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직업] 호주 타일러 vs 카펜터 고민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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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호주직업 #호주카펜터 #호주목수 #호주타일 #호주타일러 #호주워홀 #호주이민 #호주일 #호주유학 #호주목수수입 #호주카펜터수입 #호주일자리
호주 워홀 5년 차
타일과 목수 일, 둘 다 해 본 친구를 데리고 인터뷰를 했어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사소한 것까지 하나하나 다 물어봤답니다.
그래서 호주 타일/목수를 처음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타일/목수의 장점과 단점
어떤 사람에게 추천해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나요?
어떻게 일을 구할 수 있어요?
정확히 어떤 일을 해요?
하루 급여?
하루 일과?
근무 시간? 점심시간?
개인 일?
업무에 대한 만족도?
육체적 강도?
학교(유학)?
공부하면서 동시에 일할 수 있어요?
영주권 준비?
요즘 실정은?
To. 미래의 카펜터
🎶
Music by Public Library Commute - Yesterdays - thmatc.co/?l=6...
이 분야에 관심가지고 직업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한테 엄청 유익한 영상일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당😊
내 손으로 내 집을 짓는 것처럼 멋진 꿈은 없는것 같아요.
너무 멋지십니다.
그 꿈 빠른 시일내에 꼭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지금의 셉이가 되기 까지 고생많았네요😮
멋진 꿈과 앞날을 응원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호주는 정확히 모르지만.. 결국 목조건물의 경우, 전기와 배관을 제외하면 모두 목수의 영역이었습니다... 전문화하여 나누어진 것이니 목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세분화된 파트들은 목수라기보다는 핸디맨이지요... 저는 목수 과정을 꼭 추천합니다.... 목수였다가 현재는 타일하는 뉴질랜더가...
안녕하세요 목수였다가 타일로 가신 이유가뭘까요?
한국에서 기술노가다를 하는 사람입니다 현재는 대우없고 낮은 급여 노가다 시선이지만... 꾹참고 경력 쌓고있습니다 호주로 가기 위해서요 호주에 대해서 일찍 알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많은 젊은 청년들이 호주를 기회로 보고 많이 가면 좋겠네요...
몇살이신데요?
한국에서 경험 인정 안해줄거에요. 영어부터
요셉님 카펜터를 하고싶고 호주를 가고싶은 사람입니다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잡 구하는 다른방법 문의해도 될까요..? 저도 구하는게 가장 큰 걱정이라서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영상 잘봤어요
다행이에요 :) 댓글 갑사합니다😁
오 멋쥐당 셉셉스 ~
호주 공공기관, 직업리스트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
와...연예인이다❤
어머나 귀한분이…❤️
가장 걱정되는게 출퇴근 방식입니다.. 차량은 필수겠죠,.,?
인터뷰 해준 요셉님의 말에 의하면, 차가 없이도 시작은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tool이 필요하기 때문에 차량이 있으면 더 기회가 많다고 합니다~
구미가 당기는 영상이네요.
도전?
@@hojudani저두 도전해보고 싶네용ㅎㅎ
정말 연결해주시나요 ..?? ㅎ
인터뷰하신분 인스타나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카펜터가 너무 하고싶은데 진입하기가쉽지않네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
mong7437@gmail.com
여기로 이메일 주시면 됩니다~
감사드려요 :)
설마 내가 아는 영어공부 취미 였던 요셉인가??
호주나라로 퍼가요~
워홀의 꿈이 한발짝 앞으로
ㅎㅎㅎㅎㅎ진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워홀 5년차가 되나요??
워홀에 추가로 코로나 비자를 받아 거주하고 있습니다 :)
추가 내용👉🏻
6:20
학교 2년/3년 코스에서
학비때문에 2년만에 끝내는 경우도 많아요
써티3 목수
써티4 빌더 코스
대부분의 학교는 써티3만 있는데
써티4까지 하는 학교를 가면
스폰 받기 더 좋은 조건이 된다고 합니다 :)
저기서 세금떼고 몸 상하는거 생각하면.. 절대 많은 금액아니네요. 비오면 안나가고 그러던데.데모도는 정말 힘들게 일하고 떼이는 경우 허다하고 ..한국에서 취업하세요.호주 개고생입니다. 왜 이런 유튭이 난무하는지.. 현실은 힘듭니다. 보수가 높으면 몸 엄청 상하더라구여.
호주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감사하게도 좋은 조건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성실하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호주든 한국이든 주어지는 상황에 따라 힘들 때도 있고 만족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영상 초반에 말씀드린 대로 개인적 의견이고 카펜터의 단점 역시 짚어 드렸으니 누군가를 혹하게 하는 영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상황은 다르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호주에서의 남은 생활도 힘내시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전불감증 심한 우리나라보가 호주가 훨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