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와 함께하는 힐링카페- 싱글들을 위한 줌 미팅방 주최 매월 4회 첫째, 세째 목요일 9PM, 둘째, 네째 토요일 10:30AM (모두 한국시간 기준입니다) 힐링카페 참여를 원하시면 아래의 홈페이지에 로그인 해주세요. www.liztv.ca 가입링크 community.liztv.ca/community/all 참여자 나이대: 3040/5060/6070 미혼, 사별, 이혼 싱글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합니다.
리즈님이 말한 6가지 말은 분명히 듣기 좋은 말이지만 "속이 뒤틀려도 궁극적으로 원하고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 속마음을 감추고" 라는 전제가 틀렸습니다. 진심이 아니고 남자를 분발시켜 이용해 먹으려고 유도하는 하는 말이라면 누구든 그런 말이 듣고 싶을까요? 왜 여자들은 진실된 말과 행동보다 거짓된 말과 행동을 하면서 이를 지혜인양 여기는지 딱한 생각이 듭니다
남여의 사랑과 가정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정확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는 못 올라 간다고 하더라도 신부 수업때는 꼭 필요한 정보 라고 생각하며... 좋은 예로 "한국사는 따냐" 라는 유투버에 우크라이나 여자가 구독자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남편에게 "행복하다"를 남발 수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독자의 행복을 위해 엄청 고민하신 흔적에 찬사의 댓글을 드립니다 .... 늘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셔요....... 티가 나는 칭찬이라도 여자의 칭찬이 필요한 남자가.....
애기를 듣고있다보니 여자는 남자에게 무얼 얻기 위해서 남자를 만나나요 그런 만남은 인간관계에서 좋은것 같지 않아요 서로 인간대 인간으로 교류를 하는 것이지 서로에게 무얼 얻기위해 만난다면 비즈니스 아닐까요 남자에게 무얼 얻어내기 위해 만난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서로 불행하며 아까운 시간을 낭비 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계는 형성되지 않길 바랍니다 서로에게 친구가 되고 동반자가 되고 말동무가 되는 관계여야지 얻기 위한 관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 관계는 서로 불행만을 남기고 말것입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자기성찰 마음 수양이 필요한 나이들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유투브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고민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저. 이야기 한번 할까 우리는 만니지 8년 입니다 저는 유부남 있고. 상대방분는. 혼자 살고 있는 분입니다 처음에 연락때문에. 자주 싸움을 했어요 이유는. 여성분이 지인 친구 모임 가면 연락이 안돼고 모임 갔다와서 왜연락이 안돼. 하면 그분이기 속에서 전화을 받드면 분이기가 끝나고. 말을 합니다 저는 여성분 몆시에 집에 온다고 이야기 했서. 여성분 집에왔서. 기다리고 있어요 왜 이야기을 하는 이유는 저는 직업이. 바다쪽에.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려서 전화 못받드면 문자 라도 종늦는다고 하면 저가더 안기다리고. 집으로 가서 잤고 새벽에 일햐로 갈수있다고 말합니다 그것 때문에 싸움을 많이 했어요 2번째. 친구들하고. 여행. 갔다고 합니다. 저 가그래 갔다왔 하고 아무리 느낌이상해서. 여행갔다와서 다시 물엇봐는데 말이 맞지않아요 알고보니. 산악회 등산 회원분들 여행 갔다온것 그럐서 저가 왜 거짓말하고 갔야고. 말을하면 저보고 정신병자 의심많은사람 그것또 이것때문에 싸움이 많아서요 3번째 이야기요. 저가 배 사업있고 바다에서 안좋은 일서 이야기하면. 저가 서운한것 걱정되서 전화 한통 왜 안해 하면. 다큰 사람이 알아서 하지. 여성분 하는말 전화햔다고. 해결이되 하면 화을 내고 합니다 여행하는것도. 등산 분들하고 갔는것 싫다 가지라고 하면. 또 거짓말 하고 갑니다. 5번째. 저가 직원들이 없서.직원들 일 도우다가 눈을 많이 다쳐서 병원에 수술 한날. 혼자 병신에 있어 마음도 그려고 그래서 전화 통화하고 저도모르게.안끄고 잠들어서요 일어나서. 통화 녹음을들어서 심심해서 그련데 그녹음 속에서. 여성분 목소리 셱스실음 소리가 들어서요 그분이 출근했고. 저는 오후에 병원에서 퇴원하고. 내려왔서. 밤에 차에서 만나 이야기 했지요 이것 무슨 소리 여자실음소리 너소리다 하고 말을했는데 그날 티비에서 나는 솔로다 프로을 하고 있어서요 여성분이 말하기을 저보고 정신병자 미칫놈 수많은 욕을 했어요 그래서 저가 알아서하고. 나는솔로다 프로을 100번 다시 보기봐지요 아무니봐도. 실음 소리 없서요 그래서 여성분 앞에서 합계 죽자 하고 여성분 방에서휘발유 을 몸뿌리고 했지요. 솔직히 말하라고 그대 대답이 자위했다고 말을합니다 저는 그말을 또 믿고 다시 좋은시간을보내고 지내지요 6번째 얼마전에 저가 음악을 좋아는사람입니다 또그분도 알고있고 또저가 무명 가수로 활동도 하고 있 는것도 알고 있고요 공연하면 대리고 가기도하고 이번5월달 유트브을 보다 우연히 여성분가수 노래을 너무 잘하고 했그래서 그분팬에 가입했지요. 저직업이 금어기 가 있어 1달보름 쉬어요 그래서 여성분한데 자기야. 경기도 화성 그분 라이브공연 한번보로 갔자고 이야기하고 어성분 쉬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지요 1달을 아무리 기다려도. 없는순간 6월9일날 믄자가 왔지요 그날 등산갔다고 그래서 저가 그래지요 그래 서로 각자 좋아하는 취미생활하자 나는 공연 보로 가고 자기는 등산가고하자. 저는 서운했지요 그련데. 문자 답이 꼭 공연보로 따라갔다는것에요. 저는 서운한 마음이있서지만. 그래가자했서 갔지요 전날밤에. 내일빨리 준비해하고 아침에 9에 저는 여성분 집앞에서. 준비했서하는데 아직까지 준비을 안하고. 지금일어나서 그래서 빨리준비했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10시30분에도 아직도 준비하고 안내려왔지요 늦어서 저는 참고 기다려지요. 11 시쯤내려 왔지요 가면서 차에 기름 넗고 가자고했서 넗고 출발시간이. 12시 출발했서요. 공연 시간는 오후 4시 부터 라이브공연 하고 5시부터유트브 공연하고. 하고 해서또 거기가 화성 해경궁베리케리 입니다 전날 서로폰으로 검색으로 보고 참좋다고 까지 말을했지요 저는 시간이없서. 휴게소 한번쉬고 화장실 가고 또출발했지요 도착할때쯤 여성분이.소변이 보고십다 했서그려면 그려면 내려서 주유소 있는곳에서 소변 보고 다시 고속도로 올리자고했지요 그련데 여성분이. 참을수 있다고하면서 가자고했지요 20분가먼 도착했어 참을수있어 계속물엇봐지요. 참을수있다고 말을했지요 그때 부터 서로 감 정이 안좋아지요 갑자기 유투브 커피 강의을 듣어보라고. 했지요 그래서 모두듣고. 저기 이야기했지요 나는커피많이 먹어도 잠잘올다 사람마다 채질이틀려서. 그 강의 틀리다 말을하고 도작했지요 들어가는 입장료 주고 빵도 구입하고 또. 가수분것 빵2개하고 아이스커피 갔 다줄까 하고 물엇보고 구입을했지요. 그리고 자리을잡고 우리는 이미 시작하고 있어지요 라이브공연. 저가 빵하고 커피 주고올께 하고 갔다주고 왔지요. 우리자리로 왔서 봐는데 여성분이 유트브로 명상을 보고 있어. 그것 왜보고 있어 구경가자하고했지요 대답이 안잤서 기다리고. 있서하면 시간이 30 분지나고 있어서요. 저가 성질이 미음속에서 올라오고 있서지요 왜 여기까지 왔서 유투브 명상을보고있야고 말을했지요 소리도안들고 하는데 어성분 대답. 유투브 보는것네마음 참 어이가 없서 혼자 20분구경하고 다시 그자리에와서 가자구경하로. 그래도 저한데 화을내연서 끝까지 안가고 그유투브. 있어지요 또 다시 저혼자 구경갔지요 10분구경하고 왔는데 여성분이. 자리에. 없서 전화했는데. 차에 갔다는것에요. 빵포장해서 하는말이 더보고. 정신병자 그래서 더이상참을수 없서 차로오라고 했지요. 차안에서 말싸움을 했지요 하고 저가 차에서 내려서 헤어지자 혼자 갈것면 갔하고 저는. 라이브공연 무대로 갔지요 음악 한곡 신청하고 차로내려 왔는데 여성분 차가없서 전화을. 아무리 했도 안받고 그래서 저는 그산속에서 라이브공연 장소는 산속. 3시간을 걸어서 물엇물엇서 걸어지요 걸어가는데 택시가왔서 그택시 타고 수원 고속버스터미널 갔지요 그런데. 버스. 기차모두끝나고. 없서. 수원에서 잤고 그뒤날 기차로 왔지요 저가살고있는지역는여수 입니다 그뒤로 톡으로 말을했지요. 아무리 사람이 잘못을 했도 산속에 버리고. 가는사림이 어디에 있야고말하고 저도 마음에 이별 준비을 할라고 시간이 2주 지나고 다는여자 만나고 이야기했지요거짓말로 그련데 오늘톡이와서 하는말 자기한데 미안하는말을할고 합니다 정말로 이해할수도없고 정말 여자분들 마음을 알수없서 이리 글을 올립니다 저가 잘못읗했는지~??선생님이 시원한 대답부탁합니다 8년 정이 정말로 무서워요 또속 궁합도. 무서워요 지금도 저마음는 이 여성분 저마음깊이 큰자리을 잡고있는것같아요. 어찌하면 좋을지 대답부탁합니다
더 나은 놈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글쎄요 키 큰 놈이 더 낫은 놈으로 선호 하죠. 외모만 보는 수준 낮은 여자들에게 남자 내면보다 키 큰 놈은 50% 이상 더 낫은 놈으로 평가받고 만나죠. 더 나은 놈은 키 큰 놈이겠지요. 그래서 그런 남자와 결혼했으면 잘 살아야지 왜 세계에서 가장 이혼률이 높은지요? 여자들의 비뚤어진 남자 평가 기준이죠.
여자들 너무 머리 굴리지 마요 남자는 여자들 복잡한거 싫어 해요 사는것도 복잡하고 힘든대 또 짱구 굴려가면서 여자하고 밀땅하고 복잡하게 살아야 됩니까 리즈님 처음에 볼때는 말에 상당히 공감했는대 가면 갈수록 왜 혼자 사는지 알겠어요 제발 복잡한 세상에 그냥 편하게 만납시다
리즈와 함께하는 힐링카페-
싱글들을 위한 줌 미팅방 주최 매월 4회
첫째, 세째 목요일 9PM, 둘째, 네째 토요일 10:30AM (모두 한국시간 기준입니다)
힐링카페 참여를 원하시면 아래의 홈페이지에 로그인 해주세요.
www.liztv.ca
가입링크 community.liztv.ca/community/all
참여자 나이대: 3040/5060/6070
미혼, 사별, 이혼 싱글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합니다.
곰보다 여우가되자ㅡ
세상공짜없다 당연한건 없다 무엇을 받앗다면
말로 몸으로 보답해야한다
리즈님이 말한 6가지 말은 분명히 듣기 좋은 말이지만 "속이 뒤틀려도 궁극적으로 원하고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 속마음을 감추고" 라는 전제가 틀렸습니다. 진심이 아니고 남자를 분발시켜 이용해 먹으려고 유도하는 하는 말이라면 누구든 그런 말이 듣고 싶을까요? 왜 여자들은 진실된 말과 행동보다 거짓된 말과 행동을 하면서 이를 지혜인양 여기는지 딱한 생각이 듭니다
인생의 지혜중 상대방과 사이가 틀어져서, 속이 뒤틀려도 자신보다 상대방을 위한 배려의 차원이라고 얘기한 것 같아요....꼭 뭔가를 원해서 하는 사탕발림은 아닌듯요
화내기보다 지혜롭게 잘하면좋다는 뜻이죠
@공감 ㅡㅡㅡ초이-y2v
😊육십대 초반 싱글 남 입니다 별보고 일 나갔다가 달 보고 집에 들어오면 마음이 공허 하고 적막 했는데 리즈님 강의 보고 들으면 우울 공 허 적막 감이 싹 없어 짚니다 ㅡ리즈님 강 의 너무 너무 감사 해요ㅡ리즈닝 강 의 죽을때 까지 경청 할께요 ㅡ고맙습니다
남자를 영웅으로 만드는 여자의 기적의 말: (당신이 있어) 든든해요, 고마워요, (뭔가 요청하는 말)필요해요, (당신은)대단해요, 행복해요, 재밌어요
댓글보니 내용을 제멋대로 곡해하거나 저속하고 무식한 댓글도 많네요. 온갖 사람들이 보는 곳이니 어쩔 수 없지만 여전히 우아하게 지혜로운 말씀 전하시는 리즈님 너무 대단하세요.
리즈님 말씀
천만배 공감합니다!
남자는 상대가 내여자라는 확신이 든다면
타이타닉 영화 주인공 남자처럼 하늘의 별이아니라 상대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칩니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많이 배웁니당😊
현명한 여자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서울 갈 당나귀 발통부터 다르다”고 남자라고 다 똑같은 남자가 아닙니다. 😂
서로의 진심이 있음 대화는 됩니다.
다만 성향과 공감대가 없음 본질적인
대화는 안됩니다.
말은 돈없이 최고의 명품을선물할수있읍니다. 그럴려면 "배려"가 돈의가치를 대신할수있겠지요. "배려보다더큰 보석은없다"
굿굿~~그냥 엄지척이 쵝오입니다..ㅎ
말은 마음을 담습니다
말에 진심이 담겨있어야지요. 스킬로 하는 말은 다 드러나요
연구 많이 하셨네요. 6가지로 대하면, 갖고 있는 돈 다 주겠다.
남여의 사랑과 가정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정확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는 못 올라 간다고 하더라도 신부 수업때는 꼭 필요한 정보 라고 생각하며...
좋은 예로 "한국사는 따냐" 라는 유투버에 우크라이나 여자가 구독자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남편에게 "행복하다"를 남발 수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독자의 행복을 위해 엄청 고민하신 흔적에 찬사의 댓글을 드립니다 ....
늘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셔요.......
티가 나는 칭찬이라도 여자의 칭찬이 필요한 남자가.....
오늘도영상 잘보고갑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
오늘영상도 공감하고 배우고 갑니다~
애기를 듣고있다보니 여자는 남자에게 무얼 얻기 위해서 남자를 만나나요 그런 만남은 인간관계에서 좋은것 같지 않아요 서로 인간대 인간으로 교류를 하는 것이지 서로에게 무얼 얻기위해 만난다면 비즈니스 아닐까요
남자에게 무얼 얻어내기 위해 만난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서로 불행하며 아까운 시간을 낭비 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계는 형성되지 않길 바랍니다 서로에게 친구가 되고 동반자가 되고 말동무가 되는 관계여야지 얻기 위한 관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 관계는 서로 불행만을 남기고 말것입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자기성찰 마음 수양이 필요한 나이들이 아닌가요
영상을 보면서 많은걸 인정되고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부러 하는것은 티가나서 않하니만 못하고 신뢰가 깨짐 서툴러도 진심으로 표현해야 됩니다
기술적언어와 일반적인 언어로 나누어진다
남자는 사회생활을 하기때문에 기술적 언어를 사용한다
흐미..........
예쁜거~~~^^
남자가, 화폐없으면...여자 애인이 접근안한다.
여자편도 만들어주세요 ^^ 내 여자에게 좀 보여주고 싶네요. 그런데 이 링크 보내주면 아마 이렇게 말할 겁니다. "뭘 잘하는 게 있어야 그런 말을 해주지. 으이구.. " ㅎㅎㅎ
진실과 정직이 최고입니다.
본성이 바뀌어야지, 가식은 얼마 못가요.
아니, 이걸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
힐링캠프 갈려고 이혼 준비중~~~
한국 여성들은 유럽 남자와 결혼을 하던지 연애를 한번 해봐야 한국남자들이 얼마나 존경스러운지를 느낍니다.
안녕 하세요
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지신듯. 예전 남자들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음이 보입니다. 계속 지켜 볼게요. 본인께서도 나이가 드셔서 보이는건지
여자는남자가,사랑해,라는말을듣고싶어하듯이,남자도치켜올려주고용기를북돋아주면,고맙기도하고,힘도생기고,더분발하는것이맞아요,,짜증이나부리고,말함부로하고,아지매처럼품위도멋도없이굴면,어떤남자가좋와할까요,,남자는여자가하기나름,돈벌어오는남자에게감사하고,힘을실어주세요,,뭘바라는마음에서가아니라,,생활속에서진심을실어,,,
안녕하세요 유투브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고민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저. 이야기 한번 할까
우리는 만니지 8년 입니다
저는 유부남 있고. 상대방분는. 혼자 살고 있는 분입니다
처음에 연락때문에. 자주 싸움을 했어요
이유는. 여성분이 지인 친구 모임 가면 연락이 안돼고 모임 갔다와서
왜연락이 안돼. 하면 그분이기 속에서 전화을 받드면 분이기가 끝나고. 말을 합니다
저는 여성분 몆시에 집에 온다고 이야기 했서. 여성분 집에왔서. 기다리고 있어요
왜 이야기을 하는 이유는 저는 직업이. 바다쪽에.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려서 전화 못받드면 문자 라도 종늦는다고 하면 저가더 안기다리고. 집으로 가서 잤고 새벽에 일햐로 갈수있다고 말합니다
그것 때문에 싸움을 많이 했어요
2번째. 친구들하고. 여행. 갔다고 합니다. 저 가그래 갔다왔 하고 아무리 느낌이상해서. 여행갔다와서 다시 물엇봐는데 말이 맞지않아요
알고보니. 산악회 등산 회원분들 여행 갔다온것 그럐서 저가 왜 거짓말하고 갔야고. 말을하면 저보고 정신병자 의심많은사람 그것또 이것때문에 싸움이 많아서요
3번째 이야기요. 저가 배 사업있고
바다에서 안좋은 일서 이야기하면. 저가 서운한것 걱정되서 전화 한통 왜 안해 하면. 다큰 사람이 알아서 하지. 여성분 하는말 전화햔다고. 해결이되 하면 화을 내고 합니다
여행하는것도. 등산 분들하고 갔는것 싫다 가지라고 하면. 또 거짓말 하고 갑니다.
5번째. 저가 직원들이 없서.직원들 일 도우다가 눈을 많이 다쳐서 병원에 수술 한날. 혼자 병신에 있어 마음도 그려고 그래서 전화 통화하고 저도모르게.안끄고 잠들어서요 일어나서. 통화 녹음을들어서 심심해서 그련데 그녹음 속에서. 여성분 목소리 셱스실음 소리가 들어서요 그분이 출근했고. 저는 오후에 병원에서 퇴원하고. 내려왔서. 밤에 차에서 만나 이야기 했지요 이것 무슨 소리 여자실음소리 너소리다 하고 말을했는데 그날 티비에서 나는 솔로다 프로을 하고 있어서요 여성분이 말하기을 저보고 정신병자 미칫놈 수많은 욕을 했어요 그래서 저가 알아서하고. 나는솔로다 프로을 100번 다시 보기봐지요 아무니봐도. 실음 소리 없서요 그래서 여성분 앞에서
합계 죽자 하고 여성분 방에서휘발유
을 몸뿌리고 했지요. 솔직히 말하라고 그대 대답이 자위했다고 말을합니다
저는 그말을 또 믿고 다시 좋은시간을보내고 지내지요
6번째 얼마전에 저가 음악을 좋아는사람입니다 또그분도 알고있고 또저가 무명 가수로 활동도 하고 있 는것도 알고 있고요 공연하면 대리고 가기도하고
이번5월달 유트브을 보다 우연히 여성분가수 노래을 너무 잘하고 했그래서 그분팬에 가입했지요. 저직업이 금어기 가 있어 1달보름 쉬어요 그래서 여성분한데 자기야. 경기도 화성 그분 라이브공연 한번보로 갔자고 이야기하고 어성분 쉬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지요 1달을 아무리 기다려도. 없는순간 6월9일날 믄자가 왔지요 그날 등산갔다고 그래서 저가 그래지요 그래 서로 각자 좋아하는 취미생활하자 나는 공연 보로 가고 자기는 등산가고하자. 저는 서운했지요 그련데. 문자 답이 꼭 공연보로 따라갔다는것에요. 저는 서운한 마음이있서지만. 그래가자했서 갔지요 전날밤에. 내일빨리 준비해하고 아침에 9에 저는 여성분 집앞에서. 준비했서하는데 아직까지 준비을 안하고. 지금일어나서 그래서 빨리준비했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10시30분에도 아직도 준비하고 안내려왔지요 늦어서 저는 참고 기다려지요. 11 시쯤내려 왔지요 가면서 차에 기름 넗고 가자고했서 넗고 출발시간이. 12시 출발했서요. 공연 시간는 오후 4시 부터 라이브공연 하고 5시부터유트브 공연하고. 하고 해서또 거기가 화성 해경궁베리케리 입니다 전날 서로폰으로 검색으로 보고 참좋다고 까지 말을했지요
저는 시간이없서. 휴게소 한번쉬고 화장실 가고 또출발했지요 도착할때쯤 여성분이.소변이 보고십다 했서그려면 그려면 내려서 주유소 있는곳에서 소변 보고 다시 고속도로 올리자고했지요 그련데 여성분이. 참을수 있다고하면서 가자고했지요 20분가먼 도착했어 참을수있어 계속물엇봐지요. 참을수있다고 말을했지요 그때 부터 서로 감 정이 안좋아지요 갑자기 유투브 커피 강의을 듣어보라고. 했지요 그래서 모두듣고. 저기 이야기했지요 나는커피많이 먹어도 잠잘올다 사람마다 채질이틀려서. 그 강의 틀리다 말을하고 도작했지요
들어가는 입장료 주고 빵도 구입하고 또. 가수분것 빵2개하고 아이스커피 갔 다줄까 하고 물엇보고 구입을했지요. 그리고 자리을잡고 우리는 이미 시작하고 있어지요 라이브공연. 저가 빵하고 커피 주고올께 하고 갔다주고 왔지요. 우리자리로 왔서 봐는데 여성분이 유트브로 명상을 보고 있어. 그것 왜보고 있어 구경가자하고했지요 대답이 안잤서 기다리고. 있서하면 시간이 30 분지나고 있어서요. 저가 성질이 미음속에서 올라오고 있서지요 왜 여기까지 왔서 유투브 명상을보고있야고 말을했지요 소리도안들고 하는데 어성분 대답. 유투브 보는것네마음 참 어이가 없서 혼자 20분구경하고 다시 그자리에와서 가자구경하로. 그래도 저한데 화을내연서 끝까지 안가고 그유투브. 있어지요 또 다시 저혼자 구경갔지요 10분구경하고 왔는데 여성분이. 자리에. 없서 전화했는데. 차에 갔다는것에요. 빵포장해서 하는말이 더보고. 정신병자 그래서 더이상참을수 없서 차로오라고 했지요. 차안에서 말싸움을 했지요 하고 저가 차에서 내려서 헤어지자 혼자 갈것면 갔하고 저는. 라이브공연 무대로 갔지요 음악 한곡 신청하고 차로내려 왔는데 여성분
차가없서 전화을. 아무리 했도 안받고 그래서 저는 그산속에서 라이브공연 장소는 산속. 3시간을 걸어서 물엇물엇서 걸어지요 걸어가는데 택시가왔서 그택시 타고 수원 고속버스터미널 갔지요 그런데. 버스. 기차모두끝나고. 없서. 수원에서 잤고 그뒤날 기차로 왔지요 저가살고있는지역는여수 입니다
그뒤로 톡으로 말을했지요.
아무리 사람이 잘못을 했도 산속에 버리고. 가는사림이 어디에 있야고말하고
저도 마음에 이별 준비을 할라고 시간이 2주 지나고 다는여자 만나고 이야기했지요거짓말로 그련데 오늘톡이와서 하는말 자기한데 미안하는말을할고 합니다 정말로 이해할수도없고 정말 여자분들 마음을 알수없서 이리 글을 올립니다 저가 잘못읗했는지~??선생님이 시원한 대답부탁합니다 8년 정이 정말로 무서워요 또속 궁합도. 무서워요 지금도 저마음는 이 여성분 저마음깊이 큰자리을 잡고있는것같아요. 어찌하면 좋을지 대답부탁합니다
아. 저 나이67년 양띠 58입니다
여성분는 70년55 세입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성들이여
더나은 놈은
세상에 존재 하지
않 습니다
.
더 나은 놈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글쎄요 키 큰 놈이 더 낫은 놈으로 선호 하죠. 외모만 보는 수준 낮은 여자들에게 남자 내면보다 키 큰 놈은 50% 이상 더 낫은 놈으로 평가받고 만나죠. 더 나은 놈은 키 큰 놈이겠지요. 그래서 그런 남자와 결혼했으면 잘 살아야지 왜 세계에서 가장 이혼률이 높은지요? 여자들의 비뚤어진 남자 평가 기준이죠.
포커페이스 😊 여우 되기 어려워용
전혀 웃기지않고 매사에 진지한데 웃긴다고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ㅋ
샘말씀되로는 된남자에게만통하네요 나쁜남자는 절대 먹히지읺네요 쓰레기 야마치는 불가능 요
나르시즘 환자가 되버리는 지름길 ...
" =>>찾아봐! 나같은 남자 있나 !! 내가 잘났으니 더 잘해 !! ㅋㅋ"
저 남자는 좋은말을 해주면 착각속에서 빠져서 나오질 않더라구요 ㅋㅋ
잘해줄 생각은 안하고 본인이 잘나서 잘하는줄 착각남 ㅋㅋ
황천길 보냈어요~ ㅋㅋㅋ😂
잘한 일 칭찬하는 것은 세금도 안드는데. 왜들? 칭찬에 인색한가.......... -.- 아마 잡생각이 많거나 자기 마음이 교활해서 그런 것 아닐까? -.-
한국여자들은 남자를 이겨먹을라는게 기본장착이라 글러먹었슴..
여자들 너무 머리 굴리지 마요 남자는 여자들 복잡한거 싫어 해요 사는것도 복잡하고 힘든대 또 짱구 굴려가면서 여자하고 밀땅하고 복잡하게 살아야 됩니까 리즈님 처음에 볼때는 말에 상당히 공감했는대 가면 갈수록 왜 혼자 사는지 알겠어요 제발 복잡한 세상에 그냥 편하게 만납시다
ㅎㅎㅎ
13,000원 황태찌개 돌싱언니. 출국했나? 출연바랍니다.
남자에게 원하는것을 얻기위해?
아이고...
여자들말 곧이 들으면 안되겄네요
👏👏👏👏👏🙏
6가지
남자들이 목숨? 받치는 말들
1. 나는 당신을 신뢰해!! 든든해!
(미덥지 않을때~많죠! 철딱서니가 없을때~ 많죠! )
2. 시간/돈/에너지 쓸때~고마워요!
(저는 늘 고맙고 감사감사해요 하는데~~ )
3. 필요해요 ~~~물질말고 내 요청
(말을 해야 하는거구나! 이긍)
4. 대단해요
(인정욕구~~우쭈쭈 )
5. 행복해요
(연애때도 심란해도 안 나와요)
6. 재미있어~~??? ㅍㅎㅎ
( 전혀 아닌분은? )
감사합니다
좋기는 한데 어설픈 연기나 말투로 이야기한다면
오히려 역효과 날 수도 있지요 ㅎ
얼굴 잘 났다고 누가 일감주나? 안준다! 이혼후 철든다고 남자오나? 안 온다! 열심히 찾아다녀야..
헉 ~! 리즈 님 인간 맞아? 2-3년 전보다 2-3년 젊어 보이니 이상하네......-.- ? 아 ! 속았다 옜날사진...? 맞나?...-.-
괜찬은 남자 다 골라가는 것 아녀 ? ~쩝~! -.-
👏🎊🎁 리즈 선생님 안녕하세요
쌤 말씀 경청듣습니다🥀🌷🍇🤩
매 일 감사 합니다🎊😍
100 % 공감 //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여자들은. 왜 초면에도 불구하고 상대에게 존심상하는 말을 거침없이 할까요
중요한건 자기 자신을 알고. 말했으면~
남의 말 할 입장 아닌것같은데 ~
다 필요없고 중년 여자들은 그저 돈 던져주면 다 잠자리 해 줍니다. 돈주면 영웅도 만들어 줍니다. 남성분들 인성 같은거 키우지말고 돈 모으세요. 중년 여자는 어떤 남자라도 돈주면 잠자리 해주고 다 해줍니다.
다 필요없고 젊은 남자도 시계사주고 차사주고 돈주니까 안불러주나 목메고 기다리더라
딴 넘만날까 눈부라린다
능력 있는 여자되도록 돈많이 법시다 . 😊
역시 돈이최고야~~인정합니다~~^
말도
가해자 가 있고
피해자 도 있다
또한
50대 이후
ㆍ남성~여성호르몬
ㆍ여성~남성호르몬~ㅎ
아직 남자 모르는군요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필요로는지 몰라요
피요한 말은 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