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다시 등판하나 | 눈치없는 윤통, 눈치만 보는 측근 | 야권 의혹 털듯 김건희 털어야 | 한동훈이 걱정거리인 동ㅇ [대안뉴스 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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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ย. 2024
  • #대안뉴스 #김건희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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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0 시작합니다 오늘은
    0:10:03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0:13:02 오늘도 이준석
    0:17:55 여사님은 등판 시기 조율중
    0:25:52 눈치 없는 대통령, 눈치만 보는 측근
    0:36:44 낙담회 아니고 첫목회
    0:40:56 본.방.1부. 고정 댓글 참조
    0:51:10 김건희 말고 ‘전정권’ 수사해라?
    1:03:23 검찰 개혁 시즌 2 나서는 야권
    1:08:19 사진 잘렸다고 유감?
    1:12:23 한동훈도 걱정거리인 동ㅇ
    1:18:27 이와중에
    1:24:25 본.방.2부. 고정 댓글 참조
    1:39:40 내일 대물시네마로 돌아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

  • @daeannews
    @daeannews  20 วันที่ผ่านมา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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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joo9461
    @dojoo9461 16 วันที่ผ่านมา

    눈올림과 주름 상태 보니. 윤서결 보톡스 맞는 것 같네요..

  • @user-oj9id5jt4v
    @user-oj9id5jt4v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거의없다 영화유튜버님, 양지열 변호사님, 민동기 기자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대안뉴스' 끝까지 알차게 진행해주세요.❤

  • @lhk630918
    @lhk630918 20 วันที่ผ่านมา +8

    없어져야 할 것들이 천지에 널려 있었네요!!!....
    그리고... 오늘 양변님 선 여러 번 넘으시네요^^ 넘 재미 있었습니다~~

  • @gracemir2
    @gracemir2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속지말자” 딱 알맞는 표어, 빨간당 빨간 비슷한당 한테는

  • @Epicurianism
    @Epicurianism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4

    선선한 날 좋은 방송해주신 세분 감사합니다.
    어제 강남 봉은사 점심공양에 김건희 일정이 예정됐다가 직전에 취소되더니, 캄보디아 오찬에 참석할 거란 속보가 나왔네요. 검찰 지휘부 교체 타이밍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한 것도 공교롭고요. '눈치'라는 단어에 대한 해석도 흥미로웠어요. 부정적 의미로 자주 쓰이곤 하지만, "좋은 눈치는 센스일 수 있다"는 민기자님 생각에 공감이 가더라고요. 한겨레 칼럼 내용처럼 윤석열은 경험을 통해 눈치를 기르지 못했고 측근들은 윤 눈치만 보고 있으니 비상식적인 일들이 이어진다는 해석은 인상적이었고요.
    국힘 소장파 보도에 대한 지적에도 공감했어요. 수도권 낙선자들이 용산을 비판하는 것마냥 기사를 써주지만, 핵심사안은 김건희/채상병 특검 수용 요구라는 지적이 와닿았거든요. 공허한 발언만 해도 언론은 국힘에 합리적 노선의 인물들이 있는 것마냥 포장하는데, 좋은 지적에 흥미롭게 들었네요.
    오늘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jungheeshim5563
    @jungheeshim5563 20 วันที่ผ่านมา +9

    민주당의원들 아직도 멀었네요….말로만 민심이래지 .. 국민이,당원이 추미애를 원한다는데 우원식이라니..
    화를참지못해 사무실에서 뛰쳐나왔네요…아..진짜 답없다답없어..

    • @hazelnut4222
      @hazelnut4222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입맛이 떨어져서 점심도 패스 했네요 띠발

  • @korat2671
    @korat2671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0

    박근혜 키드였던 이준석이 ㅋ 첨부터 야권으로 생각 1도 안했음

  • @LEE-vk6td
    @LEE-vk6td 20 วันที่ผ่านมา +4

    평소 대안뉴스 애청자인데 오늘 들어가는 말씀은 너무 가슴 아프네요. 특히 교권 xx이라니.. 과거 교사의 잘못이 있다 해도 지금의 교권 추락이 그것에 기인한 교권 추락일까요? 지금의 선생님이 그런 말을 들을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요. 특히 스승의 날 말씀하시면서 하시는 말씀들은 참 유감입니다. 사회적으로 부조리한 것을 지적하고 보다 발전된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하시는 분들도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시다는 점에 오늘 하신 말씀은 씁쓸합니다. 지난 여름 수많은 교사가 모여 외쳤던 함성이 그렇게 보여졌다니..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 @hazelnut4222
    @hazelnut4222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

    민주당도 걱정이다. 우원식이 국회의장이 되서 중립을 외치고 있으니

  • @soopuli8261
    @soopuli8261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정치는 정말........ 이렇게 연타를 날릴까요!!! 황당무계!!!

  • @user-tr9xj4ro2v
    @user-tr9xj4ro2v 18 วันที่ผ่านมา

    거없님의 '이준석이 젤루 싫다' 에 10000% 동의요~~!!!!!

  • @YSt-mk6xm
    @YSt-mk6xm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우원식이라니 민주당 답 없다.

  • @user-wb5bd3xz6p
    @user-wb5bd3xz6p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

    민주당원 이제 그만 해야 하나, 무시당한 묘멸감을 느낌니다

  • @funkybro6859
    @funkybro6859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

    마피아보다 더 최악인 범죄집단 검찰 없애고, 대체기관 기소청 만들어야 하는 이유.

  • @user-er5zi9mo6g
    @user-er5zi9mo6g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으이구

  • @park-jr7mj
    @park-jr7mj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양변호사님 거업님 바라보고 이야기 하실때, 마이크에 수음이 잘 안되어서 다른분들과 볼륨차가 너무심해, 계속 볼륨 조절을 하게 됩니다 이부분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

  • @eun0ej510
    @eun0ej510 20 วันที่ผ่านมา +6

    어설프게 공채라고 정치에 대해서
    아는 척 하지않고 제대로 떠들며
    유쾌한 방송 만들어주는 대안에 감사!!❤

  • @user-bh7yz6gw2e
    @user-bh7yz6gw2e 19 วันที่ผ่านมา

    거없아 윤석열 기자회견 7~80점 후한 점수 이준석이 주던데 김현정 뉴스쇼에서 미친거 아님?😢😢😢

  • @dhwlddjekfl
    @dhwlddjekfl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스승의 날에 굳이 이렇게 얘기했어야 했나요. 늘 찾아 듣는데 오늘 늦게 듣다가.... 기분이 정말 더럽습니다. 스승의 날만 되면 떠오르는 거지발싸개 같은 기억을 지금 교사들이 듣고 기분 더러워져야 하는군요. 오늘은 좋아요를 누를 수 없네요.

  • @user-er5zi9mo6g
    @user-er5zi9mo6g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어지간하다

  • @user_2208_lim
    @user_2208_lim 20 วันที่ผ่านมา +9

    시작부터 교사 까는 걸로 시작하는 방송이라니.... 다른 어느 사회에서도 30년 전 이야기를 오늘 일처럼 말하면 꼰대소리 듣는데, 유독 교사에 대한 평가만큼은 늘 30년 전 평가에 머물러있는 방송인들..
    12:50 그리고 거없님 " 교권어쩌고 지랄하는데... "란 표현은...너무 슬픕니다. 스승의날 다음날 이런말을 듣네요.
    두 방송인이 말한 그 시절에 드셌던 교권덕에 상처 많은 사람들도 많고 부작용이 커서 학생인권 조례와 아동학대법이 생겼는데 이제 그 권한이 너무 큽니다. 학생 인권 조례와 아동학대법 덕에 학교에서 아이들이 교사 지도에 대놓고 반항해도, 대놓고 욕을 해도 교사는 제지 못합니다. 그 덕에 다른 모범적인 학생들은 문제 학생들 눈치보며 사는게 현재의 교실입니다. 또 다시 무게추가 한 쪽으로 너무 기울었으니 학생 인권조례의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교사들의 외침이 당신에겐 “지랄”인가요. 교권이랑 학생인권조례 폐지랑 아무 상관이 없다니... 현직의 교사들이 살려달라는데 밖에서 지켜보면서 저거 상관없네? 하면 상관없는게 되나요? 그렇게 인권 보호 받으며, 수업중에 핸드폰 켜서 유튜브 중계하고 기분 나쁘면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하는 아이들이 곧 사회로 나갑니다.
    작년 여름, '교사들 힘들겠다', '대책 마련해라' 목소리 높이던 민기자님, 거없님 처럼 깨어있다는 사람들도 이런 정도이니.... 교권 회복이나 교실 안 문제 행동 제지는 앞으로도 안되겠네요. 두분께 실망이 큰 만큼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 @user-hh6pz2dh8u
      @user-hh6pz2dh8u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거없이 맞는말 했네
      여기 바로 댓글 달리잖아
      과거 무도하고 무자비했던
      체육대회 끝나고 교무실로 불러
      "부반장 엄마는 돈을 이만큼 썼는데
      반장인 너희 엄마는 이정도만 쓰면되겠니??"
      라는 선생이나
      본인이 배구 선수였다는걸 자랑하며
      애들 목덜미를 후려치며
      "이게 스매쉬라고 하는거야"
      라며 지 화풀이 하던 내가 겪었던 선생 기억 회상하듯
      과거 저걸 당연하듯 여겼던 선생들 얘기하며 에피소드 살짝 푼걸 가지고
      현재 교권얘기에 갖다 붙히는게
      그게 맞습니까?
      그러니까 거없이 이미 예견하고
      지랄하지 말라고 하는거였겠죠

    • @user-me1nc4qq5u
      @user-me1nc4qq5u 20 วันที่ผ่านมา +2

      현재의 교사 인권 상황은 예전 학생들을 자기 기분 나쁘다고 따귀부터 처 올리먼서 일과를 시작했던 선생들로 부터 기인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교사를 선생으로 부르기 조차 싫습니다. 직업으로서의 teacher일 뿐이죠.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옛 말과 같은 권위와 품위를 찾고 싶다면 teacher가 될지 스승이 될지 먼저 고민해 보세요.

    • @user_2208_lim
      @user_2208_lim 20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me1nc4qq5u 당신 기억의 그 교사들이 지금 현직이 있습니까? 당신이 어느 직종에서 일하는지 모르겠으나 당신 직종의 30년 전 선배가 잘못한 걸 오늘 가져와서 당신에게 “니가 참된 직장인인지 월급 루팡인지 생각해봐라. 난 사실 니가 그 직업을 가진 ㅁㅁ라고 부르기도 싫다” 하며 훈계하면 좋습니까?

    • @user_2208_lim
      @user_2208_lim 19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me1nc4qq5u당신이 어느 직종에서 일하는지는 모르겠으나 30년 전 선배의 잘못을 오늘 당신에게 따진다면 뭐라 할건가요? 30년 전 니 선배들이 잘못해서 나는 널 그 직업인이라 부르기도 싫으니 너는 ㅇㅇ직 전문가가 될지 월급 루팡이 될지 스스로 판단하고 반성하라고 훈계하면 받아들입니까?

  • @user-ec8ei5fi9m
    @user-ec8ei5fi9m 19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당에 그 수박은 뭐가다른가 윤위치에가면 뭐가다를가당심 무시하느당 뭘믿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