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27｜결국 유비에게 투항하는 유장｜복황후의 비참한 최후｜조조, 한중 지역을 평정하다

[@우일신-w7m]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P40WarHawk]

선 좋아요 후 감상

[@이보석-d1v]

너무 감사합니다.새로운 글을 빠르게 올려 주시니 계속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태봉-w4s]

아껴놨다 내일 들어야 되겠네요 👍 감사

[@조현국-z9o]

감사합니다.^^

[@김병기-t5b]

그당시 조운의 지위 직책은 어느정도인가요?

[@정순모-l9k]

늘 매일 한편씩 올려 주셔 고맙습니다~~

[@bookwindow]

주말에 쉬어야 미리 영상을 만들어 준비할 수 있고 만일을 대비할 수 있어 여유가 있는데 갈 길이 너무 멀어 주말 업로드도 감행하고 있습니다^^

[@조주희-w2q]

잘 듣고 있답니다.
이제 기다려지기도 해요.
근데 너무 끔찍하여 허망할 때가 많이 다가오곤 하죠.

[@bookwindow]

정말 참혹한 장면이 많아요. 반역을 했을 때 삼족을 멸한다든가, 귀와 코를 베거나 참하는 일 등이 당시엔 상례였던 것 같아요

[@이상천-q7y]

😊

[@P40WarHawk]

삼국지 보는 내내 순욱이 조조의 복심인 줄만 알았는데 마지막에 한나라에 충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건 의외였죠. 조조가 헌제의 황후와 자식들을 죽이는 과정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네요.

[@일천-w8b]

"왕좌지재" 순욱도 복황후를 주살한 조조로 부터 팽 당하고 말았지요.감사합니다.

[@이장훈-q7y]

씨를 말리는 연좌제

[@우0099]

삼국지 끝나면 초한지 서유기 해주실수있나요?

[@태봉-w4s]

초한지는 했어요

[@태봉-w4s]

재미있습니다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