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사연을 들려주는] 너네 누구야?- 너만 아는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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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5

  • @bunizzo
    @bunizz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공포라디오 이렇게 바뀌니까 더 잼나요+_+!

    • @코젤-p4q
      @코젤-p4q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아요~~더 잼나요~~😊

  • @도찌-l5s
    @도찌-l5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카노 국어책 찐 대본 읽은것 같아 ㅋㅋ 귀욤

  • @BlackRabbitto
    @BlackRabbitt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5

    썸넬 왼쪽분 옛날 나혼산 강남 닮았음 ㅎ

    • @baebaepbae
      @baebaepba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강남이심

    • @tv-wo4js
      @tv-wo4j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강남 맞아요 !

    • @j_jk_97_army
      @j_jk_97_arm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ㅋㅋㅋㅋㅋㅋㅋㅋ왜 아무렇지 않게 강남이라고 하세요ㅋㅋㅋㅋㅋㅋ

    • @다담쎄븐
      @다담쎄븐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모자장수
      @모자장수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번에 제가 얘기했던거군요ㅋㅋㅋ

  • @청룡의검
    @청룡의검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수고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 @fdij
    @fdi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 귀에쏙 좋다요 좋다요

  • @별별별-k2t
    @별별별-k2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토크쇼 컨셉 넘 좋아요🎉

  • @다크TV-p1o
    @다크TV-p1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공포라디오 사연 잘 들었는데 이건 진짜 오~~~~마이갓 😨😨😨😨😨😨😱😱😱😱😱

  • @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애들 다 집에가고 교실에 혼자남아 나머지공부할때 진짜무서움...창문이 닫혀있는데 커튼이 팔랑거리는거 보고 너무 무서웠던~

  • @레나-r6z
    @레나-r6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포라디오 이렇게 바끼니 너우 좋네요 😊😊 항상 잘듣고있어요 😊😊 잘보고 가영 수고하셨습니다 😊😊😊

  • @김수진-m9l
    @김수진-m9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토론하면서 하니 너무 좋네요

  • @안뇽-l4y
    @안뇽-l4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오~초등학교 그런데 그 2층 고라니를 들여다보던 곳은 학교 복도겠죠? 설마~ ㅎㅎㅎ

  • @oril9417
    @oril941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본격 공포 경험 토크쇼

  • @Coiu-b5u
    @Coiu-b5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으...밤 학교도 무서운데 거기다 애들이 보고있었다니 진짜 소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크룽지
    @크룽지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밤에 학교에서 사람만나면 어우……ㄷㄷ
    진짜 수고많으셨어요오!!

  • @ericyoon6053
    @ericyoon605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옛날 초등학교를 짓기위한 동네 큰 공터가 없었기 때문에 그 동네 큰 공동묘지를 밀어서 지었다는 얘기가 있죠. 그래서 공동묘지에 머물던 영가들이.....

  • @닉네임-w1u
    @닉네임-w1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밤중의 학교가 안 무서운 법 -> 교직원이되서 야근하면 분노와 피곤함으로 그런 생각없어집니다..😂😂

  • @Dorothy-t1m
    @Dorothy-t1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화장실에서 12시에 거울을 보면…

  • @user-healing-hue
    @user-healing-hu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시봉이 언니가 읽어야지 집중이 잘되긴해ㅋㅋ

  • @다담쎄븐
    @다담쎄븐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 @대경김-f9p
    @대경김-f9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고라니 귀신 있습니다

  • @jungdalcom
    @jungdalco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ㅋㅋㅋㅋ 나도 어릴때 한 6살?? 언니랑은 4살차이가 나서 언니는 10살이였음
    동상괴담을 파헤치기위해 동네 언니오빠들이랑 일부러 밖에서 놀다 새벽 12시쯤에 학교를 갔음
    그때는 험한일이 많이 없었기에 그시간에 밖에서 놀아도 부모님들이 걱정을 잘 안했음ㅋㅋㅋㅋ
    거기는 유관순, 이순신, 책읽는 소녀, 생각하는사람이였나?, 세종대왕이 있었음. 아맞다 사자도 있었음
    학교 건물 한바퀴를 돌고 나오는데 어린나의, 언니오빠들의 눈에는 분명히 유관순의 횟불과 저고리 끈 날리는 방향이 바뀌어 있었음!!!!! 어?!!!! 바뀌었다 ~~~!!!! 하고 무서워서 집에 뛰어가 엄마한테 말했더니
    그시간에 거길왜갔냐고 뒤지게 혼나고, 나는 울면서 진짜라고 바뀌었다고 우기다 잠들었고 그뒤는 기억이 안남….

  • @토속신앙믿는여자
    @토속신앙믿는여자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귀신보다 고라니가 더무섭당😱😱

  • @HolyMoly_00
    @HolyMoly_0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그 시간까지 애들이 거기 있으면 안 무섭나;;;나는 무서워서라도 못 가겠는데 ㄷㄷ

  • @nature9857
    @nature985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라니??? 뭐지??

  • @은숙조-r5s
    @은숙조-r5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강남닮앗어요 진짜 ㅋ

  • @김남규-i8j
    @김남규-i8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이제 시청자 참여 목소리는 듣지 못하나요?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의 무언가가 신선하긴 했는데
    ^^;

  • @신정희-i1n
    @신정희-i1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실제로 무연고 공동묘지를 밀어내고 지은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묘지를 밀어내고 학교를 짓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하더군요.

  • @user-qs8sw2fb3k
    @user-qs8sw2fb3k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 학교다닐때 유관순 사진 액자가 걸려있었는데 유관순이 반쪽은 여자고 반쪽은 남자였다는 괴담이 돈적이 있었어요
    친구한명이 책받침을 갖다가 유관순얼굴 반을 가리니 애들이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저두 넘 무서워 죽는줄알았네요
    그날 하필 비가와서..ㅜ
    갑자기 그생각이 났네요

  • @공룡-o3f
    @공룡-o3f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학교 동상 하니까 생각나는일이 초등학교 5학년으로 기억합니다. 밤 12시가 되면 책읽는 소녀가 고개를 들거나 책을 덮는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이런 괴담이 돌다가 12명이 모여서 엎드린자세로 꽃받침을 하고 턱을 괸 상태로 보면 굳이 12시가 아니어도 된다는 이야기가 또 친구들 사이에 돌았고 직접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점심 때 애들끼리 12명 모아서 제가 맨 왼쪽에 눕고 일렬로 엎드려서 엎드린자세로 꽃받침을 하고 그 동상을 뚫어져라 바라보았습니다. 근데 12명 모두가 책을 보고 있던 소녀가 얼굴을 든 것을 보았어요. 저는 그 자리에서 눈을 질끈 감고 얼굴을 숨겼고 몇몇은 울고 몇몇은 저처럼 그 자리에 얼어 붙어서 얼굴을 숨겼다고 합니다. 그렇게 한 두달 동안 그 일이 12명을 필두로 점점 퍼지게 되었고 그렇게 시간이 또 지나자 그냥 헛소문으로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또 같이 봤던 몇 명은 꿈꾼거 아니었냐고 12명이서 같은 꿈을 꾼거라 말하기도 했어요. 동상이 움직였다는게 말이 안되지만 분명 12명이서 집단 최면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때 일은 저한테 아직도 미스테리 입니다. 어른이 된 지금 그 때 일이 너무 궁금해서 다시 그 초등학교에 찾아갔는데 그 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 때 일이 떠올라 무서웠습니다.

  • @신정희-i1n
    @신정희-i1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창문이 열려 있었으면 고라니가 점프하여 충분히 들어갈 수 있어요.

  • @경제적자유를꿈꾸-s4i
    @경제적자유를꿈꾸-s4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즘은 왜 영상 안올라오나요?

  • @Lemonberry186
    @Lemonberry18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정도면 그냥 제보자님 똥개훈련 시키는 것인데 ㅋㅋㅋㅋ

  • @Lemonberry186
    @Lemonberry18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런데 내용은 무섭네요..

  • @최지아-w8s
    @최지아-w8s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 나만 그런가? 시봉이 언니 폐교썰에 2층에 고라니라고 말하는데, 왜 난 수컷 고라니가 임컷찾아 발정나게 소리지르는 "~아악~" 소리는 거 그게 시봉이 언니랑 마주쳤을 때 났을 거 같다는 생각이 왜 드는걸까?
    시봉이언니 창문열어 거라니 두뚠! 고라니 "아악" 시봉이언니 기겁해 문닫. 고라니도 놀라 난죽탱 2층 바깥창문으로 껑충사라짐. ㅋㅋㅋㅋ
    ....? 아니 아이들은 진짜 산사람인거예요? 그러면 일단 아이들을 경찰에 인계하고 보호자를 아동학대로 신고해야하는거 아님? 방치, 방임도 아동학대의 학대의 일환입니다.

  • @jlee2110
    @jlee2110 4 วันที่ผ่านมา

    왜 납득이 안간다는거지? 너무 불쌍한데?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랐으면 몇 시간동안 거기서 숨어서 가만히 있었을까? 그게 어떤 훈련이 되어있었기에 어떤 경보도 울리지않고 몇 시간을 거기 숨어있었을까? 너무 안타까운 아이들, 결국은 잘 자랐으면 좋겠내요. 아이가 웃었다는 그 모습은 소름끼치는 모습이 아니라 처음으로 기쁨을 표현한 게 아닌지? 경찰이 자기들을 찾아줘서 다행이라고.....

  • @김길동-y1h9n
    @김길동-y1h9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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