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반님 부고소식 듣고 진짜 공허함만 느꼈고 2집 이후로 나오는 앨범 들을때 좋다가도 가끔 먹먹한 기분이 느껴졌었어요. 이거 듣고 그 먹먹했던 기분이 터져서 울컥했네요. 반님이 불렀으면 어땠을까 상상했던 목소리와 거의 비슷해서 되게 기분이 묘하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와..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브로큰발렌타인팬인데 경준님의 보컬도 너무 좋아하지만 가끔 반님의 목소리로 듣는 3집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거든요 (물론 보컬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작곡하시니까 전혀 다른 곡들이 나왔겠지만 서도요..!). 많은 팬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는 느낌일거예요 종종 들으러 와야겠네요. 여기저기 소문 내고 있습니다..ㅋㅋ
코로나 이후 있었던 단콘에 한 번도 빠짐없이 갔을 정도로 저도 경준님 보컬 좋아합니다. 저도 반님 목소리로 들어봤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는데 AI덕분에 실현할 수 있었네요. AI 학습하느라 힘들었는데 좋게 들어주시니 보람차네요 :) 저도 콰지모도가 가장 잘 나온 것 같다고 느껴요. 감사합니다.
AI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도 보컬 AI는 꽤나 회의적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라도 반 목소리 들으니 생각이 많이 바뀌네요. 노네임 파트2는 허균님이 정말 많이 생각하시고 부른 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또 들으니 정말정말 눈물 많이 나고, 반이 더 더 보고싶네요. 이렇게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eep Rocking.
떡상할거같은데 그전에 고정좀요
와... 브로큰을 알게되고 입대해서 휴가 나올땐 꼭 직접 공연보고싶었지만 저 하늘의 별이 되버린바람에 영상으로만 만나게되었습니다.. 살아계셨다면 이 노랠 불렀을거같아.. 울컥하게되네요..
왜이렇게 천재들은 빨리 데려가는걸까요 😢
가사도 멜로디도 보이스도 미쳤어요 😭 아무리 AI라지만 그가 온것 같은..
미쳣다 반이랑 경준 둘다 브발에어울리는 강렬함이있다 브발은 강렬함이다ㄷㄷ
반 버전 콰지모도 너무 좋다..
크...더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부디 하늘에서도 노래해주시기를
처음 반님 부고소식 듣고 진짜 공허함만 느꼈고 2집 이후로 나오는 앨범 들을때 좋다가도 가끔 먹먹한 기분이 느껴졌었어요.
이거 듣고 그 먹먹했던 기분이 터져서 울컥했네요. 반님이 불렀으면 어땠을까 상상했던 목소리와 거의 비슷해서 되게 기분이 묘하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반님 느낌을 내려고 시도를 좀 많이 했는데 느낌이 잘 전달된 것 같아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 같아서 먹먹하다......
눈물 500방을 흘리고 갑니다.. 너무 슬프네요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지금도 매일 반의목소리를 듣는다~~세월이 많이 지났다~~~
이 목소리로 정말 듣고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 결국 들었다 행복하다 ㅠㅠㅠㅠ
반님 목소리를 이렇게 다시 들을 수 있게 되다니... 잘 듣고 갑니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언젠가 눈물속의 시간이 지나면 이 곡을 반 님이 불렀다면 어땠을까 상상만 했는데 이렇게 듣게되네요ㅜㅜ 진짜 눈물날거같네요..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흐린 이 세상 위에
반님 보고싶어요ㅠㅠ 너무 잘만드셨네요 가슴이 뭉클해여ㅠㅠ
No way, didnt realise it was ai, until i read comments, and a wee tear trickled down the cheek,
Love both singers, but this was so nice to hear
I think so. appreciate for comment
와..어떻게 이렇게 나오죠 ..진짜 다시 돌아온것만 같네여..잘 들었습니다 괜시리 슬프네요..ㅠㅠㅠㅠㅠ
와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반 너무 보고싶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기술은 이렇게 쓰는거지
미쳤다....눈물날거같다...
하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本当にとても素敵です!聞くのが大好き
반님을 애도하는곡을 반님의 목소리로 들으니까 눈물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 알루미늄에 한창 빠져있던 대학생때.. 어느여름날.. 정말 슬펐는데ㅠㅠ 눈물나네요
AI에 대해 찬성하진 않았지만 이건 적극 찬성입니다. 한창 브발을 열심히 들은 과거가 떠올릴 정도네요ㅎㄷㄷㅠㅠ
제 학교 동아리 채널에서 본 적이 있는 분 같은데 여기서도 뵙게되네요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PIYAK_K 학교 동아리였다면.. 어떤 동아리셨죠..?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가물하네요
@@qkr125678 .
@@PPIYAK_K 아아 옛날에 저 댓글 달았었죠 ㅋㅋㅋ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밴드 최고의 보컬
언젠가 눈물 속의 시간이 지나면 가사를 반 목소리로 들으니까 눈물나네 보고싶다 반
이따금 반이 이 노래를 불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이렇게 들으니 감격이네요...감사합니다ㅠㅠ
듣는 내내 가슴이 몽클해지네요 반님 목소리를 이렇게나마 듣게되서 너무 기쁘면서도 슬픕니다. 세월이 흘러도 그의 목소리는 제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ai의 순기능
와..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브로큰발렌타인팬인데 경준님의 보컬도 너무 좋아하지만 가끔 반님의 목소리로 듣는 3집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거든요 (물론 보컬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작곡하시니까 전혀 다른 곡들이 나왔겠지만 서도요..!). 많은 팬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는 느낌일거예요 종종 들으러 와야겠네요. 여기저기 소문 내고 있습니다..ㅋㅋ
와 콰지모도 완전 찰떡이다 ㅠㅠㅠ
코로나 이후 있었던 단콘에 한 번도 빠짐없이 갔을 정도로 저도 경준님 보컬 좋아합니다.
저도 반님 목소리로 들어봤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는데 AI덕분에 실현할 수 있었네요. AI 학습하느라 힘들었는데 좋게 들어주시니 보람차네요 :)
저도 콰지모도가 가장 잘 나온 것 같다고 느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울었다
브발 곡 중 노네임은 저에게 늘 0순위였는데 노네임 파트2는 반님이 부르면 어떨까 상상만 했었는데 이렇게라도 듣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왜 갑자기 사람을 울립니까..ㅠㅠ
경민이형 보고싶습니다..
중학생이였던 나는
어느세 27세 꿈이라는 별을 좇는 성인이 되었다
그 수많은 별들 가운데 아름다운 별이 되어버린 반 당신을 항상 기억하고 추억합니다
와 저도 이거 만들었는데 사람생각 똑같나보네요
아.. 이건 진짜....
찢었다ㅠ
반 님이 세상을 떠나신 후에 발표된 곡 중에 무제만큼은 유난히 ‘반 님이 부르셨다면 어땠을까?’ 라는 의문과 그리움이 가득한 곡이었는데 AI의 힘을 빌려서라도 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같은 의문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는데 좋게 들어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와..
아... 아
경민이형 보고 싶네요😢😢😢
전성기의 크리드를 듣는 듯
😢😢😢
하 ㅠ
AI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도 보컬 AI는 꽤나 회의적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라도 반 목소리 들으니 생각이 많이 바뀌네요. 노네임 파트2는 허균님이 정말 많이 생각하시고 부른 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또 들으니 정말정말 눈물 많이 나고, 반이 더 더 보고싶네요. 이렇게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eep Rocking.
아오...무제 파트2 간주만 들었는데
뭔가 울컥해서 더 못듣겠다...
무제2 원곡은
약간 씁씁한 목소리가
'시간이 조금 흐르고, 그때의 그 슬픔을 회고'하는 느낌이였는데
반 목소리로 들으니까 더 담담한게, 위로해주듯 부르네...
감사합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Words와 Everysingleday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3집 다 만들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여기까지가 딱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혹시 crash it burn it break it 가능할까요…?
차후 AI 반 제작 계획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콰지모도는 김경준님 보컬에서도 반님 느낌이 났는데 이렇게 목소리 입혀놓으니까 진짜 본인같네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