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있잖아요 술에 취하면 개가 되는게 아니라 원래 개saki가 사람인 척 했던거라고 사람은 항상 식욕 성욕 수면욕 뭐든 원하는대로 하고 살 순 없어서 절제가 필수적인데 삶에서 쇼핑이든 뭐든 절제가 없는 삶이 있을까 결국 자기가 원하는 본능을 억누르는 절제하는 능력 자체가 술로 인해 낮아지니까 본성이 나오는 것 같은데 저 사연자가 정상이 아니긴 한 듯
나 대학 때 저런 애 있었는데 리플리 증후군 같은 느낌이었음. 남자들이 나를 너무 쉽게 봐서 고민이다, 왜 나를 두고 그런 생각만 할까, 나 도화살인가봐 이런 얘기를 울면서 했었다. 처음에는 우는 거 보고 진짜 도화살 그런 게 있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님. 학교 앞에서 선배, 동기 할 거 없이 남자들이랑 손 잡고 다니고 술자리 가면 남자들한테 애교 부리면서 안주 먹여달라고 하는 게 습관임. 나중에 관련된 남자들 대여섯명이 서로 사실 확인하면서 싸운 후로는 같은 과는 피해서 만나는 모양인데 그 와중에도 나는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할 뿐인데 자꾸 남자들이 착각해서 힘들다고 어필하고 다니더라.
술취한다고해서 옆에 부장님,할아버지 있다고 앵기지는 않지. 다른자아가 아니라 그냥 원래 그런사람임. 그리고 여자들 평타얼굴에 앵기는거 잘하면 남자들 꼬시는거 일도 아닌거 맞음. 근데 그걸로 본인이 ㅈㄴ 이쁘고 잘나가는줄 아는애들 많더라 술자리 좋아하고 이성친구 많은 애인은 이래서 거를 필요가 있음
애초에 말투부터가 이미 신나있네 나 남자 많아 나는 뭐 딱히 안 하는데 남자 꼬여 이런 느낌이고 자기 남자 잘 꼬인다 하는 애들 중에 처신 잘한 애 못 봄 전부 자기가 떡밥 다 뿌려놓은 어장에서 반응 온 건데 자기는 남들한테 과시함.. 절대 친구 안 하고 싶다 정신 차리세요 제발 그러다 애타 박제되는 거 순식간
주둥이가 진짜 살살 얘기해주고 사연자 배려해줘서 말해준게느껴진다.....그냥 사람마음가지고노는 걸 즐기고 그걸 술이라는 핑계를대며 애써 실수한척하는 것 같아요...후회하기전에 지금이라도 그 버릇 고치세요 사람마음가지고 노는건 정말 해선안되는일입니다 사연자님 나중에 그거 전부다 자신에게 되돌아와요 :(
본인도 본인 애매~한거 알고있는거임 ㅠㅋㅋㅋㅋ 진짜 예쁘고 매력있었어봐 상담 내용이 자꾸 남자들이 찝쩍거려요 이런거였을텐데 ㅋㅋㅋㅋ 본인은 애매한데 인기 많은척 팜므파탈인것처럼 남자들에게 앵기면서 즐기고있는거임 지금 이거도 좀 생겼나본데? 이 소리 듣고싶어서 상담한 것일거아냐..ㅋㅋㅋㅋㅋ 진짜 문제라고 생각했으면 술 끊고 적당히 마시고했겠지 저런 남미새 있으면 같이 술 마시러 다니기 ㅈㄴ 창피해서 안데려감... 티 안날줄아나 여우짓하는거? ㅈㄴ 남...왜저래;; 싶어짐
이래서 평소에 이성이랑 자주 술마시고 술담배 좋아하는 사람은 걸러야됨 주변인 중에 제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 있다면 술먹고 알잖아요~ 당당히 깐거에서 이미 생각 했을듯. 뭐인지는 굳이 댓글에서 말안해도,, 보통은 뒷말나오거나 손절 각일텐데 주변인들도 비슷한 부류에 끼리끼리인 경우가 많아서 안겪었을듯
술만 먹으면 또다른 내가 나와?? 아이고~ 무슨 지킬 앤 하이드야? 그냥 술이라는 핑계를 댈 수 있는 게 나오니까 평소에 하고 싶던 게 나오는 거지. 정말 또 다른 인격이 나온 것처럼 얘기하려면 '~했다'가 아니라 '~했다더라' 정도로 나와야 할텐데? 그리고 술 먹고 관계 가지고 말 한 마디 던지고 나올 정도며 제정신이지. 내가 봤을 땐 술은 안전장치, 도망칠 수 있는 탈출구 정도일 뿐이라 생각하는 것 같고 아마 파티같은 데 가서 몰래 논알콜로 준비해두면 비슷하게 행동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관심받고싶은건 당연한 욕구긴하지만 본인을 위한 방향으로 시간을 쓰세요. 자기관리 잘하면 연예인, 안되면 화류계 이런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님 인생 책임져주지 않는 사람의 관심 한 톨 얻어보려는 시간들로 인생을 보내지 마세요 뭘 하면 다른 사람 호감을 살 수 있는지 잘 알고 관심받고 싶은 욕구도 강하신 분인 것 같은데 술 마시러 나돌지 마시고 유튜브 같은 걸 하시면 본인 욕구를 건강하게 푸실 수 있을 거예요.
일부러 여지 준 확실한 증거는 쏙 빼놓고 상대를 멧돼지라고 비하하며 마치 자신이 조금 준 여지때문에 혼자 썸타고 다른 남자랑 사귄다고 길거리에서 운 걸 황당하다는 듯이 말하는 태도부터 그냥 비난받을만 해요. 본인이 어떤식으로 남성들에게 접근하고 여지주는지 확실히 인지한 상태에서 이게 재밌는 사연인냥 떠벌리는 것도 웃기긴합니다만 무엇보다 사연이 재밌지도 않고 비난 받을거 알고서 나온것도 흠터레스팅이네요. 주둥이가 그나마 재밌게 풀어주고 팩폭해주니까 망정이지ㅋㅋ 사연자님의 뒷얘기가 어떻든 간에 남의 감정을 가지고 휘두르는 행동이 설득되진 않아요. 알아서 자제합시다.
진짜 예쁜 여자애들은 아무 행동도 안 해도 이상한 별별 애들 다 꼬여서 여지주는 행동 절대 안 함. 자기 스스로도 자기가 여지주고 다닌다는 걸 아는 애들은 얼굴이랑 성격 등등 매력이 떨어지니까 자기가 직접 남자애들한테 어필하는 거임ㅋㅋㅋㅋ 그래놓고 남자애들이 어필하는 척 주변에 자랑하는 ㅎㅌㅊ 애들임
아 ㅋㅋㅋ주둥이 존나 팩폭하는거 개좋아 사연신청부터 자기 예쁘단 소리듣고싶어하는 답정너 냄새 폴폴나는데 절대 얘기안해주는거 넘 좋음
보익 만점
목소리부터 예상가긴함 ㅋㅋㅋ
@@user-qs5v1y3mwjh보익 씹ㅋㅋㅋㅋㅋ
팩트 잘생긴 애들 못꼬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ㄹㅇ 아마 술취한 척하고 남자애들한테 앵긴 적 분명있을 듯.. 진짜 딱보임ㅋㅋㅋ
이것도 갱생하고 싶어서 상담 신청한건지 은근 자기 과시하고 싶은건지 헷갈리네... 어차피 그런 행동을 안하면 된다는 해결책은 본인 머리속에 있는데 그러기 싫은거잖아.
갱생당할라면 역관광 당하거나 ㅈㄴ 혼나야함
백퍼 외모열등감 있는 과시임. 자기는 저러고 아니~~자꾸 난 우정인데 사랑으로 접근하잖아~~~하면서 친구들한테 고민사연 털어놓으면 주변얘들이 모르는줄 아나봄ㅋㅋㅋㅋ 나 도화살 있는 거 가테~의 의인화버젼임.
남자 입장에선 그냥 아리가또지 ㅋㅋ
맨정신에 안하신다는데... 맨정신에까지 그렇게 하면 진짜 심각한거고 술마시고도 자제할 정도까지만 마시거나 본능을 자제할 줄 알아야하는게 맞지않을까 싶어요...
"술에 취한 나"도 나예요
말 잘하시네
심지어 술에 취한 내가 "나" 가 아니라고 백번 양보해줘도
술먹으면 상태 메롱해지는데 그걸 알고도 먹는게 그냥 지도 헤프게 사는걸 즐기는거고 진심으로 후회 안할 가능성 99.99%
맞음ㅋㅋㅋ 솔까 술마셔본 사람들 중에 누가 모름. 필름 끊길정도로 마신게 아니고서야, 의식은 있고 알딸딸한 상태에서 저지르는 행동들은 다 자기가 평소에 갖고있던 욕망임. 장인어른 될 사람들이 사위한테 술 매겨보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명언 있잖아요
술에 취하면 개가 되는게 아니라
원래 개saki가 사람인 척 했던거라고
사람은 항상 식욕 성욕 수면욕 뭐든 원하는대로 하고 살 순 없어서 절제가 필수적인데
삶에서 쇼핑이든 뭐든 절제가 없는 삶이 있을까
결국 자기가 원하는 본능을 억누르는 절제하는
능력 자체가 술로 인해 낮아지니까 본성이 나오는 것 같은데 저 사연자가 정상이 아니긴 한 듯
저러다기 성적 결핍이 심한 사람이나 성격 ㅈㄴ 꼬인 사람 만나면 최악의 경우 성범죄까지 연루될 수도 있음. 여자가 피해자가 되거나 아니면 남자가 피해자가 되거나겠지만 어느 경우라도 인생 망할 정도로 피곤한 일이 될 듯
맞는듯 올리자
일반적인 여자는 이상한 놈 꼬일까봐 아무리 술먹고 분위기 좋아도 여지를 안주려고 최대한 노력합니다 그게 본성이거든요.. 보통 인기많음에 취하고 싶은 외모나 매력이 덜 되는 사람이 주로 그래요 주위를 보면은.. 그리고서는 '이것봐! 나 남자 존나 꼬인다니까!?' ㅇㅈㄹ
일반적인 여자가 이상한놈 안꼬이게 할거면 아예 술자리를 같이 안하는게 정상ㅇ아닌가요
@@최냐옹-b8w현실적으로 그건 좀...
꼴페미 시대에 일반적 여자가 오히려 결코 흔찮을 듯
@@최냐옹-b8w 술자리만 같이 했다고 전부 다 이상한 놈이 꼬이면 그 땐 남자들을 싹 다 숙청해야할만큼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한거임
@@최냐옹-b8w잼민아 술자리가 아예 없긴 힘들어
그냥 평소에 여지주는 걸 즐기는 사람같음
호소인임
지가 해놓고 모르는척
여지 주는 버릇이라는 말부터가 뭔가 웃김,,ㅎ
이후에 쑥맥 여자분이 고민 상담 신청해서 상담 중이었는데, 후원으로 이 여자분이랑 첫번째 여자분(영상 속 여자) 중에 고르자면 누구랑 사귈거냐고 주둥이한테 질문 옴. 알고보니 영상 속 여자가 보낸 후원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친ㅋㅋㅋㅋㅋ 진짜 역대급으로 없어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추해요 걸레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둥님 그래서 선택했어요?
백퍼 이 여잔 아니지ㅋㅋㅋ 쑥맥도 장단이 있지만 영상 속 여자는 절대 아님
죄송한데 사회에서는 이것을 남미새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알콜과 단절하든지 세상과 단절하든지 신청자는 둘중하나를 해야할듯...
술 먹든 안먹든 똑같을듯 그냥 후자가 맞을듯
@@asd8573ㅇㅈ
후자 추천
술안먹고 맨정신에도 재밌어 하는듯
겠냐..저러고 즐기는데 끊을리가
다행히 아직 무슨 일이 안 일어나서 그렇지 남녀 불문하고 스토킹, 집착으로 변질되는 사람 있어요.. 그런 사람이랑 엮이면 싹 고쳐지긴 한데 그러고 난 뒤에는 대가리 아픈 일은 이미 벌어졌으니까 조심하세영
팩폭으로 조져주는 주둥이 너무 좋아
F인 나지만 저런 팩폭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게 주둥쿤 덕분이였어👍🏻
주둥님 팩폭 좋음ㅋㅋㅋㅋ
이었어
남을 비방하지 않는 게 정말
힘들게 느껴지네요...
애매한 놈들만 꼬이면 걍 니가 애매하다는 거다...
이제 막 스물 넘었거나 어린 거 같은데
조심해라 진짜ㅋㅋㅋㅋ
그러다가 이상한 거 만나면 훅 간다 진짜
전청조
@@엽떡-g6yiam 애매한 놈이에요~
나 대학 때 저런 애 있었는데 리플리 증후군 같은 느낌이었음. 남자들이 나를 너무 쉽게 봐서 고민이다, 왜 나를 두고 그런 생각만 할까, 나 도화살인가봐 이런 얘기를 울면서 했었다. 처음에는 우는 거 보고 진짜 도화살 그런 게 있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님. 학교 앞에서 선배, 동기 할 거 없이 남자들이랑 손 잡고 다니고 술자리 가면 남자들한테 애교 부리면서 안주 먹여달라고 하는 게 습관임. 나중에 관련된 남자들 대여섯명이 서로 사실 확인하면서 싸운 후로는 같은 과는 피해서 만나는 모양인데 그 와중에도 나는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할 뿐인데 자꾸 남자들이 착각해서 힘들다고 어필하고 다니더라.
;;;;;;;;;;;;;;;;;;;;;
아 ㄹㅇㅋㅋㅋㅋㅋㅋㅋ보통 그런 애들보면 남자가 꼬인다고..? 싶은 애들이라 아 역시 남자가 보는 눈이랑 여자가 보는 눈이 다른가보다 싶었는데 나중에 남자끼고 술자리가면 본능적인건지 잘생긴 애들한테는 안앵김…
ㅋㅋㅋㅋㅋㅋ싯팔 대여섯명...?!
아 진짜 최악이다..... 이런 여자랑 사귀면 안되는게 만약 술먹고 나한테 앵기는 모습에 넘어가서 사귄거라면 다른 남자들한테도 똑같이 한다는걸 생각해야됨
어떻게 고민 사연자들이 하나같이 귀엽거나 좋게말해서 자기과시가 쎄거나 둘중 하나냐 ㅋㅋ
ㄹㅇ 극과극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괜찮은 사람들은 사적인 고민정도야 스스로 해결하니까...
축하합니다! 봇에게 댓글을 베낌 당하셨습니다
아ㄹㅇㅋㅋㅋ
@@FR0ST-7ㄹㅇ이게 정답
목소리 듣고 어떤지 알거같다.. 목소리 굵기와 그 말투 억양만 봐도 절대 이쁜거 아님 요즘 진짜 머리만 큰 애들이 자기 좀 자만에 빠진 걸 관심 받고 싶어서 사연 신청 한거같다
처음 댓글 다는데 제 주변 친구들 중 저런 부류의 친구가 있었는데 진짜 노답이에요 술만 처먹으면 이남자 저남자한테 그럴때마다 미친년인가 싶어요 술은 핑계에 불과 하다고 생각해요 ㅠ
그런게 친구가 있나요..?
저도 결국 손절했어요
여자는 평타치거나 평타 안되어도 술마시고 애교부리면 넘어올 남자들 존나 많은데ㅋㅋㅋ 지가 인기있다고 생각하면서 즐기고싶은 것 같음 낮처럼 살면 그렇게 남자꼬일일도 없는데 아ㅠ 왠지 자꾸 남자가 꼬여버리는나ㅠ 를 ㅈㄴ 즐김.ㅋㅋㄱ
ㄹㅇ 걍 마르고 머리길고 화장하면 앵겨서 저렇게 안 되기도 힘듦. 근데 그런 경험 갖고 자존감 채우면서 ㅈㄴ 팜므파탈인 줄 아는 애들이 ㄹㅇ 골때림
ㄹㅇ ㅋㅋ 치명적인게 아니라 걍 ㅈㄴ 맛도리 인 건데 ㅋㅋ
일단 그냥 개폭스이고 애매한 남자만 꼬이는 거면 본인의 가치도 그 애매한 남자들 급이란 거임 그걸 또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다닌다는 것도 참 대단하다
ㅋㅋㅋㅋ
폭스는 이뻐야..
헌포여왕벌같음ㅠㅡㅠ👍🏼
주둥이 진짜 자의식과잉 찐따들 상대해 주느라 수고가많음
술취한다고해서 옆에 부장님,할아버지 있다고 앵기지는 않지.
다른자아가 아니라 그냥 원래 그런사람임.
그리고 여자들 평타얼굴에 앵기는거 잘하면 남자들 꼬시는거 일도 아닌거 맞음.
근데 그걸로 본인이 ㅈㄴ 이쁘고 잘나가는줄 아는애들 많더라
술자리 좋아하고 이성친구 많은 애인은 이래서 거를 필요가 있음
술만 마시면 이상해진다는 말 믿으면 안됩니다. 그냥 사람 자체가 이상한겁니다.
맞아요 본성이 나오는 거
술 마시면 이상해진다(X)
술 마시면 의식이 꺼지고 무의식이 올라오는데 그게 본성이고 진정한 자신이다. 남들이 싸보인다든지 폭력적이라든지 얘기해서 자기 맘에 들지않더라도(O)
술마시면 안되는것을 알고있는데도 마시는거면 본인의지가 없는거임 진짜 안마시는 사람은 그냥 안마심
할 말이 많은데
다들 비슷하게 생각할 거 같아서 참음 🤦🏻♀️
개추 ㅋㅋㅋㅋ
뭐 어차피 불행을 향해 본인이 전력질주하겠다는데
말릴 생각도 없어지는...
주둥이형이 팩폭하는거. 개좋음
애초에 말투부터가 이미 신나있네 나 남자 많아 나는 뭐 딱히 안 하는데 남자 꼬여 이런 느낌이고 자기 남자 잘 꼬인다 하는 애들 중에 처신 잘한 애 못 봄 전부 자기가 떡밥 다 뿌려놓은 어장에서 반응 온 건데 자기는 남들한테 과시함.. 절대 친구 안 하고 싶다 정신 차리세요 제발 그러다 애타 박제되는 거 순식간
걍 남미새신듯 나도 술먹고 앵기거나 애교부리는 버릇있는데 무조건 여자한테만 함ㅋㅋㅋ 남자한테 하면 의도가 어떻든 안좋게 보일걸 아니까...
ㅁㅈ… 애초에 한두번 실수햇다가 안되겟더 햇으면 여자옆에 앉앗을듯…… ㅋㅋㅋㅋㅋ
알잖아요 라고 한 순간부터 아... 사는 세계가 다르구나... 싶었음
세상에는 참 다양한 인간이 많구나...
진짜 예쁘고 괜찮은 여자는 아무대나 여지주는 쉬운여자 소리 듣기 싫어서 여지 절대 안줌 오히려 비싸보이고 도도해 보이길 원하지 아무남자한테 여지 절대안줌ㅋㅋ
악... 이걸 공감성 수치라고 하는구나 고민 해결할 마음 1도 없고 남이 자기 걱정해주는 말들도 들을 생각 1도 없음 그냥 아직 좀 덜 성장하신듯 자기중심적인 마음이 느껴지네요
주둥형 방송보면서 세상엔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걸 매번 깨닫습니다..
주둥이가 진짜 살살 얘기해주고 사연자 배려해줘서 말해준게느껴진다.....그냥 사람마음가지고노는 걸 즐기고 그걸 술이라는 핑계를대며 애써 실수한척하는 것 같아요...후회하기전에 지금이라도 그 버릇 고치세요
사람마음가지고 노는건 정말 해선안되는일입니다 사연자님 나중에 그거 전부다 자신에게 되돌아와요 :(
이건 신청자가 미친게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본인 애매~한거 알고있는거임 ㅠㅋㅋㅋㅋ 진짜 예쁘고 매력있었어봐 상담 내용이 자꾸 남자들이 찝쩍거려요 이런거였을텐데 ㅋㅋㅋㅋ
본인은 애매한데 인기 많은척 팜므파탈인것처럼 남자들에게 앵기면서 즐기고있는거임
지금 이거도 좀 생겼나본데? 이 소리 듣고싶어서 상담한 것일거아냐..ㅋㅋㅋㅋㅋ 진짜 문제라고 생각했으면 술 끊고 적당히 마시고했겠지
저런 남미새 있으면 같이 술 마시러 다니기 ㅈㄴ 창피해서 안데려감... 티 안날줄아나 여우짓하는거? ㅈㄴ 남...왜저래;; 싶어짐
본인이 몸 가볍게 굴리는 걸 왜…타인 탓으로,,, 남자들이 술취해서 저랬다고 생각하니 너무 끔찍한…내 옆에 없어서 다행이닿
내 주변에 이런 사람 없는게 진짜 다행이다 에휴
솔직히 주디방송 보면서 느끼는건데
그냥 나이만 많아진 잼민이들 되게 많은듯
마인드부터 비틱기만질 하려는 모지리들도 허다하고 진짜 문제 있어보이는 사람들도 다수 나오고
잼민이 상담 콘텐츠랑 주디방송이랑 차이점은 그냥 사연자가 나이 숫자만 좀 더 크다는것뿐인듯…
이래서 평소에 이성이랑 자주 술마시고 술담배 좋아하는 사람은 걸러야됨 주변인 중에 제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 있다면 술먹고 알잖아요~ 당당히 깐거에서 이미 생각 했을듯. 뭐인지는 굳이 댓글에서 말안해도,,
보통은 뒷말나오거나 손절 각일텐데 주변인들도 비슷한 부류에 끼리끼리인 경우가 많아서 안겪었을듯
이게 진짜 주둥이가 유쾌하게 말해서 그러지 진심으로 범죄에 휘말릴 수 있어서 경각심을 가져야 됨 범죄자가 잘했다는게 절대 아님 범죄를 안당하기 위해선 최대한 범죄자의 타겟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됨
술만 마시면 지멋에 취해 다른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싶어서 그러는거면 애정결핍있는 사람인듯 보통사람들은 술을 마신다고 다른사람의 마음을 얻을려고 그러진 않으니까
사연자분 정신차려요 진짜 위험함.. ㅠ
아니... 그냥 퉁퉁이썰 일 줄 알았는데.. 본인이 즐기면 그냥 더럽게 노는 거 잖아 여지를 주고 나발이고 후회 하면서도 술을 안 끊는 건 그냥 발랑까진 거지 좋은 말은 술 끊으란 말 밖에 없고 욕 먹을 거 알면서 왜 나온 거지ㅋㅋㅋㅋ...
그냥 상담 받아보는게... 너무 즐기는게 보이는데 결핍일 수가 있어요
술만 먹으면 또다른 내가 나와?? 아이고~ 무슨 지킬 앤 하이드야? 그냥 술이라는 핑계를 댈 수 있는 게 나오니까 평소에 하고 싶던 게 나오는 거지. 정말 또 다른 인격이 나온 것처럼 얘기하려면 '~했다'가 아니라 '~했다더라' 정도로 나와야 할텐데? 그리고 술 먹고 관계 가지고 말 한 마디 던지고 나올 정도며 제정신이지. 내가 봤을 땐 술은 안전장치, 도망칠 수 있는 탈출구 정도일 뿐이라 생각하는 것 같고 아마 파티같은 데 가서 몰래 논알콜로 준비해두면 비슷하게 행동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보통 이런 사람은 만나고 싶은 사람은 절대 못되고, 그저 "즐기고 싶은" 사람으로 남겠지
그 인간 관계 즐기는 것도 어디까지 갈지...
‘못생겼는데 자존감만 높은 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분 답정너인거같다 ㅋㅋㅋㅋㅋ 여지 주는버릇이 고민ㅋ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그러지..? 본인 입으로 멧돼지라고 할 만한 사람한테 앵긴다고? 난 그 사람이 호감 표현만 해도 질색할거같은데 이걸로 자존감을 채울 수가 있나..?
진짜 큰일 나기 전에 술을 끊으셔야 할 듯한 분이시네...
누굴 걱정함? 저여자? 저러다 죽으면 자연사임
과연 술 안취해면 안저럴까? 난 아니라고 본다
이성이 술먹고 하는 행동은 별 의미 없이 받아들이싶시오 여러분들
술먹고 고백을 했다해도 다음 날 다시 얘기하자고 하면서 그 자리 넘기세요
제가 현직 찐따라 잘 아는데 저런 반응보이면 무조건 나한테 관심있다고 생각듭니다.. 진짜 너무하세요 흑
여자 분들..
저런 분한테
본인 남자친구 소개시켜주면 절대
안됩니다
정상적인 여자면 저런 애 중고딩 때 친구로 두다 서서히 멀어지지 성인돼서도 곁에 두지 않음. 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계속 친구로 남음. 팜므파탈 소리 듣고 싶은 얼굴 애매한 결핍성애들끼리
신청자분... 저렇게 행동하면 얻는 거 하나도 없어요... 그저 싼티나는 잘 내어주는 여자로밖에 안 보여요..
자존감이 너무 낮아 보이시는데 자기 자신을 많이 이뻐해 주고 많이 아껴주셨으면 하네요
남자 여자 골고루 씹창난거 올라오네 진정한 성평등 ㅇㅈ
오늘은 아침을 여는 주둥이 유튜브군요!!
계속 저러면 이제 친구도 잃을거고.. 이성과 진지한 만남이 될 지도 모르겠고.. 심하면 성병 걸리고 범죄 타겟 될지도 모르는 일인데 어휴.. 진짜 생각 짧다
저런애는 진짜 스토킹 제대로 당해봐야 정신차린다.
갱생의지 1도 없어 보이는데 그냥 계속 그렇게 사세요.
안타깝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자뻑하는 잘생긴남자 여자버전이네
그냥 ㅋㅋㅋㅋㅋㅋ 둘이 만나라 ㅋㅋㅋ
술을 원래 안 마시지만 이 영상을 보고 더 마시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영상감인데?
스읍.. 술만 드시면 여우가 되시고 퀸 이 되신거를 즐기시는구만..
술마시고 그러는게 자랑이냐, 술을 줄이든가. 주사 조절도 못하고, 술은 처마셔야겠고, 술김에 남자는 꼬시고싶고, 그래놓고 뒷감당은 하기싫고. 고민상담이랍시고 들고와서 불리한거 다빼놓고 말하면서 예뻐서 꼬이는거지 소리 듣고싶어하는게 걍 처음부터 끝까지 어이가없다
관심받고싶은건 당연한 욕구긴하지만 본인을 위한 방향으로 시간을 쓰세요.
자기관리 잘하면 연예인, 안되면 화류계 이런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님 인생 책임져주지 않는 사람의 관심 한 톨 얻어보려는 시간들로 인생을 보내지 마세요
뭘 하면 다른 사람 호감을 살 수 있는지 잘 알고 관심받고 싶은 욕구도 강하신 분인 것 같은데 술 마시러 나돌지 마시고 유튜브 같은 걸 하시면 본인 욕구를 건강하게 푸실 수 있을 거예요.
근데 제일 킹받는 포인트가 지 만행들을 타인 얘기 하듯이 말 한다는 거임 다 지가 좋아서 재밌어서 해놓고 약간 심리적으로 발뺌 하는 느낌
웃고있으니깐 지금은 괜찮은건데 만약 진짜로 미친놈 만나면 큰일나는거 아닌가... 심각하게 집착하고 스토킹으로도 넘어가는 사람이 생길수도 있는건데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나중에 큰일에 휘말릴까봐 불안함
대체 무슨 말이 듣고 싶어서 이딴 사연을 갖고 오는거니..
"여기는 빠순위를 적는곳이 아닙니다"
"이 댓은 뜹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님 존나 웃겨요..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기많은 팜므파탈인척하는 10대 잼민이가 자라서 치명적인척하는 20대 mz가 되버린거잖음 ㅋㅋㅋㅋㅋㅋㅋ내 친구로 님 뒀으면 쪽팔려서 같이 술먹으러 안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냥 잘생긴 애들한테는 못가니까 찐따들한테 말 걸다가 고백받은 거네 뭐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잘못한 건 쏙빼고 말하고ㅋㅋㅋ
무물보 서장훈이 카메라 꺼지면 이렇게 조언해줄 거 같음
이런 애 상담해주는 것도 대단하다 듣기만 해도 뒤통수 갈기고 싶어지는데 어떻게 참으셨지
와씨 저것도 진짜 병이다.. 저러고 다니는데 남친한텐 미안하단 마음 안드나?
목소리부터가 자기에게 취해있음
속이 너무 뻔~히 보이네ㅋㅋㅋ
이젠 학교 등교하고 보는 미친 업로드
진짜 착하게 말해주네....에휴 ㅋㅋ
일부러 여지 준 확실한 증거는 쏙 빼놓고 상대를 멧돼지라고 비하하며 마치 자신이 조금 준 여지때문에 혼자 썸타고 다른 남자랑 사귄다고 길거리에서 운 걸 황당하다는 듯이 말하는 태도부터 그냥 비난받을만 해요. 본인이 어떤식으로 남성들에게 접근하고 여지주는지 확실히 인지한 상태에서 이게 재밌는 사연인냥 떠벌리는 것도 웃기긴합니다만 무엇보다 사연이 재밌지도 않고 비난 받을거 알고서 나온것도 흠터레스팅이네요. 주둥이가 그나마 재밌게 풀어주고 팩폭해주니까 망정이지ㅋㅋ 사연자님의 뒷얘기가 어떻든 간에 남의 감정을 가지고 휘두르는 행동이 설득되진 않아요. 알아서 자제합시다.
저러다 스토킹 당하면 정신차릴듯... 관심즐기는 걸 떠나서 세상에 미친놈도 많아서 저런거 진짜 위험함...
와 말 진짜 잘 돌려서 온화하게 잘하네 나였으면 바로..
어장녀랑
어장녀의 어장에 있는 찐따 둘다 애인으로 만나면 안됨..
둘이 만나면 원나잇파티됨..
찐따 귀여워서 만났는데 원나잇경험 있더라 걍 헤어짐
목소리 측정기 판독 결과 65키로 이상일 확률 백퍼
아니 나중에 너무 창피하겠다....나이먹고도 이걸 스스로 방송에 말한걸 창피해하지않는다면 그것도 큰 문제긴한데...
제일 쎈..성인이 할수잇는 그거...를 맘없는 남자랑 했다고요???? 술마셧다고???? 에반데
개웃곀ㅋㅋㅋㅋㅋㅋ 사연자분 금주 파이팅~
2:37 미친녀나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자애들한테 뒤에서든 앞에서든 까이는 스타일 남미새
사연자 목소리에서 관상과 체형이 느껴진다ㅋㅋㅋ 답정너처럼 구니까 주둥이가 눈치 딱 까고 넌 절대 예쁜 스타일 아니다란 식으로 얘기하네ㅋㅋㅋㅋㅋ
아므래도.... 어려서 그런게 아닐까?
관심받는걸 한창즐길나이인듯....
저런 사람을 우린 걸레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진짜 신기하다 왜저렇게 살지.... 남미새가 제일 이해안감. 저런애들이 나중에 심하게 데여봐야지 정신차림.
니가 그러고 다니면 술집여자랑 다를 게 뭐냐.. 그걸 자랑이라고..
이번 사연은 흔한 어장이었군
그러면서 고민사연 보내는게 신기하다
저거 생방에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들었는데 답정너맞음 술취해서 남자한테 달라붙는게 고민인데 술을 게속마시면서 여기와서 고민상담하는 게 나 인기많아 나는 남자들이 와서 말걸어 이런식으로 자랑하고싶은거 같음
진짜 예쁜 여자애들은 아무 행동도 안 해도 이상한 별별 애들 다 꼬여서 여지주는 행동 절대 안 함. 자기 스스로도 자기가 여지주고 다닌다는 걸 아는 애들은 얼굴이랑 성격 등등 매력이 떨어지니까 자기가 직접 남자애들한테 어필하는 거임ㅋㅋㅋㅋ 그래놓고 남자애들이 어필하는 척 주변에 자랑하는 ㅎㅌㅊ 애들임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 '이 사람 나 좋아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도 '에이~ 설마...' 라며 부정부터 하게 됨
애매하게 생긴애들중에 저런 상황 즐기는애들 꽤 있음ㅋㅋ
대부분이죠.. ㅋㅋㅋㅋ
잘생긴 애들이 딱 싫어하는 부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