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편, 4편이 기다려집니다. 프로님, 백스윙의 시작은 팔을 먼저 움직이시나요? 모두들 자신만의 백스윙의 트리거를 찾으라고 하는데 유툽에 올라와 있는 영상보고 다 따라해 봤지만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채를 오른쪽으로 던지듯이 시작하고, 아이언은 골반 반동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프로님의 백스윙 영상 계속 돌려보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레슨 인듯 합니다. 이말이 프로님 말이랑 다를수도 있지만 저는 비슷하게 들리네요. 옛 형님들이 "야! 공은 마음으로 치는거야! " 이 말이 뭔 말인가? 했는데 이제는 알듯 합니다. 그래서 모든 일에 저는 골프를 잘 적용시킵니다. ㅎㅎㅎ 역쉬 긍정적 마인드와 ... 마음의 그릇이라 해야 하나.. 그래서 투수들이.. 투수출신들이 공을 잘 치는건가? 하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 다음주에 라운딩이 있는데 ㅎㅎㅎㅎ
프로님 영상으로 골프 그만둘까하는 마음을 다시 바로잡은 구독자 입니다. 요즘 스트레스 받는 부분중에 하나가 다운스윙중 그러니까 프로님이 말씀하신 팔로우스윙으로 가는길에 날로 치는 느낌으로 가라고 하셨는데 th-cam.com/video/WabVVOXBZZg/w-d-xo.htmlsi=MNLjivuyfOaOpNFr 갠지프로님이 올려주신 헤드면이 바닥을 보게 내려라 라는 영상을 보고 질문이 있습니다. 1. 김주형 프로님이 말하신 날로 내려라 라고 직접치면 공맞는 느낌이 진짜 뭐랄까.. 공맞는 느낌 , 임팩느낌이 너무 좋고 거리도 많이 나가지만 날로 내리면서 릴리즈 구간에 저도 모르게 손목을 많이 돌리는지 (열려있는 헤드면을 닫는순간)공이 자꾸 왼쪽으로 갑니다. 2. 갠지프로님의 느낌으로 치면 묵직하게 눌려 맞는 느낌이 나지만 임팩후 손목은 고정되버리고 몸으로 돌려버리는 팔로우스윙? 이미 헤드를 닫고 내려오는?그런느낌입니다. 두 스윙이 같은느낌인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매커니즘이 다른건지 요즘 잠을 못잘정도로 고민중입니다. 아무쪼록 초심자들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을 보고왔어요. 제가 보기엔 영상안에 치는분은 뒤로 물러남이 문제인것으로 보여집니다. 클럽을 열어서 올리는것을 문제로 보고 닫아서 하도록 했는데요. 분석에서처럼 커핑이 된다고 했지만 전혀 커핑이 없는상태고요. 닫아서 백스윙 하라고 했지만 저정도 헤드각도가 정상적인것이라 봅니다. 대부분 손목이 비틀어질정도로 돌며 열리듯 올라가는것은 쉽게 백스윙을 할수 있어서 많이들 그리 들지만 정석은 아닙니다. 그로인해서 내려오는것까지 닫히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 느낌을 가져갈수도 있지만요. 팔의 옆날로 내려오는것을 추천하는것은 잡다한 생각에 불안감에 그리 내려오지 못하지만 사실 그런식으로 내려온다해도 릴리스 로테이션이 다 되게 되있거든요. 다만 훅이 날걱정을 하시는부분에 있어서는 왼발을 먼저 디딘후에 맞게되면 왼쪽으로 가기 쉽지 않습니다. 옆날로 내려오기 위해서 우측 옆구리가 많이 찌그러질정도로 하시지 않으면서 해보셨음 좋겠어요.
레슨프로도 이야기하고, 김주형프로님 영상 보면서도 항상 궁금한 점 하나가.. "오른쪽 팔꿈치를 배 앞쪽으로 가져와야 한다" 인데.. 그렇게 팔꿈치를 배 앞으로 넣다보면 자연스럽게 오른쪽 어께가 좀 떨어지거든요. 그런데 오른쪽 어께가 떨어지면 안되요...란 이야기는 또 동시에 같이 듣습니다. 1. 오른쪽 어께가 떨어지면 뒷땅, 과도한 인아웃 이외에 다른 문제점이 있나요? 2. 오른쪽 팔꿈치를 넣으면서 오른쪽 어께가 떨어지지 않는 방법은 또 있을까요? 이거 하면 저거 궁금하고, 이거 되는거 같으면 저게 문제가 되니.. 골프가 재밌는것 같습니다.
공은없다 생각히자 카메라가 없다 생각하라 아버님께서 가장 좋은 스승님이셨네요 😊
역시 초현실적인 조언 다른 프로님들처럼 조회수늘리기용이 아닌 정말 현실적인 레슨!! 정말 하이엔드레슨 입니다. 골프쟁이 = 김주형...
감사합니다~ 구독자와 의 캠핑은 잘다녀오셨나용~~^^
4편 나오기 전에 연습 많이 해놓겠습니다
영상 첫부분에 용어 바르게 쓰자, 이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라운딩, 라이... 등등, 콩글리쉬가 너무 만연.. 그리고 마지막 명언이십니다. 초보시절에는 성의없게 들렸을 어떻게 칠까를 걱정할 게 아니라 어디로 칠 것을 걱정하란 말씀 정말 와닿습니다~
갖고계신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절실함이 느껴지네요.
오늘날의 참스승님이네요
공이 뭐라고...
깨달음을 주는 말이군요
좋은 강의였어요
응원과 위로가 됩니다~
보고 또보고....또...봐야지
오늘도 아침부터 기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여러번보고 또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입니다. 어떤 것보다 중요한 강의를 해주신듯
프로님열정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프로님의 레슨속에는 항상 멘탈케어까지 포함되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힘과 순발력에 의존해서 치려고 오른쪽 겨드랑이 벌어지고 팔꿈치가 몸뒤로 넘어가는데 올 겨울엔 골프처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잘 모아서 작은스윙속에 뭔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진짜 한끗차이라고할까요 이곳이아닌 저곳으로 공을보내다 라는말이 확 와닫는데요 다른 프로들은 모두 비슷하지만 프로님은 섬세한? ㅎㅎ 그 작은차이를 가르쳐주시내요 다음편이 너무도 기다려지내요 빨리 영상 올려주세요~~~
요즘 감기가 심합니다 몸조심 하세요~~^^
좁고 저렴한 구장서 쫄아서 친적이 있는데 (넓어도 불안)멘탈까지 잡아 보겠습니다 탑에서 멈추기 연습도 함께!
좋은 말씀 감사해요~^^
프로님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보고 인지하고 연습 하겠습니다
크 왠지 이영상 레전드가 될것 같아요. 진짜 중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합니다!! 많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출근하면서 기분좋게 봅니다 프로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새벽부터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10센티의 소중함..감사합니다 🙏 💕 😊
깊이 있는 설명 잘 들었습니다. 연습장에서 피니쉬 없거나 많이 흔들리는데 집중 해보겠습니다.😊
다운스윙이 아닌 포워드스윙이라는 점을 강조하셨던 부분에서 많은걸 생각하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1편부터 4편까지의 영상 모두 제가 골프를 치는동안 계속해서 연습하고 점검할 수 있게 해주는 가이드 영상인거 같아 너무 만족스럽고 감사합니다.
김프로님 거침없이 쳐보겠습니다❤
출근길에 듣고 옵니다
어떻게 칠지가 아닌 어디로 칠지,
피니시2초 기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 감사합니다!
엄청난 강의다 ㄷㄷ
프로님 말씀 공감 많이 가네요~~저는 백스윙시 오른팔 힘빼려고 해도 코킹이 안되네요 ㅎㅎ 깊이 새겨듣고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대충 즐기던 저의 골프가 점점 진지해 지네요….
주말에 함께 라운딩 한 현직 야구선수가 엄청난 변화가 온다며 피팅을 강력 권유하던데, 이게 우선이 아니고 레슨과 연습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부지런하신 아침 레슨 감사합니다 ^^
확신을 가지기.
공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매우 공감합니다. 필드만 나가면 그게 잘 안되는게 문제지만요.. ㅠ
오늘도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우와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특히 다음편 외전은 정말 아마추어에게 이해하기 힘든 내용인데 기대됩니다!^^
정말 단순하지만 임팩트 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ㅎ. 필드에서 잘 치는 골퍼과 잘 못치는 골퍼의 확연한 차이 피니쉬뿐 ㅎㅎ
감사합니당
드디어 3편, 4편이 기다려집니다.
프로님, 백스윙의 시작은 팔을 먼저 움직이시나요?
모두들 자신만의 백스윙의 트리거를 찾으라고 하는데 유툽에 올라와 있는 영상보고 다 따라해 봤지만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채를 오른쪽으로 던지듯이 시작하고, 아이언은 골반 반동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프로님의 백스윙 영상 계속 돌려보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레슨 인듯 합니다. 이말이 프로님 말이랑 다를수도 있지만 저는 비슷하게 들리네요. 옛 형님들이 "야! 공은 마음으로 치는거야! " 이 말이 뭔 말인가? 했는데 이제는 알듯 합니다. 그래서
모든 일에 저는 골프를 잘 적용시킵니다. ㅎㅎㅎ 역쉬 긍정적 마인드와 ... 마음의 그릇이라 해야 하나.. 그래서 투수들이.. 투수출신들이 공을 잘 치는건가? 하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 다음주에 라운딩이 있는데 ㅎㅎㅎㅎ
결국 날아가는공을 좌지 우지 할수 있는건 멘탈이죠. 스윙은 마음데로 잘 되지도 않고 공도 원하는곳으로 잘 안가주죠.
저 나이키 빨간색 투어백 정말 갖고 싶었는데. 이제는 안팔더라고요.
👍👍👍👍
죽어도 2초 버티기 !!! 감사합니다!!!
공 없다. 어디로 보낼 것인가... 피니쉬를 해라( 2초 버티기).. 배짱있게 쳐라.. 감사합니다....명심합니다....
바로 이것이 골프. 낚아채다 타겟에 덤비지마라...
7분55초부터 제 이야기네요 엉엉
프로님 영상으로 골프 그만둘까하는 마음을 다시 바로잡은 구독자 입니다.
요즘 스트레스 받는 부분중에 하나가 다운스윙중 그러니까 프로님이 말씀하신 팔로우스윙으로 가는길에 날로 치는 느낌으로 가라고 하셨는데 th-cam.com/video/WabVVOXBZZg/w-d-xo.htmlsi=MNLjivuyfOaOpNFr 갠지프로님이 올려주신 헤드면이 바닥을 보게 내려라 라는 영상을 보고 질문이 있습니다.
1. 김주형 프로님이 말하신 날로 내려라 라고 직접치면 공맞는 느낌이 진짜 뭐랄까.. 공맞는 느낌 , 임팩느낌이 너무 좋고 거리도 많이 나가지만 날로 내리면서 릴리즈 구간에 저도 모르게 손목을 많이 돌리는지 (열려있는 헤드면을 닫는순간)공이 자꾸 왼쪽으로 갑니다.
2. 갠지프로님의 느낌으로 치면 묵직하게 눌려 맞는 느낌이 나지만 임팩후 손목은 고정되버리고 몸으로 돌려버리는 팔로우스윙? 이미 헤드를 닫고 내려오는?그런느낌입니다.
두 스윙이 같은느낌인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매커니즘이 다른건지 요즘 잠을 못잘정도로 고민중입니다.
아무쪼록 초심자들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을 보고왔어요. 제가 보기엔 영상안에 치는분은 뒤로 물러남이 문제인것으로 보여집니다. 클럽을 열어서 올리는것을 문제로 보고 닫아서 하도록 했는데요. 분석에서처럼 커핑이 된다고 했지만 전혀 커핑이 없는상태고요. 닫아서 백스윙 하라고 했지만 저정도 헤드각도가 정상적인것이라 봅니다. 대부분 손목이 비틀어질정도로 돌며 열리듯 올라가는것은 쉽게 백스윙을 할수 있어서 많이들 그리 들지만 정석은 아닙니다. 그로인해서 내려오는것까지 닫히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 느낌을 가져갈수도 있지만요. 팔의 옆날로 내려오는것을 추천하는것은 잡다한 생각에 불안감에 그리 내려오지 못하지만 사실 그런식으로 내려온다해도 릴리스 로테이션이 다 되게 되있거든요. 다만 훅이 날걱정을 하시는부분에 있어서는 왼발을 먼저 디딘후에 맞게되면 왼쪽으로 가기 쉽지 않습니다. 옆날로 내려오기 위해서 우측 옆구리가 많이 찌그러질정도로 하시지 않으면서 해보셨음 좋겠어요.
@@GolfingCamping와 상세한 답글을 달아주실지는 몰랐는데 일단 감동 ㅠㅠ 설명해주신것을 토대로 오늘도 정진해 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슨프로도 이야기하고, 김주형프로님 영상 보면서도 항상 궁금한 점 하나가..
"오른쪽 팔꿈치를 배 앞쪽으로 가져와야 한다" 인데..
그렇게 팔꿈치를 배 앞으로 넣다보면 자연스럽게 오른쪽 어께가 좀 떨어지거든요.
그런데 오른쪽 어께가 떨어지면 안되요...란 이야기는 또 동시에 같이 듣습니다.
1. 오른쪽 어께가 떨어지면 뒷땅, 과도한 인아웃 이외에 다른 문제점이 있나요?
2. 오른쪽 팔꿈치를 넣으면서 오른쪽 어께가 떨어지지 않는 방법은 또 있을까요?
이거 하면 저거 궁금하고, 이거 되는거 같으면 저게 문제가 되니.. 골프가 재밌는것 같습니다.
정면에서 봤을때 오른 팔꿈치가 명치쪽으로 오면 좋아요. 오른팔꿈치를 왼팔에 가까이 하는것이지 몸쪽으로 가져오는게 아니라는거죠. 또한 오른어깨가 떨어지지 않으려면 왼어깨가 들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편한 휴일 보내셨습니까? 정 시청 들어갑니다... 굿모닝 써...당장 연습 들어갑니다.....다운스윙의 이해.. 감사합니다...
거침없이 당당하게 휘두르자.ㅎ 공이 어디로 나가도 피니쉬는 2초하자
이 새벽에 2등하다니 ㅠㅜ
레슨이 아니고 상담이군요 ㅋㅋ 상담 골프 상담 ㅋㅋ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