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도 마구가 있어?…제가 직접 배워봤습니다|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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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พ.ค. 2023
  • 배드민턴 경기에서 셔틀콕 코르크에 회전을 준 뒤 서브를 넣는 이른버 '스핀 서브가' 금지됐습니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스핀 서브 금지 방침을 2024 파리올림픽 이후로까지 연장했습니다. 배드민턴의 혁신, 새로운 기술이긴 하지만 경기 진행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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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95_bbogeun
    @95_bbogeu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셔틀콕은 머리가 옆으로 누워지면 일자로 쭉뻗어가는데 반면에 스핀서브는 셔틀콕이 머리 위쪽으로 해서 핑 돌면서 가니까 이거는 반칙입니다

  • @korea777.
    @korea777. ปีที่แล้ว +3

    옛날 서비스 포스터 세컨 서비스 일을때가 재미 있었는데요
    요즘 동호인 렐리포인터라
    서비스 폴트 좀 많아요

  • @user-yp8tj5jx7t
    @user-yp8tj5jx7t ปีที่แล้ว +3

    복식은 서브 미스 서브 폴트
    스핀 등ᆢ으로 인해
    렐리가 끊기면 보는 사람도 재미가 없다ᆢ
    배드민턴 흥미를 위해서라도
    단식 서브 규정을 적용하면
    서브 미스 폴트 등이 많이 없어져서 더욱더 재미난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 @user-nb4qh2xs9v
    @user-nb4qh2xs9v ปีที่แล้ว +2

    서비스에 스파이크서브 못날리듯이 저것도 당연히 규제해야지 ㅋㅋㅋ

  • @user-fk4sc5vb3z
    @user-fk4sc5vb3z ปีที่แล้ว +3

    이게 그 논란의 스핀헤드 서브인가???????금지시켰다고하는뎅`

  • @ever-bluesky2488
    @ever-bluesky2488 ปีที่แล้ว +4

    당연한 결정입니다. 배드민턴에서 서브는 서비스의 개념으로 게임의 시작을 하는 행위이지 공격권을 갖는 개념이 아닙니다. 만약 배드민턴에서 서브를 공격권의 일부로 인정했다면 배드민턴도 테니스처럼 오버헤드 스윙으로 서브를 했겠지요. 그러나 배드민턴은 애초에 서브의 개념이 테니스와 달라 서브로 점수를 쉽게 내지 못하도록 많은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 @user-ug4lz3xi1x
    @user-ug4lz3xi1x ปีที่แล้ว +4

    깃털잡고 서브넣도록 하면됨 ㅋㅋ

  • @EnoAlu
    @EnoAlu ปีที่แล้ว

    금지가 맞지 저게 허용이면 다들 서브를 저걸로만 할텐데 그럼 배드민턴 누가하고 누가보냐

  • @user-nr7qn3fq7q
    @user-nr7qn3fq7q ปีที่แล้ว +1

    애매하지만, 금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교묘하고 변칙(?)적인 방법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서브의 규정도 좀 더 꼼꼼히 보완 및 수립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user-zm5wz4bw3y
      @user-zm5wz4bw3y ปีที่แล้ว

      다양성이 커지면 좋겟는데 해법도 나오지않을까요

  • @anais432
    @anais432 ปีที่แล้ว +2

    저 기술을 받을 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배드민턴 자체가
    셔틀콕의 무거운 공 부분을
    맞춰서 코트를 넘기고
    무거운 공 부분이 상대를 향하게
    방향을 잡고 날라가는데
    깃털 부분이 속력을 급격하게 감속시키고
    자연스레 무거운 공 부분이 아래로
    떨어지는 걸 다시 맞받아치는 원리로
    이루어진 게임이다.
    근데 저 기술은 배트민턴의 원리 자체를
    깨뜨리는 방식으로 공을 넘기기에
    배드민턴이라는 종목은 게임성을 잃어버린다.
    왜 그런지 설명해보자면
    저렇게 서브를 넣어봐야 날라오는 거리와
    높이가 낮아서 무게추인 공부분이
    아래로 향할 때 쯤이면 공과 바닥과의
    거리가 얼마 안남게 된다.
    그 때는 공 부분을 라켓이 칠 수 있기에
    받을 수 있다는 사람 말마따나 쳐낼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낮기에 네트에 걸리지 않게
    높게 올려쳐내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쳐낸 결과 상대의 반격에
    대항해내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사실상 점수를 내주는 행위가 되는 것.
    그렇다고 그 전에 공을 쳐내자니
    무게추인 공 부분이 아닌 깃털 부분이
    맞게 되어서 공이 전혀 날라가질 못한다.
    그렇게 되면 상대의 반격은 더 쉬워지거나
    네트에 걸려서 결국에는 점수를 내주게 된다.
    그렇다면 저 기술을 사용해 서브를 넣는
    선수가 힘을 주어 멀리 혹은 높이
    저 기술을 넣으면 되지 않는가? 라고한다면
    그 선수가 그렇게 서브를 할 이유가 없다.
    저런 기술을 사용하여 멀리 쳐내든
    높이 쳐내든간에 결국에는 무게추인
    공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끔 방향이
    잡히는 시간이 생김으로써 반격당하기
    쉬워지므로 기술의 의미가 사라지고
    오히려 점수를 잃을 상황에
    쳐 할 수도 있는데 해당 선수가
    굳이 힘주어 이 기술을 사용하겠는가?
    그렇다면 선수는 무조건 점수를 얻기 위해
    네트에 안걸리게끔 낮고 짧게 기술을 사용해
    서브를 넣을 것이다.
    상대는 그대로 점수를 잃던가
    그냥 쳐내서 네트에 걸리던가
    높게 쳐내서 상대의 강력한 공격을 맞던가
    세 가지 선택지밖에 없다.

  • @user-hi1kl8yb9f
    @user-hi1kl8yb9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야 저거보다 ..
    동호인들 목아지 서브/ 명치서브 나 어케하자..
    대회 나가봐라..
    양심 없는놈 천지다.
    무릎 밑에서 서브로 규정 바꿔라!

  • @user-kd2on5qw4c
    @user-kd2on5qw4c ปีที่แล้ว +1

    글쎄 탁구 테니스 다 서브를 넣지만 상대가 치기 좋으라고 넣어주는 서브는 없는거 같은데.. 다른 라켓 운동도 렐리가 오고 가는건 마찬가지

    • @user-cb1wh7yh7g
      @user-cb1wh7yh7g ปีที่แล้ว

      동그란 공과 셔틀콕은 달라요^^ 민턴을 쳐보고 나서 이야기를 하시는 게 맞습니다.

  • @user-lg2tv7rb7s
    @user-lg2tv7rb7s ปีที่แล้ว +1

    본인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야지
    스핀먹이는게 왜안되냐?
    그럼 모든운동 스핀먹이면 안되겠네?
    모지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