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 1억 들여 조종사 훈련받던 아들이 갑자기 목수가 되어 한옥을 짓겠다고 한다┃미스터리 휴먼다큐 그 사람┃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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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ค. 2024
- 자신의 꿈을 찾아 파일럿 대신 대목장의 길을 선택한 아들과 아버지의 이야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미스터리 휴먼다큐 그 사람 - 파일럿 대신 목수, 내 뜻대로 안되는 아들
📌방송일자: 2016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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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속은 터지고..
벌어서 조종사 한다고 들어간 비용은 이자까지 쳐서 부모한테 갚어라
15:38 부터...사람 키보다 더 높은곳에서 작업하시는 것 같은데 안전모 쓰신분이 한 명도 안계시네요...안전모 미착용도 전통인지...안전모 하네스 안전고리없이 에휴...
저분 유튜브 봤는데, 목수 포기하고 인터넷 장사 하더라구요
아버님 속상하시겠지만 내가 잘하고, 하고싶은걸 해야 행복합니다. 하기 싫은거하면 오래 못가 그만두고 또 직장 알아보고 시간이 흘러 나이만 먹고 나중에 원망도 받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