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 외모같고 뭐라하는데 진짜 어이없음 ㅡ 마흔에 아이 일곱을 키우는 어머니가 저 정도면 너무 아름다우신데 왜들 그래요?! 시골살이 햇볕쪼이고 화장기없는게 조신하고 곱기만 하다 ㅡ 손에도 군살이 더덕할겨 손톱엔 늘 흙이 있지 ㅡ 꾸미기는 쥣뿔 ㅡ 샤워만 해도 바쁘다 바빠 ㅡ 아버지도 저게 뭐가 엄하단건지 ㅡ 미국에서도 더한 사람 봤고 한국도 자유로운 가정 많소 ㅡ 사람들 참 우물안 개구리인거 보소 ㅡ어딜가도 집안에서 예의범절을 엄하게 가르치는 건 사랑입니다
그게 전반적인 유럽의 사고방식 입니다. 적정나이때 ( 대학에 입학하는 나이 19세) 까지 돌보지만 그 이후에는 스스로 독립하고 생존하는 환경조건을 만들어 주기에 어려서 부터 생존방법을 터득하고 바닥생활부터 해나가기에 강하게 성장하는것. 한국처럼 부모가 나이가 들어도 감싸고 모든것을 제공해주니 애들이 심약하고 무능해져 극한상황에 다다르면 해결할 생각을 하는것이 아니라 포기해 자살을 택하는 경우가 허다하거나 남을 해하면서 자신의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생각만 하는게 한국의 실상. 그러니 전세계에서 젊은이들의 자살률이 제일 높은것. 명문대를 간다고 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고 성공의 기준이나 과정을 중시하는 북유럽의 사고는 한국이 본 받아야 할것.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미국의 씨스템을 모방한것이라 지식주입에만 급급하고 고난도의 필요없는 지식을 어려서 부터 가르치기에 실효성도 없고 교육의 기본인 인성, 인간교육이 전혀 없다는것. 유럽의 교육은 기독교가 교육의 주춧돌로서 깊숙히 내재되어 있어 인성교육과 종교교육이 근본적인 목적이었는데 상업적으로 변질된 미국 개신교가 들어오면서 부터 물질만능과 결탁되고 교육의 근본이 상실. 한국 전반적으로 교육은 돈벌이를 위한것이 되고 대학들이 단순한 직업양성소로 전락. 미국식자본주의에 의한 결과물. 영국에는 A level, 한국의 고3 과 대학1년 과정으로 대학가서 전공하기전 선태한 분야의 연관 교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과정인데, 이과정을 마치면 Year gap 이란것을 택하는 학생들이 많음. 대학가기전 1년동안 사회경험을 겪으며 자기 적성에 맞는 올바른 전공 선택을 위해 자국이나 다른나라에 가서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배려를 한것. 이런 좋은 씨스템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아무짝에도 쓰지못할 미국식 주입식 교육에 연연하는지 모르겠음. 국민들을 각각의 사고도 없는 무지한 국민으로 만들어 세뇌시키고 쉽게 통제하기 위한 교육방법이 주입식 교육인데. 한국이 이 틀에서 벗어나고, 부모들이 지각이 있어 어려서 부터 독립심을 길러주고 환경을 만들어 강한 인간으로 자라게 하는게 가정교육인데 현실은 애들 망치는 가정교육을 하고있는것 같음. 가정교육은 아버지가 하는게 정석이고 엄마의 역할은 무조건 감싸는게 아니라 아버지의 훈육방법을 지지하지만 잘못되었을 경우 대화를 통해 고칠수 있도록 하며 절대로 잘못된것을 자식이 인지하게 해서는 안됨. 아버지는 매가되고 어머니는 비둘기가 되야 하는게 올바른 자식교육. 다만 부모가 서로의 고집을 부린다면 자식이 두 계체를 부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에 그건 최악의 가정교육이 됨. 제발 한국 엄마들, 회초리를 들때는 들고 회초리를 들어야 하는 이유를 애들에게 상세히 이야기 하고 애들이 인정했을때는 가치없이 매를 들고 합당한 이유에서 처벌을 거부할때는 매를 들지 말기를. 채찍과 당근은 자식교육을 위해 필연적인것.
@@stranger5314오히려 애들이 더 강한데 부모들이 사랑으로 키워서, 안그래도 치열한 사회라 결코 약하지 않음 한국의 10대 20대 30대 자살률은 그냥 oecd 평균이고 스위스를 비롯한 북유럽 나라들보다 낮습니다. 20대 청년들이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야 하는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더 낮은거지 한국의 자살률이 높은건 극빈 노년층의 자살 때문이고, 애들 교육에 있어서 미국, 북유럽의 귀족들은 오히려 우리나라 보다 더 함, 걔들은 아직도 신분제 국가라 그냥 평민들은 유리천장에 막혀 자기들 현실에 만족하면서 그냥 저냥 사는거임. 땅은 넓은데 인구는 엄청 적으니깐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거고
스웨덴에 살아요 윗집에 딸 둘 키우시는 아저씨가 사시는데.. 한국마인드로 너무 도와 드리고 싶은거예요. 매일 일끝나면 장봐와서 애들 잡주고 청고하고.. 정말 한국 사람으로써 홀아비가 아이둘 키우는 느낌이라 너무 안스러워 보이는데 본인은 얼마나 외로울까.. 여기는 누구하나 돕는 이웃이 없는거 같아요.
해외 이주/이민가서도, 그리고 외국인과 결혼하시고서도 자녀분들에게도 한국어를 확실히 가르치셨다는게 멋있는 한국인, 훌륭하십니다. 저도 해외에서 살면서 늘 생각해왔던 부분입니다. 한국어 가르치는 가정과 거의 가르치지 않는 가정을 비교하면 한국어 가르치는 가정의 확고한 국가관과 뿌리의식이 한국인의 품격을 높이는 것 같다고 늘 절감합니다.
이게 답이다. 웹사이트 만들고 디자인하고 사진찍어 업로드하는거 배우는데만 3년걸리거나. 안해본거라 포기하는 한국인이 대부분일것이다. 대학나온 고학력자가 실전경험이 없고 로운 일을 시작하는 두려움으로 남의 회사들어가 쉽게 돈벌려다 인생허비한다. 자기가 원하는게 있다면 일찍시작하는게 훨씬 좋은길인데 그놈의 대학타령이 젊은이들을 위험지대로 내몰고 있다. 행복이란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
![🔆레전드영상🔆 #인간극장 #알프스 된장아저씨 / 3부 엄한 아빠 자상한 엄마 [인생의 맛] KBS 방송2005.10.5](http://i.ytimg.com/vi/wX3oQSeNQmo/mqdefault.jpg)
![🔆레전드영상🔆 #인간극장 #알프스 된장아저씨 / 3부 엄한 아빠 자상한 엄마 [인생의 맛] KBS 방송2005.10.5](/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주한영국대사가 말아주는 정확한 딕션의 평양 말 “랭면”🤣 남과 북에 모두 근무한 최초의 외교관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http://i.ytimg.com/vi/m3DalXWh7QA/mqdefault.jpg)
![강원도 삼척 첩첩산중 오지행을 택한 부부가 있다! 거들떠보지 않던 옛집을 3년간 쓸고 닦아 보금자리를 완성한 부부의 사연은? [사람과 사람들 KBS 20160525 방송]](/img/n.gif)
어떤 사람들 외모같고 뭐라하는데 진짜 어이없음 ㅡ 마흔에 아이 일곱을 키우는 어머니가 저 정도면 너무 아름다우신데 왜들 그래요?! 시골살이 햇볕쪼이고 화장기없는게 조신하고 곱기만 하다 ㅡ 손에도 군살이 더덕할겨 손톱엔 늘 흙이 있지 ㅡ 꾸미기는 쥣뿔 ㅡ 샤워만 해도 바쁘다 바빠 ㅡ 아버지도 저게 뭐가 엄하단건지 ㅡ 미국에서도 더한 사람 봤고 한국도 자유로운 가정 많소 ㅡ 사람들 참 우물안 개구리인거 보소 ㅡ어딜가도 집안에서 예의범절을 엄하게 가르치는 건 사랑입니다
엄마분이 차관딸인가 장관딸인가 고위층 딸인걸로 기억하는데...서울대 나오고...오~래전에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옳은말씀
외모를 언급한다는거 자체가 병이죠
외모 아니면 집..학교..온통 외적인 모양만
중요하죠 외적인거도 아주...
근데 자기거나 챙겼음하네요
그러게요..정말 지들은 얼마나 멀쩡하게 생겼는지 ㅋ 아이 4명 낳고 키우고,집안일에 농사까지 지으시는데 저정도면 정말 아름다우신데
부자집에 사모님들 좋은음식 많이 먹고 피부 관리 받고 해서 다 행복함?
외모로 판단할 문제가 아님... 그런 논리면 부자집 부인들은 전부 행복에 겨워 아무 걱정도 없어야함..
고정숙씨가 스스로 난 불행하다고 느낄까요?
형제들 모두 한국말 너무 잘하시고 부모님이 잘키우셨네요..
외국인 남편이 대단하시네요 한국말을 집에서 쓰시다니 완전감동ㅜ.ㅜ
아이들 입양하고 외국에서 자녀들 한국어 배우게 한 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특히 어머니 사랑과 희생이 느껴지네요.
부부가 한 마음이 되야 자녀교육을 잘 시킬수 있다는 말이 마음에 새겨지네요.
정말 부모님 교육 마인드가 놀라웁네요.
본인이 명문대 출신들인데, 아들이 중졸로 일한다고 하는걸 무조건 밀어준다는 게 쉽지 않았을텐데....아들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갖고 인격적으로 대해주는 부모님들 존경스럽습니다
그게 전반적인 유럽의 사고방식 입니다. 적정나이때 ( 대학에 입학하는 나이 19세) 까지 돌보지만 그 이후에는 스스로 독립하고 생존하는 환경조건을 만들어 주기에 어려서 부터 생존방법을 터득하고 바닥생활부터 해나가기에 강하게 성장하는것. 한국처럼 부모가 나이가 들어도 감싸고 모든것을 제공해주니 애들이 심약하고 무능해져 극한상황에 다다르면 해결할 생각을 하는것이 아니라 포기해 자살을 택하는 경우가 허다하거나 남을 해하면서 자신의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생각만 하는게 한국의 실상. 그러니 전세계에서 젊은이들의 자살률이 제일 높은것. 명문대를 간다고 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고 성공의 기준이나 과정을 중시하는 북유럽의 사고는 한국이 본 받아야 할것.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미국의 씨스템을 모방한것이라 지식주입에만 급급하고 고난도의 필요없는 지식을 어려서 부터 가르치기에 실효성도 없고 교육의 기본인 인성, 인간교육이 전혀 없다는것. 유럽의 교육은 기독교가 교육의 주춧돌로서 깊숙히 내재되어 있어 인성교육과 종교교육이 근본적인 목적이었는데 상업적으로 변질된 미국 개신교가 들어오면서 부터 물질만능과 결탁되고 교육의 근본이 상실. 한국 전반적으로 교육은 돈벌이를 위한것이 되고 대학들이 단순한 직업양성소로 전락. 미국식자본주의에 의한 결과물. 영국에는 A level, 한국의 고3 과 대학1년 과정으로 대학가서 전공하기전 선태한 분야의 연관 교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과정인데, 이과정을 마치면 Year gap 이란것을 택하는 학생들이 많음. 대학가기전 1년동안 사회경험을 겪으며 자기 적성에 맞는 올바른 전공 선택을 위해 자국이나 다른나라에 가서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배려를 한것. 이런 좋은 씨스템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아무짝에도 쓰지못할 미국식 주입식 교육에 연연하는지 모르겠음. 국민들을 각각의 사고도 없는 무지한 국민으로 만들어 세뇌시키고 쉽게 통제하기 위한 교육방법이 주입식 교육인데. 한국이 이 틀에서 벗어나고, 부모들이 지각이 있어 어려서 부터 독립심을 길러주고 환경을 만들어 강한 인간으로 자라게 하는게 가정교육인데 현실은 애들 망치는 가정교육을 하고있는것 같음. 가정교육은 아버지가 하는게 정석이고 엄마의 역할은 무조건 감싸는게 아니라 아버지의 훈육방법을 지지하지만 잘못되었을 경우 대화를 통해 고칠수 있도록 하며 절대로 잘못된것을 자식이 인지하게 해서는 안됨. 아버지는 매가되고 어머니는 비둘기가 되야 하는게 올바른 자식교육. 다만 부모가 서로의 고집을 부린다면 자식이 두 계체를 부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에 그건 최악의 가정교육이 됨. 제발 한국 엄마들, 회초리를 들때는 들고 회초리를 들어야 하는 이유를 애들에게 상세히 이야기 하고 애들이 인정했을때는 가치없이 매를 들고 합당한 이유에서 처벌을 거부할때는 매를 들지 말기를. 채찍과 당근은 자식교육을 위해 필연적인것.
팩트:
칼 뮐러씨는 스위스 국민 기업인
Kybun의 대표 입니다..
갑부시라는거죠.
@@stranger5314 미국은 한국처럼 주입식교육은 아시아 문화죠 그중에 한국이 유독난거고 미국은 주입교육안해요 ㅋㅋㅋㅋ 자기들이 뭘하든 원하는거 할수있게 풀어놔요... 방대 수도권대 이런것도없고요 ca활동도 굉장히 활발하게하고........
@@stranger5314오히려 애들이 더 강한데 부모들이 사랑으로 키워서, 안그래도 치열한 사회라 결코 약하지 않음
한국의 10대 20대 30대 자살률은 그냥 oecd 평균이고 스위스를 비롯한 북유럽 나라들보다 낮습니다.
20대 청년들이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야 하는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더 낮은거지
한국의 자살률이 높은건 극빈 노년층의 자살 때문이고,
애들 교육에 있어서 미국, 북유럽의 귀족들은 오히려 우리나라 보다 더 함,
걔들은 아직도 신분제 국가라 그냥 평민들은 유리천장에 막혀 자기들 현실에 만족하면서 그냥 저냥 사는거임.
땅은 넓은데 인구는 엄청 적으니깐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거고
그래도 고등학교 까진 나와야지
엄마의 모국어로 얘기하는 모습이
놀랍네요 외국에 살면 한국인이라도 2세들은 다 한국어를 말하지 못하던데
대단합니다
일단 밀러 아저씨가 한국에서 17년정도 살았음 그리고 막내만 빼고 나머지 애들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다들 한국에서 최소 7년이상 살아씀
요새는 미국에서도 한국 이세들은 한글학교도
다니고 한국말 일부러 배우고 집에서는
무조건 한국말해서 다들 잘 합니다
언어를 여럿하는게 인생에 큰 이익인걸
아는겁니다 글로벌 시대에서는
최민수 아들 한국말 안되던데
대제청풍
최민수 아들은 영어도 느리게 배웠다합니다
언어 습득이 늦다 하더군요
@@andrewsoh1488 한국어를 먼저 배워야 되는거 아닌가요
너무 멋있는 분이시다 ! 소박함과 자상하고 지혜로운 사람 신기할정도다. 정말 한국아버지들이 배워야할만큼 훌륭한사람이다
아버지가 가장이구나 제대로네!!!
가장자리 지키지도 ㆍ구실도 못하는 가장이 한국엔 점ㆍ점 많아져 가고 있다
권위만 내세우는 허세 뿐인 한국의 아버지 좀 배워야겠다
참 행복한 가정 이시네요...
훌륭하신 아빠가 든든한 기둥이시니 흔들림이 없을겁니다.
1분1초가 감동이네요.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어주는 뮐러씨를 보면서 반성도 하게 됩니다. 너무 좋은 영상 입니다.
보는 내내 제가 다 행복하고 ㆍ 훌륭한 가족들이네여ᆢ 우리가 배워야겠어요
아들이 한국말하는거 너무 심하게 자연스러움
한국 30대 회사원 말투 ㅋㅋㅋ 귀여웡
어쩜 딸이랑 아들이 모두 열심히 잘사네
입양을 하시고. .. 사랑이 충만한 분 이십니다. 부인의 헌신이 위대합니다
저도 입양해주시면 안되나요? 아직 20대인데ㅜㅜ
@@hyeon261 ㅋㅋㅋㅋ 한심하누
@@hyeon261 신안군 염전에서 입양하고 싶다고 합니다ㅎㅎ
너무행복해 보입니다
아버지는 한국. 옛날
아버지같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자녀 교육도 잘 시키시고 부부가 서로 다른 문화 존중해주는 것이 모범이신 것 같아요.
70년대면 한국이 정말 어려웠을 땐데.거기서 좋은점을 보고 배우고 실천했다니 존경스럽다.
진짜 멋진 아버지고 멋진 자식들이다. 그리고 지혜로의 어머니~~진짜 이렇게 멋진 가족이 있을 수 있나?
아~~ 볼때마다 이가족은 아버지가
훌륭하시다~!! 어른의 지혜와 선견지명
👏👏👏👏👏
많이 깨닫게 됩니다.
가정에서 참교육이 저절로 이루어지네요
멋진 가정입니다
아버지어머니 참으로 대단한 분이시다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아내분의 인내와 헌신도 많으셨고 한국의 생활을 잘 이해해주고 많은 가족을 책임있게 이끌어가신 남편분이 더 대단한거 같아요 👍
그냥 한국인이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칼리 서울사투리 쓰는거 너무 웃기고 귀엽다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영향,,,
ㅋㅋㅋ엄마는 부산사람인뎅 스위스인 아빠 영향인게 더 웃기네용ㅋㅋㅋㅋㅋㅋㅋ
존경스럽단 말밖에는.......
부모님도 아이들도 정말 대단합니다!
외국에서 저렇게 한국말 하면서 사는거 보통일이 아닐텐데요...
존경합니다. 저런 부모가 못된게..
그저 스스로 초라해지고 부끄러워 집니다.
칼리 찐한국인❤️
무조건 대학가고 좋은회사안가도, 사람답게살고,행복하게 잘살수있다는걸 스위스된장아저씨 가족분들이 보여주시는것같아서 부럽기도하고 많이배우게되네요^^
우리나라도 고등학교만 나와도 아님중학교만 나와돚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korea-NO1 아닙니다. 아직도 학연이에요.
@@korea-NO1 한국에서 사람대우 받으며 살려면.. 대졸 이상 되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희망하는 회사를 가려해도, 입사 자격조건에 학력 미달이면 원서조차 받지않죠.
한국사회에선, 대졸,군필이 뭐 의무입니다.
다들 사회생활 많이 안해봤나 ㅋㅋㅋ우리나라도 점점 비학력 으로 가고 있는데 ㅋㅋㅋ 울나라는 무조건 까야 맛이쥬??
@@최지훈-p6d6s 직장 구하는 것도 안해보셨나봐요. 최소 고졸에 적당한 회사는 전부 최소 대졸이에요. 그리고 이 사회는 아직도 대학가는게 큰일이라 수능만되면 나라가 도와줘야만 해요. 비학력은 아직도 멀었어요.
근데 진짜 한국말 잘하네요. 원래 나이들어서 이민가도 많이 잊어버리는데. 부모님이 교육을 진짜 잘 시킨듯.
막내만 빼고 애들이 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7살때까지 한국에서 살다가 스위스 간거에요 ㅋㅋㅋㅋ
한국정서에 외국마인드 두나라의 좋은점만 가져다가 발전시켰네요. 멋있네요.
이말이 정답
@@반짝반짝다이아반지 ㄳㄳ BTS 킹 오브 더 월드
진짜 부모님 교육이 참교육이시다
보통 아버지가 외국인이고 사는곳도
외국이면 대부분 한국말은 잘못하는데
대단하시다
아버지가 대단한 분이시네요.복 받을 거에요
한가정의 가장 입니다
이 영상 보며 뭔지 모를 뭉클함 그리고
참된 가정의 이상적인 모습이 보였습니다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마지막 라디오 노래 와이프를 바라 보며 웃으시는 그 의미가 너무 멋있게 느껴 졌습니다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흐뭇해지는 영상이네요
다들 한국어 정말 잘하세요*^^*
훈훈한 가족이네여🧡
이 가정이야말로 글로벌이네요~^^ 대박인데요? 제눈에 행복해보이는건 한국의 정도 느껴져서 동질감어 드는건가봐요! 부러워요~♡♡
이방송이 벌써 15년 전이네요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얼마전에 미쓰코리아 라는 프로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된장아저씨 부인이 할머니되셔서 깜짝 놀랬음..미쓰 코리아에서..
너무존경스럽고멋진가족입니다 !!!!!
정말 보기 좋네요~~~^^❤
보는내내 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천국이 따로 없네♡♡♡
ㅋㅋㅋㅋㅋ 근데 언니가 치워주는 방 보니 아버지 화내실만 ㅋㅋㅋㅋㅋㅋ 웬 신문지들이 방에 ㅋㅋㅋ
ㅎㅎ 한국에서 쇼핑한 가방 안에 들어있던 거 같아여
참 지혜로운 부모님..멋지네요 모두들.....
7 명을 키웠으니 대단 하네요.
이분 가족들 몇년전에 미쓰 코리아에 나왔던 분들인데 참 인상적이었어요, 아들 손자 며느리 사위 딸들이 한동네에 모여서 살더라구요.그리고 1년에 2번은 한국에 장인 장모님 보러 온대요.
@@또돗냥 집에 혹시 고양이 키우세요?
@@곰곰히-g3e 헐.... 이게머징??
말씀해 주셔서 알았네요..ㅎ;;
네 고양이 4마리 키워요 ㅋ
근데 이걸 보고 바로 아시네요~ ㅎㅎ
위에 발자국들은 지울께요~ 고맙습니다 ^^
존경스럽단 말밖에 할수 없네요...ㅎㅎ
에스터는 잘커서 미국에서 한국계미국사람 만나서 산다는거 봤는데 어렸을때 보니 새롭네요
아이들이 얼굴은 서양인인데 말할 때 표정이 한국 사람이야. 미묘한 한국인 분위기가 보여
팩트 : 표정은 인류가 가진 만국 공통어 중 하나. 폴 에크만은 다른 인종을 단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상황에 따라 같은 표정을 지음을 발견함.
동양인2명은 한국인어머니께서 스위스로 되리고 온 자녀
흑인1명은 전쟁고아로 입양
나머진 백인들은 스위스+한국 혼혈
아드님 너무 잘 생기고 성격도 좋다! 행복한 가족 ♥️
교육이 훌륭하시다.....
이분은한국분이시네요
훌륭한분예요
훌륭한가정도요부럽습니다
아들 다 잘생겼네 ㅋㅋㅋㅋ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대가족 부러워요 정말…어머니~한국 그립진 않았을지~가족 사랑 깊이느껴져요. 큰울타리 든든히
만든 아버지~멋지시고 가족사랑~배우고
배웁니다💙💙💙
집에서 한국말로 대화를한다?..... 외국인이?..... 한국도아닌 외국에서?.....
대단하다.....
너무 고마우신 그분
마사이워킹 만드신 분 회사명이 기분 ㅋㅋ입니다
읭???외국에서 한국말을?????
엄마가 한국인이잖아요
왜 나레이션은 멀쩡한데 영상 음성은 아예 두개로 갈라져있나...
맞아요 울리네요
저도그래요
2005년 영상이라 그런거같아요.
그러게요.
빙의되서그래 3단계임
관리자님 소중한 자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근데 ㅜㅜ 1부부터 올려주신 영상 소리가ㅜㅜ 동굴속에서 영상보듯 울려요 ㅜㅜ 다시 업로드 부탁드려요 ㅜㅜ
다시 올리면 조회수 분산돼서 시름
이불속에서 보니 진짜 동굴속 탐험
근데 신기한건 중간중간 나오는 나레이션은 안울림... ㅡㅡ;
자녀들을 너무 잘 키우셨네요. 자랑스럽습니다. 타지 외국생활 정말 힘든데 너무 대단하세요
뮐러씨 가족들과 한국에 대한 사랑이 대단해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길 찾기를...
정말 뮐러씨가 대단하네요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 자식들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저런 환경이 안됩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을 볼줄 아는 뮐러씨 멋지십니다
17살에 회사일하고 운영하는 문화 대단함.
한국에서였으면 일단 등짝부터ㅠㅠ
팩트:
칼 뮐러씨는 스위스 국민 기업인
Kybun의 대표 입니다..
갑부시라는거죠.
ㅋㅋㅋㅋㅋ 찾아보니 진짜네요 ㅋㅋㅋ 쌉금수저 집안이네 ㅋㅋㅋㅋㅋ
@@user-qr9cu1ri6b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나 해야지.........
스위스도 낙원인데...
한국 70년대가 낙원이라 하니..
인상적이네..
그리고 한국의 대가족 을 좋아했구나
품안에 있을때 엄격하게 기틀을 닦아주니깐 성인이되는 순간 전폭적인 신뢰를 보이고 밀어줄 수 있는것 같네요
한국식 권위적 가부장제가 아니라 사랑을 기반으로 사람이 되게하고 삶을 가르치려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배우고 싶네요.
참 대단한 가족이다
상줘야 한다
존경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부모가 거울이라는 것의
모범답안 임! 이런부모와 또
그 자녀 들 이런 가족 조합이라면
대가족 이라도 대환영, 부럽다!
팩트:
칼 뮐러씨는 스위스 국민 기업인
Kybun의 대표 입니다..
갑부시라는거죠..
친구 해주세요 .흑흑..
그래서?
@@Soft-w7z 좌파 저속층 부들부들
본인들 환상 깨지니까 부들부들
@@user-qr9cu1ri6b '그래서' 한마디에 좌파가 튀어나오노 ㅋㅋㅋ 부들부들은 님이하는거아님? ㅋㅋㅋ 아 그리고 나 문재앙싫어하는 보수다 ㅋㅋㅋㅋ
@@user-qr9cu1ri6b 정신병자인가ㅋㅋ
보는내내 행복함이 보여 저도 미소지으며 봤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아주 중요한 포인트: 애들에게 아빠에 대해 나쁘게 얘기하지 않아요
현재 우리나라의 아빠란 존재는
그냥 돈벌어 오는 기계
인과응보는 개뿔
당신 같은 여자들이 그렇게 만드는거지
남편 소외시키고 애들 앞에서 무시하고
이거 진짜 중요해요.
@@진로-n3d 뭔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계시나요...?
부부의 의견이 달라 동의하지 않더라도 아빠의견 이다.
반대로 엄마가 결정한건 엄마의견이다.
이 말이 가지는 의미로 끝나는거죠.
부부는 상호존중 이라는것을 실천하기가 힘든데 스위스는 가정교육이 참 잘되어 있네요
아빠짱존경합니다
스웨덴에 살아요 윗집에 딸 둘 키우시는 아저씨가 사시는데.. 한국마인드로 너무 도와 드리고 싶은거예요. 매일 일끝나면 장봐와서 애들 잡주고 청고하고.. 정말 한국 사람으로써 홀아비가 아이둘 키우는 느낌이라 너무 안스러워 보이는데 본인은 얼마나 외로울까.. 여기는 누구하나 돕는 이웃이 없는거 같아요.
부담스럽지않게 도와드리세요...사람 마음 다 같아요^^
해외 이주/이민가서도, 그리고 외국인과 결혼하시고서도 자녀분들에게도 한국어를 확실히 가르치셨다는게 멋있는 한국인, 훌륭하십니다. 저도 해외에서 살면서 늘 생각해왔던 부분입니다. 한국어 가르치는 가정과 거의 가르치지 않는 가정을 비교하면 한국어 가르치는 가정의 확고한 국가관과 뿌리의식이 한국인의 품격을 높이는 것 같다고 늘 절감합니다.
좋은아버지시네요.
이게 답이다.
웹사이트 만들고 디자인하고 사진찍어 업로드하는거
배우는데만 3년걸리거나. 안해본거라 포기하는 한국인이 대부분일것이다.
대학나온 고학력자가 실전경험이 없고 로운 일을 시작하는 두려움으로 남의 회사들어가 쉽게 돈벌려다 인생허비한다.
자기가 원하는게 있다면 일찍시작하는게 훨씬 좋은길인데 그놈의 대학타령이 젊은이들을 위험지대로 내몰고 있다.
행복이란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
10:46 많은 아이들에 힘들었겠다 싶었는데. 인생의 자세를 바꿀만한 말을 들었네. 한사람씩 농담을 해도 7번이고 많으니 좋은거다. 웃음이 많아진다는 얘기네.
부모님이 혼낼때는 혼내는 이유가 다 있다. 나중에 후회말고 부모님말 잘 듣는게 좋다...
아들 진짜 잘생겼네 미쳤다
배울게너무 많은 아름다운가족이네요 행복하세요 보는 내내 입꼬리 승천^^
청춘ㅇㅣ지나간다 느낄수록
아이 낳기가 두려울때가 있다.
내가 옳아야 그런 떳떳한 교육을
시킬수 있고 바른아이가 된다는걸
알기에...
내가 그런자격이 없는것 같기에..
핵공감...
미래는더욱행복합니다.
어디서 많이 뵌 분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작년 예능프로 미쓰코리아에 나오셨던 분이셨네요!
스위스에 엄청 큰 회사 ceo라고 소개 되면서 엄청 감명깊게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훌륭한 부모님 상입니다!!
아들도 지금 한국에서 ceo라던데...보기 좋네요!
자녀분들이 몇분이신지 화면바뀔때마다 새로등장하시넼ㅋㅋㅋㅋ
써라운드 입체 음향 ㅌㅌㅌㅌ
메아리 ㅋㅋ
빨리먹어 ㅋㅋㅋㅋ 100프로 한국인 마인드다 ㅋㅋㅋ 너무 행복해보이는 가족이네요. 지금도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 좋겠네요.
18:52 마음이 닫혀있을땐 몸 움직이는일이 마음을 여는 열쇠라는걸 아버지가 아들에게 가르쳐주고있는것이다...
진짜 마인드 갑이다... 단순한 마인드가 아니다...
무조건 배워야 한다~
약 15년후 이가족은 티비엔의 모 예능에 또한번 소개가 되었고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어느덧 아이 아빠 아이 엄마가 되어 여전히 화목함을 유지 하고 있다는 ..^^
저도 그거 봤어요!^^
어릴때 모습 보니 신기신기^^
엥? 어디서 나왔어요??
@@who_chu tvn 미쓰코리아라는 프로에요~ 당시 이가족이 나온걸 보고 낯이 익어 전 제가 아는 분인가 했는데 이 영상보고서야 아~ 했던 기억이 있네요 ^^
아 제가 괜히 더 뿌듯!!
아들,딸들 이제 30,40대....
시간ㄷㄷ
외모는 외국인
정신과 속은 뼈속까지 한국인 뮐러.
대학만 고집하는 한국 실정에 가장 필요한 모습이라고본다. 부모의 교육이 자식에게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사회 제도와 공감대가 함께해야한다고 본다
나라가 빠르게 발전하고 집약적 산업에만 치우쳐 고학력들이 필요하니 그런거아닐까요 그리구,,, 아직도 공부하는게 가장 성공하기 쉬운길ㅠㅠ
팩트:
칼 뮐러씨는 스위스 국민 기업인
Kybun의 대표 입니다..
재벌집이라는거죠.
그래서 가능한 여유.
너무 인종차별을 아무렇지않게해서 빵터졌네 8:32
다시 돌려보고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껴요ㅋㅋㅋㅋ
덕분에 웃었어요 ㅋ
저도 멈칫... 지금 이렇게 나왔으면 ... 큰일났을듯
이게 무슨 인종차별 남자는 둘이 엄청 친해지면 외모로 서로 놀리고 까고 쌍욕도 함 오버하지 말길
근데 진짜 안보이는게 ㅈㄴ 웃기긴하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가족이 모여서 이야기도 하고 웃고 부럽다 지금은 가족이 모여서 웃으면서 밥도 못먹는데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장남은 지금도 얼굴이 그대론데
둘째 아들은 당시에는 거의 백인이였다가
지금은 동양인 얼굴로 바뀐 듯
장남 눈웃음이 ㄹㅇ 존잘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부를 여러번보면서 지금 스위스에서 이영상보다 잘 사시지만 부인의 노고가 굉장히 많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이지만 타국에서 사시니 더 외롭고 힘드시겠어요
남편 재력으로 편하게 사는건?ㅋㅋ
스위스에 된장찌개.이색적이군요
스위는는 마을들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아버지 어머니 참 교육으로
너무도 행복해 보이네요
아름다운 가족 행복 하십시요
우리어릴때 우리 아버지 교육방식인데
지금은 많이 변하셨지만 지금은 우리가 먼저먹어도 뭐라 안하시고 손자들이 해달라는거 다해주시고 우리가 아버지방식으로 혼내면 우리를 혼내심 손자.손녀한데 그러지말라고 니들 클때랑 지금은 다르다고 하십니다
행복한가족 보기좋아요 부모님 역할이 크네요 잘 키우셨네요♥
9:40 헐 건후.. 스위스 피는 저렇게 생기는건가
울 건후에 바로 클릭했어요 ㅎ ㅎ 정말 웃는게 닮았네요ㅎㅎ ㅎ
성공하시고 승리하세요. 기도합니다.
부모의 의견이 같아야 한다
이건 정답
8:29 ㅋㅋㅋㅠㅠ 웃으면 안되는데 ㅈㄴ 너무해 ㅜ
8: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족만 할 수 있는 드립이다
절구통에서 물놀이..🤣
귀염~
멋진 부모님들이십니다.
몇번을봐도새롭네요
어머니 미인이시다!! 아이 7을 출산하신분이라니..대단하세욤
네명은 입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