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공개] 미국 MI 음대 최초 한국인 총장 '레이첼 윤' 본인등판|실용음악? 한국은 좁다, 전 세계 음악의 중심 '할리우드'에서 배우자!|MI음대 미국 유학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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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NAMJUHEE
    @NAMJUHE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MI 최초 한국인 총장 '레이첼 윤(윤지영)'이 직접 소개하는 MI(Musical Institute)! 지난 6월, 남주희실용음악학원에 레이첼 윤 총장님이 직접 방문해 MI 입시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음악 이론이나 스킬을 넘어, 프로듀싱과 비즈니스 등 진정한 '실용'음악 교육으로 글로벌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MI! 전 세계 음악의 중심인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 위치한 MI음대는 버클리음대와 함께 미국 명문 음대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습니다.
    입시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실용음악 입시생 및 학부모님들을 위해 본 설명회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합니다! MI 입시와 관련해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거나 상담을 원하시면 02-552-9086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MI음대에 관심있는 학생, 학부모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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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 - 2:21 '이런' 학생은 MI에 오면 안된다?
    2:21 - 6:42 글로벌 아티스트의 '조건'
    6:42 - 8:10 음악으로 성공하려면 'OOOO'는 필수
    8:10 - 10:36 Q&A 세션
    ▶ 남주희실용음악학원 블로그 :
    blog.naver.com/nmaacademy
    ▶ 무료 입시상담 문의 (02-552-9086) :
    pf.kakao.com/_Yxaurj

  • @SIN_MIDO
    @SIN_MID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정한 ‘실용’음악을 가르치는 MI, 글로벌 아티스트의 육성소네요!! 미국 할리우드 한복판에 위치한 점도 매일 좋은 영감을 뱓을 수 있는 환경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