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떠날 수 없어서 목숨 걸고 싸우고 있습니다. 죽음이 두렵나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죽는 게 두렵습니까?? 죽으면 천국인데요???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기도하고!!! 이 영적전쟁에서 도망치지 말고 싸웁시다!! 이런 영상 보고 좌절하고 낙담하지 마세요!!! 이 나라를 떠나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 해도, 여건이 안 돼 떠날 수 없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선택 된 소수만 살아남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렇게 하라고 하세요! 도망칠 수 없어서 이 나라에 남는다고 해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은 ''두려워서 우리나라를 떠나면 누가 이 땅을 지키나?''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아이를 낳을 때 극심한 고통이 있지만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그 고통에 유념하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를 사랑하십니다. 남북통일이 될 것이며 캄캄한 밤이 지나고 밝은 새날이 온다고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모두 강건하십시요. 두려워마세요. 여호수아, 갈렙처럼 전진하는 자를 되세요.
하나님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저와 제 가족은 갈곳도 없습니다. 주여 갈곳도 갈 능력도 없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지금부터 금식 들어가겠습니다. 주여 ! 우리 나라를 보호하소서! 지켜주소서! 끝까지 복음 대한민국 되도록 인도하소서!!! 킬링필드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주여~ 우리 나라를 보호하여 주소서!!!
그런데 유튭을 할 줄 모르는 노인 분들은요?? 이 메세지를 모르는 분들은요?? 아는 사람만 살길 찾아 나가고 모르는 사람은 그냥 다 죽는 건가요?? 이 메세지를 듣고도 해외로 나갈 경제적 여력이 안 되는 사람들은 그냥 다 이 땅에서 죽는 건가요? 님처럼 해외를 제집 드나들 듯 하시는 분들만 살아남는 게 하나님의 뜻인가요??
목사님. 5년전 제주도 계실 때 목사님과 연결해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던 자매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위해 기도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숨어서 누구보다 애써 주신거 감사합니다. 영상을 최근에 갑자기 보게 되어 당황하였지만 마지막 인사라고 하셔서 저도 글을 꼭 남기고 싶었어요. 이스라엘을 너무 사랑하시고 유대인 친구를 구원해달라고 기도하시고 케냐 고아들에게 필요한 것들 보내시고 주님이 어디로 가시든지 따라가시는데 저도 가장 어려운 때 가장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어딜 가든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백날 외쳐도 안되면 '나가라' 라는 사인을 주는데, 끝까지 자기 생각에 갇혀있으면 그 다음은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지요.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면 망합니다. 본인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합니다. 그게 살길이에요...본인이 용써봐야 안되요... 하나님의 뜻에 무조건 순종하시길. (저 정도로, 이민을 바로 결정할 정도로 순종하여 말하는 것 절대 쉽지 않습니다. 깨닫기를)
목사님 이해가 됩니다. 저도 가끔 예언의 꿈을 꾸는데 90년대 초반때 꿈에서 예전처럼 경복궁 길을 따라 학교를 가는데 경북궁에서 인왕산이 그냥 보여서 꿈에서도 어.. 중앙청이 왜 사라졌지 하면서 놀랐지요. 세월이 흘러 2000 년도 쯤 한국에 가서 보니 꿈에서 본것과 정확히 중앙청 은 사라졌고 인뢍산이 바로 보이더군요. 이같이 예언의 꿈을 가끔 꿈니다. 그런데 2015 년에 주님 오신다고 미국에서 뜨덜석 했지요. 그런데 그때쯤 휴거 꿈을 꾸고 그때 주님 오시는 줄 알고 앞으로 있을 7년 대환란과 666 에대하여 편지로 써서 한국에 사는 친척 분들에게 다 보냈지요. 그래서 지금.. 저는 친척들 에게 완전 사이비 광신도로 취급받습니다. 그 휴거꿈 은 대충 제가 버스 스탑에 있다가 버스가 와서 내가 버스를 몰고 가다 갑자기 차가 공중에 붕 떠서 어 하는 순간 하늘위애 혼자 떠서 저쪽 에 찬란한 빛쪽으로 빨려가다 깬 꿈인데 그쑴후 몇년후 우연찮게 버스 스탑과 버스에 덜어가는 전자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 일하게 된었지요. 신기한것은 그버스 스탑에서 바라보는 쪽이 지금 일하는곳 이구요.또 그 꿈에서 세월을 암시하는 것도 있었는데 2015년 당시는 하도 많은 분들이 그해 오신다 해서 저도 확신을 하고 꿈 해석을 잘못 했었지요. 그리고 북한이 무너지는 꿈도 몇개 꾸었는데. 한 3년전 에 김정은이가 청계천을 배경으로 서서 많은 기자들 앞에서 아주 환하게 웃으면서 사진 찍는 꿈을 꾸고... 이게 대한민국 이 정은이 손에 덜어가는 꿈인가 해서 우리 대한민국 지켜 줄라고 하나님께 기도 했는데 요즘 하나님 께서 트럼프를 들어서 한국 북한 미국이 반중 이라는 공통점 으로 같은 마음이 되어 서로 싸우지 않고 평화로이 남북통일 로 갈거다 물론 남한 주도의 자유민주주의체제로 통일 될거 같다게 기도 할때 마다 느껴 집니다. 목사님 말씀과는 다르지만 재가 맞을지 목사님의 말씀이 맞을지는 모든것을 이루시는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이루어 질것이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목사님 이 말하신 대로 되지 않더라도 부끄러워 마세요. 저도 저의 친척들 한테 뿌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만. 누구나 다 꿈과 예언을 오해해서 해석 할수 있는 것이거던요. 어디 가시던 하나님의 인도하심 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그동안 번역해 주신 책과 영상 통해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그 점은 특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이라니 저도 주님의 음성 들은 것을 말씀드리지요. 누가 맞는지 한 번 봅시다. 지금 한국의 위기 상황은 '통일대한민국을 출산하려는 진통의 시작입니다. 킬링필드가 아니라 북한의 "희년" 즉 통일대한민국이 곧 올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슥3:9) 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국가적인 정결과 통일 대한민국을 보시게 되실 것입니다. 보시면 회개하고 사과하고 돌아오시면 됩니다. 샬롬!
![죽음 앞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겁니다 / 정현채 교수 (풀버전) [신의경지]](http://i.ytimg.com/vi/cUG86_DHTXQ/mqdefault.jpg)
![천주교의 공식적인 위계와 권위, 예수님의 뜻일까ㅣ성기헌 바오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신부 [더 릴리전]](http://i.ytimg.com/vi/is3DFe1YuZM/mqdefault.jpg)
![[지금뉴스] “정부 관계자분들 집에도 못가시고…” 감사 맞절 나눈 유가족 대표 / KBS 2025.01.06.](/img/n.gif)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떠날 수 없어서 목숨 걸고 싸우고 있습니다. 죽음이 두렵나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죽는 게 두렵습니까?? 죽으면 천국인데요???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기도하고!!! 이 영적전쟁에서 도망치지 말고 싸웁시다!! 이런 영상 보고 좌절하고 낙담하지 마세요!!! 이 나라를 떠나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 해도, 여건이 안 돼 떠날 수 없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선택 된 소수만 살아남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렇게 하라고 하세요! 도망칠 수 없어서 이 나라에 남는다고 해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은 ''두려워서 우리나라를 떠나면 누가 이 땅을 지키나?''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아이를 낳을 때 극심한 고통이 있지만 아이를 얻은 기쁨으로 그 고통에 유념하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를 사랑하십니다. 남북통일이 될 것이며 캄캄한 밤이 지나고 밝은 새날이 온다고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모두 강건하십시요. 두려워마세요. 여호수아, 갈렙처럼 전진하는 자를 되세요.
@@감사-t1k 제게도 무궁화 꽃말을 찾아보라셨어요. 그리고 부흥을 얘기하셨어요. 미국의 브랜든 씨도 흔들림을 통한 부흥을 얘기하네요. 끝까지 기도해요♡
전 기도하고 내 조국 대한민국에서 싸우면서 지킬겁니다.
내조국을 버릴순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요한일서 4장
선교사님은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신것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존중해주십시요.~^_^
지금 좌우파 싸우는게 킬링필드예요 이게 더 악화되면 전쟁이겠죠 제발 정치분쟁 경제붕괘 까지만 허락하시고 전쟁은 막아주시고 살려주세요 하나님~~~
하나님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저와 제 가족은
갈곳도 없습니다.
주여 갈곳도 갈 능력도
없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지금부터 금식 들어가겠습니다.
주여 !
우리 나라를 보호하소서!
지켜주소서!
끝까지 복음 대한민국 되도록
인도하소서!!!
킬링필드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주여~ 우리 나라를
보호하여 주소서!!!
걱정하지 마세요 이 여자는 거짓말을 너무나 뻔뻔하게 하자나요
마치 진짜인것처럼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킬링필드보다
청황색말탄자의 이름이 사망이니다 인류의 1/4 을 점염병으로 죽입니다
넷째인은 빠르면 2025년에 열릴거예요
킬링필드보다는 점염병일겁니다
시골가서 자급자족이 좋을듯
그런데 유튭을 할 줄 모르는 노인 분들은요?? 이 메세지를 모르는 분들은요?? 아는 사람만 살길 찾아 나가고 모르는 사람은 그냥 다 죽는 건가요?? 이 메세지를 듣고도 해외로 나갈 경제적 여력이 안 되는 사람들은 그냥 다 이 땅에서 죽는 건가요? 님처럼 해외를 제집 드나들 듯 하시는 분들만 살아남는 게 하나님의 뜻인가요??
금식이 답입니다
니느웨성을 사하여 주신것 처럼
우리도 도와주실 것입니다
낙심된 마음 가지지 말고
최선을 다합시다!!
미친~~나라를 위해 교회들이 회개하고 목숨걸고 기도해야지 도망가라고 하는 당신은 참 하나님의 사람인가요?
감사합니다
이땅에 남겨져야만 하는자로써
나가셔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ㅜㅜ
죽어도 하늘나라 천국으로 갈곳이 있어
위로해봅니다.
목사님. 5년전 제주도 계실 때 목사님과 연결해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던 자매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위해 기도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숨어서 누구보다 애써 주신거 감사합니다. 영상을 최근에 갑자기 보게 되어 당황하였지만 마지막 인사라고 하셔서 저도 글을 꼭 남기고 싶었어요. 이스라엘을 너무 사랑하시고 유대인 친구를 구원해달라고 기도하시고 케냐 고아들에게 필요한 것들 보내시고 주님이 어디로 가시든지 따라가시는데 저도 가장 어려운 때 가장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어딜 가든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혼자 잘먹고 잘사시오
미혹하지 마세요.
목사님 어제 라이브 뒤에 들어와서 못들었어요 ㅠ
라이브 영상 올려주세요~~~
소돔과 고모라에서 백날 외쳐도 안되면 '나가라' 라는 사인을 주는데, 끝까지 자기 생각에 갇혀있으면 그 다음은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지요.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면 망합니다.
본인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합니다. 그게 살길이에요...본인이 용써봐야 안되요...
하나님의 뜻에 무조건 순종하시길. (저 정도로, 이민을 바로 결정할 정도로 순종하여 말하는 것 절대 쉽지 않습니다. 깨닫기를)
밤낮으로나라를위해윤대통령을위해기도하시다가기도중너무답답해하시며안타까워하시던 모습기억납니다
애국자십니다
어디서든강건하시고내조국위해기도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목사님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셨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곳에 가시더라도 늘 평안하시고 안녕하세요. 목사님이 저의 등대였는데 빛이 사라지면 안되요 늘 등대불을 비추어 주세요. 하나님과 목사님을 사랑합니다.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안목을 얻고 돌아갑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나라가 이토록 힘든시기를 겪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일부는 공감하고 일부는 경각심을 가지라는 의미로 삼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어떤 선택을
이어가실지 다만 말씀하신데로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목사님 이해가 됩니다. 저도 가끔 예언의 꿈을 꾸는데 90년대 초반때 꿈에서 예전처럼 경복궁 길을 따라 학교를 가는데 경북궁에서 인왕산이 그냥 보여서 꿈에서도 어.. 중앙청이 왜 사라졌지 하면서 놀랐지요. 세월이 흘러 2000 년도 쯤 한국에 가서 보니 꿈에서 본것과 정확히 중앙청 은 사라졌고 인뢍산이 바로 보이더군요. 이같이 예언의 꿈을 가끔 꿈니다. 그런데 2015 년에 주님 오신다고 미국에서 뜨덜석 했지요. 그런데 그때쯤 휴거 꿈을 꾸고 그때 주님 오시는 줄 알고
앞으로 있을 7년 대환란과 666 에대하여 편지로 써서 한국에 사는 친척 분들에게 다 보냈지요. 그래서 지금.. 저는 친척들 에게 완전 사이비 광신도로 취급받습니다.
그 휴거꿈 은 대충 제가 버스 스탑에 있다가 버스가 와서 내가 버스를 몰고 가다 갑자기 차가 공중에 붕 떠서 어 하는 순간 하늘위애 혼자 떠서 저쪽 에 찬란한 빛쪽으로 빨려가다 깬 꿈인데 그쑴후 몇년후 우연찮게 버스 스탑과 버스에 덜어가는 전자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 일하게 된었지요. 신기한것은 그버스 스탑에서 바라보는 쪽이 지금 일하는곳
이구요.또 그 꿈에서 세월을 암시하는 것도 있었는데 2015년 당시는 하도 많은 분들이 그해 오신다 해서 저도 확신을 하고 꿈 해석을 잘못 했었지요.
그리고 북한이 무너지는 꿈도 몇개 꾸었는데. 한 3년전 에 김정은이가 청계천을 배경으로 서서 많은 기자들 앞에서 아주 환하게 웃으면서 사진 찍는 꿈을 꾸고... 이게 대한민국 이 정은이 손에 덜어가는 꿈인가 해서 우리 대한민국 지켜 줄라고 하나님께 기도 했는데 요즘 하나님 께서 트럼프를 들어서 한국 북한 미국이 반중 이라는 공통점 으로 같은 마음이 되어 서로 싸우지 않고 평화로이 남북통일 로 갈거다 물론 남한 주도의 자유민주주의체제로 통일 될거 같다게 기도 할때 마다 느껴 집니다. 목사님 말씀과는 다르지만 재가 맞을지 목사님의 말씀이 맞을지는 모든것을 이루시는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이루어 질것이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목사님 이 말하신 대로 되지 않더라도 부끄러워 마세요. 저도 저의 친척들 한테 뿌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만. 누구나 다 꿈과 예언을 오해해서 해석 할수 있는 것이거던요.
어디 가시던 하나님의 인도하심 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목사님... 가까운 미래에, 가신곳에서 영상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목사님의 메세지가 제게는 어두운 밤길을 비춰주는 등대와 같습니다.예전에 목사님의 메세지릂 듣고 저는 2017년에 미국으로 왔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목사님~많이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그동안 번역해 주신 책과 영상 통해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그 점은 특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이라니 저도 주님의 음성 들은 것을 말씀드리지요. 누가 맞는지 한 번 봅시다.
지금 한국의 위기 상황은 '통일대한민국을 출산하려는 진통의 시작입니다.
킬링필드가 아니라 북한의 "희년" 즉 통일대한민국이 곧 올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슥3:9)
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국가적인 정결과 통일 대한민국을 보시게 되실 것입니다.
보시면 회개하고 사과하고 돌아오시면 됩니다. 샬롬!
하나님의 자비없는 심판은 이미 정해져 공산화 된다고 들으셨다는데(?)…글쎄요 본인의 생각을 착각하시는 듯 😢
아니. 넘 놀랍습니다 ㅠ
요즘 시골에 어르신들만 계셔서 농사를 안짓는답니다
땅값이 매년 하락한데요 0:43
코로나19 올때 든 생각인데 시골가서 논밭사고 아님 무상임대해줌 조립식주택 건축비용 저렴합니다 2025년 붉은말 검정말 창백한말 시간의 틈이 없이 임할건데 자급자족하고 전염병 염려없이 기근을 해결해야한다는 맘을 들었어요
예언 아니고 순간 감동
이에스더목사님 말씀듣고 갠적으로 탈한국보다는 경남 산청쪽이나 경북 상주 봉화쪽도 지인도 있고 추천해주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쌀 밭 농사로 자급자족도하고 특수작물도 조금 재배해 돈도만지고
제가 58세인데 산청은 중학교때 전기가 들어왔데요
태양광 지하수뜷고 닭 똥돼지도 키우고 하면 기근해결하고 나눌수있어요
대도시는 인플레이션으로 굶주릴거예요 때가 오면 휴거하든 순교하시면됩니다
어디에 계시든 늘 성령님께 듣고 성령님께 순복하시는 목사님, 그동안 감사했고 잠시나마 함께 기도드릴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근데 저분 목사 맞아요??
저도 어디서 안수를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선교사님 제가 기도하면 소망스런 마음이 듭니다. 다시 기도해 주실수 없나요?
God bless you. believe 🙏
감사합니다~
어디로 나가요
목사님! 그동안 섬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국을 떠나서도 늘 승리하세요.
원래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 있어요
선교사님이 전하신말씀에 귀기울이고 기도하고있어요.
너무 아쉽고 보고싶군요 . 건강하시고 잘 지내셔요. 😢
감사합니다 금식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내 가정에도 피할수있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언제일어납니까
목사님 라이브 잠시만 공개해주시면 안될까요? 밖에 있어서 제대로 못들었습니다 ㅜㅜ
제 글 사과드립니다.
마무리를 이쁘게 잘 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목사님!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 입니다. 이 번에 한국을 방문 하는데 꼭!한번 뵙고 싶습니다.
저는장로인데 하나님과 교통하시는 목사님 존경 합니다
제 응답엔 하나님과 교통한거 아니라는데요?
저 영분별합니다
장로님이시라면서 바로 분별하세요
이보세요 장로님!
정신차리고 예수님 제대로믿으세요!!!!!!!!!!!!
이 여자목사님은 양신역사입니다!! 온전하지않습니다!
분별잘하십시요 장로님~
어디로 가야할까요?ㅜㅜ
가긴 어딜가요
이나라는 하나님 은혜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감당할 사명이 있어요
믿음의 성도는 끝까지
악한 영들과 싸워야 합니다
거짓선지자들에게 속지마세요.
주님품속으로 가세요
미혹되지 말고요
하나님은 절대 저런 응답 안줍니다
분별 잘 하세요
언약을 가진 백성과 나라는 안 망한다
요새 하나님음성이라고 이상해지는 여자분들 많이 보았는데 순수한 기도 드리면 하나님이 상황을 역전시키시더라
본인의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음성으로 착각하는 케이스도 있더라
저는 성령님이 걸음을 막으실때 멈추어서 삼풍 백화점 붕괴되기전에 순종해서 살았었구요 직장 출근 을 하루 미루어서 그다음날 모든 직원이 들것에 실려 갔는데 저만 건짐 받았었구요 주깨서 멈추라고 명령하실때마다 멈춰서 목숨을 구했던 사람입니다 . 순종함으로 생명을 건지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목사님 어려운 사역 귀한 예언의말씀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안에서 뵙게 될줄로 믿습니다.
어디로 가나요? 미국에 올꺼면 연락주세요.
맞는듯..이나라는 이제 사람들의 마음이 강퍅해져서 전쟁포로로 끌려가도 독한 얼굴이었습니다..답없어요..피난가는게 맞을수도...해외가서도 유툽 끊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영분별 잘하고 있는데 목사님 말씀이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