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호감1도없는 이성이 밥사주면 알려줄게요 이러면 진짜 치사하고 짜쳐서 짜증이 확 나버려요... 아니 그게 뭐라고 내가 알아보고말지 뭘 조건을 걸지,그런 생각ㅠㅜ 이건 약간 밥사줘요해서 사 줄수있는 맘이 있는 상대방한테 쓰셔요. 사실 저도 어떤 좋아하는 분께 이런 뉘앙스로 말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게 실수였구나 싶었거든요. 그 분 반응이 음..🥲 그 이후론 정말 잘 안쓰는 표현이죠. 반대로 데이라잇님 말씀처럼 거의 친밀도가 없었는데, 제가 뭐 이거에 대해 물어볼게 있어서 그러는데 밥 사드리면서 부탁할게요! 그러면서 단둘이 본적이 있어요. 그 땐 뭔가 어랏? 이 분 나한테 지금 관심 있으신건가 했답니다.일단 너무 티내지말구 물어보는걸 잘 알려드리는거부터하자..그러면서도 엄청 의식하게되고 그랬죠. 좋은 들이댐 멘트였음...
데이라잇님 영상을 보니 저도 모르게 시간차 공격을 써서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걸 알게 됐어요🤣 알바에서 처음으로 같은 지역 출신 사람을 만나서 그게 너무 기뻐서 학창시절 얘기로 하루종일 이야기를 이어가다 퇴근할 때쯤에 ‘추석 때 본가에 계시면 동네에서 한 번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라고 하고 헤어졌었는데, 남자친구가 그 이야기를 듣고 집에 가서도 한참을 혼자 생각하곤 추석 전날에 같이 치맥하자고 처음으로 일대일로 연락을 걸어왔어요ㅋㅋㅋ 저는 영문도 모르고 이 사람 나한테 원래 호감있었나..? 하고 설레서 약속 잡았던 기억이 있네용.. 사귀고 나서 얘기 들어보니 남자친구는 이미 첫인상에 저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그때 되게 설렜다고 아직도 회자합니다😌 근데 이 방법이 아예 호감이 없던 사람에게도 통하는 방법일까요? 궁금하네용
시간차 공격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남자친구에게 강한 공격을 감행하신 느낌이네요 😂😂 보덤님의 행동은 퍼펙트한 시간차 행동이에요!! 제가 그 말을 들었어도 설렜겠어요..... 원래부터 호감이 있는 상태라면 거의 백전백승의 전략이지만, 영상에서 설명한 중간지대에 있었던 여자가 했어도 한동안 그 여자 생각이 나게 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봐서 아주 잘 알아요 😉
저는 저 어리버리 남자의 입장 입장이었는데..... (참고로 저는 여자) 상대방 남자의 내공이 장난 아니었어요... 끌려다니고 저혼자만 애틋해졌다가 흐지부지 됐는데 여기서 궁금한건. 저 여자는 나한테만 저러는건지 다른 남자들도 저러는건지 어떻게 알 수 있죠?? 아니면 내가 더 좋아하니 내꺼로 만드는 훈련을 해야하는건가요? 저 여자는 남자한테 약간의 관심으로도 저게 가능한거지요?? ㅠㅡㅠ
썸남이 저를 좋아하는건 진짜 확실한데요 카톡을 할때 썸남이 카톡 보낸지 1분도 안 돼서 읽고 바로 답장보내줬는데 그 짧은 사이에 나가서 1분 텀을 두고 안 읽어요ㅋㅋㅋ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분명 걔가 쓰자마자 보내서 보긴봤을텐데 꼭 굳이 1분~2분 텀을 만든 후에 답장하려고 하더라구요 대체 뭔 생각으로 그러는건지 아시나요ㅠㅠㅋㅋ
제가 남친에게 했던 말이 시간차공격이었네요 저랑 남친이 사귀기전에는 둘이 사적인관계가 되어서는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전 남친으로 만들고 싶었거든요ㅎㅎ 그래서 기말 끝나고 물어보고 싶은 거 있는데 지금 물어보면 우리 관계가 이상해질것같아서 못 물어본다고 했어요 결국 12월되기 전에 남친이 그때 뭐 물어볼거냐고 자기랑 비슷할것같다고 알려달라했어요 저도 솔직히 상황때문에 남친이 저에게 호감이 있는지 확신할수없었는데 저 말듣고 확신했네요ㅋㅋㅋ의도한 말이어서 이후에 남친한테 그 말들었을 때 어땠냐고 하니까 남친은 그말이 운동하면서 계속 생각났대요ㅎㅎ
제가 얼마 전에 5교시가 체육(이동수업)이라서 가야 되잖아요? 저는 점심 먹고 난 다음에 친구들이랑 수다보다는 공부하는 걸 더 선호해서 점심시간에 공부하는데, 수업시작 5분 남아서 마치고 나왔어요 그리고 같은 반 남자애 2명도 수업 곧 시작이니까 반에서 나왔어요(한 명은 A, 한 명은 B라고 할게요) 근데 당번이 반 문 잠궈야 하는데, 안 잠구고 가버려서 마지막에 나온 사람이 잠궈야 하는 상황인 거에요 반에서 열쇠를 들고 나왔던 B가 저한테 "혹시 이거 잠구고 와줄 수 있어?" 이러는 거에요 근데 걔가 당번이었던 것도 아니고, 엄청 친절하게 말하기도 했고, A랑 먼저 가려나 보다 싶어서 "응" 이라고 하고 잠구려는데, 1초쯤 후에 A가 "내가 잠굴게" 이러는 거에요 근데 혹시 시간차 공격이 이런 게 맞는지 궁금해요ㅠ! 그리고 A랑 B는 제가 보기엔 베프? 같고요 A랑 저랑은 말 한 마디도 안 섞고 전혀 안 친한 사이고요, B랑 저랑은 B가 회장이라서 가끔 말 걸어줄 때도 있고 4교시 때 B가 온도체크하는 거를 해서 A보다는 덜 불편한 사이에요(그래도 불편한 사이에요 전혀 안 친해서ㅠ) 그리고 사실 제가 A를 저 일 있기 한 3일? 전부터 갑자기 좋아하게 되었는데, A가 그래서 되게 설렜다고 해야 하나 그랬거든요 근데 A랑 저랑 전혀 친하지가 않은데 그래서 제가 든 생각은 '자기 친구인 B가 나한테 잠궈줄 수 있냐고 했는데 그걸 다시 본인이 굳이? 안 친한데 왜 그랬지?' 이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저혼자 의미부여하고 있는 건 아닌지ㅠㅠㅠㅠ 못 읽으실 수도 있지만, 혹시 읽으시게 되면 답해주실 수 있으세요? 긴글이라 죄송해요...ㅠ
@@doremi_01 조언 감사합니다ㅠㅠ 늦게 읽어버렸네요...😭 근데 이것도 제가 A를 좋아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그 열쇠 사건(?) 이후부터 갑자기 눈 마주치는 일이 좀 많아졌어요(걔가 좋아서 바라본 게 아니라 그냥 우연히 마주치거나 그런 경우가 많아요) 지금도 좋아하고 있는데 시험이 코 앞이라 정신이 없었어요ㅠㅠ 근데 제가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가지구... 다이어트 하고 나서 말도 걸어보고 해보려구요!!
혹시 제 상황도 분석(?)해주실 수 있나요ㅜㅜ? 제가 얼마 전에 5교시가 체육(이동수업)이라서 가야 되잖아요? 저는 점심 먹고 난 다음에 친구들이랑 수다보다는 공부하는 걸 더 선호해서 점심시간에 공부하는데, 수업시작 5분 남아서 마치고 나왔어요 그리고 같은 반 남자애 2명도 수업 곧 시작이니까 반에서 나왔어요(한 명은 A, 한 명은 B라고 할게요) 근데 당번이 반 문 잠궈야 하는데, 안 잠구고 가버려서 마지막에 나온 사람이 잠궈야 하는 상황인 거에요 반에서 열쇠를 들고 나왔던 B가 저한테 "혹시 이거 잠구고 와줄 수 있어?" 이러는 거에요 근데 걔가 당번이었던 것도 아니고, 엄청 친절하게 말하기도 했고, A랑 먼저 가려나 보다 싶어서 "응" 이라고 하고 잠구려는데, 1초쯤 후에 A가 "내가 잠굴게" 이러는 거에요 근데 혹시 시간차 공격이 이런 게 맞는지 궁금해요ㅠ! 그리고 A랑 B는 제가 보기엔 베프? 같고요 A랑 저랑은 말 한 마디도 안 섞고 전혀 안 친한 사이고요, B랑 저랑은 B가 회장이라서 가끔 말 걸어줄 때도 있고 4교시 때 B가 온도체크하는 거를 해서 A보다는 덜 불편한 사이에요(그래도 불편한 사이에요 전혀 안 친해서ㅠ) 그리고 사실 제가 A를 저 일 있기 한 3일? 전부터 갑자기 좋아하게 되었는데, A가 그래서 되게 설렜다고 해야 하나 그랬거든요 근데 A랑 저랑 전혀 친하지가 않은데 그래서 제가 든 생각은 '자기 친구인 B가 나한테 잠궈줄 수 있냐고 했는데 그걸 다시 본인이 굳이? 안 친한데 왜 그랬지?' 이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저혼자 의미부여하고 있는 건 아닌지ㅠㅠㅠㅠ 못 읽으실 수도 있지만, 혹시 읽으시게 되면 답해주실 수 있으세요? 긴글이라 죄송해요...ㅠ
저는 남자니까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했는데, 또 곧이곧대로 듣고 주입식으로 그대로 할까봐 걱정되네요. 핵심은 중간 생략하고 도움을 대가로 밥을 먹던지 영화를 보던지 해야하는 것인데 말아죠. 설명은 잘 되었는데, 맘에 드는 남자 앞에서 여성분이 남자의 반응을 잘 유도해야 할텐데요. ㅎㅎㅎㅎㅎ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http://i.ytimg.com/vi/mOMWnyFzUII/mqdefault.jpg)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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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am.com/video/VQmLFRXCqL4/w-d-xo.html'
근데 진짜 호감1도없는 이성이 밥사주면 알려줄게요 이러면 진짜 치사하고 짜쳐서 짜증이 확 나버려요... 아니 그게 뭐라고 내가 알아보고말지 뭘 조건을 걸지,그런 생각ㅠㅜ
이건 약간 밥사줘요해서 사 줄수있는 맘이 있는 상대방한테 쓰셔요. 사실 저도 어떤 좋아하는 분께 이런 뉘앙스로 말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게 실수였구나 싶었거든요. 그 분 반응이 음..🥲
그 이후론 정말 잘 안쓰는 표현이죠.
반대로 데이라잇님 말씀처럼 거의 친밀도가 없었는데, 제가 뭐 이거에 대해 물어볼게 있어서 그러는데 밥 사드리면서 부탁할게요! 그러면서 단둘이 본적이 있어요.
그 땐 뭔가 어랏? 이 분 나한테 지금 관심 있으신건가 했답니다.일단 너무 티내지말구 물어보는걸 잘 알려드리는거부터하자..그러면서도 엄청 의식하게되고 그랬죠.
좋은 들이댐 멘트였음...
ㅋㅋ맞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ㅋ
맛있는거 사주면 알려준대나?ㅋ
속으로 됐다 별 꼼수를... 언제 봤다고...
그러면서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버린적이 있어요.
서로 저런 말이 통할 정도의
호감이나 호기심이 서로 있는 사이에 하면 좋을 대화일듯.
@@user-cm6dy1ob2v 미친 그건 당연한거아닌가ㅋㅋㅋ
처음보는사람한테 무턱대고 저런말을 누가해
ㅋㅋㅋ
그냥...호감이 있어야 통함
말하는 플로우가 독특해요ㅋㅋㅋㅋㅋㅋㅋ
톤이 높기도 하구요
공감 웃길려고말하는것같아요.ㅋㅋㅋㅋ
편하게 말해도 되는데,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말꼬리를 내리는 듯해요ㅋㅋㅋㅋㅋ
여자분의 무척 자연스러운 언행으로
보이나
어쩌면 먼저 호감을 갖고
기회를 보다 그 기회가
왔을때 늘 생각하던
맨트를 가감없이 던졌을
수도..
착한 남자분들은 짐작도 못하는 여 고수들의 놀이(?)
맞아요 저런 멘트를 아무렇지도 않게 던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민지의 내공이 장난이 아니라는 걸 방증하죠 😉
@@daylightshow
넹~~~ㅎ
" 맛있는거 사주시면 알려드릴께요 " 이말이 맞는거 같아요 ! 반대로 남자가 이래도 생각날거 같애요 ㅎㅎ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젠간 써먹어야지!
는 ...주변에 남자는 없고
@@용이-y2n 핳 .. 남자라;; 있을땐 많았는데..지금은 쩝..
데이라잇님 영상을 보니 저도 모르게 시간차 공격을 써서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걸 알게 됐어요🤣 알바에서 처음으로 같은 지역 출신 사람을 만나서 그게 너무 기뻐서 학창시절 얘기로 하루종일 이야기를 이어가다 퇴근할 때쯤에 ‘추석 때 본가에 계시면 동네에서 한 번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라고 하고 헤어졌었는데, 남자친구가 그 이야기를 듣고 집에 가서도 한참을 혼자 생각하곤 추석 전날에 같이 치맥하자고 처음으로 일대일로 연락을 걸어왔어요ㅋㅋㅋ 저는 영문도 모르고 이 사람 나한테 원래 호감있었나..? 하고 설레서 약속 잡았던 기억이 있네용.. 사귀고 나서 얘기 들어보니 남자친구는 이미 첫인상에 저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그때 되게 설렜다고 아직도 회자합니다😌 근데 이 방법이 아예 호감이 없던 사람에게도 통하는 방법일까요? 궁금하네용
시간차 공격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남자친구에게 강한 공격을 감행하신 느낌이네요 😂😂 보덤님의 행동은 퍼펙트한 시간차 행동이에요!! 제가 그 말을 들었어도 설렜겠어요.....
원래부터 호감이 있는 상태라면 거의 백전백승의 전략이지만, 영상에서 설명한 중간지대에 있었던 여자가 했어도 한동안 그 여자 생각이 나게 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봐서 아주 잘 알아요 😉
어릴때 오빠들한테 많이 했던말인데ㅋㅋㅋ
나이먹고 저런걸들으니
뭔가 옛날생각도나고 요즘애들 귀엽네
좋을때다..ㅋㅋㅋㅋㅋㅋ
'
응용 못하고 바로 알려주는타입... 여기요
아... 저게 얼마나 좋은 기횐데.... 😂😂
@@daylightshow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써먹을 기회가 오겠죠😉
예상치 못한 행동이나 말을 했을때 움찔하죠
큰 자극이 되겠네여
밀당 같은거네요
저도 생각해보면 짝남에게 시간차템포를 한템포 빠르게 말한적이 있는데 항상 급해져서 한템포 더 빠르게 하게되서 느리게 안한게 후회가 되네요 ㅠㅠ 느리게 하는것도 중요한거였는데..ㅠㅠ
약간 비슷한데 시간차 행동은 밀당보다는 당밀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
와...신기하다. 말한마디로 사람의 맘을 얻을수 있다는게 역시 말의 힘은 강해ㅠㅠㅠ
시간차 참 힘들어요.....서로를 알수없고요...서로 자신의 생각대로 생각해버리고......어 이거 아니였나.......서로의 마음을 몰라서 허둥지둥....지가 정리했슈.. 좋아하면 하는거쥬...
ㅋㅋㅋㅋ남자도 사람임ㅋㅋ 그냥내좋을대로하면되는듯ㅋ
맞죠?ㅋㅋㅋ 내매력을 뿜뿜하면 얻어걸리겟죸ㅋㅋㅋㅋㅋ
맞아요 관심 있는 남자도 사람이랍니다! 겁내지 말고 다가가셔요 😉
4:09 누군가에 대한 생각이 잦아질수록 확실히 그 사람에게 더 관심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그죠 그런 상황을 자연스럽게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우리는 고수라고 부르죠 😉
이게 밀당의 정석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고급스런 밀당의 기술...ㅋㅋㅋㅋ 저도 호감 있는 사람 생기면 써보겠습니다(만 쉽진 않네여ㅜㅜㅋㅋ)
아... 나는 맛있는거 사달라는 말 안하고 그냥 그 자리에서 바로 가르쳐주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민지처럼 그 기회를 이용할 줄 아셔야 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 저도 반성하규 갑니다
에휴...진짜 본능적으로 알순없나용? ㅠㅠ...그래서 나는 못하나보당....ㅎ
아... 맛있는거 사주시면 이라고 말 절대 못 함.. 그냥 그 자리에서 직구방법 호다닥 알려주고 쉽죠?😁 이럴듯;;
맛있는거 사주면 알려준다...
이거는 보통 player들이 쓰는 말이라
별로라고 생각하네요^^
나도 아마 그자리에서 가르쳐 주고
깨끗하게 끝내 버리겠내요😸
@@morgansdoor 플래이어?선수여?
저는 저 어리버리 남자의 입장 입장이었는데..... (참고로 저는 여자) 상대방 남자의 내공이 장난 아니었어요... 끌려다니고 저혼자만 애틋해졌다가 흐지부지 됐는데
여기서 궁금한건. 저 여자는 나한테만 저러는건지 다른 남자들도 저러는건지 어떻게 알 수 있죠?? 아니면 내가 더 좋아하니 내꺼로 만드는 훈련을 해야하는건가요? 저 여자는 남자한테 약간의 관심으로도 저게 가능한거지요?? ㅠㅡㅠ
진짜 저도 이게궁금... 나한테 별 관심도 없으면서 여기저기 그런멘트 던지고 다니는사람은 걸러야하는데 구분을 어케하나요ㅜ
중요한건 저 시간차 공격이 먹히려면 (혹시 나한테 호감있나?)하는 상대가 써야 한단거임 (설마 나한테 호감있는건아니겠지......;;)인 상대가 쓰면 걍 존나 부담스러운 사람 됨
센스있고 좋은 타이밍에 하면 최고의 방법이죠!!
그러나 신기하게도 내게는 없다는 그 마법..의 센스..ㅠ ㅠ
영상 잘봤습니다~!
하지만 타고나지 않아도 노력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답니다 😉
중딩에겐.. 아직 어렵다 어려워~..
저거 맞는거 가타요! 저렇게해서 지금 연애중이에요!ㅎㅎ
헐헐 진짜요? 정확히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세요 !!
남자심리를 이해하는자 원하는 남자를 얻을 것이다 😎
@@user-whg0ms4fka 흠..딱히 정답은 없어요!일단 저같은 경우는 중학생이어서 조금 더 쉽게 다가갈수있었던거같아요 일단 가장먼저 했던것이 어떻게하면 쟤머릿속에 내생각으로 가득차게할까?를 중심으로 잡았던거 같아요!
@@chaewon1694 저도 중학생인디ㅎㅎ 감사합니당
와 드라마 같다 ㅋㅋㅋㅋ 그래서 드라마에서 저런 장면들이 있구나 ㅎㅎㅎ
맞아요 ㅋㅋㅋㅋㅋ 현실을 드라마같이 만들 수 있는 사람이 고수죠 😉
@@daylightshow 근데 그런걸 물어봐주는 남자가...눈에서 물이...🥲🥲🥲ㅋㅋㅋㅋㅋㅋㅋ
썸남이 저를 좋아하는건 진짜 확실한데요
카톡을 할때 썸남이 카톡 보낸지 1분도 안 돼서 읽고 바로 답장보내줬는데 그 짧은 사이에 나가서 1분 텀을 두고 안 읽어요ㅋㅋㅋ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분명 걔가 쓰자마자 보내서 보긴봤을텐데 꼭 굳이 1분~2분 텀을 만든 후에 답장하려고 하더라구요
대체 뭔 생각으로 그러는건지 아시나요ㅠㅠㅋㅋ
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당ㅎㅎ이제 사귀게 됐어요!
부럽
@@ur_moon_d 축하드려요!
아니 결론은....데이라잇님도 시간차를 두시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상이던 실화이던 결론이 중요하잖아요 ㅋㅋㅋㅋ
제가 남친에게 했던 말이 시간차공격이었네요 저랑 남친이 사귀기전에는 둘이 사적인관계가 되어서는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전 남친으로 만들고 싶었거든요ㅎㅎ 그래서 기말 끝나고 물어보고 싶은 거 있는데 지금 물어보면 우리 관계가 이상해질것같아서 못 물어본다고 했어요 결국 12월되기 전에 남친이 그때 뭐 물어볼거냐고 자기랑 비슷할것같다고 알려달라했어요 저도 솔직히 상황때문에 남친이 저에게 호감이 있는지 확신할수없었는데 저 말듣고 확신했네요ㅋㅋㅋ의도한 말이어서 이후에 남친한테 그 말들었을 때 어땠냐고 하니까 남친은 그말이 운동하면서 계속 생각났대요ㅎㅎ
제가 얼마 전에 5교시가 체육(이동수업)이라서 가야 되잖아요? 저는 점심 먹고 난 다음에 친구들이랑 수다보다는 공부하는 걸 더 선호해서 점심시간에 공부하는데, 수업시작 5분 남아서 마치고 나왔어요 그리고 같은 반 남자애 2명도 수업 곧 시작이니까 반에서 나왔어요(한 명은 A, 한 명은 B라고 할게요) 근데 당번이 반 문 잠궈야 하는데, 안 잠구고 가버려서 마지막에 나온 사람이 잠궈야 하는 상황인 거에요 반에서 열쇠를 들고 나왔던 B가 저한테 "혹시 이거 잠구고 와줄 수 있어?" 이러는 거에요 근데 걔가 당번이었던 것도 아니고, 엄청 친절하게 말하기도 했고, A랑 먼저 가려나 보다 싶어서 "응" 이라고 하고 잠구려는데, 1초쯤 후에 A가 "내가 잠굴게" 이러는 거에요 근데 혹시 시간차 공격이 이런 게 맞는지 궁금해요ㅠ!
그리고 A랑 B는 제가 보기엔 베프? 같고요 A랑 저랑은 말 한 마디도 안 섞고 전혀 안 친한 사이고요, B랑 저랑은 B가 회장이라서 가끔 말 걸어줄 때도 있고 4교시 때 B가 온도체크하는 거를 해서 A보다는 덜 불편한 사이에요(그래도 불편한 사이에요 전혀 안 친해서ㅠ)
그리고 사실 제가 A를 저 일 있기 한 3일? 전부터 갑자기 좋아하게 되었는데, A가 그래서 되게 설렜다고 해야 하나 그랬거든요
근데 A랑 저랑 전혀 친하지가 않은데 그래서 제가 든 생각은 '자기 친구인 B가 나한테 잠궈줄 수 있냐고 했는데 그걸 다시 본인이 굳이? 안 친한데 왜 그랬지?' 이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저혼자 의미부여하고 있는 건 아닌지ㅠㅠㅠㅠ 못 읽으실 수도 있지만, 혹시 읽으시게 되면 답해주실 수 있으세요? 긴글이라 죄송해요...ㅠ
@@doremi_01 답변 감사합니다! 진짜 저혼자 의미부여하는 것 같아서 부끄럽긴 한데... 그 호의를 베풀었을 때(자기가 잠구겠다고 했을 때) 설렜다는 뜻이에요! 너무 금사빠 같죠...ㅠ
@@doremi_01 조언 감사합니다ㅠㅠ 늦게 읽어버렸네요...😭 근데 이것도 제가 A를 좋아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그 열쇠 사건(?) 이후부터 갑자기 눈 마주치는 일이 좀 많아졌어요(걔가 좋아서 바라본 게 아니라 그냥 우연히 마주치거나 그런 경우가 많아요) 지금도 좋아하고 있는데 시험이 코 앞이라 정신이 없었어요ㅠㅠ 근데 제가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가지구... 다이어트 하고 나서 말도 걸어보고 해보려구요!!
전 모임에서 이렇게.다가온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잔 그냥 사람.도와주는걸 즐기는 사람 이었어요 ㅋ ㅋ ㅋ 착각은 금지
마음에 있는 남자 직장상사에게 "술사주시면 알려드릴게요"했는데 .. 아무대답없은건 뭘까요?ㅎㅎ 저랑 1도 술 마시고싶은 마음이 없다라고 받아들이면 될까요?ㅎㅎ
걍 한마디로 흘리는 거네..
아이구... 어리다 어려...풋풋한 이야기 🤭
와 이거 남자가봤는데 찐이다 ㅋㅋㅋ ㄹㅇ 고급스럽게 꼬시네 쓰잘데기없는 카톡알아보지말고 이런거하셈 ㅇㅇ
당해보면 알아요 계속 생각 하게되죠ㅎㅎ
아니... 강연보고 나니 이 영상이 내가 본 데이라잇님이 맞나 싶고!! ㅋㅋㅋ 왜 전 갑자기.....데이라잇님이 .. 귀엽죠..?
아 정말요? ㅋㅋㅋㅋㅋ 어떤 부분에서 이 영상과 실제 저의 모습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
@@daylightshow 어떻게 손은 저리 가마아아안히 두고 계실 수있일까...ㅋㅋㅋㅋㅋ 강연의 여운이 남아 아직도 생생합니당
아 손 ㅋㅋㅋㅋㅋㅋㅋ 그죠 강연에서는 아무 제한이 없는 제 모습을 보셨죠 😆
@@daylightshow ㅋㅋㅋㅋ 넹 강연때 보면서 혼자 엄청 생각하면서 웃었어요 ㅋㅋㅋ 영상속에서 정말 많이 절제하시는구나 하구요 ㅋㅋ
중3이고 초등학교3학년때부터 알고지냈고 지금은 학교도 같고 학원도 같은 애라 그리 어색하지도 그렇다고 막 친하지도 않은 사이 인데요.. 시간차 방법을 어케 사용해야할까요,,,
민지 지지배. 능력녀 ㅋㅋㅋㅋ
계속 영상들 그냥 편하게 듣다보면 세뇌 될것 같기도해요.
근데 실전에 쓸 사람이 언제..🥲ㅋㅋㅋㅋㅋ
그냥 비유하는 것보다 예시를 주시니 좋네요!
민지님 넘 센스있고, 순발력있고, 사랑스럽군요. 저도 한번 따라해 볼까 하고 영상 두번 봤네요. 요렇게 똑같이 하긴 어렵겠지만, 뭔지는 알것 같아요. 그래도 아는것과 모르는 것은 다르니까 자꾸 생각을 해야죠.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 타이밍에 저 멘트가 바로 나온 다는 건 민지의 센스가 어마무시 하다는 증거죠 😉 저런 센스난 타고 나기도 하지만 충분히 만들어질 수도 있답니다!
와 미친, 며칠전에 내가 관심남 오빠한테 당한 패턴 그대로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에게 정말 관심없고 내성적인 같은반 짝남..
선펨은 절대 안하고요..단답까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데이라잇님 언변능력이 너무 좋으세요 저두 배우고싶어용
ㅘ우 원래 내가 하는 말투가 저런느낌으로 다가가게 되는구나
유튜브 영상 업로드 하려구 쓰레기 자료 계속 올리는거 보단 지금처럼 질좋은 자료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밝고 활발하고 당돌한 성격을 기본탑재해야하네 에휴 다시태어나지않는이상 안된다 ㅜㅜ
근데 왜 요즘엔 쿠션 안 껴안으세요? 그 옷 재밌었는데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연말 한정 니트인데 또 입어봐야겠네요 😂
@@daylightshow 와와 댓글이 달렸다 두둥!!!!!🤭 ㅎㅎㅎ 종종 쿠션 입어쥬세용
진짜 실용적인방법이네요 역시 데이라잇님!! 항상감사합니다👍👍
채은님이 좋아해주시니 또 실전편 한 번 준비해 볼게요 😉
@@daylightshow 꺅 꼭 써먹어보겠습니다ㅎㅎ
@@챈-d9u 👍🏻👍🏻👍🏻
엄청 유익해요...
유익한데.... 한쪽 팔이 너무 위태위태해 보이셔요.ㅠㅜㅋㅋㅋ
남성분 어떻게 해야 합니까
경제적으로 부족한 남성분께 계 속 펴주는 것은 안되는 🤦 🤦 것입니까 >**
진짜 타이밍이 최고인거 같아요 !
저도 맛있는거 사주시면 직구 가르쳐 드릴게요 멘트는 못하고 바로 그자리에서 알려줄거 같은데요 ㅋㅋㅋ 뭐든 타이밍과 센스가 필요하네요 ㅋㅋ거기다 데이라잇님 예시에 나이까지 표시해주기는 디테일 역시 최고예요 ^^ ㅡ 꽁 😊
아 ㅎㅎㅎ 글을 쓰던 사람이라 그런 디테일도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그런 디테일을 알아봐주시는 꽁님이 더 대단하세요 😉
와.. 맞아요 그냥 오랜만에 연락한 남사친이랑 통화하다가 제가 너무 연애가 고파서 진짜 좋아하는 남자애 생기면 바로 꼬실 자신있다고 제가 말했다가 진짜 스쳐지나가는 말로 "꼬시면 인정해줄께" 라고 말해서 이거 지금 계속 생각나요 >ㅅ
어머..♡ 잘해봐여ㅋㅌㅋ
맞죠ㅋㅋㅋ 민지가 시간차공격ㅋㅋㅋ을 했내욬ㅋ
매번 등장하는 민지는 누군가여 ??ㅋㅋㅋㅋㅋ
어렵다🥲 응용 못하는 1인
하실 수 있어요!! 😂😂
못하셔도 관찬아요! 괜히 잔머리 굴리는
것보다 genuine한거시 더욱 소중하니까요^^
꺄 데이라잇님이다🥰 오늘은 차분한 bgm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오 엠마님 반가워요!! 😆 비지엠까지 칭찬해주시다니 역시 세심하세요!!
오 데이라잇님 인트로 영상 새롭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아 전남친이 고기사준다한게 이런거였나...
캬 멘트좋아요>_< 배워갈게요
해외직구 .....방법........메모....📝
ㅋㅋ 후딱 지나가네요
영상
근데 좀 어렵네요 ㅋ
영상 잘 봤어요
데이라잇님 영상 정주행하면서 연애고수가 되어가는듯해요☺️(뿌듯) 역시 연애도 공부가 필요한거같아요🙌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도움이 많이돼요!!
떡밥을 미리 던지라는 건가용??😲
🤔😯😯😯
아니 수연아 ㅋㅋㅋㅋㅋ 예상치 못 한 타이밍에 현재의 관계보다 훨씬 가까울 때 할 수 있는 멘트를 아무렇지 않게 던지라는 말이지 😆
^^
좋은 방법같기는 한데, 내 상황에서 응용이 어렵다는 점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 내 전남친이 했던 행동이랑 똑같네....
상대가 바빠서 여친 만들 생각이 없어보이면 어떡하죠 연락 늦게 보지만 관심은 있어 보이는데
제 말하는 스탈이 이런건가바여ㅎㅎㅇㅁㅇ 이런식으로 하고서 제가 먼저 홀렸다는식으로 말한게 이해가 안됬는뎅😂
선생님을 좋아하는경우에는 언제 쓸 수 있을까요.. ㅠ 예시 하나 들어주세요 ㅜ 하..어렵다
그럼 거꾸로 아무말도 안했는데 직구하는법 알려줄께 할때 그럼 내가 맛있는 밥 살테니 시간될때 알려달라하고 가만히 있는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다아....~다아.. 중독성있네..
심리섭님과 화법이 너무 비슷해요..
동일인물 같아요~~ㅎ
ㅇㆍㅇ ~
어릴적 봤던 책에도 !
얼마전 봤던 웹에도 ~ ㅎ~ㅎ
푸하~
오해삿던 사람도 ~
맛있는거 사서 같이 먹자고 다가가니 ...ㅎㆍㅎ
웃기게 ~ 절친이 되더라 ~
한국사람은 역시 !
밥심! 인거야 ! ㅋ~
많이먹어 ~~~ 전학생 ~~~ ^_^💖
기가 막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이케아 꽃병이네요🌷 저도 똑같은 게 있어요!^^
데이라잇님 중학교 2학년 여잔데요ㅜㅜㅜ
학원에서 모르는 같은반 중학교 3학년 오빠가 계속
심하게 장난을 쳐요 연락은 따로 안 합니다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그 오빠가 계속 쪽지 날리고
계속 장난쳐요ㅜㅜㅜ진짜 뭐죠
그냥 심심해서 그런걸까요
혹시 제 상황도 분석(?)해주실 수 있나요ㅜㅜ?
제가 얼마 전에 5교시가 체육(이동수업)이라서 가야 되잖아요? 저는 점심 먹고 난 다음에 친구들이랑 수다보다는 공부하는 걸 더 선호해서 점심시간에 공부하는데, 수업시작 5분 남아서 마치고 나왔어요 그리고 같은 반 남자애 2명도 수업 곧 시작이니까 반에서 나왔어요(한 명은 A, 한 명은 B라고 할게요) 근데 당번이 반 문 잠궈야 하는데, 안 잠구고 가버려서 마지막에 나온 사람이 잠궈야 하는 상황인 거에요 반에서 열쇠를 들고 나왔던 B가 저한테 "혹시 이거 잠구고 와줄 수 있어?" 이러는 거에요 근데 걔가 당번이었던 것도 아니고, 엄청 친절하게 말하기도 했고, A랑 먼저 가려나 보다 싶어서 "응" 이라고 하고 잠구려는데, 1초쯤 후에 A가 "내가 잠굴게" 이러는 거에요 근데 혹시 시간차 공격이 이런 게 맞는지 궁금해요ㅠ!
그리고 A랑 B는 제가 보기엔 베프? 같고요 A랑 저랑은 말 한 마디도 안 섞고 전혀 안 친한 사이고요, B랑 저랑은 B가 회장이라서 가끔 말 걸어줄 때도 있고 4교시 때 B가 온도체크하는 거를 해서 A보다는 덜 불편한 사이에요(그래도 불편한 사이에요 전혀 안 친해서ㅠ)
그리고 사실 제가 A를 저 일 있기 한 3일? 전부터 갑자기 좋아하게 되었는데, A가 그래서 되게 설렜다고 해야 하나 그랬거든요
근데 A랑 저랑 전혀 친하지가 않은데 그래서 제가 든 생각은 '자기 친구인 B가 나한테 잠궈줄 수 있냐고 했는데 그걸 다시 본인이 굳이? 안 친한데 왜 그랬지?' 이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저혼자 의미부여하고 있는 건 아닌지ㅠㅠㅠㅠ 못 읽으실 수도 있지만, 혹시 읽으시게 되면 답해주실 수 있으세요? 긴글이라 죄송해요...ㅠ
@@짱구-b4s 관심은 없어 보임ㅜㅜ
@@내떵껑는힘이좋아넵 ㅠㅠ
@@hey3252 이 분 말이 맞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떠보는것!
다 단계를 거쳤는데… 어장이였나봐요 어제 이 애매한 관계 속에서 버티다가 제가 끝을 냈어요 주변에서 다른 여자와 썸타는 거 같다는 소문이 들였고 정말 애매했어요 저한테 관심이 있는 줄 알았지만 오해였거나 어장이였다고 생각하고 넘기려고 잊으려 하는데 쉽진 않네요
민지가 똑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 전 다 가르쳐주고는 아,,이런거 그냥 알려주면 안되는데,,? 이러니 바로 아,,뭐 좋아하세요? 이러든뎈ㅋㅋㅋㅋㅋ
다이소 탁상시계 이쁘당 나저거 흰색있는데, ⏰
저건 이케아 탁상 시계랍니다 😆
친구사이에서도 쓸 수 있는 말이 있을까요?
오..고수네
ㅋㅋㅋㅋㅋㅋㅋ 예시가 정말 적절합니다 ㅠㅠ ㅋㅋㅋㅋ
하하 왜이리 잼있나요 ㅎ
멋남이실듯 정말 멋남일까?
궁금증 ㅎ
근데 왜 도망가셨나요
도도한나인데
자존심다버리고
다가갔는데
제가 맛있는 거 사드릴테니 얼굴 보여주실래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 분 팔뚝 보는데 맛들렸는데
얼굴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
O
U
W
I
N
!!!
@@hwi_ba_hwiba 팔뚝 왜용?
온라인 만남은 hook up을 제대로하지도 못하고 정말 어찌해야하는지 ㅋㅋㅋ이놈의 코로나!!!#$%^&*
예쁜 민지만 이러는거야 못생긴 민지가 이러면 아주그냥 혼꾸녕을 낼꺼야
글고 잘생긴 준혁이들만 이런거 당하는거야
못생긴 준혁이들은 애초에 꿈도 꾸면 안되는거야
내가 잘하는거네 ㅎㅎ
코감기요???잘듣겠습니다
비슷한 상황인데 맞을까?!?!?!
저는 남자니까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했는데, 또 곧이곧대로 듣고 주입식으로 그대로 할까봐 걱정되네요. 핵심은 중간 생략하고 도움을 대가로 밥을 먹던지 영화를 보던지 해야하는 것인데 말아죠. 설명은 잘 되었는데, 맘에 드는 남자 앞에서 여성분이 남자의 반응을 잘 유도해야 할텐데요. ㅎㅎㅎㅎㅎ
저대로 똑같이 따라하려고 하지 마시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응용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
난이럴때 어디서개수작이야라고 생각하게된던데……
ㅋㅋㅋㅋ저는 제가 당했네요
저도요 ㅋㅋㅋ
혹시?배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유형의 댓글이네요 😂
마신는거 사쥬세유. 그라문 알려 드리께유.
노공감.... 이상행
ㅇㅈ... 반대로 내가 남자한테 저 말 들으면 좀... 아 별론데
여러분전 망했어요
그얘가 뒤에있기래 갑자기 당황타서 개빠르게 걸어가다고 앞으로 자빠졌습니다
..ㅅㅂ
목소리가 되게 하죠↘️↘️↘️!
오빠인스타도 팔로우했는걸요 ㅠㅠ
제 인스타 팔로우요? 😆 감사드려요 ㅋㅋㅋㅋㅋ
오 천젠데
시간차 행동만 이해하셔도 중수 이상은 되실 겁니다 😆
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