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시간의 문제일뿐 한국에서 반드시 실행 된다. 왜냐면 한국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나라가 책임 , 의무질 생각이 전혀 없는 나라. 그저 개인에게 뭐든 떠넘기거나 방치하고 배척하는데 특출난 나라. 인간성 말살 되고 그저 효율성 , 비용만 생각하는 파렴치 , 얌체 민족성. !!!
방조한다는 새끼들은 암 걸리게 한다음 진통제 없이 방치해야 한다. 진통제를 투여 받았음에도 극심한 고통에 어쩔줄 몰라하는 사람을 본적 있는가? 정말 처절 그 자체다. 앙 다문 입에 의해 어금니가 깨지고 계속 움츠러들다 보니 뼈가 부러짐. 그런 사람을 상대로 의료비 더 받아 먹을려는 수작 아님?
이건 시간의 문제일뿐 한국에서 반드시 실행 된다. 왜냐면 한국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나라가 책임 , 의무질 생각이 전혀 없는 나라. 그저 개인에게 뭐든 떠넘기거나 방치하고 배척하는데 특출난 나라. 인간성 말살 되고 그저 효율성 , 비용만 생각하는 파렴치 , 얌체 민족성. !!!
이건 시간의 문제일뿐 한국에서 반드시 실행 된다. 왜냐면 한국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나라가 책임 , 의무질 생각이 전혀 없는 나라. 그저 개인에게 뭐든 떠넘기거나 방치하고 배척하는데 특출난 나라. 인간성 말살 되고 그저 효율성 , 비용만 생각하는 파렴치 , 얌체 민족성. !!!
저는 아직 건강한 50대입니다만 통장에 2000만원은 늘 준비해두려구요 스위스 가려면 필요한 돈요. 존엄사 절대적으로 찬성해요 연명치료 거부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병원 밥줄땜에 퇴원도 맘대로 못해요. 집에서 죽고싶은데 퇴원을 안시켜요. 이게 무슨 자유민주국가의 자기결정권입니까? 우리나라에서 제일 쎈 단체가 의사협회죠. 내목숨줄 쥐고 돈버는 집단들! 윤리? 웃기지말라구 말좀 전해주세요!
조력사망 입법화 꼭 되게 해 주세요! 회생할 가망성이 없는데도 편히 죽지도 못하게 온갖 장치로 연명시켜 환자에게 극한 고통주고, 그 고통을 바라봐야 하는 가족에게 또 고통을 주고 의료비 폭탄으로 가계를 무너지게 하는 현실을 바꿔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병원만 이득을 취하는 구조라서 쉽게 못 바꾸는 걸로 생각되네요. 내가 죽을 때 가까워 오면 병원에 갔다가는 순리대로 죽지도 못할까봐 집에서 죽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이건 시간의 문제일뿐 한국에서 반드시 실행 된다. 왜냐면 한국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나라가 책임 , 의무질 생각이 전혀 없는 나라. 그저 개인에게 뭐든 떠넘기거나 방치하고 배척하는데 특출난 나라. 인간성 말살 되고 그저 효율성 , 비용만 생각하는 파렴치 , 얌체 민족성. !!!
어머니가 말기암으로 호스피스 병동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물론 초기 몇일간은 좋았지만, 곧 극심한 고통 때문에 진통제 주사 놓으면 주무시고, 또 깨면 고통을 호소 거의 수면과 고통속에서 지내다가 결국은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돌아갸셨습니다. 지켜보는 저도 고통 그 자체로 몇년간 트라우마를 겪었고 제가 말기암 환자가 되면 꼭 스위스를 가서라도 존엄사 할 것입니다.
● 합디다? : 거지퇴물노인들이 거지?요양원 & 거지?요양병원 들어가면 거지?노인학대로 3달?내에 죽는다고 겁낸다. 그래서 다들 안들어가고 저렇게 도시에서 배회한다. 차라리 차가 살짝 받아주고 병원에 장기간 입원시켜 주는게 저 노인에게는 복된 일이 될지. 도시를 배회하는 거지노인들 버글버글한다. 내도 거지다.
한 번 크게 아파보면 사는게 죽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사는 거 자체가 두렵고 다가올 죽음의 순간에 느낄 고통에 잡아 먹힐 듯 두려워요 태어난 게 축복이 듯 죽는 것도 축복일 권리가 있습니다 죽는 과정까지가 삶이고요 잘 살았다 말할 수 있으려면 죽는 과정까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죽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살거예요 최선을 다해 산 대가가 인간다운 죽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죽음을 결심하는 어느 날엔 꼭 존엄사가 합법화된 대한민국이었으면 합니다
이건 시간의 문제일뿐 한국에서 반드시 실행 된다. 왜냐면 한국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나라가 책임 , 의무질 생각이 전혀 없는 나라. 그저 개인에게 뭐든 떠넘기거나 방치하고 배척하는데 특출난 나라. 인간성 말살 되고 그저 효율성 , 비용만 생각하는 파렴치 , 얌체 민족성. !!!
● 합디다? : 거지퇴물노인들이 거지?요양원 & 거지?요양병원 들어가면 거지?노인학대로 3달?내에 죽는다고 겁낸다. 그래서 다들 안들어가고 저렇게 도시에서 배회한다. 차라리 차가 살짝 받아주고 병원에 장기간 입원시켜 주는게 저 노인에게는 복된 일이 될지. 도시를 배회하는 거지노인들 버글버글한다. 내도 거지다.
@@원강동-d7e 윤리적이서만을 말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자기 가치관으로만 평가하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에 관한 지적인거 같습니다. 좀 풀어 이야기 하자면 내 도덕적인 가치관이 조력사망을 반대 한다고 조력사망을 원할정도로 고통 받는 사람에게 그건 옳지 않다며 고통을 함께 하지 않으면서 내 가치관을 강요하고 행동을 제약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 인것이죠. 물론 그 고통을 안고 있음에도 살길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살려야 되겠지만 너무 고통을 받고 있는데 여러가지 상황에서 살기 어렵다 판단이 되어 내가 일찍 죽고 싶다면 그것조차 존중을 해주어야 된다고 보네요.
스위스 죽음 맞이하는장면보고 - 프랑스분 나이 60때 너무 편안하게 -- 가족 친구 하루 종일 즐겁게 하고 그다음날 죽음 맞이하는장면볼때 당사자 편안마음 이별 하는모습 보면서 너무 참 잘선택 .하는구나 생각듭니다..* 병원비 & 간병 비 더 많이 들어 전재산 없어지고 환자 가족. 고통 을 아셔야 합니다 * 가족분과 환자고통( 노인 낫지않고 계속 입원 중환자실 반복하다가 임종 ) 벗어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이건 시간의 문제일뿐 한국에서 반드시 실행 된다. 왜냐면 한국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나라가 책임 , 의무질 생각이 전혀 없는 나라. 그저 개인에게 뭐든 떠넘기거나 방치하고 배척하는데 특출난 나라. 인간성 말살 되고 그저 효율성 , 비용만 생각하는 파렴치 , 얌체 민족성. !!!
시조부모님,시부님,친정 조모님과 부모님..총 6분을 도와 간병부터 무덤까지 과정을 지켜본 경험으로 결론...존엄사. 조력사 찬성입니다. 가족과 함께도 이성이 있고 고통이 없을때이지 마약성 진통제로도 고통이 다스려 지지않아 치아가 생으로 빠지고 가래 뽑느라 입이 찢겨져 죠우커가 되는 과정.유지 현실을 보면 자식으로써 법과 신이 용서한다면 죽여 드리든 청부업자 섭외든 고통을 없애주고만 싶었다. 그모든 과정을 지난후 의식 불명 며칠 후 더이상 소변이 안보이면 가시던데 이미 고통시작부터 대화는 없다. 무엇보다도 그 사람의 인격.그 다움이 없어져 더 나쁜 기억만 남는다. 나는 우리집 남자들 시누이 남편과 여동생 남편것만 내손을 안거쳤단 말을 한다. 내손을 거친 어르신들은 당시로는 최고의 교육과 높은 지위에 있던 분인데 그런분들이 자식이자 손녀, 며느리.손주며느리에게 기저귀를 갈리고 알몸을 보여드리고 싶었을까...남에게만 맡길수 없는 순간이 있고 외면할수도 있지만 나는 그러고 싶지않았고 잘했다 생각하지만 그분들은 너무 싫었을것 같다. 자기답게 죽을 권리를 줬으면 좋겠다. 물론 법으로 철저한 관리하에
이명진 선생님 중환자실 와 보셨나요 더이상 고통 없이 세상과 이별 할 수 있게 해주셔야 합니다 고통스러워 하는 환자 분들 너무 안타워요 삶의 의미는 어떤 것인가요 의사들 이 살릴수 있나요 아니지 않나요 반대 만 하지 말고 찬성 해주셔요 생명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죽움을 행복하게 해 주셔야해요
암걸리고 심적 육체적 고통으로 죽음을 선택한다면 의사들이 돈줄이 끊기는게 첫번째 문제겠지요~ 하지만 고통받는 당사자나 그 가정은 남은자가 빚에 허덕이고 어려움을 격지는 않겠지요~ 뭔가 죽음을 앞둔 사람을 챙겨주고 나누는듯한말이지만 결론은 돈 빼먹는다라는 생각을 갖게하네요~
과연 반대를 하는 사람들은 정말 환자를 위하는걸까요... 아니면 고인이 되기 직전까지 연명을 시켜 의료비를 뽑아내기 위해 반대하는걸까요. 막상 당사자는 죽기직전까지의 고통과 반복되는 치료에 연명하는 것에 지쳐 본인은 내려놓고 싶은데, 의료인이 계속 연명시키게 하려는것도 한편으로는 환자의 자기 결정권을 무시하는거라고 볼수있지 않을까요? 존엄사를 선택할지 안할지에 대해선 환자 본인의 생각 및 결정이 중요하지, 의사가 상대방의 의견따윈 무시하고 억지로 연명시키는건 아니라고 봐요. 예전에 이런 토론도 있었죠. 장시간 게임하는 사람을 게임중독으로 봐야한다는 토론... 게임도 중독이기에 정신과에서 치료받기 해야한다는 방식으로 몰고가 의료비를 뽑아먹을 수 있게 교수랑 학부모, 정신의학계 인물들이 모두 모여 여론을 조작했던.... 이번 존엄사 토론도 비슷한 케이스라고 생각되네요. 환자를 위한다는건 그냥 겉으로 윤리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느낌이 강해요.
이건 시간의 문제일뿐 한국에서 반드시 실행 된다. 왜냐면 한국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나라가 책임 , 의무질 생각이 전혀 없는 나라. 그저 개인에게 뭐든 떠넘기거나 방치하고 배척하는데 특출난 나라. 인간성 말살 되고 그저 효율성 , 비용만 생각하는 파렴치 , 얌체 민족성. !!!
진짜 10년도 전에 미국 유럽에서 이미 끝난 토론을 아직도 하는 후진국을 보는 기분이란, 도대체 얘네들은 미국 유럽에서 토론할때 뭐했어? 아니 10년전에 우리나라도 이미 수없이 토론했던건데, 또한다고? 얼마나 한심한가 정말. 얘네들은 10년후에도 하고 20년후에도 하고 30년후에도할듯, 정말 너무 멍청해서 할 말이 없다. 도대체 이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세계에서 잘 나가는지 이해가 안된다. 미스테리야 정말.
우리나라에서도 이런논의가 진행되고 있었다니 존엄사 인정되는 나라가 너무 부러웠는데 조력사망이든 존엄사든 뭐든 좋으니 내 삶 내 죽음 내 맘대로 선택할 수 있게 해 줘야죠. 늙어서 병원 들락거리는 거 죽는 것만 못함 차라리 날 정해서 갈 수 있었음 바랬는데 얼른 입법화 합시다.
반대하는 이야기 듣다보니 결국 그거네 죽지말고 병원비 쓰라는얘기네 부족하면 정부에서 돈 지원하라는거고 병원자체에서 지원은 안되니 ...이렇게 들리네 내귀가 잘못들은거라고 생각하련다 제발 존엄 하게 내 삶을 마감할 수 있게 해줘라 의사가 고통을 나눈다고? 창구에서 결제안하면 알지? 결제안하면... 알지? 나눈다는말 하지마라 고통받는 환자 가족들에게 찬성 반대를 물어야지 왜 멀쩡한 니들이 반대하냐 니들중에 아파봐야 알지
이명진님 이별 할 수 있는 시간은 모두 보내고 난 뒤에 차후에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하는 것들에 대해서 논 하는 것이지요 누가 성급하게 조력 사망을 선택하겠습니까 모두가 본능적으로 살고 싶어 하는 게 인간의 마음이에요 아무도 그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이별 할 시간도 충분이 갖고 정말 최후의 고통이 심하고 견딜 수 없을 때 하려는결정이지요 과연 반대하는 분들은 환자의 고통을 어떻게 덜어 줄 것이며 어떤 책임을 다할 수 있을까요
돈 있는 사람들이나 케어가 가능하지... 돈으로 사람 사서 케어하면 되니까.... 근데 없는 놈이 병에 걸리면 환자 한명이 온 가족을 다 잡아먹어.... 그걸 보고 있는 환자는 몸 아파서 오는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이 온다니까... 몸이 아파서 더는 의미없는 연명치료로 가족들 고혈을 의료기관에게 퍼주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고통도 덜 받고 가족들과 인사하며 웃으며 이별할수 있다는거.... 그것에서 오는 행복감. 그게 인권이고 권리라는거다 이 악마들아....
존엄사 반대하는 작자들은 뭐임? 본인이 직접 괴로워하느니 그냥 스스로 죽겠다라고 의사표현하는데도 왜 막는지를 이해못하겠는데? 뭐 성경책에 나오는 하느님의 기적이라도 믿고있니? 그리고 애초에 극단적 선택 이라는 단어도 잘못쓴거임. 존엄사는 말 그대로 더이상 가망이 없는 환자가 투병생활하면서 환자의 가족들과도 소통하면서 고심끝에 선택하는 인생의 마지막이자 최후의 수단인데 말도안되는 극단적이란 단어쓰면서 토론한다는거부터가 이게 된장인지 똥인지도 구분못하는거임.
윤리적 도덕적 책임을 묻기전 불치의병으로 죽을날만 기다리는 환자 본인과가족들이 겪는 고통.현실을 공감해야 할 때입니다 희망1도 없는 투병생활이 곧 지옥이됩니다 저의 부모님 두분 암으로 돌아가시기전 몇개월은 진통제로 마치 현실속의 아수라가 연상되었죠 가실때 가더라도 편안히 주무시다 보내드리는것도 유종의 미 아닐까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존엄사는 사람답게 죽을수있는 당연한 권리인데
법으로 그걸 막는다는건
죽을때까지 그 고통을 겪으라는 건데
그건 인간적인겁니까
존엄사 정말 지금 이 시대에
한시라도 뻘리 법개정되어야합니다!!
이건 시간의 문제일뿐 한국에서 반드시 실행 된다.
왜냐면 한국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나라가 책임 , 의무질 생각이 전혀 없는 나라. 그저 개인에게 뭐든 떠넘기거나 방치하고 배척하는데 특출난 나라.
인간성 말살 되고 그저 효율성 , 비용만 생각하는 파렴치 , 얌체 민족성. !!!
죽고싶으면 편안하게 죽을수있는 권리가 필요합니다 왜 고통스러운 자살을 시도해야하나요....
이거 진짜 통과되야하고 꼭 필요합니다
백혈병환자입니다 아파보세요 아프지않고서는 이해못합니다 안락사는 꼭있어야합니다
방조한다는 새끼들은 암 걸리게 한다음
진통제 없이 방치해야 한다.
진통제를 투여 받았음에도
극심한 고통에 어쩔줄 몰라하는 사람을 본적 있는가?
정말 처절 그 자체다.
앙 다문 입에 의해 어금니가 깨지고
계속 움츠러들다 보니 뼈가 부러짐.
그런 사람을 상대로 의료비 더 받아 먹을려는 수작 아님?
이건 시간의 문제일뿐 한국에서 반드시 실행 된다.
왜냐면 한국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나라가 책임 , 의무질 생각이 전혀 없는 나라. 그저 개인에게 뭐든 떠넘기거나 방치하고 배척하는데 특출난 나라.
인간성 말살 되고 그저 효율성 , 비용만 생각하는 파렴치 , 얌체 민족성. !!!
그런사람들 보면 참...편안하게 해주는게 방법이기도한데..
그정도 까지 아니더라도 충분히 설명할수 없거나 보이지 않는 괴로움이 많은데 좀 허가되면 좋겠어요
더이상 답없으면 국가가 병원비를 책임지고 고통을 견딜수없는사람은
인간답게 마감할수있도록 해주라.
정신이 조금이라도 있을때 가족과헤어졌으면 좋겠당
이건 시간의 문제일뿐 한국에서 반드시 실행 된다.
왜냐면 한국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나라가 책임 , 의무질 생각이 전혀 없는 나라. 그저 개인에게 뭐든 떠넘기거나 방치하고 배척하는데 특출난 나라.
인간성 말살 되고 그저 효율성 , 비용만 생각하는 파렴치 , 얌체 민족성. !!!
저는 아직 건강한 50대입니다만 통장에 2000만원은 늘 준비해두려구요
스위스 가려면 필요한 돈요.
존엄사 절대적으로 찬성해요
연명치료 거부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병원 밥줄땜에 퇴원도 맘대로 못해요.
집에서 죽고싶은데 퇴원을 안시켜요.
이게 무슨 자유민주국가의 자기결정권입니까?
우리나라에서 제일 쎈 단체가 의사협회죠.
내목숨줄 쥐고 돈버는 집단들!
윤리? 웃기지말라구 말좀 전해주세요!
조력사망 입법화 꼭 되게 해 주세요!
회생할 가망성이 없는데도 편히 죽지도 못하게 온갖 장치로 연명시켜 환자에게 극한 고통주고, 그 고통을 바라봐야 하는 가족에게 또 고통을 주고 의료비 폭탄으로 가계를 무너지게 하는 현실을 바꿔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병원만 이득을 취하는 구조라서 쉽게 못 바꾸는 걸로 생각되네요.
내가 죽을 때 가까워 오면 병원에 갔다가는 순리대로 죽지도 못할까봐 집에서 죽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현실적으로 공감해요
실제 현실이 그렇습니다.
미투
맞습니다. 호스피스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맞는다고 고통이 없어지는게 아니에요! 마약성 진통제의 독한 성분으로 생기는 또다른 고통도 있습니다. 임종단계에서는 깊이 잠재우는 것 말고는 진정으로 고통을 다룰 수가 없어요. 그거는 죽음보다 더 비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시간의 문제일뿐 한국에서 반드시 실행 된다.
왜냐면 한국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나라가 책임 , 의무질 생각이 전혀 없는 나라. 그저 개인에게 뭐든 떠넘기거나 방치하고 배척하는데 특출난 나라.
인간성 말살 되고 그저 효율성 , 비용만 생각하는 파렴치 , 얌체 민족성. !!!
안락사 시키면 환자가 줄어들어서 느그들 돈을 못버니깐 반대하는거지? 의사들아 말좀해봐라 내말이 틀렸냐???
한국도 이제 조력사망 입법화를 해야 합니다.
스위스처럼 해야 합니다.
스위스의 디그니타스, 페가수스 같은 조력사망 지원 단체가 한국에도 생겨야 합니다
그러려면 자살 방조죄 먼저 폐지되어야 함
명진아재요 고통으로 죽어가는 사람이 많아 가장 큰 문제는 비용이란다 그리고 더 큰 고통은 가족들과 집안이 개박살 난단다 제발 무식하게 반대하지말고 병원가서 다시 돌아보아라.
도덕이니 윤리니 종교니 하면서 그런걸 앞세우는 사람은 100% 위선자라보면 틀림없다.
어머니가 말기암으로 호스피스 병동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물론 초기 몇일간은 좋았지만, 곧 극심한 고통 때문에 진통제 주사 놓으면 주무시고, 또 깨면 고통을 호소
거의 수면과 고통속에서 지내다가 결국은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돌아갸셨습니다.
지켜보는 저도 고통 그 자체로 몇년간 트라우마를 겪었고
제가 말기암 환자가 되면 꼭 스위스를 가서라도 존엄사 할 것입니다.
● 합디다? : 거지퇴물노인들이 거지?요양원 & 거지?요양병원 들어가면 거지?노인학대로 3달?내에 죽는다고 겁낸다. 그래서 다들 안들어가고 저렇게 도시에서 배회한다. 차라리 차가 살짝 받아주고 병원에 장기간 입원시켜 주는게 저 노인에게는 복된 일이 될지. 도시를 배회하는 거지노인들 버글버글한다. 내도 거지다.
★ 【● 2023년 1월. 서울 국내에서 가장큰 건설분야 새벽(새벽 04시?)인력시장 일일잡부는 11일째 허탕 치지만 + 풍족한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받는 꽃중년퇴물들은 태국가서 휴양 즐긴다. 묻지마골프도 즐기고. = 이런 공무원들에게 사업성평가를 해라하면 --> 미친개이? 아닐까.】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한 공짜로 해먹는 호강하는 공무원집단에게 나라위한 업무를 좀 해라고 요청하는게 허무한 것일까?
※ 2023년 1월. 같은 60대초반 ~ 70대 후반인데 : 누구는 태국 바닷가
5성급 호텔에서 휴양에 묻지마골프도 즐기고 VS 누구는 이 추운날씨에 빈박스 줍고 = 세상이 뭔가 좀?
그것도 돈이 있어야 ㅋㅋㅋ
저도 그럴겁니다
@@마음의평안 1500만원이상있어야 존엄사 약준다던데여~~
나의인생종말 고통스런 투병기간에서 스위스로 가야겠습니까? 국회에서 의사조력사망법을 만들어주세요
동감합니다
스위스도 혼자 가야함, 동반인은 자살방조죄로 처벌 😢
고통에 몸부림치는 말기암환자 앞에가서 당신의 생명은 소중하다고 이야기해봐라 뺨다구 맞지. 그들에게 하루하루가 아니 매시간 매초 살아있는게 지옥이다.
조력사망 찬성합니다. 이윤성 교수님 말씀에 적극 동의해요. 선택지는 많을수록 나쁠게 없습니다.
모르는게 약일때도 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또한 무시할수없습니다. 언제까지 기적을 바라고 중화자실에서 연명하는동안 일반가정은 치료비또한 걱정과 고통일수 있습니다. 돌아가시고 나서도 남아있는 가족이 고통받는다면 과연 지금이 맞는 건가 생각하게 되네요.
한 번 크게 아파보면 사는게 죽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사는 거 자체가 두렵고 다가올 죽음의 순간에 느낄 고통에 잡아 먹힐 듯 두려워요
태어난 게 축복이 듯 죽는 것도 축복일 권리가 있습니다
죽는 과정까지가 삶이고요
잘 살았다 말할 수 있으려면 죽는 과정까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죽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살거예요
최선을 다해 산 대가가 인간다운 죽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죽음을 결심하는 어느 날엔 꼭 존엄사가 합법화된 대한민국이었으면 합니다
이명진회장님 경제력이 없고 고칠수 없는 환자에게 돈을 벌기위해 반대하는건 두번 죽이는 겁니다 남은 가족에게 고통을 주면서까지 연명하는건 올바르지 않아요
이건 시간의 문제일뿐 한국에서 반드시 실행 된다.
왜냐면 한국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나라가 책임 , 의무질 생각이 전혀 없는 나라. 그저 개인에게 뭐든 떠넘기거나 방치하고 배척하는데 특출난 나라.
인간성 말살 되고 그저 효율성 , 비용만 생각하는 파렴치 , 얌체 민족성. !!!
의료계는 존엄사 반대할듯. 큰 수입원이니까
이해 당사자인 의료계를 뺏으면 좋겠다.
새로운 기관을 만들어 강요, 협박, 지배 등
본인의 의사인지 아닌지만 전문적으로
연구, 관찰, 회유해서 선택했으면 좋겠네요.
조력사망 찬성에 1표 입니다~~본인의 결정사항 이라생각합니다..마지막선택의 결정을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산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고통을 들수있는것 같아요..감사드립니다^^♡
아퍼봐야 알지 오죽하면 행복전도사가 스스로 가냐 넘 고통스럽다잖아 꼭 그렇게 눈돌아가고 뒹굴다 가야겠냐
저는 찬성입니다. 본인이 선택하게 해주세요.
젤 후회되는게 산소마스크 끼고 말 한마디 못하고 병원에서 홀로 죽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입법 찬성
내 생을 내 스스로 마감할수있다면 막연히 두렵고
고통받는일은 없을듯합니다
원한다면 들어줘야지 본인이 희망하면 보내주자
찬성 합니다
● 합디다? : 거지퇴물노인들이 거지?요양원 & 거지?요양병원 들어가면 거지?노인학대로 3달?내에 죽는다고 겁낸다. 그래서 다들 안들어가고 저렇게 도시에서 배회한다. 차라리 차가 살짝 받아주고 병원에 장기간 입원시켜 주는게 저 노인에게는 복된 일이 될지. 도시를 배회하는 거지노인들 버글버글한다. 내도 거지다.
존엄사는 누군가에겐 희망입니다 죽을때 엄청난 고통이 따릅니다 존엄사는 3초면 편안히 갈수 있습니다 어떤걸 택하든 본인이 선택하게 해야합니다
안락사는 무조건 대찬성이고 시급한 정책이다. 안락사금지는 자살방조다.
증조할머니 스스로 절식하셔서 15일 후 집에서 돌아가셨지요.
어머님 요양원에서 연명치료 밭으시며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어요
아버님도 연명치료로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어요
그걸 다보신 친정어머니 연명치료거부 요양원에서 진통제로 정신없이 돌아가셨어요.
연세나 불치병인경우 오히려 편안하게 갈수있도록 배려해야한다고 봅니다
요양원에서 연명치료는 환자도 보호자도 고통을 더 길게할 뿐입니다
곡기를 끊는게 답이군요
이명진씨는 왜 쪼개고있는건가요?
이것저것 이유를 가져다쓰지만 결국 돈때문에 반대하는거 뻔히보임.
이명진 회장은 벽에 X칠 하더라도 가족들에게 케어를 받으며 살고 싶다네요. 가족 고통스러운 거 모르고.... 어쨓든 살고 싶다는데 존중해야죠
돈이 많으니 가족이 직접 케어하지 않아도 되니까 저런 개소리를 하는 겁니다...
아마 진짜 고통스럽고 치료가 안되는 병에
걸린다면 의사들은 몰래 약먹고 편안하게 죽겠죠..
@@김남균-j8l 맞습니다. 어느 누구도 손주들에게 벽에 X칠하는 모습 보여주기 싫습니다. 존엄사 선택이 비참함이 아닌 또 다른 형태의 이별방식임을 인식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명진회장은 환자의 상태보다는
본인의 좋은말로 좋게 보이려고 하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의사들………환자들 마루타시키지말고……. 왜 좋게죽고싶은데 고치지도 못하면서 환자를 죽을때까지 실험을해……….
맞아요...
지켜보고 있는 느낌...ㅠㅠ
조력사망 반대하는 쪽은 꼭 암환자나 불치병 당해보시길
극단적 선택을 방조한다는 주장... 극한의 현실적 고통 앞에서 본인들은 도덕적, 윤리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걸 뽐내는 거 같아요. 가식적이고 역겹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근데 저게 합법화되도 문제인게,
죽을 수 있는 권리가 나중에 고령인구 많아지면 죽으라고 눈치주지 않을까 싶어서 두렵네요.
윤리적이어서 역겹다고 하시면 돈없어서 죽으라고 눈치줄수 있다고 하면 격이없고 말이 안된다고 역겨워하지 않으실건가요?
@@원강동-d7e 윤리적이서만을 말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자기 가치관으로만 평가하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에 관한 지적인거 같습니다. 좀 풀어 이야기 하자면 내 도덕적인 가치관이 조력사망을 반대 한다고 조력사망을 원할정도로 고통 받는 사람에게 그건 옳지 않다며 고통을 함께 하지 않으면서 내 가치관을 강요하고 행동을 제약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 인것이죠. 물론 그 고통을 안고 있음에도 살길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살려야 되겠지만 너무 고통을 받고 있는데 여러가지 상황에서 살기 어렵다 판단이 되어 내가 일찍 죽고 싶다면 그것조차 존중을 해주어야 된다고 보네요.
@@원강동-d7e 가족과 의사를 위해서 당신의 고통을 참을수 있다는 말인가요?
스위스 죽음 맞이하는장면보고 - 프랑스분 나이 60때 너무 편안하게 -- 가족 친구 하루 종일 즐겁게 하고 그다음날 죽음 맞이하는장면볼때 당사자 편안마음 이별 하는모습 보면서 너무 참 잘선택 .하는구나 생각듭니다..* 병원비 & 간병 비 더 많이 들어 전재산 없어지고 환자 가족. 고통 을 아셔야 합니다 * 가족분과 환자고통( 노인 낫지않고 계속 입원 중환자실 반복하다가 임종 ) 벗어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자신이 극심한 고통에 처해 있어보거나 가족 중에 환자가 있어 본 사람은 저 법이 얼마나 필요한 법인지 안다.
고통스럽지 않게 죽도록하는 조력사 하는 것vs 고통스럽게 자연사하도록 하는 것
존엄사 반대하는 사람 논리 들어보면 오만하거나 위선이 느껴집니다.
조력사망 찬성합니다 주변친구들이나 사람들 모두가 피치못할경우 죽음에 대해 걱정하고 있고 조력사망할 수 있는 나라 스위스를 부러워합니다 이렇게라도 공론화되고 있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이윤성 교수님 말씀에 깊이 공감 합니다.환자의 고통을 안 겪어 본 사람은 모릅니다.삶의 질이 중요하죠.연명 치료는 환자의 고통만 더 할 뿐입니다
강력히 희망 추첝합니다
이건 시간의 문제일뿐 한국에서 반드시 실행 된다.
왜냐면 한국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나라가 책임 , 의무질 생각이 전혀 없는 나라. 그저 개인에게 뭐든 떠넘기거나 방치하고 배척하는데 특출난 나라.
인간성 말살 되고 그저 효율성 , 비용만 생각하는 파렴치 , 얌체 민족성. !!!
이분은 고통속에 살아 봐야 이런말이 나온다 스위스로 가는게 답
존엄사도 정말 어쩔수없이 죽기를 희망하는 말기환자들에겐 허용해주는게....
자존감 지키며 죽고싶다란 생각을 하게된다.
찬성합니다! 부디 죽음보다 못한 삶을 살아내야하는 환자에게 길을 열어주세요
이윤성선생님말씀이맞아요
노인들상대로하시면좋아요
젊은이들은아파보지못해서몰라요
젊은 이들은 아파보지 못해 모른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저희 신랑 결혼 6개월 만에 나이 30대에 뇌암 4기입니다
젊은 사람들도 그 고통 똑같이 겪는다는 겁니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존엄사는 사람답게 죽을수있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시조부모님,시부님,친정 조모님과 부모님..총 6분을 도와 간병부터 무덤까지 과정을 지켜본 경험으로 결론...존엄사. 조력사 찬성입니다.
가족과 함께도 이성이 있고 고통이 없을때이지 마약성 진통제로도 고통이 다스려 지지않아 치아가 생으로 빠지고 가래 뽑느라 입이 찢겨져 죠우커가 되는 과정.유지 현실을 보면 자식으로써 법과 신이 용서한다면 죽여 드리든 청부업자 섭외든 고통을 없애주고만 싶었다.
그모든 과정을 지난후 의식 불명 며칠 후 더이상 소변이 안보이면 가시던데 이미 고통시작부터 대화는 없다. 무엇보다도 그 사람의 인격.그 다움이 없어져 더 나쁜 기억만 남는다.
나는 우리집 남자들 시누이 남편과 여동생 남편것만 내손을 안거쳤단 말을 한다.
내손을 거친 어르신들은 당시로는 최고의 교육과 높은 지위에 있던 분인데 그런분들이 자식이자 손녀, 며느리.손주며느리에게 기저귀를 갈리고 알몸을 보여드리고 싶었을까...남에게만 맡길수 없는 순간이 있고 외면할수도 있지만 나는 그러고 싶지않았고 잘했다 생각하지만 그분들은 너무 싫었을것 같다. 자기답게 죽을 권리를 줬으면 좋겠다. 물론 법으로 철저한 관리하에
죽음보다 무서운게 죽음의 이르는 과정이네요 그래서 안락사 시급합니다
이명진 선생님 중환자실 와 보셨나요 더이상 고통 없이 세상과 이별 할 수 있게 해주셔야 합니다 고통스러워 하는 환자 분들 너무 안타워요 삶의 의미는 어떤 것인가요 의사들 이 살릴수 있나요 아니지 않나요 반대 만 하지 말고 찬성 해주셔요 생명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죽움을 행복하게 해 주셔야해요
암걸리고 심적 육체적 고통으로 죽음을 선택한다면 의사들이 돈줄이 끊기는게 첫번째 문제겠지요~ 하지만 고통받는 당사자나 그 가정은 남은자가 빚에 허덕이고 어려움을 격지는 않겠지요~ 뭔가 죽음을 앞둔 사람을 챙겨주고 나누는듯한말이지만 결론은 돈 빼먹는다라는 생각을 갖게하네요~
4기판기받거나 치매진단받았을때.... 돈도없는데 주변인들에게 민폐끼치며 살아있고싶지않습니다 법안통과바랍니다
영상 초반 부터 들다 말고 답답해서 댓글 답니다.
반대하시는 분, 정말 무슨 괴변 이세요..그냥 돈때문에...밥줄때문에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엄격한 조건하에 조력사망을 실시해야 합니다
누구나 존엄하게 죽을 권리가 있습니다
모두에게 허용해야 합니다
나이가 어려도 인권이 있고 아프지 않아도 인권이 있습니다
@@user-wf2f3fggtg6b7bt 모두에게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빚이 남아있다던가, 범죄 관련되어있다던가 남에게 피해끼친 사람들까지 도망치듯이 죽음을 할 수 있게 해서는 안되죠.
그런 의미에서 엄격한 조건과 심사 후에 죽음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줘야됩니다.
한국의 의사 들의 윤리의식, 그런게 아직도 남아있나요. 돈이 안된다고 어떤 과는 택하지도 않는게 한국의 현실이지요. 조력사망 하는게 의사윤리에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돈을 더 벌 수 없어서 반대하는거겠지요.
조력사망이 많은 돈이 된다면 많은 의사들이 참여하겠죠...
저는 72년생여자입니다.저는 남편아이들에게 내가 아프거나 몸이많이불편하면 존엄사를원한다고 세 사람에게 유언의 문자를 보냈어요.
과연 반대를 하는 사람들은 정말 환자를 위하는걸까요... 아니면 고인이 되기 직전까지 연명을 시켜 의료비를 뽑아내기 위해 반대하는걸까요.
막상 당사자는 죽기직전까지의 고통과 반복되는 치료에 연명하는 것에 지쳐 본인은 내려놓고 싶은데, 의료인이 계속 연명시키게 하려는것도 한편으로는 환자의 자기 결정권을 무시하는거라고 볼수있지 않을까요?
존엄사를 선택할지 안할지에 대해선 환자 본인의 생각 및 결정이 중요하지, 의사가 상대방의 의견따윈 무시하고 억지로 연명시키는건 아니라고 봐요.
예전에 이런 토론도 있었죠.
장시간 게임하는 사람을 게임중독으로 봐야한다는 토론...
게임도 중독이기에 정신과에서 치료받기 해야한다는 방식으로 몰고가 의료비를 뽑아먹을 수 있게 교수랑 학부모, 정신의학계 인물들이 모두 모여 여론을 조작했던....
이번 존엄사 토론도 비슷한 케이스라고 생각되네요.
환자를 위한다는건 그냥 겉으로 윤리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느낌이 강해요.
이건 시간의 문제일뿐 한국에서 반드시 실행 된다.
왜냐면 한국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노인들이 폐지 줍는 나라.
나라가 책임 , 의무질 생각이 전혀 없는 나라. 그저 개인에게 뭐든 떠넘기거나 방치하고 배척하는데 특출난 나라.
인간성 말살 되고 그저 효율성 , 비용만 생각하는 파렴치 , 얌체 민족성. !!!
이렇게나 많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찬성하는데 막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도 저건 찬성입니다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살다가다 가는거보단 본인 스스로 생을 내가 직접마감하겠다 이또한 편한 잠을 자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의료계는 쪽쪽 빨아야 하기 때문에...반대를...
진짜 10년도 전에 미국 유럽에서 이미 끝난 토론을 아직도 하는 후진국을 보는 기분이란, 도대체 얘네들은 미국 유럽에서 토론할때 뭐했어? 아니 10년전에 우리나라도 이미 수없이 토론했던건데, 또한다고? 얼마나 한심한가 정말. 얘네들은 10년후에도 하고 20년후에도 하고 30년후에도할듯, 정말 너무 멍청해서 할 말이 없다. 도대체 이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세계에서 잘 나가는지 이해가 안된다. 미스테리야 정말.
노예들을 마른 수건 쥐어짜듯 쥐어짜니 세계에서 잘 나갑니다.
꼭 존엄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인임니다 내고통을 내가 인내하기 힘든데 의술에 힘이라고 버티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교수님 말씀 100%로 인정함니다
입법화가 꼭 되었으면 합니다...
존엄사 찬성
우리나라에서도 이런논의가 진행되고 있었다니
존엄사 인정되는 나라가 너무 부러웠는데
조력사망이든 존엄사든 뭐든 좋으니
내 삶 내 죽음 내 맘대로 선택할 수 있게 해 줘야죠.
늙어서 병원 들락거리는 거 죽는 것만 못함
차라리 날 정해서 갈 수 있었음 바랬는데 얼른 입법화 합시다.
존엄사를 반대하는 것들은 사람이 아니고 악마들입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ᆢ 어서어서 도입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가 존엄사의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의사들 주머니 사정 나빠지니 반대 할게 뻔하다
그러니...
그냥 곡기 끊고 병원 가지 말아야 겠어요.
통증만 없다면 가능 할텐데..
존엄사는당연찬성 아름다운 죽음선택
의사요한 이란 드라마를 다시 보게 됐는데 이런 뉴스를 보게 되네요
전 존엄사 입법에 찬성합니다 물론 엄격한 심사는 기본이겠지만요
존엄사가 우리나라에서도 빨리 논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대는 변화하고 사람들의 의식이 많이 바꼈으니 의료 제도도 이에 발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는무슨반대
이론에가치가없다고통은생각안하나요
찬성입니다
조력사망 반대하는 사람들은 극심한 고통속에서 장시간 생명 유지 시키는 고문을 당해봐도 반대할지 궁금합니다.
우리 나라에 가능해지면 정말 당장 나 조차도 너무 행복할것 같네요 고통 덜하게 차분하게 죽을수 있을 권리를 원합니다 최소 말기암이나 극심한 통증이 동반하는 불치병은 허용합시다
반대하는 이야기 듣다보니 결국 그거네 죽지말고 병원비 쓰라는얘기네 부족하면 정부에서 돈 지원하라는거고 병원자체에서 지원은 안되니 ...이렇게 들리네 내귀가 잘못들은거라고 생각하련다 제발 존엄 하게 내 삶을 마감할 수 있게 해줘라
의사가 고통을 나눈다고? 창구에서 결제안하면 알지? 결제안하면... 알지?
나눈다는말 하지마라
고통받는 환자 가족들에게 찬성 반대를 물어야지 왜 멀쩡한 니들이 반대하냐 니들중에 아파봐야 알지
의사들이 반대하니 아직도 못하는 거지요
의사들
이명진이 밥줄 끊길가 똥줄타나보네.
당신이 고통 속에 마지막을 기다릴 때 그 고통 끝까지 견뎌 보시길...
조력사망 찬성입니다
어차피 죽어야 한다면 고통없이 죽고싶네요
큰수술 몇번해보니 그고통 너무 힘들었어요
내가 스스로 마지막을 선택하고싶네요
저두요
조력사망 존엄사 찬성합니다 제발 대한민국
제발 회복의 여지가 없는 우울증 포함 모든 정신질환도 스스로 삶을 마감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길...
조력사망 입법화 찬성합니다!
통증을 겪어보지 못했으면 토론 할 자격도 없다.
이명진님
이별 할 수 있는 시간은 모두 보내고 난 뒤에
차후에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하는 것들에 대해서 논 하는 것이지요
누가 성급하게 조력 사망을 선택하겠습니까
모두가 본능적으로 살고 싶어 하는 게 인간의 마음이에요
아무도 그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이별 할 시간도 충분이 갖고 정말 최후의 고통이 심하고 견딜 수 없을 때 하려는결정이지요
과연 반대하는 분들은 환자의 고통을 어떻게 덜어 줄 것이며 어떤 책임을 다할 수 있을까요
존엄사를 반대 하는건 생명윤리 라는 프레임을 씌운 사실상 고문이다 어차피 의식이 왔다갔다 하면서 격는 크나큰 고통은
목숨이 끊어질 때까지 감래해야 하는데 그모습을 보는 가족들도 큰고통이다 어차피 가망없는 환자라면 고통 이라도 덜어주는게 인간적인 윤리의 본질 아닌가
젊을땐 모른다. 인생을 더 살아봐야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 스위스~
죽음마저 평화롭고 품위있게 맞이 하는 그들의 삶,
인간의 고통을 간과하지않고 인간의 존엄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나라
그냥 선진국이 되는게 아니다
삶을 바라보는 수준이 높고 깊어서 넘 깔끔하기까지 하다
참 부럽더라.
돈 있는 사람들이나 케어가 가능하지... 돈으로 사람 사서 케어하면 되니까.... 근데 없는 놈이 병에 걸리면 환자 한명이 온 가족을 다 잡아먹어.... 그걸 보고 있는 환자는 몸 아파서 오는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이 온다니까...
몸이 아파서 더는 의미없는 연명치료로 가족들 고혈을 의료기관에게 퍼주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고통도 덜 받고 가족들과 인사하며 웃으며 이별할수 있다는거....
그것에서 오는 행복감. 그게 인권이고 권리라는거다 이 악마들아....
개인의 의지로 존엄사를 결정할 권리는 개인에게 있다 누구도 이 사실에 반대할 수 없다
고통스럽다하면 주사로 재우고 계속 반복하다보면
나중 정신못차리고 점점 힘빠져 숨가쁘게 쉬다가 가심
우리큰엄마 입원해서 그렇게 반복하다가 나중 아픈사람은 별 말씀도 못하시다가 결국 숨 몰아쉬다가 눈뜨고 돌아가심
70이지만 튜브를 끼고 죽지못해 사는 것보다는
맑은 정신일때 죽을 선택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죽지못하고 기계에 의존해 억지로 사는것 보다!
그러니까 이명진씨는 훌륭한 보호자 밑에서 성장하고 인생이 성공적이라서 반대할 수 있는것이다. 개인의 고통없는 죽음의 자율성에 힘이 실려야 한다.
태어나는 건 내가 결정할 수 없는데 죽음만큼은 나 스스로 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국가가 병원비와 간병인등 편안한 죽음을 준비해줄수없다면 존엄사라도 인정하게 해라.
이게 토론이 필요한가?
고통속에 살고 있는 당사자, 본인이 삶의 끝을 결정하고 선택한다는데
자기 죽음도 아닌 사람들이
그 선택을 방해하고 존중하지 않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지.
나도 아파서 누워지낼 상황이 오면 스위스 간다
절반 이상의 네덜란드 국민이 삶에 지쳤다는 이유로 자살을 돕는것이 타당한 근거라고 말하며 이는 병자에 대한 특권이 아니라 개인의 권리라고 말한다.
삶과 죽음은 오로지 그 자신만이 선택할수있다.
연명치료는 환자와 보호자의 재산을 병원과 의사에게 강탈 당하는 과정일 뿐이다
조력자살 찬성합니다ㆍ극심한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사람들이나 반대하겠죠ㆍ병원에서 서서히 생을마감하는것은 재앙입니다ㆍ
조력사망의 기준을 명확하고 엄격하게 제시후 입법했으면 좋겠어요.말기암의 통증때문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가족도 본인도 못할짓이에요. 고통속에 희망없이 숨만쉬고 있는 나 자신을 스스로 내려놓고 싶다는 그 선택을 국가에서 존중해줘야죠
조력사 찬반 국민투표 했으면 좋겠습니다
존엄사 반대하는 작자들은 뭐임?
본인이 직접 괴로워하느니 그냥 스스로 죽겠다라고 의사표현하는데도 왜 막는지를 이해못하겠는데?
뭐 성경책에 나오는 하느님의 기적이라도 믿고있니?
그리고 애초에 극단적 선택 이라는 단어도 잘못쓴거임.
존엄사는 말 그대로 더이상 가망이 없는 환자가 투병생활하면서 환자의 가족들과도 소통하면서 고심끝에 선택하는 인생의 마지막이자 최후의 수단인데
말도안되는 극단적이란 단어쓰면서 토론한다는거부터가 이게 된장인지 똥인지도 구분못하는거임.
국민의 82% 가 원하는데
뭔 토론을 하고 있다냐.
토론이 아니라 실행을 해야지.
찬성이 너무 많이서 기득권들은
도입하기 두렵거나 불편한 겁니다.
존엄사가 합법화되어 나이가 들었을때 고통없이 죽을수 있다고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고통없이 생을 마감하는 것은 복이다
윤리적 도덕적 책임을 묻기전 불치의병으로 죽을날만 기다리는 환자 본인과가족들이 겪는 고통.현실을 공감해야 할 때입니다 희망1도 없는 투병생활이 곧 지옥이됩니다
저의 부모님 두분 암으로 돌아가시기전 몇개월은 진통제로 마치 현실속의 아수라가 연상되었죠
가실때 가더라도 편안히 주무시다 보내드리는것도 유종의 미 아닐까요?
이명진씨는 암환자의 고통을 느껴봐야 찬성을 할사람이지
말하는 거 보니 남의 고통을 보면서 우월의식이 있는 듯 합니다.
아마 본인이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
조용히 약먹고 편한 죽음 선택할 듯.
지가 아파봐야 깨달을 듯
조력 사망 은 존엄사 라고 생각합니다 찬반투표 하면은 찬성하는 분들이 더 많을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