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살아가는 모두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결국 결과를 만들어낼 것 입니다. 그 결과는 궁극적으로 ''정상화''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고 우리의 후손들은 이 때를 돌이켜보며 우리들에게 물을 것입니다. 그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이렇게 답하겠죠 그 때 우리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갔고 서로 화합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렀는지 우리 모두 꼭 훗날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셨스면 좋겠습니다
대학교를 초중고 스웨덴처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록금도 제로로 해서 무료로 다니는 게좋고 제도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정책으로바꿔야함 북유럽국가 복지강국 스웨덴과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제도 주택강국 싱가포르처럼 사회주의도입필요하다고봅니다. 경쟁은 자본주의로 돌아간 시스템이라 볼 수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치적 부패가많기 때매에 자본주의 시스템에 이상이생긴것이고 그게 서민들이 고통스럽게 받고있다는 게 사실이죠. 욕망과 경쟁, 이기심, 부패가 없는 싱가포르와 평등공산주의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사회라고 볼 수있고 나쁘지않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로 나아가야하지 모든 주택과 토지제도는 국가가 국유화해야하는 게 맞는거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 사회주의정책들도 많이필요하긴함 장애인일자리와 청년일자리가 좀 많이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사회주의정책같은 면이필요하고 공산주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 조만간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학벌사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미국식 자본주의 받아준 유일한 유교국가입니다. 사회주의정책하는 싱가포르와 스웨덴 북유럽국가처럼되어야한다고생각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일자리 상태가 20%밖에안됩니다. 그 20%가 전부 노인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청년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80%가 많이부족합니다! 대한민국은 20%밖에 사회복지가 부족합니다. 박스 줍는 참전용사와 노숙자, 빈부격차,차별과 갈등,정치적 부패,무한경쟁 등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많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들 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미국도 노숙자가많고 빈부격차가많습니다. 싱가포르유학파로서 노숙자가 없는 스웨덴과 북유럽국가같은 나라를 보면 사회민주주의 정책많이해온 거 사실이고 해답이라생각해요. 독일에도 공산당있습니다. 독재정치한 싱가포르도 부동산정책보면 사회주의정책해왔습니다. 평등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차별없이 갈등없이 나눠서 갖는 이상적 사회라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발생하고,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한 자본가만 보여줍니다. 공평하게 50대50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라생각합니다. 국회의원만 많이가져가고, 국민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자본가만 이윤을 80% 가져가고 노동자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모든 생산과정에서 본인이 편히 사용한 물건과 인프라 등등 모든 시설은 노동자들이 만들어 준 가치들입니다! 자본가가 만든 게 아니고 우리 노동자들이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 위한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인프라, 철도,대중교통,건물 등등 편의시설과 물건을 만들어 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얻는 게 자본가고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 문제점임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죠. 사회주의의 국가인 중국이 이정도로 싸게 해주신 나라인데 고마워야하지않을까요? 소국은 가만히 있고 대국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죠. 어디 깝치나요?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공정하고 공평한 이론이자 평등공산주의라고생각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정도로 물건을 싸게 해주는거지 자본주의 국가들은 비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거다. 자본주의가 조만간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될것이며,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 게 자본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위한 마인드로 싸게 해주는거다. 자본주의 국가는 80%를 비싸게해서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게 자본가다. 자본주의가 악이고 공산주의는 선입니다. 자본주의는 소비자 위한 마음도 없고 노동자 위한마음도없습니다. 그저 자본가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고 더 많은 이윤을 얻는 시스템 구조라고생각합니다. 결국 불평등하고 빈부격차가 생기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 볼 수있어요.! 가난하 게 사는 자는 더욱 가난하게 살고 부자는 부유하게 사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입니다.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미국유대인인데 알리익스프레스같은 중국 직구는 싸게 해준 이유가 노동자와 소비자 위한 마인드로 사회주의정책한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 우리중국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싸게해주신 면이있습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정책이 해답이라생각합니다. 중국제품이 얼마나 좋고 값도 싸고 좋는데요. 중국꺼나쓰세요. 대국 중국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소국이 대국에게 깝쳐도된다고생각하니? 소국은 소국답게 대국에게 깝치지말고 가만히있어 중화음식먹고 중국제품 싸게 사는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에게 이리저리 대드다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는 싸게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갖는 게 얼마나 이상적인 사회인지요. 착취하는 자본주의보단 공평한 평등공산주의가 낫다고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복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고 소비자와 노동자를 위한 마인드로 서민을 위해선 싸게해주신거니 감사하게 여기세요. 사회주의로 정책해서 복지천국성공한 스웨덴과 독재정치한 싱가포르가 대표적이라 볼 수있고 공산주의 여전히 유지중인 베트남과라오스,쿠바들도있지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합치면 사회민주주의가됩니다. 북한도 국명만봐도 사회민주주의국가입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사회민주노동자 위한 공산당과 좌파당도 많이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복지를 성공시킨 나라 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임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있었고 몽골과 베트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으면 몽골 올란바도르에 이마트와 CU 편의점 한국도시화가 되있는 나라임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칼마르크스와트로츠키,오토윕비어,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유대인이에요.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도 유대인이구여 스타벅스 커피 하워드슐츠 ceo도 유대인이에여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와 베트남, 쿠바 자본주의와 믹스된 사회주의 독재도시국가 싱가포르와 북유럽국가 스웨덴 복지강국
@@cittyy 그 이전부터 아무 이유없이 무시받는 직업들이 많았지만, 요즘 의사들이 생명을 구하는 게 아닌 돈만 받는 게 전부라는 인식이 의사들로 인하여 인식이 박히게 되었으니. 아무 이유없이 힘들게 일하는 직업과 사람을 지키거나 살리는 신념이 가진 직업이 무너졌고 그것마저도 무시하게 된 것. 한 마디로 "의사는 신념 따위 바란 적이 없고, 직업군으로 돈을 더 받아야 된다." 내 아버지도 서울에만 의사가 많으니, 지방에서 위암 4기로 돌아가셨는데 견습 의사가 수술했고 결국 돌아가셨죠. 저는 의사는 역시 돈만 바라는 거구나. 싶기도 하고 존경받고 비난하지 않는 곳은 소방관이 유일한 듯
대학교를 초중고 스웨덴처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록금도 제로로 해서 무료로 다니는 게좋고 제도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정책으로바꿔야함 북유럽국가 복지강국 스웨덴과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제도 주택강국 싱가포르처럼 사회주의도입필요하다고봅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로 나아가야하지 모든 주택과 토지제도는 국가가 국유화해야하는 게 맞는거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 사회주의정책들도 많이필요하긴함 장애인일자리와 청년일자리가 좀 많이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사회주의정책같은 면이필요하고 공산주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 조만간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학벌사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미국식 자본주의 받아준 유일한 유교국가입니다. 사회주의정책하는 싱가포르와 스웨덴 북유럽국가처럼되어야한다고생각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일자리 상태가 20%밖에안됩니다. 그 20%가 전부 노인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청년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80%가 많이부족합니다! 대한민국은 20%밖에 사회복지가 부족합니다. 박스 줍는 참전용사와 노숙자, 빈부격차,차별과 갈등,정치적 부패,무한경쟁 등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많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들 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미국도 노숙자가많고 빈부격차가많습니다. 싱가포르유학파로서 노숙자가 없는 스웨덴과 북유럽국가같은 나라를 보면 사회민주주의 정책많이해온 거 사실이고 해답이라생각해요. 독일에도 공산당있습니다. 독재정치한 싱가포르도 부동산정책보면 사회주의정책해왔습니다. 평등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차별없이 갈등없이 나눠서 갖는 이상적 사회라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발생하고,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한 자본가만 보여줍니다. 공평하게 50대50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라생각합니다. 국회의원만 많이가져가고, 국민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자본가만 이윤을 80% 가져가고 노동자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모든 생산과정에서 본인이 편히 사용한 물건과 인프라 등등 모든 시설은 노동자들이 만들어 준 가치들입니다! 자본가가 만든 게 아니고 우리 노동자들이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 위한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인프라, 철도,대중교통,건물 등등 편의시설과 물건을 만들어 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얻는 게 자본가고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 문제점임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죠. 사회주의의 국가인 중국이 이정도로 싸게 해주신 나라인데 고마워야하지않을까요? 소국은 가만히 있고 대국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죠. 어디 깝치나요?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공정하고 공평한 이론이자 평등공산주의라고생각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정도로 물건을 싸게 해주는거지 자본주의 국가들은 비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거다. 자본주의가 조만간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될것이며,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 게 자본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위한 마인드로 싸게 해주는거다. 자본주의 국가는 80%를 비싸게해서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게 자본가다. 자본주의가 악이고 공산주의는 선입니다. 자본주의는 소비자 위한 마음도 없고 노동자 위한마음도없습니다. 그저 자본가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고 더 많은 이윤을 얻는 시스템 구조라고생각합니다. 결국 불평등하고 빈부격차가 생기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 볼 수있어요.! 가난하 게 사는 자는 더욱 가난하게 살고 부자는 부유하게 사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입니다.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미국유대인인데 알리익스프레스같은 중국 직구는 싸게 해준 이유가 노동자와 소비자 위한 마인드로 사회주의정책한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 우리중국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싸게해주신 면이있습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정책이 해답이라생각합니다. 중국제품이 얼마나 좋고 값도 싸고 좋는데요. 중국꺼나쓰세요. 대국 중국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소국이 대국에게 깝쳐도된다고생각하니? 소국은 소국답게 대국에게 깝치지말고 가만히있어 중화음식먹고 중국제품 싸게 사는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에게 이리저리 대드다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는 싸게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갖는 게 얼마나 이상적인 사회인지요. 착취하는 자본주의보단 공평한 평등공산주의가 낫다고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복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고 소비자와 노동자를 위한 마인드로 서민을 위해선 싸게해주신거니 감사하게 여기세요. 사회주의로 정책해서 복지천국성공한 스웨덴과 독재정치한 싱가포르가 대표적이라 볼 수있고 공산주의 여전히 유지중인 베트남과라오스,쿠바들도있지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합치면 사회민주주의가됩니다. 북한도 국명만봐도 사회민주주의국가입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사회민주노동자 위한 공산당과 좌파당도 많이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복지를 성공시킨 나라 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임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있었고 몽골과 베트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으면 몽골 올란바도르에 이마트와 CU 편의점 한국도시화가 되있는 나라임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칼마르크스와트로츠키,오토윕비어,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유대인이에요.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도 유대인이구여 스타벅스 커피 하워드슐츠 ceo도 유대인이에여
성장은 다 끝났고 급속노화 내지 질병 악화가 시작된거임. 그래서 서로 보살펴주고 챙겨주고 부둥켜 지내고 해야할 마당에 쌍욕하고 침뱉고 난동 피우면서 병원 깽판으로 만들고 있는거.. 근데 제지할 사람은 없고 의사나 간호사도 이에 무관심함. 그 정도로 비현실적이고 말이 안되는 미친 상황.
@@청자-o4z 꼭 모두가 가는 방향으로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알에서 깨고 나오면 세상은 굉장히 넓습니다 오직 한가지 방법만 보이던 내가 굉장히 틀에 박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넓고 우리는 획일화 된 사회구조에 맞춰서 살 의무는 없습니다 저는 저만의 루틴을 만들어 꾸준히 성취감을 이루고 그 힘을 바탕으로 감정이 이끄는 방향으로 갈 생각입니다
포기하고 싶지않고 이만큼 편한 나라는 없을건데..분명히 그런건 맞는데 평생에 공부하며 경쟁하며 살아오고, 시키는대로만하다가 내가 뭘 하고싶은지 원하는지 모르고 내가 성공하지 못하면 결혼도 못하고 있을수없고 미래도없다 라는 생각과 정치하는사람들은 형식상 한두명 보여주기식 데려가서 얼굴마담시키다 내다버리고 정작 나라의 미래는 모르겠고 그냥 사상으로 갈라치기 혐오를 유발해서 내 밥그릇을 챙기기위해 더 노력하려고만하고 나라는 그닥 신경쓰려 하지도않는거같다.. 어차피 죽으면 그만인데 왜 내가 지금을포기하지 같은 느낌이라 참 착잡한..마음이랄까
대학교를 초중고 스웨덴처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록금도 제로로 해서 무료로 다니는 게좋고 제도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정책으로바꿔야함 북유럽국가 복지강국 스웨덴과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제도 주택강국 싱가포르처럼 사회주의도입필요하다고봅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로 나아가야하지 모든 주택과 토지제도는 국가가 국유화해야하는 게 맞는거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 사회주의정책들도 많이필요하긴함 장애인일자리와 청년일자리가 좀 많이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사회주의정책같은 면이필요하고 공산주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 조만간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학벌사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미국식 자본주의 받아준 유일한 유교국가입니다. 사회주의정책하는 싱가포르와 스웨덴 북유럽국가처럼되어야한다고생각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일자리 상태가 20%밖에안됩니다. 그 20%가 전부 노인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청년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80%가 많이부족합니다! 대한민국은 20%밖에 사회복지가 부족합니다. 박스 줍는 참전용사와 노숙자, 빈부격차,차별과 갈등,정치적 부패,무한경쟁 등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많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들 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미국도 노숙자가많고 빈부격차가많습니다. 싱가포르유학파로서 노숙자가 없는 스웨덴과 북유럽국가같은 나라를 보면 사회민주주의 정책많이해온 거 사실이고 해답이라생각해요. 독일에도 공산당있습니다. 독재정치한 싱가포르도 부동산정책보면 사회주의정책해왔습니다. 평등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차별없이 갈등없이 나눠서 갖는 이상적 사회라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발생하고,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한 자본가만 보여줍니다. 공평하게 50대50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라생각합니다. 국회의원만 많이가져가고, 국민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자본가만 이윤을 80% 가져가고 노동자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모든 생산과정에서 본인이 편히 사용한 물건과 인프라 등등 모든 시설은 노동자들이 만들어 준 가치들입니다! 자본가가 만든 게 아니고 우리 노동자들이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 위한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인프라, 철도,대중교통,건물 등등 편의시설과 물건을 만들어 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얻는 게 자본가고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 문제점임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죠. 사회주의의 국가인 중국이 이정도로 싸게 해주신 나라인데 고마워야하지않을까요? 소국은 가만히 있고 대국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죠. 어디 깝치나요?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공정하고 공평한 이론이자 평등공산주의라고생각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정도로 물건을 싸게 해주는거지 자본주의 국가들은 비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거다. 자본주의가 조만간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될것이며,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 게 자본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위한 마인드로 싸게 해주는거다. 자본주의 국가는 80%를 비싸게해서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게 자본가다. 자본주의가 악이고 공산주의는 선입니다. 자본주의는 소비자 위한 마음도 없고 노동자 위한마음도없습니다. 그저 자본가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고 더 많은 이윤을 얻는 시스템 구조라고생각합니다. 결국 불평등하고 빈부격차가 생기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 볼 수있어요.! 가난하 게 사는 자는 더욱 가난하게 살고 부자는 부유하게 사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입니다.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미국유대인인데 알리익스프레스같은 중국 직구는 싸게 해준 이유가 노동자와 소비자 위한 마인드로 사회주의정책한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 우리중국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싸게해주신 면이있습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정책이 해답이라생각합니다. 중국제품이 얼마나 좋고 값도 싸고 좋는데요. 중국꺼나쓰세요. 대국 중국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소국이 대국에게 깝쳐도된다고생각하니? 소국은 소국답게 대국에게 깝치지말고 가만히있어 중화음식먹고 중국제품 싸게 사는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에게 이리저리 대드다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는 싸게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갖는 게 얼마나 이상적인 사회인지요. 착취하는 자본주의보단 공평한 평등공산주의가 낫다고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복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고 소비자와 노동자를 위한 마인드로 서민을 위해선 싸게해주신거니 감사하게 여기세요. 사회주의로 정책해서 복지천국성공한 스웨덴과 독재정치한 싱가포르가 대표적이라 볼 수있고 공산주의 여전히 유지중인 베트남과라오스,쿠바들도있지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합치면 사회민주주의가됩니다. 북한도 국명만봐도 사회민주주의국가입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사회민주노동자 위한 공산당과 좌파당도 많이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복지를 성공시킨 나라 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임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있었고 몽골과 베트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으면 몽골 올란바도르에 이마트와 CU 편의점 한국도시화가 되있는 나라임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칼마르크스와트로츠키,오토윕비어,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유대인이에요.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도 유대인이구여 스타벅스 커피 하워드슐츠 ceo도 유대인이에여
출산률 낮다 자살률 높다 사회가 너무 각박하다 최근 흔히 접하는 주제지만 거기에 따라오듯이 하는 주제가 이 나라는 망했다느니 다른 나라로 떠야한다는 얘기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와중에 그래도 답을 찾기 위해 포기하지 말자는 메시지가 왜 이렇게 귀한걸까요. 망했다는 말을 하긴 쉽지만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하면 나아질 수 있을지 생각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교를 초중고 스웨덴처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록금도 제로로 해서 무료로 다니는 게좋고 제도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정책으로바꿔야함 북유럽국가 복지강국 스웨덴과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제도 주택강국 싱가포르처럼 사회주의도입필요하다고봅니다. 경쟁은 자본주의로 돌아간 시스템이라 볼 수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치적 부패가많기 때매에 자본주의 시스템에 이상이생긴것이고 그게 서민들이 고통스럽게 받고있다는 게 사실이죠. 욕망과 경쟁, 이기심, 부패가 없는 싱가포르와 평등공산주의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사회라고 볼 수있고 나쁘지않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로 나아가야하지 모든 주택과 토지제도는 국가가 국유화해야하는 게 맞는거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 사회주의정책들도 많이필요하긴함 장애인일자리와 청년일자리가 좀 많이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사회주의정책같은 면이필요하고 공산주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 조만간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학벌사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미국식 자본주의 받아준 유일한 유교국가입니다. 사회주의정책하는 싱가포르와 스웨덴 북유럽국가처럼되어야한다고생각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일자리 상태가 20%밖에안됩니다. 그 20%가 전부 노인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청년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80%가 많이부족합니다! 대한민국은 20%밖에 사회복지가 부족합니다. 박스 줍는 참전용사와 노숙자, 빈부격차,차별과 갈등,정치적 부패,무한경쟁 등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많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들 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미국도 노숙자가많고 빈부격차가많습니다. 싱가포르유학파로서 노숙자가 없는 스웨덴과 북유럽국가같은 나라를 보면 사회민주주의 정책많이해온 거 사실이고 해답이라생각해요. 독일에도 공산당있습니다. 독재정치한 싱가포르도 부동산정책보면 사회주의정책해왔습니다. 평등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차별없이 갈등없이 나눠서 갖는 이상적 사회라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발생하고,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한 자본가만 보여줍니다. 공평하게 50대50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라생각합니다. 국회의원만 많이가져가고, 국민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자본가만 이윤을 80% 가져가고 노동자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모든 생산과정에서 본인이 편히 사용한 물건과 인프라 등등 모든 시설은 노동자들이 만들어 준 가치들입니다! 자본가가 만든 게 아니고 우리 노동자들이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 위한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인프라, 철도,대중교통,건물 등등 편의시설과 물건을 만들어 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얻는 게 자본가고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 문제점임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죠. 사회주의의 국가인 중국이 이정도로 싸게 해주신 나라인데 고마워야하지않을까요? 소국은 가만히 있고 대국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죠. 어디 깝치나요?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공정하고 공평한 이론이자 평등공산주의라고생각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정도로 물건을 싸게 해주는거지 자본주의 국가들은 비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거다. 자본주의가 조만간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될것이며,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 게 자본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위한 마인드로 싸게 해주는거다. 자본주의 국가는 80%를 비싸게해서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게 자본가다. 자본주의가 악이고 공산주의는 선입니다. 자본주의는 소비자 위한 마음도 없고 노동자 위한마음도없습니다. 그저 자본가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고 더 많은 이윤을 얻는 시스템 구조라고생각합니다. 결국 불평등하고 빈부격차가 생기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 볼 수있어요.! 가난하 게 사는 자는 더욱 가난하게 살고 부자는 부유하게 사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입니다.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미국유대인인데 알리익스프레스같은 중국 직구는 싸게 해준 이유가 노동자와 소비자 위한 마인드로 사회주의정책한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 우리중국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싸게해주신 면이있습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정책이 해답이라생각합니다. 중국제품이 얼마나 좋고 값도 싸고 좋는데요. 중국꺼나쓰세요. 대국 중국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소국이 대국에게 깝쳐도된다고생각하니? 소국은 소국답게 대국에게 깝치지말고 가만히있어 중화음식먹고 중국제품 싸게 사는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에게 이리저리 대드다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는 싸게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갖는 게 얼마나 이상적인 사회인지요. 착취하는 자본주의보단 공평한 평등공산주의가 낫다고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복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고 소비자와 노동자를 위한 마인드로 서민을 위해선 싸게해주신거니 감사하게 여기세요. 사회주의로 정책해서 복지천국성공한 스웨덴과 독재정치한 싱가포르가 대표적이라 볼 수있고 공산주의 여전히 유지중인 베트남과라오스,쿠바들도있지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합치면 사회민주주의가됩니다. 북한도 국명만봐도 사회민주주의국가입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사회민주노동자 위한 공산당과 좌파당도 많이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복지를 성공시킨 나라 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임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있었고 몽골과 베트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으면 몽골 올란바도르에 이마트와 CU 편의점 한국도시화가 되있는 나라임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칼마르크스와트로츠키,오토윕비어,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유대인이에요.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도 유대인이구여 스타벅스 커피 하워드슐츠 ceo도 유대인이에여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와 베트남, 쿠바 자본주의와 믹스된 사회주의 독재도시국가 싱가포르와 북유럽국가 스웨덴 복지강국
출산율 0.7이라는것은 합계 출산율이기때문에 대한민국 가임기 여성 전체가 평생동안 낳을 수 있는 애를 뜻하며 이는 여자 100명이 한 세대 후 70명을 낳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보통 남자 100명과 여자 100명이 만나 아이 70명을 낳게되기때문에 100 + 100 = 70이 되는것이며 그 다음 세대는 70명의 여성과 70명의 남성이 만나 대략 24명의 아이를 낳게된다고 합니다. 단 2세대만에, 약 50년만에 인구가 200에서 24가 됩니다. 이미 골든타임은 끝났고 자신만의 살길을 도모해야합니다. 더이상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은 남아있지 않고 대한민국은 최고의 성장을 누린 대가로 미래수명을 끌어다 쓴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분명 어렸을 때는 왜 공부를 조금 못한다고 해서 비난 받아야 해? 그 사람은 누군가보다 그림을 더 잘 그리는 사람일 수도, 글씨를 더 잘 쓰는 사람일 수도, 달리기를 더 잘 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갔던 것 같은데 성인이 되고 사회를 조금 맛 본 지금 그런 생각들을 뒤로한 채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 불행해지기를 택했던 것 같아요. 만들어주신 영상 잘 시청하고 다시금 진정한 나는 누구이고 어떠한 것이 삶이고 행복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도 세상이, 인생이 조금 삭막할지라도 우리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요. 당신이 세상이 정해놓은 그 어떠한 기준에 미달하는 사람이라도 키팅 선생님의 말대로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사람이니까요.
저는 그냥 그 동안 잘 달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다 망해가는 나라에서 멱살잡고 이 정도 왔으면 기적에 가깝죠 그러니 이제 꼬꾸라지면서 이런 사회 현상이 일어나는 것도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저 나라의 현 상황에 맞지 않게 다들 너무 목표치가 높은 게 아닐까요
가장 큰 문제점은 '철학'의 부재입니다. 미국, 일본, 독일 등의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국가 주도의 프로파간다 즉, 민족 이념이 없다는 점이에요. 미국은 정의와 평화, 그리고 그것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가장 고귀한 가치로 삼는 프로파간다를 일본은 선진, 개방, 원칙주의, 장인정신 이라는 프로파간다를 독일은 민족성, 성숙함, 반성의 프로파간다를 각 선진국들은 그 나라의 특색 혹은 개성이 될 만한 철학적 가치를 국가 주도로 발전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게 없죠
없는건 아니죠 과거에 긍정적이었던 가치관들이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혐오정치가 대두됨에 따라 부정적으로 변모했을뿐. 노인은 공경받고 젊은이는 배우던 경로사상은 꼰대vs반발로, 내 삶보다 아이에게 나은 삶을 주자던 가치는 과도한 교육열로 이런 식으로 변모해버린 가치가 어디 한둘입니까. 한국인에게 남은건 이제 내 삶이 나아진다면 그릇된 일도 상관없다는 그릇된 이기심 뿐이죠
한국 사회의 좋지 않은 특성 1. 다른 나라 국민과 비교하였을 때 유난히 심각한 자격지심, 열등감에 기조한 끊임없는 비교, 허세, 시기, 질투, 뒷담화, 악플. 그에 따라 사람 사이에서 배려가 적으며 다른 이들을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따른 사람들의 공격적인 태도 2.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그것을 심사숙고 후 바꾸고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고 내 알 바 아니다, 이 정도면 괜찮다,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쟤 탓이다 등의 무책임한 태도로 오히려 그 사회적 문제를 더 악화 시키는 특성 3. 수준이 매우 낮은 교육 시스템 4. 수준이 매우 낮은 정치판 5. 꼰대, 나이 중시, 서열 문화 6. 과도한 눈치, 참견, 개개인 존중 부족, 남이 하는 건 무조건 다 따라하는 등 특유의 집단주의 문화 7. 비싼 아이 양육비 8. 군대 9. 심각한 환경오염(미세먼지 등) 10. 불안한 지정학적 안보 정세 11. 내가 알고 있는 것만이 무조건 옳으며 선이고 상대방은 무조건 틀렸고 악하며, 어느 한쪽에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것만이 정답이라 생각하며 서로의 의견을 협의하여 보다 발전적인 결론을 내는 것을 싫어하는 국민 대다수의 사고방식. 그로 인한 심각한 사회적 갈등(젠더, 세대, 정치, 등) 12. 낮은 자존감에 기조한 다른 이를 하대하는 습성. 자신과 다른 이들을 조롱하고 낮춤으로서 우월감을 느끼려는 국민 특성, 이에 따른 심각한 계층구별의식(학벌, 직업, 소득 수준, 거주지 등) 13. 가족, 인간관계보다 돈을 제일 우선시하고 오직 남에게 과시하려고 사치, 명품 소비를 하는 미개한 천민자본주의 사회 풍토(눈에 보이는 것만 중시) 14. 심각한 평균 올려치기 15. 잔혹한 경쟁사회 16. 잔혹한 노동환경 17. 심각한 빈부격차 18. 공정하지 못한 법체계 19. 초저출산,초고령화 로 인한 자식들의 부담, 경제쇠퇴 20. 이성과 논리, 사실과 증거보다는 감성과 떼법, 무조건적인 유죄추정이 만연한 사회 분위기 21. 공교육의 경제 교육 부재로 인한 국민 대다수의 금융 문맹 세태. 그로 인해 발생한 사람들의 무리한 대출, 영끌, 투기, 세계 최고 수준의 가계 부채와 개인 파산 비율. 22. 상기한 여러 문제들이 초래한 그다지 화목하지 못한 대다수 한국인들의 가정 환경. 1차 사회화 집단인 가정이 바람직하지 못한 형태였기에 상기된 여러 사회문제가 해결은커녕 오히려 더 악화되게 되는 결과를 낳았으며, 지혜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사회를 바라보며 좋은 방향으로 이끌려는 사람들의 비율이 적음. 현재 새로운 가정을 꾸려야 할 2030 세대가 가정을 꾸리는 것에 무의식적 거부감을 가지게 만들었으며, 희생, 헌신, 이해, 신뢰, 존중, 성찰, 소통, 관용, 배려 등의 공동체의 가치를 잃어버린 한국인들은 더더욱 이기적으로 변하게 됨.
@bluewolf1120 지금 여기서 시련이 있으면 자살하거나 아예 나가버리거나 할것 같은데 대공황때는 그나마 외국으로 나가자는 문화가 많지도 않고 미국 이라는 나라 테두리라서 단합했겠지만 지금은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고 포기 한건데 무슨 발전? 뒤에 배경좀 생각해라 하다못해 장발장때 불행 지수가 7 지금시대가 9이면 말 다한거지 아직도 그런 애정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그것도 깨져버린지 오랜데 그냥 나가버리면 그만이지 몇년만 고생하면 적응 가능하고 스트레스 많이 안받고 먹고사는데 미쳤다고 한국에서 고통 받고 있을까 인간은 고통앞에서 회피가 먼저이지 절대 가시밭길 안간다 그나마 가는 사람들이 여유가 있는거지 여유마저 없으면 인간은 그냥 포기하고 체념함 특히 지금같이 국적 포기해도 문화적으로 흐릿 해졌을때 더더욱 쉬움 원래 사람은 쉬운길로 감
우리나라의 가장 큰 교육의 문제점은 '나를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무엇인가? 알파벳? 한글? 숫자? 아니,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공부로부터, 학교라는 작은 사회로 부터 '거절감 혹은 두려움'을 학습한다. 점수가 높을수록 우대받고 낮을 수록 천대받는 일종의 이데올로기, 프레임을 체득한다. 이것은 마치 숨쉬듯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무의식에 그대로 꼬라박힌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무수한 평가 시스템 앞에 고작 '점수' 하나만을 보고 달린다, 심지어 자신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배우는 지 모른 채 말이다. 우리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나를 통째로 갈아버린다. 관계를 잃고, 흥미를 잃고, 호기심을 잃고, 열정을 잃고, 궁극적으로 나를 잃어버린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나는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못하는 지,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기로에 섰을 때 결정을 잘 내리는가? 당신이 원래 선택을 잘 못하는 사람이였는가?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그토록 고민하는 이유가 더 나은 선택을 위해, 틀린 결정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면 무언가 잘못되었다. 왜 거기서조차 더 나은 선택을 바라는가? 왜 우리는 그 단순한 선택조차 보이지 않는 평가자 앞에서 두려워떠는가? 그 자체로 존중 받을 순 없는가? 애초에 존중 받아 마땅한 것이 아닌가? 우리가 지금까지 줄곧 배워온 아니 습득된 교육 시스템의 원형은 일본 식민지 당시 있었던 식민지 교육이다. 이 식민지 교육의 목적은 잘 만들어진 부품을 찍어내서 공장에 넣어서 그 부품이 잘 기능하게 하는 것이다. 기능하지 못하는 것은 불량품이기에 버려져야 하고, 또 다른 재생산을 위해 찌그러뜨려 녹인 후 다시 제대로 된 부품을 만들어야 한다. 기능하지 못 하면 버려져야 하는, 죽어야 하는 마땅한 사회가 되버렸다. 이것이 너무 소름돋고 잔혹하지 않은가? 진정 이것이 삶의 전부란 말인가? 이것이 인류의 문명이 쌓아올린 바벨탑이자 최종적인 목적지인가? 그리고 당신은 그것이 고통스러운 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이 괴기한 시스템에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는가? 당신을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왜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반응하지 않은 것인가? 이 모든 것의 결과를 사회에 순응하는 연약한 개인에게 돌릴 수 없다. 그저 왜 내가 살아있음과 존재함을 고작 점수라는 잠깐의 사회적 평가 앞에 스스로를 죽이냐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이미 가진 생각에 반기를 들고 파괴시킬 또한 재창조 할 '비판적 사고'와 이를 격려할 충분한 '사회적 존중'이다. 개인이 다른 생각과 의견을 가질 수 있는 권리와 충분한 사회적 신뢰와 존중이 사회 전반적으로 바탕이 되어야 우리는 비로소 삶에 대해서 제대로 상고해볼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있는 유명한 한 구절과 이에 대한 나의 격려로 마무리하고 싶다.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누구든지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여야 한다." 모든 다시 태어나려는 용기있는 새들을 응원하고 격려한다. 당신이야 말로 삶을 누릴 충분한 자격이 있는 존재들이다. 비록 지나온 시간들에 억울함과 알을 깨트린 통쾌함이 병존하겠으나, 기뻐하라 우리는 드디어 삶을 얻었다.
공부 자체에 문제는 없음,, 애초에 수능자체가 일본에서 배운 그대로 가져온 제도이고 실제로 일본에서도 수능은 존재하고 내신도 존재함 하지만 한국이랑 다른점은 일본은 장인 문화가 잘 발달되어있어 부모님이 물려주신 가게나 전문직종 일 하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김 하지만 한국은 어머님이 가게하신다고 해도 자식은 서울대 보내야지? 아버지가 목수일 하셔도 자식은 인서울 보내야지? 어떤 교육방식을 택하던 한국 교육열이 사그러 들거같음? 다른 선진국처럼 하려면 전문직종일을 대우하고 존중해야하는데 안하잖아요, 그 어떤 교육방식을 도입해도 교육열 안사그러들음 ㅋㅋㅋ 국민성이 그래요.
그놈의 일본타령,,그런 조선 시대처럼,,,한자만 파고 살자고 시위해라 ㅋㅋ 대가리 멍청한 유전자로,,, 똑똑한 집안 자식들과 경쟁하니까 그게되냐? 대가리 멍청하면 일찍 포기하고 기술을 배워야지 조선시대 인구 40%이상이 노비엿는데,, 500년이상 길게는 수천년을 노비로 살아온 그유전자가,,해방 되었다고 똑똑하게 변해?ㅋㅋ 세상은 8대2법칙으로 움직인다 8에속한 버러지가,, 2와 경쟁한다고 올인하니까,, 살아갈수록 삶이 좟같아지지 아무리 가르쳐도 이해 못하는놈들 잇는데 그건 그냥 버러지유전자 물려 받아서 그런거야 자기가 속한 집단에서 상위20%안에 못드는것들이 상위20%들만 모아둔 집단에서도 상위20%안에들고 그 20%안에서도 성공한 20%들과,,비교하는게 말이되냐?
@@Curomiiii 그건 아직 나를 잃어버린다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왜 그렇게 됐는 지 생각해본 적 있으십니까? 겉으로는 그렇게 좋게 말을 해줘도 안중에도 듣지 않죠. 우리들은 교육과 사회 그리고 인간관계로 부터 심지어는 부모로부터 사회적 신뢰를 잃어버렸습니다. 진짜 그 사람들도 실제로 사람들에게 싸가지 없고 싶을까요? 아니요, 그들의 마음 속은 지독스럽게 외롭고 공허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으로 다들 불쌍합니다. 제대로 된 교육과 신뢰와 존경을 받아보지 못 한채 물질주의가 팽배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많이 힘들겁니다. 혼란스러울 겁니다. 그러니 서로 불쌍히 여기시고 이해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서로 미워하며 살기엔 이 세상은 아직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2jaemyungE 옆에 낫이있어도 그걸로 누군가를 해치는사람과 농업을하는사람이 나뉘듯 본래 물질이 사람을 지배할수없지만, 극단적인 자본주의나 물질주의시대는 사람위에 물질이 있기때문에 물질이 사람을 컨트롤하는 수준에 이르게됨. 결국 같은 물질이라도 활용하는사람의 의지에따라 다르다는것.
30대인데요 제 암흑기는 중고등학교때였어요. 우리나라 교육이 너무나 잘못 되었다는걸 느껴서 대안학교를 가려고 알아봤는데 거기도 이상적인 곳은 아니더라고요. 저는 고1때부터 산업디자인쪽으로 가겠다 마음먹고 준비를 했는데 고3때 친구들은 성적에 맞춰 과를 고르더군요. 결과요? 제가 취업할 때 되니 융합형인재, 블라인드 채용, 학벌보다 경력직 선호, 사용자 경험 유행 등 그 몇년 사이에 패러다임이 싹 바뀌었습니다. 미대 나왔다며 지금도 폄하하는 헛똑똑이들이 간혹 있지만 능력 인정받고 좋은 직업 갖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삽니다. 우리나라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워요.
인간이라는 동물의 분수에 맞지 않게 평화가 너무나 오래 지속 되어왔음.. 저출산부터 혐오, 우울, 갈등, 빈부격차 모든 사회문제들은 사실 대부분의 나라에서 겪고 있는 공통점임. 우리나라 또한 현재 수없이 많은 공통된 문제점들이 있는데 타국가들에 비해 매우 급박하며 극단적으로 나타날 뿐. 근데 이러한 문제점들은 시간이 지날 수록 심화만 되지 조금도 나아지지 않고 있음. 이쯤 되면 절대 정상적으로는 풀 수 없다는 걸 알거임. 근데 이 많은 문제들의 유일한 해결책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전쟁'임. 눈치가 빠르거나 감이 좋은 이들은 현재 국제정세를 보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있을 텐데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전쟁은 인류의 숙명이라 생각함.. 곪은 게 터지는 때가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애석하게도 머지는 않은 것 같음...
동감하는 바입니다.. 슬프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 진격의 거인 마냥 우리는 무언가의 노예일수밖에 없고 만족할수 없는 아주 이기적인 동물이기에 계속해서 싸우고 나아갈수 밖에 없는 존재.. 전쟁뒤에 잠깐의 평화가 찾아오듯 우리의 사회의 곪아터진 부분들은 이러한 전쟁을 통해 다시 순환하는것은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그래서 전세계의 역사를 보면 끊임 없이 전쟁이 있어왔고 남자라면 이러한 숙명을 묵묵히 받아들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남자를 무시하고 혐오하는 여자들도 전쟁을 통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신들을 보며 그때서야 자신을 지켜줄수 있는 남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될수있구요
정말 무서운건 이러한 사회현상의 문제를 대부분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의 주변을 봐도 미디어 속의 한국인들을 봐도 원초적이며 자극적이고 사치적인 감각에만 관심이 있어요. 여기 댓글에서 나름 진지하게 문제를 짚어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극소수의 사람들이 결국은 사회를 바꿀 수 없어요. 희망하기만 할 뿐 대부분 나서는 이가 없다는 것은 모두가 굴복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들만 있다는 겁니다. 한국엔 영웅들도 없고 혁명같은 것 또한 다시는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는 사랑없습니다. 무한경쟁의 시스템이고, 돈의 노예가 되어 노동자와 소비자를 핍박하고 착취하는 자본가의 현상일뿐이죠.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칼마르크스가 왜 공산주의,사회주의 만든 건지 심정을 이해할 수있다고 볼 수있으세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사랑이 넘치고 평등롭게 다같이 잘살자는것입니다. 그게 복지강국 북유럽국가 스웨덴과 싱가포르가 이상적이나라죠. 대학교를 초중고 스웨덴처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록금도 제로로 해서 무료로 다니는 게좋고 제도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정책으로바꿔야함 북유럽국가 복지강국 스웨덴과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제도 주택강국 싱가포르처럼 사회주의도입필요하다고봅니다. 경쟁은 자본주의로 돌아간 시스템이라 볼 수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치적 부패가많기 때매에 자본주의 시스템에 이상이생긴것이고 그게 서민들이 고통스럽게 받고있다는 게 사실이죠. 욕망과 경쟁, 이기심, 부패가 없는 싱가포르와 평등공산주의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사회라고 볼 수있고 나쁘지않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로 나아가야하지 모든 주택과 토지제도는 국가가 국유화해야하는 게 맞는거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 사회주의정책들도 많이필요하긴함 장애인일자리와 청년일자리가 좀 많이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사회주의정책같은 면이필요하고 공산주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 조만간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학벌사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미국식 자본주의 받아준 유일한 유교국가입니다. 사회주의정책하는 싱가포르와 스웨덴 북유럽국가처럼되어야한다고생각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일자리 상태가 20%밖에안됩니다. 그 20%가 전부 노인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청년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80%가 많이부족합니다! 대한민국은 20%밖에 사회복지가 부족합니다. 박스 줍는 참전용사와 노숙자, 빈부격차,차별과 갈등,정치적 부패,무한경쟁 등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많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들 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미국도 노숙자가많고 빈부격차가많습니다. 싱가포르유학파로서 노숙자가 없는 스웨덴과 북유럽국가같은 나라를 보면 사회민주주의 정책많이해온 거 사실이고 해답이라생각해요. 독일에도 공산당있습니다. 독재정치한 싱가포르도 부동산정책보면 사회주의정책해왔습니다. 평등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차별없이 갈등없이 나눠서 갖는 이상적 사회라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발생하고,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한 자본가만 보여줍니다. 공평하게 50대50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라생각합니다. 국회의원만 많이가져가고, 국민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자본가만 이윤을 80% 가져가고 노동자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모든 생산과정에서 본인이 편히 사용한 물건과 인프라 등등 모든 시설은 노동자들이 만들어 준 가치들입니다! 자본가가 만든 게 아니고 우리 노동자들이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 위한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인프라, 철도,대중교통,건물 등등 편의시설과 물건을 만들어 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얻는 게 자본가고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 문제점임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죠. 사회주의의 국가인 중국이 이정도로 싸게 해주신 나라인데 고마워야하지않을까요? 소국은 가만히 있고 대국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죠. 어디 깝치나요?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공정하고 공평한 이론이자 평등공산주의라고생각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정도로 물건을 싸게 해주는거지 자본주의 국가들은 비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거다. 자본주의가 조만간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될것이며,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 게 자본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위한 마인드로 싸게 해주는거다. 자본주의 국가는 80%를 비싸게해서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게 자본가다. 자본주의가 악이고 공산주의는 선입니다. 자본주의는 소비자 위한 마음도 없고 노동자 위한마음도없습니다. 그저 자본가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고 더 많은 이윤을 얻는 시스템 구조라고생각합니다. 결국 불평등하고 빈부격차가 생기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 볼 수있어요.! 가난하 게 사는 자는 더욱 가난하게 살고 부자는 부유하게 사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입니다.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미국유대인인데 알리익스프레스같은 중국 직구는 싸게 해준 이유가 노동자와 소비자 위한 마인드로 사회주의정책한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 우리중국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싸게해주신 면이있습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정책이 해답이라생각합니다. 중국제품이 얼마나 좋고 값도 싸고 좋는데요. 중국꺼나쓰세요. 대국 중국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소국이 대국에게 깝쳐도된다고생각하니? 소국은 소국답게 대국에게 깝치지말고 가만히있어 중화음식먹고 중국제품 싸게 사는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에게 이리저리 대드다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는 싸게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갖는 게 얼마나 이상적인 사회인지요. 착취하는 자본주의보단 공평한 평등공산주의가 낫다고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복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고 소비자와 노동자를 위한 마인드로 서민을 위해선 싸게해주신거니 감사하게 여기세요. 사회주의로 정책해서 복지천국성공한 스웨덴과 독재정치한 싱가포르가 대표적이라 볼 수있고 공산주의 여전히 유지중인 베트남과라오스,쿠바들도있지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합치면 사회민주주의가됩니다. 북한도 국명만봐도 사회민주주의국가입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사회민주노동자 위한 공산당과 좌파당도 많이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복지를 성공시킨 나라 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임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있었고 몽골과 베트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으면 몽골 올란바도르에 이마트와 CU 편의점 한국도시화가 되있는 나라임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칼마르크스와트로츠키,오토윕비어,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유대인이에요.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도 유대인이구여 스타벅스 커피 하워드슐츠 ceo도 유대인이에여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와 베트남, 쿠바 자본주의와 믹스된 사회주의 독재도시국가 싱가포르와 북유럽국가 스웨덴 복지강국
그냥 알아서 사세요 선택 받는 삶이 주어지면 그케 사는 거지 정해진게 어딨어요 꼭 요즘은 획일화 하던데 그래서 힘든겁니다 인생 계획대로 안되여 그냥 닥치대로 살고 싶은 대로 사세요 그러다 후회되면 그냥 바꾸세요 그럼 선택하는 삶 되는 거고 선택 받는 삶이 좋으면 그냥 거기에 만족하면 좋은 삶인겁니다 후회만 안하면됐지 뭘 갈라요
솔직히 우울증이라는 부분을 읽기 전까지는 저는 허무주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인생에서 이렇게 살아봤자 모든 것은 죽기까지의 과정이며 그동안의 노력도 결과도 의미없이 모든것은 무로 돌아간다라는 생각에 빠져 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울증이라는 내용을 읽으며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무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것을 깨닫고 조금 더 열심히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당신의 영상 덕분에 나는 또 한번 나를 돌아보는 길을 파악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고 사랑하는법을 배우지 못했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내 삶을 사는법도 배우지 못했고 결국 니 인생이다 이러는데 그 내 인생이 뭔지 자각하는법도 모르고 살아가는게 지금 젊은 세대다 니들이 우리에게 알려준건 친구들을 형동생을 짓밟고 올라가는 방법뿐이었다 그렇게 투기장의 투기견마냥 싸우는 모습보면서 자기내집 사냥개가 얼마나 시험 잘 봐오나 자랑하기 바쁜 인간들 우리는 돈이 맛있는 밥이 성욕과 쾌락이 필요한게 아니야 우리는 그냥 “삶”이 필요한거라고 왜 우리가 당신들이 원하는 인형이 되어야되는지 모르겠다 니들이 만든 세상이야 망하고 싶으면 그냥 잘 망해
대학교를 초중고 스웨덴처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록금도 제로로 해서 무료로 다니는 게좋고 제도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정책으로바꿔야함 북유럽국가 복지강국 스웨덴과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제도 주택강국 싱가포르처럼 사회주의도입필요하다고봅니다. 경쟁은 자본주의로 돌아간 시스템이라 볼 수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치적 부패가많기 때매에 자본주의 시스템에 이상이생긴것이고 그게 서민들이 고통스럽게 받고있다는 게 사실이죠. 욕망과 경쟁, 이기심, 부패가 없는 싱가포르와 평등공산주의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사회라고 볼 수있고 나쁘지않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로 나아가야하지 모든 주택과 토지제도는 국가가 국유화해야하는 게 맞는거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 사회주의정책들도 많이필요하긴함 장애인일자리와 청년일자리가 좀 많이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사회주의정책같은 면이필요하고 공산주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 조만간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학벌사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미국식 자본주의 받아준 유일한 유교국가입니다. 사회주의정책하는 싱가포르와 스웨덴 북유럽국가처럼되어야한다고생각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일자리 상태가 20%밖에안됩니다. 그 20%가 전부 노인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청년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80%가 많이부족합니다! 대한민국은 20%밖에 사회복지가 부족합니다. 박스 줍는 참전용사와 노숙자, 빈부격차,차별과 갈등,정치적 부패,무한경쟁 등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많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들 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미국도 노숙자가많고 빈부격차가많습니다. 싱가포르유학파로서 노숙자가 없는 스웨덴과 북유럽국가같은 나라를 보면 사회민주주의 정책많이해온 거 사실이고 해답이라생각해요. 독일에도 공산당있습니다. 독재정치한 싱가포르도 부동산정책보면 사회주의정책해왔습니다. 평등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차별없이 갈등없이 나눠서 갖는 이상적 사회라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발생하고,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한 자본가만 보여줍니다. 공평하게 50대50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라생각합니다. 국회의원만 많이가져가고, 국민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자본가만 이윤을 80% 가져가고 노동자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모든 생산과정에서 본인이 편히 사용한 물건과 인프라 등등 모든 시설은 노동자들이 만들어 준 가치들입니다! 자본가가 만든 게 아니고 우리 노동자들이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 위한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인프라, 철도,대중교통,건물 등등 편의시설과 물건을 만들어 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얻는 게 자본가고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 문제점임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죠. 사회주의의 국가인 중국이 이정도로 싸게 해주신 나라인데 고마워야하지않을까요? 소국은 가만히 있고 대국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죠. 어디 깝치나요?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공정하고 공평한 이론이자 평등공산주의라고생각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정도로 물건을 싸게 해주는거지 자본주의 국가들은 비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거다. 자본주의가 조만간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될것이며,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 게 자본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위한 마인드로 싸게 해주는거다. 자본주의 국가는 80%를 비싸게해서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게 자본가다. 자본주의가 악이고 공산주의는 선입니다. 자본주의는 소비자 위한 마음도 없고 노동자 위한마음도없습니다. 그저 자본가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고 더 많은 이윤을 얻는 시스템 구조라고생각합니다. 결국 불평등하고 빈부격차가 생기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 볼 수있어요.! 가난하 게 사는 자는 더욱 가난하게 살고 부자는 부유하게 사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입니다.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미국유대인인데 알리익스프레스같은 중국 직구는 싸게 해준 이유가 노동자와 소비자 위한 마인드로 사회주의정책한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 우리중국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싸게해주신 면이있습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정책이 해답이라생각합니다. 중국제품이 얼마나 좋고 값도 싸고 좋는데요. 중국꺼나쓰세요. 대국 중국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소국이 대국에게 깝쳐도된다고생각하니? 소국은 소국답게 대국에게 깝치지말고 가만히있어 중화음식먹고 중국제품 싸게 사는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에게 이리저리 대드다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는 싸게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갖는 게 얼마나 이상적인 사회인지요. 착취하는 자본주의보단 공평한 평등공산주의가 낫다고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복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고 소비자와 노동자를 위한 마인드로 서민을 위해선 싸게해주신거니 감사하게 여기세요. 사회주의로 정책해서 복지천국성공한 스웨덴과 독재정치한 싱가포르가 대표적이라 볼 수있고 공산주의 여전히 유지중인 베트남과라오스,쿠바들도있지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합치면 사회민주주의가됩니다. 북한도 국명만봐도 사회민주주의국가입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사회민주노동자 위한 공산당과 좌파당도 많이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복지를 성공시킨 나라 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임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있었고 몽골과 베트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으면 몽골 올란바도르에 이마트와 CU 편의점 한국도시화가 되있는 나라임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칼마르크스와트로츠키,오토윕비어,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유대인이에요.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도 유대인이구여 스타벅스 커피 하워드슐츠 ceo도 유대인이에여
@@훈이-w2f 포기하라는건 인간이 아님 이 시스템이 포기를 종용하는거죠 수도권의 말도 안되는 집값( 대신 이직이 쉬움) vs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방 집값(일자리 부족) 독립 포기 종용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단순노동은 천시하면서 정작 다른사람들에게는 단순노동 일자리 많다고 권장. 상대적인 사회적 박탈 종용 전세사기 금융사기 법이 보호하지 않음. 제태크 포기 종용 성별갈등 문제 법이 약자를 보호하지 않음. 연애 및 결혼 기피(절식남 등장) 결혼 및 출산 포기 종용 사람들이 입으로 포기하라고 말하진 않죠. 포기하면 안되는게 정상이고 다들 정상인처럼 보이고 싶을테니깐요. 근데 그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모여 만들어지는 시스템의 의지가 포기를 종용하네요 앞 뒤가 너무 다르네요 사기꾼의 나라 답습니다. 우리는 삶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을 포기하는거죠. 다른곳에가도 "내 삶"은 있습니다. 그곳에 대한민국이 없을 뿐.
@@훈이-w2f 포기하라고 시키진 않아도 포기하게끔 종용하는거죠 학폭 이지매가 비슷한 원리 아닌가요 아무도 학폭 피해자가 고통받는걸 참고 견디다가 극단적인 행동을 하라고 시키지 않습니다. 괴롭히는 사람 조차도요. 그럼 피해자가 극단적인 행동을 해도 가해자는 책임이 없는걸까요?? 되게 학폭가해자같은 마인드이신거 같네요~
인구학자들도 1.2 이하로 내려가면 그 나라는 멸망의 길로 들어선거라고 합니다 하물며 이 나라는 제조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이고 지금도 그러는데 사람 귀한줄 모르죠 옆나라 일본만 해도 작년 10월에 1.2 찍었는데 총리가 기자회견 열어서 국민들한테 죄송하다고 대책마련 바로 하겠다고 했는데 이 나라는 뭐 어떻게 할려는건지 모르겠네요
옛날의 정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한국사회…남을 헐뜯고 남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너무나도 관대한 사회, 지나친 경쟁이 이렇게 만든듯 싶다. 아무래도 한국이 전쟁이후 빠르게 발전한 그 이면에는 부모세대의 경쟁이 있었고 부모는 누구보다 경쟁의 중요성을 알기에 자식에게 경쟁을 상기시켰다. 경쟁에 예민해진 우리는 그 경쟁속에서 우리보다 잘난이들을 우러러보며 자랐고 그때문에 남에게는 엄격해졌다. 두번째 요인은 이기주의인것 같다. 이또한 경쟁에서 기반한것이 아닐까 남을 도와주면 곧 나의 손해라 여기며 이 지경까지 오게된듯하다. 요즈음엔 어떤일에 휘말릴까봐 선뜻 나서서 돕지 못하게 경우도 생기는 듯하다.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임 대학교를 초중고 스웨덴처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록금도 제로로 해서 무료로 다니는 게좋고 제도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정책으로바꿔야함 북유럽국가 복지강국 스웨덴과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제도 주택강국 싱가포르처럼 사회주의도입필요하다고봅니다. 경쟁은 자본주의로 돌아간 시스템이라 볼 수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치적 부패가많기 때매에 자본주의 시스템에 이상이생긴것이고 그게 서민들이 고통스럽게 받고있다는 게 사실이죠. 욕망과 경쟁, 이기심, 부패가 없는 싱가포르와 평등공산주의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사회라고 볼 수있고 나쁘지않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로 나아가야하지 모든 주택과 토지제도는 국가가 국유화해야하는 게 맞는거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 사회주의정책들도 많이필요하긴함 장애인일자리와 청년일자리가 좀 많이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사회주의정책같은 면이필요하고 공산주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 조만간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학벌사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미국식 자본주의 받아준 유일한 유교국가입니다. 사회주의정책하는 싱가포르와 스웨덴 북유럽국가처럼되어야한다고생각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일자리 상태가 20%밖에안됩니다. 그 20%가 전부 노인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청년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80%가 많이부족합니다! 대한민국은 20%밖에 사회복지가 부족합니다. 박스 줍는 참전용사와 노숙자, 빈부격차,차별과 갈등,정치적 부패,무한경쟁 등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많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들 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미국도 노숙자가많고 빈부격차가많습니다. 싱가포르유학파로서 노숙자가 없는 스웨덴과 북유럽국가같은 나라를 보면 사회민주주의 정책많이해온 거 사실이고 해답이라생각해요. 독일에도 공산당있습니다. 독재정치한 싱가포르도 부동산정책보면 사회주의정책해왔습니다. 평등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차별없이 갈등없이 나눠서 갖는 이상적 사회라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발생하고,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한 자본가만 보여줍니다. 공평하게 50대50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라생각합니다. 국회의원만 많이가져가고, 국민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자본가만 이윤을 80% 가져가고 노동자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모든 생산과정에서 본인이 편히 사용한 물건과 인프라 등등 모든 시설은 노동자들이 만들어 준 가치들입니다! 자본가가 만든 게 아니고 우리 노동자들이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 위한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인프라, 철도,대중교통,건물 등등 편의시설과 물건을 만들어 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얻는 게 자본가고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 문제점임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죠. 사회주의의 국가인 중국이 이정도로 싸게 해주신 나라인데 고마워야하지않을까요? 소국은 가만히 있고 대국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죠. 어디 깝치나요?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공정하고 공평한 이론이자 평등공산주의라고생각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정도로 물건을 싸게 해주는거지 자본주의 국가들은 비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거다. 자본주의가 조만간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될것이며,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 게 자본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위한 마인드로 싸게 해주는거다. 자본주의 국가는 80%를 비싸게해서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게 자본가다. 자본주의가 악이고 공산주의는 선입니다. 자본주의는 소비자 위한 마음도 없고 노동자 위한마음도없습니다. 그저 자본가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고 더 많은 이윤을 얻는 시스템 구조라고생각합니다. 결국 불평등하고 빈부격차가 생기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 볼 수있어요.! 가난하 게 사는 자는 더욱 가난하게 살고 부자는 부유하게 사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입니다.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미국유대인인데 알리익스프레스같은 중국 직구는 싸게 해준 이유가 노동자와 소비자 위한 마인드로 사회주의정책한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 우리중국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싸게해주신 면이있습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정책이 해답이라생각합니다. 중국제품이 얼마나 좋고 값도 싸고 좋는데요. 중국꺼나쓰세요. 대국 중국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소국이 대국에게 깝쳐도된다고생각하니? 소국은 소국답게 대국에게 깝치지말고 가만히있어 중화음식먹고 중국제품 싸게 사는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에게 이리저리 대드다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는 싸게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갖는 게 얼마나 이상적인 사회인지요. 착취하는 자본주의보단 공평한 평등공산주의가 낫다고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복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고 소비자와 노동자를 위한 마인드로 서민을 위해선 싸게해주신거니 감사하게 여기세요. 사회주의로 정책해서 복지천국성공한 스웨덴과 독재정치한 싱가포르가 대표적이라 볼 수있고 공산주의 여전히 유지중인 베트남과라오스,쿠바들도있지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합치면 사회민주주의가됩니다. 북한도 국명만봐도 사회민주주의국가입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사회민주노동자 위한 공산당과 좌파당도 많이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복지를 성공시킨 나라 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임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있었고 몽골과 베트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으면 몽골 올란바도르에 이마트와 CU 편의점 한국도시화가 되있는 나라임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칼마르크스와트로츠키,오토윕비어,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유대인이에요.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도 유대인이구여 스타벅스 커피 하워드슐츠 ceo도 유대인이에여
공감된다. 솔직히 학교에서 공부같은거 안한다... 자기 생각은 없고 그냥 쑤셔박을 뿐 통찰도 없고 소통도 없고 그냥 공장마냥 찍어낼 생각밖에 없다. 그러니 할줄 아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남들이랑 다 똑같은거 하니 자연스럽게 비교나 하게되고 항상 각 분야의 정점은 극히 한정적이니... 대부분 불행하게 되는 것. 시험공부, 자격증 공부가 아니라 그냥 준비다. 궁금증도 흥미도 없고 머릿속에 강제로 때려박을 뿐이잖아. 학문적 호기심이 전혀 없어... 공부아니다. 하고싶은거 자연스럽게 하면 공부 안시켜도 신나서 알아서 한다... 사회상규나 가르치고... 나머진 좀 자유롭게 둬라
가장 큰 문제는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 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행복이 무엇인지, 어느정도에서 적당히 멈추고 살아갈지조차 모르고 그저 '남보다는 조금 더 잘살자' 라는 생각을 평생 놓지 못합니다. 이는 스스로에게 내리는 형벌임을 모르고 그저 남들의 눈높이에 맞추며 고통 받는 것입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 질 수 있을지, 어떻게 살아야 후회 없이 살것인지 한번 뿐인 인생에서 사회의 소모품이 아닌, 스스로의 삶을 찾을 수 있게끔 응원하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연애안하는건 정치인들은 남녀 혐오를 정치적 목적으로 법으로 만들어 놓고 저출산을 극복하는 어떠한 화해 방법과 문화도 만들어 놓지 않았다 출산율에 가장 영향이 큰건 집값 집값오르고 출산율이 반절로 떨어진거 아닌가 거부하는 움직임조차 없고 이 상황을 즐기는 문화만 남아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이 상황은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서로 만들어 가는 거겠지
처음에 영상 접했을땐 그냥 사회현상이나 이슈에 대해 리뷰해주시는 줄 알고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첫 영상 시작 후 몇분후부터는 무섭게 집중을 하게 되더라구요. 다양한 생각과 좋은 정보들을 애니메이션과 책까지 함께 묶어서 리뷰해주시는 것 정말 감사합니다. 쉬이 넘기지 못하는 이슈고 영상을 보면서도 미간을 찌푸리고 보는 부분도 생긴다는 건 그만큼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이런 영상들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제가 좋아했던 만화, 소설 리뷰해주시면서 자신이 어떻게 느꼈는지 작가가 말해주고 싶은 바가 무엇인지 영상 고퀄리티로 만들어주시는데 여지껏 유튜브에서 봤던 채널 중에서 제일 혁명적이고 제 스타일입니다 구독하고 응원하면서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97년생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고등학교 때 국어선생님이 문학대회에서 제가 쓴 시를 보고 시인이 되어 보는게 어떻냐고 했을 때 저는 대답했어요. "그거 돈 못 벌 잖아요" 자살률이든 출산율이든 그것을 극복한다 한들 다시 똑같은 것을 반복할지언정 1초에 한명씩 죽어가는 사회만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유토피아라면 오히려 그것이 우물안 개구리의 관점이 아닌가요? 자살은 의미 없는 죽음이 아닙니다. 사회에 경고를 내리는 것이며 해결하려 들지 마세요. 벌을 받아야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생각만 하며 이미 멀리 왔지만 본 업도 하면서 펜을 다시 잡아봐야겠네요.
삶의 목표가 없는 게 아닌 한, 삶 속에서 경쟁은 포기할 수 없어요. 다만 세상엔 수 많은 종류의 경쟁이 있고, 경쟁이 있으면 패배자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패배했다면 다른 곳에서 또 경쟁하면 될 뿐입니다. 하지만 경쟁에서 나오는 문제는, 한 종류의 경쟁만을 강조하며, 그 경쟁 속에서의 개인을 존중해주지 않고, 패배하면 마치 그 사람의 인생 전체가 패배한 것마냥 여기는 것입니다.
세상은 항상 어떤 흐름에 따라 움직입니다. 우리는 분명 지금 위기의 순간에 와있고, 앞으로 더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게 될 거에요.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그 위기에서 우리를 구원해줄 난세의 영웅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낼 겁니다. 다들 힘내세요, 우리는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 할 겁니다.
국가에 '다양성'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게다가 국민들은 이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다른 모양의 틀 그 자체인데 우리는 타인을 정해진 틀에 집어 넣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 틀에 잘 맞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잘 맞는 사람도 있겠죠. 잘 맞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비난합니다. 잘못이 없음에도 그 사람들은 그 틀에 들어가기 위해 자기 자신의 틀을 비틀고 바꿉니다. 어떻게든 들어갔지만 시간이 지나자 결국 억지로 넣었던 내 틀에 금이 가고 변형되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살아갑니다.
예전에는 문다 열어놓고 아이는 동네에서 다같이 키움 나같은 경우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도 옆집가서 밥 먹고 동네 어르신들이 다 들여봐 주시고 부모님은 감사하다고 주변집에 뭐라도 돌렸었음 지금은 다 문닫고 살기 바쁘고 대가족에서 핵가족화에서 1인가구로 바뀌어가며 국공립 어린이집 아니면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기지도 못함 부모가 선생님을 고소하는 사회인데 이것만봐도 미친거같음 우리 유전자는 지금 주변 상황을 근본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함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음 갈라치기에 미친나라 같음
너도나도 이민가잡니다 다들 자기살길만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물론 그게 본능적이고 선택의 자유를 막을 수는 없지만 세상에 낙원은 없고 우리나라라는 울타리밖의 삶도 글쎄요 뾰족한 수가 없다면 그리 녹록치는 않아보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 사람도 그 나라에서 태어나는 것을 선택한 적 없고 태어남에서 시작되는 불평등, 모든 불평등의 시초를 선택한 적도 없습니다. 인생또한 우리가 선택해서 주어진 것이 아니기에 결론은 지금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 여기에서 살아가자는 겁니다. 인류 역사상 힘들었던 순간은 수없이도 많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보다도 더 힘든 삶을 살아가는사람은 수없이 많습니다 어느정도는 포기하고 강한 마음으로 견뎌내며 살아가는 것이 맞는 것이라고 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봐주지 않는 나라..예전만 해도 우리가 뒤쳐져있었기에 그냥 만들어진 길을 달리기만 하면 됐는데 달리기만해서 우리가 길을 만들거나 걷는건 하지 못하고 성공에 목매어 더욱 노력하지만 이젠 노력이 성공을 보장하지 못하고 성공이란것을 믿던 사람들은 신이 죽은 사회를 산다 그런 물질을 중요시하는 사회에서 내 물질을 포기하고 굳이 손해를 보지 않을것이고 이것은 부모의 부양을 포기하고 자식을 낳지 않고 결혼을 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었다 다른 나라라는 어린 아이들은 시행착오를 격으며 아 이거하면 아프구나라는걸 알았지만 우리는 그럴 시간이 없었기에 그들과 같은 선에 서있어야했기에 그냥 빨리 달리기에 집중했고 그 결과 관절이 뒤틀리고 이상한 소리를 내며 달리는 어른이 있을 뿐이였다
치열한 경쟁에서 가면을 쓰고 배려를하려하고 모든 것에 배려를 하다보니 제 외로움이 점점 저를 잡아먹어 한동안 술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다 며칠 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처음 보는 사람과의 대화 중 피해의식이 극에 달한 모습을 보였고 다음 날부터 그 모습의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고 그때 그 사람한테 죄송한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먼저 술은 끊으려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제 모습을 찾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남의 눈에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경쟁에서도 조금은 저를 멀리 하고 쉬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이 쉬는 시간이 미래에 후회되는 날들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아직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과정들이 제가 죽음에 다가기 전에 말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교당하기 싫습니다. 누군가를 신뢰하기도 두렵습니다. 나중에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세상에서 숨어버릴까요 아니면 소시오패스로 살아갈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다시 이런 끔찍한 상황에 돌아올까요.. 정말 천성이라는 게 있다면 살아나가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게 맞는 걸까요..?
제가 느끼는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개인이 지닌 비대칭적으로 과잉되거나 결핍된 자의식입니다. 그리고 이는 일제시대라는 식민지에서 oecd, 경제규모 약 10위권까지 약 반세기 만에 이루어낸 너무나도 빠른 발전의 부작용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과거부터 상당히 자의식이 높은 민족이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를 특히 일본을 얕봤지만 일본에게 지배 당하는 치욕적인 역사를 남겼고 독립운동가 분들의 투쟁을 떠나 결국 미국의 손에 독립을 맞이하였습니다. 이후 6.25를 겪으며 냉전의 최전선인 상황에서 군사정권을 맞이했지만 끝내 민주화를 이루어냈고 곧이어 닥친 IMF는 2년 만에 털고 일어났습니다. 이전 세대의 삶은 바닥에서 무서운 기세로 상승했습니다. 분명히 지금의 어르신들은 지금의 젊은 세대보다 더욱 힘든 상황, 바닥에서 아득바득 삶을 견뎌내고 분명 눈부신 한국의 발전에 일조하였습니다. 다만 바닥이었던 우리나라였기에 더 이상 나빠지기도 어려웠다는 것 또한 사실이며 전후 근대화는 수많은 일자리를 낳았기에 평균적인 일자리라는 게 부족하지 않았죠. 경쟁은 분명 지금보단 적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무서울 정도로 빠른 성장을 겪으며 몇 명 안되는 '교육' 받은 이들의 윤택한 삶을 지켜본 대다수의 힘겨웠던 어르신들에게 두 가지 가르침을 주었을 겁니다. "나는 바닥에서부터 여기까지 일궈낼 수 있었던 사람이다." , "공부가 편한 삶을 만든다." 성공이 당연한 민족입니다. 반 세기 간 실패를 겪지 않았으며 반 세기 이전의 치욕은 성공의 높은 자존심으로 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공이 정말 온전히 내 손으로 일군 것인지 아니면 사회의 흐름이 순풍을 불어준 것인지 객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부, 능력을 바탕으로 한 성공 신화. 우리는 지나치게 개인의 성공을 강조합니다. 너도 할 수 있다는 말은 거짓은 아니지만 줄세우기식의 표준회된 경쟁에서 몇 명이 달려들든 성공인원은 정해져 있다는 것은 교묘하게 감춥니다. 표준에서 벗어난 이들은 자의식을 잃고 도태되며 레이스를 계속하는 사람들 비대한 자의식을 계속 키워나갑니다. 이런 자의식 과잉 / 자의식 결핍의 시대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소수의 기득권에겐 단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그 뿐입니다. '성공'이라는 지나친 자의식에서 벗어나고 공통된 사회의식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정치는 극심히 양분되어 전진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정치의 실패는 곧 후진입니다. 우리는 지금 실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공' 패러다임은 더 이상 한국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성적 바탕의 표준화된 관료주의적인 성공은 그 한계를 맞이했습니다. 그 길은 이미 한계가 뚜렷합니다. 공부라는 표준에, 성공할 수 있다는 주입식의 자의식에 분노해야 합니다. 각자의 길이 있습니다. 이 나라가 아직 그 길을 수용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한국을 떠나도 좋습니다.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바뀔 겁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중학생때 보면서 아무생각 없었는데 성인되고나서 다시보니 어쩜 우리집 교육방식과 저리 똑같을까 싶었다 웃긴점은 부모님도 저 영화를 알고계셨음에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어쩔땐 폭력도 동반되었다. 죽은듯이 몇 년만 공부하라는 말은 중,고등학생때도 싫었지만 대학가고 나서 군대 다녀온 뒤 들으니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라. 한편으론 공부못해서 뭔가 죄송한 마음까지 생기더라ㅋㅋ 뭐 결국 공부로써 크게 뭔가를 이루지도 못했고 직장도 그냥저냥 다니고있다. 별 의미 없고 저 영화를 보니 그냥 그땐 그랬었지 하는 생각이 들 뿐이다.
누군가가 걸어왔던 혹은 꿈꾸는 삶의 가치가 돈이나 성공의 횟수, 크기만으로 타인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 사회가 왔으면 합니다...그리고 이 영상에서 나온 마지막 대사를 듣는데 '나의 아저씨' 마지막에 나오는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처럼 인생이 한 편의 드라마라면 이 대사가 마지막에 나올 것 같은 느낌이네요ㅎㅎ
난 어린시절 부모의 학대의 가까운 교육이 만든 반사회적인 성격 때문에 은따가 되는건 당연한 일이였다. 심적으로 항상 힘들었고 그걸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대상포진으로 많이 아픈적이 있었다. 도움의 손길을 부모에게 내밀었지만 이해못하고 본체만체하는 상황에 날 은연적으로 무시하는 사람들이 무서워졌다. 하지만 살아가야하고 평균적인 사람을 흉내내야 살아갈수있는 사회이기 때문에 착한사람을 흉내내기 시작했다.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내가 힘들더라도 착한척을 연기만 해도 평균적인 사람이 될수있으니까. 이렇게 착한척 연기를 계속 하다보니 마음은 통하지 않지만 친구도 생겼고, 괜찮은 지방대에 중견기업 입사까지 했다. 다른사람에게 맞춰주는 삶은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예전에 이렇게 하지 못한 내 모습들을 생각할때마다 자기 혐오가 생겼다. 남보다 뒤쳐지면 지금까지 얻은 모든것들이 잃을거같은 느낌 때문에 모든 기준을 다른사람의 잣대에 맞춰 그것을 넘지 못하면 자책하고 비난했다. 다시 힘든 시절로 돌아가긴 싫으니까 이 가면은 점차 내 피부에 녹아들어 착한사람이 아니면 내 존재 자체를 잃는 느낌이되었다. 이타적인 삶을 계속 흉내내는건 너무 힘들다 내가 뭘좋아 하는지,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내 생각을 남한테 말하는것 자체가 어려워지고있다. 최근 회사에서 하는 일에 치이고 욕을 많이 먹는게 일상인데 포기하고 싶다. 그만 돌을 굴리고싶다. 나에게 맞지 않는 직업과 일머리 없어 매일 욕먹는 일상, 몸에 베어 떨어져 나가지 않는 이타적인 삶 매일 긴장속에서 살고있지만 이 무거운 짐을 포기하는 순간 평균 아래로 떨어져 지금보다 못한 삶을 살거같은 두려움속에서 출근을 하기 위해 억지로 잠에든다. 너무 힘들다. 그만하고 싶다. 이젠 스트레스와 긴장감 없이 편히 쉬고싶다.
쉬어도 좋다. 단지, 놓칠 말길. 스스로의 삶을 비관한들 결국 사랑하기에 비관하는 것 아니냐. 기대도, 사랑도, 감정도 없었다면 그러한 삶에도 아무런 감정없이 기계처럼 살았겠지. 아직도 힘들고 비참하다 느끼는 너의 삶 속에서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넌 누구보다 너의 삶을, 과거를 그리고 앞으로를 사랑하고 있다. 그러니 너의 그 슬픔을 너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으로 쓰길 은근히 바라본다. 기준에 맞춰 완벽을 위해 달리지 않아도 된다. 우린 죽을 때까지 수많은 감정과 선택을 하며, 그러한 것들은 항상 완벽하지도 않다. 우린 항상 후회하고, 그리워하거나 미워하고 슬퍼하지. 또 행복했고, 사랑하고 설렜으며, 좋았던 슬펐던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삶의 조각들을 그려나갔지. 완벽은 없고 그저 지금의 나에게 충실하면 된다. 그러다 날이 좋은 언젠가 자연의 소명 아래 우리 또한 자연스레 지는 꽃이 되면 되는거다. 꺾인 꽃이 아니라. 너의 힘듦을 이해할 수 있는 관계는 아니지만 너의 힘듦에 약간의 위로조차 하지 못할 관계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저 위로해본다.
대학교를 초중고 스웨덴처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록금도 제로로 해서 무료로 다니는 게좋고 제도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정책으로바꿔야함 북유럽국가 복지강국 스웨덴과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제도 주택강국 싱가포르처럼 사회주의도입필요하다고봅니다. 경쟁은 자본주의로 돌아간 시스템이라 볼 수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치적 부패가많기 때매에 자본주의 시스템에 이상이생긴것이고 그게 서민들이 고통스럽게 받고있다는 게 사실이죠. 욕망과 경쟁, 이기심, 부패가 없는 싱가포르와 평등공산주의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사회라고 볼 수있고 나쁘지않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로 나아가야하지 모든 주택과 토지제도는 국가가 국유화해야하는 게 맞는거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 사회주의정책들도 많이필요하긴함 장애인일자리와 청년일자리가 좀 많이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사회주의정책같은 면이필요하고 공산주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 조만간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학벌사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미국식 자본주의 받아준 유일한 유교국가입니다. 사회주의정책하는 싱가포르와 스웨덴 북유럽국가처럼되어야한다고생각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일자리 상태가 20%밖에안됩니다. 그 20%가 전부 노인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청년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80%가 많이부족합니다! 대한민국은 20%밖에 사회복지가 부족합니다. 박스 줍는 참전용사와 노숙자, 빈부격차,차별과 갈등,정치적 부패,무한경쟁 등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많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들 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미국도 노숙자가많고 빈부격차가많습니다. 싱가포르유학파로서 노숙자가 없는 스웨덴과 북유럽국가같은 나라를 보면 사회민주주의 정책많이해온 거 사실이고 해답이라생각해요. 독일에도 공산당있습니다. 독재정치한 싱가포르도 부동산정책보면 사회주의정책해왔습니다. 평등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차별없이 갈등없이 나눠서 갖는 이상적 사회라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발생하고,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한 자본가만 보여줍니다. 공평하게 50대50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라생각합니다. 국회의원만 많이가져가고, 국민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자본가만 이윤을 80% 가져가고 노동자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모든 생산과정에서 본인이 편히 사용한 물건과 인프라 등등 모든 시설은 노동자들이 만들어 준 가치들입니다! 자본가가 만든 게 아니고 우리 노동자들이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 위한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인프라, 철도,대중교통,건물 등등 편의시설과 물건을 만들어 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얻는 게 자본가고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 문제점임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죠. 사회주의의 국가인 중국이 이정도로 싸게 해주신 나라인데 고마워야하지않을까요? 소국은 가만히 있고 대국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죠. 어디 깝치나요?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공정하고 공평한 이론이자 평등공산주의라고생각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정도로 물건을 싸게 해주는거지 자본주의 국가들은 비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거다. 자본주의가 조만간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될것이며,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 게 자본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위한 마인드로 싸게 해주는거다. 자본주의 국가는 80%를 비싸게해서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게 자본가다. 자본주의가 악이고 공산주의는 선입니다. 자본주의는 소비자 위한 마음도 없고 노동자 위한마음도없습니다. 그저 자본가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고 더 많은 이윤을 얻는 시스템 구조라고생각합니다. 결국 불평등하고 빈부격차가 생기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 볼 수있어요.! 가난하 게 사는 자는 더욱 가난하게 살고 부자는 부유하게 사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입니다.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미국유대인인데 알리익스프레스같은 중국 직구는 싸게 해준 이유가 노동자와 소비자 위한 마인드로 사회주의정책한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 우리중국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싸게해주신 면이있습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정책이 해답이라생각합니다. 중국제품이 얼마나 좋고 값도 싸고 좋는데요. 중국꺼나쓰세요. 대국 중국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소국이 대국에게 깝쳐도된다고생각하니? 소국은 소국답게 대국에게 깝치지말고 가만히있어 중화음식먹고 중국제품 싸게 사는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에게 이리저리 대드다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는 싸게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갖는 게 얼마나 이상적인 사회인지요. 착취하는 자본주의보단 공평한 평등공산주의가 낫다고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복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고 소비자와 노동자를 위한 마인드로 서민을 위해선 싸게해주신거니 감사하게 여기세요. 사회주의로 정책해서 복지천국성공한 스웨덴과 독재정치한 싱가포르가 대표적이라 볼 수있고 공산주의 여전히 유지중인 베트남과라오스,쿠바들도있지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합치면 사회민주주의가됩니다. 북한도 국명만봐도 사회민주주의국가입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사회민주노동자 위한 공산당과 좌파당도 많이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복지를 성공시킨 나라 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임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있었고 몽골과 베트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으면 몽골 올란바도르에 이마트와 CU 편의점 한국도시화가 되있는 나라임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칼마르크스와트로츠키,오토윕비어,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유대인이에요.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도 유대인이구여 스타벅스 커피 하워드슐츠 ceo도 유대인이에여
각자도생이란 말만큼 허상인 말이 없음. 진짜 각자도생 강조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받는 혜택을 다 뱉어낼 수 있느냐고 물어봐야 함. 그런 의미에서 각자도생이란 말은 거짓말에 가까움. 특히 우리나라 같은 나라는 각자도생을 할 수도, 할 필요도, 그런 적도 없는 환경임.
우리는 정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00:00 저출산
14:21 청년 고독사
27:43 혐오 정치
37:04 우울증
48:33 청년 실업
이런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모두가 생각하고 노력해야합니다. ㅠㅠ
같이 소통하는게 필요해요!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모두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결국 결과를 만들어낼 것 입니다.
그 결과는 궁극적으로 ''정상화''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고 우리의 후손들은 이 때를 돌이켜보며
우리들에게 물을 것입니다. 그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이렇게 답하겠죠
그 때 우리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갔고 서로 화합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렀는지
우리 모두 꼭 훗날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셨스면 좋겠습니다
정답은 사랑에 있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고, 행하지 못함에 마음 아파하며 내일의 태양은 조금 더 따사롭기를 기대합니다.
ㅈ까 쳐망한지가 언제인데 시한부 환자에게 진통제만 주면 고통스럽게 죽지 안락사를 통한 존엄사의 권리를 줘라
"힘든일을 하면 존중받아야 좋을텐데, 그런일을 한다고 더 무시해"
- 영화 "다음 소희"
@@darymarjak-nz8lh갈통티내지말고
@@darymarjak-nz8lh무시나 하지 말라고 ㅋㅋ
대학교를 초중고 스웨덴처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록금도 제로로 해서 무료로 다니는 게좋고 제도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정책으로바꿔야함
북유럽국가 복지강국 스웨덴과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제도 주택강국 싱가포르처럼 사회주의도입필요하다고봅니다. 경쟁은 자본주의로 돌아간 시스템이라 볼 수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치적 부패가많기 때매에 자본주의 시스템에 이상이생긴것이고 그게 서민들이 고통스럽게 받고있다는 게 사실이죠. 욕망과 경쟁, 이기심, 부패가 없는 싱가포르와 평등공산주의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사회라고 볼 수있고 나쁘지않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로 나아가야하지 모든 주택과 토지제도는 국가가 국유화해야하는 게 맞는거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 사회주의정책들도 많이필요하긴함
장애인일자리와 청년일자리가 좀 많이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사회주의정책같은 면이필요하고 공산주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 조만간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학벌사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미국식 자본주의 받아준 유일한 유교국가입니다. 사회주의정책하는 싱가포르와 스웨덴 북유럽국가처럼되어야한다고생각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일자리 상태가 20%밖에안됩니다. 그 20%가 전부 노인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청년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80%가 많이부족합니다!
대한민국은 20%밖에 사회복지가 부족합니다. 박스 줍는 참전용사와 노숙자, 빈부격차,차별과 갈등,정치적 부패,무한경쟁 등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많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들 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미국도 노숙자가많고 빈부격차가많습니다.
싱가포르유학파로서 노숙자가 없는 스웨덴과 북유럽국가같은 나라를 보면 사회민주주의 정책많이해온 거 사실이고 해답이라생각해요. 독일에도 공산당있습니다. 독재정치한 싱가포르도 부동산정책보면 사회주의정책해왔습니다.
평등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차별없이 갈등없이 나눠서 갖는 이상적 사회라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발생하고,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한 자본가만 보여줍니다. 공평하게 50대50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라생각합니다. 국회의원만 많이가져가고, 국민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자본가만 이윤을 80% 가져가고 노동자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모든 생산과정에서 본인이 편히 사용한 물건과 인프라 등등 모든 시설은 노동자들이 만들어 준 가치들입니다! 자본가가 만든 게 아니고 우리 노동자들이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 위한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인프라, 철도,대중교통,건물 등등 편의시설과 물건을 만들어 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얻는 게 자본가고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 문제점임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죠. 사회주의의 국가인 중국이 이정도로 싸게 해주신 나라인데 고마워야하지않을까요? 소국은 가만히 있고 대국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죠. 어디 깝치나요?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공정하고 공평한 이론이자 평등공산주의라고생각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정도로 물건을 싸게 해주는거지 자본주의 국가들은 비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거다. 자본주의가 조만간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될것이며,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 게 자본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위한 마인드로 싸게 해주는거다. 자본주의 국가는 80%를 비싸게해서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게 자본가다. 자본주의가 악이고 공산주의는 선입니다. 자본주의는 소비자 위한 마음도 없고 노동자 위한마음도없습니다. 그저 자본가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고 더 많은 이윤을 얻는 시스템 구조라고생각합니다. 결국 불평등하고 빈부격차가 생기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 볼 수있어요.!
가난하 게 사는 자는 더욱 가난하게 살고 부자는 부유하게 사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입니다.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미국유대인인데 알리익스프레스같은 중국 직구는 싸게 해준 이유가 노동자와 소비자 위한 마인드로 사회주의정책한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 우리중국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싸게해주신 면이있습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정책이 해답이라생각합니다.
중국제품이 얼마나 좋고 값도 싸고 좋는데요. 중국꺼나쓰세요. 대국 중국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소국이 대국에게 깝쳐도된다고생각하니? 소국은 소국답게 대국에게 깝치지말고 가만히있어 중화음식먹고 중국제품 싸게 사는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에게 이리저리 대드다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는 싸게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갖는 게 얼마나 이상적인 사회인지요. 착취하는 자본주의보단 공평한 평등공산주의가 낫다고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복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고 소비자와 노동자를 위한 마인드로 서민을 위해선 싸게해주신거니 감사하게 여기세요.
사회주의로 정책해서 복지천국성공한 스웨덴과 독재정치한 싱가포르가 대표적이라 볼 수있고 공산주의 여전히 유지중인 베트남과라오스,쿠바들도있지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합치면 사회민주주의가됩니다. 북한도 국명만봐도 사회민주주의국가입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사회민주노동자 위한 공산당과 좌파당도 많이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복지를 성공시킨 나라 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임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있었고 몽골과 베트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으면 몽골 올란바도르에 이마트와 CU 편의점 한국도시화가 되있는 나라임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칼마르크스와트로츠키,오토윕비어,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유대인이에요.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도 유대인이구여 스타벅스 커피 하워드슐츠 ceo도 유대인이에여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와 베트남, 쿠바
자본주의와 믹스된 사회주의 독재도시국가 싱가포르와 북유럽국가 스웨덴 복지강국
의사 힘든일인데 무시하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멍청한게 신념가지면 쯧
@@cittyy 그 이전부터 아무 이유없이 무시받는 직업들이 많았지만, 요즘 의사들이 생명을 구하는 게 아닌 돈만 받는 게 전부라는 인식이 의사들로 인하여 인식이 박히게 되었으니.
아무 이유없이 힘들게 일하는 직업과 사람을 지키거나 살리는 신념이 가진 직업이 무너졌고 그것마저도 무시하게 된 것.
한 마디로 "의사는 신념 따위 바란 적이 없고, 직업군으로 돈을 더 받아야 된다."
내 아버지도 서울에만 의사가 많으니, 지방에서 위암 4기로 돌아가셨는데 견습 의사가 수술했고 결국 돌아가셨죠.
저는 의사는 역시 돈만 바라는 거구나. 싶기도 하고 존경받고 비난하지 않는 곳은 소방관이 유일한 듯
성장통이 너무 아파 죽어가는 꽃에 물을 주지는 못할망정 물을 줘야 할 사람들끼리 서로 공격하고 있는 아이러니
데이트폭력좀봐라 야동문제등등
남성범죄가 수준이 상상을초월하고쌔도 법이 안도와주는데 씨발
무슨 결혼 무슨연애야
성장통도 아님..가라앉고 있으니까..
대학교를 초중고 스웨덴처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록금도 제로로 해서 무료로 다니는 게좋고 제도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정책으로바꿔야함
북유럽국가 복지강국 스웨덴과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제도 주택강국 싱가포르처럼 사회주의도입필요하다고봅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로 나아가야하지 모든 주택과 토지제도는 국가가 국유화해야하는 게 맞는거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 사회주의정책들도 많이필요하긴함
장애인일자리와 청년일자리가 좀 많이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사회주의정책같은 면이필요하고 공산주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 조만간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학벌사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미국식 자본주의 받아준 유일한 유교국가입니다. 사회주의정책하는 싱가포르와 스웨덴 북유럽국가처럼되어야한다고생각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일자리 상태가 20%밖에안됩니다. 그 20%가 전부 노인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청년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80%가 많이부족합니다!
대한민국은 20%밖에 사회복지가 부족합니다. 박스 줍는 참전용사와 노숙자, 빈부격차,차별과 갈등,정치적 부패,무한경쟁 등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많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들 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미국도 노숙자가많고 빈부격차가많습니다.
싱가포르유학파로서 노숙자가 없는 스웨덴과 북유럽국가같은 나라를 보면 사회민주주의 정책많이해온 거 사실이고 해답이라생각해요. 독일에도 공산당있습니다. 독재정치한 싱가포르도 부동산정책보면 사회주의정책해왔습니다.
평등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차별없이 갈등없이 나눠서 갖는 이상적 사회라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발생하고,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한 자본가만 보여줍니다. 공평하게 50대50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라생각합니다. 국회의원만 많이가져가고, 국민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자본가만 이윤을 80% 가져가고 노동자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모든 생산과정에서 본인이 편히 사용한 물건과 인프라 등등 모든 시설은 노동자들이 만들어 준 가치들입니다! 자본가가 만든 게 아니고 우리 노동자들이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 위한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인프라, 철도,대중교통,건물 등등 편의시설과 물건을 만들어 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얻는 게 자본가고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 문제점임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죠. 사회주의의 국가인 중국이 이정도로 싸게 해주신 나라인데 고마워야하지않을까요? 소국은 가만히 있고 대국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죠. 어디 깝치나요?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공정하고 공평한 이론이자 평등공산주의라고생각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정도로 물건을 싸게 해주는거지 자본주의 국가들은 비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거다. 자본주의가 조만간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될것이며,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 게 자본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위한 마인드로 싸게 해주는거다. 자본주의 국가는 80%를 비싸게해서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게 자본가다. 자본주의가 악이고 공산주의는 선입니다. 자본주의는 소비자 위한 마음도 없고 노동자 위한마음도없습니다. 그저 자본가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고 더 많은 이윤을 얻는 시스템 구조라고생각합니다. 결국 불평등하고 빈부격차가 생기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 볼 수있어요.!
가난하 게 사는 자는 더욱 가난하게 살고 부자는 부유하게 사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입니다.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미국유대인인데 알리익스프레스같은 중국 직구는 싸게 해준 이유가 노동자와 소비자 위한 마인드로 사회주의정책한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 우리중국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싸게해주신 면이있습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정책이 해답이라생각합니다.
중국제품이 얼마나 좋고 값도 싸고 좋는데요. 중국꺼나쓰세요. 대국 중국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소국이 대국에게 깝쳐도된다고생각하니? 소국은 소국답게 대국에게 깝치지말고 가만히있어 중화음식먹고 중국제품 싸게 사는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에게 이리저리 대드다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는 싸게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갖는 게 얼마나 이상적인 사회인지요. 착취하는 자본주의보단 공평한 평등공산주의가 낫다고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복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고 소비자와 노동자를 위한 마인드로 서민을 위해선 싸게해주신거니 감사하게 여기세요.
사회주의로 정책해서 복지천국성공한 스웨덴과 독재정치한 싱가포르가 대표적이라 볼 수있고 공산주의 여전히 유지중인 베트남과라오스,쿠바들도있지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합치면 사회민주주의가됩니다. 북한도 국명만봐도 사회민주주의국가입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사회민주노동자 위한 공산당과 좌파당도 많이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복지를 성공시킨 나라 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임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있었고 몽골과 베트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으면 몽골 올란바도르에 이마트와 CU 편의점 한국도시화가 되있는 나라임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칼마르크스와트로츠키,오토윕비어,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유대인이에요.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도 유대인이구여 스타벅스 커피 하워드슐츠 ceo도 유대인이에여
성장은 다 끝났고 급속노화 내지 질병 악화가 시작된거임. 그래서 서로 보살펴주고 챙겨주고 부둥켜 지내고 해야할 마당에 쌍욕하고 침뱉고 난동 피우면서 병원 깽판으로 만들고 있는거.. 근데 제지할 사람은 없고 의사나 간호사도 이에 무관심함. 그 정도로 비현실적이고 말이 안되는 미친 상황.
히히 송크란 물 축제!
저는 경쟁을 포기했습니다 이제는 진짜 나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내가 불행한 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기에 이제는 다른 길로 가보려 합니다
(자꾸 알림이 떠서 수정할게요 경쟁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내려놓는다로 바꾸겠습니다)
포기한게 아닙니다. 단순히 눈을 돌린것 뿐이죠.
더 이상 선택받는 삶이 아닌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무얼하든 사회라든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는 한 경쟁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경쟁에서 도망치는것보다 경쟁에 익숙해지고 받아들임으로서 경쟁 그 자체에 매몰되지 않는게 더 중요합니다.
@@청자-o4z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생존자체가 경쟁이죠 다만 너무 극단적이라서 이런 부작용이 아닐까생각해요
저는 당신과 닮았습니다.
@@청자-o4z 꼭 모두가 가는 방향으로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알에서 깨고 나오면 세상은 굉장히 넓습니다 오직 한가지 방법만 보이던 내가 굉장히 틀에 박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넓고 우리는 획일화 된 사회구조에 맞춰서 살 의무는 없습니다
저는 저만의 루틴을 만들어 꾸준히 성취감을 이루고 그 힘을 바탕으로 감정이 이끄는 방향으로 갈 생각입니다
호주 워홀로 깔짝 맛만 보는 중이지만 여기선 '행복한 가정, 가족이 함께 즐거운 모습'이 여기 저기서 자주 보입니다.
한국에 있을땐 우리 집을 포함하여 별로 보지 못한 모습이었음.
그래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돈이라고 대답한 거겠죠 한국이란 나라는
다들 가정 친구 경력 이런걸 찾을 때
공감합니다. 언제부턴가 미디어뿐만 아니라 주변에서조차 진짜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왜호주인가요? 뉴질랜드로가세요 그게 가장 호주보단 살기좋은 나라니까여 호주보단 남녀평등한 낙원 지상천국 뉴질랜드가 가장좋지요.
@@singaeL774singapore거기 페미니스트 난리에요...
@@singaeL774singapore 영상 다시보세요 그런 마인드가 진짜 해롭습니다.
포기하고싶않지만 한국이라는 문화가 너무 고난하고 힘들고 정치인들 자기살일 밖에생각않하고 남여 혐오 더심해지고 있네요ㅠㅠ그리고 죽고싶어도 죽지도못하는나라네요...
포기하고 싶지않고 이만큼 편한 나라는 없을건데..분명히 그런건 맞는데 평생에 공부하며 경쟁하며 살아오고, 시키는대로만하다가 내가 뭘 하고싶은지 원하는지 모르고 내가 성공하지 못하면 결혼도 못하고 있을수없고 미래도없다 라는 생각과
정치하는사람들은 형식상 한두명 보여주기식 데려가서 얼굴마담시키다 내다버리고 정작 나라의 미래는 모르겠고 그냥 사상으로 갈라치기 혐오를 유발해서 내 밥그릇을 챙기기위해 더 노력하려고만하고 나라는 그닥 신경쓰려 하지도않는거같다..
어차피 죽으면 그만인데 왜 내가 지금을포기하지 같은 느낌이라 참 착잡한..마음이랄까
내가 뭘 잘못했냐
공부 못해서 대학 못가면 쓰레기라고
공장가서 손가락 잘린다고
선생들이 그랬다니까?
미친새끼들
ㅇㅇ 앞만 보고 달려가면 나름 살만한 나라 같은데 한번 두번 걸려서 넘어지거나 혹여 주저앉기라도 하게 되면 지옥을 보게 되니까요
원래 세상이 빛나 보이기에 더 상대적인 면이 있겠지만 한번 그 선로에서 떨어지면 다시 올라가기가 힘든 나라죠
대학교를 초중고 스웨덴처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록금도 제로로 해서 무료로 다니는 게좋고 제도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정책으로바꿔야함
북유럽국가 복지강국 스웨덴과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제도 주택강국 싱가포르처럼 사회주의도입필요하다고봅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로 나아가야하지 모든 주택과 토지제도는 국가가 국유화해야하는 게 맞는거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 사회주의정책들도 많이필요하긴함
장애인일자리와 청년일자리가 좀 많이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사회주의정책같은 면이필요하고 공산주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 조만간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학벌사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미국식 자본주의 받아준 유일한 유교국가입니다. 사회주의정책하는 싱가포르와 스웨덴 북유럽국가처럼되어야한다고생각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일자리 상태가 20%밖에안됩니다. 그 20%가 전부 노인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청년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80%가 많이부족합니다!
대한민국은 20%밖에 사회복지가 부족합니다. 박스 줍는 참전용사와 노숙자, 빈부격차,차별과 갈등,정치적 부패,무한경쟁 등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많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들 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미국도 노숙자가많고 빈부격차가많습니다.
싱가포르유학파로서 노숙자가 없는 스웨덴과 북유럽국가같은 나라를 보면 사회민주주의 정책많이해온 거 사실이고 해답이라생각해요. 독일에도 공산당있습니다. 독재정치한 싱가포르도 부동산정책보면 사회주의정책해왔습니다.
평등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차별없이 갈등없이 나눠서 갖는 이상적 사회라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발생하고,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한 자본가만 보여줍니다. 공평하게 50대50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라생각합니다. 국회의원만 많이가져가고, 국민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자본가만 이윤을 80% 가져가고 노동자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모든 생산과정에서 본인이 편히 사용한 물건과 인프라 등등 모든 시설은 노동자들이 만들어 준 가치들입니다! 자본가가 만든 게 아니고 우리 노동자들이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 위한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인프라, 철도,대중교통,건물 등등 편의시설과 물건을 만들어 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얻는 게 자본가고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 문제점임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죠. 사회주의의 국가인 중국이 이정도로 싸게 해주신 나라인데 고마워야하지않을까요? 소국은 가만히 있고 대국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죠. 어디 깝치나요?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공정하고 공평한 이론이자 평등공산주의라고생각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정도로 물건을 싸게 해주는거지 자본주의 국가들은 비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거다. 자본주의가 조만간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될것이며,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 게 자본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위한 마인드로 싸게 해주는거다. 자본주의 국가는 80%를 비싸게해서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게 자본가다. 자본주의가 악이고 공산주의는 선입니다. 자본주의는 소비자 위한 마음도 없고 노동자 위한마음도없습니다. 그저 자본가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고 더 많은 이윤을 얻는 시스템 구조라고생각합니다. 결국 불평등하고 빈부격차가 생기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 볼 수있어요.!
가난하 게 사는 자는 더욱 가난하게 살고 부자는 부유하게 사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입니다.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미국유대인인데 알리익스프레스같은 중국 직구는 싸게 해준 이유가 노동자와 소비자 위한 마인드로 사회주의정책한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 우리중국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싸게해주신 면이있습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정책이 해답이라생각합니다.
중국제품이 얼마나 좋고 값도 싸고 좋는데요. 중국꺼나쓰세요. 대국 중국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소국이 대국에게 깝쳐도된다고생각하니? 소국은 소국답게 대국에게 깝치지말고 가만히있어 중화음식먹고 중국제품 싸게 사는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에게 이리저리 대드다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는 싸게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갖는 게 얼마나 이상적인 사회인지요. 착취하는 자본주의보단 공평한 평등공산주의가 낫다고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복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고 소비자와 노동자를 위한 마인드로 서민을 위해선 싸게해주신거니 감사하게 여기세요.
사회주의로 정책해서 복지천국성공한 스웨덴과 독재정치한 싱가포르가 대표적이라 볼 수있고 공산주의 여전히 유지중인 베트남과라오스,쿠바들도있지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합치면 사회민주주의가됩니다. 북한도 국명만봐도 사회민주주의국가입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사회민주노동자 위한 공산당과 좌파당도 많이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복지를 성공시킨 나라 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임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있었고 몽골과 베트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으면 몽골 올란바도르에 이마트와 CU 편의점 한국도시화가 되있는 나라임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칼마르크스와트로츠키,오토윕비어,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유대인이에요.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도 유대인이구여 스타벅스 커피 하워드슐츠 ceo도 유대인이에여
진짜 지금 중간 5일 남았는데 이런 생각 계속 드네여…
출산률 낮다 자살률 높다 사회가 너무 각박하다 최근 흔히 접하는 주제지만 거기에 따라오듯이 하는 주제가 이 나라는 망했다느니 다른 나라로 떠야한다는 얘기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와중에 그래도 답을 찾기 위해 포기하지 말자는 메시지가 왜 이렇게 귀한걸까요. 망했다는 말을 하긴 쉽지만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하면 나아질 수 있을지 생각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이신것 같습니다 귀감이 되는 댓글입니다
@@유존혁다른해석이 존재할수도 있죠 그렇지만 해석이다르다고 무시하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연금 더 받자고 찬성한 사람 : 포기하지마! 버텨!
연금 더 내기만 하고 못 받는 사람: 빨리 외국으로 ㅌㅌ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한국 욕하는 국민들은 다 애정이 있어서 쓴소리 하고 이를 막아내고자 망할수도 있다는 목소리를 냈던겁니다. 하지만 지금 한국은 골든타임이 훨씬 지나서 더이상의 해결책은 듣지도 먹히지도 않을거같네요.
답은 나와있어요.. 그 답이 안받아들여지니 사람들이 이 사회를 포기하는거죠 ㅎㅎ
교육하는 직업을 사람입니다.
제 인생에 대해서 정말 많이 돌아보는시간이었습니다.
교육가치관에 대해서도
이런 깨달음을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분명 답을 찾길 바라지만...
전쟁중인 국가보다도 낮은 출산율.
수십년을 이어온 혐오의 연쇄.
헤아릴수 없이 깊어진 갈등의 수렁.
정답은 이미 모두 어렴풋이 알고 있는...
헬조선입니다. 지옥이 나을까요 전쟁이 나을까요? 대한민국은 사는게 지옥입니다.
근데 진짜 누구 한명이 에렌마냥 싹 밀어버려야됨 그래야 해결될듯
@@우는방개 극단적인 변화가 없으면 변할 수 없는 사회... 그게 현실
대학교를 초중고 스웨덴처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록금도 제로로 해서 무료로 다니는 게좋고 제도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정책으로바꿔야함
북유럽국가 복지강국 스웨덴과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제도 주택강국 싱가포르처럼 사회주의도입필요하다고봅니다. 경쟁은 자본주의로 돌아간 시스템이라 볼 수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치적 부패가많기 때매에 자본주의 시스템에 이상이생긴것이고 그게 서민들이 고통스럽게 받고있다는 게 사실이죠. 욕망과 경쟁, 이기심, 부패가 없는 싱가포르와 평등공산주의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사회라고 볼 수있고 나쁘지않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로 나아가야하지 모든 주택과 토지제도는 국가가 국유화해야하는 게 맞는거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 사회주의정책들도 많이필요하긴함
장애인일자리와 청년일자리가 좀 많이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사회주의정책같은 면이필요하고 공산주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 조만간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학벌사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미국식 자본주의 받아준 유일한 유교국가입니다. 사회주의정책하는 싱가포르와 스웨덴 북유럽국가처럼되어야한다고생각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일자리 상태가 20%밖에안됩니다. 그 20%가 전부 노인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청년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80%가 많이부족합니다!
대한민국은 20%밖에 사회복지가 부족합니다. 박스 줍는 참전용사와 노숙자, 빈부격차,차별과 갈등,정치적 부패,무한경쟁 등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많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들 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미국도 노숙자가많고 빈부격차가많습니다.
싱가포르유학파로서 노숙자가 없는 스웨덴과 북유럽국가같은 나라를 보면 사회민주주의 정책많이해온 거 사실이고 해답이라생각해요. 독일에도 공산당있습니다. 독재정치한 싱가포르도 부동산정책보면 사회주의정책해왔습니다.
평등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차별없이 갈등없이 나눠서 갖는 이상적 사회라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발생하고,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한 자본가만 보여줍니다. 공평하게 50대50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라생각합니다. 국회의원만 많이가져가고, 국민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자본가만 이윤을 80% 가져가고 노동자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모든 생산과정에서 본인이 편히 사용한 물건과 인프라 등등 모든 시설은 노동자들이 만들어 준 가치들입니다! 자본가가 만든 게 아니고 우리 노동자들이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 위한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인프라, 철도,대중교통,건물 등등 편의시설과 물건을 만들어 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얻는 게 자본가고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 문제점임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죠. 사회주의의 국가인 중국이 이정도로 싸게 해주신 나라인데 고마워야하지않을까요? 소국은 가만히 있고 대국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죠. 어디 깝치나요?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공정하고 공평한 이론이자 평등공산주의라고생각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정도로 물건을 싸게 해주는거지 자본주의 국가들은 비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거다. 자본주의가 조만간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될것이며,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 게 자본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위한 마인드로 싸게 해주는거다. 자본주의 국가는 80%를 비싸게해서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게 자본가다. 자본주의가 악이고 공산주의는 선입니다. 자본주의는 소비자 위한 마음도 없고 노동자 위한마음도없습니다. 그저 자본가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고 더 많은 이윤을 얻는 시스템 구조라고생각합니다. 결국 불평등하고 빈부격차가 생기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 볼 수있어요.!
가난하 게 사는 자는 더욱 가난하게 살고 부자는 부유하게 사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입니다.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미국유대인인데 알리익스프레스같은 중국 직구는 싸게 해준 이유가 노동자와 소비자 위한 마인드로 사회주의정책한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 우리중국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싸게해주신 면이있습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정책이 해답이라생각합니다.
중국제품이 얼마나 좋고 값도 싸고 좋는데요. 중국꺼나쓰세요. 대국 중국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소국이 대국에게 깝쳐도된다고생각하니? 소국은 소국답게 대국에게 깝치지말고 가만히있어 중화음식먹고 중국제품 싸게 사는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에게 이리저리 대드다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는 싸게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갖는 게 얼마나 이상적인 사회인지요. 착취하는 자본주의보단 공평한 평등공산주의가 낫다고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복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고 소비자와 노동자를 위한 마인드로 서민을 위해선 싸게해주신거니 감사하게 여기세요.
사회주의로 정책해서 복지천국성공한 스웨덴과 독재정치한 싱가포르가 대표적이라 볼 수있고 공산주의 여전히 유지중인 베트남과라오스,쿠바들도있지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합치면 사회민주주의가됩니다. 북한도 국명만봐도 사회민주주의국가입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사회민주노동자 위한 공산당과 좌파당도 많이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복지를 성공시킨 나라 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임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있었고 몽골과 베트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으면 몽골 올란바도르에 이마트와 CU 편의점 한국도시화가 되있는 나라임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칼마르크스와트로츠키,오토윕비어,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유대인이에요.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도 유대인이구여 스타벅스 커피 하워드슐츠 ceo도 유대인이에여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와 베트남, 쿠바
자본주의와 믹스된 사회주의 독재도시국가 싱가포르와 북유럽국가 스웨덴 복지강국
@@wadewilson9329 변한다 하더라도 결국엔 다시 돌아설 사회..
이 모든게 일어나게 된 것은 정말 "교육"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도태되본 적 있으면 이런 말을 할 수가 없음
초중고는 '경제'정도는 기본으로 다뤄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발전하지.
@@Steal7469그것 조금 다룬다고 별 차이 있을거라 생각함? 사회랑 도덕도 다 배워서 졸업한 게 현 시국인데.
문제의 원인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요소가 엮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교육도 원인에 포함되어 있겠지요
원인이 무엇이든 내일은 어제보다 한국이 행복해지길...
길 잃은 이에게 포기가 아닌 다른 이정표가 나타나길....
과예 아닐까요? (정약용 선생님이 말씀하신 목민심서) 과거를 치르기 위해 닦는 학문은 사람의 마음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거제도가 사라지지 않는 한 과거 공부를 권장하지 않을 수 없으니 이를 과예라 한다.
한 시간짜리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쭉 봤는데 결국 내 얘기고 우리 얘기고 우리나라의 얘기라는 점이 참...
출산율 0.7이라는것은
합계 출산율이기때문에 대한민국 가임기 여성 전체가 평생동안 낳을 수 있는 애를 뜻하며
이는 여자 100명이 한 세대 후 70명을 낳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보통 남자 100명과 여자 100명이 만나 아이 70명을 낳게되기때문에
100 + 100 = 70이 되는것이며
그 다음 세대는 70명의 여성과 70명의 남성이 만나
대략 24명의 아이를 낳게된다고 합니다.
단 2세대만에, 약 50년만에 인구가 200에서 24가 됩니다.
이미 골든타임은 끝났고 자신만의 살길을 도모해야합니다.
더이상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은 남아있지 않고
대한민국은 최고의 성장을 누린 대가로 미래수명을 끌어다 쓴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0.7역시 재외교포 포함이라 국내만 따지면 이미 0.6깨졌다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젊은 사람이 애 안 낳아서 문제다.
특히 미혼 2030 남성들한테
금전적 패널티 주고 쪼사야지. 눈 높아 일 안 하고 결혼 안 하는 기현상을 막을 수 있다.
@@헉-c3q미혼남성들한테 패널티걸면 퍽이나 하겠다. 여성들이 원하는게 상향혼인데 되려 깎으면 잘도 하것네 ㅋㅋ
@@헉-c3q 눈 높은건 오히려 2030 여자들인데 뭔가 착각하고 있는거 아님??? 본인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 꼬라지나 쳐 보고 말하셈 ㅉ 양심이 있으면 그런말도 못하지 ㅋ
@@헉-c3q너같은 기성세대를 국회에서 먼저 쫓아내는게 제일 급선무인 것 같구나~
사회가 얼마나 살만한지는 부모가 될 사람은 본능적으로 평가하죠... 이제 전 국민이 알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정말 난이도 높습니다.
밥도 굶지않고 인간답지 못하게 사는것도 아닌데 뭐가 어려워....
이분 유튜브를 볼때마다 뭔지모를 소름이 돋는다 아마도 내 주위에선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이야기를 진솔하고 차분하게 제일 듣고 싶었던 궁금증을 잔잔하게 말해주는것에 내 마음속 한곳을 울린다
@@유존혁 니 인생이 헛소리지
저도 분명 어렸을 때는 왜 공부를 조금 못한다고 해서 비난 받아야 해? 그 사람은 누군가보다 그림을 더 잘 그리는 사람일 수도, 글씨를 더 잘 쓰는 사람일 수도, 달리기를 더 잘 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갔던 것 같은데 성인이 되고 사회를 조금 맛 본 지금 그런 생각들을 뒤로한 채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 불행해지기를 택했던 것 같아요. 만들어주신 영상 잘 시청하고 다시금 진정한 나는 누구이고 어떠한 것이 삶이고 행복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도 세상이, 인생이 조금 삭막할지라도 우리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요. 당신이 세상이 정해놓은 그 어떠한 기준에 미달하는 사람이라도 키팅 선생님의 말대로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사람이니까요.
❤
포기했다 = x
포기당했다 = o
ㄹㅇ 젊은이들이 뭔 선택권이 있다고ㅋㅋㅋ
이게 맞다
@@예티-k8o선택권이 있으니까 불평 불만이 있는거지
솔직하게 선택권이 없어서 시키는대로 다 하지는 않잖음?
@@qpqqp-b1n ㅇㅇ 니말대로 뒤에서 총겨누고 뛸래 말래 선택하라 하는것도 선택권이 있다고 할수는 있지ㅋㅋㅋ
ㅇㅈ 어쩔수없는 선택
낳음 당햇다 포기당했다
저는 그냥 그 동안 잘 달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다 망해가는 나라에서 멱살잡고 이 정도 왔으면 기적에 가깝죠
그러니 이제 꼬꾸라지면서 이런 사회 현상이 일어나는 것도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저 나라의 현 상황에 맞지 않게 다들 너무 목표치가 높은 게 아닐까요
가장 큰 문제점은 '철학'의 부재입니다.
미국, 일본, 독일 등의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국가 주도의 프로파간다 즉, 민족 이념이 없다는 점이에요.
미국은 정의와 평화, 그리고 그것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가장 고귀한 가치로 삼는 프로파간다를
일본은 선진, 개방, 원칙주의, 장인정신 이라는 프로파간다를
독일은 민족성, 성숙함, 반성의 프로파간다를
각 선진국들은 그 나라의 특색 혹은 개성이 될 만한 철학적 가치를 국가 주도로 발전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게 없죠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맞아요 문사철이 부족함.
반대로 그 나라의 특색 혹은 개성이 될 만한 철학적 가치 때문에 한국이 이렇게 된 거라고 보는데
없는건 아니죠 과거에 긍정적이었던 가치관들이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혐오정치가 대두됨에 따라 부정적으로 변모했을뿐.
노인은 공경받고 젊은이는 배우던 경로사상은 꼰대vs반발로,
내 삶보다 아이에게 나은 삶을 주자던 가치는 과도한 교육열로
이런 식으로 변모해버린 가치가 어디 한둘입니까. 한국인에게 남은건 이제 내 삶이 나아진다면 그릇된 일도 상관없다는 그릇된 이기심 뿐이죠
지금 이게 프로파간다의 결과에요
한국은 너무 빠른 성장으로 인해 사회가 미쳐 남은 사람들을 돕지 못했고
급속도로 냉각화된 사회속에서 마음의 병을 얻고 동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대로 빙하기에 갇혀 다같이 얼어죽느냐 다시 따듯했던 사회로 돌아가느냐의 갈림길에 놓인것이다
자본주의 문물만 없애면 평화로운 우리 문화누리며 살수있음
한국 사회의 좋지 않은 특성
1. 다른 나라 국민과 비교하였을 때 유난히 심각한 자격지심, 열등감에 기조한 끊임없는 비교, 허세, 시기, 질투, 뒷담화, 악플. 그에 따라 사람 사이에서 배려가 적으며 다른 이들을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따른 사람들의 공격적인 태도
2.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그것을 심사숙고 후 바꾸고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고 내 알 바 아니다, 이 정도면 괜찮다,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쟤 탓이다 등의 무책임한 태도로 오히려 그 사회적 문제를 더 악화 시키는 특성
3. 수준이 매우 낮은 교육 시스템
4. 수준이 매우 낮은 정치판
5. 꼰대, 나이 중시, 서열 문화
6. 과도한 눈치, 참견, 개개인 존중 부족, 남이 하는 건 무조건 다 따라하는 등 특유의 집단주의 문화
7. 비싼 아이 양육비
8. 군대
9. 심각한 환경오염(미세먼지 등)
10. 불안한 지정학적 안보 정세
11. 내가 알고 있는 것만이 무조건 옳으며 선이고 상대방은 무조건 틀렸고 악하며, 어느 한쪽에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것만이 정답이라 생각하며 서로의 의견을 협의하여 보다 발전적인 결론을 내는 것을 싫어하는 국민 대다수의 사고방식. 그로 인한 심각한 사회적 갈등(젠더, 세대, 정치, 등)
12. 낮은 자존감에 기조한 다른 이를 하대하는 습성. 자신과 다른 이들을 조롱하고 낮춤으로서 우월감을 느끼려는 국민 특성, 이에 따른 심각한 계층구별의식(학벌, 직업, 소득 수준, 거주지 등)
13. 가족, 인간관계보다 돈을 제일 우선시하고 오직 남에게 과시하려고 사치, 명품 소비를 하는 미개한 천민자본주의 사회 풍토(눈에 보이는 것만 중시)
14. 심각한 평균 올려치기
15. 잔혹한 경쟁사회
16. 잔혹한 노동환경
17. 심각한 빈부격차
18. 공정하지 못한 법체계
19. 초저출산,초고령화 로 인한 자식들의 부담, 경제쇠퇴
20. 이성과 논리, 사실과 증거보다는 감성과 떼법, 무조건적인 유죄추정이 만연한 사회 분위기
21. 공교육의 경제 교육 부재로 인한 국민 대다수의 금융 문맹 세태. 그로 인해 발생한 사람들의 무리한 대출, 영끌, 투기, 세계 최고 수준의 가계 부채와 개인 파산 비율.
22. 상기한 여러 문제들이 초래한 그다지 화목하지 못한 대다수 한국인들의 가정 환경. 1차 사회화 집단인 가정이 바람직하지 못한 형태였기에 상기된 여러 사회문제가 해결은커녕 오히려 더 악화되게 되는 결과를 낳았으며, 지혜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사회를 바라보며 좋은 방향으로 이끌려는 사람들의 비율이 적음. 현재 새로운 가정을 꾸려야 할 2030 세대가 가정을 꾸리는 것에 무의식적 거부감을 가지게 만들었으며, 희생, 헌신, 이해, 신뢰, 존중, 성찰, 소통, 관용, 배려 등의 공동체의 가치를 잃어버린 한국인들은 더더욱 이기적으로 변하게 됨.
이건 진짜 강력한 독재자아니면 못고치는 수준인데?
응 꼬우면 외국가던가 ㅋㅋㅋㅋ
명문이네요
왜 여기서 내탓은 없을까..
오로지 국가탓만.. 자기반성없이 남만 탓하면 발전은 없습니다.
@@응슴 그것이 롤대남이니까 ㅋㅋㅋ '해줘'
개발도상국이 극단적인 경제성장 뽕맛에 중독되서 독선적인 신앙에 빠진거라고 봐요
경제떡상시 통했던 공식이 진리라 정의하고 그 이외의 것을 배제한결과가 아닐까생각합니다
반대진영도 민주화 뽕맛에 중독되어서 우리가 정의라 외치는 광신자들도 있죠
민주화라는 성역을 방패로 온갖 패악질을 일삼고 국민들 갈라치기로 이득만보고 서로 헐뜯게 만드는 지옥도를 만들었죠
집단 상담커뮤니티 활동이든 서로의 아픔을 연출로 과대화하지 않은 형태로 현실적 인터뷰가 필요한거 같음.
대공황때 미국인들의행동은 서로 뭉치고 서로를 살리는 행동이였습니다.
잃어버린30년후 깨달은 일본인들도 그리고 잃어버린시대로 달려가는 대한민국도 따라가네요
우리가 지혜롭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우리에겐 대공황과같은 시련이 필요합니다.
시련이 있어야 인류는 성장합니다.!
@bluewolf1120 지금 여기서 시련이 있으면 자살하거나 아예 나가버리거나 할것 같은데 대공황때는 그나마 외국으로 나가자는 문화가 많지도 않고 미국 이라는 나라 테두리라서 단합했겠지만 지금은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고 포기 한건데 무슨 발전?
뒤에 배경좀 생각해라 하다못해 장발장때 불행 지수가 7 지금시대가 9이면 말 다한거지 아직도 그런 애정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그것도 깨져버린지 오랜데
그냥 나가버리면 그만이지 몇년만 고생하면 적응 가능하고 스트레스 많이 안받고 먹고사는데 미쳤다고 한국에서 고통 받고 있을까 인간은 고통앞에서 회피가 먼저이지 절대 가시밭길 안간다 그나마 가는 사람들이 여유가 있는거지 여유마저 없으면 인간은 그냥 포기하고 체념함 특히 지금같이 국적 포기해도 문화적으로 흐릿 해졌을때 더더욱 쉬움 원래 사람은 쉬운길로 감
일본은 세계 탑도 찍어보고 준 기축통화에다가 기술력의 중소기업도 탄탄한데 한국은 극소수 대기업 공기업밖에 없고 나머지 잉여들은 좆소에서 개돼지와 엇비슷한 삶을 죽지못해 삽니다
IMF는 너무 약했나보네
@@RANDYORTON-mc4yn약하죠 즉 정확히는 힘이 있는데 제대로 바뀌지 못한거죠 큰 충격이오면 바뀌는데 그게 부정적이게냐 아니냐의 차이죠 imf도 극복을 빨리해서(1년만에 역성장끝냄) 작은거같지만 큰위기는 맞습니디.
와 근데 퀄리티 미쳤네요..
왜 퀄리티에 대한 댓글은 없는 지..
느낀 것도 넘 많고 여운이 깊게 남는 영상이네요
이런 고퀄의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명곡에는 자신의 사연이 달린다
이런 영상 하나하나가 모여 세상을 바꾸리라 믿습니다. 썸네일, 제목도 너무 잘 만들어주셨네요. 열렬히 응원합니다. 계속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저도 열심히 전하며 살겠습니다.
맞아요 위기 일수록 강해지는게 우리 한국인들 특징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작은 움직임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의 가장 큰 교육의 문제점은 '나를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무엇인가? 알파벳? 한글? 숫자? 아니,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공부로부터, 학교라는 작은 사회로 부터 '거절감 혹은 두려움'을 학습한다.
점수가 높을수록 우대받고 낮을 수록 천대받는 일종의 이데올로기, 프레임을 체득한다. 이것은 마치 숨쉬듯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무의식에 그대로 꼬라박힌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무수한 평가 시스템 앞에 고작 '점수' 하나만을 보고 달린다, 심지어 자신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배우는 지 모른 채 말이다. 우리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나를 통째로 갈아버린다. 관계를 잃고, 흥미를 잃고, 호기심을 잃고, 열정을 잃고, 궁극적으로 나를 잃어버린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나는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못하는 지,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기로에 섰을 때 결정을 잘 내리는가? 당신이 원래 선택을 잘 못하는 사람이였는가?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그토록 고민하는 이유가 더 나은 선택을 위해, 틀린 결정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면 무언가 잘못되었다. 왜 거기서조차 더 나은 선택을 바라는가? 왜 우리는 그 단순한 선택조차 보이지 않는 평가자 앞에서 두려워떠는가? 그 자체로 존중 받을 순 없는가? 애초에 존중 받아 마땅한 것이 아닌가?
우리가 지금까지 줄곧 배워온 아니 습득된 교육 시스템의 원형은 일본 식민지 당시 있었던 식민지 교육이다. 이 식민지 교육의 목적은 잘 만들어진 부품을 찍어내서 공장에 넣어서 그 부품이 잘 기능하게 하는 것이다.
기능하지 못하는 것은 불량품이기에 버려져야 하고, 또 다른 재생산을 위해 찌그러뜨려 녹인 후 다시 제대로 된 부품을 만들어야 한다.
기능하지 못 하면 버려져야 하는, 죽어야 하는 마땅한 사회가 되버렸다. 이것이 너무 소름돋고 잔혹하지 않은가? 진정 이것이 삶의 전부란 말인가? 이것이 인류의 문명이 쌓아올린 바벨탑이자 최종적인 목적지인가?
그리고 당신은 그것이 고통스러운 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이 괴기한 시스템에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는가? 당신을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왜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반응하지 않은 것인가?
이 모든 것의 결과를 사회에 순응하는 연약한 개인에게 돌릴 수 없다. 그저 왜 내가 살아있음과 존재함을 고작 점수라는 잠깐의 사회적 평가 앞에 스스로를 죽이냐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이미 가진 생각에 반기를 들고 파괴시킬 또한 재창조 할 '비판적 사고'와 이를 격려할 충분한 '사회적 존중'이다. 개인이 다른 생각과 의견을 가질 수 있는 권리와 충분한 사회적 신뢰와 존중이 사회 전반적으로 바탕이 되어야 우리는 비로소 삶에 대해서 제대로 상고해볼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있는 유명한 한 구절과 이에 대한 나의 격려로 마무리하고 싶다.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누구든지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여야 한다."
모든 다시 태어나려는 용기있는 새들을 응원하고 격려한다. 당신이야 말로 삶을 누릴 충분한 자격이 있는 존재들이다. 비록 지나온 시간들에 억울함과 알을 깨트린 통쾌함이 병존하겠으나, 기뻐하라 우리는 드디어 삶을 얻었다.
결론은 나대면서 살아
공부 자체에 문제는 없음,, 애초에 수능자체가 일본에서 배운 그대로 가져온 제도이고 실제로 일본에서도 수능은 존재하고 내신도 존재함 하지만 한국이랑 다른점은 일본은 장인 문화가 잘 발달되어있어 부모님이 물려주신 가게나 전문직종 일 하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김 하지만 한국은 어머님이 가게하신다고 해도 자식은 서울대 보내야지? 아버지가 목수일 하셔도 자식은 인서울 보내야지? 어떤 교육방식을 택하던 한국 교육열이 사그러 들거같음? 다른 선진국처럼 하려면 전문직종일을 대우하고 존중해야하는데 안하잖아요, 그 어떤 교육방식을 도입해도 교육열 안사그러들음 ㅋㅋㅋ 국민성이 그래요.
그놈의 일본타령,,그런 조선 시대처럼,,,한자만 파고 살자고 시위해라 ㅋㅋ
대가리 멍청한 유전자로,,, 똑똑한 집안 자식들과 경쟁하니까 그게되냐?
대가리 멍청하면 일찍 포기하고 기술을 배워야지
조선시대 인구 40%이상이 노비엿는데,,
500년이상 길게는 수천년을 노비로 살아온 그유전자가,,해방 되었다고 똑똑하게 변해?ㅋㅋ
세상은 8대2법칙으로 움직인다
8에속한 버러지가,, 2와 경쟁한다고 올인하니까,, 살아갈수록 삶이 좟같아지지
아무리 가르쳐도 이해 못하는놈들 잇는데 그건 그냥 버러지유전자 물려 받아서 그런거야
자기가 속한 집단에서 상위20%안에 못드는것들이
상위20%들만 모아둔 집단에서도 상위20%안에들고 그 20%안에서도 성공한 20%들과,,비교하는게 말이되냐?
뭔 나를 잃어버린대 요즘 다 자기밖에 생각안해서 좀만 뭐라고하면 꼰대소리듣고 꼰대라고하고 소통이 없어지면서 세대차이 ㅇㅈㄹ하면서 다 갈라치기당하는데 좋게말해서 기가 쎄다고하는거지 그냥 다 싸가지 없음
@@Curomiiii 그건 아직 나를 잃어버린다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왜 그렇게 됐는 지 생각해본 적 있으십니까? 겉으로는 그렇게 좋게 말을 해줘도 안중에도 듣지 않죠. 우리들은 교육과 사회 그리고 인간관계로 부터 심지어는 부모로부터 사회적 신뢰를 잃어버렸습니다. 진짜 그 사람들도 실제로 사람들에게 싸가지 없고 싶을까요? 아니요, 그들의 마음 속은 지독스럽게 외롭고 공허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으로 다들 불쌍합니다. 제대로 된 교육과 신뢰와 존경을 받아보지 못 한채 물질주의가 팽배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많이 힘들겁니다. 혼란스러울 겁니다. 그러니 서로 불쌍히 여기시고 이해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서로 미워하며 살기엔 이 세상은 아직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일본과 중국에서도 한국드라마가 인기 끄는 이유가 허영을 부풀리고 만족시키기 때문임. 현실과 동떨어진 가진자들의 삶을 일반적으로 보이게 만듬. 이런거 정말 규제해야함. 마약과 다를게 없음
ㄹㅇ 한국드라마는 야동같이 시청자가 보고 싶은 걸 보여주는 건데 머리 나쁜 ㄴ들이 진짜로 자기도 여주가 될 수 있는지 앎..
와 섬뜩하네요.
하지만 충분히 납득 가능하기도 하군요.
그런걸 만드는 이유는 사람들 수준이 그런걸 원하는 수준이라 그럼. 작가와 대중 제작자모두 그 이상으로 나아가기엔 이미 뇌가 절여짐.
@@hyznloco4641 닭이먼저냐 알이 먼저냐 문제일수도 있음. 이점서 내생각에 는 마약이 있어서 마약중독자가 생기는거라고봄
@@2jaemyungE 옆에 낫이있어도 그걸로 누군가를 해치는사람과 농업을하는사람이 나뉘듯
본래 물질이 사람을 지배할수없지만, 극단적인 자본주의나 물질주의시대는 사람위에 물질이 있기때문에 물질이 사람을 컨트롤하는 수준에 이르게됨.
결국 같은 물질이라도 활용하는사람의 의지에따라 다르다는것.
와 1시간이나 항상 감사합니다
30대인데요 제 암흑기는 중고등학교때였어요. 우리나라 교육이 너무나 잘못 되었다는걸 느껴서 대안학교를 가려고 알아봤는데 거기도 이상적인 곳은 아니더라고요. 저는 고1때부터 산업디자인쪽으로 가겠다 마음먹고 준비를 했는데 고3때 친구들은 성적에 맞춰 과를 고르더군요. 결과요? 제가 취업할 때 되니 융합형인재, 블라인드 채용, 학벌보다 경력직 선호, 사용자 경험 유행 등 그 몇년 사이에 패러다임이 싹 바뀌었습니다. 미대 나왔다며 지금도 폄하하는 헛똑똑이들이 간혹 있지만 능력 인정받고 좋은 직업 갖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삽니다. 우리나라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워요.
서로를 조롱하는 문화가 사라지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서로에 대한 존중이 없는 사회가 점점 두렵습니다
인간이라는 동물의 분수에 맞지 않게 평화가 너무나 오래 지속 되어왔음..
저출산부터 혐오, 우울, 갈등, 빈부격차 모든 사회문제들은 사실 대부분의 나라에서 겪고 있는 공통점임.
우리나라 또한 현재 수없이 많은 공통된 문제점들이 있는데 타국가들에 비해 매우 급박하며 극단적으로 나타날 뿐.
근데 이러한 문제점들은 시간이 지날 수록 심화만 되지 조금도 나아지지 않고 있음.
이쯤 되면 절대 정상적으로는 풀 수 없다는 걸 알거임.
근데 이 많은 문제들의 유일한 해결책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전쟁'임.
눈치가 빠르거나 감이 좋은 이들은 현재 국제정세를 보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있을 텐데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전쟁은 인류의 숙명이라 생각함..
곪은 게 터지는 때가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애석하게도 머지는 않은 것 같음...
동감하는 바입니다.. 슬프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
진격의 거인 마냥 우리는 무언가의 노예일수밖에 없고 만족할수 없는 아주 이기적인 동물이기에 계속해서 싸우고 나아갈수 밖에 없는 존재..
전쟁뒤에 잠깐의 평화가 찾아오듯
우리의 사회의 곪아터진 부분들은 이러한 전쟁을 통해 다시 순환하는것은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그래서 전세계의 역사를 보면 끊임 없이 전쟁이 있어왔고
남자라면 이러한 숙명을 묵묵히 받아들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남자를 무시하고 혐오하는 여자들도 전쟁을 통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신들을 보며
그때서야 자신을 지켜줄수 있는 남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될수있구요
실감합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말씀대로 일어날 일은 일어납니다 제발 아니기를 바래봅니다
전쟁은 분명 모두가 예상하는 것보다는 한 발짝 빠르게 우리에게 일어날 일입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당장 오늘,내일이 아닐 뿐이라며 쉬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장 혐오를 멈추고 자신의 삶을 위한 노력을 사회가 돕고, 스스로도 찾아 나서야합니다.
@@그리피츠-남성종합컨 남자의 필요성을 느끼는게 뭐가 중요한지 이해가 안되는데… 여자가 그렇게 고픔?
진심 공멸이 답임
정말 무서운건 이러한 사회현상의 문제를 대부분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의 주변을 봐도 미디어 속의 한국인들을 봐도 원초적이며 자극적이고 사치적인 감각에만 관심이 있어요. 여기 댓글에서 나름 진지하게 문제를 짚어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극소수의 사람들이 결국은 사회를 바꿀 수 없어요. 희망하기만 할 뿐 대부분 나서는 이가 없다는 것은 모두가 굴복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들만 있다는 겁니다. 한국엔 영웅들도 없고 혁명같은 것 또한 다시는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군주론을 본적이 있다.
우리모두가 군주론을 알아야하는이유는 우리가 우리삶의 군주이기때문이다.
보통 읽었다라고 하지 않나요?
백성은 누굽니까?
@@minjae92 본인 스스로 군주가 아니면 다른이의 백성이더라고요
군주론도 백성을 행복하게하려면 잔인한 짓도 해야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나만을 위한 최악의 짓만 하는듯
위에 군주론의 군짜도 모르는 겉으로 읽은 놈들 ㅉㅉ
대한민국의 안락사 어쩌면 나쁘지않을지도 혐오와 증오로 점철된 대한민국에서 그 굴레를 끊어내려면 지금처럼 자연 소멸되는게 가장 좋아보이기도하네
ㄹㅇ 소돔과 고모라 멸망하듯이 망해버렸음 좋겠음 후대에 인류는 우리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해 배웠듯 한국이라는 사회를 공부하게되는거지
ㅇㄱㄹㅇ
지크 센세... 엘디아인의 멸망을..
@@트럼프-c7zㅇㅈㅇㅈ 나도
ㅇㅈㅇㅈ 나도찬성
와 진짜.... 이거 영상 진짜진짜 미쳤네요... 감동입니다👍👍
우연스레 들어오게 된 유튜버의 사유가 나를 이토록 흔드는구나. 감사합니다.
제발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자본주의는 사랑없습니다. 무한경쟁의 시스템이고, 돈의 노예가 되어 노동자와 소비자를 핍박하고 착취하는 자본가의 현상일뿐이죠.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칼마르크스가 왜 공산주의,사회주의 만든 건지 심정을 이해할 수있다고 볼 수있으세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사랑이 넘치고 평등롭게 다같이 잘살자는것입니다. 그게 복지강국 북유럽국가 스웨덴과 싱가포르가 이상적이나라죠.
대학교를 초중고 스웨덴처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록금도 제로로 해서 무료로 다니는 게좋고 제도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정책으로바꿔야함
북유럽국가 복지강국 스웨덴과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제도 주택강국 싱가포르처럼 사회주의도입필요하다고봅니다. 경쟁은 자본주의로 돌아간 시스템이라 볼 수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치적 부패가많기 때매에 자본주의 시스템에 이상이생긴것이고 그게 서민들이 고통스럽게 받고있다는 게 사실이죠. 욕망과 경쟁, 이기심, 부패가 없는 싱가포르와 평등공산주의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사회라고 볼 수있고 나쁘지않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로 나아가야하지 모든 주택과 토지제도는 국가가 국유화해야하는 게 맞는거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 사회주의정책들도 많이필요하긴함
장애인일자리와 청년일자리가 좀 많이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사회주의정책같은 면이필요하고 공산주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 조만간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학벌사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미국식 자본주의 받아준 유일한 유교국가입니다. 사회주의정책하는 싱가포르와 스웨덴 북유럽국가처럼되어야한다고생각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일자리 상태가 20%밖에안됩니다. 그 20%가 전부 노인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청년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80%가 많이부족합니다!
대한민국은 20%밖에 사회복지가 부족합니다. 박스 줍는 참전용사와 노숙자, 빈부격차,차별과 갈등,정치적 부패,무한경쟁 등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많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들 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미국도 노숙자가많고 빈부격차가많습니다.
싱가포르유학파로서 노숙자가 없는 스웨덴과 북유럽국가같은 나라를 보면 사회민주주의 정책많이해온 거 사실이고 해답이라생각해요. 독일에도 공산당있습니다. 독재정치한 싱가포르도 부동산정책보면 사회주의정책해왔습니다.
평등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차별없이 갈등없이 나눠서 갖는 이상적 사회라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발생하고,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한 자본가만 보여줍니다. 공평하게 50대50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라생각합니다. 국회의원만 많이가져가고, 국민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자본가만 이윤을 80% 가져가고 노동자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모든 생산과정에서 본인이 편히 사용한 물건과 인프라 등등 모든 시설은 노동자들이 만들어 준 가치들입니다! 자본가가 만든 게 아니고 우리 노동자들이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 위한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인프라, 철도,대중교통,건물 등등 편의시설과 물건을 만들어 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얻는 게 자본가고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 문제점임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죠. 사회주의의 국가인 중국이 이정도로 싸게 해주신 나라인데 고마워야하지않을까요? 소국은 가만히 있고 대국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죠. 어디 깝치나요?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공정하고 공평한 이론이자 평등공산주의라고생각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정도로 물건을 싸게 해주는거지 자본주의 국가들은 비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거다. 자본주의가 조만간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될것이며,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 게 자본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위한 마인드로 싸게 해주는거다. 자본주의 국가는 80%를 비싸게해서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게 자본가다. 자본주의가 악이고 공산주의는 선입니다. 자본주의는 소비자 위한 마음도 없고 노동자 위한마음도없습니다. 그저 자본가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고 더 많은 이윤을 얻는 시스템 구조라고생각합니다. 결국 불평등하고 빈부격차가 생기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 볼 수있어요.!
가난하 게 사는 자는 더욱 가난하게 살고 부자는 부유하게 사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입니다.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미국유대인인데 알리익스프레스같은 중국 직구는 싸게 해준 이유가 노동자와 소비자 위한 마인드로 사회주의정책한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 우리중국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싸게해주신 면이있습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정책이 해답이라생각합니다.
중국제품이 얼마나 좋고 값도 싸고 좋는데요. 중국꺼나쓰세요. 대국 중국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소국이 대국에게 깝쳐도된다고생각하니? 소국은 소국답게 대국에게 깝치지말고 가만히있어 중화음식먹고 중국제품 싸게 사는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에게 이리저리 대드다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는 싸게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갖는 게 얼마나 이상적인 사회인지요. 착취하는 자본주의보단 공평한 평등공산주의가 낫다고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복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고 소비자와 노동자를 위한 마인드로 서민을 위해선 싸게해주신거니 감사하게 여기세요.
사회주의로 정책해서 복지천국성공한 스웨덴과 독재정치한 싱가포르가 대표적이라 볼 수있고 공산주의 여전히 유지중인 베트남과라오스,쿠바들도있지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합치면 사회민주주의가됩니다. 북한도 국명만봐도 사회민주주의국가입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사회민주노동자 위한 공산당과 좌파당도 많이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복지를 성공시킨 나라 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임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있었고 몽골과 베트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으면 몽골 올란바도르에 이마트와 CU 편의점 한국도시화가 되있는 나라임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칼마르크스와트로츠키,오토윕비어,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유대인이에요.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도 유대인이구여 스타벅스 커피 하워드슐츠 ceo도 유대인이에여
공산주의 모범국가 라오스와 베트남, 쿠바
자본주의와 믹스된 사회주의 독재도시국가 싱가포르와 북유럽국가 스웨덴 복지강국
가능합니다
@@유존혁 변화하고 싶은 생각조차 없으신거 같아요…
@@유존혁 그래서 당신이 안되는 거죠.
비교질 혐오뿐인나라 탈출하면 됩니다 평생 불행하며 혐오스러운것보는것보다 이민이 더 나아요
울림이 깊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우리만의 답을 찾고 서로 열린 마음으로 공유해서 서로에 대한 경쟁과 투쟁의 대상이 되는 대신 삶의 의미가 되어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빨리 정착되길 바랍니다
영상 너무 잘 만드셨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아~ 😭😭
한국은 쉽게 포기해도 되지만 인생은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한국과 여러분은 별개입니다
왜 한국을 포기하라고 하면 본인인생포기로 생각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이딴 답도없고 스스로 자멸하는 한국은 신경쓸거 없고 여러분 인생만 생각하면 됩니다
선택받는 삶을 살지 마세요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세요
누구와 같아지려고 하는 것 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음..무슨 말을 하려 하신 건지는 알겠지만..글케 치면 착한 사람들도 본받지 말라는 말이랑 비슷해보여용ㅎ
@@xx00011-w 착한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그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장점을 본받으며 내것으로 만드는것은 좋지만 자기자신을 버려가며 할 건 아니겠죠
@@진지함으로세상을바꾼 네 그렇죠!
그냥 알아서 사세요 선택 받는 삶이 주어지면 그케 사는 거지 정해진게 어딨어요 꼭 요즘은 획일화 하던데 그래서 힘든겁니다 인생 계획대로 안되여 그냥 닥치대로 살고 싶은 대로 사세요 그러다 후회되면 그냥 바꾸세요 그럼 선택하는 삶 되는 거고 선택 받는 삶이 좋으면 그냥 거기에 만족하면 좋은 삶인겁니다 후회만 안하면됐지 뭘 갈라요
@@drtyun2270 다 좋은데 말투가 좀 거치네요 선택 받는 삶을 살아 갈 수도 있고 선택 하는 삶을 살아갈 수도 있으나 나답게 살아갈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다면 돌이키는게 맞는거겠죠
대한민국이 진정한 개인주의자의 나라로 거듭나기를, 자유의 맛을 아는 독립적인 개인이 바글거리는, 활력이 넘치는, 따뜻한 나라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유존혁 꿈이 아니어도 할 수 있어요!
한국을 떠나야할 이유가 점점 늘어나서 어느나라 가야 될지 그것만 점점 생각하게 됩니다.
혐오의 시대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작은 사람이라는 것이 참 안타까워 큰 영향력을 가지고 싶어졌고 그러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눈물나는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이 대한민국을 바꾸는 영상이지요… 더 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우울증이라는 부분을 읽기 전까지는 저는 허무주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인생에서 이렇게 살아봤자 모든 것은 죽기까지의 과정이며 그동안의 노력도 결과도 의미없이 모든것은 무로 돌아간다라는 생각에 빠져 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울증이라는 내용을 읽으며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무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것을 깨닫고 조금 더 열심히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당신의 영상 덕분에 나는 또 한번 나를 돌아보는 길을 파악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좀 더 사랑했으면
대한민국은 지구를 사랑기에 스스로 자정작용(인구감소)을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지구를 사랑기에 스스로 인종청소(팔레스타인 아랍인학살)을 시작했습니다.
출산율도 계속해서 바닥을 뚫고 있지만
자살율 역시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
정말로 입구도 출구도 꽉 막힌 현재의 상황이 참.. 숨막히네요
온 세상이 포기하라고하고
포기를 하지 말아야할 이유도 없음
한국이 없어도 지구와 인류는 잘 돌아감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고
사랑하는법을 배우지 못했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내 삶을 사는법도 배우지 못했고
결국 니 인생이다 이러는데
그 내 인생이 뭔지 자각하는법도 모르고 살아가는게 지금 젊은 세대다
니들이 우리에게 알려준건 친구들을 형동생을 짓밟고 올라가는 방법뿐이었다
그렇게 투기장의 투기견마냥 싸우는 모습보면서 자기내집 사냥개가 얼마나 시험 잘 봐오나 자랑하기 바쁜 인간들
우리는 돈이 맛있는 밥이 성욕과 쾌락이 필요한게 아니야
우리는 그냥 “삶”이 필요한거라고
왜 우리가 당신들이 원하는 인형이 되어야되는지 모르겠다
니들이 만든 세상이야
망하고 싶으면 그냥 잘 망해
대학교를 초중고 스웨덴처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록금도 제로로 해서 무료로 다니는 게좋고 제도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정책으로바꿔야함
북유럽국가 복지강국 스웨덴과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제도 주택강국 싱가포르처럼 사회주의도입필요하다고봅니다. 경쟁은 자본주의로 돌아간 시스템이라 볼 수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치적 부패가많기 때매에 자본주의 시스템에 이상이생긴것이고 그게 서민들이 고통스럽게 받고있다는 게 사실이죠. 욕망과 경쟁, 이기심, 부패가 없는 싱가포르와 평등공산주의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사회라고 볼 수있고 나쁘지않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로 나아가야하지 모든 주택과 토지제도는 국가가 국유화해야하는 게 맞는거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 사회주의정책들도 많이필요하긴함
장애인일자리와 청년일자리가 좀 많이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사회주의정책같은 면이필요하고 공산주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 조만간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학벌사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미국식 자본주의 받아준 유일한 유교국가입니다. 사회주의정책하는 싱가포르와 스웨덴 북유럽국가처럼되어야한다고생각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일자리 상태가 20%밖에안됩니다. 그 20%가 전부 노인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청년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80%가 많이부족합니다!
대한민국은 20%밖에 사회복지가 부족합니다. 박스 줍는 참전용사와 노숙자, 빈부격차,차별과 갈등,정치적 부패,무한경쟁 등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많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들 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미국도 노숙자가많고 빈부격차가많습니다.
싱가포르유학파로서 노숙자가 없는 스웨덴과 북유럽국가같은 나라를 보면 사회민주주의 정책많이해온 거 사실이고 해답이라생각해요. 독일에도 공산당있습니다. 독재정치한 싱가포르도 부동산정책보면 사회주의정책해왔습니다.
평등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차별없이 갈등없이 나눠서 갖는 이상적 사회라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발생하고,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한 자본가만 보여줍니다. 공평하게 50대50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라생각합니다. 국회의원만 많이가져가고, 국민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자본가만 이윤을 80% 가져가고 노동자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모든 생산과정에서 본인이 편히 사용한 물건과 인프라 등등 모든 시설은 노동자들이 만들어 준 가치들입니다! 자본가가 만든 게 아니고 우리 노동자들이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 위한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인프라, 철도,대중교통,건물 등등 편의시설과 물건을 만들어 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얻는 게 자본가고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 문제점임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죠. 사회주의의 국가인 중국이 이정도로 싸게 해주신 나라인데 고마워야하지않을까요? 소국은 가만히 있고 대국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죠. 어디 깝치나요?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공정하고 공평한 이론이자 평등공산주의라고생각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정도로 물건을 싸게 해주는거지 자본주의 국가들은 비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거다. 자본주의가 조만간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될것이며,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 게 자본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위한 마인드로 싸게 해주는거다. 자본주의 국가는 80%를 비싸게해서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게 자본가다. 자본주의가 악이고 공산주의는 선입니다. 자본주의는 소비자 위한 마음도 없고 노동자 위한마음도없습니다. 그저 자본가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고 더 많은 이윤을 얻는 시스템 구조라고생각합니다. 결국 불평등하고 빈부격차가 생기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 볼 수있어요.!
가난하 게 사는 자는 더욱 가난하게 살고 부자는 부유하게 사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입니다.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미국유대인인데 알리익스프레스같은 중국 직구는 싸게 해준 이유가 노동자와 소비자 위한 마인드로 사회주의정책한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 우리중국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싸게해주신 면이있습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정책이 해답이라생각합니다.
중국제품이 얼마나 좋고 값도 싸고 좋는데요. 중국꺼나쓰세요. 대국 중국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소국이 대국에게 깝쳐도된다고생각하니? 소국은 소국답게 대국에게 깝치지말고 가만히있어 중화음식먹고 중국제품 싸게 사는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에게 이리저리 대드다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는 싸게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갖는 게 얼마나 이상적인 사회인지요. 착취하는 자본주의보단 공평한 평등공산주의가 낫다고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복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고 소비자와 노동자를 위한 마인드로 서민을 위해선 싸게해주신거니 감사하게 여기세요.
사회주의로 정책해서 복지천국성공한 스웨덴과 독재정치한 싱가포르가 대표적이라 볼 수있고 공산주의 여전히 유지중인 베트남과라오스,쿠바들도있지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합치면 사회민주주의가됩니다. 북한도 국명만봐도 사회민주주의국가입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사회민주노동자 위한 공산당과 좌파당도 많이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복지를 성공시킨 나라 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임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있었고 몽골과 베트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으면 몽골 올란바도르에 이마트와 CU 편의점 한국도시화가 되있는 나라임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칼마르크스와트로츠키,오토윕비어,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유대인이에요.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도 유대인이구여 스타벅스 커피 하워드슐츠 ceo도 유대인이에여
@@클립폴리 그래서 다들 외국어 하나씩 배워서 해외로 이민가려고 하죠
물리적으로는 터전이긴한데
이 땅에 정서적인 안정감같은건 없음
공동체x
애국심x
향수병x
난 한국에서 태어나 받은 혜택 2년 군복무로 다 갚았다고 생각함
이제 이곳에 미련없음
@@훈이-w2f 포기하라는건 인간이 아님
이 시스템이 포기를 종용하는거죠
수도권의 말도 안되는 집값( 대신 이직이 쉬움) vs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방 집값(일자리 부족) 독립 포기 종용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단순노동은 천시하면서 정작 다른사람들에게는 단순노동 일자리 많다고 권장. 상대적인 사회적 박탈 종용
전세사기 금융사기 법이 보호하지 않음. 제태크 포기 종용
성별갈등 문제 법이 약자를 보호하지 않음. 연애 및 결혼 기피(절식남 등장) 결혼 및 출산 포기 종용
사람들이 입으로 포기하라고 말하진 않죠. 포기하면 안되는게 정상이고 다들 정상인처럼 보이고 싶을테니깐요.
근데 그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모여 만들어지는 시스템의 의지가 포기를 종용하네요
앞 뒤가 너무 다르네요
사기꾼의 나라 답습니다.
우리는 삶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을 포기하는거죠.
다른곳에가도 "내 삶"은 있습니다.
그곳에 대한민국이 없을 뿐.
@@훈이-w2f 포기하라고 시키진 않아도 포기하게끔 종용하는거죠
학폭 이지매가 비슷한 원리 아닌가요
아무도 학폭 피해자가 고통받는걸 참고 견디다가 극단적인 행동을 하라고 시키지 않습니다. 괴롭히는 사람 조차도요.
그럼 피해자가 극단적인 행동을 해도 가해자는 책임이 없는걸까요??
되게 학폭가해자같은 마인드이신거 같네요~
대한민국을 포기하지말아달라고ㅠ하셨는데 그 어떤 의사가 와도 이미죽은 시체를 살릴수는 없습니다
인정합니다.
존나 비관적이네 에휴 씨발 니가 그러니까 하..
그래도 죽은 시체가 거름이 되어 또 다른 생명체를 만들거에요 지금 가장 중요한것은 포기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인구학자들도 1.2 이하로 내려가면 그 나라는 멸망의 길로 들어선거라고 합니다
하물며 이 나라는 제조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이고 지금도 그러는데 사람 귀한줄 모르죠
옆나라 일본만 해도 작년 10월에 1.2 찍었는데 총리가 기자회견 열어서 국민들한테 죄송하다고 대책마련 바로 하겠다고 했는데
이 나라는 뭐 어떻게 할려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여태까지 유튜브에서 봤던 영상 중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영상 꾸준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힘든 삶을 앞으로도 계속 헤쳐나가보겠습니다.
지금상황보다는 과거 20년전부터 10년대 중반까지 있었던거죠 요즘은 저희떄랑은 많이달라졌더라구요 기술배우는친구도 상당히많고 극성부모는 많이 줄고있고
옛날의 정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한국사회…남을 헐뜯고 남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너무나도 관대한 사회, 지나친 경쟁이 이렇게 만든듯 싶다. 아무래도 한국이 전쟁이후 빠르게 발전한 그 이면에는 부모세대의 경쟁이 있었고 부모는 누구보다 경쟁의 중요성을 알기에 자식에게 경쟁을 상기시켰다. 경쟁에 예민해진 우리는 그 경쟁속에서 우리보다 잘난이들을 우러러보며 자랐고 그때문에 남에게는 엄격해졌다. 두번째 요인은 이기주의인것 같다.
이또한 경쟁에서 기반한것이 아닐까 남을 도와주면 곧 나의 손해라 여기며 이 지경까지 오게된듯하다. 요즈음엔 어떤일에 휘말릴까봐 선뜻 나서서 돕지 못하게 경우도 생기는 듯하다.
옛날정은
정치인중 교권체벌없애서
사랑의매라는 동양철학의미의 정수를
없애버린 빡대가리새끼탓해야됨
그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임
대학교를 초중고 스웨덴처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록금도 제로로 해서 무료로 다니는 게좋고 제도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정책으로바꿔야함
북유럽국가 복지강국 스웨덴과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제도 주택강국 싱가포르처럼 사회주의도입필요하다고봅니다. 경쟁은 자본주의로 돌아간 시스템이라 볼 수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치적 부패가많기 때매에 자본주의 시스템에 이상이생긴것이고 그게 서민들이 고통스럽게 받고있다는 게 사실이죠. 욕망과 경쟁, 이기심, 부패가 없는 싱가포르와 평등공산주의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사회라고 볼 수있고 나쁘지않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로 나아가야하지 모든 주택과 토지제도는 국가가 국유화해야하는 게 맞는거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 사회주의정책들도 많이필요하긴함
장애인일자리와 청년일자리가 좀 많이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사회주의정책같은 면이필요하고 공산주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 조만간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학벌사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미국식 자본주의 받아준 유일한 유교국가입니다. 사회주의정책하는 싱가포르와 스웨덴 북유럽국가처럼되어야한다고생각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일자리 상태가 20%밖에안됩니다. 그 20%가 전부 노인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청년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80%가 많이부족합니다!
대한민국은 20%밖에 사회복지가 부족합니다. 박스 줍는 참전용사와 노숙자, 빈부격차,차별과 갈등,정치적 부패,무한경쟁 등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많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들 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미국도 노숙자가많고 빈부격차가많습니다.
싱가포르유학파로서 노숙자가 없는 스웨덴과 북유럽국가같은 나라를 보면 사회민주주의 정책많이해온 거 사실이고 해답이라생각해요. 독일에도 공산당있습니다. 독재정치한 싱가포르도 부동산정책보면 사회주의정책해왔습니다.
평등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차별없이 갈등없이 나눠서 갖는 이상적 사회라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발생하고,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한 자본가만 보여줍니다. 공평하게 50대50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라생각합니다. 국회의원만 많이가져가고, 국민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자본가만 이윤을 80% 가져가고 노동자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모든 생산과정에서 본인이 편히 사용한 물건과 인프라 등등 모든 시설은 노동자들이 만들어 준 가치들입니다! 자본가가 만든 게 아니고 우리 노동자들이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 위한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인프라, 철도,대중교통,건물 등등 편의시설과 물건을 만들어 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얻는 게 자본가고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 문제점임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죠. 사회주의의 국가인 중국이 이정도로 싸게 해주신 나라인데 고마워야하지않을까요? 소국은 가만히 있고 대국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죠. 어디 깝치나요?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공정하고 공평한 이론이자 평등공산주의라고생각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정도로 물건을 싸게 해주는거지 자본주의 국가들은 비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거다. 자본주의가 조만간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될것이며,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 게 자본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위한 마인드로 싸게 해주는거다. 자본주의 국가는 80%를 비싸게해서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게 자본가다. 자본주의가 악이고 공산주의는 선입니다. 자본주의는 소비자 위한 마음도 없고 노동자 위한마음도없습니다. 그저 자본가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고 더 많은 이윤을 얻는 시스템 구조라고생각합니다. 결국 불평등하고 빈부격차가 생기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 볼 수있어요.!
가난하 게 사는 자는 더욱 가난하게 살고 부자는 부유하게 사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입니다.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미국유대인인데 알리익스프레스같은 중국 직구는 싸게 해준 이유가 노동자와 소비자 위한 마인드로 사회주의정책한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 우리중국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싸게해주신 면이있습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정책이 해답이라생각합니다.
중국제품이 얼마나 좋고 값도 싸고 좋는데요. 중국꺼나쓰세요. 대국 중국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소국이 대국에게 깝쳐도된다고생각하니? 소국은 소국답게 대국에게 깝치지말고 가만히있어 중화음식먹고 중국제품 싸게 사는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에게 이리저리 대드다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는 싸게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갖는 게 얼마나 이상적인 사회인지요. 착취하는 자본주의보단 공평한 평등공산주의가 낫다고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복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고 소비자와 노동자를 위한 마인드로 서민을 위해선 싸게해주신거니 감사하게 여기세요.
사회주의로 정책해서 복지천국성공한 스웨덴과 독재정치한 싱가포르가 대표적이라 볼 수있고 공산주의 여전히 유지중인 베트남과라오스,쿠바들도있지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합치면 사회민주주의가됩니다. 북한도 국명만봐도 사회민주주의국가입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사회민주노동자 위한 공산당과 좌파당도 많이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복지를 성공시킨 나라 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임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있었고 몽골과 베트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으면 몽골 올란바도르에 이마트와 CU 편의점 한국도시화가 되있는 나라임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칼마르크스와트로츠키,오토윕비어,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유대인이에요.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도 유대인이구여 스타벅스 커피 하워드슐츠 ceo도 유대인이에여
@@singaeL774singapore 자본주의는 문제없어 멍청한
언론사,정치인들이 개지랄 나잇값안하고 이상한해석해버리니까 문제지
@@300만구독자유튜버 제가 싱가포르 유학파고 싱가포르거주한사람이라면 싱가포르도 부패가없는 독재국가고 토지제도도 거의 사회주의적인 믹스된 자본주의국가입니다. 대한민국도 싱가포르를 본받아야하지않을까싶습니다.
@@singaeL774singapore 님은 공부란걸 좀 해야할듯ㅋㅋㅋㅋ사회주의 찬양론자는 또 처음보네
고맙습니다. 많이 불안한 요즘이었는데 만들어주신 이 영상이 제 불안을 관통하고 있는듯 해요. 다시 한번 용기내서 도전하고 실패하려고요. 좋은 밤 되세요
이런 영상이 100만 조회수가 터지고 해야하는데…
공감된다.
솔직히 학교에서 공부같은거 안한다...
자기 생각은 없고 그냥 쑤셔박을 뿐
통찰도 없고 소통도 없고
그냥 공장마냥 찍어낼 생각밖에 없다.
그러니 할줄 아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남들이랑 다 똑같은거 하니 자연스럽게 비교나 하게되고
항상 각 분야의 정점은 극히 한정적이니... 대부분 불행하게 되는 것.
시험공부, 자격증 공부가 아니라 그냥 준비다.
궁금증도 흥미도 없고 머릿속에 강제로 때려박을 뿐이잖아.
학문적 호기심이 전혀 없어... 공부아니다.
하고싶은거 자연스럽게 하면 공부 안시켜도 신나서 알아서 한다...
사회상규나 가르치고... 나머진 좀 자유롭게 둬라
가장 큰 문제는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 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행복이 무엇인지, 어느정도에서 적당히 멈추고 살아갈지조차 모르고 그저 '남보다는 조금 더 잘살자' 라는 생각을 평생 놓지 못합니다.
이는 스스로에게 내리는 형벌임을 모르고 그저 남들의 눈높이에 맞추며 고통 받는 것입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 질 수 있을지, 어떻게 살아야 후회 없이 살것인지
한번 뿐인 인생에서 사회의 소모품이 아닌, 스스로의 삶을 찾을 수 있게끔 응원하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컨텐츠를 낭만과 연결하여 이야기하시다니 좋네요. 이 나라의 국민들이 조상들의 나라를 일구려는 노력을 외면하지 않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시간인데도 빠져들면서 봤어요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고 다정해지지 않는 이상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나부터라도 호구라고 욕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더 다정하고 더 사랑하며 살아야지.
@@유존혁너가 행복하기를 :)
연애안하는건
정치인들은 남녀 혐오를 정치적 목적으로 법으로 만들어 놓고
저출산을 극복하는 어떠한 화해 방법과 문화도 만들어 놓지 않았다
출산율에 가장 영향이 큰건 집값
집값오르고 출산율이 반절로 떨어진거 아닌가
거부하는 움직임조차 없고 이 상황을 즐기는 문화만 남아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이 상황은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서로 만들어 가는 거겠지
처음에 영상 접했을땐 그냥 사회현상이나
이슈에 대해 리뷰해주시는 줄 알고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첫 영상 시작 후 몇분후부터는 무섭게 집중을 하게
되더라구요. 다양한 생각과 좋은 정보들을 애니메이션과 책까지 함께 묶어서 리뷰해주시는 것 정말 감사합니다. 쉬이 넘기지 못하는 이슈고 영상을 보면서도 미간을 찌푸리고 보는 부분도 생긴다는 건 그만큼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크게 되실 분이십니다
이런 영상들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제가 좋아했던 만화, 소설 리뷰해주시면서 자신이 어떻게 느꼈는지 작가가 말해주고 싶은 바가 무엇인지 영상 고퀄리티로 만들어주시는데 여지껏 유튜브에서 봤던 채널 중에서 제일 혁명적이고 제 스타일입니다 구독하고 응원하면서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완벽하지 않은자 그 무엇도 가지지 말라고 배웠고 그렇기에 완벽하지 않은 나라를 그 무엇도 가지지 말아야한다는게 곧 정의가 되버린 사회가 현실로 다가왔을때 나오는 현상이라 봄
97년생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고등학교 때 국어선생님이 문학대회에서 제가 쓴 시를 보고 시인이 되어 보는게 어떻냐고 했을 때
저는 대답했어요. "그거 돈 못 벌 잖아요"
자살률이든 출산율이든 그것을 극복한다 한들 다시 똑같은 것을 반복할지언정 1초에 한명씩 죽어가는 사회만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유토피아라면 오히려 그것이 우물안 개구리의 관점이 아닌가요? 자살은 의미 없는 죽음이 아닙니다. 사회에 경고를 내리는 것이며 해결하려 들지 마세요. 벌을 받아야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생각만 하며 이미 멀리 왔지만 본 업도 하면서 펜을 다시 잡아봐야겠네요.
삶의 목표가 없는 게 아닌 한, 삶 속에서 경쟁은 포기할 수 없어요. 다만 세상엔 수 많은 종류의 경쟁이 있고, 경쟁이 있으면 패배자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패배했다면 다른 곳에서 또 경쟁하면 될 뿐입니다. 하지만 경쟁에서 나오는 문제는, 한 종류의 경쟁만을 강조하며, 그 경쟁 속에서의 개인을 존중해주지 않고, 패배하면 마치 그 사람의 인생 전체가 패배한 것마냥 여기는 것입니다.
고개 한번 돌리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고 명확해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지크의예시처럼 큰불행에숨겨진 작은행복을 잊지말고 국민모두 소소한행복을 즐기면서 묵묵히 할일열심히하면 언젠가는 바뀔거라고 믿으면서 저는 지금 열심히 살겠습니다.
모든 문제는 마음에 있습니다. 모든 건 사람들의 마음이 아파서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세상은 항상 어떤 흐름에 따라 움직입니다. 우리는 분명 지금 위기의 순간에 와있고, 앞으로 더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게 될 거에요.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그 위기에서 우리를 구원해줄 난세의 영웅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낼 겁니다.
다들 힘내세요, 우리는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 할 겁니다.
10년을 군생활을 하고 지치고 자신이 문드러지는 느낌을 받아 재대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하고싶었던 조각들을 찾아 이것저것 배우며 좋아했던 일들을 되짚어 보는 중 이네요. 다시 길을 걸어갈 이유와 동력을 충전하여 걸어갈 수 있게된다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꿈을 찾아가기를
국가에 '다양성'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게다가 국민들은 이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다른 모양의 틀 그 자체인데 우리는 타인을 정해진 틀에 집어 넣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 틀에 잘 맞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잘 맞는 사람도 있겠죠. 잘 맞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비난합니다. 잘못이 없음에도 그 사람들은 그 틀에 들어가기 위해 자기 자신의 틀을 비틀고 바꿉니다. 어떻게든 들어갔지만 시간이 지나자 결국 억지로 넣었던 내 틀에 금이 가고 변형되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살아갑니다.
걱정마세요. 아무도 없으면... 걱정도 없어지니깐요
우리국민이 잘 이겨낼거라 믿습니다.
예전에는 문다 열어놓고 아이는 동네에서 다같이 키움 나같은 경우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도 옆집가서 밥 먹고 동네 어르신들이 다 들여봐 주시고 부모님은 감사하다고 주변집에 뭐라도 돌렸었음 지금은 다 문닫고 살기 바쁘고 대가족에서 핵가족화에서 1인가구로 바뀌어가며 국공립 어린이집 아니면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기지도 못함 부모가 선생님을 고소하는 사회인데 이것만봐도 미친거같음 우리 유전자는 지금 주변 상황을 근본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함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음 갈라치기에 미친나라 같음
너도나도 이민가잡니다 다들 자기살길만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물론 그게 본능적이고 선택의 자유를 막을 수는 없지만 세상에 낙원은 없고 우리나라라는 울타리밖의 삶도 글쎄요 뾰족한 수가 없다면 그리 녹록치는 않아보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 사람도 그 나라에서 태어나는 것을 선택한 적 없고 태어남에서 시작되는 불평등, 모든 불평등의 시초를 선택한 적도 없습니다. 인생또한 우리가 선택해서 주어진 것이 아니기에 결론은 지금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 여기에서 살아가자는 겁니다. 인류 역사상 힘들었던 순간은 수없이도 많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보다도 더 힘든 삶을 살아가는사람은 수없이 많습니다 어느정도는 포기하고 강한 마음으로 견뎌내며 살아가는 것이 맞는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알고있기에 미래세대들은 걱정이없습니다
우리가 걱정이지..
포기하지 싫은데,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쉽지만, 과거의 우리가 만든 현재의 한국이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제발 부디 이 채널이 번창하게 해주세요
한국을 너무나 사랑하니까 소멸해야 한다. 마지막을 함께 하고 싶군요.
사람을 사람으로 봐주지 않는 나라..예전만 해도 우리가 뒤쳐져있었기에 그냥 만들어진 길을 달리기만 하면 됐는데 달리기만해서 우리가 길을 만들거나 걷는건 하지 못하고 성공에 목매어 더욱 노력하지만 이젠 노력이 성공을 보장하지 못하고 성공이란것을 믿던 사람들은 신이 죽은 사회를 산다 그런 물질을 중요시하는 사회에서 내 물질을 포기하고 굳이 손해를 보지 않을것이고 이것은 부모의 부양을 포기하고 자식을 낳지 않고 결혼을 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었다 다른 나라라는 어린 아이들은 시행착오를 격으며 아 이거하면 아프구나라는걸 알았지만 우리는 그럴 시간이 없었기에 그들과 같은 선에 서있어야했기에 그냥 빨리 달리기에 집중했고 그 결과 관절이 뒤틀리고 이상한 소리를 내며 달리는 어른이 있을 뿐이였다
포기해라, 여기에 빛은 없다.
치열한 경쟁에서 가면을 쓰고 배려를하려하고 모든 것에 배려를 하다보니 제 외로움이 점점 저를 잡아먹어 한동안 술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다 며칠 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처음 보는 사람과의 대화 중 피해의식이 극에 달한 모습을 보였고 다음 날부터 그 모습의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고 그때 그 사람한테 죄송한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먼저 술은 끊으려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제 모습을 찾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남의 눈에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경쟁에서도 조금은 저를 멀리 하고 쉬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이 쉬는 시간이 미래에 후회되는 날들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아직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과정들이 제가 죽음에 다가기 전에 말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교당하기 싫습니다. 누군가를 신뢰하기도 두렵습니다.
나중에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세상에서 숨어버릴까요
아니면 소시오패스로 살아갈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다시 이런 끔찍한 상황에 돌아올까요..
정말 천성이라는 게 있다면 살아나가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게 맞는 걸까요..?
제가 느끼는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개인이 지닌 비대칭적으로 과잉되거나 결핍된 자의식입니다. 그리고 이는 일제시대라는 식민지에서 oecd, 경제규모 약 10위권까지 약 반세기 만에 이루어낸 너무나도 빠른 발전의 부작용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과거부터 상당히 자의식이 높은 민족이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를 특히 일본을 얕봤지만 일본에게 지배 당하는 치욕적인 역사를 남겼고 독립운동가 분들의 투쟁을 떠나 결국 미국의 손에 독립을 맞이하였습니다. 이후 6.25를 겪으며 냉전의 최전선인 상황에서 군사정권을 맞이했지만 끝내 민주화를 이루어냈고 곧이어 닥친 IMF는 2년 만에 털고 일어났습니다.
이전 세대의 삶은 바닥에서 무서운 기세로 상승했습니다. 분명히 지금의 어르신들은 지금의 젊은 세대보다 더욱 힘든 상황, 바닥에서 아득바득 삶을 견뎌내고 분명 눈부신 한국의 발전에 일조하였습니다. 다만 바닥이었던 우리나라였기에 더 이상 나빠지기도 어려웠다는 것 또한 사실이며 전후 근대화는 수많은 일자리를 낳았기에 평균적인 일자리라는 게 부족하지 않았죠. 경쟁은 분명 지금보단 적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무서울 정도로 빠른 성장을 겪으며 몇 명 안되는 '교육' 받은 이들의 윤택한 삶을 지켜본 대다수의 힘겨웠던 어르신들에게 두 가지 가르침을 주었을 겁니다. "나는 바닥에서부터 여기까지 일궈낼 수 있었던 사람이다." , "공부가 편한 삶을 만든다."
성공이 당연한 민족입니다. 반 세기 간 실패를 겪지 않았으며 반 세기 이전의 치욕은 성공의 높은 자존심으로 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공이 정말 온전히 내 손으로 일군 것인지 아니면 사회의 흐름이 순풍을 불어준 것인지 객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부, 능력을 바탕으로 한 성공 신화. 우리는 지나치게 개인의 성공을 강조합니다. 너도 할 수 있다는 말은 거짓은 아니지만 줄세우기식의 표준회된 경쟁에서 몇 명이 달려들든 성공인원은 정해져 있다는 것은 교묘하게 감춥니다. 표준에서 벗어난 이들은 자의식을 잃고 도태되며 레이스를 계속하는 사람들 비대한 자의식을 계속 키워나갑니다.
이런 자의식 과잉 / 자의식 결핍의 시대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소수의 기득권에겐 단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그 뿐입니다. '성공'이라는 지나친 자의식에서 벗어나고 공통된 사회의식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정치는 극심히 양분되어 전진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정치의 실패는 곧 후진입니다. 우리는 지금 실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공' 패러다임은 더 이상 한국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성적 바탕의 표준화된 관료주의적인 성공은 그 한계를 맞이했습니다. 그 길은 이미 한계가 뚜렷합니다. 공부라는 표준에, 성공할 수 있다는 주입식의 자의식에 분노해야 합니다. 각자의 길이 있습니다. 이 나라가 아직 그 길을 수용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한국을 떠나도 좋습니다.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바뀔 겁니다.
태어나지 않았다면 고통받지도 않았을텐데
문크… 그립읍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중학생때 보면서 아무생각 없었는데
성인되고나서 다시보니 어쩜 우리집 교육방식과 저리 똑같을까 싶었다
웃긴점은 부모님도 저 영화를 알고계셨음에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어쩔땐 폭력도 동반되었다.
죽은듯이 몇 년만 공부하라는 말은
중,고등학생때도 싫었지만
대학가고 나서 군대 다녀온 뒤 들으니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라.
한편으론 공부못해서 뭔가 죄송한 마음까지 생기더라ㅋㅋ
뭐 결국 공부로써 크게 뭔가를 이루지도 못했고 직장도 그냥저냥 다니고있다.
별 의미 없고 저 영화를 보니
그냥 그땐 그랬었지 하는 생각이 들 뿐이다.
누군가가 걸어왔던 혹은 꿈꾸는 삶의 가치가 돈이나 성공의 횟수, 크기만으로 타인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 사회가 왔으면 합니다...그리고 이 영상에서 나온 마지막 대사를 듣는데 '나의 아저씨' 마지막에 나오는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처럼 인생이 한 편의 드라마라면 이 대사가 마지막에 나올 것 같은 느낌이네요ㅎㅎ
이미 골든타임은 끝났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젊거나 능력 있는 사람은 한국을 떠날거고 늙거나 능력없는 사람들은 한국에 남아서 서서히 죽어가겠죠
긴영상이지만 되뇌이고 또 되뇌이며 봐야할 영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난 어린시절 부모의 학대의 가까운 교육이 만든 반사회적인 성격 때문에 은따가 되는건 당연한 일이였다. 심적으로 항상 힘들었고 그걸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대상포진으로 많이 아픈적이 있었다.
도움의 손길을 부모에게 내밀었지만 이해못하고 본체만체하는 상황에 날 은연적으로 무시하는 사람들이 무서워졌다. 하지만 살아가야하고 평균적인 사람을 흉내내야 살아갈수있는 사회이기 때문에 착한사람을 흉내내기 시작했다.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내가 힘들더라도 착한척을 연기만 해도 평균적인 사람이 될수있으니까.
이렇게 착한척 연기를 계속 하다보니 마음은 통하지 않지만 친구도 생겼고, 괜찮은 지방대에 중견기업 입사까지 했다.
다른사람에게 맞춰주는 삶은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예전에 이렇게 하지 못한 내 모습들을 생각할때마다 자기 혐오가 생겼다.
남보다 뒤쳐지면 지금까지 얻은 모든것들이 잃을거같은 느낌 때문에 모든 기준을 다른사람의 잣대에 맞춰 그것을 넘지 못하면 자책하고 비난했다.
다시 힘든 시절로 돌아가긴 싫으니까
이 가면은 점차 내 피부에 녹아들어 착한사람이 아니면 내 존재 자체를 잃는 느낌이되었다.
이타적인 삶을 계속 흉내내는건 너무 힘들다
내가 뭘좋아 하는지,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내 생각을 남한테 말하는것 자체가 어려워지고있다.
최근 회사에서 하는 일에 치이고 욕을 많이 먹는게 일상인데 포기하고 싶다.
그만 돌을 굴리고싶다.
나에게 맞지 않는 직업과 일머리 없어 매일 욕먹는 일상, 몸에 베어 떨어져 나가지 않는 이타적인 삶 매일 긴장속에서 살고있지만 이 무거운 짐을 포기하는 순간 평균 아래로 떨어져 지금보다 못한 삶을 살거같은 두려움속에서 출근을 하기 위해 억지로 잠에든다.
너무 힘들다. 그만하고 싶다. 이젠 스트레스와 긴장감 없이 편히 쉬고싶다.
쉬어도 좋다. 단지, 놓칠 말길.
스스로의 삶을 비관한들 결국 사랑하기에 비관하는 것 아니냐. 기대도, 사랑도, 감정도 없었다면 그러한 삶에도 아무런 감정없이 기계처럼 살았겠지.
아직도 힘들고 비참하다 느끼는 너의 삶 속에서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넌 누구보다 너의 삶을, 과거를 그리고 앞으로를 사랑하고 있다.
그러니 너의 그 슬픔을 너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으로 쓰길 은근히 바라본다.
기준에 맞춰 완벽을 위해 달리지 않아도 된다. 우린 죽을 때까지 수많은 감정과 선택을 하며,
그러한 것들은 항상 완벽하지도 않다. 우린 항상 후회하고, 그리워하거나 미워하고 슬퍼하지.
또 행복했고, 사랑하고 설렜으며, 좋았던 슬펐던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삶의 조각들을 그려나갔지.
완벽은 없고 그저 지금의 나에게 충실하면 된다.
그러다 날이 좋은 언젠가 자연의 소명 아래 우리 또한 자연스레 지는 꽃이 되면 되는거다.
꺾인 꽃이 아니라.
너의 힘듦을 이해할 수 있는 관계는 아니지만
너의 힘듦에 약간의 위로조차 하지 못할 관계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저 위로해본다.
그럼에도 개인이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단지 마음을 바로잡는다고 해도 여전히 우리는 사회에서 살아가야합니다. 그렇다고 산으로 들어가버리는 것이 정답일까요. 자력으로 어떤 것을 바꿀 수 없다는게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은 죽었고 혐오가 지배한다. 이런 곳에 희망이 있는 것이 더 모순적이지 않은가?
너무좋은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구독눌렸습니다. 몰입감이장난아니에요 실력이 장난 아니신것 같아요 대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 사람들이 망각하고 있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면...
1. 자신이 위치한 나라가 전쟁중이라는 것
2. 포기가 너무 이르고, 쉽게 지친다는것
지친다는건 건강문제
보건복지부는 도대체 국민의 건강에 관심은 있는건가?
또 뭐 알아서 자기건강은 자기가 챙겨야된다 이건가?
이미 사회현상화 되어버렸는데도?
무관심이 문제다
무관심이 문제야
@@Mmtmr 얼른 안락사 합법화 해야함..
그냥…. 평소에도 지금에도 여러가지생각을많이했는데…. 스스로 고통없이 먼지처럼 사라지는것 이게얼마나 축복인지 깨달았습니다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말 그대로 생존이 목표가 됐습니다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있을까요 오늘도 하루를 살아갑니다
요즘 보면 걍 각자도생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는것같던데. 솔직히 세금내기 아깝잖아~
대학교를 초중고 스웨덴처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록금도 제로로 해서 무료로 다니는 게좋고 제도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정책으로바꿔야함
북유럽국가 복지강국 스웨덴과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제도 주택강국 싱가포르처럼 사회주의도입필요하다고봅니다. 경쟁은 자본주의로 돌아간 시스템이라 볼 수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치적 부패가많기 때매에 자본주의 시스템에 이상이생긴것이고 그게 서민들이 고통스럽게 받고있다는 게 사실이죠. 욕망과 경쟁, 이기심, 부패가 없는 싱가포르와 평등공산주의 사회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사회라고 볼 수있고 나쁘지않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로 나아가야하지 모든 주택과 토지제도는 국가가 국유화해야하는 게 맞는거다. 자본주의보단 공산주의 사회주의정책들도 많이필요하긴함
장애인일자리와 청년일자리가 좀 많이부족하고 미흡합니다. 사회주의정책같은 면이필요하고 공산주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 조만간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학벌사회가 있는 대한민국에 미국식 자본주의 받아준 유일한 유교국가입니다. 사회주의정책하는 싱가포르와 스웨덴 북유럽국가처럼되어야한다고생각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일자리 상태가 20%밖에안됩니다. 그 20%가 전부 노인일자리입니다. 나머지 청년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80%가 많이부족합니다!
대한민국은 20%밖에 사회복지가 부족합니다. 박스 줍는 참전용사와 노숙자, 빈부격차,차별과 갈등,정치적 부패,무한경쟁 등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많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정책들 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미국도 노숙자가많고 빈부격차가많습니다.
싱가포르유학파로서 노숙자가 없는 스웨덴과 북유럽국가같은 나라를 보면 사회민주주의 정책많이해온 거 사실이고 해답이라생각해요. 독일에도 공산당있습니다. 독재정치한 싱가포르도 부동산정책보면 사회주의정책해왔습니다.
평등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차별없이 갈등없이 나눠서 갖는 이상적 사회라고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발생하고,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한 자본가만 보여줍니다. 공평하게 50대50 나눠주는 게 평등공산주의라생각합니다. 국회의원만 많이가져가고, 국민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자본가만 이윤을 80% 가져가고 노동자만 20%밖에 못가져가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모든 생산과정에서 본인이 편히 사용한 물건과 인프라 등등 모든 시설은 노동자들이 만들어 준 가치들입니다! 자본가가 만든 게 아니고 우리 노동자들이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 위한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인프라, 철도,대중교통,건물 등등 편의시설과 물건을 만들어 준 노동자를 착취해서 이윤을 얻는 게 자본가고 그게 자본주의의 시스템 문제점이라생각합니다!
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시스템 문제점임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니죠. 사회주의의 국가인 중국이 이정도로 싸게 해주신 나라인데 고마워야하지않을까요? 소국은 가만히 있고 대국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죠. 어디 깝치나요?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유대인이고 공정하고 공평한 이론이자 평등공산주의라고생각합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정도로 물건을 싸게 해주는거지 자본주의 국가들은 비싸게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거다. 자본주의가 조만간 무너지고 공산주의가 다시 부활하게 될것이며, 자본주의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현상을 보이는 게 자본가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위한 마인드로 싸게 해주는거다. 자본주의 국가는 80%를 비싸게해서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는 게 자본가다. 자본주의가 악이고 공산주의는 선입니다. 자본주의는 소비자 위한 마음도 없고 노동자 위한마음도없습니다. 그저 자본가는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고 더 많은 이윤을 얻는 시스템 구조라고생각합니다. 결국 불평등하고 빈부격차가 생기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 볼 수있어요.!
가난하 게 사는 자는 더욱 가난하게 살고 부자는 부유하게 사는 게 자본주의의 문제점입니다.
버니샌더스 사회주의자도 미국유대인인데 알리익스프레스같은 중국 직구는 싸게 해준 이유가 노동자와 소비자 위한 마인드로 사회주의정책한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 우리중국은 노동자와 소비자를 착취하지않습니다. 우리는 싸게해주신 면이있습니다. 그게 평등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정책이 해답이라생각합니다.
중국제품이 얼마나 좋고 값도 싸고 좋는데요. 중국꺼나쓰세요. 대국 중국이 원하는대로 해줘라 소국이 대국에게 깝쳐도된다고생각하니? 소국은 소국답게 대국에게 깝치지말고 가만히있어 중화음식먹고 중국제품 싸게 사는 소국주제에 감히 대국에게 이리저리 대드다는 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공산주의는 싸게하고 공평하게 나눠서 갖는 게 얼마나 이상적인 사회인지요. 착취하는 자본주의보단 공평한 평등공산주의가 낫다고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평등복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고 소비자와 노동자를 위한 마인드로 서민을 위해선 싸게해주신거니 감사하게 여기세요.
사회주의로 정책해서 복지천국성공한 스웨덴과 독재정치한 싱가포르가 대표적이라 볼 수있고 공산주의 여전히 유지중인 베트남과라오스,쿠바들도있지요.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합치면 사회민주주의가됩니다. 북한도 국명만봐도 사회민주주의국가입니다. 스웨덴도 과거에 사회민주노동자 위한 공산당과 좌파당도 많이있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복지를 성공시킨 나라 스웨덴,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임 스웨덴도 과거에 공산당있었고 몽골과 베트남도 과거에 공산권국가었으면 몽골 올란바도르에 이마트와 CU 편의점 한국도시화가 되있는 나라임
공평한 평등공산주의 성공한 나라 스웨덴,폴란드,쿠바,루마니아,싱가포르,체코(체코슬로바키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라오스,베트남,중국,동독,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헝가리,불가리아,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유대인이 만든 사상일뿐입니다. 칼마르크스와트로츠키,오토윕비어,버니샌더스도 유대인입니다. 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구소련출신 아슈케나짐 미국유대인이에요. 미국재무장관 재닛옐렌도 유대인이구여 스타벅스 커피 하워드슐츠 ceo도 유대인이에여
각자도생이란 말만큼 허상인 말이 없음. 진짜 각자도생 강조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받는 혜택을 다 뱉어낼 수 있느냐고 물어봐야 함. 그런 의미에서 각자도생이란 말은 거짓말에 가까움. 특히 우리나라 같은 나라는 각자도생을 할 수도, 할 필요도, 그런 적도 없는 환경임.
@@GYUTORI-r3o 다른 사람에게 어떤 혜택을 받나요 그리고 받은 혜택을 어떻게 뱉나요 이해가 안됩니다
@@윤안사남사회 인프라나 안전망 같은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