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에 사는 친정언니가 주변에 성당만 있고 ~ 그곳에 가면 아메마리아만 읊조리고 있고~~저랑 대화 나누다 박한수목사님 설교 꼭 보고 들으라고~~지금은 목사님설교 듣고~~정신이 번쩍들고 너무 좋다고 (지옥설교하는곳이 없다고) 요즘 통화하면서 은혜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15일 승리를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애통한마음 부여잡고 간절하고 절박한 기도로 보태고 계속 보태겠습니다. . 앞장서서 행동해주시는 성도님들 감사감사합니다.. .들음에서 깨달아 발견한 최고의 가치는 저희들을향하신 예수님의 사랑 입니다🥹🥹🥹 그 가치를 깨달은 성도답게 살수있도록. . 오직 주님만 붙듭니다
아멘!!!주님 주안에서 사랑하는 목사님을 세워주심이 얼마나 많은 영혼을 살려 주님께로 인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 영원한 고통 지옥을 믿으니 더 정신차리고 깨어 주님을 믿으며 붙잡고 가겠습니다 목사님의 천국지옥말씀 들을때마다 소름이돋고 떨림으로 말씀을 받습니다 천국지옥말씀을 매주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님께 하여야 합니다 박목사에게 감사하면 감사하는 사람이나 감사를 받는 사람 모두 하나님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어느 사람을 우상으로 믿는 것이고 감사를 받는 사람은 시장에서 선생이라는 칭호를 받는 것이게 때문에 설교하는 자나 감사를 보내는 자나 모두 하나님 앞에서 말을 할때 세심하여야하며 엄숙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있어 지금 모든 것을 감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있다 모든 것을 감찰하산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 심판이 시작되였다는 것이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의 눈으로 보이게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곧 있때 모든 하나님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들은 예수의 이름을 옛날 처럼 가벼게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예수를 믿는게 그리 쉬운 일이아닙니다 또 아야기 속담이 아납니다 다만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 선생이 하나 그리수도 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지만 또 질투의 하나님 입니다.........
예수님이 그곳에 가면 예수님을 영접할 준비가 되였습니까?.....불상한 사람은 남이 아니고 자기 자신이라는 것 알아야 합니다 남의 눈속에 있는 티는 알아도 자기 눈속에 있는 티는 몰른다고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하나님일을 잘 한다고 생각하여도 직접 이땅에 사람의 몸으로 오신 그의 확신을 곧 그의 도장을 받아야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있습니다 .이것을 진정 입으로 마음으로 믿는 자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있습니다 입으로만 위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없는 뿐더러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르키게 됩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모두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없다고 성경이 우리들에게 성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옛날처럼 마음대로 예수이름을 부를 때가 아닙니다 곧 주인이 이땅에 조용히 와서 모든 사람들이 행동과 믿음을 저울에 달고 있으니 우리들의 운명 1분,1초간에 결정될 시기이니 예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은 성신을 차리고 깨여 있어 아멘 아멘도 입으로 마음 대로 위치지 말지어다......
평등법(차별금지법), 건강가정기본법(건가법) 개정안 반대에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시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평등법(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일간지 광고비 후원 헌금 및 반대 단체 후원 헌금 안내 후원 헌금계좌 : 농협 301-0222-5729-21 예금주 : 제자광성교회
맞아요 목사님 대형 교회에서는 너무 빠르게 발전이 되어 가는 시대인거 같아요 제가 감히 하루는 행정을 감당하는 부 목사님께 하소연 아닌 말을 했어요 “목사님 교회가 너무 빠르게 발전 하는 것이 아니냐고 젊은이들 수준에 맞추는 것은 좋으나 늙어 가는 어르신 분들 입장에서 생각하시고 변해 가고 있냐고 음향 시스템 전화기 시스템 무대 스크린 수준 높은 행사들 찬양들 말씀들…... (하나님께서 돌이켜 봐라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구해 주었는지를…. ) 어르신을 공경 하라고 하셨는데 그 뜻은 다 어디로 갔는교 ? 좀 어르신 입장도 생각하고 조금은 천천히 변해 가는 것도 좋지 않냐고 물었죠.” 모두가 다 기성 세대들 또는 젊은이 시대에 맞는 격으로 다 짜여 있고 어르신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은요 몰라서 걍 교회만 왔다 갔다 하시고 발전 되기 이전에는 어르신 곡하는 기도 소리가 왜 그런가 몰랐는데 십년 넘게 다니다 보니 이제는 그것이 그리워 지더군요 이런 기도 소리도 못 듣는 세상이 아니 교회가 되어 버렸네요 그저 예배 끝나면 집에 가라고 문을 잠그기 바쁜 시대입니다….. 슬프도소이다 !!
회중의 입맛에 맞는 설교만 하시면 같이 멸망길로 가면 어찌하나요~??.. 언젠가 이런 소리를 들었습니다.설교의 권한이 장로님들한테 있다는 소리 듣고 개탄스러웠습니다. 교회는 언제부터인가 도덕,윤리설교로 넘쳐 나고 있어서 회의적입니다. 성경은 예수와 십자가로 귀결되어져 있는데~ 자꾸 인본주의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한국 교회를 위해 자복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은 죄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의 교만으로 인하여 내 영이 얼마나 고통받고 살았는지를 예수님을 믿고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더 만은것을 깨닫고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기도쉬는 것은 죄라고 ~ 기도를 하지 않으면 ~ 어떠한 일이 있어도 기도는 끝까지~ 거룩한 삶을 살아내야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기도까지 못한다면 내 영은 어떻게 될지 ~~ 주님여 우리 모든 영혼을 예수의 보혈로 덥어주시고 뿌려주시고 성령의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고 우리모든 영혼이 둘째사망의 해를 받지않게 다 이기는 자로 살게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TCCI 담임 폴윤목사 설교말씀중… (감옥에서 교회로, 갱에서 목사로, 마약중독에서 예수 중독으로 간증 주인공) 복음이란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주님이 구출하셨다’입니다. 왜 교회가운데 사람들이 구원의 감사, 감격이 없냐면 지옥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믿는 사람들 가운데서나 안믿는 사람들 가운데서나 지옥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셔서 지옥에는 보내지 않으실거야.’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악한 죄인입니다. 하루에 10분씩만 십자가의 사랑을 묵상하십시오. 매일매일 묵상하지 않으면 첫사랑은 떠나갑니다. 우릴 지옥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죽으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이 어떤 곳인지 모릅니다. 그러다보니까 구원의 감사 기쁨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구원의 기쁨이 없으면 그게 그리스도인인가요?” 우리의 힘은 구원의 즐거움, 기쁨에서 나옵니다. 사업이 잘되고 교회가 부흥이 되고.. 그런 것에서 힘이 나오는 것은 교만입니다. 복음을 전할때 (요한복음 3:16) 멸망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멸망”이 뭔지를 확실히 전해야지만 감사 감각이 일어납니다. 영생은 구원입니다! 우리는 지옥이라는 말을 꺼내는 것을 너무나 부담스러워합니다. 교회가운데 설교자들이 지옥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써도 그냥 정말 흠….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은 지옥설교자십니다. 지옥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셨습니다. 인본주의자들은 지옥을 부담스러워할까봐 안쓴다고 합니다. 세상이나 교회가운데서나 지옥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지옥은 복음안에 있는 아주 절대적인 진리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말할때는 항상 지옥도 같이 말해야 합니다. 지옥이 없으면 구원도 없는 것입니다. 지옥을 말하지 않고 구원만 말하면 그냥 보는 것만.. 임시적인 것, 세속적인 것에만 꽂혀서 ‘그래 여기서 구원받았지. 저기서 받았지’ 하면서 아~주 얕은 감사… 아주 얕은 감사만 하게 됩니다. 지옥을 말하지 않으면 완전히 착각을 합니다. 딴데가서 구원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구원을 받았는지 “확실히” 알아야지만 우리 마음가운데서 주님을 향한 감사와 십자가에대한 감사가 충만케 솟아나는 것입니다. 근데 지옥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까… 사람들이 구원이 뭔지도 모릅니다. 교회가운데 구원의 기쁨.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정말 구원을 알면 우리 입에서 불평 불만이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 감사는 십자가에서부터 나와야 합니다. 엉뚱한데서 감사하지마세요. 그것은 인본주의입니다. 하나님은 인본주의를 제일 싫어하십니다. 십자가에 대한 감사와 감각이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감사합니다. 왜냐? 이건 교회책임입니다. 지옥에 대한 설교를 안합니다. 별로 하지 않습니다. 왜 지옥 설교를 안하냐면 설교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높이려고 하나님의 진노를 숨켜버립니다. 그것은 아주 큰 착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젤 높아질 때가 언제냐면 하나님의 진노를 우리가 알때 사랑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분의 사랑이 우리를 진노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우리 죄에 대한 진노를 자기 자신에게 쏟아 부으신겁니다. 복음이 얼마나 단순한지 아나요? 인본주의가 복음을 복잡하게 만들어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그분의 진노도 선포하십시오. 그럴때 그분의 사랑이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도 수년간 천국 지옥 설교를 한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목사님! 정말 잘하고 계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니 너무 귀한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사역하고 계심도 다시한번 느낍니다.. 그렇지 못한 다수 속에서 행동한다는 것. 정말 많은 용기와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방해와 고난, 책임이 뒤따르기에 목사님 어깨가 정말 무거우실텐데… 오직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리고 지옥에 가는 영혼들을 한 사람이라도 붙드시기 위해 오늘도 천국과 지옥.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하고 계심이 얼마나 귀한 사역이신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옥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가족 친척. 친구. 이웃들….. 애통하는 심정으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며 기도로.. 또 섬김으로 순종으로… 복음 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고 힘주시고 상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진짜 복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오실때까지 강력한 원색적인 복음이 한국교회 전체 강단에 선포되어 이땅에 진정한 부흥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자기가 해야될 것은 하지않고 어떤 영적인 목회자. 영적인 설교만 듣는 것으로 위안받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에요. 여러분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요? 잘들으셔야 합니다. 잘들으셔야 해요. “지옥에 대한 믿음이 매우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현대교인들은 예수 잘믿으면 복받는다는 것에 대한 믿음은 지나치게 큽니다. 그런데 예수 “잘못 믿으면” 지옥간다라는 것에 대한 믿음은 아주 없어요. 매우 궁핍하다는거에요. 자, 이렇게 이 믿음이 궁핍한 것에 대해서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대표적인 것”을 살펴보면 그것은 바로 “교회에서 지옥을 말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신앙생활 하시면서 교회에서 지옥에 대한 설교 많이 들어보셨습니까? 우리 교회말구요. 지금까지 신앙생활하시면서 지옥에 대한거 들어보셨습니까? 여러분, 제 개인적으로도 많이 못들었어요. 인천에 와서 들었지. 듣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아세요? 지옥에 대한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믿음은 뭐에서 나요? 들음에서 납니다. [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여러분 그래서 지옥에 대해서 자꾸 들어야 지옥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지옥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동안 이 회심 시리즈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지옥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여기 있어요. 왜냐하면 못들으면 지옥 몰라요. 못들으면 몰라요. 오늘 여러분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눈을 크게 뜨시고! 지옥 얘기만 하면 벌써 심각해지는 눈동자들이 있어요. 눈이 풀리고... “제가 설교사역해보면 항상 사단이 역사하는게 뭐냐면 죄를 심각하게 얘기하고, 지옥 설교할때는 희한하게 사람들이 좁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안하려고 했어요. 왜냐하면 설교 흐름을 깨니까. 그런데 하고가야겠어요. 인터넷 성도님들 뿐만 아니라 현장에 계신 성도님들도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정신 바짝 차리면서 주의 말씀을 들어야될 것입니다. 마가의다락방 교회 - 임진혁 목사님 설교말씀중...
박한수 목사님이 한국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참복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옥에대한 설교를 듣지 못해서 깨어있지 못하고 요즘은 강단에서 목사님들이 성도들이 듣기좋은 말만 하시기땜에 참으로 안타까워요 옛날엔 다 천국과 지옥 재림에대한 말씀을 들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박보영목사님과 그밑에서 훈련받은 목사님과 데이비드 차선교사님 김용희 선교사님을 비롯하여 몇분밖에 없는거 같아요 복음설교는 안들으려해서 넘넘 안타까워요 목사님 계속해서 지옥에대한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제가 처음에는 아이들도 데리고 제자광성교회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 차도 없고 너무 멀기에 어린 아이들까지 데리고가기 힘들어 우리교회를위해 기도 많이하고 있습니다. 저희교회도 대형교회라 유투브 방송도 합니다. 오늘 저희 교회 방송 댓글에 이렇게 글을 올렸는데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네요. 우리 교회도 방에 숨어서 기도만 하기보다 하나님의 진리와 권능을 파괴하려는 악법들에대해 사회적으로 소리를 내어 영향을 줄 수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적인 화평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복음 전파를 실지적으로 방해하려는 악법 낙태법폐지 차별금지법등에 대해 성도님들에게 절대 통과되면 안되는 악 법임을 깨닫게 해주셔야할 의무가 있으시다 생각합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노방전도하거나 낙태와 동성애는 죄라고 말만해도 고발당하는 일이 이미 통과된 서방쪽에서 무수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마전 경기도 연천쪽 이슬람 사원 건축부지허가 문제도 그 쪽 여러 목사님들의 항의와 기도로 이미 허가난게 철회된거로 알고있습니다. 코로나때 교회 예배를 방해하는 선택적 부당한 방역지침에 대하여도 모든걸걸고 예배를 지키려한 몇몇 교회의 움직임과 반발로 완화되었었습니다. 더러운 죄인이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로써 그리고 한국중앙교회를 20년가까이 다니는 성도로써 건의 드려봅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세상 사람들은 교회의 나쁜면 아니 신천지 같은 이단을 들먹이며 교회를 비판하며 거절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우린 그 이단 잘 연구해보라고 엉터리라고말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아류가 판치는건 진짜가 있기 때문이니 그 진짜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고 접근해야 정답 아닐까요??? 천국을 정확히 알면 ... 하나님 은혜를 정확히 알면.... 십자가를 정확히 아는것이.... 더더욱 유익하지 않을까요????
천국이 있듯이 분명히 지옥도 있지요!!!! 교회가 있으니 또 이단도 하나 둘씩 나타 나고.. 그럼 교회 제쳐두고 이단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해야 하나요???? 천국소망 7,8번 설교하시다 경각심에서 1,2번 지옥에 대한 설교 정상이겠죠!!!! 그러나 교회 다닌다고 다 천국가???? 예수 믿는다고 다 영생 이야???? 잘 생각해봐!!!!! 갸우뚱? 갸우뚱!!! 갸우뚱??!!! 이건 사탄의 전략일뿐!!! 결코 복음,진리 아니에요!!!!!! 예수면 전부요!!! 예수면 충분!!!!! 예수에 악세사리를,양념을 첨가해야 천국행??? 이건 이단이에요!!!! 예수 안에서의 성화요,삶의 변화를.....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차별금지법 반대 미스바 구국기도회 및 국민대회
일시 : 5월 15일(주일), 오후 3시 30분
장소 :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9호선 국회의사당역 2,3번 출구)
행동하는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참석과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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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복음교회 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들 참석하기로 하였습니다. 제자광성교회 앞에 늘 부끄럽습니다.
충주 칠금교회 집사님들과 권사님 4명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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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으로 30년 넘게 신앙생활하고,교회를 다녔지만 천국지옥 설교는 목사님을 통하여 들은게 더 많습니다..한국교회가 천국지옥 설교가 선포되어지길 기도합니다!목사님! 너무 감사드리고,감사드립니다❤❤❤
15일 미스바기도회를 위해 참석은 못하지만..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늘은혜로운말씀너무감사합니다제자광성교회축복합니다.천국.지옥.재림.하나님의크신은혜감사합니다
목사님같은분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삽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지옥은 존재 합니다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 앞에 머리를 조아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늘 정신번쩍 들게 하죠
그래서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
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하셨스니
얼마나 다행스런지 모름니다
아멘입니다. 온 가족들이 천국가길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태리에 사는 친정언니가
주변에 성당만 있고 ~ 그곳에
가면 아메마리아만 읊조리고
있고~~저랑 대화 나누다
박한수목사님 설교 꼭 보고
들으라고~~지금은 목사님설교 듣고~~정신이
번쩍들고 너무 좋다고
(지옥설교하는곳이 없다고)
요즘 통화하면서 은혜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맨.아맨임다.
박한수목사님.설교듣는..주의백성들은,축복받은.성도들이네요.축화해요.
지금까지.듣지못한.지옥과.천국.상세하게..보는것처럼.가슴에.깊이.박혀져..정말로.이땅에있을때.지옥.안가도록.예수님의깊은뜻.주신메세지,...
깊이새기겠읍니다..주여.섞어져가는.세속의죄에서.건져주시길..간절하게.기도드립니다.아맨.~^^♡
천국과 지옥의 설교를 자주듣기를 바랍니다 🙏
오직예수 🙏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15일 승리를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애통한마음 부여잡고 간절하고 절박한 기도로 보태고 계속 보태겠습니다. .
앞장서서 행동해주시는 성도님들 감사감사합니다.. .들음에서 깨달아 발견한 최고의 가치는 저희들을향하신 예수님의 사랑 입니다🥹🥹🥹
그 가치를 깨달은 성도답게 살수있도록. . 오직 주님만 붙듭니다
꼭 참석 하겠습니다
주님의 살아 계심을 보여 주소서
역사하여 주소서 주님
아멘!!!주님 주안에서 사랑하는 목사님을 세워주심이 얼마나 많은 영혼을 살려 주님께로 인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 영원한 고통 지옥을 믿으니 더 정신차리고 깨어 주님을 믿으며 붙잡고 가겠습니다 목사님의 천국지옥말씀 들을때마다 소름이돋고 떨림으로 말씀을 받습니다 천국지옥말씀을 매주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입니다
정말 이시대에 너무 귀하신목사님이십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요즘은 천국과지옥을 설교하는교회가 없는것같습니다
아맨.목사님.귀한말씀.
진심으로.감사드려요🥰
아멘~ 살아있으나. 죽은영혼이 많은것 같습니다 지옥과 천국이 확실이 있다는것을 믿습니다 우리형제들도 제대로 예수님 잘 섬기게 하옵소서 박한수 목사님 영혼을 살리는 귀한 말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제자광성교회를 가고시퍼요♡
목사님말씀은 듣고들어도 항상 조아요
너무 은혜받아요 캄사합니다!!!
참.석은 못하지만 15 일 특별ㄹ히 잊지않고 기도하겠읍니다
승리할것입니다
아멘!!!~~
박한수목사님^^
요즘 목사님 매번 설교듣는 행복으로 삽니다.넘 좋아요~^^
지금은 다른교회를 다녀도 박목사님설교가 언제나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넘 감사드리고 주님의 영광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님께 하여야 합니다 박목사에게 감사하면 감사하는 사람이나 감사를 받는 사람 모두 하나님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어느 사람을 우상으로 믿는 것이고 감사를 받는 사람은 시장에서 선생이라는 칭호를 받는 것이게 때문에 설교하는 자나 감사를 보내는 자나 모두 하나님 앞에서 말을 할때 세심하여야하며 엄숙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있어 지금 모든 것을 감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있다 모든 것을 감찰하산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 심판이 시작되였다는 것이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의 눈으로 보이게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곧 있때 모든 하나님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들은 예수의 이름을 옛날 처럼 가벼게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예수를 믿는게 그리 쉬운 일이아닙니다 또 아야기 속담이 아납니다 다만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 선생이 하나 그리수도 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지만 또 질투의 하나님 입니다.........
말씀이 없어,물이없어 목마름이 아니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입에서 나아오는 말씀을 듣지 못하여 목마른 것이니다
예수님이 그곳에 가면 예수님을 영접할 준비가 되였습니까?.....불상한 사람은 남이 아니고 자기 자신이라는 것 알아야 합니다 남의 눈속에 있는 티는 알아도 자기 눈속에 있는 티는 몰른다고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하나님일을 잘 한다고 생각하여도 직접 이땅에 사람의 몸으로 오신 그의 확신을 곧 그의 도장을 받아야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있습니다 .이것을 진정 입으로 마음으로 믿는 자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있습니다 입으로만 위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없는 뿐더러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르키게 됩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모두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없다고 성경이 우리들에게 성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옛날처럼 마음대로 예수이름을 부를 때가 아닙니다 곧 주인이 이땅에 조용히 와서 모든 사람들이 행동과 믿음을 저울에 달고 있으니 우리들의 운명 1분,1초간에 결정될 시기이니 예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은 성신을 차리고 깨여 있어 아멘 아멘도 입으로 마음 대로 위치지 말지어다......
평등법(차별금지법), 건강가정기본법(건가법) 개정안 반대에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시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평등법(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일간지 광고비 후원 헌금 및
반대 단체 후원 헌금 안내
후원 헌금계좌 : 농협 301-0222-5729-21
예금주 : 제자광성교회
주여.아직도.주의십자가를.보지못해서.믿지못하는,불쌍한.우리아들,주여.저귀에.귀한말씀들을수있도록.영의귀가.영눈을.뜨게하옵소서...주여.미련한.아들.회계하며.주님앞에.무릅꾾어.황복하게.주여.죄악에서.구원해주시옵소서..아버지.잘못했읍니다.라고.고백해서.죄사함받아.천국백성으로.인도해주시길,
주예수그리스도여.
저아들.은혜와.자비를.베푸소서..🤲🙏😭
아멘 최고의 효도 참된 복음을 전함임을 믿습니다 ~사위 목사 믿는 며느리 평생 기도 제목이 이루어 져 축복 받은 가정임에 감사 감사 합니다
맞아요 목사님
대형 교회에서는 너무 빠르게 발전이 되어 가는 시대인거 같아요
제가 감히 하루는 행정을 감당하는 부 목사님께 하소연 아닌 말을 했어요
“목사님 교회가 너무 빠르게 발전 하는 것이 아니냐고
젊은이들 수준에 맞추는 것은 좋으나 늙어 가는 어르신 분들 입장에서
생각하시고 변해 가고 있냐고 음향 시스템 전화기 시스템 무대 스크린 수준 높은 행사들
찬양들 말씀들…... (하나님께서 돌이켜 봐라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구해 주었는지를…. )
어르신을 공경 하라고 하셨는데 그 뜻은 다 어디로 갔는교 ?
좀 어르신 입장도 생각하고 조금은 천천히 변해 가는 것도 좋지 않냐고 물었죠.”
모두가 다 기성 세대들 또는 젊은이 시대에 맞는 격으로 다 짜여 있고
어르신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은요 몰라서 걍 교회만 왔다 갔다 하시고
발전 되기 이전에는 어르신 곡하는 기도 소리가 왜 그런가 몰랐는데 십년 넘게 다니다
보니 이제는 그것이 그리워 지더군요 이런 기도 소리도 못 듣는 세상이 아니 교회가
되어 버렸네요 그저 예배 끝나면 집에 가라고 문을 잠그기 바쁜 시대입니다….. 슬프도소이다 !!
목사님 설교말씀듯고깨닫거하시니감사합니다목사님영육간에강건하시고건강히셔요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계시듯이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세상에 속지 맙시다!!!
주여!!! 깨달아 아는 믿음을 주소서!!! 붙들어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13년째 부산에서 교회다니면서 한번도 지옥 지자 나오는 설교 들은적이 없습니다.오늘도 신명기5.16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생명이길고 복받는다 끝나고 김밥나눠줘서 먹고 커피마시고 떠들다 집에와서 목사님 설교듣습니다
진짜 답없는 한국교회...씁쓸할뿐! 세계 최대의 교회 여의도순복음 에서 조차도 천국지옥설교 못듣는 판에 ...중소형 교회에서는 이미 실종된거죠
회중의 입맛에 맞는 설교만 하시면 같이 멸망길로 가면 어찌하나요~??.. 언젠가 이런 소리를 들었습니다.설교의 권한이 장로님들한테 있다는 소리 듣고 개탄스러웠습니다. 교회는 언제부터인가 도덕,윤리설교로 넘쳐 나고 있어서 회의적입니다. 성경은 예수와 십자가로 귀결되어져 있는데~ 자꾸 인본주의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한국 교회를 위해 자복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은 죄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멘주님 할렐루야
시대의신앙의 혁명가 박한수목사님!
아브라함의축복이 교회와 목사님께 임하시길
아멘❤
아멘!!♡
나의 교만으로 인하여 내 영이 얼마나 고통받고 살았는지를 예수님을 믿고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더 만은것을 깨닫고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기도쉬는 것은 죄라고 ~
기도를 하지 않으면 ~
어떠한 일이 있어도 기도는 끝까지~
거룩한 삶을 살아내야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기도까지 못한다면 내 영은 어떻게 될지 ~~
주님여 우리 모든 영혼을 예수의 보혈로 덥어주시고 뿌려주시고 성령의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고 우리모든 영혼이 둘째사망의 해를 받지않게 다 이기는 자로 살게하소서
할렐루야~^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임마누엘 담임목사 신숙자 목사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 주님 재림 하실날이 임박한 때에 시대를 분별하셔서 영혼을 살리며 깨어날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심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옵니이다
달고도 오묘한 말씀 듣고 또 들어도 은혜입니다.🙏
목사님 좋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TCCI 담임 폴윤목사 설교말씀중… (감옥에서 교회로, 갱에서 목사로, 마약중독에서 예수 중독으로 간증 주인공)
복음이란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주님이 구출하셨다’입니다. 왜 교회가운데 사람들이 구원의 감사, 감격이 없냐면 지옥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믿는 사람들 가운데서나 안믿는 사람들 가운데서나 지옥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셔서 지옥에는 보내지 않으실거야.’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악한 죄인입니다.
하루에 10분씩만 십자가의 사랑을 묵상하십시오. 매일매일 묵상하지 않으면 첫사랑은 떠나갑니다. 우릴 지옥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죽으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이 어떤 곳인지 모릅니다. 그러다보니까 구원의 감사 기쁨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구원의 기쁨이 없으면 그게 그리스도인인가요?” 우리의 힘은 구원의 즐거움, 기쁨에서 나옵니다.
사업이 잘되고 교회가 부흥이 되고.. 그런 것에서 힘이 나오는 것은 교만입니다.
복음을 전할때 (요한복음 3:16) 멸망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멸망”이 뭔지를 확실히 전해야지만 감사 감각이 일어납니다. 영생은 구원입니다!
우리는 지옥이라는 말을 꺼내는 것을 너무나 부담스러워합니다. 교회가운데 설교자들이 지옥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써도 그냥 정말 흠….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은 지옥설교자십니다. 지옥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셨습니다. 인본주의자들은 지옥을 부담스러워할까봐 안쓴다고 합니다. 세상이나 교회가운데서나 지옥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지옥은 복음안에 있는 아주 절대적인 진리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말할때는 항상 지옥도 같이 말해야 합니다. 지옥이 없으면 구원도 없는 것입니다. 지옥을 말하지 않고 구원만 말하면 그냥 보는 것만.. 임시적인 것, 세속적인 것에만 꽂혀서 ‘그래 여기서 구원받았지. 저기서 받았지’ 하면서 아~주 얕은 감사… 아주 얕은 감사만 하게 됩니다.
지옥을 말하지 않으면 완전히 착각을 합니다. 딴데가서 구원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구원을 받았는지 “확실히” 알아야지만 우리 마음가운데서 주님을 향한 감사와 십자가에대한 감사가 충만케 솟아나는 것입니다.
근데 지옥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까… 사람들이 구원이 뭔지도 모릅니다. 교회가운데 구원의 기쁨.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정말 구원을 알면 우리 입에서 불평 불만이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 감사는 십자가에서부터 나와야 합니다. 엉뚱한데서 감사하지마세요. 그것은 인본주의입니다. 하나님은 인본주의를 제일 싫어하십니다. 십자가에 대한 감사와 감각이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감사합니다. 왜냐?
이건 교회책임입니다. 지옥에 대한 설교를 안합니다. 별로 하지 않습니다. 왜 지옥 설교를 안하냐면 설교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높이려고 하나님의 진노를 숨켜버립니다. 그것은 아주 큰 착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젤 높아질 때가 언제냐면 하나님의 진노를 우리가 알때 사랑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분의 사랑이 우리를 진노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우리 죄에 대한 진노를 자기 자신에게 쏟아 부으신겁니다.
복음이 얼마나 단순한지 아나요? 인본주의가 복음을 복잡하게 만들어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그분의 진노도 선포하십시오. 그럴때 그분의 사랑이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오늘도 골수를쪼개는 강한말씀 심비에 새겨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도 수년간 천국 지옥 설교를 한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목사님! 정말 잘하고 계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니 너무 귀한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사역하고 계심도 다시한번 느낍니다.. 그렇지 못한 다수 속에서 행동한다는 것. 정말 많은 용기와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방해와 고난, 책임이 뒤따르기에 목사님 어깨가 정말 무거우실텐데… 오직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리고 지옥에 가는 영혼들을 한 사람이라도 붙드시기 위해 오늘도 천국과 지옥.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하고 계심이 얼마나 귀한 사역이신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옥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가족 친척. 친구. 이웃들….. 애통하는 심정으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며 기도로.. 또 섬김으로 순종으로… 복음 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고 힘주시고 상주실 줄 믿습니다!!!!
맞습니다 옛날에 어른들 채면이 스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었지요
아멘
이시대의 명설교입니다.
국민67퍼센트가 차별금지법 통과를 찬성한다니,,,,
기도하는마음뿐입니다ㆍ
안수집사님은차별금지 기도를 하는데 목사님은 설교중한마디도 없으시니 ᆢ
종교인!!!
종교하나쯤은 다리걸치고 있어야 하는듯!!!
그런 모습입니다
나또한그모습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그래서 제자광성교회 설교말씀을 반복되풀이듣고 깨어 있기를 기도 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운동 챌린지 참여방법
iamchristian.modoo.at/
위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챌린지 참여방법을 보시고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 부탁드립니다.
지옥설교 감사드립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사랑하는 주님께서 우리을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목사님 건강을 지커주시고 능력을 칠배나더주시고 인도 하소서
1. 성전 주소
제1성전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462 (정발산동 1140번지)
제2성전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하늘마을1로 72 (베스트요양원 옆)
2. 예배 안내
주일예배: 1부: 07시30분, 2부: 10시,
3부: 12시30분, 4부: 14시30분 (영상)
새벽예배: 월~금 5시30분
금요성령집회: 오후 9시
3. 제자광성교회 헌금계좌 입니다.
계좌: 301-0170-1798-71 (농협, 제자광성교회)
아멘. 진짜 복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오실때까지 강력한 원색적인 복음이 한국교회 전체 강단에 선포되어 이땅에 진정한 부흥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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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해야될 것은 하지않고 어떤 영적인 목회자. 영적인 설교만 듣는 것으로 위안받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에요. 여러분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요? 잘들으셔야 합니다. 잘들으셔야 해요.
“지옥에 대한 믿음이 매우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현대교인들은 예수 잘믿으면 복받는다는 것에 대한 믿음은 지나치게 큽니다. 그런데 예수 “잘못 믿으면” 지옥간다라는 것에 대한 믿음은 아주 없어요. 매우 궁핍하다는거에요.
자, 이렇게 이 믿음이 궁핍한 것에 대해서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대표적인 것”을 살펴보면 그것은 바로 “교회에서 지옥을 말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신앙생활 하시면서 교회에서 지옥에 대한 설교 많이 들어보셨습니까? 우리 교회말구요. 지금까지 신앙생활하시면서 지옥에 대한거 들어보셨습니까? 여러분, 제 개인적으로도 많이 못들었어요. 인천에 와서 들었지.
듣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아세요? 지옥에 대한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믿음은 뭐에서 나요? 들음에서 납니다. [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여러분 그래서 지옥에 대해서 자꾸 들어야 지옥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지옥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동안 이 회심 시리즈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지옥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여기 있어요. 왜냐하면 못들으면 지옥 몰라요. 못들으면 몰라요. 오늘 여러분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눈을 크게 뜨시고!
지옥 얘기만 하면 벌써 심각해지는 눈동자들이 있어요. 눈이 풀리고...
“제가 설교사역해보면 항상 사단이 역사하는게
뭐냐면 죄를 심각하게 얘기하고, 지옥 설교할때는 희한하게 사람들이 좁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안하려고 했어요. 왜냐하면 설교 흐름을 깨니까. 그런데 하고가야겠어요. 인터넷 성도님들 뿐만 아니라 현장에 계신 성도님들도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정신 바짝 차리면서 주의 말씀을 들어야될 것입니다.
마가의다락방 교회 - 임진혁 목사님 설교말씀중...
박한수 목사님이 한국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참복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옥에대한 설교를 듣지 못해서 깨어있지 못하고 요즘은 강단에서 목사님들이 성도들이 듣기좋은 말만
하시기땜에 참으로 안타까워요 옛날엔 다 천국과 지옥 재림에대한 말씀을 들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박보영목사님과
그밑에서 훈련받은 목사님과 데이비드 차선교사님 김용희 선교사님을 비롯하여 몇분밖에 없는거 같아요
복음설교는 안들으려해서
넘넘 안타까워요 목사님
계속해서 지옥에대한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아무리 기도하고 예배드려도 투표장가서 쏠랑 민주당 투표하면 다 필요없이 영적 전투에서 진겁니다. 그리고 속은겁니다. 민주당을 정치적으로 입지를 줄이는게 차별금지법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분이 민주당을 찍는다니 그럴리가요...
@@asther7689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전 국회앞에서 예배드리고 철야기도하고도 투표장가서 민주당 찍는 성도가 있다고봅니다. 고향때문에 씨족때문에 정치적성향 때문에
@@asther7689 저 아는 권사님은 교회를 40~50년 다니셨는데,
입에 거품 물고 부들부들 떨며
민주당 지지합니다.
안되는 건 안되더라구요.
@@Pegasus011 그게 인간입니다. 교회 40년 다녀도 필요없습니다. 사탄에게 속은것이거나, 하나님위에 자신이 모시고 사는 높은 다른 사상과 이념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왜 정치 얘기를 우린 기도해야죠.왜 그리스도인들이 편을 가르죠. 국민의 힘은 괜찮은가 보죠. 윤당선인은 신천치 옹호하지 않았나요. 기도하자구요. 여기선 정치얘기 하지 마시고요. 죄송합니다.
제가 처음에는 아이들도 데리고 제자광성교회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 차도 없고 너무 멀기에 어린 아이들까지 데리고가기 힘들어 우리교회를위해 기도 많이하고 있습니다. 저희교회도 대형교회라 유투브 방송도 합니다.
오늘 저희 교회 방송 댓글에 이렇게 글을 올렸는데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네요.
우리 교회도 방에 숨어서 기도만 하기보다 하나님의 진리와 권능을 파괴하려는 악법들에대해 사회적으로 소리를 내어 영향을 줄 수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적인 화평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복음 전파를 실지적으로 방해하려는 악법
낙태법폐지 차별금지법등에 대해
성도님들에게 절대 통과되면 안되는 악 법임을 깨닫게 해주셔야할 의무가 있으시다 생각합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노방전도하거나 낙태와 동성애는 죄라고 말만해도 고발당하는 일이
이미 통과된 서방쪽에서 무수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마전 경기도 연천쪽 이슬람 사원 건축부지허가 문제도 그 쪽 여러 목사님들의 항의와 기도로
이미 허가난게 철회된거로 알고있습니다.
코로나때 교회 예배를 방해하는 선택적 부당한 방역지침에 대하여도 모든걸걸고 예배를 지키려한 몇몇 교회의 움직임과 반발로 완화되었었습니다.
더러운 죄인이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로써 그리고 한국중앙교회를 20년가까이 다니는 성도로써 건의 드려봅니다.
잘하셨어요♡
❤❤❤❤❤
이해가 돼고 불쌍하게 여기신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화가 치밀던데요...ㅠㅠ
귀하신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
아멘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림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세상 사람들은 교회의 나쁜면 아니 신천지 같은 이단을 들먹이며 교회를 비판하며 거절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우린 그 이단 잘 연구해보라고 엉터리라고말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아류가 판치는건 진짜가 있기 때문이니 그 진짜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고 접근해야 정답 아닐까요???
천국을 정확히 알면 ...
하나님 은혜를 정확히 알면....
십자가를 정확히 아는것이....
더더욱 유익하지 않을까요????
아멘입니다
아멘...아멘...할렐루야 아멘 🙏
미래세대후원 전용계좌가 개설되었습니다.
[ 미래세대후원 헌금 방법 ]
1. 국내용 계좌 : 301-0277-1597-91 (농협, 제자광성교회)
2. 국외용 교회계좌번호: 유튜브 상세정보 SWIFT Code 참고 부탁드립니다.
3. 미래세대후원 헌금 입금하실때: 입금자명+미래세대
(예, 홍길동 미래세대)라고 꼭 기입해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
천국보다..지옥을알아야한다는말이있죠..
지옥을알면..지옥가지않으려고..삶이바르며
예수님을제대로믿으면..자연히천국행이되니..
정말 참여하고 싶네요
시카고에 살기에 아쉽지만 물질로라도
도움을 주고 싶네요
목사님!!!
한국은 이단사이비,주술,샤마니즘에 기울어져 있습니다.기도부탁드립니다
하시는 말씀이 뭔가 뾰족한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드네여 ㄷㄷ 다른 분들 설교에선 쓸데없는 소리만 해대서 답답했는데..
요즘은 세상이 거꾸로 가는거 같아요 어른을 공경하지않고 어려위하지않고 함부로 대하는거 잘못된거죠~
천국이 있듯이 분명히 지옥도 있지요!!!!
교회가 있으니 또 이단도 하나 둘씩 나타 나고..
그럼 교회 제쳐두고 이단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해야 하나요????
천국소망 7,8번 설교하시다 경각심에서 1,2번 지옥에 대한 설교 정상이겠죠!!!!
그러나 교회 다닌다고 다 천국가????
예수 믿는다고 다 영생 이야????
잘 생각해봐!!!!! 갸우뚱? 갸우뚱!!! 갸우뚱??!!!
이건 사탄의 전략일뿐!!! 결코 복음,진리 아니에요!!!!!!
예수면 전부요!!! 예수면 충분!!!!! 예수에 악세사리를,양념을 첨가해야 천국행???
이건 이단이에요!!!!
예수 안에서의 성화요,삶의 변화를.....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천국과지옥 말씀~~
감사합니다
입이 마르도록 주변사람들에게
천국과지옥을 전해도 대수롭지않게
받아들이는것이 너무 가슴이 아팠는데
목사님의 설교를통해 위로하시네요
이제는 이 설교를 전해줘야겠어요~^^
목사님 늘 살리는 말씀
깨어날수있는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립니다~
할렐루야
지옥 설교? 진실은 맞는데.... 그런다고 사람들이 꿈쩍이나 합니까? 지혜 가 있어야지 지혜가 입만 열면 지옥타령 아니면 신앙생활 똑바로 못해 엉!!!공포감조성 ㅉㅉㅉㅉ 위로하는 꼴을 못봐......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