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링크★ 더배라 발지압판 smartstore.naver.com/ccw1023/products/546884767 (구독자님께서 판매하시는 겁니다~ 적극적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 00:00 오프닝 00:25 소니 친절해 00:55 협찬 받은 발매트 01:36 생일케이크 먹으러 03:10 파김치찌개 그리고 재산 분할에 대한 이야기 10:18 토마토가지밥 그리고 재산 분할 이야기 이어가기 그리고 이 아래는 제가 판매하는 귀여운 아이들 ^^ ★환영★ 귀욤뽀짝 '유니미 블루투스 스피커' 스마트스토어 구매 링크는 요기로~ bit.ly/3UxjmNF
이렇게 또 응원이 되는 글과 함께 선물을 함께 보내주셨군요 ㅠ.ㅠ 따뜻한 조언의 말씀에 더 힘이 생기네요. 한 번씩 현타가 오고 우울해 지기도 했는데 이렇게 다시 마음 굳게 먹고 살아갈 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주말동안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오늘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ㅠ.ㅠ 선물도 진쯔르......스릉해요.♥
@@cathy907 저는 돈 달라고 구도자님들께 구걸한 적 없답니다. 저의 소중한 구독자님께서 보내주신 슈퍼땡스를 감사의 마음으로 받는 것이 대부분이고, 다시 돌려 드리는 유튜버는 제가 알기로는 아직 본 적이 없네요. 그리고 모든 유튜버는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거랍니다. ^^ 그게 뭐가 잘못 된 걸까요?
저는 기혼남이고, 행복한 가정 꾸리고 잘 살고 있지만 '가정을 이루었다가 다시 혼자가 된다는 것은 쓸쓸하고 슬프다'라는 말은 잘 와 닿았습니다. 처음에는 김밥 마는 법 배우려고 들어왔다가 맛있게 잘 드셔서 계속 보게되고, 이젠 나레이션도 듣게 되네요. 오늘 구독했습니다. 응원하니 건강하세요.
이런 똑부러지고 음식 찰지게 만드는 여성분과 인연을 맺고 싶네요.. 5년의 결혼생활 4년의 별거 끝에 이제서야 제 인생을 찾기 시작했고 나 혼자 눈치보지 않고 살려고 했는데 고독함을 즐기는 저도 40이 되니 자연스레 적막한 집안이 싫어지네요. 다시 재혼해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쓰레기같은 사람 또 만날까봐 계속 미루고 있는치에 이런 브이로그를 보니 아직도 이런 분이 남아있었구나 저에게 가능성을 보여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결혼 생활 5년에 별거 기간 4년이나 하셨다니... 그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해 봅니다.. 결혼 생활은 결코 쉬운 게 아니라는 것을 몸소 체험 하셨을 것 같아요... 앞으로의 멋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적막한 집이 싫어서 집에서 항상 무언가를 틀어 놓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지금의 이 고독함을 즐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이게 쉽진 않다는 것 잘 알죠...) 이렇게 인연이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누구에게나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진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
아 이런 안되는데 .. ㅋㅋㅋㅋㅋㅋ 10알이 왜케 와닿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강님 .. ㅋㅋㅋㅋ 정말 ㅋㅋㅋ 왜케 ㅋㅋㅋㅋㅋㅋ 쏙쏙 들어오게 말해주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블루투스 저 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꾸 나오나 했더니 창고에 있군요!!! 이혼할때 재산분할, 양육권이 전부라는 말이 정말 맞네요 ..... 다 이것저것 챙겨라 뭐해라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하지않더라구요 저는 얼른 벗어나고 싶었던 마음에 정말 빠르게 끝냈어요 ... 정말 그 잠깐에도 상대방에 대한 민낯이 무섭더라구요ㅠㅠㅠㅠ 또르륵 함께 술한잔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10알늠이쥬. ㅎㅎ 그리고 헤어질 때는 하루라도 빨리 갈라서고 싶었던 마음이 컸죠. 다들 아마 그럴거에요. 저도 기각으로 버티려다가 전 남편의 횡포에 결국 조정으로 마무리 된거니까요. 네네. 저 아이들 창고에 고이 잠들어 있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 근데 정말 소송 중에는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몰라서 하루 하루 쪽 잠 자면서 살았던 것에 비하면 지금은 두 다리 편하게 뻗고 잘 수 있고 스트레스 안 받아서 좋아요!! ㅎㅎㅎ 그러게요. 우리 기회되면 함께 술 한잔 합시다!ㅎ
이런말이 1도 위로 안되겠지만.. 전 나이 마흔에도 아직 결혼 못한 여잔데요 요새는 이혼이 흠이 정말 아닌거 같아요 당사자가 느끼는 감정은 제가 예단할수는 없지만요 그래도 친구같은 딸과 든든한 아들이 미래를 그려주는거 같아서 희망이니깐요 너무 아픔에 빠져들지는 마세요 걍 쓰레기 치웠다;;;
ㅎㅎㅎ 위로 정도가 아니라 핵사이다 댓글이네요. 나이 마흔이지만 어딘가에 지은님은 기다리는 남성분이 있을거라 장담해요. 그래도 저는 아들과 딸이 있어 살아가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네 아픔은 잠시. 살아가야죠.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아이들과 같이 사는 미래도 현실이 되게 하고요!!!
정말 맞는 말만해서 슬퍼지네요. 이혼 할거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는 버리세요.내가 경제적으로도 독립해야하고 그 과정도 힘이 듭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암것도 못하는 상황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홀로서는게 나은지 생각하면 돼요. 그리고 홀로선다는게 많이 힘들어요. 모든게 돈이니까요. 그래도 견딜수있다면 하세요. 전 하나는잃었지만 하나는 얻었습니다.
안녕하세여 엄강님 오랜만에 방문해서 영상 보네요. 전 아내에게 생일 선물을 받았습니다. 경찰이 찾아봐 전 아내가 접근금지 신청을 했다고…이 명령을 동의하지 않으면 법원에 제출하라 하더군요.. 그래서 최근에 정신이 나가 다시 정신과 약을 먹고있는 중입니다…. 엄강님 많이 힘드신듯 합니다.. 제가 이런말씀 드리기는 뭐 하지만 힘내세요… 저도 어떻게든 힘내서 살아보겠습니다.
와.....큰 선물을 받으셨네요....아니 왜 그렇게까지 한대요.....? 정신과 약이 도움이 좀 되시던가요...? 혼자 계시다 보면 약 기운에 버티실 것 같아요. 그래도 아빠인데 왜 그렇게까지 막장으로 가려고 한 걸 까요.....? 아무리 미워도 싫어도 아빠인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인데 말이죠..... 저는 저대로 극복하고 나아가면 되는데 호아싱님 걱정이네요. 몸이 다친 것보다 마음 다친 것이 치유가 더 어려운데..잘 극복하셔야 할텐데...멀리 한국에서 더 좋아지시라고 기도 하고 있답니다. 이런 상황에 하시는 일은 잘 되시나요? 아무래도 마음이 힘들어서 하시는 일에도 지장을 주진 않는지 걱정 됩니다.
보면서 공감도 많이 하고, 같이 속상하기도 하고, 또 어쩐지 위로도 받고 가네요... 요즘 진로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그냥... 혼자서 이런저런 고민 같이하다 갑니다 ㅎㅎㅎ 뭣보다... 엄강님이 하신 밥이 너무 맛있어 보이는게 도데체 왜 진로문제에 위로가 되는건지... 😂😂😂 엄강님 힘내셔요! 이번영상 보고, 저도 정신좀 차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ㅎㅎ
엄강님! 스피커 너무 귀엽네요ㅎㅎ 입소문만 나면 대박날 것 같아요~~~ 바로 링크들어가서 저에게 보내놓았습니다^^ (조만간 구입을..ㅎㅎ) 마이크 사신 걸로 음성 이번에 녹음하신 걸까요?! 유튜버분들 많이 쓰시더라고요! 지금도 늦지 않으셨습니다! 여러가지 도전에 응원합니다👍👍👍
스피커 진짜 너무 귀여워요~~ㅎㅎ 구입해 주신다면 굽신굽신^^ 네네 마이크 다들 이걸 쓰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음질 좋은 것 같아요! 가격이 저에겐 저렴하지 않아서 고민했는데 잘 샀어요~~!! 역시 소니입니다~! ㅎㅎㅎㅎ 넵~~~ 아직 젊어서 여러가지 일에 도전하고 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ㅎㅎㅎ
@@bbungdori 그렇다면 아이는 남편에게 주세요. 그게 서로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나을 거에요. 그리고 시선 걱정 하지 마세요. 물론 엄마가 양육권을 포기하면 엄마가 아니라고 하고, 아빠가 양육권을 포기한 건 당연하다는 시선이 현실입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키우는 게 맞다고 보는 시선이고요. 여기서 차별화를 두면 안되지만 딸이라면 엄마가, 아들은 아빠가 키우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아주 작은 제 생각입니다. 물론 이게 정답은 아니며,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부성애가 많다면 차라리 남편 쪽으로 주시고, 아이와는 면접교섭일에 만나시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도 제 채널에 왜 아이들 양육권이 아빠에게 갔는지 질문이 가장 많아요. 양육은 이혼 사유와 별개로 진행되는 것인데 말이죠....이 질문 받는 것이 좀 힘들긴 하더라고요. 저마다 사정이 있을 건데 엄마가 아이들을 키워왔던 것이 당연했던 한국 문화가 지금도 내재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저라고 아이들 안 데려오고 싶었을까요.....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을 아직은 영상에 말씀드리지 못하니 아직도 가끔은 양육권이 왜 전 남편에게 갔는지 이해 안 가는 분들이 많으세요. 남편 분과 합의가 가능하다면 원만하게 해보셔요. 다만......아이들과 떨어져 사는 저는..... 매일 매일 아이들 생각만 하고 있어요.... (제가 헷갈리게 해드릴 수 있지만, 무엇을 선택하든 일장일단이 있다고 봅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으니.....양육권은 이혼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이니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요....어떻게 진행하시기로 했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아빠가 양육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남들의 시선은 신경쓰지 마세요~^^
그래서 제가 아직 홀로서기가 안되는거네요..주변에선 쉽게들 헤어지라고하는데..정말 맘으로는 이미 이혼상태고 정이 뚝뚝떨어졌지만 그때부터 명상을하고 치밀어오르는 울화감을 누르면서 스스로 세뇌를한거같아요..그래여기는 일부다처제 국가이고..저남자는 부인이 다섯이고 나한테 오분의1만 주느라 생활비가 줄어들고있지만..아직 이 급여를 포기하고 푼돈받아서 나가기엔 난 체력도 능력도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참아야한다..하면서 말이에요..정말 무서운건..아니 정말로 최고의 복수는..어찌보면 목줄을 잡고 풀었다 쥐었다 하면서 누구도 내자리를 넘보지못하게 그가 힘차게 달리게 만들어 버리는거죠.내 무릎과 발은 약해서 부러지면 애들은 누가보나..그래..나는 못달리니..너가 달려야지..일어나 ..달려.니가 나한테.용서받을떄까지 못놔..라면서 말이에요..내손을 잡고 사랑한다고했으니 책임져야지..니 두다리 부러질때까지..나 지켜준다고했잖아..
현명한 방법이네요....... 안개소녀님처럼 현명한 방법 또한 살아가는 방법인 것 같아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정신적 이혼이 된 상태이거나 무늬만 부부인 경우도 정말 많죠....물론 복수를 위해서 같이 살 수는 없지만 살다보면 또 의리라는 것도 생기고 그러지 않겠어요....? 너무 두서 없이 말씀 드렸네요..... (다들 용기가 있어서 이혼도 했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럼에도...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엄마, 아빠가 있는 가정에서 아이들이 자라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화이팅입니다!
세상 어디에 가면 평탄하게 평화롭게 살 수 있을지,. 결혼을 해도 견디기 힘들고 결혼 하지 못한 사람들은 결혼하면 좋아질까 기대 하지만 정작 결혼을 못 하고... 휴 인생 어려워요. 아무리 애써도 고비가 자꾸 오니까 힘이 안 나요. 그래도 삶은 계속 되는 것. 살아 있는 이유 따위 생각 할 시간 없어요. 그냥 웃어야죠 그냥😊
@@작은거인-j2x ㅎㅎ 저와 반대였네요. 저는 전남편이 아픈 곳이 그렇게 많았거든요. 조금만 아프면 병원 가고 난리를.....저는 운동을 오래해서 그런지 아이 낳고 관절 약해진 것 빼고는 건강하거든요.... 여자들이 아이 낳고 나면 확실히 아파지는 것은 맞지만 내 몸은 내가 챙겨야죠. 건강을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는 없으니까요. 아내분께서 서운하게 여겼다니....제가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구매링크★
더배라 발지압판
smartstore.naver.com/ccw1023/products/546884767
(구독자님께서 판매하시는 겁니다~ 적극적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
00:00 오프닝
00:25 소니 친절해
00:55 협찬 받은 발매트
01:36 생일케이크 먹으러
03:10 파김치찌개 그리고 재산 분할에 대한 이야기
10:18 토마토가지밥 그리고 재산 분할 이야기 이어가기
그리고 이 아래는
제가 판매하는 귀여운 아이들 ^^
★환영★
귀욤뽀짝 '유니미 블루투스 스피커'
스마트스토어 구매 링크는 요기로~
bit.ly/3UxjmNF
@@태백친구 감사합니다 ^^
처음부터 성공하면 정말 좋겠지만, 지금까지 해오신 일들이 앞으로의 큰 경험치로 도움이 될 겁니다! 지금 잘 하고 계시구요. 점점 더 잘되실 거에요 ^^
오늘도 반가운 엄강님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이렇게 또 응원이 되는 글과 함께 선물을 함께 보내주셨군요 ㅠ.ㅠ
따뜻한 조언의 말씀에 더 힘이 생기네요.
한 번씩 현타가 오고 우울해 지기도 했는데
이렇게 다시 마음 굳게 먹고 살아갈 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주말동안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오늘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ㅠ.ㅠ
선물도 진쯔르......스릉해요.♥
@@엄강 현타가 오고 우울해 지기도 하는건 당연해요~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 보다 도전하는 엄강님 진쯔르... 화이팅 화이팅~~!!
@@minisky77 맞아요!!!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죠^^
힘나네요!!! 화이팅 하겠슴다!!
@@엄강돈달라고하는말아니라면서 넙죽넙죽 잘받으시네요… 이채널은 님이돈벌려고하는 채널이맞아요!!!
@@cathy907 저는 돈 달라고 구도자님들께 구걸한 적 없답니다. 저의 소중한 구독자님께서 보내주신 슈퍼땡스를 감사의 마음으로 받는 것이 대부분이고, 다시 돌려 드리는 유튜버는 제가 알기로는 아직 본 적이 없네요. 그리고 모든 유튜버는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거랍니다.
^^ 그게 뭐가 잘못 된 걸까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래요.
아니 근데 한 줄 딱! ㅎㅎㅎㅎ
이르케 갑자기 감동 주기 있긔여???
감사해요 ㅠ.ㅠ 주신 슈퍼땡스는 월급날에 받아서 생활비에 보태겠슴다!!! 감사해유~♥
@@엄강 엄강님 영상 올라오기만을 기다려지네요~^^❤️
@@seunghyunbaek8208 히히힛 내일 영상 올라갑니당~!!♥
저는 기혼남이고, 행복한 가정 꾸리고 잘 살고 있지만 '가정을 이루었다가 다시 혼자가 된다는 것은 쓸쓸하고 슬프다'라는 말은 잘 와 닿았습니다. 처음에는 김밥 마는 법 배우려고 들어왔다가 맛있게 잘 드셔서 계속 보게되고, 이젠 나레이션도 듣게 되네요. 오늘 구독했습니다. 응원하니 건강하세요.
김밥 마는 법이 저와 인연을 만들어 줬네요~ 구글이 일을 참 잘하네요~ ㅎㅎㅎㅎ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와 자주 소통해요~~
구독 감사합니다!!!! 기혼남이 많이 오셨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바램이 이루어졌네요~~ 다시 한번 와주셔서 감사드려욤~~
매번 신선 야채 듬뿍해서 맛있게 건강하게 드시네요. ❤
넵! 그것이 저의 건강을 지키는 길인 것 같아요~^^🤩❤
👍💌언제나 멋진 엄강님💌👍
구독으로 배부르고 싶딘..😂😂 명언입니다
구독자 10만 100만이 되는그날까지
엄강님 홧팅🎉🎉
그 날이 오길 바라며 더 화이팅 할게욧!♥
더위 안드시게 건강챙기세요 엄강님~🩷
내사랑똥강아지님도요~ 아, 오늘은 태풍 조심하쇼요~~~♥
잘 살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힘내요~~
힘 납니다!!! 감사해요~~~~♥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가실 생각만
하세요
지금처럼만요
요리며 생활력이며 말씀도 잘하시고
거지같은 전남편분 빼고는
가진게 많으세요
기를 펴도 되구요
잘되실거에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갈 생각만 할게요.
기 펴고 당당하게 살게요!!!! 지은님 응원에 힘이 팍팍 납니다!!!!
이혼에 승자는 없다는 말 진짜 맞는 말이에요.
엄강님의 드시는 음식들이 모두 건강해 보여서 좋아요. 드시는 모습이 복스러우시니 앞으로는 복된 일들만 있을거에요😊
히힛 감사해요. 먹을 복이 많네요~~~
호주 날씨는 여전히 좋네요~~ 로트니님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이쏘용~~♥
이런 똑부러지고 음식 찰지게 만드는 여성분과 인연을 맺고 싶네요.. 5년의 결혼생활 4년의 별거 끝에 이제서야 제 인생을 찾기 시작했고 나 혼자 눈치보지 않고 살려고 했는데 고독함을 즐기는 저도 40이 되니 자연스레 적막한 집안이 싫어지네요. 다시 재혼해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쓰레기같은 사람 또 만날까봐 계속 미루고 있는치에 이런 브이로그를 보니 아직도 이런 분이 남아있었구나 저에게 가능성을 보여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결혼 생활 5년에 별거 기간 4년이나 하셨다니...
그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해 봅니다..
결혼 생활은 결코 쉬운 게 아니라는 것을 몸소 체험 하셨을 것 같아요...
앞으로의 멋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적막한 집이 싫어서 집에서 항상 무언가를 틀어 놓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지금의 이 고독함을 즐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이게 쉽진 않다는 것 잘 알죠...)
이렇게 인연이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누구에게나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진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
음식솜씨가 엄청납니다. 그리고 음식이 토속적이네요.
저두 20살부터 군생활을 지금까지해오고
있습니다.(25년째네요.) 지난날들은 깨끗이잊고 본인의삶을
살아가세요.
나을사랑하며 살아가면됩니다. 👍
항상 엄강님 편입니다~^^❤
내편 ♥
건강식으로 드시는 것이 너무 멋지네요! 구독했어요~^^
건강식 야식 다 좋아합니다~ 구름님 구독은 사랑이에요~ 앞으로 우리 자주 소통해요!!
엄강님 편하게생각하시고
항상파이팅하세요
넵넵!! 감사합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
엄강님 힘내세요...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에 지나고나면
그것도 추억이더라구요...
지금 웃을수있는게... 아픈 추억때문에
성숙해지는거 같아요~
조금더 힘내시고 엄강님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이 고난을 이겨내봐요~
😮😮
맞아요. 우울해 한다고 나아지지 않죠.
받아들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 생각하는 게 낫고요.
지금의 순간이 추억이 될 수 있게 앞으로 더 열심히 영상 만들고 화이팅할게요!! 감사해요!! ♥
부모님댁에 있어요..처음에는 왔다갔다하시더니 언젠가보니~건너서 다니시더라고요..ㅋㅋ 저거 잘 사용하면 유용해요
저희는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잘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ㅎㅎ건너서 다니실 수도 있군요 ㅎㅎ
힘내셔요
❤ 감사합니다
아 이런 안되는데 .. ㅋㅋㅋㅋㅋㅋ 10알이 왜케 와닿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강님 .. ㅋㅋㅋㅋ 정말 ㅋㅋㅋ 왜케 ㅋㅋㅋㅋㅋㅋ 쏙쏙 들어오게 말해주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블루투스 저 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꾸 나오나 했더니 창고에 있군요!!!
이혼할때 재산분할, 양육권이 전부라는 말이 정말 맞네요 ..... 다 이것저것 챙겨라 뭐해라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하지않더라구요 저는 얼른 벗어나고 싶었던 마음에 정말 빠르게 끝냈어요 ... 정말 그 잠깐에도 상대방에 대한 민낯이 무섭더라구요ㅠㅠㅠㅠ 또르륵 함께 술한잔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10알늠이쥬. ㅎㅎ
그리고 헤어질 때는 하루라도 빨리 갈라서고 싶었던 마음이 컸죠. 다들 아마 그럴거에요.
저도 기각으로 버티려다가 전 남편의 횡포에 결국 조정으로 마무리 된거니까요.
네네. 저 아이들 창고에 고이 잠들어 있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
근데 정말 소송 중에는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몰라서 하루 하루 쪽 잠 자면서 살았던 것에 비하면
지금은 두 다리 편하게 뻗고 잘 수 있고 스트레스 안 받아서 좋아요!! ㅎㅎㅎ
그러게요. 우리 기회되면 함께 술 한잔 합시다!ㅎ
무턱대고 사업은 위험합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결과가 좋길 바랍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성공 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런말이 1도 위로 안되겠지만..
전 나이 마흔에도 아직 결혼 못한
여잔데요
요새는 이혼이 흠이 정말 아닌거 같아요
당사자가 느끼는 감정은 제가 예단할수는
없지만요
그래도 친구같은 딸과 든든한 아들이
미래를 그려주는거 같아서
희망이니깐요
너무 아픔에 빠져들지는 마세요
걍 쓰레기 치웠다;;;
ㅎㅎㅎ 위로 정도가 아니라 핵사이다 댓글이네요.
나이 마흔이지만 어딘가에 지은님은 기다리는 남성분이 있을거라 장담해요.
그래도 저는 아들과 딸이 있어 살아가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네 아픔은 잠시. 살아가야죠.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아이들과 같이 사는 미래도 현실이 되게 하고요!!!
정말 맞는 말만해서 슬퍼지네요.
이혼 할거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는 버리세요.내가 경제적으로도 독립해야하고 그 과정도 힘이 듭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암것도 못하는 상황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홀로서는게 나은지 생각하면 돼요.
그리고 홀로선다는게 많이 힘들어요.
모든게 돈이니까요.
그래도 견딜수있다면 하세요.
전 하나는잃었지만 하나는 얻었습니다.
뭐든지 일장일단이죠.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해야죠. 맞는 말씀입니다.
엄강님 제가 늘 응원하는거 잊지말아주세요❤❤❤❤❤❤
곰지님의 응원에 이렇게 저는 또 힘이 나쥬~~~ 늘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거 곰지님도 잊지 말아주세여~~~♥♥♥♥♥♥♥♥
푸식판졸귀
귀엽쥬우? ㅎㅎㅎ
@@엄강 내스탈
@@엄강 저랑식성 성격비슷 제품 보는눈
@@JuliaSmith-fe4jj 오오오오~~~저랑 취향 비슷한 분이시라니~~~ 더 방가방가요!!!
가족은 손 발 다 닮더라구요😄
나를 위해 쓰면 어때요
맨날 쓰는 금액도 아닌데~~
저도 환상의 세계서 환장의 세계로 가긴
하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ㅎㅎㅎ 환장의 세계에서 벗어나서 이젠 살만하쥬!
같이 화이팅입니다!!!!
@@엄강
맞아요~~🤣🤣
정말 살만하네요~~^^👍👍
날씨가 요즘 무쟈게 더워요ㅠㅠ
더위조심하세요ㅠ
위탁사업 쉽게 도전하기 힘들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대단하신것 같아요
더운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 진쯔르 정말 무쟈게 더워요. 오늘은 태풍 때문에 서늘하네요.
아녜요. 생각보다 할만해요.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이기는 싸움이더라고요 ^^
태풍 조심하시고요~~ ♥
홀로서기 응원합니다. 인생
결국 독고다이입니다. 음식 맛있게 드시네요 ㅎㅎ
독고다이죠! 감사합니다!
이혼 5년차 남자지만 공감되네요
요즘 엄강님 영상보면서 이혼 선배인 제가 후배님한테 많이 배웁니다~ ㅋㅋ
힘드시겠지만 항상 밝아보여서 더 좋아요~
5년차 선배님이셨군요. 제가 번데기 앞에서 까불었습니다. 네 어쩔 수 없다면 즐겨야죠! ㅎ
토마토 가지 넣고 밥하면 맛있나요? 어떤맛일지 상상이 안되네요ㅋㅋ
ㅋㅋㅋㅋ 건강식 좋아하는 분이라면 맛있어요!
엄강님은 앞으로 쓴돈보다 100배 돌이올것입니다 꼭 그럴것입니다 ㅎㅎ 태풍조심하세요❤
넵!! 그래야죠!! 힘 나네요!!! 감사합니다!! 진쯔르 태풍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여 엄강님 오랜만에 방문해서 영상 보네요. 전 아내에게 생일 선물을 받았습니다. 경찰이 찾아봐 전 아내가 접근금지 신청을 했다고…이 명령을 동의하지 않으면 법원에 제출하라 하더군요.. 그래서 최근에 정신이 나가 다시 정신과 약을 먹고있는 중입니다…. 엄강님 많이 힘드신듯 합니다.. 제가 이런말씀 드리기는 뭐 하지만 힘내세요… 저도 어떻게든 힘내서 살아보겠습니다.
와.....큰 선물을 받으셨네요....아니 왜 그렇게까지 한대요.....? 정신과 약이 도움이 좀 되시던가요...? 혼자 계시다 보면 약 기운에 버티실 것 같아요.
그래도 아빠인데 왜 그렇게까지 막장으로 가려고 한 걸 까요.....? 아무리 미워도 싫어도 아빠인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인데 말이죠.....
저는 저대로 극복하고 나아가면 되는데
호아싱님 걱정이네요. 몸이 다친 것보다 마음 다친 것이 치유가 더 어려운데..잘 극복하셔야 할텐데...멀리 한국에서 더 좋아지시라고 기도 하고 있답니다. 이런 상황에 하시는 일은 잘 되시나요?
아무래도 마음이 힘들어서 하시는 일에도 지장을 주진 않는지 걱정 됩니다.
김치가 친정어머니표김치인가김치찌개가졸맛탱이내요
김치찌개는 제가 끓였고요~~ 김치는 저희 엄니표 맞습니당!!!!!!!!!♥
보면서 공감도 많이 하고, 같이 속상하기도 하고, 또 어쩐지 위로도 받고 가네요... 요즘 진로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그냥... 혼자서 이런저런 고민 같이하다 갑니다 ㅎㅎㅎ 뭣보다... 엄강님이 하신 밥이 너무 맛있어 보이는게 도데체 왜 진로문제에 위로가 되는건지... 😂😂😂 엄강님 힘내셔요! 이번영상 보고, 저도 정신좀 차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ㅎㅎ
저의 밥이 크리스티나님께 진로 걱정에 대한 위로가 됐다니.신기하지만 감사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로 걱정은 앞으로의 살 길이니까 더 막막하셨을 것 같아요.
결혼해서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그러지 못했어서요 ㅎㅎㅎ)
@@엄강 좋은말씀 감사해요 :) 열심히 고민해보고 나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우리 다 화이팅 합시당♥
힘내요.
감사해요 창진님!
밋있는거 드셧네요
힛 넵!!
혼자식사하셔도 여럿이먹는거보다 더맛나게 드시내요 그리고 음식솜씨도 굳이구요 이미금이가버린 가정을 억지로지킬려는거보단 혼자가편합니다 이것만 기억하시고 앞으로 편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혼자여도 잘 지내려고 합니다. 네 억지로 지키려다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를 줄 것 같았어요. 그래서 결국 이혼에 합의 한겁니다 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푸식판은어디서 살수있어요,?
이거 저 다이소에서 구매했어요오~~
전ㄷㄴ 위자료.재산분할. 양육비도 못받았어요ㅜㅜㅜㅠ 결국 살려구 딸이랑 나왔네요ㅜㅜㅜㅜㅜ 에휴...
왜 못 받으셨어요ㅠ.ㅠ 저는 어떻게든 버티고 돈 받고 나왔습니다 ㅠ.ㅠ 어쩌다가 못 받으신 거죠.ㅠ.ㅠ
엄강님! 스피커 너무 귀엽네요ㅎㅎ 입소문만 나면 대박날 것 같아요~~~
바로 링크들어가서 저에게 보내놓았습니다^^
(조만간 구입을..ㅎㅎ)
마이크 사신 걸로
음성 이번에 녹음하신 걸까요?!
유튜버분들 많이 쓰시더라고요!
지금도 늦지 않으셨습니다!
여러가지 도전에 응원합니다👍👍👍
스피커 진짜 너무 귀여워요~~ㅎㅎ 구입해 주신다면 굽신굽신^^
네네 마이크 다들 이걸 쓰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음질 좋은 것 같아요!
가격이 저에겐 저렴하지 않아서 고민했는데 잘 샀어요~~!! 역시 소니입니다~! ㅎㅎㅎㅎ
넵~~~ 아직 젊어서 여러가지 일에 도전하고 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ㅎㅎㅎ
이혼을 준비하려합니다.
25개월 딸아이때문에 너무 고민되요.
애들은 언제 보시는지...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어려운 결정을 하셨네요. 아이를 비양육하실 상황인가요??
저는 한 달에 두 번 1박으로 만나고, 명절 방학에는 전 남편과 합의 하에 아이들 돌보고 있어요.
아직 결정은 안 하신 건가요??
아이들을 보고 싶을 때 못 보는 건 너무 괴롭더라고요......
위탁 어떤강의 들으셨나요?
항상응원합니다
위탁 어떤 강의.....누구한테 들었냐는 질문일까요?
응원 감사합니다 ^^
tx660 되게 좋아요.
이만한 녹음기가 따로 없는듯요.
그러게요. 왜 다들 이거 쓰는지 알겠더라고요. 완전 좋아요. ㅎ
위탁사업 수입이 어느정도 되요 핸드폰 요금 수준인가요 이 영상에서
안녕하세요. 아 그 정도는 아니고요. 그 이상이긴 합니다 ^^ 사업자를 늘려야 하더라고요.
❤❤❤❤❤❤❤❤❤❤❤❤❤❤❤❤❤❤
♥♥♥♥♥♥♥♥♥♥
우리힘내자요😅
화이팅 하자요! ♥
늘 응원하고 있는 거 아시죠?😊❤
네ㅎ 그래서 늘 감사한 마음 갖고 있는 거 아시죠? ㅎㅎㅎ ♥♥
너무너무 헬시하고 맛나보이는 식사네요.
맛있어요!^^
언니 저두 이혼햇어요..ㅎ
기회가 되면 만나서 얘기하고 싶어요 !
영상 꾸준히 봤는데 공감 마니 되서여~~
어디 살아요? 기회되면 만나요 우리!
저 영통이여 ㅎㅎ
@@Inout012 오 완전 가까워요~~ 다음에 기회 되면 우리 커피 한잔 해요!
워딩이 좋으신데...
최고의 칭찬 ♥
양육권은 남편이가저갓나요?
아이들이면 두명이상이엿나봐요..
아이들은 전남편이 키우고, 2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bbungdori 그렇다면 아이는 남편에게 주세요. 그게 서로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나을 거에요. 그리고 시선 걱정 하지 마세요.
물론 엄마가 양육권을 포기하면 엄마가 아니라고 하고, 아빠가 양육권을 포기한 건 당연하다는 시선이 현실입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키우는 게 맞다고 보는 시선이고요.
여기서 차별화를 두면 안되지만
딸이라면 엄마가, 아들은 아빠가 키우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아주 작은 제 생각입니다. 물론 이게 정답은 아니며,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부성애가 많다면 차라리 남편 쪽으로 주시고, 아이와는 면접교섭일에 만나시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도 제 채널에 왜 아이들 양육권이 아빠에게 갔는지 질문이 가장 많아요.
양육은 이혼 사유와 별개로 진행되는 것인데 말이죠....이 질문 받는 것이 좀 힘들긴 하더라고요. 저마다 사정이 있을 건데 엄마가 아이들을 키워왔던 것이 당연했던 한국 문화가 지금도 내재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저라고 아이들 안 데려오고 싶었을까요.....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을 아직은 영상에 말씀드리지 못하니 아직도 가끔은
양육권이 왜 전 남편에게 갔는지 이해 안 가는 분들이 많으세요. 남편 분과 합의가 가능하다면 원만하게 해보셔요.
다만......아이들과 떨어져 사는 저는.....
매일 매일 아이들 생각만 하고 있어요....
(제가 헷갈리게 해드릴 수 있지만, 무엇을 선택하든 일장일단이 있다고 봅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으니.....양육권은 이혼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이니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요....어떻게 진행하시기로 했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아빠가 양육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남들의 시선은 신경쓰지 마세요~^^
@@엄강 감사합니다.
꼭답변드릴게요
아참고로저도수원쪽살아요.
언제시간되면커피한잔하고싶네요
당신의제2의인생을 응원합니다^^
@@bbungdori 사랑님 연락 주세요. jasecjf@gmail.com 메일 주시면 좋아요~
기다릴게요~
저하고 정말같은경우였네요
아이고...그러신가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
♥♥♥♥♥♥♥♥♥♥
저는 결혼하고도 일하고 싶었지만 임신중에 직장을 유지하며 다니는건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어쩌다보니 취집이네요 저도 일 하면서 스스로에게 뿌듯한 사람이고 싶어요ㅠㅠㅋㅋ
맞아요. 저는 생활비를 안 줘서 어쩔 수 없이 일했지만 쉽지 않죠.
집에서 할 수 있는 주부들이 할 수 있는 일들도 꽤 있더라고요~~^^
엄강님 제가 아는 유튜버중에 대형 유튜버이십니당❤😊 ㅎㅎ 화이팅!!!
엄훠~ 갑자기 어깨 막 으쓱~~ ㅎㅎㅎㅎ ♥ 더 릿 님 태풍 조심하셔요!
이쁘고 섹시한 울 자기랑 결혼하고싶어요^^♡♡♡♡♡쪼오옥~♡♡♡♡♡❤❤❤❤❤❤❤❤❤❤❤❤❤❤❤❤
어머나 세상에 ♥
그래서 제가 아직 홀로서기가 안되는거네요..주변에선 쉽게들 헤어지라고하는데..정말 맘으로는 이미 이혼상태고 정이 뚝뚝떨어졌지만 그때부터 명상을하고 치밀어오르는 울화감을 누르면서 스스로 세뇌를한거같아요..그래여기는 일부다처제 국가이고..저남자는 부인이 다섯이고 나한테 오분의1만 주느라 생활비가 줄어들고있지만..아직 이 급여를 포기하고 푼돈받아서 나가기엔 난 체력도 능력도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참아야한다..하면서 말이에요..정말 무서운건..아니 정말로 최고의 복수는..어찌보면 목줄을 잡고 풀었다 쥐었다 하면서 누구도 내자리를 넘보지못하게 그가 힘차게 달리게 만들어 버리는거죠.내 무릎과 발은 약해서 부러지면 애들은 누가보나..그래..나는 못달리니..너가 달려야지..일어나 ..달려.니가 나한테.용서받을떄까지 못놔..라면서 말이에요..내손을 잡고 사랑한다고했으니 책임져야지..니 두다리 부러질때까지..나 지켜준다고했잖아..
현명한 방법이네요....... 안개소녀님처럼 현명한 방법 또한 살아가는 방법인 것 같아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정신적 이혼이 된 상태이거나 무늬만 부부인 경우도 정말 많죠....물론 복수를 위해서 같이 살 수는 없지만 살다보면 또 의리라는 것도 생기고 그러지 않겠어요....? 너무 두서 없이 말씀 드렸네요.....
(다들 용기가 있어서 이혼도 했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럼에도...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엄마, 아빠가 있는 가정에서 아이들이 자라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화이팅입니다!
@@엄강 맞아요..사실 외도면 저도 같이 못살듯요..ㅜㅜ 돈문제니까 이러고있죠..흑
@@jonari1 돈도 안개소녀님도 힘드실텐데 안개소녀님만의 방법으로 잘 극복하고 계신 것 같아요!
세상 어디에 가면 평탄하게 평화롭게 살 수 있을지,.
결혼을 해도 견디기 힘들고 결혼 하지 못한 사람들은 결혼하면 좋아질까 기대 하지만 정작 결혼을 못 하고...
휴 인생 어려워요.
아무리 애써도 고비가 자꾸 오니까
힘이 안 나요.
그래도 삶은 계속 되는 것.
살아 있는 이유 따위 생각 할 시간 없어요.
그냥 웃어야죠 그냥😊
5년 동안 희노애락 다 겪어보셨을텐데
앞으로 마음 잔잔하게 챙기시고 이렇게 씩씩하게 음식 드시면서 굳굳이 사시길 바래요~~
인생 어렵죠. 결혼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고 하고요.
웃다보면 행복해 지지 않을까요...?
네 감사합니다. ㅎㅎ열심히 잘 챙겨 먹으며 아이들 면접교섭일 잘 챙기며 굳건히 살아가겠습니다!
이혼하고 편하게 돈벌려 하니 뻘짓만 합니다 일단 마트캐셔 파트타임 식당부터 하소 5년간 경력 단절 보단 그전 경력이 별볼일 없는것 같소
하나만 보고 열을 판단하는 사람 이신가 봄.
중개사 준비는 어떠셔요
중개사, 제가 할 수 있을까욤...?
본수원갈비옆 매탄주공쪽이시네 유신고나와서 많이 돌아다닌곳이 보였네요 그냥 취업을하셔요
아 유신고 출신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결혼이든.이혼이든 생활은 현실이져.
스스로 능력을 키워두는게 최선입니다.
나도 남자지만 내가 원인이되서 이혼하면 재산은 애들과 마누라한테 대부분 양도해주고 나오는게 깨끗한듯.
나는 결혼 28년차인데 모든 재산을 마누라이름으로 해놨음.
팽당하면 개털임.
현명하신분
와.........
저도 이혼하면 개털 그래도 아들 둘이 옆에사니 한번씩 국밥 먹을때 행복을 느낍니다.마누라 안아프고 쫑알거리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여자들은 왜이리 아픈덴게 많은지~맛있는것 찾지말고 건강한 음식 찾고 자기건강 자기가 찾으라 하면 서운하게 여기네요~
@@작은거인-j2x ㅎㅎ 저와 반대였네요. 저는 전남편이 아픈 곳이 그렇게 많았거든요. 조금만 아프면 병원 가고 난리를.....저는 운동을 오래해서 그런지 아이 낳고 관절 약해진 것 빼고는 건강하거든요....
여자들이 아이 낳고 나면 확실히 아파지는 것은 맞지만 내 몸은 내가 챙겨야죠. 건강을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는 없으니까요. 아내분께서 서운하게 여겼다니....제가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