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만든 가장 망한 무기 "NH-90 헬리콥터" / 유럽이 낳은 망작! [지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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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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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밀리터리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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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디자인 하나는 칭찬해~
PS. 개량형에서 조금씩 문제를 해결해나가고는 있는 상황입니다 ㅎㅎ
지식스토리 칭찬해~
유럽 합작 무기 성공작 있으면 다음편레 해주세요
이게 핼기냐....그냥 쓰레기가 날라다니는거지..
결론: 조별과제는 하는거 아니다
@@user-ok8re4jd4o 그으......토네이도 전폭기가 있습니다
제목보고 농협이 군수업에 뛰어든줄ㅋㅋ
진짜 농협이 손대면 강한 무기가 나왔겠져
ㄹㅇㅋㅋ
농협/군수 기업
ㄹㅇㅋㅋ
하하
이래서 조별과제가 힘듭니다
그니까ㅋㅋ
아 나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이번주 일요일에 모일수있냐 얘들아?
ㄴ아.. 나 그때 가족모임 있움
내일이 발표일인데?
할머니 장례식
미안해 내가 이거 댓글을 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우리 가족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가봐야할것 같아
오늘의 교훈
1. 조별과제는 실패한다
2.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하지만 저런게 아무리 망해도 치하 전차를 넘는건 불가능하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간다.
5명이 모이면 반드시 1명은 문제아다
여기서 잠깐 글쓴이의 좋아용의 개수인 121은 11의 제곱이다
@@niumma426 그런거 안알려주시면 아주 좋아용
@@niumma426 야래야래..... 녀석..... 참자 못한건가....?
그래도 합작으로 성공사례도 있으니까 계속 하는 거죠. 영프 합작의 재규어 공격기나 영독이 합작의 파나비아 토네이도 라던지 등등...
그것보단 서로 못 믿어서..가 더 크지 않을까요?
3개국 이상 합작하면 무조건 실패하는듯 ㅋㅋㅋ
파나비아 토네이도는 나름 명작이죠. IDS(지상공격용), ADV(방공요격용), ECR(전자전용)으로 나뉘어져 있죠. 영국에서는 다 퇴역했지만 독일에서는 94대의 IDS형과 28대의 ECR형을 운용 중입니다.
이탈리아도 IDS형 70대와 ECR형 5대를 운용 중이구요
합작을 한다고 반드시 망치지 않고 도리어 성공사례도 종종있지만 실패한 사례가 훨씬 많으니...
@@thoonk9991 프독의 FCAS(스페인 합류)에서 까인 이탈리아가 영국의 템페스트에 합류했습니다.
UH-60 블랙호크는 진짜 명품 다목적 헬기이죠. 블랙호크도 한 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농협 헬기 쓰레기 입니까?
영화에서 알라봉맞고 터진헬기인가여?
거기 추락한데가 소말리아 인가?
라팔도 쓰레기인데 이것까지 쓰레기라면 할말없네요
@@40apr89 아마도요
현재 프랑스 군에 있으며 최근에 탄 헬기 기종입니다.
이런 역사가 있었다니 정말 충격과 공포입니다.
군대있을때 수송 헬기가 이거였온데 다 안탄다고ㅋㅋㅋㅋ
지난번에 그렇게 울부짖었던? 그 농협핼기를 드디어 해주셨네요 ㅋ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널리널리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ㅎ
말씀하신데로 최근에는 상당수 개수 개선해서 해결했다고는해도 오죽하면 농협핼기는 조별과제 최악의 상황이라고 했을까요. 초반에는 디자인을 제외하고는 단 하나의 장점이 없었던 상황이었으니 말이죠 ㅎ
전문적이고 정확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쉽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해 할 수 있게 설명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NH-90이 기체인도가 많이 지연되었죠.
현재 계획은 생산과 업그레이드를 병행한다고하며 초기 생산형 기체들은 향후 개량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로파이터 타이푼처럼 Batch-1, Batch-2를 나누어 초기형, 중기형, 후기형을 나누어서 납품하는 방식이죠. 그 이유는 개발비용과 개발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들고 싶은 헬기의 성능은 높은데 개발여건이 안되기때문에 일단 초기형을 만들어서 각국에 납품하고, 초기형이 배치되는 사이에 중기형을 개발해 납품하고, 이후 중기형이 배치되는 사이에 후기형을 개발하여 최종적으로 원래 자신들이 원하던 성능을 가진 기체를 개발한다는거죠. 그러나 초기형과 후기형의 내부설계와 배선 배치도까지 전부 달라서 업그레이드조차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굴러가는 모양새로 보면 NH-90도 유로파이터 타이푼꼴이 날 거 같네요. 그나마 개량의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기에 구제불능인 유로파이터 타이푼보다는 낫죠
뭐 근데 지금은 거의다 문제 해결이 되서 나름 잘 운용 하고 있답니다 ㅎㅎ. 또 진짜 예쁜 디자인이기도 하구요 ㅎㅎ
우리나라 농협이 헬기를 만드는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앞에도 NH여
ㅇㅈ
나돜ㅋㅋㅋ
ㅇㅈ
NH-90은 여기 나온 단점들 다 보완해서 지금은 정상적으로 납품이 이루어지고 있음.... 분명 시간이 오래걸려 플젝 자체는 성공적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망작기체는 아님..
@@donggyu03 요즘 첨단기체들은 일정지연이 10년은 그냥 걸려서요.. 뭐 그렇다고 해도 NH-90의 일정지연은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다만 망작기체는 아니에요..성능은 출중합니다..
L85도 여기 나온 단점들 거즌 보완해서 지금 개량형으로 정상적인 납품이 이루어지고 있음...분명 시간이 걸려 성공한 프로젝트라 보긴 어렵지만 망작 똥총은 아님.
다른나라
뭉치면 강해진다!
유럽
뭉치면 약해진다!
다뭉유뭉
ㅋㅋㅋㅋ킹정
그래서 싸운다!
(로마)제국의아이들
유럽식 천국
경찰이 영국인이고
요리사가 이태리인이고
기술자가 독일인이고
애인은 프랑스인이며,
통치는 스위스인들이 한다.
지옥:
경찰이 독일인이고
요리사가 영국인이고
기술자가 프랑스인이고
애인이 스위스인이며
통치는 이태리인들이 한다.
썸넬만보고.. 진짜 농협에서 사용중인 민간헬기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나두요
농협에서 cpu 쿨러도 만들어요 ㅋㅋ
조현준 예? ㅋㅋㅋㅋㅋ
@@hello_world_root12 농협헬기라길래ㅋㅋ
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ㅋ
주말양,
내용도 좋고 재미있는데~~
목소리가 은근히 중독성있어요
항상 영상재밌게 챙겨보고있습니다 50만가자!!
조별과제의 결과...
오늘도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조별과제 삽질!조별과제 삽질!
유로파이터도 저런꼴 된거 아닌가?? 비스텔
스기인 F15EX한테도 밀릴정도되니... 그런거
보면 뭐든지 영국은 양아치짓만 하네 역사도 양아치
@@junyoungjason4218 유파도 스텔스기아님 그리고 천조국이랑 유럽을 비교하는겄도 말이 안되는거같음
이탈리아의 아구스타는 메인 기어 박스, 유압 시스템, 자동 비행 조절 시스템, 공장 설비 관리 시스템, 해군용 NFL 미사일 시스템 통합, GTV 지상 테스트용 비클, PT5 프로토타입 최종 조립 및 비행 테스트 부분이며 두번째 엔진인 제너럴 일렉트릭의 T700-T6E에 대한 권한을 부여하는 임무를 담당
프랑스의 유로콥터는 동체 전면, 콕핏, 엔진, 로우터, 꼬리 기어 박스, 전자제어 시스템, 비행 조절 시스템 및 주요 항법 시스템, 최종 조립과 PT1, PT2, PT3 비행 테스트를 담당
독일의 유로콥터는 동체 중앙부와 후방, 연료 시스템, 통신 시스템, 화상 및 컨트롤 유니트, 일반 미사일 시스템, TTH미사일 통합 시스템, PT4 최종 조립 및 비행 테스트를 담당
네덜란드의 포커는 후방 구조물, 도어, 부주/포좌, 랜딩 기어, 중앙 기어 박스, 풍동 테스트를 담당
조별과제 그 자체죠.
그리고 1993년부터 본격적인 헬리콥터 설계를 실시하여 최신기술의 적용으로 각종 항법장치의 디지털화, 동체에 복합소재 사용으로인한 경량화, 레이더에 대한 스텔스 설계, 기존 헬리콥터에 비해 소음 감소 설계 등이 적용되었습니다.
농협헬기라길래 미국농부들이 농약뿌릴때 쓰는 헬기 말하는 줄 알았는데 설명 들어보니 크게 다르진 않네여 🙊
마지막에 반전ㅋㅋㅋㅋ크게 다르지 않네요ㅋㅋㅋㅋ
성능이 거의 비슷한정도ㅋㅋ
이건 그냥 어디 한적한 시골로 보내도 이상하지 않는 수준
아시나요 모음집 오프닝 멘트 예상:지식스토리가 아시나요를 몇번 말했는지 아시나요?
아시나요를 아시나요?
@@user-jh3hj2hm5h 요격을 준비하겠습니다. 3.2.1 발사 푸쉬쉬슁 펑
요격하였습니다
@@citadel2023 ㅋㅋㅋㅋ
nh d-15 사용자 입니다 크고 풍력좋고 조용하고 아주 만족합니다
GOTSKY KAPITAN 오~ 공랭 쿨러 끝판왕!!
전 nh-u12a 씁니당ㅎㅎ 팬은 녹투아120mm 3000rpm으로 바꿨는제 9700k 49배수도 무난하네유~~
지금은 대대적으로 수정해서 가격은 더올랐고 나름 잘쓰고 있답니다 수리온! 대한민국 헬기사업이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지식스토리님 발음이 중독성 있어요,
특히 "요" 발음 하실때, 요오~ 이렇게 들리네요 ㅋㅋㅋ
농협 의문의 1패
농협에서,,,만든줄,,,,,,,,알앗읍니다,,,!!!허허,,,;;;@@@아이구,,,부끄러워라~~!!!,,😂😂
ㅋㅋㅋㅋㅋ 저도 그럽니다ㅋㅋㅋ^^
농협에서 통장으로만 헬기만들어도 저것보다는 잘만들듯
@@alyeonhan 아이고~~!!,,,,우린동지엿군요,,,,@@@@@😂😂😂😂
@@hinghing158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컨셉 지대로 잡았네
농협이 만들어도 저것보단 낫겠다ㅋㅋㅋㅋ
엔진힘은 좋다고 들었는데 아니였나요? 디자인은 참 좋아보이네요
농협보고 우리나라에서 만든건 줄...
저두ㅋㅋㅋ 농협에서 헬기만들줄 알았네요ㅋㅋ
농협이 방산기업이 되었네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영국은 개인주의자야
안 그래도 못하는 애들한테 나가기까지 하면 어떡하냐
못하는 애들은 절대 아닌데 ㅋ
@@foever4868 ㄹㅇ
@@foever4868 영국요리 보면 못하는거 맞음
@@유튜브잡것들아책임져 유럽은 뭉칠수록 약해진다.알고보니 지금을 예견한건가?
농협이라고 해서 우리나라 농협말하는줄 ㅋㅋㅋ
비자금통로라 없애야함...
@· 말돌리지말고 맞는말이야 ㅋ
전광훈 자금어디서 나왓는지 봐바 농협밖에 없을것이다. ㅋㅋ
나도
농협인줄ㅋㅋㅋ
유로 크흠 파이 크흠 터 크흠 어우 기침이 나네;;;왜지
유우로오프아으이트어
라팔아
팔렸니
아니요
유지비파이터
3:41 오(오늘도)붕(붕괴하는)소(소련)
오늘도 -붕가하는- 소련
@@pield3813 ㅗㅜㅑ
@@syh-st4cl 왜 ㅗㅜㅑ죠?
이거 보면 소련이 무기를 나름 잘 뽑았던거 같음. 물론 유지비랑 성능은 지못미
아 그래서 소련이 나무로 전투ㄱ...
@@dgan-sk9kg ㅋㅋㅋㅋㅋ
진짜ak47 알피지7은 명작이지
@@user-rp4bt9hs5h +M16도
생긴 건 수리온보다 잘 생겼는데, 성능은 아닌갑네.
성능은 한참 좋고 15년도 이후로는 진짜 유럽표준헬기 ㅇㅇ
수리온도 몇년전에 사람태우고 추락해서
몇명 갔어요 성능은 좋을지 몰라도 불안함
수리온이 스펙은 좋을지 몰라도 실제 성능은 그정도까지는 아님
NH-90이 디자인이 좋은건 인정합니다.
2015년까지는 문제덩어리 헬리콥터였지만 이후에는 여러 결함을 개선하면서 자신들이 원했던 스펙을 되찾아가고 있어요
@@junyoungjason4218 수리온이 아니고 마린온이 추락한거죠.ㅠ 마리온은 프로펠러가 접히는 기체인데 프랑스 납품회사가 불량제품이라고 인정했죠.
뭐 우리 농협은 그깔거 헬기로 농약뿌려유~~~
어이 김씨 엔진은 뭘로 허믄 조커써어??
김씨 : 뭐 대충 예초기 엔진 달믄 되것제~~~
씹로잼
@@donghwankim2401 훠이~
@@donghwankim2401 Wls아 훠이훠이 꺼지라~
예초기 엔진ㅋㅋ
NAHEMA 설치 이후 NH90 사업을 위한 4개국 통합 회사인 NHI가 발족해서 4개 회사가 분업하여 지분을 나누는데 이탈리아의 아구스타가 28%, 프랑스의 유로콥터가 42%, 독일의 유로콥터가 24%, 네덜란드의 포커가 6%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죠. NHI는 개발과 생산 프로그램 관리, 마케팅과 판매 등 NH90에 대한 모든 것을 책임졌습니다.
NH-90은 조별과제의 대표작답게 이탈리아의 아구스타, 프랑스의 유로콥터, 독일의 유로콥터, 네덜란드의 포커가 서로 분담하여 개발하였죠
미국이 공격헬기, 수송 전문의 다목적헬기로 나뉘어서 운용했는데 유럽은 공격과 수송 모두 가능한 다목적헬기 하나로 통합하였습니다.
전투기도 이런 경향이 심했죠.
미국은 하이급전투기, 로우급전투기로 나누어서 운용하고 한국과 일본은 이를 더 세분화해서 하이급전투기, 미들급전투기, 로우급전투기로 나누어서 운용하였습니다.
반면 유럽은 유로파이터나 라팔같이 다목적 단일기종으로 운용하였죠.
공격헬기 수송헬기 분리되있을걸요... 이탈리아는 아구스타의 공격헬기 있고 독일도 코만치?? 암튼 공격헬기 있을겁니다. ㅎㅎ
초반에는 문제 많아서 망작 소리 들었는데 문제 전부 해결하니까 성능이 깨 괜찮아서 도입한 나라들이 만족 하면서 나름 잘굴리고 있다고함
난 농협이라 해서 원래는 군용헬기였는데 너무 쓰레기라서 농장일 할 때 쓰는 줄ㅋㅋ
ㅋㅋㄲㅋㄱㄲㅋㅋㅋㅋ
이거 다 시제기때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2010년도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2020년인 지금도 말한다는게 말이 안되죠
그리고 전부 프로토타입 중이였을 때 문제들입니다.
지금은 수출도 잘되고, 잘 생산하고 있어요
영상을 보면 확실히 NH90은 문제점이 많았던기종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점은 계발단계에서 발생한 문제 즉 프로토타입에서 발견된 문제입니다. 애초에 저런문제점이 있었다면 진작에 프로젝트를 박살내야지 420대나 팔릴일이 없죠.(현재도 꾸준히 도입되는중) 영상에서 나오는 해상형 부식문제는 네덜란드해군 대잠모델인 NH90 NFH 초기모델에서 발생한것으로 이는 생산공정중 방염처리를 제대로 하지못한 것에서 비록된 생산 실수입니다. 이후 재방염처리 후에는 저런문제가 한번도 터진적이없습니다. 가격문제는 애초에 각국가마다 도입하는 기종의 옵션이 천차 만별이라 가격이 차이날수밖에 없습니다. 블랙호크 헬기도 운용 목적에 맞게 옵션을 이것저것 달면 750억 정도는 훌쩍 넘습니다. 그리고 완전무장 문제는 애초에 110KG군장을매고 20명정도 태우는 일은 대형 핼리콥터나 가능합니다. 끽해야 중형정도 되는 NH90 헬기는 많이태워봐야 11명정도 입니다. 이는 블랙호크 헬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NH인더스트리는 2014년에 되서야 계발단계에서 벗어 났다고 선언했고 2015년부터 본격적인 생산라인이 가동되면서 19%밖에 안되던 가동륭이 2015년부터는 50%까지 한번에 끌어올렸습니다.
현재로보면 NH90은 절대 뒤쳐지지 않고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는 기종입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군은 NH90을 동체를 약간 늘리고 후방램프 사이드 창문에 도어건을 거치하고 바닥에 구멍을 뚫어 특브대원을 투입하는 형식으로 계량하여 기존에 특수전 및 탐색구조용으로 운용하던 EC725 카라칼 헬리콥터를 대체하는 차세대 특수전 다목전용(NH90 SOF)으로 운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독일연방군에서는 아프가니스탄 지역과 말리 니제르 지역( 즉 사막지형)에 NH90TTH를 배치하여 의무수송 임무와 수송임무를 수행하였고 여기서 엔진문제로 한번 불시착한것 빼고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임무 수행률도 100%에 달해 관계자들도 꽤나 만족하였습니다. 최근에는 A400M 수송기나 KC130을 통한 공중급유 시스템도 계발되고 있습니다. 즉 다목적이란 명칭에 어올리는 헬기로 점점 계량해나가고 있습니다.
개발 초기에는 확실히 문제점이 많았지만 항공기 개발은 쉽지 않습니다. NH90 을 한국군의 수리온과 비교하자면 수리온의 중요부품인 엔진과 기어박스는 외국산을 쓰고 있고 NH90은 계발때부터 엔진 기어박스 프로펠러 등 헬기 중요부폼을 유럽에서 자체계발 생산하는 거대 프로젝트니 저런 문제가 터질수밖에 없습니다.
정확한 지식에 감탄~~~
팩트체크는 댓글로 ㅋ
유럽은 완전 개인주의야
일반 군인도 ... 군장만해도 26~30킬로가 그냥 넘어가는데요
물론 탄약 식량 까지 포함하면은 40킬로에 육박하죠
6:24 항속거리가 거의 1000km가 이지만 외부연료탱크 장착시 1600km까지 늘어납니다
교수님들이 이 헬기 사례를 보고 조별과제의 폐해를 깨닫기를....
농협 비하 발언을 중단하라!
NH-90은 롤스로이스사의 RTM322-01/9 터보샤프트 엔진 2기 혹은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T700-T6E 터보샤프트 엔진 2기를 달았습니다. 롤스로이스 엔진은
한 기당 2230마력, 종합 4460마력입니다. 제너럴 일렉트릭 엔진은 한 기당
2115마력, 종합 4230마력이죠.
순항속력은 시속 260km이고 최대속력은 시속 300km 입니다. 항속거리는 980km이고 화물탑재시 900km로 감소하죠. 외부연료탱크 장착시 최대 1600km까지 늘어납니다. 수송능력은 병력 20명, 환자 12명 정도죠.
무장으로는 기관총은 도어 거치식 기관총 2정을 달았고 미사일은 대잠어뢰나 대함 미사일을 장착하였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
다음엔 미국의 야심찬 흑역사 코만치도 부탁드려요^^
이건 옛날 얘기일 뿐이지, 지금은 NH-90 임무 수행도 제대로 잘 되고 있고 생산도 제대로 되서 도입 잘되고 있는 중임. 초반에 생산등에 문제가 있어서 제대로 생산이 안됐을 뿐, 그거 해결한 다음에는 지금은 나름 괜찮게 나가는 중인 헬기가 NH-90인데 못쓸 헬기는 절대 아니지. 개인적으로 초창기 문제 때문에 전체를 문제덩어리로 치환해버린 헬기가 NH-90이라 보는데 그리고 아준이랑 테자스랑 비교를 할 수 없다 그러는데, 아준과 테자스에 비하면 NH-90은 양반 오브 양반임
그리고 NH-90이 해군용으로 사용하기 힘들다고 되어있는데, 그건 네덜란드에 수출된 초기형이 방염처리에 하자가 있어서 그랬던 거고, 제작사에서 방염처리 개선한 이후로는 잘 운용하는 중임. NH-90의 해군용으로 무리없이 군함에서 운용가능함. 또한 가격면에서도 650-750억이라는 미친가격이라 그러는데, 그 가격은 최신형 블랙호크랑 비교해서도 비싼 가격이 아님. NH-90의 체급으로 보면 그 체급에 납득될 수준의 가격임. 초창기에 있었던 단점만 보고 NH-90에 대해서 얘기를 해놓은 영상이라는 느낌이 드는 군요.
@김요한이야기 전투기랑 헬기의 사용 용도가 다른데 똑같이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에러라고는 생각 안함? 거기다 헬기는 보통300기 이상 팔면 손익분기점 넘기는데, NH-90도 이미 손익분기점 넘겨서 이득 보는데는 지장 없음.
앞에 한 얘기 다시 돌아가 보면, 그럼 뭐 소해 활동하는데 FA-50으로 소해활동이나 바다 같은데서 생존자 구조 할 거임? 그리고 FA-50 가지고 대잠 임무 맡을건가? FA-50에 사람 20명씩 탈수 있나 보지?
전투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헬기가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는데 그걸 생각 안하고 전투기 보다 비싸니까 안좋다? 그럼 NH-90보다 더 비싸고 덩치도 큰데 세계 11개국에서 수입해서 운용하는 AW-101 헬기는 도입한 국가들이 전부 미친거고?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0:39 F-4팬텀의 간지
지나가는 밀알못인데여 유럽은 조별과제 할때 설계랑 시제기 개발만 같이하고 설계도 공유해서 각자 완제품 만들기로 하는게 나을거 같네여, 그 다음부터 망가지는건 알아서 고치고.. 개발비용 적게 낸 국가는 해당무기 수출금지나 연간 생산대수 제한 걸믄 될거 같은데...유럽은 진짜 뭉치면 약해지는듯ㅋㅋ저럴거믄 그냥 미국서 블랙호크 중고라도 사던가ㅋㅋㅋ
간단한얘기를 한참을 들었네...디스 할생각은 없으나 롱런하는 콘텐츠는 담백해야함
NH-90 TTH
NH90의 기본 파생형이며, 전술수송 및 SAR 임무, MEDEVAC/CASEVAC 임무 등 다양한 임무에 사용되는 다목적 수송헬기. 다목적수송헬기라는 점에서 블랙호크와 약간 비슷함. 현재 독일, 프랑스 등에서 공군, 해군 항공대에서 운용하고 있음. 참고로 독일 연방군에서는 12대 정도의 NH90 TTH를 MEDEVAC 전용 헬기로 개조하여 운용 중인데 이 헬리콥터는 생명유지장치와 환자를 눕힐수 있는 침상 등 응급후송에 필요한 장비들을 갖추고 있는 구급용 헬기로서 주로 분쟁지역에서 부상자 후송할때 투입 됨
NH-90 NFH
NH90의 대잠용, 해상용 파생형 헬기. 동체 하부에 ENR을 달고 있으며, 후방 캐빈을 폐쇄시키고, 투하용 장비를 장착하였음. 참고로 하부 레이더는 미국산 레이더를 달 수 있음. 현재 네덜란드, 프랑스 등에서 운용 중이지만 독일도 해군용으로 마크99 링스 대잠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NH90 NFH를 NH90 씨타이거라는 이름으로 도입할 예정
NH-90 NITT
NH90 TTH의 해상작전용 파생형 헬기로, 해병대의 강습 임무 등에 투입하기위해 개발된 버전. 이탈리아의 회사 아구스타에서 개발하여 이탈리아 해군에 인도되었고, 현재까지 총 6대가 이탈리아 해군에 인도되어 운용하고 있음
NH-90 씨라이언
작년부터 배치된 배치된 독일 연방해군의 해상수색용 구난헬기. 기존에 운용하던 SH-3G 씨 킹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해상수색구난 임무를 위해 하부에 ENR을 달고 있음. 꼬리날개 끝 부분에 탐색용 레이더를 달고 있으며 현재 독일 해군에서 18기를 구입하여 SH-3G 씨 킹을 전량 대체할 예정임.(어서 대체되었으면 좋겠네요)
NH-90 SOF
NH90의 주요 개발국인 프랑스에서 NH90의 특수제 임무형으로 계획하고 개발하고 있는 파생형 헬기. NH90 개발 초기에 공개되었던 추가연료탱크와 후방 창문 기관총좌를 부착하였고, 파일럿의 전천후 작전 능력 확보를 향상시키기 위해 탈레스사의 헬멧[25] 과 사프란 일렉트로닉&디펜스사의 비행보조센서와 전자광학장비를 통합함
TPAF 못해요.... 쓰레기죠
''농협''에서 만들어서 그런가?
그래도 처음으로 무기만들기를 했으니 이정도면 그래도 칭찬해 줘야지. 암!
ARM 주식이 가격이 그대로네 이런
도전정신은 좋네여; 제대로 하게되면 조별과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안도 될수있을거같고(언제될런지)
우리 농협이 태어나고 인큐베이터에 있다가 지금은 나름 잘 크고 있습니다 ㅋㅋ초기에 지적하신 문제점들은 다 맞는 말씀이고 ㅋㅋ 지금은 초기 문제점을 어느정도 해결됬습니다 ㅋㅋ 아 어느정도만 해결된거지 완벽하게 해결된건 아닙니다 ㅋㅋ 그래도 외모가 준수해서 외모빨로 많이 먹어주죠
Black Hawk(블랙 호크) 는 중동에서 매우 많이 쓰이고 있어 주제를 다를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 시리아가 대표적입니다
아파치 최신형보다 비싸네 ㅋㅋㅋ
미국과 달리,
개발 및 운용 데이터가 적어서 문제가 발생하는거 같네요.
다음에 개선하면 되겠지만..
프,독이 주도해서 미국이 빠지는걸 대비해 유럽 독자적인 방위군을 만들자고 했는데 ,,,영국 외무장관이 하는말이
유럽통합방위군? 해가 서쪽에서 뜨는걸 기다리는게 빠를거다라고 했죠
유러파이터 역시 저렇게 나눠먹기식으로 하다가 기체 비용은 올라가서 유지비파이터가 되버렷죠.
UH-60은 진짜 디자인도 잘뽑히고 성능도 괜찮고
아!!!! 제목 대박ㅋㅋ 농협ㅋㅋㅋ
디자인은 참 준수한~~
제품명에 NH가 들어있으면 농담 비슷하게 농협이라고 부릅니다 cpu 쿨러 중에도 NOCTUA NH-D15도 농협 쿨러라 부름
수리온 마린온이 제일 망한 헬기라고 생각하는데... 로터 사출하는 미친 헬기가 어디있음;;
NH-90은 롤스로이스사의 RTM322-01/9 터보샤프트 엔진 2기 혹은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T700-T6E 터보샤프트 엔진 2기를 달았습니다.
영국 : 그만두지 않고 계속 진행했다면 돈만 날릴뻔 했네
우리나라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 선정할때 저런 팩트는 모르고 그저 카탈로그 스펙만으로
"NH-90 안사고 와일드캣 샀냐! 또 미제냐! 방산비리다!!"
라고 밀리터리 매니아라는 애들이 뭣도 모르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때 NH-90 샀었으면 지금까지 제대로 인도도 못받았을거임..
내말이...우리나라 차세대 전투가 사업당시 F-35 / F-15 SE / 유로파이터 경쟁중에
'유로파이터는 기술전수까지 포함하는거니 꼭 유로파이터 해야한다!!'
'언제까지 미국 손아귀에 놀아날꺼냐' '이번에 유로파이터 사면서 기술전수 확실히 받으면 자주국방 이룩한다'
라는 인간보면 진짜 삼각자로 머리찍고싶었음
그런소리 하는 분들은 꼭 반미 시위가고 미국산 브랜드 애용함
*가장 무서운 사람은 어중간하게 알면서 나서는 사람이다.*
-과외 선생님
@@user-yo9no9vg2x 와일드캣은 이탈리아의 아구스타 웨스트랜드사가 슈퍼링스를 개량하여 제작한 다목적 군용 헬기 그리고 NH-90은 이미 밀리에서 유지비 겁나 비싸고 납품 오래걸리는거 알고 있었음 MH 들러리 였을뿐 아무도 원치 않았음 까도 팩트만 까자 뇌피셜은 자제점 하고
@@FrostChoi
자신의 자녀들은 미국으로 유학보냄.
공격헬기, 수송헬기 둘 다 융합하여 다목적헬기를 만들었는데 기관총이 도어거치식인데다가 병력수송능력도 떨어져 두마리 토끼 다 놓친 셈
영국이 사업파트너가 되는 경우는 그 사업을 파토내는게 궁극적 목표입니다 적어도 군수나 안보분야는, 일단합류 여부의 과정만으로 시간을 끌고 이후 사업진행을 이놈저놈 이간질로 질질끌고 충분히 시끄러워지면 짜증난다며 나오고 그럼으로서 또 한번 사업을 흔들고 임무완수.
수리온도 리뷰해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나라가 모이면 주도권 싸움에.. 세다가 날개는 프랑스 동체는 독일.. 이런식으로 생산시설중 일부를 서로 나눔. 그래서 갖다 붙이면 제대로 안될때가 허다하고 나중에 문제생기면 서로 자기쪽 문제 아니라고 이메일만 왔다갔다 해서 해결에 몇달씩.. 저런식으로 만든 다른 예가 유로파이터. 다쏘 혼자 만든 라팔이 나은이유가 있음. 물건 만들땐 합작은 오히려 안좋음.
오늘의 무기 교훈: 농협 말고 블호크가 디자인과 성능도 굿b
이게 그 조별과제를 한 대가인가 ㄷㄷ
중국 헬기가 최고망작이지 ㅋㅋ 빨리날면 프로펠러 빠지는데 ㅋㅋㅋㅋ 최근에ㅋ ㅋㅋ 빨리날면 떨어진다고 ㅋㅋㅋ
우리집드론이 그거보다 더 내구성 좋을듯 ㅋㅋ ㅋ
미국중국에게느그뭐하시노부모님모서와터벅시진핑도착
물론 설계도를 사올 때 그 정도는 다 알고 사오지요오오---
헬기를 초보자들이 그냥 쌩쨔베기로 만드는게 가능한가봐요? 첨엔 이렇게 라도 만들어 연구하고 보완해서 마침내 아팟치도 만들어 가는 겁니다.
5:01 빵국 이쁘게 ㅋㅋㅋ 빵국은 역시 ㅋ
나도 진짜 농협에서 헬기 만들다 망한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스토리님 대한민국이 도입한 공중급유기 KC330 영상제작해주세요
KC330 제작 해주세요
0:07 아니 농협에서 헬기도 만들었어요..
농협이 그런 회사가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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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5 국가가 협심해서 만든다 !!!!
어쩨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라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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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역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조별 과제가 왜 망하는지 제대로 보여줬네요.
초반에 개발 참여하려고 했다 발뺀 영국이 현명한듯 ㅎㅎ
...
이것도 영국꺼인가?
... 이게 영국의 무기가 아니라니! 흐흐흐흫!
유럽의 제2의 조별과제
아 내가 쓰려고 했는데
‘유로파이터 만들사람 여기요기 모여라’여기서 뭐가 문제였으면ㅋㅋㅋ
저것보다 차라리 수리온이 좋음
이미 대부분 해결되어서 운용국들 만족하고 있음
수리온보다 좋은 헬기임
유로콥터 타이거 공격헬기에 대해서 다루어 주세요.
개발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나왔지만, 지금은 개선을 하여 잘 쓰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유튜브 같은 언론 매체에서 '망작'이라고 아예 단언을 해 버리면 곤란하다는 생각에서 몇 자 적습니다. 무기가 처음 나오면 여러가지 비난을 받지만 개선해 나가면서 명품으로 진화하는 것 아닐까요? 우리나라 흑표 전차나 수리온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밀덕 애독자로서 좀 더 객관적으로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NH-90의 엔진은 NH-90은 롤스로이스사의 RTM322-01/9 터보샤프트 엔진,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T700-T6E 터보샤프트 엔진을 장착합니다.
NH-90도 다른 헬기들처럼 터보샤프트 엔진을 사용합니다.
터보샤프트는 엔진기관 내부에서 연료를 연소시켜 그 폭발력으로 터빈을 돌려서 회전운동을 하여 회전력을 얻는 가스터빈 내연기관 다연료 엔진입니다.
터보샤프트 엔진은 크기가 작으면서 출력이 높은데요. 원래는 주동력장치인 터보제트, 터보팬, 터보프롭같은 다른 엔진들을 보조하는 보조 동력 장치의 용도로 만들어졌지만, 엔진크기가 소형이면서 출력과 신뢰성이 높아 회전익 항공기, 즉 헬리콥터의 주력엔진으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터보샤프트 엔진은 헬리콥터의 엔진으로 주로 쓰이며 요즘 어지간한 헬리콥터들은 대부분 터보샤프트 엔진을 장착합니다. 또한 폭발적인 출력을 요구하는 군함에도 자주 사용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퀸엘리자베스 항공모함이 있습니다.
엔진크기가 작아서 엔진룸크기도 덩달아 작기때문에 공간도 덜 차지하면서 엔진출력도 높고 신뢰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한때는 차세대 전차의 엔진으로 장착하는 얘기가 나왔고 실제로 나왔습니다. 그 주인공이 현재 미국의 3세대~3.5세대 주력전차인 M1에이브람스죠. 실제로 M1에이브람스는 터보샤프트 가스터빈 엔진을 달았습니다. 그래서 엔진 크기, 엔진룸 크기가 작아 공간을 덜 차지했고(다만 가스터빈엔진을 보조하기위래 추가장비를 달아서 차지하는 공간은 디젤피스톤엔진과 다름 없었음) 출력도 높았으며 엔진은 물론 파워팩의 신뢰성도 좋았지만 아시다시피 연비가 1리터당 200~220m(참고로 디젤 피스톤엔진을 장착한 레오파르트2의 연비는 1리터당 450m였음. 거의 2배이상 차이남)로 매우 구렸고 다른 문제도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다시 디젤 피스톤엔진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전차엔진으로는 디젤피스톤 엔진이 제격이고 육상차량용 엔진으로는 가솔린 피스톤엔진이나 디젤 피스톤엔진이 적합하죠.
물론 위에서 말했듯이 돈 많은 미군은 여전히 M1 에이브람스의 엔진으로 터보샤프트 가스터빈 엔진을 달고 있습니다.
일단 배기 가스의 폭발력을 회전 운동으로 전환하여 회전력을 얻는 가스터빈 내연기관인것은 터보프롭과 사실상 같습니다.
터보프롭의 동력추진축이 터빈과 이어져 있는 것과 달리, 터보샤프트에는 압축기 터빈과 구동계용 터빈이 이어져 있지 않습니다.
구동계용 터빈과 압축기 터빈은 각각 돌아가며 기계적으로 이어져있지 않죠.
터보프롭과 터보샤프트는 작동원리는 비슷하지만 기계적 구조가 조금씩 다릅니다.
미군은 연료를 일원화 해서 쓰기 때문에 그럴수 밖에 없어요
조별과제를 하면 어떻게 되나를 잘 보여준 작품
왠지 수리온의 그림자가... 어떤 불량부분은 거의 동일한 것도 있는듯...
군사력 1위 무기
뒤에서 1등
뒤에서 일등:북한의 총
@@LEZENDKING 북한총 ak임 좋음
Ak 카피판 쓰는데 뭐가 좋아ㅋㅋㅋㅋㅋㅋ
총알도 없구만ㅋㅋㅋㅋ
@@umbrellacorporation1578 총은 좋음 총알이 좋다고는 안했지만
댓을 몇번다냨ㅋ
뭉치면 망하고 흩어지면 죽는다
그럼 어떻게 해야되나요? 교수님
결론:망하거나 죽는다
@@user-hl7nr3nv1n 일부는 떨어지고 일부는 합치죠
@@user-hl7nr3nv1n 혼자서해
흩어져서 죽을바엔 차라리 뭉쳐서 망하더라도 살겠다
유럽제 무기 중 그나마 개발에서 운용까지 성공한건 영국과 독일이 공동개발한 토네이도 전투기 정도랄까요?
프랑스와 독일도 전차 공동개발하려다가 결국 갈라서서 각각 AMX-13과 레오파르트 별개 개발로 간 사례가 있죠.
NH-90이나 유로파이터를 보더라도 조별과제는 망할 수 밖에 없다는 교훈...
제목만 보고 진짜 농협이 헬기 만든건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무기 만드는 법
화력 확인
화력 또 확인
가성비 확인
유럽 무기 만드는법
여러 나라 모음
한 나라가 빠짐
돈 문제
꾸역꾸역 만듬
망함
ㅋㅋㅋㄱㅋㄲㅋㅋㅋㅋㅋㅋ
조별과제의 폐허
유럽들이 모여서 만든 무기중에 순탄하게 진행된 사업이있나요? 보는 사업마다 누군 나가고, 느려터지고 그러든뎅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간다
3명 이상 모이면 그 중 반드시 쓰레기가 있다
쓰레기가 한명있다고해서 본인이 쓰레기가 아닐 보장은 없다
???: ppt엔 이름 빼겠습니다
NH의 교훈
개발 도중 사공이 많으면 폭망
분업은 성공 안정화 검증후 물량 폭탄 뽑을 때
오개국이 모여 만든 NH농협은 한국에서 볼수가 없어요ㅜㅜ
다행히 이번 해상작전헬기는 농협NH헬기가 아닌 목협MH헬기가 되었답니다
비추 = 농협직원
제가 NH농협은행 직원 인데요...
의문의 1패....
돈이나 기술이나 대고 한 나라가 개발생산해서 납품하도록 몰아주는게 이상적이겠지만 그러지 못한 이유는 아마 딴에는 연합을 논하지만 여전히 자국 우선적인 유럽국가들이 옆 나라에게 기술유출 되는것을 꺼리고, 또 생산라인을 한 나라에 몰아주어 경제적 이득을 빼앗기는게 싫었던 것도 있겠죠. 한 나라 안에서도 조직간 알력으로 저꼴나는 경우가 흔하게 있습니다. 저걸 꽉 잡고 끌고갈 체계가 잡혀있어야지 뭐가 되도 되는건데, 그게 생각보다 어려운건지 미국마저도 심지어 세계대전 중에도 병크를 저지르는게 빈번히 보이니 인간이란 존재에게 단합이란건 참 어려운 과제인가 봅니다.
농협이라 해가지고 그 농수산물 협동조합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