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ushion] KIM Heang Jik v MERCKX Eddy l 2018 LG U⁺ Cup 3Cushion Masters l QF_02 I Billi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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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leventcakar5347
    @leventcakar5347 6 ปีที่แล้ว +2

    thanks for 1080p sharing

  • @유현석-e7t
    @유현석-e7t 6 ปีที่แล้ว +1

    무슨 광고를 저리 꽉꽉채워놨냐

  • @뽀록킹
    @뽀록킹 6 ปีที่แล้ว +2

    마지막에 후달렸네요 ㄷㄷㄷ 화이팅

  • @hjkang5902
    @hjkang5902 6 ปีที่แล้ว +2

    김행직 우승 가즈아!!!

  • @태풍-n7k
    @태풍-n7k 6 ปีที่แล้ว +1

    ㅎㅎ

  • @JKCOCO3660
    @JKCOCO3660 6 ปีที่แล้ว +1

    역시 행직이 행님 짱 ~
    우승 가즈아 ~^^

  • @남북남북
    @남북남북 6 ปีที่แล้ว +2

    김행직^^^우승^^^해라~~잘^

  • @kimngocthang2100
    @kimngocthang2100 5 ปีที่แล้ว +1

    19:53 ok

  • @천안1등시민
    @천안1등시민 5 ปีที่แล้ว +1

    광고 진짜 너무하네 적당히좀 합시다

  • @송상헌-m9y
    @송상헌-m9y 4 ปีที่แล้ว

    포르노

  • @shin53.
    @shin53. 6 ปีที่แล้ว +2

    하....여성 캐스터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대체 얼마나 당구를 모르는거야. 그냥 한마디 한마디가 '나 당구에 대해 전혀 몰라요'라고 최선을 다해 티를 내네. 진행이 그냥 주옥같소. 정작 까다로운 배치일땐 아무말도 없다가 에디먹스가 굉장히 쉬운 기본형태의 포지션을 만들어놓으니 그걸 까다로운 배치라고 엉뚱한 소리를 하질않나, 마지막 김행직이 1점 남겨놨을때 후구라서 1점 쳐버리면 그 순간 경기끝인데 그걸 헷갈려서 또 말실수 하려는걸 해설자가 얼른 말 가로채서 수습을 하게 하질않나... 차라리 아닥치고 있으면 듣는 사람이 그나마 맘이 덜 불편하겠네. 전반전에도 전혀 키스가 날뻔한 상황도 아닌 득점샷때 키스나서 득점이 안됐다고 뜬금없는 뻘소리를 하더니 후반에도 또 저런 뻘소리를 하네. 뭐 백번 양보해서 워낙 캐스터 할 사람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했다고 말도 안되는 가정을 하더라도 최소한 캐스터를 맡게 됐으면 경기에 집중이라도 좀 하자.

    • @송조호-k1n
      @송조호-k1n 5 ปีที่แล้ว

      그대위한마음 ㅋㅋㅋㅋㅋ 여캐스터한테 편지라도 쓰세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