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NUX NES-1 이라는 전자 악기와 CoolMusic S1 전자 악기를 구매했는데요... 전자적인 부분은 많이 좋아졌는데, 기계적인 작동이 매끄럽지 않아서 연주하기 매우 불편했습니다. 특히 CoolMusic S1 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작동도 안되는 문제가 있더군요.(Bb 누르면 다른-키 작동 불) 본 리뷰를 보니... GREATEN AP300 PRO의 경우도 사고 싶을 만큼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AP300 Pro is the improved version from AP300. The on-board sounds quality is much more better than AP300. The stability is much improved. There is an EQ to adjust the sound output. There is a USB audio which output for recording ditectly. There is a USB midi output to DAW software which sufficient for beginners. But if compare to Akai EWI MIDI functions, Akai is better. But if compare on-board sounds, AP300 Pro is equivalent to Akai EWI5000. But if compare the menu navigation, AP300 Pro is more easier to use. Akai EWI products are 10-15 years ago technology so AP300 Pro use more newer ship technology.
Hello, thank you for your good opinion, sir. I've tried AKAI EWI 4000, 5000, SOLO, and the AP300 Pro feels like it's somewhere between 5000 and SOLO. The advantage of AKAI EWI is that it is a midi controller that breaks away from the saxophone. EWI can set and use various MIDI values, but I think the AP300 Pro is a little lacking. Of course, I think the performance of the device itself is very similar. Please continue to give me good opinions. I would like to communicate more. Thank you.
신비의 장강파이가 여기까지 왔군요. 전자악기 시장의 수요가 받쳐주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수요만 충분하면 중국 공장은 키보드나 이헤폰 따위에서 엄청난 걸 뽑아낸 것처럼 ewi도 그리 할 수 있을텐데. 뭔가 양심에 찔리는 기분이지만, 딴따라님이 리뷰해주셔서 한 번 사보려구요.
난 솔직히 야마하 전자 섹소폰120 또는 150 외엔 그 어떤 디지털 악기들은 에어로폰을 포함하여, 이것들은 악기라고 할수도 없을만큼, 진짜 공짜로 줘도 결코 연주해보고 싶은 마음 단 한개도 없어요! 이것들이 어떻게 악기라고 할수 있을까요? 그냥 애들 장난감에 불과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8-90년대만 해도 장난감 수준의 제품이었던 전자관악기가 2천년대 이후 많이 발달해 고가의 악기들은 센서도 섬세하고 음색도 좋아졌습니다. 실제 색소폰 연주자들 중에 EWI 나 NURAD 등으로 연주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분들이 계시고요. 다양한 악기를 접해보시고 매력에 빠져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몰카] 세계 탑 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가 한국 입시생으로 위장해 몰래 연주했을때 교수님들 반응 ㅋㅋㅋㅋ feat.1800만뷰 달성 기념 2년만에 더 고도화해서 찍어봤습니다](http://i.ytimg.com/vi/wSwHQcllI-U/mqdefault.jpg)
최근 NUX NES-1 이라는 전자 악기와 CoolMusic S1 전자 악기를 구매했는데요...
전자적인 부분은 많이 좋아졌는데, 기계적인 작동이 매끄럽지 않아서 연주하기 매우 불편했습니다.
특히 CoolMusic S1 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작동도 안되는 문제가 있더군요.(Bb 누르면 다른-키 작동 불)
본 리뷰를 보니... GREATEN AP300 PRO의 경우도 사고 싶을 만큼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쿨뮤직 s1 리뷰하며 실망이 컸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불편함은 못 느꼈슴니다. 중국 제품은 업체별 편차가 큰 듯 합니다.
NUX사 의 NES-1이 디자인은 별로지만
괜찮아 보이던데, 어떤가요?
The sound demo of AP300 Pro is here (USB direct recording, no external sound effects) th-cam.com/video/UkWOyooAL1U/w-d-xo.htmlsi=ZxL5NxXiSISEvOdY
@@기동찬 가격이 비싸서요;; 언젠가는 하나 들여보고 싶습니다. ㅎㅎ
이 제품과 솔로 둘중 추천하신다면 뭐가 좋을까요? 다른 영상에서 온보드 사운드 듣던 것이랑 많이 달라서 마음이 또 갈팡질팡 하네요.
어려운데요 ㅋㅋㅋ 전 둘 다 사겠습니다 ㅋㅋ
The sound demo of AP300 Pro is here (USB direct recording, no external sound effects) th-cam.com/video/UkWOyooAL1U/w-d-xo.htmlsi=ZxL5NxXiSISEvOdY
@@DigitalWindInstrument 이펙터로 외부효과 넣은 소리 아닌가요? 관련 영상에 이펙터 사용한 것 같던데요?
@@hahazoo81 Yes, AP300 Pro have Reverb, Chorus, EQ on the device. No need external effects addded.
어둠의 이위 ㅋㅋ
Ewi 하고 구분이 안될 정도로 많이 발전했네요 😮
디테일함이 아쉽지만 확실히 비슷합니다.
AP300 Pro is the improved version from AP300. The on-board sounds quality is much more better than AP300. The stability is much improved. There is an EQ to adjust the sound output. There is a USB audio which output for recording ditectly. There is a USB midi output to DAW software which sufficient for beginners. But if compare to Akai EWI MIDI functions, Akai is better. But if compare on-board sounds, AP300 Pro is equivalent to Akai EWI5000. But if compare the menu navigation, AP300 Pro is more easier to use. Akai EWI products are 10-15 years ago technology so AP300 Pro use more newer ship technology.
Hello, thank you for your good opinion, sir.
I've tried AKAI EWI 4000, 5000, SOLO, and the AP300 Pro feels like it's somewhere between 5000 and SOLO.
The advantage of AKAI EWI is that it is a midi controller that breaks away from the saxophone.
EWI can set and use various MIDI values, but I think the AP300 Pro is a little lacking. Of course, I think the performance of the device itself is very similar.
Please continue to give me good opinions. I would like to communicate more.
Thank you.
@@AtticTantara I agree with you.
신비의 장강파이가 여기까지 왔군요.
전자악기 시장의 수요가 받쳐주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수요만 충분하면 중국 공장은 키보드나 이헤폰 따위에서 엄청난 걸 뽑아낸 것처럼 ewi도 그리 할 수 있을텐데.
뭔가 양심에 찔리는 기분이지만, 딴따라님이 리뷰해주셔서 한 번 사보려구요.
ewi solo 보다 좋다면 경쟁력이 확실하고
ewi solo 보다 덜하다면, 경쟁력이 팍 낮아지네요.
가격은 10만원 가량 싸니...
경쟁력의 기준이 무언가에 따라 다를거 같습니다.
나름 해당 회사의 3세대 모델인지라 안정성 면에서는 괜찮지만 마감은 그래도 살짝 아쉽습니다.
앞서 진행한 제품이 워낙 별로여서 이번 제품이 더 괜찮아 보이는거 같긴 합니다.
robkoo사 제품과 함께 중국의 약진이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가격을 알아보려해도 찾기가 쉽지않네요. 당연히 쿠팡엔없고 테무에도 찾아봐도 없고~ 솔직히 이위시리즈가 가격대가 있어서 구경만하고있었는데 좀 저렴하게 나왔으면 싶어요
349달러 입니다.
greaten-music.myshopify.com/products/greaten-ap300-pro-electronic-wind-instrument
괜찮아보이는...
자신있게 리뷰제품을 보내준거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거 아닐까요?
난 솔직히 야마하 전자 섹소폰120 또는 150 외엔 그 어떤 디지털 악기들은 에어로폰을 포함하여, 이것들은 악기라고 할수도 없을만큼, 진짜 공짜로 줘도 결코 연주해보고 싶은 마음 단 한개도 없어요! 이것들이 어떻게 악기라고 할수 있을까요? 그냥 애들 장난감에 불과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8-90년대만 해도 장난감 수준의 제품이었던 전자관악기가 2천년대 이후 많이 발달해 고가의 악기들은 센서도 섬세하고 음색도 좋아졌습니다. 실제 색소폰 연주자들 중에 EWI 나 NURAD 등으로 연주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분들이 계시고요.
다양한 악기를 접해보시고 매력에 빠져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