으로 혹독해질 필요성이 있습니다.
김문정 감독님의 저런걸 부담과 두려움으로 느껴지면
그만큼 잘하면 되는거고 그만큼 연습을 하면 되는겁니다.
관객들의 댓가지불이 헛되지 않게 더 노력해주세요
p.s - 저런 과정들이 배우들에겐 카타르시스입니다.
김문정 감독님 덕분에 뮤지컬을 볼때 앙상블의 중요성에 대해서 보게되고 오케스트라에 대해서도 관심있기 보게 되어 무대 자체를 넓게 볼 수 있게 만들어줘서 좋아요
저는 너무 좋아요 이렇게 뮤지컬의 완성작이 만들어 진다는걸 처음부터 끝까지 힘을 모아서 만들어 진다는게 감독님이 힘쓰셔서 완성된게 느껴집니다 보다가 닭살이 돋았어요
김문정감독님이 대한민국에 뮤지컬 산증인이세요 보여주세요 대한민국의 사람이란걸!
와 민우혁배우님 이렇게 해서 결국 레미제라블 민발장으로 다시 만나셨군요.. 진짜 장발장 그 자체던데 문정감독인 지휘때 보러갔는데 최고 공연이였어요 ~!!!! 민지킬도 진짜 좋았는데 꼭 다시 보고 싶어요~~~
우와~~~소름!
너무너무멋집니다! 김문정감독님!
충주, 우혁 배우님이 딸랑이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존경하는 멘토와 함께 있으면서 그 마음을 표현하는거라고 봐요
그래서 참 저 두 배우님들의 모습이 예뻐보이네요 ㅎㅎㅎ
김문정 감독님에 완전 빠졌어요....😭😭 덕분에 뮤지컬이 더더더더더더 좋아졌어요❤
와 즉석에서 저렇게 부를수있다니.. 민우혁 뮤지컬배우는 대단하구나.. 그냥 김문성감독은 지금이순간 하면서 앉아달라는거였을텐데 민우혁이 학생들 눈빛을 본거지..
전체를 조율하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보면서 들으면서 느끼는것같습니다.
이 멤버들 그대로 다시 또 보고싶당 🙏🙏🙏 진짜 코로나 때 너무 힘들었던 공연 업계... 이제 다시 더더더더 많은 공연과 함께해주시길 !!❤❤❤❤❤ 얼마전에도 뮤지컬 공연 다른거 보고왔는데 정말 티켓값이 아깝지 않을만큼 모두가 얼마나 열정적이고 고생하셨는지... 흥하자 모든 공연업계!+🎉🎉🎉
ㅋㅋㅋㅋㅋㅋ너무 재미있어요
넘 재밌어요 ㅠㅠ자주 나와주세용❤
정말 멋있네요~~
난 반했다 민우혁님 하아~~~
코멧만 존버탑니다 진짜 3월빨리와라 ㅠㅠㅜ
김문정감독님3편기대합니다ㅎ
민우혁님 최고,김문정감독님 👍 ❤
김감독님 멋지네요. 오감이 초능력자.😂😂
일에 있어서 프로인 사람 진짜 너무 존경스럽고 빛나요!❤ 넘 멋져요!!
멋있네요
코멧 재연 기다린다ㅜㅜㅠㅠㅠㅠ̑̈ 3월 기다린다...... 캐스팅도 너모 궁금해...ㅠㅠㅠㅠ̑̈
뮤지컬에 무지한데 음악감독의 역할과 대단함을 김문정 감독님 덕분에 알게 됐음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문정 감독님 귀와 눈은 독보적입니다
깡나톨 놓치고 이제와서 찾아보고 있는 나란 늦덕.. 제발 돌아와.. 다시 해야할 작품이 한두개가 아니에요..ㅜㅜ
1:22:30 스튜디오에서 배우의 연기와 노래에 순간 이입하시는 그 모습에서 일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느껴져서 저까지 너무 행복해요
가끔씩 보시면 지휘하시는 본인 모습 모니터링 하시며 같이 지휘를 하시는데 .. 그때마다 다른 산업군에 종사하시는 분이지만 참 감독님같은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코멧 오디션공고 떴던데 꼭!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요? 날짜도 나왔나요???
@@user-tm8jh8zh6e 쇼놋 공홈 커뮤니티 가면 공지 보실 수 있어요 :)
뮤덕으로써 이젠 꽉찬 좌석이 다시 익숙해졌지만 21년도?까지 내 옆자리가 사람이 아니라 거리두기좌석 종이가 있었는데 영상 보니까 다시 감사하고 소중해진다
요새 레베카만 계속 회전문 돌고있어서 감독님 못 봤는데 마지막이 올해 초 영웅이였나 무튼 빨리 공연장에서 뵙고싶읍니다 !
김문정감독님최고의
프로페셔널 입니다
어마어마무시무시하게
멋있읍니다
누가뭐라해도.당신은
멋있읍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정말로 대단하고 정력적이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좋네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함니다
코멧 진짜 극악 난이도군요 ㅗㅞㅜㅠ
나중에 뮤지컬판에서 일하게 되면
꼭 김문정 감독님이랑 일해보고 싶다
아잉 내사랑받아라❤❤
❤❤❤❤❤
직찬 배우 저기 나오고 벤허에서 봤는데.. ㅗㅜㅑ ㅠㅠㅠㅠㅠㅠ👏👏
충주씨 끼가 넘치시는 듯~
충주씨 뮤직컬 보러갈께요!!
다른건 찌뿌릴 부분도 많은데 음악감독은 킹정함. 저리 안하면 통솔 불가임
코멧시츠 저 어딘가… 홍밴님이 있을까…?😢
홍피에르 진짜 보고싶다.. 데노도 못봐서 지나간 필모들이 너무너무 아깝고 보고싶음…ㅠㅠ
민우혁 완벽해…세미 전생에 나라를 구했니 ㅜㅜㅜㅜ
쇼노트 선생님들? 코멧 재연 오고있나요? 거리두기 해제 됐으니 재연 올때가 되었어요ㅠ관객들은 즐길준비 되었다구요ㅠㅋㅋ
여기 댓글에서 오디션 공고 떴다는걸 봤어요.
@@user-rj2sd7hg9o 네 저도 오디션 공고글 봤어요~ 보자마자 소리질렀네요ㅎ
내년 3월달부터 공연 예전이예요!
뮤지컬 보면는 쉽게 보였는데 참 어려운 일 어려운 것 같네요
1:21:38
1:31:10 수민앤1
김대호배우님 민우혁배우님이랑 닮았어요.
김문정감독 님 손목시계가 이름이 뭔가요?? 2:00:41여기부분이요
26:53 모음으로 시작하는거겠죠..
‘ㅇ’이면…
신영숙님 진가를 보게된다
시츠때 홍 밴님은 맨 오브 라만차땜에 안계시나 보네요ㅠ 안그래도 예능 안나오시는 분인데 아쉽..
신영숙님도 눈치보는 김문정 앞인데 안떨리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여자분을 떠나서 참으로 멋지시네요 항상응원합니다
프로가 프로답게한걸 왜 ???
아주 사소한것 하나도 실수하면 기분 나빠질걸.. 감독자리 아무나 앉혀놔보세요.. 머리털 않빠지면 이상한자리임.
무대가 끝나고 모든 나쁜평가는 감독이 받는자리이니까.
전현무 너므 짜증남 쓸데없이 딴지 엄청 걸어
사장님귀는 당나귀귀에 양치승님 더 나왔습니다 6편부터 더 만들어주세요
5회가 마지막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60회 (2020.06.14)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61회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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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귀는 당나귀귀 67회 (2020.08.02)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68회 (2020.08.09)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70회 (2020.08.23)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71회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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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귀는 당나귀귀 73회 (2020.09.13)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74회 (2020.09.20)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06회 (2021.05.02)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10회 (2021.05.30)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11회 (2021.06.06)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12회 (2021.06.13)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13회 (2021.06.20)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14회 (2021.06.27)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15회 (2021.07.04)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16회 (2021.07.11)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17회 (2021.07.18)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18회 (2021.08.08)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19회 (2021.08.15)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20회 (2021.08.22)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21회 (2021.08.29)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122회 (2021.09.05)
코멧에 한배우만 너무 많이 나오네요. 감독님이 밀고있는 배우인가요? 분량독식이네
누구요…?
지금 다시봐도 ㅈㄴ 웃긴 방역꼬라지 ㅋㅋ 저 넓은 극장에서는 방역때매 관극막고 지하철은 바글바글해도 매일 서울을 돌아다니고 ㅋㅋㅋㅋ 페미니즘식 선택형 방역 ㅉㅉ
지유 저 사람 왜 저래 ㅡㅡ
그럴 수도 있죠. 모두에게 쉽다고 하더라도 나에게까지 쉬운 일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같은마음
오케스트라를 뽑을 때, 가장 조건에 가까운 사람이 저분이었으니 뽑은 거 아닐까요. 공연 준비중엔 남들보다 속도가 느린 사람이 있는 게 당연한 거고, 결과적으로 성장해서 무사히 올라갔으니 이렇게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지유 입장에서 왜 이해 못하지 ㅋㅋㅋㅋㅋ
저는 굉장히 귀엽게 봤는데요😅
제발 부탁인데
무대를 저렇게 복잡하게
하지마세요.
다칠수도 있고
너무 복잡하고
집중이 안될꺼 같아요.
썸네일에 '마! 이게 뮤지컬 배우다'이거 너무 싼티 납니다
차라리 '아따 이거시 뮤지컬 배우랑께'로 바꾸세요
저는 서울사람인디 전라도 사투리가 정감 가고 좋더라고요 미리 감사합니다
음...
개노잼.
아따 아저씨 그렇당께요 정말 이 김스트리머라는 사람은 오지랖이 장난아니랑께요
에휴...
^^time to say goodbye
문정누나 예나 지금이나 재수없는건 여전하네! 물론 감독으로서의 기능발휘는 좋지만, 너무 그러면 주변에 사람들 다 떠나갈텐데... 현역배우들이 붙어있는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캐스팅 기회가 줄어들수 밖에 없으니 줄타기 하는걸로 밖에 안될텐데 본인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자신의 위치만 생각하는 갑일뿐! 모든 음악감독들이 다 저렇지는 않죠! 유독 심할 정도로 엄격하다는 건 본인의 일부 컴플렉스도 작용된다는 걸텐데 정작 본인은 모르는 부분!
부드러움속의 카리스마보다 그냥 카리스마만 내지르는 스타일!
그런데 나조차도 어쩔수 없이 문정누나의 디렉터 스타일은 인정할수 밖에 없는 독보적인 존재! 이거 욕 아닙니다 비방도 아닙니다! 재수없이 여겨질 정도로 완벽한 사람이다라는 걸 표현하고 싶은 멘트입니다!
완전 동감합니다. 단 완벽한 사람이다라는 말은 동의하기 어렵구요. 열등감은 사람을 불안하게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남들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죠. 아마 김감독님을 대하는 많은 주변인들의 느낌이 비슷할듯요. 굳이 말하진 않지만요.
@@acapulco20 권위적이지는 않은데요? 권위는 권력으로 누르려고 하는 거지, 실수, 부족한거를 지적해서 고치는게 권위적인 건가요?
@@gwonyg 권위적이라는건 본인의 지위를 이용해 보편타당하지 않은 부분까지 가스라이팅하듯 맘대로 하려는것을 말합니다. 김문정님과 측근이신가요? 함께 일해보셨나요?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고 갈길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