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비는 오대산 아랫자락 삼산 지방도로 옆에도 가끔씩 포착 됨니다 주문진읍 향호산책로 수로부근에서 낮에 수달도 여름에 자주 관찰됨니다 10년전에 담비가 있는지도 몰랐다는 것은 이해 안됨니다 주민에게 한번만 물어 봤어도 금방 알텐데... 담비는 7~80년데에도 자주 봤었습니다
주민들을 만나 전해들은 내용을 작성할수도 있지만 결국 전문내용(전해들은 내용)이라 학술자료나 생태관리 자료로 사묭키는 어려울것이고 그래서 결국 기록.통계.생태보존용 기록으로 남겨야하는 것은 국공생태관리 연구원들이 직접 나서서 자료를 모으고 영상으로 기록하는 것일겁니다. 번외로 주민들의 전언들은..전언의 전언 경우 등등으로 기록적 가치가 낮은것도 사실입니다.
인도같은 나라보면 담비가 아이들보다 큰 원숭이를 공격해서 사냥도 하지만 담비가 사람을 사냥하려고 공격한 사례는 거의 없다고 함. 위협으로 물수는 있지만 그래도 사람에게 꽤 우호적인 동물임.. 자기보다 몇배나 큰 원숭이를 등뒤로 돌아서 올라타고 목을 공격해서 죽이더라구요.
어릴때 시골살때 우리동네에서는 담부라고 했었슴 점프력이 엄청나고 엄청 빨라서 사람도 정신을 못차리다 당한다고 했었슴 힘쎄고 순발력이 좋은 호랑이과 동물들도 함부로 어찌못하는 동물이죠 족제비도 자기보다 체구가 훨씬큰 토끼류같은거 쉽게 잡아 먹는거랑 비슷하죠 근데, 의외로 사람을 경계하고 사람이 발견하기 힘든 동물임...산에 아무리 돌아다녀도 담비가 사람을 피해 다니기 때문에 담비에게 잡아먹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됨
깊은 숲속 도로는 교각을 이용해서 긴도로 구간을 만들어 아래로 다닐 수 있게 해야겠네요 생태통로 만으로는 안됩니다 그리고 한라산 지리산등 유명산도 올라가는 길이 너무 많은데 몇개를 제외 하고는케이블카를만들기를 바랍니다 몸불편한 사람에게도 좋고 동물들은 아래로 다녀서 좋고
홍천 가리산 자락에 귀촌하여 강아지를 키우던 2015년... 산 기슭에서 뭔가 움직임이 느껴져 쳐다봤더니 두 마리의 담비가 냄새를 맡으며 이동하고 있었고... 순간 어린 강아지가 걱정되어 몇일 동안 집안에서 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흥분이 되었고 와~ 멋있게 생겼었습니다. 아직도 특히 색상이 잊혀지지 않네요...
요즘 시골에 가서 산새 소리 듣기가 어렵다. 고작 참새의 짹짹 소리정도다. 옛날에는 시끄러울정도였는데 많이 아쉽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족제비 담비 들고양이 등 포식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졌기 때문일 것이다. 포식자엔 관심들이 많지만 작은 피식자들엔 너무 관심이 없다. 안타깝다.
탐사보도팀 대단하십니다
저걸 촬영하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노고에 감사합니다
ㄷㅡ ㅡㅈㅡㅈㅡ ㅡㅡㅡ 🎉아 소셜 ㅅㅇ스ㅡㅡㅅㅇㄴㅇ5ㅁㄴㅁㄴㅇㄴㅇㄴㅇㄴㅇㄴㅇㄴㅇㄴㅇㄴㅁㄴㅇㄹㅇ느ㅡ😢ㄴㅇㄴ😢아 ㄴ
백운면 명암 마을에서
산척쪽에서
2마리가 장난 치면서 다리를 건너서 마미산쪽으로 오르는데 귀엽드라고요 ...
몇년돼으니까 식구도 많이 늘어겠죠 ....
여기는지리산
노고단아래입니다
담비가종종목격되는데
아주아름다운담비가보입니다 얼굴하고꼬리만까만색이고
몸통은아주이쁜주황색한쌍이어쩌다보입니다
너무아름다워탄성이나올지경입니다
단비 계절별로 몸색깔이 변하더군요.
때론 화련한 색깔로 변하는 동 물인가바요.
영상 하나를 얻기위해 몇십시간씩 인간냄새 안나게 밥만 먹으며 텐트치고 기다림과 외로움과 설레임이 모여 훌륭한 야생다큐가 나왔네요. 제잔진분들 존경합니다.
정말 휼륭하신 생물학자님들 이시네요.
묵묵히 연구자의 길을 걸으시는 학자님들 존경합니다.
저도 담비를 목격했답니다.
위치는 포천비들기낭폭포를지나2~2,5k지날무렵 급경사지역에 다래덩굴위를 2마리가 날아다니듯 힐긋 쳐다보고 산위방향으로
사라졌답니다.
계절은2023년10월중순 어느날이였네요
전남 순천시 주암면에서 민가 주변에서 담비가 떼거지로 목격됩니다. 가을이면 단감나무에 올라가 단감을 갉아 먹더라고요.
담비는
오대산 아랫자락
삼산 지방도로 옆에도
가끔씩 포착 됨니다
주문진읍 향호산책로 수로부근에서 낮에 수달도 여름에 자주 관찰됨니다
10년전에 담비가 있는지도
몰랐다는 것은 이해 안됨니다 주민에게 한번만
물어 봤어도 금방 알텐데...
담비는 7~80년데에도
자주 봤었습니다
주민들을 만나 전해들은 내용을 작성할수도 있지만 결국 전문내용(전해들은 내용)이라 학술자료나 생태관리 자료로 사묭키는 어려울것이고
그래서 결국
기록.통계.생태보존용 기록으로 남겨야하는 것은 국공생태관리 연구원들이 직접 나서서 자료를 모으고 영상으로 기록하는 것일겁니다.
번외로
주민들의 전언들은..전언의 전언 경우 등등으로
기록적 가치가 낮은것도 사실입니다.
나도 이런 다큐 만들고 싶다..영상 잘 봤습니다
ㅣㄹ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습니다. 올빼미가 담비에게 당하는 거, 로드킬 당하는 동물들, 자신에게 걸리적거린다고 담비의 길을 없애버린 인간 등등. 마음 아프고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한 좋은 다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너무 이쁘고 환경과 동물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초등생과 재밌게 봤습니다 팬더같은 동물도 좋지만 우리나라 생태에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지게되면 좋겠습니다 국립공원 사는 동물들을 이렇게 지켜주시고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태계관련하여 생소했던 여러용어들을 쉽게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우리나라 동물들은 포식자도 왜 이렇게 귀엽게 생긴것
보호합시다. 동물 생물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산에 등산 가서, 담비 보고 예쁘다고 쫓아가면 절대 안됩니다. '담비에 홀린다'는 속담이 있잖아요. 멀리서 보면 예쁜데, 정말 사나운 동물이예요.
훌륭한 다큐입니다. 늘 좋은 컨텐츠로 유익한 시간 만들어 주세요.
귀요미 칡
담비 엄마 힘내라
😊
😊0
😊😊ㅇ
영상 촬영팀 정말 수고 많고 종경 합니다. 당신들은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감사하게잘보앗습니다
훌륭한 영상입니다
인도같은 나라보면 담비가 아이들보다 큰 원숭이를 공격해서 사냥도 하지만 담비가 사람을 사냥하려고 공격한 사례는 거의 없다고 함. 위협으로 물수는 있지만 그래도 사람에게 꽤 우호적인 동물임.. 자기보다 몇배나 큰 원숭이를 등뒤로 돌아서 올라타고 목을 공격해서 죽이더라구요.
협동심과 전투력 단비 족재비 수달
옜날 전설엔 호랑이잡는 단비라고 어른들 께서 하신말씀 이 생각남니다
단비가 아니고 담비 입니니다.
@@user-cg7qn4xw7l 단비가 맞음
@@user-cg7qn4xw7l걍 내비두세요
잘 알려주면 들어야지 말을 안듣네요ㅎㅎ
어릴때 시골살때 우리동네에서는 담부라고 했었슴
점프력이 엄청나고 엄청 빨라서 사람도 정신을 못차리다 당한다고 했었슴
힘쎄고 순발력이 좋은 호랑이과 동물들도 함부로 어찌못하는 동물이죠
족제비도 자기보다 체구가 훨씬큰 토끼류같은거 쉽게 잡아 먹는거랑 비슷하죠
근데, 의외로 사람을 경계하고 사람이 발견하기 힘든 동물임...산에 아무리 돌아다녀도 담비가 사람을 피해 다니기 때문에
담비에게 잡아먹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됨
@@김준승-q8x 네 단비는 지방 지역에 따라 다소 이름도 다르긴 해요.
단비 단보 담비등 또다른 이명 남닥발등 여러 이명도 있습니다.
37:17 자신의 물통이 떨어진 게 열 받아 걸리적 거리는 걸 없앴다고 생각했겠지요. 그러고는 다른 사람을 위했다고 하겠지만... 정말 인간의 이기심이란....
산토끼는 숲보다 초원에서 내달리며 서식하는건데 숲이 우거지니 적응을 못하는게 개체감소 큰 원인일 거예요.
22:48 의외의 초 심쿵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구
가내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 하셨군요.. 앞으로 또 좋은 프로그램들 많이 제작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농장에서 담비가 어린 삵을 사냥하는 모습을 봤네요.
부산 금정산에도 있다
대한민국 귀여운 단비 안녕~~🤗
21년 종자산7부능선에서 가을능이 채취시 3마리의 담비와 마주친 일이 지금도 생생함.
집에서 밥먹으면서 담비를 볼 수 있다니❤❤
자연은 신비롭네~ 멧돼지를 잡다니 스스로 균형을 잡아가네요ㅎ
깊은 숲속 도로는 교각을 이용해서 긴도로 구간을 만들어 아래로 다닐 수 있게 해야겠네요 생태통로 만으로는 안됩니다 그리고 한라산 지리산등 유명산도 올라가는 길이 너무 많은데 몇개를 제외 하고는케이블카를만들기를 바랍니다
몸불편한 사람에게도 좋고 동물들은 아래로 다녀서 좋고
홍천 가리산 자락에 귀촌하여 강아지를 키우던 2015년... 산 기슭에서 뭔가 움직임이 느껴져 쳐다봤더니 두 마리의 담비가 냄새를 맡으며 이동하고 있었고...
순간 어린 강아지가 걱정되어 몇일 동안 집안에서 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흥분이 되었고 와~ 멋있게 생겼었습니다. 아직도 특히 색상이 잊혀지지 않네요...
이런 방송 영상 넘 좋아요. 많이 배웁니다.
담비 담양군 용연리서 2달전 2마리 목격했음
전북 순창
저희. 집 뒷산에 담비 살아요
가끔씩 바위타는 모습이 눈에 뜨입니다
나도 순창
@@최정하-k5y
반갑습니다
담비 보기엔 너무예뻐요ᆢ
전 순창군 유등면 살아요 순창중, 순창고 나왔고요 ㅎ
전라도~
나무...녀석은 나무를 이용 하고 있어..
영화 프레데터1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대사중...
우리 어릴적엔 꿩 잡는다고 산에서 담비를 마주친날은 매일 이였습니다,
쪽제비 아니죠?
어릴적 쪽제비는 많이 봤어도 담비는 본적이 없어서,,,,
실제로 보셨음 이뻐 보일듯
어릴적 산에가면 청솔모는 흔하게 봤었지만. 산에서 저렇게 생긴 담비는 보질못했는데..
어릴때 청솔모를 담비라고 불렀던 기억이나네.
@@shogun4441 ㅋㅋ
저양반 구라유
70,80년대에는 산에 놀다보면 가끔 보이곤 했어요. 내 어릴적엔 담비가 다람쥐 사냥도 보곤 했죠.
쪽재비는 널렸어도 담비는 보기가 힘들었는데요.
박지모 힘내세요
최대한협조 응원합니다
담비의생태특성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 감사합니다! 처음 봐요
한국의 판다 단비같으다❤
❤산돼지와 뱀, 그리고 사슴 때문에 몸서리치는 호남지방 섬에 담비를 기르면 좋을 것 같다
존경합니다❤❤❤❤
포식자가 너무 귀여웡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와...우리나라도 야생 고슴도치가 있구나.ㅎㅎ강원도 35년 살았고 평창군 진부에 20년 가까이 살았는데...야생 고슴도치는 처음 봤네요 어렸을 때 오대산에서 많이 놀았는데ㅎ
담비 의외로 많아요 다른 동물들은 길을 따라 다니니 카메라에 쉽게 포착되지만.. 담비는 별도 길이 필요 없어요 나무에서 나무로 다니고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으니 쉽게 포착이 안 될 뿐
충북 음성군 산속에서 담비를 3미터 근접에서 봤습니다
사람 봐도 천천히 움직이더라구요.
덩치가 크고 3분의2가 까망색 나머지 금색.
얼굴은 그닥 귀엽지는 않았습니다.
무슨 동물인지 몰라 검색해보니 담비더라구요.
남강릉 칠성저수지 근처에도 담비가 서식하고있어요.
요즘 시골에 가서 산새 소리 듣기가 어렵다. 고작 참새의 짹짹 소리정도다.
옛날에는 시끄러울정도였는데 많이 아쉽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족제비 담비 들고양이 등 포식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졌기 때문일 것이다.
포식자엔 관심들이 많지만 작은 피식자들엔 너무 관심이 없다. 안타깝다.
들고양이들은 살처분 시급
맞습니다 1번은 들고양이입니다
나무 주변 나무 없는곳에 둥지 설치하고 ....담비 못올라가게 2 3 미터 정도에 꼬깔 설치해....
둥지를 만들려거든 나무사이에 만들면 거의 잡혀 먹어요, 쇠 파이프 위에 만들어야 포식자의 발톱이 미끄러져 올라갈수 없습니다.
이름도 귀요미
담비가 올라가지 못하게 스덴테스 파이프로 부엉이집을 만들어 주면 담비가 비끄러워서 올라가지 못합니다
ㅃ
며칠전마산무학산자락에서담비3마리를보았습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단비 왕 쪽제비 군요
요즘 단비계채수가 많아저 팔공산 기슬인 대구연경지구 주택지 주변 야생에도 자주보는 동물인대 수닭또한 남부지방 개천이나 저수지마다 흔한 동물 연경지구 동화천에도 몇마리식 때지어 있는것을 볼수 있는 동물 다만 흔하디 흔한 황소개구리는 보이지 안치만.
10년전만해도 담비를 잘 몰랐다는 말엔 동의를 못하겠는데요 ㅎㅎ
8:30 다람쥐 볼따구니 넘 기여버~ㅋㅋ
스님하고 긴시간동안 친해지니 다람쥐고 새이고 스스럼 없이 와서 먹네요~^^ 맨발로 걷는 저 산길 한번 걸어보고 싶습니다~^^
최순신인기차트좋아
즐감하는중입니다
나도 담비는 낙동강에서 3번 정도 봤네요^^
담비 실물로보면 존온나 이쁨 색깔이 진짜 영롱함 한마리 잡아서 키우고싶음
어릴적 농로 도라무통에서 자주 봤던 친구네요
울산황방산에도담비가있어요.어제도봤고열흘쯤전ㅇ
원주 간현유원지 출렁다리 인근에서 너구리도 보고 담비 한쌍도 봤습니다ㅎㅎ지금은 폐선이된 간현역에서 판대역가는 철로에서 봤어요
올빼미 인공둥지는 뱀이나 삵, 기타 천적들이 침범할 수 없는 곳에 설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둥지에 접근이 불가능하도록 미끄럼판을 설치하고, 인근 나무와 적정한 거리도 유지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훌륭한일 하시네요.덕분에 자연이 지속되는거군요.감사드립니다.
내가 태어난 마을에는 산양이 없었다. 당시 경주 토함산에 일부 서식했다. 그런데 보호종으로 지정되면서 우리마을에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상태로 생태계 교란이 왔다. 담비가 거의 사라지고 멧돼지는 매우 흔하게 되었다.
산토끼멸종했어요 다큐영상에 담아주세요
청송 주왕산에서 단비를 봤습니다. 개울가에서요.
가뭄 끝에 오는 비를 단비라고 합니다.
전남대 인근에 출몰하는 족제비인지 담비인지도 부탁해요.. 무등산일대에 너구리인가도 많이 나와요.ㅋㅋㅋ;; 근데 전대는 어디서왔을까요..
정말 좋은 프로입니다.😊
수달은 여름에 농로와 개천에서 매일 보다시피 하는데 수달이 멸종위기 동물이라니 다른 지역에는 없나 보네요 수달이 물고기 잡는것 인지 헤엄치며 노는것을 보면 아주 귀엽습니다
수닭은 전국에서 넘처나는 많큼 많아요 .
대구 연경지구에도 수닭이 집단 서식하고 가꾸운 저수지 수로등 개체수가 무척 많습니다.
덕태에 황소개구리는 멸종 되고요.
울산 박상진호수공원에도 담비는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은데도 낮시간에도 더러보입니다
난 담비 본게25~6년 된것 같은데
그런데 그룹? 무리가 아니 늘 한마리
산,낚시 좋아하면 다~ 격는다고 생각하는 일인!
담비는 흔한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적부터 시골에 나무하러 산에 가면 많이 볼수 있었죠
수신료의 가치
지렸죠
담비가 5kg이라고 하지만 뛸 때는 쿵쿵거리는 소리가 땅이 울릴 정도로 강해서 순간 위협을 느끼게합니다.성체 고라니도 쉽게 잡아버리고 늙고 병약한 사람도 타깃이죠
엔날 포항 보경사 뒷산 향로봉 으로 오르다 담비들을 본 적이 …그때 숯꾼 할부지들 왈.. 담비 세마리면 호랑이도 잡는다고..
개소리.
담비 3마리면 범도 잡는다.
여기서 범은 시라소니를 가르킴.
담비는 1대1로는 중형견(진돗개)선에서 컷임.
삵이랑 담비랑 승률 반반.
돼지도 새끼급만 사냥 가능.
한국 야생 동물 티어(단독 개체)
0티어 중,대형견 체급의 들개
0티어 ~ 0.5티어 중형견, 오소리, 수달
1티어 담비, 삵, 여우
2티어 너구리, 소형견
3티어 고양이
@@Nyanggen졷문가
헛소리 늑대 3마리도 못이김
늑대 크기 아나?
요즘은 문맥을 이해 못하는 애들이 왜이리 많냐 걍 그만큼 담비가 몸에 비해 사납고 사냥술이 좋다는걸 돌려서 말한거지
8:21 와 정말 아름답다... 요즘은 너무 보기 힘든 다람쥐ㅠㅠ 산과 같은 국립공원에서만큼은 생물다양성이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설프고 환상에 빠진 사람들의 호의가 종의 멸종에 아주 큰 기여를 하고 있네요~~
고라니는 한반도와 중국 양쯔강에만 서식하는 종입니다 다른 나라에는
서식하지 않습니다
모악산에서 노란목도리담비 한마리 목격
벌꿀오소리상인데😂😂😂😂
족재비가 흔했는데 요즘 보기 힘들죠.웃긴건 길고양이 밥주는 곳에 정확히 세로 줄을 가진 삵이 있더라고요.요즘 야생도물 급증하고 있죠.산책 하다보면 유혈목이 구렁이 수달 오소리 고라니 쉽게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네요.
너구리도 있죠
양재천 산책가다가 너구리 봤습니다
우리동내에는 족재비가 너무 많던데요?
삵도요
아 수달이 아니라 담비였구나 ㅋㅋ 비슷하게생긴거같아 헤깔
10 년 전에 손담비를 모르셨다고요?
수달이 너무 많습니다 희귀? 다 옛말입니다. 수로 저수지 물가 다 노닐고있습니다~
삵하고 담비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손담비나 보러가야지...
담비 실제로 보면 탈색때문에 이국적인 느낌도 들고 생각보다커서 놀랐음.
올빼미 집에 담비못올라가게 우산형 철판 설치하믄 어떨까
나무 몸통에 쎌룰로드판을 둘러주면 미끄러저 조류둥지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