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19 뉴시즈 프레스콜 - Something to Believe in (온주완,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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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BOMBOMIDA
    @BOMBOMIDA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2016년, 당시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여자친구와 아무 기대없이 봤던 첫 뮤지컬이었는데 특히 이 장면에서 느꼈던 사랑에 대한 떨림과 행복했던 순간들이 아직도 기억이 선명하네요. 지금 그 여자친구는 제 아내가 되었지용:) 이 공연이 저에게 결실을 맺어주었을까요? 뉴시즈는 그만큼 저에게 소중하고 고마운 추억입니다.

  • @kjn1619
    @kjn1619 8 ปีที่แล้ว +31

    재가 공연관극경력이17년이넘는데 최수진배우님 진짜 잘하시네요
    앞으로 잘되셔서 많은분들 마음을
    흔들어주셨으면하는 마음 간절히바랄께요^^

  • @김하늘-t7r
    @김하늘-t7r 6 ปีที่แล้ว +22

    와 진짜 잘하시네요 최수진 배우님...

  • @송-z1b
    @송-z1b 7 ปีที่แล้ว +21

    잭>
    "시간을 붙잡아놓을수 있으면 좋겠다.
    이렇게 당신을 계속 바라볼수있을거니까"
    "당신이야말로 어느샌가 내 맘속에 들어왔는데?
    난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말이야"
    "진심?"
    "진심"
    널 만나기 전까진 사랑을 잘 몰랐어
    이젠 조금 알겠어
    진실한 그 무언가
    너무 아픈 이세상
    어느순간 찾아온 선물
    너라는 한 사람
    참 다행이야
    단하루뿐이라도 난 괜찮아 괜찮아
    모든게 사라져도 이맘 간직할게
    믿을수있는 한 사람
    나를 믿어준 너를 위해
    너무 다른 우리가 만난거야
    어떻게
    스쳐갈뻔했는데 운명은 참 신기해
    기적처럼 와준 너
    하늘에서 보내준 천사
    너라는 한 사람
    참 다행이야
    단하루뿐이라도 난 괜찮아 괜찮아
    모든게 사라져도 이맘 간직할게
    믿을수있는 한 사람
    나를 믿어준 너를 위해
    느껴지니 나의 마음
    나를 봐 알 수 있어
    "상황이 조금만 달랐으면"
    "당신이 산타페에 가는게 아니었다면"
    "당신이 재벌가 딸이 아니고 당신아버지가 내 목을딸려고 쫒아오지만 않는다면"
    "솔직히 우리 아버지 별로 안무서워하잖아"
    "어. 근데 당신은 조금 무서워"
    "그러지마"
    세상끝난다해도
    이맘 간직할게
    믿을수있는 한 사람
    나를 믿어준 너를 위해
    믿을수있는 한 사람
    나를 믿어준 너의 곁에

  • @빈빈-b5p
    @빈빈-b5p 8 ปีที่แล้ว +5

    온주완배우님은 춤도 잘추고...노래도잘하고...연기도 잘하고ㅠㅠ😍😍

  • @Me-mt1jp
    @Me-mt1jp 4 ปีที่แล้ว +3

    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