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퍼입니다. 최근에 디엠이나 댓글로 '왜 댓글 지우냐'. '여론 관리하는거냐.', '역겹다.' 이러시는데 아니 맞습니다. 제가 직접 지웁니다. 내 채널인데 제가 왜 눈치를 봐야하나용. 그게 싫으면 안보면 되고, 답답하면 본인들이 유튜브 채널 파서 하면 됩니다. 댓글이 온갖 모욕과 거짓으로 더러워져도, 놔두실 수 있다면 말입니다. 에어컨이 그런 분들 인생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제 상관이 아닙니다. 3년전 영상에 와서 '올해 제품도 안써봤으면서 그러느냐' 라는 댓글을 봤는데 이런 대화 수준에서 제가 왜 댓글을 놔둬야하나요. 저에 대해서 비판, 비난 기타 등등 뭐 대부분은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다소 격해지는 감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에어컨 제가 디스해서 기분 나쁘셨다면 아쉽네요. 에어컨으로 긁히셨다는게. 조금더 생산적이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제가 공격했다면 모르겠는데, 기계 덩어리 디스로 긁히신게... 아무튼 제 유튜브 채널의 정책이 맘에 들지 않으신다면 안보면 됩니다. 왜 자꾸 와서 댓글을 다세요. 안그러셔도 됩니다. 그러니까 화이팅 하시고, 서로 웃으면서 지냅시다.
난 중고로 사서 그런가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음. 당근 보면 실상 새거를 중고로 내놓으심ㅋㅋ 그거 사셈ㅋㅋ 20만원대에 사면 가성비 진짜 이만한게 없음bb 자취러들한테 적극 추천... 일단 이동식/창문형/벽걸이/ 시스템 에어컨 다 사용해봤고 당연히 시스템 에어컨이나 소음 적은 스탠드형 에어컨 있으면 좋지만 가격대비 창문형 에어컨 진짜 잘 사용중.10평정도 거실은 그냥 커버되고 더 작은 방에서는 추울 때도 있음. 젤 좋은건 이사할 때마다 고층 설치비 10만원씩 들었는데 이건 셀프 이동 편하고, 에어컨 없는 방에서 쓰고싶을 때 쉽게 이동 가능함. 겨울에 안쓰는 계절에 창고에 치워뒀다가 재설치 편함. 이게 최고의 장점임.. 다만 난 쿠쿠라서 그런지 소음이 저정도는 아닌듯. 물론 다른 에어컨보다 소음이 좀 있긴함. 침대 바로 옆은 NO추천, 근데 창문형 말고 이동식에어컨 써봄? 바퀴달리고 굵은 호스 창밖에 내놓는거. 그거는 진짜 불편하고 공간차지하고 소음 미침ㅎㅎ. 이거는 그냥 저냥 소음 괜찮음. 벅걸이 에어컨보다 소음이 좀 크긴 한데 그것도 소음 적지 않은 편이라 적응되서 그냥 무난히 쓰기 괜찮았음. 무엇보다 더운거 손쉽게 해결되고 벽에 타공 안해도되는거 넘 좋음ㅋㅋ
저는 단점으로 언급하신것 중에 3등 무게 2등 소음 1등 냉방성능 순으로 봅니다. 2,3등은 진짜 내가 기계실에 사는 헬창이다로 미친 합리화가 가능하지만 영상말대로 240분중에 시원한시간이 90분인데 나머지 150분은 강제온풍기가 된다? 이건 단점이 아니라 진짜 고장같거든요. 근데 영상에서 언급이 가장 짧고 이런부분은 제조사의 문의 답변과 같이 곁들여졌더라면 더 좋지않았을까 합니다. 8시간 10시간 연속사용시 한달전기요금으로 홍보를 하는데 그 절반의 시간을 틀었는데 강제온풍기 분량이 더 많다? 1년만에 맛간 내구성에 대한 제조사의 답과 대응/대책이 궁금해집니다.
덧붙이자면 24년에 새로나온 하이브리드 창문형 에어컨이라고 해서 봤더니 상품사진은 거실 소파앞에 스탠드로 세워놓고 쓰는 사진을 모조리 써놓고 막상 방안에서 쓰려면 창문형으로 쓰는걸 추천한다는 답을 파세코가 내놨습니다. (쇼핑몰 QnA로 직접받은 답) 송풍구쪽은 10도의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만 뒤로 3-40도의 열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방안은 덥고 딱 송풍구쪽 1m내에 있는 사람만 시원하다고해서 "퍼스널 에어컨" 모드라고 부른다는데 막상 후기를 보면 방안온도가 송풍구쪽도 잡아먹어서 결국 창문키트를 사서 창문형으로 달아야하는 반쪽짜리 하이브리드라고 합니다. 거기다 각종 모드에 대한 키트값은 별도라 오히려 태생이 창문형으로 나온거보다 더 비싸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설치/AS + 디자인 생각하면 1순위 "삼성" 2순위 "LG"라고 봅니다. ( 삼빠아닙니다 ) 그게 아니면 차라리 캐리어/귀뚜라미/TCL 같은 중소로 싼마이가는게 덜 억울하겠네요.
파세코3세대가 나왔을 당시에는 대기업 조차도 비교 불가 스펙이었습니다 저는 원룸에서 쓸거 비교해서 고른 제품이고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몇년되니 누수도 발생하고 소음도 처음 당시보단 제법 커져서 갈아탈 제품을 찾고있긴한데 근데 설치는 파세코만한게 없을텐데요? 그리고 제품 리뷰가 제품자체의 문제보단 창문형 에어컨 자체의 문제들의 나열인데 파세코만의 문제라고 하기엔 좀 안일한 리뷰가 아닌가 싶네요
@@reviewstudio0811 삼성이랑 파세코 2개다 설치 해봤는데 파세코가 무게는 더 가볍습니다. 삼성 비스토크 시리즈는 무게도 무게지만 두께가 두꺼운 편이라서 들어 올리는것도 좀 버겁습니다. 뭐 기사 부르면야 금방 하겠지만요. 아 소음은 비스토크가 저소음 모드로 하면 압도적으로 선풍기소리보다 조용하고 냉방능력은 파세코가 좋습니다.
며칠전에 신일 창문형 에어컨 사서 달았습니다. 중소기업의 창문형 에어컨은 대체로 다 이런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구매한 제품에는 말씀하신 단점 모두 있네요. 1. 설치시 무게 본체 무게가 아마 25kg 이상은 되는 것 같은데 이걸 창틀에 일단 걸치는 것 부터가 힘드네요. 창틀이 높이가 있어서 쉽지 않습니다. (본인 남자임) 2. 설치 방법 설명서에 나와 있으나 여러번 정독하지 않으면 잘 이해가 안됩니다. 웬만한 건 다이를 하는 편인데도 설치하면서 봐야 '아 이게 이말이구나'라고 이해됩니다. 제가 머리가 나쁜 탓이 있긴 하지만요. 3. 소음 설치하고 나서 여러번 작동시켜봤는데, 1m 앞에서 아무리 소리가 적은 모드로 해도(수면모드) 평균 47dB 나옵니다. 후기에 보면 이거 틀어놓고 조용해서 잘 잔다고 하는 분 있던데, 그 분은 평소에 기계실 옆에서 사시는 분인지, 돈받고 리뷰하시는 분인지 의심이 듭니다. 무게나 설치방법이야 한번 설치하고 나면 끝나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소음만은 참을 수 없네요. 정말 시끄럽습니다. 낮시간에 틀어놓고 한동안 방을 비우고 난 후 들어와서 끄고 생활합니다. 도무지 틀어놓고는 못 살겠어요.
안녕하세요. 리퍼입니다. 최근에 디엠이나 댓글로 '왜 댓글 지우냐'. '여론 관리하는거냐.', '역겹다.' 이러시는데 아니 맞습니다. 제가 직접 지웁니다. 내 채널인데 제가 왜 눈치를 봐야하나용.
그게 싫으면 안보면 되고, 답답하면 본인들이 유튜브 채널 파서 하면 됩니다. 댓글이 온갖 모욕과 거짓으로 더러워져도, 놔두실 수 있다면 말입니다.
에어컨이 그런 분들 인생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제 상관이 아닙니다.
3년전 영상에 와서 '올해 제품도 안써봤으면서 그러느냐' 라는 댓글을 봤는데 이런 대화 수준에서 제가 왜 댓글을 놔둬야하나요.
저에 대해서 비판, 비난 기타 등등 뭐 대부분은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다소 격해지는 감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에어컨 제가 디스해서 기분 나쁘셨다면 아쉽네요. 에어컨으로 긁히셨다는게.
조금더 생산적이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제가 공격했다면 모르겠는데, 기계 덩어리 디스로 긁히신게...
아무튼 제 유튜브 채널의 정책이 맘에 들지 않으신다면 안보면 됩니다.
왜 자꾸 와서 댓글을 다세요. 안그러셔도 됩니다.
그러니까 화이팅 하시고, 서로 웃으면서 지냅시다.
24년형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설치했는데 냉방능력도 괜찮고 소음이 거슬리지 않을 정도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세코 사용자 입니다. 구입2~3년 쯤 시원한바람 안나와서 가스충전서비스 요구했는데 25만원 달라고 합니다. 장난치나 시비야~ 절대 파세코 구입하지 맙시다. 널리널리 구입하지 말라고 홍보합시다.
저는 삼성 23년형 윈도우핏 제품을 4월달에 주문해서 2달정도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해서 쓰고있고 영상을 보니 돈좀 더내고 삼성꺼 사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
시원하게 쓰다가 어느날에 찬바람이 아나왕
제일 큰 문제점은 에어컨 내부 청소입니다 필터에 세정제 분사하는 방식도 결국 한계가 있고 일반인은 절때 직접 내부 청소 불가능 에어컨 청소업체에서도 개빡세서 안해줌
저 제품은 소리가 크긴하네요 불량같은데요 저는 파세코3 3년째 쓰고있는데 정말 좋던데요 시원하고 소음도 별로크지도 않고
@@고추장-x2i 혹시 잘때도 쓰시나요? 겁나커서 오래틀어놓고 있으면 귀가아픈데
@@둘리호이-s4q 켜놓고 잠든적도 있는데 잠이들어서 시끄러운줄 모르겠습니다 선풍기 소리가 더 큰거같네요
무슨 파세코 진짜 쓰레기 그 자체임 벽걸이가 답임 2년쓰고있는데 개 뿌셔버리고싶음 시원하지도 않고 동일가격 벽걸이랑 천지차이급임 걍 쓰레기임 1년쫌 지나면 누수도 다 나옴
ㄹㅇ 인정 파세커 저제품 쓰는데 누수 심해서 물 다 새가지고 창틀 나무문 썩고 벽지 곰팡이생기고 덜덜덜 거려서 빡쳐가지고 낼 삼성 비스포크로 기변하러감... 없는것보단 낫지만..하.. 할말하않ㅜㅜ 내돈..
삼성은 선풍기보다 조용합니다. 설치하고 일주일 됐어요
삼성 어떤제품 인지 알수있을까요??
삼성, 파세코 둘다 쓰는사람입니다
걍 창문형 사지마십쇼.
증발형으로 장시간 사용하면, 내부에 물이 많이 차게 되면 냉방이 안되요.
장시간 사용하려면 뒤에 물 배출구를 열어서 물이 밖으로 배출되는 형태로 사용해야 할 겁니다.
여름마다 새로틀때 시원하지가 않음 ㅜ
이가격에 창문형 ㄷㄷㄷㄷ
파세코는 에초에 냉방성능을위해 모든걸 포기한거라..
아..뭔가문제가있는 상품일수도..저흰 28개월 아기방에쓰는데 가끔 저도같이자는데 시끄럽단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참고!
저는 2~3년째 사용중입니다
집에 3in1에어컨 설치를 하려고했는데
제방은 배관길이가 너무길어져서 냉각효과가 별로라하네요 동시사용도 안되고 그래서 알아보다가 파세코라는게 있길래 속는셈치고 구매후 설치받아 몇년째 사용중인데 정말시원하고 소음도 생각보다 없고 좋습니다 원래는 안그랬는데 작년부터 가동후1~2분동안은 쌔게돌리는 느낌의 소음이 있는데 그뒤론 조용합니다 뽑기의 중요성도 있는거 같네요 A/S받으시던지 컴플레인 걸어서 교환받아야할듯 하네요..
거실과 안방은 대기업제품인데 대기업제품도 뽑기가 있듯이 얘도 그런거같아요 여튼 저는 정말 잘사용하는중입니다
참고로 저는 파세코3 듀얼인버터 사용중입니다
그냥 뽑기 불운인듯..파세코3 쓰는데 개좋던데?
진짜 이건 아님 ... 이렇게 장사한다고 ??
70년대도 이렇게는 안함
파세코 인스퓨어 둘다 있는데 인스퓨어 완전 개쓰레기
진짜 파oo 개구림 절대 사지마세요.
저도 후회중입니다....ㅠ새벽에 자는데 방안에 물날리...벽지 작살나고..지금 틀지도 몬하고있네요..어떤 개÷× 가 좋다고 주문했는데..개후회중
그냥 이제 무조건 대기업 제품부터 고려할 겁니다. 여자 혼자서도 들 수 있다는 본체를 제가 낑낑대는 것을 보고 도저히 헬스장을 가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내부 증발 기능이 장시간 사용하기엔 충분하지가 않아요. 뒤에 배출구 열어서 호스 연결해서 물을 빼야 합니다. 저도 같은 꼴 당했다가 as 신청해서 뒤에 배출구를 써야 한다는 걸 알았네요.
난 중고로 사서 그런가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음. 당근 보면 실상 새거를 중고로 내놓으심ㅋㅋ 그거 사셈ㅋㅋ 20만원대에 사면 가성비 진짜 이만한게 없음bb 자취러들한테 적극 추천... 일단 이동식/창문형/벽걸이/ 시스템 에어컨 다 사용해봤고 당연히 시스템 에어컨이나 소음 적은 스탠드형 에어컨 있으면 좋지만 가격대비 창문형 에어컨 진짜 잘 사용중.10평정도 거실은 그냥 커버되고 더 작은 방에서는 추울 때도 있음. 젤 좋은건 이사할 때마다 고층 설치비 10만원씩 들었는데 이건 셀프 이동 편하고, 에어컨 없는 방에서 쓰고싶을 때 쉽게 이동 가능함. 겨울에 안쓰는 계절에 창고에 치워뒀다가 재설치 편함. 이게 최고의 장점임.. 다만 난 쿠쿠라서 그런지 소음이 저정도는 아닌듯. 물론 다른 에어컨보다 소음이 좀 있긴함. 침대 바로 옆은 NO추천, 근데 창문형 말고 이동식에어컨 써봄? 바퀴달리고 굵은 호스 창밖에 내놓는거. 그거는 진짜 불편하고 공간차지하고 소음 미침ㅎㅎ. 이거는 그냥 저냥 소음 괜찮음. 벅걸이 에어컨보다 소음이 좀 크긴 한데 그것도 소음 적지 않은 편이라 적응되서 그냥 무난히 쓰기 괜찮았음. 무엇보다 더운거 손쉽게 해결되고 벽에 타공 안해도되는거 넘 좋음ㅋㅋ
선풍기 강풍 틀어도?;; ㅋㅋ 엄청 조용한데 파세코3 사용 중인데 추워요
7:14 ""에어컨 기분""에 따라 다른 성능!!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단점으로 언급하신것 중에
3등 무게
2등 소음
1등 냉방성능 순으로 봅니다.
2,3등은 진짜 내가 기계실에 사는 헬창이다로 미친 합리화가 가능하지만
영상말대로 240분중에 시원한시간이 90분인데 나머지 150분은 강제온풍기가 된다?
이건 단점이 아니라 진짜 고장같거든요.
근데 영상에서 언급이 가장 짧고
이런부분은 제조사의 문의 답변과 같이 곁들여졌더라면 더 좋지않았을까 합니다.
8시간 10시간 연속사용시 한달전기요금으로 홍보를 하는데
그 절반의 시간을 틀었는데 강제온풍기 분량이 더 많다?
1년만에 맛간 내구성에 대한 제조사의 답과 대응/대책이 궁금해집니다.
와우… 결제 직전까지 갔었는데 감사합니다😂
덧붙이자면 24년에 새로나온 하이브리드 창문형 에어컨이라고 해서 봤더니
상품사진은 거실 소파앞에 스탠드로 세워놓고 쓰는 사진을 모조리 써놓고
막상 방안에서 쓰려면 창문형으로 쓰는걸 추천한다는 답을 파세코가 내놨습니다. (쇼핑몰 QnA로 직접받은 답)
송풍구쪽은 10도의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만
뒤로 3-40도의 열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방안은 덥고 딱 송풍구쪽 1m내에 있는 사람만 시원하다고해서
"퍼스널 에어컨" 모드라고 부른다는데
막상 후기를 보면 방안온도가 송풍구쪽도 잡아먹어서
결국 창문키트를 사서 창문형으로 달아야하는 반쪽짜리 하이브리드라고 합니다.
거기다 각종 모드에 대한 키트값은 별도라 오히려 태생이 창문형으로 나온거보다 더 비싸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설치/AS + 디자인 생각하면 1순위 "삼성" 2순위 "LG"라고 봅니다. ( 삼빠아닙니다 )
그게 아니면 차라리 캐리어/귀뚜라미/TCL 같은 중소로 싼마이가는게 덜 억울하겠네요.
진짜 벽걸이용 쓰세요 파세코 진짜 쓰레기가 맞습니다. 엄청 약하고 10평정도 되는 방 한여름에 시원해질 않아요.. 수면모드론 더워서 못잠.. 귀마개 태어나서 처음사봄요
그리고 저녁6시부터 오전8시까지 가동시 여름기준 저거만 전기요금 6~7만원 나옵니다. 그냥 벽걸이 사세요 진짜 욕나오는 쓰레기입니다.
5월에 삼성 22년형 49만 +연장키트 30cm 2개 8만 57만 자가설치 했는데 혼자서 설치 15분만에 끝내고 올여름 행복하게 보냄. 잘때 1단도 추워서 25도 열대야쾌면으로 두고 소음걱정없이 무더운 올여름 클리어
영상길이 채울라고 빙빙돌려말하는듯
없는거보단 훨씬 낫지
아 저도 네이버 리뷰보고 94만원이나 주고 샀거든요? 바로 앞에서만 시원하고 3평 정도되는 작은 방인데도 28도 미만으로 온도 절대 안떨어져요. 소음 문제는 둘째고 전혀 안시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다른리뷰보다 구매햇는데 추천떠서보는데 이게 제일 솔직하네요 ㅋㅋ
창문형은 에어컨 설치 할수없거나 비용을 위해 설치하는거지;;
파세코3세대가 나왔을 당시에는 대기업 조차도 비교 불가 스펙이었습니다 저는 원룸에서 쓸거 비교해서 고른 제품이고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몇년되니 누수도 발생하고 소음도 처음 당시보단 제법 커져서 갈아탈 제품을 찾고있긴한데 근데 설치는 파세코만한게 없을텐데요? 그리고 제품 리뷰가 제품자체의 문제보단 창문형 에어컨 자체의 문제들의 나열인데 파세코만의 문제라고 하기엔 좀 안일한 리뷰가 아닌가 싶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reviewstudio0811 삼성이랑 파세코 2개다 설치 해봤는데 파세코가 무게는 더 가볍습니다. 삼성 비스토크 시리즈는
무게도 무게지만 두께가 두꺼운 편이라서 들어 올리는것도 좀 버겁습니다. 뭐 기사 부르면야 금방 하겠지만요.
아 소음은 비스토크가 저소음 모드로 하면 압도적으로 선풍기소리보다 조용하고 냉방능력은 파세코가 좋습니다.
에어컨은 시원하고 좋은데 단점은 소음
비행기 소음
소음은 진짜 ㅋㅋㅋㅋㅋ 미쳤네
혹시 바람 소리 말고 계속 딱! 딱! 소리 나나요? ㅠㅠ(플라스틱 뒤틀어지는소리?) 그 소리 때문에 미칠지경입니다 기사님은 그냥 써보래요.. 제것만 그런건지 궁금해서 물어봐요!
저는 그런소리는 안나는데 그게 안나도 충분히 지금도 너무 소음이 많네요ㅠㅜ 하... 그냥 다음부터는 소음 조금 있어도 삼성꺼 사려구여..
온도변화에 의해서 플라스틱이 수축하여 나는 소리입니다.
제 플레이스테이션에서도 나요 ㅋㅋ
창문형이나 이동형 에어컨에 인버터 기능이 왜 있나 싶음...안그래도 냉기도 약한데 정속형으로 풀가동해도 시원할까 말까인데ㅋㅋㅋㅋ돈만 비싸고ㅋㅋ실속없는 기능이라 생각함
고장난 거 같은데요. 그리고 창 밖 실외로 공기가 잘 빠지나요??
방 안 뜨거운 열기를 밖으로 배출해야 하기 때문에
에어컨 뒷면이 밀폐된 공간이라면 냉방 성능이 떨어집니다.
당연히 그렇게 하고 있죠.
드르르르르르륵 하는 소음이 너무 심하고 역시 전자제품은 대기업꺼 사야한다는 결론
저 소음은 안에 베어링 소리임.. 커버 벗기고 두분데 구리스 발라주면 해결돼여.
이미 기사님 불렀고 기사님이 이정도는 다 난다네여
우리집은 창문형 달수 없는 아파트 구조라 천장 개방해서 설치하는데 300씀
파세코 바이럴들 많음. 어딜가나 추천하는 놈들 많음
창문형보고 창틀형이라니...
장점이 1분이 안되는 레게노 제품.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리뷰계의 요정은 지금 뭐하나
자는 중
난 5등급짜리 쓰는데 ㅡㅡ 좋음 ㅋㅋ
ㅋㅋ베란다 있으면 설치 하는개 좋치~~~
며칠전에 신일 창문형 에어컨 사서 달았습니다. 중소기업의 창문형 에어컨은 대체로 다 이런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구매한 제품에는 말씀하신 단점 모두 있네요.
1. 설치시 무게
본체 무게가 아마 25kg 이상은 되는 것 같은데 이걸 창틀에 일단 걸치는 것 부터가 힘드네요. 창틀이 높이가 있어서 쉽지 않습니다. (본인 남자임)
2. 설치 방법
설명서에 나와 있으나 여러번 정독하지 않으면 잘 이해가 안됩니다. 웬만한 건 다이를 하는 편인데도 설치하면서 봐야 '아 이게 이말이구나'라고 이해됩니다. 제가 머리가 나쁜 탓이 있긴 하지만요.
3. 소음
설치하고 나서 여러번 작동시켜봤는데, 1m 앞에서 아무리 소리가 적은 모드로 해도(수면모드) 평균 47dB 나옵니다. 후기에 보면 이거 틀어놓고 조용해서 잘 잔다고 하는 분 있던데, 그 분은 평소에 기계실 옆에서 사시는 분인지, 돈받고 리뷰하시는 분인지 의심이 듭니다.
무게나 설치방법이야 한번 설치하고 나면 끝나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소음만은 참을 수 없네요. 정말 시끄럽습니다.
낮시간에 틀어놓고 한동안 방을 비우고 난 후 들어와서 끄고 생활합니다. 도무지 틀어놓고는 못 살겠어요.
노캔 이어폰을 같이 사면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좋은데 나는 뭐가그렇게 불만이지 이것만한게없다
이렇게 속답답하게 리뷰하는 사람 처음 보네 요약이란거를 모르나? 징징징징징 사족사족사족사족 리뷰에 하지마라 보는 사람 속답답허 디진다
니가 해 그럼 ㅋㅋㅋㅋ 넌 왜 징징대 여기까지 와서. 걍 너가 짱해라. 영호야.
파세코 종특... 인버터 쓰면 뭐함 ㄹㅇ
6년째 저제품 사용중인데 여름에 없으면 못쓸정도로 필수템인데 ㅋㅋㅋㅋ진심
2020년에 나왔는데 6년이 가능하군요?
@@reviewstudio0811 1세대가 19년도 출시이니
5년은 가능하네요
@@reviewstudio0811 2019년형도 있는대요 5년으로 정정합니다
리뷰가 아닌 푸념이네
다행이다ㅎㅎ 비싸도 삼성 가야것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