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그와 개인리그를 별도로 운영하면 UMB보다 상금이 훨씬 많으니 딕야스퍼스도 에디멕스도 브롬달도 다 올텐데 문제는 팀리그가 있어야 선수들 매니지먼트로 먹고사는 회사가 운영되니 그런거지. 게다가 개인리그와 팀리그에 모두 참여하려면 생활근거지를 옮겨야 하는데 그게 쉽겠냐고
pba가 있으므로해서 그나마 당구만쳐서 먹고살수있는 길이 열렸죠. 지금의 방식이 맞다 보고요 상금이 조금 오른다면 더 좋겠죠. Pba가 없었다면 월드컵 우승 천만원 세계선수권 우승 이천만원 하던 그시절에 머물렀을 겁니다. umb는 기득권과 바르키의 독재로 발전하기 어렵다 봅니다
보기중에 모랄레스는 상황이다른데 같이 언급하는거 보소..어이없네..이보세요.모랄레스는 팀리그에서 뛰고 싶었는데, 거기서 방출되어서 돌아간겁니다...그리고 잘모르는 인간들이 있는데, 팀리그 상금은 그리 크지 않지만, 팀리그에 포함된 선수들은 기본 연봉과 광고에대한 기본스폰서 금액도 받을 겁니다..그러니 잘모르면서 무조건 팀리그 뛰면 돈이 무조건 안된다는 헛소리 마세요..누구는 팀리그에 뛰고싶어도 지명이 안되서 못뛰는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데...그냥 절이 싫으면 중은 입닥치고 조용히 절을 나가서 자기가 맘에드는 절을 찾아가면 되는겁니다...
직장선택의 자유가 선수에게는 없는게 문제지 계약기간이 끝난 선수는 원 소속팀의 승인이 없는한 다른 팀으로 이적도 개인전도 뛸수 없다는게 맞는걸까? 그럼 지금 개인전 뛰고 있는 선수들중 팀 리그 소속이 아닌 선수들은 무었인지? 그들만 특혜를 받고 있는 것인지? 우리나라 어떤 스포츠도 계약기간이 끝난 선수들은 팀 이적의 자유가 있는것 같은데 유독 pba만 그런건 무슨 이유일까? 육상도,테니스, 탁구, 수영, 유도, 스케이트,스키등 모든 개인적 경기들도 개인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는것으로 아는데....
계약기간 끝난선수가 팀과 재계약을 안하면 개인전에 출전할수 없다고 하는데 이게 형평성의 문제지요 팀소속이 아닌선수들이 개인전에 출전하는것은 무슨 경우일까요 최원준 선수는 팀 소속이 아닌데도 출전해서 우승까지 했네요 팀에서 내친 선수는 개인전 출전해도 되고 팀에서 필요하다고 하는 선수들은 개인전 출전 자격이 없는건가요 계약기간이 끝난거와 상관없이.... @@user-ob5jt4lm1m
팀리그는 후원하는 기업이 있어야 운영되는거고 거기에 따라서 합당하게 연봉도 보장되는거고 니들 다알고 싸인했자나 어느날 갑자기 생트집 특히 이늄이 불만 불평 제일많아 팩트는 개인전만 하겠다는 내용 기업이 후원안하면 PBA가 존재하지 않는다 역으로 개인전 상금없으면 이들이 참가할까 현재 ㅡ대한민국 보다 더 좋은 곳이있냐 한국이니까 이정도 대우하는거다 니들 나라에서는 그냥 모르는 동네아쩌씨
걍 지쳐서 가는거야. 외국에 혼자 지내는게 쉬운건 아니니까. 솔까 비시즌 100일은 넘는다, 고국에 돌아가 충분히 여가시간보내고 지인 만날 시간은 충분하지. 새시즌되면 다시 들어오면 되는거고. 팀리그 선수들 연봉까지 나오는데, 연맹보다 좋으면 좋앗지 보상이 나쁜가? 연맹 넴드들이나 연맹 해택받고, 우승하면 상금잇지만 듣보잡은 전혀없지. 고국으로 가는 애들은 다 살만한 집이다. 솔까 당구 비인기종목이고 프로생활한다는건 우리나라 선수들도 마찬가지지만 집안 형편 안되면 당구 프로선수 힘들지, 그러한 이유로 국내선수들 당구장 운영하는 경우 허다하고...
팀리그 지명받은 선수는 개인투어 참여하려면 반드시 팀리그 참여해야한다는게 가방 큰 모순인 것 같습니다. 다시말해서 선수들은 팀리그 자유계약이 불가능하고 지명에의한 계약이 이루어지므로 연봉협상에서 불리하고 개인투어 참여하려면 제시한 연봉에 사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팀리그 지명받지못한(실력이 부족하거나 인기가 없거나겠죠) 선수는 개인투어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게 또 아이러니 합니다.
프바 싫은놈은 연맹 가면 되지 외국인들 상전 모시듯 떠받들어줘야하는 이유가??? 각자의 가치판단에 기반한 경제논리에 따라 돌아가는 거임. 뭔지는 개인적인 일이라 모르겠지만 프바뛰면서 벌수있는 금액보다 더 중요한걸 선택한거지 뭐 프바시스템이 문제인것저럼 다 저들 편한대로 맞춰줘야 되는것처럼 말하네. 뭐 납치해와서 강제노역 시켰냐 그동안?
내 주위에도 팀 리그만 시청함 유튜버 시청률로 따지면 여자선수 들이 남자들에 비해 배로 높음 물론 실력도 중요 하지만 PBA 가 존재 하는것은 팀리그와 여자선수들의 신인들 돌풍임 팀리그가 선수들에게 너무 긴장되고 스트레스 피로도가 개인전에 비해 몃배 높은것은 그많큼 시청자들에게는 긴장과 재미는 배가되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팀리그 연봉도 올려야함 물론 문제점도 있어보임 7월부터 3월까지는 너무 길다고 생각함 도중에 휴식기간도 너무많고 우리나라 선수들이야 좋지만 외인선수들 시청자들에게 불편함 5~6 개월로 줄이고 팀리그는 연봉을 올리고 매주 경기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함~ 만약 세계대회 개인전 식으로 경기 했으면 4대천왕이 1년내내 경기해도 당구는 100% 망함
확실히 팀리그 때문에 선수가 떠난다? 여기서는 뭔가 대책을 생각 해봐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선수만 좋게 개인전 위주로 운영 할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pba 상금 금액은 광고 스폰서 그걸 홍보 하는 댓가인데 선수들이 싫다고 거부 한다면? 그게 프로 인가요? 돈만 가져가는게 프로 인가요? 의무를 져버리고 돈을 원하다니 뭔가 틀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팀리그는 경기방식을 재고해야 합니다. 선수 입장에서 보면 시간들여 와서 달랑 15점 1게임 또는 2게임 하니 그게 재미가 있나요? 동호인도 당구장 가면 보통 1시간 이상은 칩니다. 정해진 것을 강요하지 말고, 선수들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선수들이 만족할 수 있는 쪽으로 자꾸 나아가면 한국 당구는 명실공히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프로화의 기본조건은 팬과 스폰서이다. 팬과 스폰서가 없으면 절대 프로화가 될수 없다. 팬이 많아 광고효과가 생겨야 스폰서가 생길수 있다. UMB대회가 그런 면에서 프로화가 절대 될수가 없다. 그래서,PBA,LPBA는 당구의 재미를 제고하고자 여러가지 변화를 꾀하였고,팬들을 확보해 왔다. 물론 부작용도 있었다. 그렇지만,당구의 활성화,묘미의 증대, 프로들의 수입증대등 긍정적인 면이 훨 컸다. 짧은 역사이다보니 문제점도 발생하곤 했는데,좀더 보완해서 재미있는 스포츠로서 자리매김하면 좋겠다. 3쿠션전용당구장에 가보면,분위기가 절간처럼 조용하던데, 물론 당구가 집중력이 필요하지만, 대중화,팩확보란 점에서는 오히려 샷할때를 빼곤 분위기조성을 위해서는 치어리더,응원등은 인정되어야 어느정도 인정되어야 할 것이다. 프로화는 돈이 안되면 의미가 없다.팬을 확보하기위한 노력은 협회나 선수나 모두가 해야 한다. 외국에서 내내 생활하면서 선수로서 활동할려면,상금이나 소속팀에서 받는 수입이 충분해야 하는데,아직은 여러모로 좀 적을수도 있는듯 하다.
리그에 참여하지않은 사람은 챔피언쉽 에 참가할수 없도록 한건 ..정말 잘한거다 허용이돼면 누가 리그에서 뛰겟는가 ...?? 큰대회만 참여해서 큰수익올리는데 주력하지... 우리나라 당구발전에 도움이 돼지않는다 떠나갈놈은 떠나가도 괜찮다 들어오고싶은 사람도 많아젓으니 .....
팀리그 참가하지 않으면 개인 시합 출전할 수 없다는 규정을 불가피한 조항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팀리그는 국내선수들로만 운영될 것이고 개인 시합은 외국선수들이 독차지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프로당구 운영의 의미가 없어질 것입니다. 오히려 달러 유출만 될 것이고 팀리그는 인기를 잃어버릴 것이니까요. 그러나 현재의 규정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개인 대회 역시 국내선수들로만 채워질 것이고...... 유연한 결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팀리그에 지명되고 싶어하는 선수가 대부분이지요. 우선 안정된 선수생활이 보장이 되니까..쿠드롱이나 카시도 처음에는 안정된 보장속에 선수생활을 했는데 카시가 먼저 우승을 하여 목돈이 모이니 뜬거고 ,쿠드롱도 마찬가지도 우승을 여러번하여 돈이 모이니 뜬거다..그리고 위마즈도 마찬가지지요. 우승을 하여 돈이 모이지전에는 말도 없던 친구가 돈이 좀 모이니 뜨는 거다. 어차피 당구프로화는 팀리그에 속한 회사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데,,처음부터 조건이 팀리그에 지명되면 반드시 선수로 뛰어야하는게 조건인데 ,알고서 참가한 선수들이 후에 딴소리를 하는 건 아니다,,그래서 위마즈는 공식적으로는 그냥 홈시크로 쉰다는 애기지,,왜냐면 거의 5년을 한국에서 살았으니 고향이 그립기도 할거고,,다른 말은 안하고,,산체스나 사이기너가 한국 생활에 대한 보장이 없으면 오겠나..팀리그에 속하면 어느정도 선수 생활이 보장되니 오는 거지,,지금도 팀리그 선수가 되고 싶은 선수들이 무지 많다,,월드컵에서도 14명은 참가비를 유엠비에서 준다. 그러나 상금은 우승해야 얼마안된다..어차피 프로는 돈이다 .돈이되면 우수 선수는 언제든 온다..참고로 호프만이나 모랄레스는 성적이 별로 였다. 그래서 팀에 지명이 안된거고 그러니 개인 선수생활이 어려워 떠난 거고,,
당구 게임자체가 실력은 어느정도 점수 이상을 쳐야 나오는데 세트제 점수가 짧다보니...실력있는 선수가 불리한 제도임...그러다 보니 안정적인 금액이 보장이 안되면 다른나라에서 뛸 필요가 없는게 사실인듯...1억 받아봐야 월세 내고 개인 생활비 쓰면 뭐가 남겠소...그거 벌자고 인기선수들이 타국에서 생활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내 기술은 팀원들에게 다 알려주는데 자신은 정작 배울 사람이 없으니 회의감들듯~4대천왕은 자기 나라에 가도 여기서 받는거 만큼은 벌지~스폰도 있고 상금을 떠나서 이벤트 경기들이 많으니까~굳이 한국에 목매면서 살 이유는 없는듯
Pba는 ❤최고이다. 특히 비인기종목 당구.당구선수들의 메카이다 꿈인곳이다 싫은. 선수는 지금즉시 떠나라 설자리가없고 돈이 아쉽고 할때는 대한민국 ❤당구의. pba가 있어서 선수생활도 하고 자기들이 즐기고 좋아하는 당구도 맘꺼 치고즐기면서 pba규칙이. 싫으면. 빨리떠나라. 들어올 선수들 넘쳐 난다 . Pba는. 한번떠난 선수는 절대로 받아주지마라.
![스펙없이 채용된 신입사원 이연희가 사내왕따 당하며 무시당했으나 알고보니 8년 경력의 블라인드 평가 1위 최상위 능력자였을 때 꼰대 대기업에 벌어지는 일 디즈니+ [레이스] 4-6회](/img/n.gif)
팀리그와 개인리그를 별도로 운영하면 UMB보다 상금이 훨씬 많으니 딕야스퍼스도 에디멕스도 브롬달도 다 올텐데 문제는 팀리그가 있어야 선수들 매니지먼트로 먹고사는 회사가 운영되니 그런거지. 게다가 개인리그와 팀리그에 모두 참여하려면 생활근거지를 옮겨야 하는데 그게 쉽겠냐고
그에 걸맞는 연봉을 두둑히 주고 FA제도를 운영해야함
그렇다고 선수 개인의 의사를 철저히 무시하고
언제까지 노예계약 을 앞세운 pba의 운영정책 을 따라야 하는가 다 떠나고 초라한 모습으로 남을때 반성 할거냐?
맞아요 개인경기와 팀경기를 분리해야 합니다
당구가 언제부터 팀경기 였나요 그것도 혼성으로
개인대회 , 복식팀대회 , 혼성팀리그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대회를 운영하는것도 하나의 방안
이말이 정답이지 PBA운영진은 진짜 정신차려야한다
그것만으론 부족한 것 같네요
그들이 자유롭게 오게 할수 있는것은 umb와의 화해가 아닐까요 선수들이 UMB대회와 PBA대회를 입맛대로 골라서 출전 할수 있다면 PBA가 활성화 될수 있지 않을까요 이게 쉽지 않지요
한국에 영주 할 입장도 아닌 유럽인 위마즈가 가족과 떨어져 5년씩이나 ....오래 있었네요 .... 돈도 좋지만 가족이 먼져죠
한두명 나가면 두세명 들어오고 있으니 별 문제는 없을 듯
팀리그 상금에 비해 경기 수가 너무 많음 조율이 필요해 보임
절대그렇지않아요...일단 팀리그 선수들 매달 돈받지요..
선수들마다 액수는 다르겠지만요 또 중간중간마다.대회상금까지 해서 월챔까지 다하면 절대로 적은게아님..
옛날에는 당구 취미로 그냥 내기당구치거나 짜장면먹으면서 했지.직업으로 생각하는사람들 거의없었음...
지금정도면 많이발전한거에요..umb보다 상금도 높구요...
우리가 선수들 돈주는게아닙니다...
팀리그 상금을 대폭 인상해야한다. 장기레이스에 비해 상금이 코딱지 수준이라
동기부여가 전혀 안됨
pba가 있으므로해서 그나마 당구만쳐서 먹고살수있는 길이 열렸죠.
지금의 방식이 맞다 보고요 상금이 조금 오른다면 더 좋겠죠.
Pba가 없었다면 월드컵 우승 천만원 세계선수권 우승 이천만원 하던 그시절에 머물렀을 겁니다.
umb는 기득권과 바르키의 독재로 발전하기 어렵다 봅니다
출범 초기부터 상금 배분에 문제를 제기했었다.
우승자에게 거의 몰빵하는 지금의 제도는
다르게 표현하자면 가끔씩 우승을 거두지 않는 이상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는 말이다.
위너스 테이크 올... 스포츠의 기본 아닌가요?
보기중에 모랄레스는 상황이다른데 같이 언급하는거 보소..어이없네..이보세요.모랄레스는 팀리그에서 뛰고 싶었는데, 거기서 방출되어서 돌아간겁니다...그리고 잘모르는 인간들이 있는데, 팀리그 상금은 그리 크지 않지만, 팀리그에 포함된 선수들은 기본 연봉과 광고에대한 기본스폰서 금액도 받을 겁니다..그러니 잘모르면서 무조건 팀리그 뛰면 돈이 무조건 안된다는 헛소리 마세요..누구는 팀리그에 뛰고싶어도 지명이 안되서 못뛰는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데...그냥 절이 싫으면 중은 입닥치고 조용히 절을 나가서 자기가 맘에드는 절을 찾아가면 되는겁니다...
직장선택의 자유가 선수에게는 없는게 문제지
계약기간이 끝난 선수는 원 소속팀의 승인이 없는한
다른 팀으로 이적도 개인전도 뛸수 없다는게 맞는걸까?
그럼 지금 개인전 뛰고 있는 선수들중 팀 리그 소속이 아닌 선수들은 무었인지?
그들만 특혜를 받고 있는 것인지?
우리나라 어떤 스포츠도 계약기간이 끝난 선수들은 팀 이적의 자유가 있는것 같은데 유독 pba만 그런건 무슨 이유일까?
육상도,테니스, 탁구, 수영, 유도, 스케이트,스키등 모든 개인적 경기들도 개인자격으로 출전할수 있는것으로 아는데....
팀리그에 들가면 계약금과 연봉나옴 그러면 직장생활하는건 지극히 정상적방식이지 ,글고 해외근무 5년이다 누구에게나 자국가고싶은건 이해가되지 먼꼭 이런영상 만들어서 마치 프바가 내친거라고 딱 어그로끄는 걸로 밖에는 안 보임
계약기간 끝난선수가 팀과 재계약을 안하면 개인전에 출전할수 없다고 하는데 이게 형평성의 문제지요 팀소속이 아닌선수들이 개인전에 출전하는것은 무슨 경우일까요 최원준 선수는 팀 소속이 아닌데도 출전해서 우승까지 했네요 팀에서 내친 선수는 개인전 출전해도 되고 팀에서 필요하다고 하는 선수들은 개인전 출전 자격이 없는건가요 계약기간이 끝난거와 상관없이.... @@user-ob5jt4lm1m
챔피언급 선수들이 돌아갈려는 상황이 글로벌 외형 확장하려는 pba로서 좋지못한 신호...내년부터 산체스, 사이그나 돌아간다면 ..동네당구 리그화가 된다.. LPBA처럼 월드라는 말이 부끄럽게 안될려면...
팀리그는 후원하는 기업이 있어야 운영되는거고 거기에 따라서 합당하게 연봉도 보장되는거고 니들 다알고 싸인했자나 어느날 갑자기 생트집 특히 이늄이 불만 불평 제일많아 팩트는 개인전만 하겠다는 내용 기업이 후원안하면 PBA가 존재하지 않는다 역으로 개인전 상금없으면 이들이 참가할까 현재 ㅡ대한민국 보다 더 좋은 곳이있냐 한국이니까 이정도 대우하는거다 니들 나라에서는 그냥 모르는 동네아쩌씨
이보쇼
선수입장에서 보세요
당신일이면 그따구소리 못할겁니다
@@user-tw7qr4gb4e 관객이 관객 입장에서 쓴글같은데, 관객이 선수입장이 될 이유가 없죠..
걍 지쳐서 가는거야.
외국에 혼자 지내는게 쉬운건 아니니까.
솔까 비시즌 100일은 넘는다, 고국에 돌아가 충분히 여가시간보내고
지인 만날 시간은 충분하지.
새시즌되면 다시 들어오면 되는거고.
팀리그 선수들 연봉까지 나오는데,
연맹보다 좋으면 좋앗지 보상이 나쁜가?
연맹 넴드들이나 연맹 해택받고, 우승하면 상금잇지만 듣보잡은 전혀없지.
고국으로 가는 애들은 다 살만한 집이다.
솔까 당구 비인기종목이고 프로생활한다는건
우리나라 선수들도 마찬가지지만 집안 형편 안되면 당구 프로선수 힘들지,
그러한 이유로 국내선수들 당구장 운영하는 경우 허다하고...
고국 돌아가도 경제적 여유잇어
띄엄띄엄 연맹대회 참가해도 먹고살수 잇으니 가는거다.
상금도 프바보다 적은데다, 연맹 네임드들이 판치는곳에서 얼마나 상금이나 해택을 받을까?
걍 집으로 돌아가, 경제적 여유가되니 널널히 선수생활하고픈거다
선수입장에서. 연봉있으면 우선 안정적이죠. 거기다 대회출전 기록상금
제가 볼때 산체스 초클루선수는 안나간다고 봅니다. 단지 걸리는게 2번의세금(한국에서 대회상금1번. 벨기에 1번. 2번의세금)
pba 사업성 확장이 정체된 시기인것 같네여,,
개인전 토너먼트 방식은 프로화하기 어렵다는게 개인적 견해입니다.
프로 선수라라면 연봉이 우선이고, 실력(승률,에버리지) 및 인기에 따른 연봉협상이 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팀리그가 우선적으로 정착이 되어야 당구의 프로화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UMB 대회나 유튜브 중계 해주면 보고 싶다.
아프리카 타비는 볼수있죠. ㅎㅎㅎㅎㅎ
고향떠나 개고생하는 만큼의 보상이 없으니 떠나는거지. 나라도 수년을 해외서 떠돌면 집에 가고 싶을듯.
뭔소리 그냥 타국생활 향수병과 피곤함때문이지 수입은 umb보다 몇배 더 좋은데
@@tsbm11난독인듯
@@tsbm11좋기는 개뿔
지가 못하니까 보상 없는거지
타국에서 장기간 머물면서 먹고 편히 쉴수있는 숙소등 문제가 많을겁니다.
UMB에 바로 출전하는데 건강문제는 무신.
위마즈도 umb생활 1년 하면 현실을 깨달을겁니다.
팀리그 뛰기 싫다는 선수 옹호하는사람들 이해를 못하겠네~ 개인전 그리 보고싶음 UMB방송보면대지~ 왜자꾸 PBA에 바란데~~ 개인리그 상금 어디서 나오죠?
기업후원으로 나오죠? 기업후원어디서하죠? 팀리그 때문에 하는거죠? 팀리그는 PBA의 근간입니다~
팀리그없인 개인전은 못해요~ PBA존립을 위해서 팀리그 하는겁니다~전 개인리근 보지도 않고 별 재미도 못느끼지만 팀리그는 꼬박꼬박 챙겨봅니다~그래서 기업들이 스폰서하는거아닌가 싶습니다~
맞는 말이네요
정답임
기업 후원은 잘하는 개인 선수를 통해서 광고효과를 보면되죠...굳이 팀 리그? 당구라는 종목과 어울리지 않게...
그런거면 이미 PBA생기기전에 UMB때 활성화가 됐어야죠~~~ 남자개인이 그닥 광고효과가 없습니다~몇몇선수빼고는~왠만함 결과도 정해져있어서 재미도 없고 물론 선수들 실력에 재밌어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스폰하는 기업입장에선..... 팀리그가 더 메리트있으니까 그러겠죠?
팀리그가 없는 프로당구는 있을수없읍니다 팀리그를 외면하는선수는 개별리그도 참가할자격이 없는게 당연한겁니다 무엇이 아쉬운건가요? 갈수록 후원사가 늘어나고 상금이늘어나면 가만히있어도 참가하게하달라고 사정할겁니다
당구선수들 pba 생기기전 직업을 봐라...
팀리그 지명받은 선수는 개인투어 참여하려면 반드시 팀리그 참여해야한다는게 가방 큰 모순인 것 같습니다.
다시말해서 선수들은 팀리그 자유계약이 불가능하고 지명에의한 계약이 이루어지므로 연봉협상에서 불리하고 개인투어 참여하려면 제시한 연봉에 사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팀리그 지명받지못한(실력이 부족하거나 인기가 없거나겠죠) 선수는 개인투어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게 또 아이러니 합니다.
춤과 응원소리등 지랄맞더라
걱정하지마라 우리나라선수들도 외국에서 5년 정도는 많이 하고 온다· 5년 외국생활하면 누구도 지치기 마련이다
PBA 단체전 상금이 얼마고 ??
프바 싫은놈은 연맹 가면 되지 외국인들 상전 모시듯 떠받들어줘야하는 이유가??? 각자의 가치판단에 기반한 경제논리에 따라 돌아가는 거임. 뭔지는 개인적인 일이라 모르겠지만 프바뛰면서 벌수있는 금액보다 더 중요한걸 선택한거지 뭐 프바시스템이 문제인것저럼 다 저들 편한대로 맞춰줘야 되는것처럼 말하네. 뭐 납치해와서 강제노역 시켰냐 그동안?
외국인이 들락거리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여요. 올사람오고 갈사람 가면서 새얼굴도 보이고 새이슈도 만들어지고...
떠나는 선수는 그럴만한 사유가 있겠지요
또다른 선수로 채워질겁니다.
SK나 블루원리조트가 팀해산이 되어도 또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어있습니다.
너무 미리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팀리그를 통해서 실력향상을 꾀해야 합니다.
비롤 위마즈 몸이 안 좋아서 쉬겠다는 것은 생구라. 베트남 월드컵 쿠드롱하고 손잡고 출전했죠. PBA의 독재가 선수들을 빡치게 만듦. 팀리그는 오직 스폰서만을 위한 경기. 팬도 일류 선수도 안 원하는 경기 방식과 경기 수.
어짜피 케이리그라서 나중에는 볼사람만 보게됨 너무 기대마셈 ㅎ
당구는 치어리더와 격렬한 응원이 어울리지 않는 스포츠입니다. 집중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골프 치는데 퍼팅할때마다 굿샷이라고 뒤에서 폭죽 터뜨리고, 춤추고 난리나면 ㅋㅋㅋ
스포츠는 실력이 모든걸 입증한다 결국 실력이 안되면 남을수가 없음 . 전세계 어딜가도 PBA 만큼 돈벌수가 없음 .
맞는 말이지요
그래서 상위 소수만 돈버는 시스템...이건아니야
PBA만큼 돈을 벌수가 없다니요? PBA의 수백명의 선수들중 돈버는 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로 극히 일부분임. 나머지 선수들은 자비를 들여가며 대회에 참가하는 열악한 형편인데...더구나 떠난 선수들이 실력이 안되어 남을수가 없다는 겁니까?
@@artled7153 전세계어딜가바도 pba만큼 돈주는데잇어요?
그건 세계대회가 더 열악합니다 사대천왕이 다해먹고 씨드못받으면 자비도 더많이듬 비행기타고 해외가야하니까 하지만 PBA는 국내이니 돈도 덜들고 기회도 더많음 다아는 사실을 뭘 그리 따지나요 실력안돼는데 더큰돈드려 외국나갈선수가 있나요? 그래서 지금까지 국제대회 못나가던 선수들이 PBA 에서 기회라도 얻는것입니다 . 저는항상 무명선수들이 우승하는걸 응원하는 한사람입니다. 그러니 쓸대없는 씨비는 사절합니다.
팀리그 없음 pba왜 봄?
돈이 되면 다 오게 된다
본질을 모른는 분들이 대부분 이네요... "와우"를 한번 찬찬히 들여다 보세요!!!
내 주위에도 팀 리그만 시청함 유튜버 시청률로 따지면 여자선수 들이 남자들에 비해
배로 높음 물론 실력도 중요 하지만 PBA 가 존재 하는것은 팀리그와 여자선수들의 신인들 돌풍임
팀리그가 선수들에게 너무 긴장되고 스트레스 피로도가 개인전에 비해 몃배 높은것은 그많큼
시청자들에게는 긴장과 재미는 배가되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팀리그 연봉도 올려야함
물론 문제점도 있어보임 7월부터 3월까지는 너무 길다고 생각함 도중에 휴식기간도 너무많고
우리나라 선수들이야 좋지만 외인선수들 시청자들에게 불편함 5~6 개월로 줄이고
팀리그는 연봉을 올리고 매주 경기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함~
만약 세계대회 개인전 식으로 경기 했으면 4대천왕이 1년내내 경기해도 당구는 100% 망함
나도 팀 리그만 시청 합니다 개인전 볼려면 세계대회 보면 되는데 재미없씀
문제는 연봉이 낮은거지. 규정은 아니라고 봄. 프로리그를 후원하고 팀은 운영하는 구단이 없다면 과연 지금처럼 프로당구가 인기를 끌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일 것임.
조만간 아시아권 선수들만의 리그로 격하될듯...
개인리그 최상위권 아니면 생활고에 시달린다 하위권선수들은
그나마 팀에 소속되어야 안정된 생활을 할수있음
확실히 팀리그 때문에 선수가 떠난다?
여기서는 뭔가 대책을 생각 해봐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선수만 좋게 개인전 위주로 운영 할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pba 상금 금액은 광고 스폰서 그걸 홍보 하는 댓가인데 선수들이 싫다고 거부 한다면?
그게 프로 인가요? 돈만 가져가는게 프로 인가요?
의무를 져버리고 돈을 원하다니 뭔가 틀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팀 리그를 그렇게 중 하게 여기면 팀 리그 상금부터라도 늘려야지.개인 리그에 비해 상금은 뭐 같이 주면서 강제 규정이라고? 외인들 중에 누가 하고 싶겠냐?
계약서에 뭐 강제로 지장 찍게했냐? 다 연봉 보고 지들이 확인하고 찍은건데...싫으면 지나라가서 죽빵 치라그래...ㅉㅉㅉㅉ
프로리그에서는 연봉이 우선입니다. 상금은 선수들 주수입원이 아니에요~ 팀리그 활성화되고 연봉도 올라가고 또한 연봉협상에도 선수들이 유리하게 이끌어가야 하겠죠
팀 리그가 아니면 PBA 소속 팀 모 구단들이 그런 큰 돈 투자하겠나? 국제 당구 연맹 대회들 우승 상금 보면 답이 나오자나
상금이 계속 머무를 만큼 많으면 모르겠는데 일부 우승하는 선수들 빼고는 집 떠나서 이국만리에서 오래 견디는 건 정말 쉽지 않을 듯
위마즈 이탈에 대해,,,, 나도 딱 첫느낌이 쿠드롱 바라기라고 판단했음..... 쿠드롱 없으니,, 의욕 떨어진거지뭐 ㅋㅋㅋ
AI가 읽고 있는듯. 사람이라면 끊고 붙여야 할 부분이 자연스러운데
pba 쓰래기운영 치어리더부터 없애라
당구장에 치어리더가 말이 되냐?
문제는 팀리그 시리즈가 너무 길다는거... 고생한 만큼 벌이도 변변찮으니 선수 입장에선 너무 힘이듬 1년중 9~10개월을 한국에서 쉬지도 않고 경기를 해야 하는데~ 연봉이라도 많이 주던가
연봉을 얼마를 줘야 많이 줍니까?
위마즈 정도면7~8천만원 이상 되는걸로 아는데 세계선수권 월드컵 우승상금이 얼만지는 알고
말씀하는지?
외로움, 향수 등등으로 가는것임.
umb 네임드 선수들이야 협회 해택도 잇고 우승상금도 잇겟지만,
듣보잡은 암것도 없슴.
비행기값은 각나라 연맹에서 도와주겟지만 숙박비도 해결해주는지 모르겟고...
현재 튀르키예 경제상황으론 한국에서 선수생활하는게 훨 나은데,
돌아가겟다는건 집이 좀 사는분들이 대부분일것임.
비시즌이 수개월인데 그것도 부족하다? 말이 안됨.
(월챔 끝낫고, 다음시즌 6월 중순인가 말...100일 넘게 쉬는고만.)
그리고 뭘 안쉼.
대회중에도 성적내야 올라가는거고 떨어지면 시간 남아돌고,
개인대회를 매일 여는것도 아니고만.
팀리그와 병행할때 매일 경기하겟지만, 그것도 일방 직장인에 비하면 조낸 널널한데?
돈은 충분히 주는구만
터키 의사가 월 2백만원 벌기도 어렵단다. 년봉 8천이면 졸라 큰돈이지.
쿠드롱도 뼈까지 발라먹더니 당연한 결과.. pba운영잔 전원교체해야함.. 2:53
pba는 바둑과 같음. 팬 수가 적으니 기업 광고 효과도 작으니, 참여 기업도 적지. 따라서 프로 선수들의 연봉도 평균적으로 쥐톨임.
분위기하구 룰이 엉망 이니까~
프로가 벤치타임은 뭐하는 거고 매너즈포츠라고 하면서 시합때 실내에서 소리지르고
방방뛰고~~
외국고수들은 다신 안올거임
그냥 국내선수들 모아서 노는게 정답!!!
없어도 다른 외국인선수들 올사람 많다...5년이나있었는데 나라도 집으로 가고싶겠다
쿠드롱, 카시도코스타스, 위마즈 다 떠나네... 요즘 같은 세상에 프로스포츠에 이런 노예계약은 없을듯... 운영 참 개같이 하네
갈놈가고 올놈오는거죠. 걱정 뚝.
문제점이 있지만...진짜 세상물정모르네..세상 어느기업이 자선단체도 아니고 자기업체 홍보나 이익없이 후원이나 돈을 내놓겠음? 자본주의시장은 어쩔수없음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는게 맞음..전부 다 만족할순없지만..그래도 어느정도는 보완해야 될것 같네요.
본인이 더빙을 했으면 합니다.
기계에 맡기는것은 아직은 아닌둣 합니다 듣기에 거슬립니다
내년에는 유럽선수들 다 떠나겠네 ㅋㅋㅋ
떠날수 없을겁니다.
비행기타고 외국다니며 세계최고수준의 선수들 이기고 우승해봤자 1~2천만원 상금인데 그렇다고 우승이 쉽나요?
세트제로 약자에게도 기회가 있고 우승하면 1억인데 umb와 pba는 비교불가라 봅니다.
Umb는 일단 최고수준 탑텐외에는 당구수입으로 먹고살기 어려울겁니다
뒷배를 봐야지 저런 잣같은 규정을 만든게 누구겠냐?ㅋ
카시도코스타스 선수는 국제 당구 연맹 대회에서도 못 본 거 같은데 큐 놨나?
당구가 왜 팀 리그를 해야하는지 이해가 잘 안감. 골프하고 비슷하게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개인 경기인데...
골프만큼 인기가 없는데 기업후원받아서 리그만들려다보니 생긴 기형적인 형태임
그럼 개인 토너먼트 방식을 어떻게 프로화하죠? 프로라하면 적던 많던 소속된 곳으로부터 연봉을 받아야 하는데…
먼소린지 팀리그 팀으로 하는건 유럽서도 오래전부터 하고있는 경기인데
@@user-zy6ub7mw6q 연봉이 아닌 옷에 광고를 하고 그냥 후원을 하면 될 것 같은데...
팀리그는 경기방식을 재고해야 합니다. 선수 입장에서 보면 시간들여 와서 달랑 15점 1게임 또는 2게임 하니 그게 재미가 있나요? 동호인도 당구장 가면 보통 1시간 이상은 칩니다. 정해진 것을 강요하지 말고, 선수들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선수들이 만족할 수 있는 쪽으로 자꾸 나아가면 한국 당구는 명실공히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배트남하고 한국선수만 남아있겠군ㅎㅎㅎ
프로화의 기본조건은
팬과 스폰서이다.
팬과 스폰서가 없으면 절대 프로화가 될수 없다.
팬이 많아 광고효과가 생겨야 스폰서가 생길수 있다.
UMB대회가 그런 면에서 프로화가 절대 될수가 없다.
그래서,PBA,LPBA는 당구의 재미를 제고하고자 여러가지 변화를 꾀하였고,팬들을 확보해 왔다.
물론 부작용도 있었다.
그렇지만,당구의 활성화,묘미의 증대,
프로들의 수입증대등
긍정적인 면이 훨 컸다.
짧은 역사이다보니
문제점도 발생하곤 했는데,좀더 보완해서
재미있는 스포츠로서
자리매김하면 좋겠다.
3쿠션전용당구장에 가보면,분위기가 절간처럼 조용하던데,
물론 당구가 집중력이 필요하지만, 대중화,팩확보란 점에서는 오히려 샷할때를 빼곤 분위기조성을 위해서는 치어리더,응원등은 인정되어야 어느정도 인정되어야 할 것이다.
프로화는 돈이 안되면 의미가 없다.팬을 확보하기위한 노력은 협회나 선수나 모두가 해야 한다.
외국에서 내내 생활하면서 선수로서 활동할려면,상금이나 소속팀에서 받는 수입이 충분해야 하는데,아직은 여러모로 좀 적을수도 있는듯 하다.
피비에이는 팀리그가 없으면 흥행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이의 보완책으로 우승상금과 라운드별 퍼팩트 에버러지 상금을 주어야 선수도 집중 한다고 본다
팀리그 상금을 올리고 개인리그 상금을 줄여야 할듯
pba 규정 개조카튼 규정이네
리그에 참여하지않은 사람은 챔피언쉽 에 참가할수 없도록 한건 ..정말 잘한거다 허용이돼면 누가 리그에서 뛰겟는가 ...?? 큰대회만 참여해서 큰수익올리는데 주력하지... 우리나라 당구발전에 도움이 돼지않는다 떠나갈놈은 떠나가도 괜찮다 들어오고싶은 사람도 많아젓으니 .....
돈이 안되지
이것저것 떼는게 너무 많아
PBA 이대로감 곧 문닫을듯
Pba법을 좀 고처야되겠네. 선수들에게 혹독한 법을 만들어 놓았네
당구 잘치는 선수들은 많습니다 주최측 규정에 못따르겠으면 대회에 참석 안하면 되는 겁니다 막말로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그만인 겁니다 왜 떠나는 선수들은 규정을 고쳐서라도 잡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PBA에 외국인이 너무 많아~~~국내의 당구 저변 확대 또는 국내선수들의 실력증진에 기여하고져 막대한 스폰스에서 돈을 공급하는데~~외국인들이 싹쓸이 해가는현상은 부적절함. 국내선수의 10%만 오히국인 투입검토 필요.
동네프로 대대적으로 개혁 안되면 동네리그로 폭락할 것이다
프로는 프로 다워야 하는데
PBA진행과 관련자들이 좀더 수준을 높여야한다
특히 방송관계자들 보면 발음도 부정확하고 자료 분석등은 없고 한큐 한큐 상황에 소리만지르고 검증된 용어도 아닌 해괴한 용어를 거침없이 사용하는 해설자부터 퇴출시겨야 발전이 있을것이다
구속적인 규정을 만들어 놓으니 떠날수밖에~
우승한번 하면 떠나겠다는 외귀인 선수들 수두룩할게다~
위마즈 가고 카시도코스타스 왔는데요?
스폰서가 잏으니까 상금이 높은건데 ...스폰서 팀플을 안나가면 스폰서는 왜 돈을 내지? 갈놈가고 올놈오는거지
사비들여서 직접참가하게하는게맞을듯
모셔오는구조 라면 하지않았으면
상금듣고다들 오려고줄섰을테니까
가기도 하고 오기도 하고 그런거 아니가 한군데 죽을때까지 있어야 하는거 아니잖아
싫으면 가면 되는거고 운영 못하면 알아서 망하겠지 ...가는자 안붙잡고 오는자 안막는다..
하여간 스포츠협회 새끠들은 선수들의 피를 짜먹어야 직성들이 풀리는듯
팀리그 참가하지 않으면 개인 시합 출전할 수 없다는 규정을 불가피한 조항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팀리그는 국내선수들로만 운영될 것이고 개인 시합은 외국선수들이 독차지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프로당구 운영의 의미가 없어질 것입니다. 오히려 달러 유출만 될 것이고 팀리그는 인기를 잃어버릴 것이니까요. 그러나 현재의 규정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개인 대회 역시 국내선수들로만 채워질 것이고...... 유연한 결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내생각에는 지금 대회가 8개9개정도인데 이중 절반은 팀리그선수만 출전하는대회여야된다 그러면 서로 팀리그 들어오려고하겠지
그건 괜찮네요 아니면 팀리그선수는 시드배정으로 32강부터 출전하든지 ㅋㅋㅋ
몇명 떠난것같고 참 웃기네..
오히려 들어오려는 외인들이.더 많은데..
모랄레스도 다시 오고싶어햇단다.
팀리그는 싫고 상금많은 개인리그만 뛰면서 상금만 늘리겠다는 건데 이게 프로로서 잘못된 건 아니지… 근데 팀리그를 없애면 스폰은 누가 하냐???
개인전만 참가하려면 스폰서를 하나 업고 pba경기에서 광고하고 pba에 광고료를 내면.... 개인전 참가를 시켜줘라.
몇시간동안 공치는거 앉았다 일어났다 보고 있으려니
앞날이 캄캄하지 그시간에
연습하겠지 팀리그는 시간오래걸링션서 재미도없고
힘들고 누가 할라고하냐
이름없는 국내 선수들이나
할려고하지 그것도 억지로
팀리그 안하고 대회때만 나와서 꿀빨겠닩마인드네
투명하게 운영 안하면 검찰 압수수색 받을거다
프하하하~~
말씀이 쫌 많으시네요!
요지만 딱 말하는게 좋습니다.
팀리그에 지명되고 싶어하는 선수가 대부분이지요. 우선 안정된 선수생활이 보장이 되니까..쿠드롱이나 카시도 처음에는 안정된 보장속에 선수생활을 했는데 카시가 먼저 우승을 하여 목돈이 모이니 뜬거고 ,쿠드롱도 마찬가지도 우승을 여러번하여 돈이 모이니 뜬거다..그리고 위마즈도 마찬가지지요. 우승을 하여 돈이 모이지전에는 말도 없던 친구가 돈이 좀 모이니 뜨는 거다. 어차피 당구프로화는 팀리그에 속한 회사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데,,처음부터 조건이 팀리그에 지명되면 반드시 선수로 뛰어야하는게 조건인데 ,알고서 참가한 선수들이 후에 딴소리를 하는 건 아니다,,그래서 위마즈는 공식적으로는 그냥 홈시크로 쉰다는 애기지,,왜냐면 거의 5년을 한국에서 살았으니 고향이 그립기도 할거고,,다른 말은 안하고,,산체스나 사이기너가 한국 생활에 대한 보장이 없으면 오겠나..팀리그에 속하면 어느정도 선수 생활이 보장되니 오는 거지,,지금도 팀리그 선수가 되고 싶은 선수들이 무지 많다,,월드컵에서도 14명은 참가비를 유엠비에서 준다. 그러나 상금은 우승해야 얼마안된다..어차피 프로는 돈이다 .돈이되면 우수 선수는 언제든 온다..참고로 호프만이나 모랄레스는 성적이 별로 였다. 그래서 팀에 지명이 안된거고 그러니 개인 선수생활이 어려워 떠난 거고,,
상금을 줄이고 연봉을 늘려줘야함 지금 우승상금만 지나치게 높음
모두가 배부를수는 없지만 한두명만 배부른것두 문제
PBA가 당분간은 팀리그가 정상궤도에 오를 때 까지는 지금의 규정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아마추어 해외나 국내 유명선수 중 PBA로 넘어올 선수는 많습니다^^
떠나면 어쩔수없다 규정은규정이다 상금만바라보고
와서가는 그런선수는 필요없다
국내선수 더 발굴하고 다른외국인
선수오면좋고 쿠르동필요없다
Pba 2-3년안에 주축선수들 다나갈듯
당구 게임자체가 실력은 어느정도 점수 이상을 쳐야 나오는데 세트제 점수가 짧다보니...실력있는 선수가 불리한 제도임...그러다 보니 안정적인 금액이 보장이 안되면 다른나라에서 뛸 필요가 없는게 사실인듯...1억 받아봐야 월세 내고 개인 생활비 쓰면 뭐가 남겠소...그거 벌자고 인기선수들이 타국에서 생활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내 기술은 팀원들에게 다 알려주는데 자신은 정작 배울 사람이 없으니 회의감들듯~4대천왕은 자기 나라에 가도 여기서 받는거 만큼은 벌지~스폰도 있고 상금을 떠나서 이벤트 경기들이 많으니까~굳이 한국에 목매면서 살 이유는 없는듯
umb처럼 자비 내고 리그 참여 하면 팀리그 뛰라고 안하겠지 9개월간 매달 우승상금 1억짜리 리그를 어디서 열어주나 돈이 장난인줄 아네ㅋㅋ 이걸 옹호해주는 사람들은 그돈 지들이 후원했음 선수들 잠도 안재웠을걸 남일 남의돈이니까 머리속 꽃밭인 티내는거 아닌가
모랄레스 봐라 리턴하면서 팀리그 참가조건을 다는거 봐라 나가보니 춥고 배고프지 위마즈 몇년뛰고 돈벌어 배부르니 나간거다
팀리그 뛸선수는 얼마든지있다 개인전만 참가 하겠다는것은 상금만 노리는거지
Pba는 ❤최고이다.
특히 비인기종목 당구.당구선수들의 메카이다 꿈인곳이다
싫은. 선수는 지금즉시 떠나라
설자리가없고 돈이 아쉽고 할때는 대한민국 ❤당구의. pba가 있어서 선수생활도 하고 자기들이 즐기고 좋아하는 당구도 맘꺼 치고즐기면서 pba규칙이. 싫으면. 빨리떠나라. 들어올 선수들 넘쳐 난다 . Pba는. 한번떠난 선수는 절대로 받아주지마라.
내가보더라도 경기운영방식이 빡세다~~~
팀리그 강제 규정은 보완필요없다고 본다.
개인주의는 공동체 생활에는 피해를 준다.
본인이 고용주라면 그런 사람을 쓰겠는가?
저 선수가 악동이었나요..?
Pba규칙에 맞지 않는선수는 언제든지가라 들어오고싶은선수는 얼마든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