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세상 텐션으로 찰스 3세 대관식 공연 찢은 수어 통역사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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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ค. 2023
- 지난 7일, 영국 윈저성에서 열린 찰스 3세 대관식 콘서트. 라이오넬 리치, 테이크 댓, 케이트 페리 등 유명 팝스타들의 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으로 공연을 시청하던 영국 국민들의 시선을 빼앗은 이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한 여성 수어 통역사인데요. 어떤 수어 통역을 선보였기에 화제가 됐을까요?
#대관식 #찰스3세 #수어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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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수어통역사분 진짜 넘넘 멋지네요
이게 프로지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프로시다!! 너무 멋지네요!
직업에 열정이 있으시네 굳~~
와ㅎㅎㅎ 이런분들이 프로지 ㅎㅎㅎㅎ
👍👍👍
와 저게 한번에 읽을수 있는거 였구나..
Mbc가 잘하네 유익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에 수어통역사가 저렇게 크게 나오는 방송도 되게 인상적이네요. 우리나라 주먹만하게 나오는 것에 비해 참 좋은 것 같아요😊
+ 농인들은 몽골인이 아니에요. 당연히 노화가 진행되면 시력이 떨어지는 게 당연하고,,,농인들 중에서 나중에 시력을 잃는 사람들도 많아요.
슈퍼볼에서 다른분이 이미 함
수어통역사분 mbti EEEE이실듯!! ㅋㅎㅋㅎㅋㅎ
버거킹 어쩌구는...
입 작은 사람은 한 입에 먹기 버겁습니다.
일반인이 봐도 재밌는 공연
언니 사랑해ᆢ 사랑해 사랑해 내가 지켜줘야 하는데
버거킹 어쩌구4 버거 먹어 봤눈데... 느끼.....
오히려 좋아
우리도 가사 못 알아 듣는 경우 많은데, 이런 경우엔 통역사 앞에 노래 가사 띄워주나??
스벅 버거킹 PPL인건가?
케이트 페리요? 케이티인데...
와면에자막띄어주면대는대 수화가필요하남?
자막만 띄우면 재미 없나보죠.
청각장애인 분들에게는 수어가 제 1 언어입니다. 가장 익숙한 언어이지요. 또 영상 속 수어통역사 분께서 보여주셨듯 단순한 자막에서는 알아차릴 수 없는 비언어적 표현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수어입니다. 우리가 노래를 듣는 것과 단순히 가사를 읽는 것이 느낌이 다른 것 처럼 말이죠.
니는 영어 자막 띄워주면 영어 영화 볼 수 있냐?
의식수준 하고는
부끄러운 줄 모르고 이런 댓글을 달다니 ㅉㅉㅉㅉ
근데 반대로 소수의 청각 장애인 분들을 위해,
다수의 일반인들의 시청을 방해 하는거 아님?
선택적으로 볼 수 있는게 아닌거 같은데.
너무 극단적인디...
장애인에 대한 혜택은 나름 사회에서 합의 된거임.
글케 따지면 장애인 복지 자체가 성립 될 수가 없음...
진짜 이런 댓글이 다 나오는군요 ㅋㅋㅋㅋ
@@user-ee1yl9gz3r 어중간하게 민주주의 표방하는 극단주의자인거 같음;;
@@user-ee1yl9gz3r 복지나 선행도 우선 나에게 불편함이 없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 누구도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불편이 오는 순간, 장애인이고 나발이고 본인 먼저 생각 하는게 인간입니다
@@user-cv5ne7wt1v 대체 민주주의가 이 댓글이랑 무슨 상관이고, 어느 부분이 극단주의 라는거죠? 차라리 불편러 라고 하면 이해 할텐데,
뭔가 전혀 맞지도 않는 용어를 쓰니까 이해가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