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90년대 일본개 씹명작 고퀄 애니 판권사서 공중파에서 끝나면 새로운 애니 가져와서 방영해준 SBS KBS MBC 사랑합니다. 그때 본 애니들 전부다 진짜 명작이였습니다.왜 지금은 그렇게 하지않을까요 진짜 그때 당시 나왔던 애니들은 진짜 기라성 같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오프닝 엔딩까지 전부다 퀄리티도 높았고 더빙까지 완벽했는데 ..진짜 90년대 애니가 진짜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80년후반생부터 90년대초반생까지는 진짜 공감하실듯
나이 30, 40먹어도 역시...옛 만화를 통해 어린 시절 시억이 없어지진 않지.. 거쳐와서 현재까지 온거니.. 마음을 , 심신을 안정시키는 덴..역시 어린시절 뭣모르던 시절에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하는...고전애니들.. 고맙습니다. 기승전결. 90년 대 이미 스토리라인짜기는 다 끝을 내버린 듯 하네요. 현재 2018년까지 잘만든 애니라해도... 데스노트같은 논리전개식 아닌 이상.. 다 오마주?같은 비슷비슷한 파생된 작품들이니... 그 만큼 90년대는 황금기라고 볼 수 있죠.... 과연 80년,100년,300년이 지나도 이 만큼의 황금기가 도래할 지..그런 방법론이 있을지..발견될지..도 궁금하군요.
1990년생 33살인데 패배만 있는 이 인생에 웃으면서 이 노래를 들을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ㅠ
파이팅🎉
다시 생각해봐. 정말 패배만 있었는지. 하루하루 작은 성공이 모여 행복으로 이어질거야.
보아하니 동배 인듯 한데 기운내 봅시다
밝은 날이 있을지니
멘탈 잘 잡읍시다!
여기나이같은사람 많을꺼 같아요
90년생ㅎ
머릿속에서 20년 가까이 되도록 맴돌다가 가사 생각해내고 드뎌 찾아냄 캬 박수박수
어렸을때의 내가 보고싶어져서 슬프다
김대호 ㅜㅜ뭔가 자꾸 아련해서 무슨감정인가했는데 이거였네..
돌아가질 못해서 슬프네요.
그 맛 느낄려고 보러옴
띵언이다 크..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초등학교 1234학년때가 그립네요
그건 저도마찬가지 나 30살아재인데 ...이당시 9살이였는데 하.. 맨날 학원끝나고 이만화보려고 일찍집옴 씽씽캅팬이여서 씽씽캅가방 신발까지 엄마가사줘서 자랑하고다녔는데
90년대 내인생의잊을수없는시절이죠 너무그리워요 ㅠ ㅠ
진심 그 당시엔,,, 그 순간이... 너무나 당연하고, 후에 이렇게 그리워지는 순간인 줄 몰랐는데...너무나 ...ㅋㅋ 복에겨웠죠 ㅠ
91년생 2000~2010년생 황금시대
Pc방 오락실 롤러블레이드 tv시절
네다음틀
오프닝 전주는 진짜 울컥하네..ㅋㅋㅋㅋ씽씽캅이 방영했을때 재밌는게 많았는데ㅠㅠ태양의 기사 피코랑 소년기사 라무ㅋㅋㅋㅋ라무오프닝곡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네ㅋㅋㅋ정의의 용사~라~무!
진짜 90년대 일본개 씹명작 고퀄 애니 판권사서 공중파에서 끝나면 새로운 애니 가져와서 방영해준 SBS KBS MBC 사랑합니다. 그때 본 애니들 전부다 진짜 명작이였습니다.왜 지금은 그렇게 하지않을까요 진짜 그때 당시 나왔던 애니들은 진짜 기라성 같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오프닝 엔딩까지 전부다 퀄리티도 높았고 더빙까지 완벽했는데 ..진짜 90년대 애니가 진짜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80년후반생부터 90년대초반생까지는 진짜 공감하실듯
맞습니다. 이시대에 태어난게 자랑스러워지는 몇 안되는 이유
김기태 돈이 안되니까요
리얼 만화퀄리티하나는 축복받음
지금은 일본이 저때 퀄로 만화를 못 뽑아내니 그렇게 못하는 것 어차피 다 수입만화인데..
지금 일본애니는 씹덕용이 너무많음..,
89년생 잠깐 노래 듣고 어린 시절을 회상해봅니다.
89 영광
맛있는귤 우왕 값 이닷!
아 내년이면 서른이네... ㅠㅠ
맛있는귤 공감합니다 나도 그러는데 ㅠ...
저도 89... 뱀띠 친구들 많네요 ㅎㅎ
그로부터 얼마나 시간이 흘러도 이 노래를 TV에서 들을 당시는 제 기억속에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나이먹고 다시 보니 가사가 너무 좋다 힘들어하는 사람들한테 위로가 되는 노래말인듯
저때가 그립네요... 어릴때 들었을때도 씽씽캅노래가 서글프게 들렸는데
이거 들으면 왠지 슬픔...
옛날생각나고
이말 되게 공감된다..
왠지슬픈데....마치 예젠그시절로돌아갈수없어서 안타까운 듯한 느낌 이들어 슬픈것같은데.....나지금 뭐래니???
+김은솔 맞음 어렸을때 좋았던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는 고마운 노래 슬픈느낌 보단 아련한 느낌인듯
정말 명곡임
그래도 이런 만화에대한 추억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gun 딴거는 걍 추억 같은데 이노래는 먼가 슬픔 신나는 비트인데도 ㅠ슈
위키 때문인가 자꾸 이지혜가 불렀다는 소문이 나오는데 이 노래는 요리왕 비룡, 리리카sos 등을 작곡하신 김윤건씨가 만들고 안소영 이라는 분이 부르셨음.
단순하지만 의미 있는 노랫말과 감각적인 멜로디 도저히 잊혀지지 않는다. 저때 외환위기로 고통스런 시기였지만 추억만은 행복하다.
89년생..아직도 노래 들으러옵니다 ㅠㅠ
어릴적 씽씽캅 피규어사고싶어서 부모님한테 땡깡 부렸던 생각이 나네요 추억돋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때로 돌아가구싶다...
너무 힘들다..ㅜ.ㅡ
8년전에 올려주신 노래지만.. 저는 ㅋㄹㄴ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다시 찾아 들었거든요..90년생인 제가 힘내고 싶어서 다시 틀어봤네요ㅜ 근데 옆에 93년생 동생이 그게뭔데 씹덕아를 박네요..ㅜ내일 때리려구요ㅜ
어릴때 이 오프닝 나올때마다 기분 참 좋았었는데 지금 들어도 그 때 기분이 그대로 떠오르네
완전 공감 진짜 그때 그대로 떠올라요
2021.7.1.
옛날노래가 참 좋다. 이런 기억들도 지금의 행복이 되네.
노래 가사가 정말 희망 차고 위로가 가득 담긴 내용이었구나.
진짜...내가여태많은 만화 노래를 기억하지만ㅋㅋ씽씽캅이 탑이다..
지나간 시간이 이렇게 소중합니다 여러분
난 90년대에 초딩시절을 보내면서 이렇게 재밋는 만화들을 보았고 추억을 남긴것이 행복하다 ㅎㅎ 요즘 아이들은 무슨 낙으로 살까.... 난 당시 학교 마치면 친구들하고 뛰어놀다 6시부터 만화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ㅎㅎ
미투
공감합니다.
막 진짜 재밌게 보고 그랬던 만화는 아닌데 이 노래만큼은 들을 때마다 뭔가 두근두근하고 설레는 느낌이 있음ㅜ 노래가 정말 좋다ㅜ
첫 소절이 젤 마음에 든다.
두렵기만 했던 어제의 일 생각해보면 울고 싶어져
진짜 따뜻한 가사에요...
두 눈을 크게 떠 용기를 내봐 우리는 이제 혼자가 아닌거야
ㅇㅈ 노래가사 미쳤음 ㄷㄷ
어릴때 봤던 만화 노래들은 왜이렇게 좋을까.. 거의 20년전인데 술에 취한밤 가끔 동심으로 돌아간다
힘들어도 씩씩했던 어렸을 때 떠올리면서 계속 일어나야지 화이팅
진짜 노래 첫 소절도 아련한게 소름이다 가사도 좋고
90년대 태어난게 너무너무 행운이였다..
요즘 만화랑 주제가부터 다르잖아!!!! 훨씬 좋아
세월 참 빠르죠 ㅎ 초딩때 학원가기전에 KBS2에서 하는거 꼬박꼬박 챙겨봤는데 ㅎㅎ 추억이란게... ㅎㅎ 이노래 들으니까 괜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ㅋㅋ
이제와서 느끼는거지만 유튜브가 없어지면 우리 추억들도 찾아볼수가없겠네...
90년대애니들은 하나같이 노래가 좋음...
골드스타 티비로 정주행 했다 KBS!! 86년생 잘듣고 갑니다~
버들기사가 너무 잘생겨서 졸라 좋아했었음... 성우도 김승준 성우님이였어 ㅠㅠ
여자인줄알았음 오프닝만 보고..
0:53
포기하지이 말고 하안. 걸음. 씩.
너의 꾸믈 펼 쳐봐 더. 높. 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염원을 볼 수 있는 멋진 노래군요.
씽씽캅 보던 9살 초딩이 지금은 출근길에 과장 씨발쉑 대가리 깨버리는 상상 골백번은 더하는 30살이 되었네요ㅎ.마음만은 유년시절,청소년 마인드인데 허허 참ㅎㅎ
난 이거 다봄... 오프닝 삿갓쓴 여자 보면 괜히 두근두근 했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어릴적 학교 끝나고 저녁 먹을때쯤 되면 KBS에서 이 오프닝 흘러 나오고 있었지
30년전 나의 모습 그때로.. 애니는 다 받아서 보는데.. 같이 봤던 그때 친구들은 어디간걸까..
88~90년생이면 다 아는 만화 ㅋㅋㅋ 학원 때문에 띄엄띄엄 본 기억이 나네요
오프닝이 죽이지 ㅋㅋㅋ
seung Ho You 88인데 저 얼굴 큰 아재랑 여주 얼굴밖에 기억이 안 나요ㅋㅋ 노래는 두 번 들으니 기억나네요~ㅋㅋ
90년생 학교마치고 숙제하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만...더욱 그리운 시절은 코로나 없던 사회로 돌아가고 싶음...
이 노래듣고 눈물짓는 모든 사람들은 다 비슷한감정일거야 말로 표현 못하겠지만 그 묘하면서 슬픈감정
지금 나이들어서 그저 희미한 옛생각을 추억하지만..
만약에 될 수가 있다면 그날의 90년대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더 돌아가신 우리 모든 가족들을 만나고 싶군요..
노래가 너무 좋아;; 풀버전이 없는게 아쉽다
감독님 진짜 좋아했는데 별세하셨습니다ㅜㅠㅠ
이시절에 내가 그립다 그시절이 그립다..
눈감고 이어폰 끼고 들으면 최소 힐링가요ㅡㅡ
너무슬퍼...이노래만들으면 해질녘노을무렵친구들이랑 놀다 헤어져 티비켜고 동생이랑 옹기종기 티비보던 어린시절이생각나
진짜 개좋다 지금들어도
7년전 내가 쓴거네
와...씽씽캅 개소름... 노래 오지네b
유일하게 만화중 씽씽캅2
까지 나온거 명작..
이때는 한국 애니 인줄..;;
그립따..;;
진짜 요즘애들은 태어나자마자 스마트폰 만지고있지? 형들은 학교끝나면 만화보는게 세상 낙이였다 그립다 90년대의 시절
투니버스 퀴니 챔프 전성기시절..
틀😊
햐 이때 추억 돋네 ㅋㅋㅋ 이거 끝나면 저녁먹고 내일 학교가서 애들이랑 놀생각에 진짜 걱정이없던 시절 ㅋㅋ ㅠ
예전엔 공중파에서도 5시6시7시 이시간때 만화 많이 해줬는데 그래서 학교 끝나고 애들이랑 놀다가도 만화보러 집가고 이런 시기가 있었는데 추억돋네요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뭔가 짠하고 슬프네....
나이 30, 40먹어도 역시...옛 만화를 통해 어린 시절 시억이 없어지진 않지.. 거쳐와서 현재까지 온거니..
마음을 , 심신을 안정시키는 덴..역시 어린시절 뭣모르던 시절에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하는...고전애니들.. 고맙습니다.
기승전결. 90년 대 이미 스토리라인짜기는 다 끝을 내버린 듯 하네요. 현재 2018년까지 잘만든 애니라해도... 데스노트같은 논리전개식 아닌 이상.. 다 오마주?같은 비슷비슷한 파생된 작품들이니...
그 만큼 90년대는 황금기라고 볼 수 있죠.... 과연 80년,100년,300년이 지나도 이 만큼의 황금기가 도래할 지..그런 방법론이 있을지..발견될지..도 궁금하군요.
틀
이 노래 진짜 좋아했는대 이노래 기억하는 이유가 처음 두발자전거 배울때 넘어지고 그랬는대 이노래 흥얼거리니깐 잘탔는대 처음으로 두발자전거 탔었던 때가 그립내요
만화 주제가 X
이 노래 최소 대국민 힐링가요ㅡ
만화에 대한 기억은 별로 없는데 노래는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이제는 내가 저 당시의 부모님 나이가 되어버렸네...
술먹고 이거봤다가 눈물나길래 술취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맨정신에 봐도 울컥하네
한국에서는 그랑죠가 더 인기있었고 일본에서는 씽씽캅이 더 인기 있었다고 들었어요 일본에서는 그랑죠가 그렇게 인기가 있는게 아니라서 예상제작보다 조기종영 했다는...아무튼 옛날 생각나서 그랑죠랑 씽씽캅 다시 봐야겠네요
정지호 그랑죠는 슈퍼그랑죠가 최고전성기였고
그레이트그랑죠는 좆투더망
애초에 씽씽캅이 먼저 히트치고 아류작으로 나온 작품이 그랑죠였음.
싱싱캅 대박치고. 그량조가 비슷핫컨샙이여서 일본에서는 망했조
씽씽캅 만든 작가진들이 그랑죠만듦
근데 씽씽캅 인기가 너무 넘사벽이라 뭍힘 그래서 그랑죠가 우리나라에 싸게 들어옴 ㅇㅇ
양의열 같은 작가진이에용 ㅎ
90년생 내 애니인생의 명곡
그 옛날 그때 당시 어떻게 이런 명곡을 만들 수 있는 가...
머리큰 아저씨 로봇 부를때 공중전화로 부르던 기억이...
87년생 울고 갑니다 ㅜㅜ
나의 어린시절을 정말 행복하게 만든 만화들 애니들,
93년생인데... 1996~1999년 사이의 나를 다시 보고싶다..
옛날 만화 노래들은 감성에 깊이가 있는게 많아서 좋음
이거 앞에.. 우주용사 씽씽캅이라고 있는데 그 오프닝 영상은 없나.... 막 용타고 무지개 내려오는 그런걸로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립다 이거보던시절이 ㅠㅠ 89년생 많겟지 여기?
진짜 이때 만화들 중 제기준 명곡은 이거....
그랑죠 그린 작가랑 똑같에서 작화도 친숙하고 좋네 저때 그림체들이 대부분 좋았는데
시작할 때 그 둥~ 하는 디지털 잡음.. 잡음이 아니라 이제는 추억이네요
요즘애들한텐 이런 추억이없어서 더 험악해지는거같기도하고
우리들 전 세대의 어른들도 그런 생각했을 거에요. 시간은 흐르고 세대도 변해가고
90년대 겁나 험악했는데;; 특히 청소년 폭주족들 난리였잖아요...
공감합니다. 요즘엔 청소년들이 범죄 일으킨건... 세상이 참 무섭게 변했죠.
헐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본건대 이게 이거였니????? 대박...
저거 방영 당시 4살이었는데 어째서 노래를 기억하고 있냐 참 ㅋㅋㅋ
언제들어도 띵곡이다
로보트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멋있어서 스케치북에 그렸었는데.. 오프닝 들으니까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그립다 그때가.
캐릭터들 너무 잘만들었다♡♡♡
초록머리소년 죠아ㅎㅎ
그와중에..
저기 저 히로인같고 유희 닮은애는
♂️
2019 7 18 보러오시는분 정말 명곡이다
아니 왜 샵 이지혜가 왜나왘ㅋㅋㅋㅋㅋ 누가 이런소문 퍼뜨린겨... 전혀아닙니다 ... 안소영이란 분이 불럿어요... 실제 부르신분 엄청 섭섭하시겟네 ㅠㅠ
이지혜누나랑 목소리 비슷함
딱봐도 이지혜지르는창법이아닌데
아 진짜 어릴때보던 만화들 노래가 좋다
아직도 아련히 기억나네... 띵곡 ㅇㅂ
뷰티풀군바리?
좋은 추억을 되기를 잊지마세요 ♥
이제 그 용기를 낼 사람은 없고...
현실에 찌든 아저씨만 있네요...ㅠㅠ
지금도 이 만화가 그립네요 옛날 생각이 많이 나고 😢
이거 2013년에 재방 최종화 할때는 왜 그렇게 이 노래가 감동적이고 슬펐는지 ㅠㅠ
1998년 여름 동네친구들이랑 우리집에서 같이 봤던 기억이 난다.... 지금즈음 그애들도 30살이 되어있겠지....
ㅠㅠ그립다...정말
이 만화는 보지않았지만 이상하게 노래는 기억남. 뭔가 아련하고 슬프네요.
신나는 노래인데 왜이리 슬프냐...
94년생인데 의외로 이거 본 기억이 있네, 근데 내용이 기억이 안남ㅋ ㅋ 어릴때 엄청 좋아했던 기억은 분명있는데...
씽씽캅도 현재 디지몬처럼 새 시리즈가 나와 일본에서 방영중입니다
명곡이다!
이 노래가 얼마나 유명했냐면 1999년 당시 나를포함한 초딩들이 심심하면 걍 불러제꼈던 노래임
진짜 노래 넘 좋다
와 이 특유의 노랫소리
개추억 돋네
놀이터 모래에서 뒹구르다가 해질녘 엄마가 밥먹으라고 해서 집들갔는데 몸이랑 신발에 모래 왕창 있어서 엄마한테 한소리 듣고 흙털면서 된장찌개 냄새 맡었던 생각 난다...
그룹 샵 이지혜가 이걸 불럿다는걸 지금이서 알앗다 ㄷㄷ
이지혜씨가 부른 노래 아니고 안소영씨가 부른 노래입니다
@@topseceret3584 아 그래요? 고마워욥
가사가 진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