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_끝에서_읽는_한_권의_책 11회 230422 방송분 옹정제 이익주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옹정제
    #인문학 #sbs인문학 #sbsbiz인문학 #인생의문제 #철학 #이익주 #중국역사 #중국황제 #리더십 #세상의_끝에서_읽는_한_권의_책 #인문학책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rothsshvili5125
    @rothsshvili5125 ปีที่แล้ว +2

    유익한 영상 큰 감사를 드립니다 환관 정치의 폐해에 대한 반성 및 직접 지방관과 대소사를 소통한 것은 대단한데 청황제의 성실함을 청나라 같은 사이즈에서 실천하는게 엄청난 과부하를 야기하고 이런 것을 답습할 엄두가 안났던 관료들 및 후대 황제들이 다시 구습으로 복귀할 수 밖에 없었던 듯 싶은데 기존 과거 제도의 장단점도 잘 파악했던 것 같고 청 황제들 중 의외로 지성인들이 존재했던 듯 싶어 흥미롭습니다
    옹정제의 인재 등용 다변화는 칭찬할 만하고 환관 정치 폐해 혁파는 황제가 직접 돌보는 부분과 더불어 관료들에게 위임하고 이들 간 상호 견제, 감시를 더 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 @ttlqk4847
    @ttlqk4847 ปีที่แล้ว +1

    26:57 이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 @happy-rb6yb
    @happy-rb6y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나라도 초창기엔 굉장히 바른 정치했는데
    300년 밖에 못 갔네요

  • @이제-t3u
    @이제-t3u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학문 연구에도 여한이 부족하실텐데 항상 양질의 영상을 생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석민-k8y
    @오석민-k8y ปีที่แล้ว +1

    저도 옹정제에 대해서 10여년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냉혈한 황제 이미지가 있어도 강희제의 업적을 이어간 황제이고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친황제이기에 훌륭한 황제라고 생각합니다 옹정제 사후에 밀건법도 시행을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ttlqk4847
    @ttlqk4847 ปีที่แล้ว +1

    세종의 사례에서 훈민정음을 직접 관여한건 이해가는데
    자치통감 해설작업을 국왕이 직접확인하고 결재하는건 체력낭비같기도하네요.

    • @blueming6206
      @blueming6206 ปีที่แล้ว +1

      자치통감은 단순 역사책이 아니라 제왕의
      정치 교육 교과서였기 때문에 후대 왕들을 위한 세종의 정치 가이드서라고 생각하면됨

  • @sandgold3877
    @sandgold3877 ปีที่แล้ว +1

    아무리 독재 정치라 해도 그 근본은 백성을 위함이고 또 본인의 자질도 있어야 할 텐데, 지금의 누구와 비교는 어불성설입니다.

    • @김동환-m1z6g
      @김동환-m1z6g ปีที่แล้ว

      맞아 문재인이나 이재명하고는 비교 불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