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위의 모든 국가 상황은 모르지만 한눈에 봐도 터키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등 상태 안좋은 국가들이 많아보이네요. 이중에서도 혹은 그 밖에서도 7~90년대 한국처럼 상태가 산업과 인프라 구축이 계획대로 잘되어가기 때문에 괜찮은 상태로 돈이 많이 돌아 과열방지를 위해 금리가 높은 국가는 없을까요?
베네수엘라는 석유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예요. 그런데 석유수출로 번 돈으로 반도체나 농업이나 다른 산업을 육성하지 않고, 국민들에게 무한정 돈을 퍼줬어요. 그러다가 석유가 어느순간 안나와요. 사람들은 국가에서 주는 돈이 떨어지는것을 싫어하니 돈 달라 하고 산업을 육성하지 못해서 국가가 돈 버는게 안되니 할 수 있는 건 국가는 돈을 만들어내는 방법. 조폐공사같은데서요. 그런데 누군가가 돈을 쓰지 않은 상태에서 돈만 만들어내니 물가만 올라가죠. 우리나라에서도 최저임금 올렸더니 물가만 올라가고 일자리가 줄어버리는 역효과가 난거죠 돈을 벌지 않으면서 돈만 찍어내면 외국에서도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 생각합니다. 1억 저금해서 1년에 3000만원 벌지만 빵1개가 600원에서 1달뒤에 600만원이 되는 상황. 은행은 돈을 빌려주고 이자받으면서 고객들에게 예금이자를 줘야하는데 은행과 국가에 돈이 없고, 산업 육성도 안되니 돈을 빌려줄 수도 없게 됐죠
돈을 찍어내서 주면 되지요. 대신 그만큼 화폐가치가 하락하니 결국 조삼모사지요. 금리가 높은 국가는 보통 2가지 경우입니다. 1. 개도국이나 후진국이 발전 좀 해보겠다고 산업을 육성하고 도로 항만 공항 부동산 철도 등 각종기반시설들을 지으려하겠지요. 그러려면 당연히 돈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돈이 없어서 발전하려하니 외국에서 돈을 빌려오겠지요? 국내외 부자나 기업의 투자도 받구요. 그렇게 생긴 돈으로 기업을 육성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자리를 늘리려는 과정이 다행스럽게도 잘되가면 (그런 나라 거의 없죠. 박정희 대통령님 정말 대단한거죠. 일본에도 감사해야하구요.) 탄력을 받아 더욱 더 투자가 들어오게 되고 수출증가 및 민간의 일자리도 늘어나 내수가 활성화되 너무 빠른시일내에 돈이 너무 돌면 급격한 부동산 상승 및 각종 투기 과열과 그로인한 버블이 발생하고 발전의 임계치가 오면 버블이 꺼지고 경기침체가 옵니다. 그걸 방지하려고 시중에 풀린 돈을 회수하고 기업도 문어발 확장하여 거대해지다 나중에 망하면 국가적 충격이 오니 경기 과열을 방지하려고 저축이나하고 대출 너무 받지마라 하고 금리를 높이는거죠. 2. 1의 산업 육성 및 인프라 구축 계획이 실패하여 국가가 막장으로 가도 금리가 높아집니다. 자본유출을 막고 일시적인 자국 화폐가치를 보존(정말 일시적)하려 이자 많이 줄게 돈 맡겨라. 하는거고 기업들도 부실기업이 많으니 대출을 깐깐하게 하고 믿을수도 없으니 대출금리도 높아지구요. 대게 함정이 있습니다. 이자를 많이 줘도 어차피 막장으로 가 돈이 없으니 돈을 계속 찍어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여 이자를 많이 받는게 의미없지요. 조삼모사같은거죠. 게다가 은행자체가 망할수도 있구요. 국가가 imf 관리하로 가거나 파산신청이라도 하면 이자도 별로 의미 없어집니다. 받을 이자보다 훨씬 자신의 예금한 돈의 가치가 낮아져있을테니까요. 도움이 되셨는지요. Ps 1의 과정이 성공해 선진국이나 안정적 상위개도국 진입하면 인프라도 다 되어있고 산업도 견실하니 부동산을 제외하면 딱히 투자할만한데도 없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성장 동력이 정체되어 금리가 자연스럽게 낮아지죠. 즉 오히려 은행에 돈 맡기지 말고 어디 투자 좀 해라라며 금리를 낮추는겁니다.
@@chosenjinbaka 경제는 좀 (정말 조금) 아는데 정치는 영 파이네.. 박정희가 미화된게 상당히 많은데 당시에 박정희가 아니어도 한국은 성장할거였음 일단 한국전쟁이 일본 키웠듯 베트남전쟁이 한국 키웠고 이병철, 정주영 회장등이 있었가에 중공업도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게다가 유신정권으로 독재하려던 순간 저격당하는 (한반도의 천)운까지 있었음 일본한테 고마워해야할게 아니라 미국이랑 유럽국에게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 일본제조업이 전세계 1등일 때, 우리도 제조업기반으로 먹고 살지만 일본보다 품질이 약해서 저가정책 말고는 답이 없을때 미국과 유럽국가들이 프라자합의로 엔고시켜서 한국제품 잘팔고 이만큼 품질, 경제까지 성장케 해줬으니까 아! 욱일기 쓸때부터 쪽바리인걸 알아봤어야했는데.. 내가 미안하다 PS :아! 그리고 금리 올리는건 '돈맡겨라'가 아니야 물가 잡으려고 통화량축소하는거지 (시중은행입장에서는 중앙은행에서 돈을 빌와야되는데 빌려오면 이자를 줘야겠지? 그 이자가 기준금리고 금리가 높으면 누가 돈을 빌리나 있던것도 갚지)
@@오늘만날이지 기술이 없기 때문에 불가능해요. 삼양회장이 일본묘조식품에 가서 라면 만드는 법좀 알려주세요 조선인은 열등해서 못만듭니다 하고 엎드려 빌고 장주영이 미츠비시에 찾아가 전범기업이요? 아닙니다 훌륭한 조선인의 스승입니다 자동차 만드는 법 좀 갈쳐주세요. 하고 포스코는 신일본제철에 기술지원 받은건 유명하지요. 최수종 주연 엠비씨드라마가 포스코 설립일대기니까요. 기억나지 않는지요? 킥킥. 게다가 식품 음악 만화 게임 산업 인프라 모든걸 일번걸 무단으로 베꼈지요. 중국을 보면 거울을 보는것 같아 중국을 싫어하는 것과 같아요 킥킥. 그럿게 일본의 자본 기술지원. 산업 카피. 로 인해 성장했고 일본의 자본을 포퓰리즘으로 쓰지않고 일본을 스승으로 모시며 기술을 배워 중공엊을 육성한 박정희의 공이지요. 게자가 오일쇼크로 이 모든게 위기일때 전두환은 노신영을 보내 일본에 구걸해 40억불의 차관도 받아왔지요. Imf때는 미국보다 2배 많은 100억붕을 지원 받았고요. 돈을 빌릴땐 제발 빌려줍쇼 일본형님 감사합니다 하며 빌렸는데 조선인답게 imf를 벗어나니 아몰랑하는 배은망덕은 일상이구요. 08년도 리먼브라더스로 인한 글로벌경제위기시 이명박이 조선원화가 휴지가 되어가자 일본에 통화스왑해달라고 구걸한것도 기억나지 않는지요? 킥킥 조선인음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는것 같습니다 킥킥. 하지만 전 다 기억이 나요ㅡ
음.. 이런 한국의 낮은 금리가 작용이 되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요즘엔 회사선배들도 예금보다는 다른쪽으로 많이들 알아보시더라구요
다른 나라만큼 금리가 높다면 아마 예금에 많이 의존할것 같긴한데..
참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이거 기계음이예요 사람이 진짜 말하는거예요?? 뭐지 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텐션은
예금금리가 물가상승률보다 낮아 소용 없어요
터키 아르헨티나는 좀 의외인데요.
힘든 국가 뽑는순인가여?
아르헨티나는 매번 디폴트 하는 국가입니다.. 최근 기준금리가 40%까지 치솟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터키는 3년전쯤에 이미 신흥국위기를 맞았는데 에르도안의 장기집권 및 터키군부의 쿠데타실패, 그리고 외화가 유출될 수 밖에 없는 산업구조덕에 점차적으로 더 나빠질 예정입니다
@@오늘만날이지 ㅇㅇ 잘알겠습니다.
예전에 분양권 소송했던사람요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
저는 미국거주 하는데 작년말 에 18개월 정기예금 을 들었는데 1.5% 주더군요.지금 은 더 내려가 1.2% 고,, 한국금리 가 더낮내요.
한국만 예금금리 1% 입니다 은행만 도와주는 꼴입니다 거기다 세금은 세금대로 제외하고 받으니 오죽하면 은행에 💰 맡기면 바보라는 말이 있겠어요...
1%를 세금내면 0.846% 이고 금융소득종합과세자는 0.58%정도 되죠 날강도....
에이 옆나라 일본은 왜 빼요 거긴 기준금리가 마이너스인데 ㅋㅋ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은 어쩔수없이 통장에 있는데요.
월급 통장을 주식통장으로는 바꿀수 없잖아요.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 같이 행복해요💖💚💙💛
한국도 지금 국가부채 1,000조에 5차 재난지원금까지 풀어서 통화량이 지나치게 늘어났는데, 금리를 조정하지 않으면 자식 세대에 큰 파국이 올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예금 금리가 12% 됐는데
금리 17ㅡ20프로씩되면 주식은 절대안하지
당연하죠 주식가격이 똥값일텐데
조회수는 많은데 왜 이렇게 댓글 수가 적죠.? 그리고 구독자 수에 비해 조회수 수도..
궁금했던 거 닭ㅋㅋㅋ
ㄴㅇㄱ
하이 리턴 하이 리스크
결국 우리에겐 다 의미없는 금리
환율 파산이 제일 걱정임.
다 거지 같은 나라네
그러니까 소개했지
탄탄한데 이자율 높았으면 혼자 투자했지
은행망하면.....
우리나라 90년대 초반 외환위기 이전에 금리는 12%였음 즉 그 당시 1억 넣으면 매달 120만원 나왔음 그떄 한달 고임금이 100만원정도 일때 였음
10프로줘도 너무 좋겠네요
@@김버디-u5k 90년대 중후반에 7%라고 초저금리라 했던..
외국 계좌틀수 있나?
ㅇㅇ
@@오늘만날이지 어떻게요?
안알랴줌ㅋㅋ외국관광객도 계좌개설가능. 이자12프로 주다가 2023년부터 이자11프로 주는 나라 있지롱.
가난하지만 치안 좋고 자연 경관이 좋아서 관광객들이 놀러 왔다가 돈 뽑아서 집을 사기 때문에 부동산90프로가 외국인임.
나라이션 나락같다
1~10위의 모든 국가 상황은 모르지만 한눈에 봐도 터키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등 상태 안좋은 국가들이 많아보이네요. 이중에서도 혹은 그 밖에서도 7~90년대 한국처럼 상태가 산업과 인프라 구축이 계획대로 잘되어가기 때문에 괜찮은 상태로 돈이 많이 돌아 과열방지를 위해 금리가 높은 국가는 없을까요?
그럼 배네수엘라는 1억 저금하면 1년에 3천만원 준다는건가요 그럼은행은 뭘로 먹고사나요 정말궁금해요 30프로 이거는정말 말도
않대는 수치인대 한국에서는 주식 재테크 각종투자 을해도 100프로 30프로 이익 낼수가없는대요 설명좀 해주새요 그럼 베네수엘라에서2억 저금
하면 평생먹고 산다는것 아닌가요 재머리로는 도저 히 이해 가 않가요 누가 자세 히 설명좀 부탁합니다
터키 17프로 2억이면 3천4백만원 터키 일반노동자 한달임금 70만원
아르헨티나 30프로 2억이면 6천만원 일반노동자 한달임금 150만원 세계6위 광물 부자나라
베네수엘라는 석유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예요.
그런데 석유수출로 번 돈으로 반도체나 농업이나 다른 산업을 육성하지 않고, 국민들에게 무한정 돈을 퍼줬어요. 그러다가 석유가 어느순간 안나와요. 사람들은 국가에서 주는 돈이 떨어지는것을 싫어하니 돈 달라 하고
산업을 육성하지 못해서 국가가 돈 버는게 안되니 할 수 있는 건 국가는 돈을 만들어내는 방법. 조폐공사같은데서요.
그런데 누군가가 돈을 쓰지 않은 상태에서 돈만 만들어내니 물가만 올라가죠.
우리나라에서도 최저임금 올렸더니 물가만 올라가고 일자리가 줄어버리는 역효과가 난거죠
돈을 벌지 않으면서 돈만 찍어내면
외국에서도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 생각합니다.
1억 저금해서 1년에 3000만원 벌지만
빵1개가 600원에서 1달뒤에 600만원이 되는 상황. 은행은 돈을 빌려주고 이자받으면서 고객들에게 예금이자를 줘야하는데
은행과 국가에 돈이 없고, 산업 육성도 안되니 돈을 빌려줄 수도 없게 됐죠
돈을 찍어내서 주면 되지요. 대신 그만큼 화폐가치가 하락하니 결국 조삼모사지요. 금리가 높은 국가는 보통 2가지 경우입니다. 1. 개도국이나 후진국이 발전 좀 해보겠다고 산업을 육성하고 도로 항만 공항 부동산 철도 등 각종기반시설들을 지으려하겠지요. 그러려면 당연히 돈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돈이 없어서 발전하려하니 외국에서 돈을 빌려오겠지요? 국내외 부자나 기업의 투자도 받구요.
그렇게 생긴 돈으로 기업을 육성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자리를 늘리려는 과정이 다행스럽게도 잘되가면 (그런 나라 거의 없죠. 박정희 대통령님 정말 대단한거죠. 일본에도 감사해야하구요.) 탄력을 받아 더욱 더 투자가 들어오게 되고 수출증가 및 민간의 일자리도 늘어나 내수가 활성화되 너무 빠른시일내에 돈이 너무 돌면 급격한 부동산 상승 및 각종 투기 과열과 그로인한 버블이 발생하고 발전의 임계치가 오면 버블이 꺼지고 경기침체가 옵니다. 그걸 방지하려고 시중에 풀린 돈을 회수하고 기업도 문어발 확장하여 거대해지다 나중에 망하면 국가적 충격이 오니 경기 과열을 방지하려고 저축이나하고 대출 너무 받지마라 하고 금리를 높이는거죠.
2. 1의 산업 육성 및 인프라 구축 계획이 실패하여 국가가 막장으로 가도 금리가 높아집니다. 자본유출을 막고 일시적인 자국 화폐가치를 보존(정말 일시적)하려 이자 많이 줄게 돈 맡겨라. 하는거고 기업들도 부실기업이 많으니 대출을 깐깐하게 하고 믿을수도 없으니 대출금리도 높아지구요. 대게 함정이 있습니다. 이자를 많이 줘도 어차피 막장으로 가 돈이 없으니 돈을 계속 찍어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여 이자를 많이 받는게 의미없지요. 조삼모사같은거죠. 게다가 은행자체가 망할수도 있구요. 국가가 imf 관리하로 가거나 파산신청이라도 하면 이자도 별로 의미 없어집니다. 받을 이자보다 훨씬 자신의 예금한 돈의 가치가 낮아져있을테니까요.
도움이 되셨는지요.
Ps 1의 과정이 성공해 선진국이나 안정적 상위개도국 진입하면 인프라도 다 되어있고 산업도 견실하니 부동산을 제외하면 딱히 투자할만한데도 없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성장 동력이 정체되어 금리가 자연스럽게 낮아지죠. 즉 오히려 은행에 돈 맡기지 말고 어디 투자 좀 해라라며 금리를 낮추는겁니다.
@@chosenjinbaka 경제는 좀 (정말 조금) 아는데 정치는 영 파이네..
박정희가 미화된게 상당히 많은데 당시에 박정희가 아니어도 한국은 성장할거였음
일단 한국전쟁이 일본 키웠듯 베트남전쟁이 한국 키웠고 이병철, 정주영 회장등이 있었가에 중공업도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게다가 유신정권으로 독재하려던 순간 저격당하는 (한반도의 천)운까지 있었음
일본한테 고마워해야할게 아니라 미국이랑 유럽국에게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
일본제조업이 전세계 1등일 때, 우리도 제조업기반으로 먹고 살지만 일본보다 품질이 약해서 저가정책 말고는 답이 없을때
미국과 유럽국가들이 프라자합의로 엔고시켜서 한국제품 잘팔고 이만큼 품질, 경제까지 성장케 해줬으니까
아! 욱일기 쓸때부터 쪽바리인걸 알아봤어야했는데.. 내가 미안하다
PS :아! 그리고 금리 올리는건 '돈맡겨라'가 아니야 물가 잡으려고 통화량축소하는거지
(시중은행입장에서는 중앙은행에서 돈을 빌와야되는데 빌려오면 이자를 줘야겠지? 그 이자가 기준금리고 금리가 높으면 누가 돈을 빌리나 있던것도 갚지)
@@오늘만날이지 기술이 없기 때문에 불가능해요. 삼양회장이 일본묘조식품에 가서 라면 만드는 법좀 알려주세요 조선인은 열등해서 못만듭니다 하고 엎드려 빌고 장주영이 미츠비시에 찾아가 전범기업이요? 아닙니다 훌륭한 조선인의 스승입니다 자동차 만드는 법 좀 갈쳐주세요. 하고 포스코는 신일본제철에 기술지원 받은건 유명하지요. 최수종 주연 엠비씨드라마가 포스코 설립일대기니까요. 기억나지 않는지요? 킥킥. 게다가 식품 음악 만화 게임 산업 인프라 모든걸 일번걸 무단으로 베꼈지요. 중국을 보면 거울을 보는것 같아 중국을 싫어하는 것과 같아요 킥킥. 그럿게 일본의 자본 기술지원. 산업 카피. 로 인해 성장했고 일본의 자본을 포퓰리즘으로 쓰지않고 일본을 스승으로 모시며 기술을 배워 중공엊을 육성한 박정희의 공이지요. 게자가 오일쇼크로 이 모든게 위기일때 전두환은 노신영을 보내 일본에 구걸해 40억불의 차관도 받아왔지요. Imf때는 미국보다 2배 많은 100억붕을 지원 받았고요. 돈을 빌릴땐 제발 빌려줍쇼 일본형님 감사합니다 하며 빌렸는데 조선인답게 imf를 벗어나니 아몰랑하는 배은망덕은 일상이구요. 08년도 리먼브라더스로 인한 글로벌경제위기시 이명박이 조선원화가 휴지가 되어가자 일본에 통화스왑해달라고 구걸한것도 기억나지 않는지요? 킥킥
조선인음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는것 같습니다 킥킥. 하지만 전 다 기억이 나요ㅡ
화폐 가치 내려가거나 파산 위험 있어요.
그러니 적당한데 넣으세요.
아르헨과 베네쥬엘라와 어느 쪽 은행이 더 안전할까요? 가서 편안히 먹고 살수있을까해서요
저런곳에 예금하고 싶네
하면 되는거지. 우리나라 금리 10프로 넘을때랑 같은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