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수도는 안전" 안심시키고 홀로 도주...드러난 아사드의 연막작전 / YTN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 시리아를 24년간 통치한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가 반군의 수도 다마스쿠스 접근에 대응하는 척하며 지난 7일 야반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기밀 보고서를 인용해 아사드가 대국민 연설 준비를 명분으로 참모진을 속인 뒤 은밀히 다마스쿠스를 탈출해 러시아 군기지를 경유, 모스크바로 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1. [지금이뉴스] 아사드, 참모진에 `연설 준비` 연막 피우고 홀로 야반도주(241223)
    2. 축출된 아사드 "계획된 망명 아냐"...반군은 '무장세력' 이미지 벗기(홍주예 기자 / 241217)
    3. 아사드 "시리아 탈출 계획 없었다...러시아가 대피시켜"(241217)
    4. 독재자의 무덤 불타다...중동·서방 "시리아 새 정부 도울 것"(이경아 기자 / 241215)
    5. [지금이뉴스] 이란, 아사드에 70조원 떼였다…국내 비판여론 부글부글(241216)
    6. [지금이뉴스] 최소 10만명 암매장…아사드 독재기 실종자 추적도 시작됐다(241218)
    #시리아 #아사드 #러시아 #푸틴 #모스크바 #독재 #중동 #이란 #세계 #국제 #YTN
    박지후(jihu010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