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슈룹 안에서 진짜 가족처럼 화목하고 행복한 촬영 분위기에 중견 배우님들과 신인 배우들의 케미와 진중한 연기력들을 보면서 매주 감동과 힐링을 받을수 있었던것 같아요!!슈룹에 출연하신 모든 배우님들과 연출하신 감독님과 작가님들!!8주동안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슈룹은 어디까지나 화령과 화령이 지키려는 아들들, 가족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메이킹이 그걸 잘 담아준 것 같아 좋다. 많은 역경 속에서 최고의 공조를 해냈던 믿음직한 아들 성남세자와는 미소와 유대가 넘치는 장면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 미어지고 눈물이 날 소중한 딸 계성대군과는 심금을 울리는 애틋한 장면을, 항상 같은 옷을 입고 같은 길을 걷던 4명의 대군들이 모두 다른 장소에서 다른 형태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하는 장면도, 집으로 돌아온 원손과 민휘빈이 새로운 세자빈과 가족의 정을 나누기 시작하는 장면도. 의미있는 모든 순간의 메이킹을 모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최고의 배우 김혜수님, 명불허전 멋진 연기 보여주신 김해숙님, 최원영님을 비롯해 성남세자 문상민, 계성대군 유선호 등 젊은 배우들을 알고 응원하기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던 슈룹.. 정말 많이 그리울 것 같다. 좋은 작품 만들어주신 모든 제작진분들, 배우분들 감사합니다.
I enjoyed every single second of this drama because of how heartwarming and beautiful it was to see the Queen extending her kindness and love beyond her children. It was also wonderful to see the different kinds of relationships between the other mothers and children. This was a beautiful story. Well done to all the actors, crew and writers of this master piece
마지막 메이킹이라 더 귀한 메이킹 ㅜㅜㅜ 전에는 계성공주가 원손 놀아주는데서 동생 돌보던 짬바가 보이더니 성남세자도 장난아님ㅋㅋㅋㅋㅋ 원손이랑 숙부들 조합은 힐링이네요❤ 대군즈 넷이 아기동물들처럼 끌어안는 장면은 100번쯤 더 보고싶은데 벌써 슈룹이 끝났다니요 ㅜㅜㅜ 계성공주도 돌아오고 넷이 쭉 우애좋게 지냈다는 에필로그 필요해요.. 케미요정 화령과 대비마마 이호의 촬영 중 꽁냥거림도 넘 그리울것 같고 눈물샘을 자극하던 화령과 계성공주의 따뜻하고 애틋한 모녀케미도... 언젠가 우리 배우님들 다른 좋은 작품에서 꼭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ㅜㅜㅜㅜ
LAUGHING MY ASS OFF EVENTHO I DONT KNOW ANYTHING😭😭 i wish sangmin-kim hyesoo / sangmin - yeju / kim hye soo - yeju can work together in one project again in the future
Pls make a special video of seongnam and cheongha moments. We all wanna see their moments together. These baby couple really stole many hearts. We just cant get enough.
진짜.. 촬영 분위기가 보는사람한테까지 너무잘 느껴집니다ㅎㅎ 화령이 김혜수 배우님이 아니었다면, 또 촬영 현장에 없었다면, 슈룹이 이렇게 성공적으로 끝났을까란 생각이 들고.. 본인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이끌어나갈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게 대단하고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덕분에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공부를 하였고 저에게 또한 많은 물음표를 던져준 드라마였습니다 ~ 그동안 눈물과 마주하는 시간들속에 내삶의 의미를 멍하게 만들어준 슈룹 잊지못할겁니다~ 나또한 아이들의 엄마로 지내온 30년 세월~ 그시간이 한번쯤은 되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고귀인처럼 너무 윽박지른 한어머니가 아니었을까 하고 제자신에게 물어보고 그것을 느끼고 담는 과정에서 정말 많이 몰입이 되더군요~ 특히 제가 오래전부터 팬이었던 김혜수님 그 연기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제 마음에 경종을 울린 김혜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작진과 그외 배우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세자저하와 빈궁 두분의 케미도 앞으로 많은 드라마로 찾아뵙고 싶어요 세자저하는 사랑이옵니다🤗 내 마음속 깊이있던 뭔가를 꺼내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해요 ~ 김혜수님 언제 어디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팬미팅 계획이 있어시면 기다리는 엄마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제자식들 다 데리고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내년 저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이루어질까요? 고생하셨어요 🤗🤗
we get the last behind the scene, now it's really time to say goodbye. 😭 The part of queen and gyeseong daegun make me cry. i cry during that scene, i don't expect i would cry too watching the making film. won son is so cute, love his moment with seongnam kim hyeso and sangmin interaction is just like mother and son. gonna miss them taebi mama, i know i hate you in the film, but i cant hate you here. kekeke uri dageun deul ... thank you tvn for including their last scene together. the last, i don't know the king and queen will look so cute together. aww...
I'm smiling, laughing, crying even though I can't understand anything 😭😍. Such a beautiful and one of the best drama I have ever seen. I love you Queen Kim Hye Soo 😘😘😘😘😘😘😘😘😘😘😘😘😘😘😘
Waaaah. Can’t believe its over. My weekend will never be the same. Hoping tvN will make a commentary with all the cast (like what they did for mr queen). 🤞🏻
13:20 we need more moments like this.... loved choi won young and kim hye soo in this drama. both had an amazing year with 2 hit dramas the golden spoon and juvenile justice. but I expected a little romance between the two, I hope there is a season 2 with romance and drama.
성남대군은 중전마마 대군즈 원손 청하 모든 인물과 케미가 좋구나 슈룹때문에 행복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하나의 슈룹 안에서 진짜 가족처럼 화목하고 행복한 촬영 분위기에 중견 배우님들과 신인 배우들의 케미와 진중한 연기력들을 보면서 매주 감동과 힐링을 받을수 있었던것 같아요!!슈룹에 출연하신 모든 배우님들과 연출하신 감독님과 작가님들!!8주동안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미있다
나도 울다가 웃다가 난리 남... 추운 겨울 날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만들어 준 유일한 힐링 드라마였는데... 슈룹 못 잊어 못 보내 ㅠㅠ 제발 시즌 2 해 주세요 ㅠㅠ
슈룹은 어디까지나 화령과 화령이 지키려는 아들들, 가족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메이킹이 그걸 잘 담아준 것 같아 좋다. 많은 역경 속에서 최고의 공조를 해냈던 믿음직한 아들 성남세자와는 미소와 유대가 넘치는 장면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 미어지고 눈물이 날 소중한 딸 계성대군과는 심금을 울리는 애틋한 장면을, 항상 같은 옷을 입고 같은 길을 걷던 4명의 대군들이 모두 다른 장소에서 다른 형태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하는 장면도, 집으로 돌아온 원손과 민휘빈이 새로운 세자빈과 가족의 정을 나누기 시작하는 장면도. 의미있는 모든 순간의 메이킹을 모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최고의 배우 김혜수님, 명불허전 멋진 연기 보여주신 김해숙님, 최원영님을 비롯해 성남세자 문상민, 계성대군 유선호 등 젊은 배우들을 알고 응원하기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던 슈룹.. 정말 많이 그리울 것 같다. 좋은 작품 만들어주신 모든 제작진분들, 배우분들 감사합니다.
슈룹이있러 행복했습니다
모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민휘빈 분량은 짧았지만 진짜 딱 시청자들이 원하는 모습 그대로의 연기 감사해요~ 과하지도 않고 묻히지도 않는 적당함과 원손을 위해 뭐든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슈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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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너무 쉽게 보 여주는것 아냐?!! 👆 👆 검색 ㄱ ㄱ
화령이랑 계성공주 대화하는 씬은 김혜수 유선호도 많이 슬펐나보다 둘이 계속 휴지로 눈물 닦는거 짠해 ㅜㅜ 대군즈도 장난치면서도 이별 장면이 슬퍼보이고 ㅜㅜ 화령이랑 성남세자랑 둘이 웃음 못참는거랑 화령이랑 이호랑 둘이 꽁냥대는건 진짜 귀엽고 웃김ㅋㅋㅋㅋㅋ
슈룹이 벌써 끝나다니 믿기지 않아요ㅠㅠㅠ 멋진 작품 만들어주신 배우분들과 감독님과 스태프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8:35 슬픈 장면인데 우리 대군들 서로 껴안고 움직이는거 흐뭇하게 보게됨 ㅠㅠ 대군들 케미 넘 좋아서 슈룹 어떻게 보내ㅠㅠㅠ
I enjoyed every single second of this drama because of how heartwarming and beautiful it was to see the Queen extending her kindness and love beyond her children. It was also wonderful to see the different kinds of relationships between the other mothers and children. This was a beautiful story. Well done to all the actors, crew and writers of this master piece
My fave drama this year ♥️ Thank you all cast, crew, writer and director for a wonderful drama gonna rewatch this for sure
I've never cried over a drama like this before, why did you drain all my tears? I already miss them, please give us a special episode
마지막 메이킹이라 더 귀한 메이킹 ㅜㅜㅜ 전에는 계성공주가 원손 놀아주는데서 동생 돌보던 짬바가 보이더니 성남세자도 장난아님ㅋㅋㅋㅋㅋ 원손이랑 숙부들 조합은 힐링이네요❤ 대군즈 넷이 아기동물들처럼 끌어안는 장면은 100번쯤 더 보고싶은데 벌써 슈룹이 끝났다니요 ㅜㅜㅜ 계성공주도 돌아오고 넷이 쭉 우애좋게 지냈다는 에필로그 필요해요.. 케미요정 화령과 대비마마 이호의 촬영 중 꽁냥거림도 넘 그리울것 같고 눈물샘을 자극하던 화령과 계성공주의 따뜻하고 애틋한 모녀케미도... 언젠가 우리 배우님들 다른 좋은 작품에서 꼭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ㅜㅜㅜㅜ
모든 캐릭터가 돋보였던 드라마❤️❤️ 워낙 사극을 좋아해서 그런지 더 소중했던 드라마였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
성남 랑 청하키스신 에피소드가 없다니 실망이야🫤
어떤 콘텐츠를 기대하시는지 알면서도. 일부러?
너무해..
배우가 04일걸요?!
마지막화
그러니까요... 실망이라구요...
멋지고 따뜻한 가족애가 넘치는 드라마였다.
김혜수씨 그리고 모든 출연진 스텝분들 수고하셨어요.
이런 장난 화면을 보면서 그런말을 하는 당신의 마음을 이해할수 없군요...그럼 진지하게 본 본방은 어찌 되나요???
진짜 마지막 메이킹 최고다,,, 계성대군이랑 중전마마 장면에서 눈물 또륵 대군즈 장면에서도 눈물 또륵ㅠ 와중에 저하랑 중전마마 너무 귀여우시고ㅋㅋㅋ 뚝부랑 세자저하 이 무해한 조합 뭐야,,, 그동안 울고 웃게 해줬던 슈룹 고마워요~
화령 계성공주 둘 다 큰눈에 눈물 그렁그렁한거 짠한데 사랑스럽네 ㅠㅠ 다정한 분위기에 닮은 느낌까지 이제 진짜 엄마랑 딸처럼 보임 ㄷㄷ 대군들도 진짜 형제 같고 ㅠㅠ 떠나지마 계성...
Sangmin and mom hyesoo interaction just like real mother and son, love they laugh together🤣🤣🤣🤣🤣
💋한때 엄청 유명했는데...수✦‿✦위 지리네💋💰
슈룹을 보면서 웃고 울고 주말 저녁시간이 행복했습니다...
대군들모두
행복하세요~
슈룹보는내내 진심
행복했네요
김혜수 배우님👍👍👍👍👍
LAUGHING MY ASS OFF EVENTHO I DONT KNOW ANYTHING😭😭 i wish sangmin-kim hyesoo / sangmin - yeju / kim hye soo - yeju can work together in one project again in the future
슈룹 덕분에 주말이 너무나 즐거웠어요♡ 메이킹도 넘 훈훈하다ㅠ
성남청하 투샷이 하나도 없다니ㅠ 마지막 키스신 메이킹이 없다뇨... 성남청하 때문에 드라마 보는 사람 많았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미공개 메이킹 있다고 해주세요...ㅠ
Pls make a special video of seongnam and cheongha moments. We all wanna see their moments together. These baby couple really stole many hearts. We just cant get enough.
Yes please
yassss
Please
Yes pls
저렇게 현장 분위기가 좋아서 시청률이 고공행진 할 수 있었던것
Tvn but where my seongnam and chungha behind the scenes😭😭😭😭😭😭it's not fair give us nothing for the lasstttt huhu
진짜.. 촬영 분위기가 보는사람한테까지 너무잘 느껴집니다ㅎㅎ 화령이 김혜수 배우님이 아니었다면, 또 촬영 현장에 없었다면, 슈룹이 이렇게 성공적으로 끝났을까란 생각이 들고.. 본인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이끌어나갈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게 대단하고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Beautiful beautiful drama series to watch.
Love the brothers relationship too. Wish we got more of their scenes 🥲
Best drama in 2022. Thank you to all talented actor & actress + hardworking crew 🥰 😭
슈룹에서 계성의 연기가 참좋았어요
이상하게 슬픔이 느껴지는 얼굴
덕분에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공부를 하였고 저에게 또한 많은 물음표를 던져준 드라마였습니다 ~ 그동안 눈물과 마주하는 시간들속에 내삶의 의미를 멍하게 만들어준 슈룹 잊지못할겁니다~ 나또한 아이들의 엄마로 지내온 30년 세월~ 그시간이 한번쯤은 되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고귀인처럼 너무 윽박지른 한어머니가 아니었을까 하고 제자신에게 물어보고 그것을 느끼고 담는 과정에서 정말 많이 몰입이 되더군요~ 특히 제가 오래전부터 팬이었던 김혜수님 그 연기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제 마음에 경종을 울린 김혜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작진과 그외 배우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세자저하와 빈궁 두분의 케미도 앞으로 많은 드라마로 찾아뵙고 싶어요 세자저하는 사랑이옵니다🤗 내 마음속 깊이있던 뭔가를 꺼내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해요 ~ 김혜수님 언제 어디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팬미팅 계획이 있어시면 기다리는 엄마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제자식들 다 데리고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내년 저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이루어질까요? 고생하셨어요 🤗🤗
큰 그림은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너무 감명 깊게 보았으며 마지막 원손에게 씌워준 슈룹 장면은 참으로 애잔함을 느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김혜수님의 명품연기를 언제 다시 또 볼지 자주 TV에 나와 주세요.
👆 👆 완전 리 얼 ~ 올 누 드 & 사 생 활 👆 👆
원하는대로 너무 쉽게 보 여주는것 아냐?!! 👆 👆 검색 ㄱ ㄱ
ㅠㅠ 주말에 뭘 봐야하나요 ㅎㅎ
정말 재미있게 잘봤는데 ......모든분들!수고들 많이 하셨어요
다른드라마에서 또뵐께요 슈룹 2 있으면 좋겠네요
배우들 하나하나 너무 매력있고 좋았음 ㅎㅎ 슈룹 너무 재밌었어요 고맙습니다 ^^
메이킹 너무 훈훈ㅋㅋ
계성대군 처음엔 연기가 어색한거 같았는데 회차 거듭날수록 연기 느는게 보이네요~ 슈룹 감동넘치는 스토리 넘 잘 봤습니다ㅠㅠ
진짜 오랜만에 너무 재밌었던 사극.
슈룹 2도했으면좋겠네요
정말 김혜수의 연기가대박
이었고 모든 출연자들도
멋진연기 꼭 슈룹 2로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10:08 애기 너무 귀엽다ㅠㅠ 바둥바둥거리는데 성남대군따라서 쉿하는것도 귀여워
난 이제야 슈룹 드라마 보기 시작했는메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너무함,
I just love this woman you could see that she is very jovial and fun to act with. Very beautiful personality she has.
모든 역활 캐스팅이 다했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안어울리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을수가있는지 합방 궁녀마저 완전 찰떡 연기고수들만 나오니 정말 최고의 드라마였어요 넷플에서 3번째 돌려보고있어요 전체 출연진 전부 역활과 배우 이름 보고싶네요
sangmin and hyesoo’s laugh 🤣 they’re so chaotic love them 😂🫶🏻
No..even in this bts, the scene of Grand Prince Gyeseong with Queen got me teared up..such a great actress & actor
김혜수 김해숙 최원영 문성민 오예주 포함한
슈룹 모든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3월부터 11월까지 촬영하느라 고생많았어요
슈룹 못 잊어 ㅠㅠ
메이킹 너무 훈훈하다..ㅜㅜ내용도 눈물났는데 메이킹도 눈물나요
와우 대박....이런 드라마 많이 찍어주세요. 수고했어요
Great drama with amazing cast and crew!!! ❤
It shows how much Kim Hyesoo cares for her co stars be it juniors or seniors it must have been nice to work with her
I really don’t want to said goodbye with them all. Please upload more video 😭😭
11:32 아기천사 원손의 새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잘해서 살짝 놀란 뚝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감독님 제작진분들 배우님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Please want to see more behind the scenes of this movies ep 15 16
I miss them already 😭😭😭 What a journey!
The scene between Queen and Prince Gyeseong was soooo emotional! 😭🥺
I miss them already 😭😭
we get the last behind the scene, now it's really time to say goodbye. 😭
The part of queen and gyeseong daegun make me cry. i cry during that scene, i don't expect i would cry too watching the making film.
won son is so cute, love his moment with seongnam
kim hyeso and sangmin interaction is just like mother and son. gonna miss them
taebi mama, i know i hate you in the film, but i cant hate you here. kekeke
uri dageun deul ... thank you tvn for including their last scene together.
the last, i don't know the king and queen will look so cute together. aww...
No yeju and sangmin bts moments whyyyy 😭😭
Sad, please give us tvn
So sad
성남 청하 키스메이킹
없는거야??ㅜㅜ
기다렸는데
그건 저도.. 기다렸는데 ㅠㅠ
슈룹♡
The Queen is such a vibe omg
Her interaction with everyone is beautiful
Seongnam’s interactions with his brothers is so beautiful 🥹🫂
웃다가 울다가 빵빵 터진 메이킹이네요 🤣😭👍🏻👍🏻👍🏻👍🏻👍🏻💜
I'm smiling, laughing, crying even though I can't understand anything 😭😍. Such a beautiful and one of the best drama I have ever seen. I love you Queen Kim Hye Soo 😘😘😘😘😘😘😘😘😘😘😘😘😘😘😘
To be honest i want more episode huhuhu
올가을 슈룹 때문에 행복한 주말 보냈습니다~김혜수님을 비롯해서 멋진 왕자님들 모든 배우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정말 목소리만 듣는데 표정도 보이고...정말 울음 가득하다😭😭감독님 말씀 뭔지 알것다
이보다 완벽한 엔딩은 없다!🥹❤ 이렇게 끝이나 아쉽지만 슈룹때문에 너무 행복했어요!!
슈룹 덕분에 매주 행복했어요 막판에 중전마마 와 계성대군 감정이 와닿아서 정말 눈물많이 흘렀어요 ~ 성남대군 넘 뿌듯하고 뒷이야기도 넘 궁금해요
아직 놓아줄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희망합니다. This is so special ❤️
최종화 메이킹 2도 만들어 주셨으면 해요 ㅠㅡㅠ 넘 아쉬워용
Replaying the first part cos laughter is the best medicine. 🤣
Love this. So sad it finished 😢❤❤❤. All brilliant ant actors
우리 선호 프듀2때 병아리 같던게 엊그제 같은데
다컸네
최근들어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저 성남청하 메이킹은 왜 없는것이죠??? 따로 주시는거죠????
Such a beautiful show🥹❤️ ..
This drama is really good and very touching. All actors gave great performance. Very enjoyable. 🤩
Best drama
Waaaah. Can’t believe its over. My weekend will never be the same. Hoping tvN will make a commentary with all the cast (like what they did for mr queen). 🤞🏻
I'm so sad, but I'm so satisfying with the end, because it's really feels so warm, kinda feel the views also under the queens umbrella
The drama is amazing..the actor's are great..I love the queen so much..its a masterpiece ✨️ ❤️ 💖 😍 and all the grand Prince are so cute..
우와~~ 드디어 휘빈마마 메이킹에ㅠㅠㅠ 세자선배네 가족사진 보고싶었는데 아쉽다ㅠㅠ 울 원손 춤 잘하네요👍
정말 내 인생드라마 몇명한테 추천하고있는지도 모르지만 정말 같이감정몰입하며 주말만 기다려온거같아요 너무잘봤고 배우님들 앞으로 꽃길만걸으세요:)
메이킹 이 더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못보내 ㅠㅠ
I can't stop laughing pls, the more hyesoo unnie laugh the more i laugh too😂🤣.. They're cutest😭
😱예🐾쁜 처자 아ㄹ모ㅁ 쑈💰
제발 슈룹 2 나오길....
시즌2"가자°^^
13:20 we need more moments like this.... loved choi won young and kim hye soo in this drama.
both had an amazing year with 2 hit dramas the golden spoon and juvenile justice. but I expected a little romance between the two, I hope there is a season 2 with romance and drama.
とてもいいドラマでした。
王室でも、親が子を思う心て本能なんだなぁ〜と、感動しました🥺😭
最終回大泣きし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Korean dramas always amazing 🤩
저는 탈렌트 중에 김혜수씨를 너무 좋아해서 김헤수씨 출연한 드라마 영화 다 봅니다
사극 드라마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김혜수 너무 사랑 합니다
Thank you for your work hard 🫶🏻
키스신 비하인드는 따로주시려고그러는거죠...????
환이. 떠나는 장면이 너무 슬펐어요
저도 고3이고 이제 서울로 상경해서 대학을 가야는데
엉마를 놓고가야한다는게 하루하루 슬픈데
슈룹 보고 그 마응이 공감가서
슈룹 덕분에 2개월 동안 즐거웠어요! 슈룹을 보면서 '너도 누군가에게 우산이 되어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남겨준 제 인생 드라마였어요 :)
These young actors are very talented
We'll miss you guys 😭❤️
이렇게 좋은 현장이니 드라마도 좋은 작품이 나올 수 밖에...엔딩까지 완벽했습니다
또 이런 드라마를 만날 수나 있을까요...? 작가님 감독님 현장스태프 분들 배우분들 너무 훌륭하셨습니다
Aaaa... Han Dong Hee❤❤ Thanks for giving us bts of Min Hwi Bin and her children tvN... will miss you all😭
My best drama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