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헌데 브레이브 그라함 전용기의 유사 태양로가 두 개인 것은 아무리 봐도 세느님을 강하게 의식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비록 트윈 드라이브 시스템을 모르니까 완전히 똑같을 순 없을지라도 말입니다.) 저기 주인장 님. 실례합니다만, 건담 더블오의 남은 기체들인 라파엘 건담, 세라비(세라핌) 건담, 아리오스 건담, 켈딤 건담도 언제 한번 기회가 되시면 다룬 영상을 업뎃하여 주세요. 기다리고 있거든요. 정중하면서도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브레이브와 파일럿들이 소속된 솔브레이브즈라는 부대를 잘 살펴보면 부대장인 그라함의 성격도 그렇고 당시 전황을 봐도 솔 브레이브즈가 ELS의 코앞까지 쳐들어 가서 싸웠던 건 상부의 지시가 아니라 그라함의 단독 결정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지구연방군의 목표는 ELS가 지구에 도달하는 것을 최대한 저지하는 것이었지, ELS에게 반격을 먹여 물리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그라함은 세츠나에 대한 믿음 하나만으로 사지에 뛰어들었고, 솔 브레이브즈 대원들 또한 그런 그라함을 군말없이 따름으로서 투철한 충성심과 그에 걸맞은 실력을 보여주었고, ELS와의 첫 조우에서 죽을 뻔 했었던 세츠나를 구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이후 세츠나가 ELS와의 대화를 이룰 수 있게끔 길을 여는데에도 큰 도움을 주었던, 명실상부 지구연방 최고의 활약을 펼친 부대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브레이브 가변 방식이 과거 인혁연이 노획했던 큐리오스에 가변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어정쩡하게 변형하던 이낙트나 플래그와는 다르게 부드러우면서 빠른 가변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브레이브는 그냥 플래그에 GN드라이브를 억지로 장착시키는 바람에 괴작이 되버린 GN플래그에 완성형이라고 해도 무방하죠
0:38 이부분은 보면 떠오는 것 왜 데이다라 명언이 폭발은 예술가 생각나네요
브레이브는 건담에 대한 뒤틀린 집착을 버리고 잃어버렸던 플래그파이터라는 자긍심을 되찾은 그라함을 상징하는 기체라고 봅니다
어림도 없지 마이스터 되자마자 그라함 건담, 그란잠 ㅋㅋ
주인과 지옥끝까지 함께했더니 주인이란놈이 바람나서 어디론가 가버린...
???:그라함 건담!
그라함 세느님처럼 ELS와 융합한 이노베이터가 되서 생존한 것뿐 아니라 세느님의 의지를 이어서 CB의 멤버가 되어 엑시아 R4의 파일럿이 되었다고 해서 깜놀하였죠!!🤣
사실 주인놈은 엑시아가 겁나게 가지고싶었던것이였던것
@@건덕유진이 ???:난 이미 그란잠 했드아!!....
??:아 쫌 쓰지말라고!!!...
????:저저 역시 말 안듣는다니깐
더블오 극장판 최애 기체인데 소개영상이 나오니 좋네요 프라도 재판하면 좋겠어요.
만약 브레이브에 순정gn드라이브를 장착한다면....어떤괴물로 변하게될지 궁금해질 상황
처음에 브레이브보고 저거 그라함 전용기이겠지하고 봤는데 양산기라고 하길래 저걸 양산한다고 하면서 놀랬음
양산이라 쓰고 10기밖에 못만들었다고...
양산기로 채택 될뻔하다가 바리에이션과 범용성 그리고 가성비에서 탈락하는바람에..흨흨
현실에서도 고성능 양산기는 비용때문에 잘 채택이 안됨..ㅋㅋ 거기에 사람까지 가린다..? 높으신분 입장에서도 못써먹을 물건이 탄생함.
취소된 무기 역사들 찾아보면 죄다 단가가 안맞아서 집어친 경우가 많음.
군대는 신뢰성 쩔고 보급에 용이하며 적당한 가격이 최고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헌데 브레이브 그라함 전용기의 유사 태양로가 두 개인 것은 아무리 봐도 세느님을 강하게 의식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비록 트윈 드라이브 시스템을 모르니까 완전히 똑같을 순 없을지라도 말입니다.) 저기 주인장 님. 실례합니다만, 건담 더블오의 남은 기체들인 라파엘 건담, 세라비(세라핌) 건담, 아리오스 건담, 켈딤 건담도 언제 한번 기회가 되시면 다룬 영상을 업뎃하여 주세요. 기다리고 있거든요. 정중하면서도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넵 차근차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휘관 기체의 유사 태양로 2개는 더블오 1기에 나온 태양로 여러게 달고 나온 기체의 연장선의 기술이라 과도기적인 기술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냥 입자량 부족문제 해결할려고 달아놓은..
인간이 천사를 따라잡은 때.
고기동 고화력 면만 보면 ㄹㅇ 따라잡긴함
언제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브레이브와 파일럿들이 소속된 솔브레이브즈라는 부대를 잘 살펴보면 부대장인 그라함의 성격도 그렇고 당시 전황을 봐도 솔 브레이브즈가 ELS의 코앞까지 쳐들어 가서 싸웠던 건 상부의 지시가 아니라 그라함의 단독 결정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지구연방군의 목표는 ELS가 지구에 도달하는 것을 최대한 저지하는 것이었지, ELS에게 반격을 먹여 물리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그라함은 세츠나에 대한 믿음 하나만으로 사지에 뛰어들었고, 솔 브레이브즈 대원들 또한 그런 그라함을 군말없이 따름으로서 투철한 충성심과 그에 걸맞은 실력을 보여주었고, ELS와의 첫 조우에서 죽을 뻔 했었던 세츠나를 구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이후 세츠나가 ELS와의 대화를 이룰 수 있게끔 길을 여는데에도 큰 도움을 주었던, 명실상부 지구연방 최고의 활약을 펼친 부대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브레이브 가변 방식이 과거 인혁연이 노획했던 큐리오스에 가변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어정쩡하게 변형하던 이낙트나 플래그와는 다르게 부드러우면서 빠른 가변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브레이브는 그냥 플래그에 GN드라이브를 억지로 장착시키는 바람에 괴작이 되버린 GN플래그에 완성형이라고 해도 무방하죠
제 플래그 시리즈 최애 기체인 GN플래그와 많이 닮아서 너무 좋습니다.ㅎㅎ GN플래그도 hg로 나와줬다면 좋았을텐데...ㅠㅠ
진짜 진 주인공 기체,,,,
저분 성우가 시드 프리덤의 중간보스 아다라고?
생각보다 더욱 활약하여 디자이너인가 관련자분께서 놀랐다는 그 기체
???:소년!!! 미래로 가는 길 안내는 이 ???이 맡았다!!..
이것은 죽음이 아니다!! 인류가 살아가는!!....
(진짜로 죽음이 아니긴함 어찌어찌 살아서 더블오 서드 스테이지에 등장할 예정)
지금 보니까 무라사메 삼인방 오마주도 있는 듯?
개인적으로 극장판중 제일 인상 깊었던 기체였습니다. 특히나 그라암에이커 버전 듀얼드라이버 브레이브 너무 멋졌음...
더블오 시리즈에서 오글거리는 간지를 담당 캬~
마셔~
rg나mg나 풀메카닉스로는 언제나오나...나오면 꼭사야지
'미스터 부시도'보다는 '그라함 에이커'에게 어울렸던 최후의 MS...
MG까지는 안바래도 HG재판이라도 나오면 좋겠네요^^
더블오 세계관 최강 공돌이는 빌리 카타기리인게 정설 ㅋㅋㅋㅋ
타우 드라이브로 트랜스암까지 구현해낸 천재 극장판시점에서 타우드라이브도 엄청난 성능향상이 있을테고요 ㅎㅎ
이안 바스티보다 빌리가 더 능력이 좋은듯합니다
마지막또터지는줄
최강의 양산기
그라함 에이커 그 자체
사랑
엑시아 리페어4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