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헬스가 학폭이 안 터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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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96

  • @흑자헬스SurplusHealth
    @흑자헬스SurplusHealth  ปีที่แล้ว +105

    [흑닭] '차돌깍두기 볶음밥' 출시되었습니다
    plushealth.co.kr/product/%ED%9D%91%EB%8B%AD-%EB%8B%AD%EA%B0%80%EC%8A%B4%EC%82%B4-%EC%B0%A8%EB%8F%8C%EA%B9%8D%EB%91%90%EA%B8%B0-%EB%B3%B6%EC%9D%8C%EB%B0%A5-300g/33/category/24/display/1/

    • @김티붕
      @김티붕 ปีที่แล้ว +32

      이거먹고 흑자님처럼 몸이변했습니다 ^^

    • @홓코코코키
      @홓코코코키 ปีที่แล้ว

      후드는 링크는 왜 없어

    • @roku8784
      @roku8784 ปีที่แล้ว +1

      형 배달 언제와 얼마나밀린거야

    • @Wan-xo4jj
      @Wan-xo4jj ปีที่แล้ว +3

      형 오늘 흑닭 김볶 왔는데 저녁에 먹을생각에 설레,,

    • @용용-q7r
      @용용-q7r ปีที่แล้ว

      이분 노 잘젓네

  • @알구연습
    @알구연습 ปีที่แล้ว +2823

    살려두지 않았기 때문

  • @홓코코코키
    @홓코코코키 ปีที่แล้ว +96

    피해자를 다 제거해서 논란이 안됨 ㄷㄷㄷㄷ

  • @MrJwonl
    @MrJwonl ปีที่แล้ว +90

    동생 못지켰다는 말이 왤케또 마음아프냐ㅠㅠ
    스팸인간 하늘에서 행복할거예요행님

  • @JPSAy
    @JPSAy ปีที่แล้ว +229

    가난이 얼마나 잔인한가 저 덤덤함이 참 저민다 저 덤덤함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와 눈물이 흘러야 했을까
    그리고 중학생에 촉법 같은 말해도, 중학생 때도 학폭하기에는 아이들 사이에서 권력을 쥐긴 힘든 상황이었을텐데.
    흑자님은 정말 강인한 분이십니다

  • @파이-k5h
    @파이-k5h ปีที่แล้ว +95

    나는 흑자처럼 내가 내 운명을 개척했다기보단 살다보니 집안이 반등을해서 지금은 좀 살만해진 케이스이긴한데 학창시절 특히 사춘기 시절에 집안 가난하면 자존감 박살난다. 물론 그렇지않은 예외도 있겠지만 그런애들이 좀 특수한거고 대부분의 집안이 가난한 아이들은 자존감이 높기가 힘듬. 중학교때 집에 돈이 없어서 아빠신발을 신고다녔던적이 있는데 그 사실을 알면서도 말하지 않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내 사정을 뻔히 알면서도 굳이 왜 아빠신발 신냐고 물어보는 애들도 많았다. 그런 상황 하나하나가 사람을 위축되게 만들고 가뜩이나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때라 자괴감도 엄청 듬. 사실 어찌보면 본인이 못난것이 아니고 그냥 집안에 돈이 없을 뿐인데 자책을 하게되는 상황도 엄청 많아진다. 가난은 그게 무서운거임 사람을 점점 수동적으로 만들고 위축되게 만든다. 일반인의 정서를 가진 상태였다면 시도해볼법한 일도, 용기를 내볼만한 일도 가난에 찌든 사람은 엄두조차 내지않음. 서서히 패배주의에 찌들게된다. 그리고 가족들 또한 모두 다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서로를 보듬어준다기보단 건들지말라고 으르렁 댈때가 많음. 난 우리집이 잘살게 되기전까지 이런 사실들을 자각하지 못함. 그냥 인생은 원래 그런것인줄 알았음. 나 대학들어가면서 아버지 사업이 잘되고 여유로워지니까 그런 과거가 일반적인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학창시절 가난했던 경험으로 인해 위축되고 찐따같았던 성격이 잘살게 된 이후에도 한동안은 지속이 됨 그게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자존감을 되찾기까지 약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은 남들 할거 다 하면서 잘 살고있음.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집이 가난했던 시절을 딛고 이만큼 올라올 수 있었던건 우리 부모님은 가난했던 와중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음.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돌파구를 찾으셨다 그리고 그런 시도들 중 하나가 말그대로 대박이 터져서 드라마틱한 반등에 성공함. 사실 난 그저 견디기만 했을뿐이지. 그래서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고 나도 살다가 앞이 깜깜해지는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희망을 잃지않고 의지를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김재현-j4x9f
      @김재현-j4x9f ปีที่แล้ว +11

      인생이 원래 그런거라고 알았다는게
      이거 얼마나 슬픈일인지 겪어본 사람만 알지

    • @김재현-j4x9f
      @김재현-j4x9f ปีที่แล้ว +4

      나는 견디는것도 견디는게 아니라 순응이였음
      그래..그게 맞는거 같아..하면서

    • @jyj8784
      @jyj8784 ปีที่แล้ว +1

      아버지가
      대단하신 분

    • @ShallSetmefree
      @ShallSetmefree ปีที่แล้ว +4

      참..그리고 어릴적에 철들어버리는 게 제일 문제야 그러면 애들처럼 놀지도 못해

  • @처피처피룸룸
    @처피처피룸룸 ปีที่แล้ว +63

    흑자 동생 이야기할 때마다 눈물 참고 울먹이는 모습 너무 슬프다

  • @cusia2002
    @cusia2002 ปีที่แล้ว +6

    심리학, 철학, 종교가 공통적으로 자신의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는 최고의 상태가 과거의 아픔을 그랬었지 하면서 덤덤하게 말할 수 있는 상태, 그리고 자신의 아픔을 통해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는 자세, 결론적으로 타인이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지 않길 바라는 삶의 태도를 가장 뛰어나다고 본다. 보통은 자신의 과거에 갇혀서 그걸 곱씹으며 우울해하거나 타인에게 공격성을 보이는 방어기제를 발동하는데 흑자는 오히려 그걸 웃음으로 승화하고 타인이 자신의 고통을 받지 않길 바란다. 대단한다.

    • @mini01-n6i
      @mini01-n6i ปีที่แล้ว

      흑자만 그런게 아니라 서민 다수는 저래 극복하고 삽니다. 돈없는 흙수저 삶이 다그러치 일부가 삐닥한데 그게 일부라서 그일부가 두드러져서 그래요 생각해보면 인구의 70%는 서민에 흙수저임다. 여기서 성공하던 안하던 70%는 무조건 흙수전데 그70%가 과거를 극복못하고 삐딱해져보소 이사회가 지탱이 가능하냐고 다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묵묵히 자기할일 하는 사람이 있기에 이사회가 지탱하고 있는거라고 흑자가 대단한게 아니라 그냥 당연한걸 얘기하는거뿐임 당장 이글 쓰는나도 집구석 돈없어서 고졸인생으로 살다 같은 고졸만나 3D업종에서 연봉 칠천으로 시부모까지 6인가족 이끌면서도 어릴적 쌀살돈도 없어서 친척집 쌀 훔쳐먹은적있다는 신랑얘기 들으면서 서로 그때는 어려웠다는 얘기하면서 지내요 지금도 꼴랑 연봉 칠천으로 시부모님까지 모시는 형편이지만 쌀훔쳐먹을정도는 아니라고 서로 얘기하며 지내요 서민들 삶이 다 그러치요. 이사회가 소수의 능력있는자와 다수의 능력없는자가 대다수 말없이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기때문에 소수가 불만으로 말썽부려도 유지하고 있는거라고

  • @lit1192
    @lit1192 ปีที่แล้ว +15

    저도 비슷합니다. 고2때 롯데월드 갔는데 놀이기구 탈 돈이 없어서 혼자 벤치에 앉아있던게 생각납니다. 반 아이들이 볼까봐 혼자 몰래 숨어있었죠. 옷도 초라했고.. 그래도 공부로 이겨냈던것 같아요..

  • @owlessay
    @owlessay ปีที่แล้ว +288

    저도 초등학교때 수학여행비 20만원인가 가져오라했는데 저희집에돈이없다 생각하고 아부지에게 말도 안하고있다 학교에서 전화가서 아부지가 알게되고 저에게 왜 말 않했냐고 물어보니 아빠 돈없자나? 이랬는데 당시 나는 초등학교4학년이었움 아빠가 나를 두둘겨 패고 다음날 50만원 가져와서 학교에 돈내고 수학여행가서 쓰라함.. 당시에는 왜 내가 맞아야지?라눈 생각이 둘었는데 나이들고보니 아부지 자존심이 엄청 상했구나하는 마음이듬 그 돈은 우리 집 주인한테 빌린 돈이었다고함 …. imf당시 아부지는 30대 후반 정도였눈데 우리 3형제 책임지는 남자였음 가끔 사는게 힘들떼 내 인생 하나도 책임 못져서 힘들다고 생각이둘떼면 아부지 생각을 많이함

    • @제이크-j1m
      @제이크-j1m ปีที่แล้ว +12

      갓버지

    • @키키킹-v6i
      @키키킹-v6i ปีที่แล้ว +4

      아뿌찡 ㅠㅠ

    • @Bloody_Tuesday
      @Bloody_Tuesday ปีที่แล้ว +4

      아버지의 길..

    • @gcpag
      @gcpag ปีที่แล้ว +3

      멋있다 힘내자

    • @dkohsh123
      @dkohsh123 ปีที่แล้ว +14

      작성자분 엄청 착하신거같아요 ㅜㅜ

  • @agapejsw
    @agapejsw ปีที่แล้ว +5

    동생으로인해 대리만족으로 마음치유한다는 대사에서 눈물이나네요.

  • @howru313
    @howru313 ปีที่แล้ว +31

    얼마나 무섭게 괴롭혔으면 피해자들이 얘기를 안할까 ㅠㅠ

  • @카시카-i8q
    @카시카-i8q ปีที่แล้ว +12

    어쩌면 출산율이 낮은 게 국가적으로는 안 좋을지 몰라도 인간적으로는 잘 키울 자신 없으니까 그런 게 아닐지 생각하게 되네요.

    • @papaya9357
      @papaya9357 ปีที่แล้ว +7

      전 애들 낳긴 했지만 주변 친구들 결혼 안했거나 딩크인 친구들 착하고 섬세한 친구들이 많아요... 사실 누구보다 더 부모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더 고민하고 상처받고 그래서 아이없는 삶을 선택하는 듯

  • @jtktj6853
    @jtktj6853 ปีที่แล้ว +27

    정말솔직하고 현실적인 얘기만한다
    자신을 멋진사람으로 포장을안해서
    좋음

    • @essentialview83
      @essentialview83 ปีที่แล้ว +1

      안멋있기 때문에

    • @supreme3175
      @supreme3175 ปีที่แล้ว

      쿨한척 포장하잖음

    • @jtktj6853
      @jtktj6853 ปีที่แล้ว +5

      @@supreme3175 너가 그렇게 보고싶으면
      보면됨

    • @Oceaneyes-t5g
      @Oceaneyes-t5g ปีที่แล้ว +2

      님 같이 착하고 순수한 시청자 때문에 본인이 가스라이팅의 고수라고 이야기 하며 킥 킥 대잖아요 나이 40먹고

    • @jtktj6853
      @jtktj6853 ปีที่แล้ว +2

      @@Oceaneyes-t5g 위에도 말했지만 그렇게보고싶으면 그렇게 보세요
      흑자가 무슨종교도 아니고 ㅋㅋ
      본인이 느끼는관점에서 보시면되죠
      재미로보는 영상에 뭔 가스라이팅 까지;
      유튜브에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 @Razzle_gogo
    @Razzle_gogo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나도 80년대생인데 수학여행비용에 자유이용권이던 뭐던 티켓값이 다 포함이지, 수학여행가서 초/중학생애들보고 각자돈으로 알아서 자유이용권 끊으라고한다고?
    왜케 구라를치지???

  • @한지이-t6s
    @한지이-t6s ปีที่แล้ว +9

    지금 32살인데 나도 어릴때 존나 가난했던 기억이 있음. 그럼에도 행복했는데 커서 보니까 엄청 가난했네. 뜨거운물 없어서 엄마가 물 끓여서 대야에 따뜻한 물로 만들어주고 구랬는뎅.. 지금도 뭐 잘사는건 아니지만 임용해서 밥값하며 어디가서 무시당하진 않고 부모님의 자랑이 되어 만족함.

  • @sunghoseo2839
    @sunghoseo2839 ปีที่แล้ว +8

    흑자랑 나랑 같은 84동갑이라 어렸을때 얘기하면 그 시기의 내가 생각나면서 모든게 이해가됨.
    그놈의 수학여행. 어린 마음에 돈때문에 상처받는거 진짜 겪어보면 존나 서러움

  • @hangbaekun82
    @hangbaekun82 ปีที่แล้ว +76

    흑자님이 저랑 비슷한 청소년기를 보낸거같네요.
    저는 12살때부터 아버지에 끌려다니면서 농사짓느라 학교를 정상적으로 다니질 못했습니다.
    살면서 용돈을 받아 본적이 없고 영화관을 20살에
    처음가봤습니다. 사복은 당연히 없고 체육복
    살돈도없어서 그냥 안가져왔다하고 체육시간마다 피터지게 맞았습니다.
    돈이 없다보니 친구들과 어울릴수조차없었고 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 그 10분이 너무나 싫었습니다.
    다른 학우들은 주말이 되면 뭐 친구들끼리 만나서 놀러가고 한다는데 저는 주말이 세상에서 제일 싫었습니다.
    주말은 하루종일 일하는날이니까요.
    그때는 토요일에도 오전수업을 할때라 수업이 끝나고 집에가면 저를 끌고 일을시킬 아버지때문에 집에가기가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길거리를 걸어다니며 오락실에서 남들이 하는거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 7시쯤 일을할수없는 밤에 집에가면 아버지가 저의 멱살을 잡고 저를 주먹으로 때리더군요.
    그때 기억이 생생한데 눈앞이 번쩍하더니 코에서 물이 나오는데 코로 숨을 못쉬겠더군요.
    몇차례 더 때리더니 왜 말을 안듣냐면서 내일 새벽부터 일해야되니까 씻고 자라더군요.
    거울보니까 얼굴이 피칠갑이었습니다.
    25년 지난 일인데 그때 저를 때리던 그 표정이 잊혀지질않습니다.
    또 한날에는 엄마라는 사람이 저녁10시쯤에 집에오더니 집에서 청소도안하고 뭐했냐면서 저를 부르더군요..
    그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저는 빨래하고 개고 설거지.화장실청소까지 했는데 뭐라하길래 사춘기던 저는 말대꾸를 했던거같네요.
    그러자 저를 죽일듯이 두둘겨 패는데 효자손이 아니라 마늘같은걸 빻는 그 나무로된 몽둥이로 절 때리더군요. 그때 절때리던 얼굴이 너무 무서워서 맨발로 산으로 도망친 기억이 나네요.
    그시절 집이 산골에 있어서 시내까지 걸어서 50분 버스는 하루에 2대 있던 곳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시절을 어떻게 버텼는지 신기하기도 하네요....
    더 적으면 끝도없을거같네요

    • @qkoiqqq2781
      @qkoiqqq2781 ปีที่แล้ว +22

      텍스트만 보면 흑자보다 더 힘들게 사셨네요 .. 깡촌이라 더 답답했을 거 같은데요

    • @김석준-r3i
      @김석준-r3i ปีที่แล้ว +18

      저도 어릴때 농사하는게 너무싫어서 초 중 고 전부 일을했어요 일해서 돈을벌어오면 농삿일을 안해도 되어서.. 힘들게 남의돈버는게 농사일보다 백배천배 좋고 행복했던거같아요

    • @Gimoho
      @Gimoho ปีที่แล้ว +4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rachrach3685
      @rachrach3685 ปีที่แล้ว +5

      이게 어딜 봐서 비슷합니까. 훨씬 더 난이도 높네요

    • @강동수-q8k
      @강동수-q8k ปีที่แล้ว +9

      부모님이랑 연끊고 손절치십쇼
      아무도움 안됩니다

  • @yeongdan
    @yeongda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흑자 인생 스토리 들으면 ㅈㄴ 눈물날거 같음

  • @sergeantlee5415
    @sergeantlee5415 ปีที่แล้ว +46

    흑자헬스 볼때 그냥 디씨출신 입담 빡세서 재밌게 보는편인데 가끔 이렇게 얘기할때 보면 정신적으로도 많이 성숙해진 모습도 보여서 좋네요

  • @yeahapi
    @yeahapi ปีที่แล้ว +8

    참,,뭐랄까 이슈도 많은 사람이고 마냥 좋은 사람은 아니겠지만 이런 부분에서 느껴지는 진정성 때문에 내가 흑자를 못떠난다,, 박승현도,,

    • @papaya9357
      @papaya9357 ปีที่แล้ว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ㅎㅎ 완전한 인간이 어디 있겠어요 나쁜 사람만 아니라면 내 맘에 드는 사람이 그래도 좋은 사람 같아요

    • @Oceaneyes-t5g
      @Oceaneyes-t5g ปีที่แล้ว

      저거 가스라이팅임

  • @sonamu1
    @sonamu1 ปีที่แล้ว +3

    딱히 나에게 위로의 말을 건내준건 아니지만 담담하게 자기 살아온 얘기를 해주고, 그걸 듣는것만으로도 나만 힘든게 아니었구나 싶으면서
    먹먹한 위로가 된다

  • @LSEE8375
    @LSEE8375 ปีที่แล้ว +50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던 내 학창시절이 떠올라서 공감과 함께 위로가 많이 된다....형님 언제나 응원하고 더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uzzarong
    @uzzarong ปีที่แล้ว +3

    사람에게 진국이 있다면 이 분일 듯.

  • @모쏠아다-f6j
    @모쏠아다-f6j ปีที่แล้ว +6

    사연 없는 사람 없다고 다 마음 속에 응어리 하나씩 갖고 사는 듯
    흑자형 앞으로는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진짜

  • @태성호랑이
    @태성호랑이 ปีที่แล้ว +6

    흑자헬스 존나 멋있네..

  • @seanpark9970
    @seanpark9970 ปีที่แล้ว +5

    10분 영상인데 인생이 녹아있네.

  • @star_kim_210
    @star_kim_210 ปีที่แล้ว +2

    돈이 모든 걸 해결 해주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돈으로 해결된다

  • @GJDrum
    @GJDrum ปีที่แล้ว +7

    학폭을 했으면 초딩때 했을거라고 하시면서 촉법얘길 꺼내셨지만,
    촉법인 건 형사처벌을 안받는 나이인것뿐이지 촉법일 때라도 학폭했으면 당한 사람한테 남아있는 건 고딩때 학폭이든 촉법때 학폭이든 크게 다르지 않을 듯 하네요ㅜ

    • @Oceaneyes-t5g
      @Oceaneyes-t5g ปีที่แล้ว

      흑자 원래 무식해

    • @ypirea
      @ypirea ปีที่แล้ว +1

      어쩌라고

    • @GJDrum
      @GJDrum ปีที่แล้ว +1

      @@ypirea 갈길가라

  • @보노보노-r5h
    @보노보노-r5h ปีที่แล้ว +62

    원래 엄마들이 자기가 너무 힘들면 자식한테 관심이 없어짐. 동물중에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새끼를 물어 죽이는 애들이 있는데 이거랑 비슷함.
    거기서 더 심해지면 자기 스트레스를 자식한테 풀게됨. 자식을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하고 어릴때 이유도 없이 심심하면 자식을 패는 엄마들이 있는데 보통 이런 유형임.
    얘들은 내가 왜 맞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맞는게 처음에는 당연한것처럼 생각하지만 나중에는 내가 왜 맞는지 알게됨. 자기 화를 나한테 풀고 있다는걸.
    그리고 나이가 들면 그 증오를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를 못함.
    어릴때 부모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는 뼈에 PTSD로 각인돼 있거든. 이건 죽을때까지 안 없어짐.
    그리고 보통 이런 일을 겪으면 커서 부모한테 관심이 없어짐. 막말로 온갖 트라우마와 PTSD가 범벅이 되서 내 인생 살기 시작하면 그냥 남처럼 생각하기 시작함.
    오히려 어릴때는 어렵고 무서웠던 아버지에 대해서 더 이해하게 됨. 왜 집에서는 말도 안하고 매일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는 휴식이고 뭐고 없던 그런 삶을 평생 살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되니까. 그리고 보통 이런 애들은 결혼을 안하거나 결혼을 해도 애를 안낳음.
    본인들은 이게 현실적인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어릴때부터 입은 정신적인 상처가 원인일 확률이 더 큼.

    • @아우히히히
      @아우히히히 ปีที่แล้ว +14

      하.... 진짜 가정폭력은 안당해 보면 절대 알수없음
      그 10살도 안된 애들이 지잘못도 아닌데 감정 쓰레기통 취급당하며 가지지도 않아야될 고통을 떠 안아야 하는지 ㅎㅎㅎ

    • @papaya9357
      @papaya9357 ปีที่แล้ว +2

      통찰 대박....

    • @보노보노-r5h
      @보노보노-r5h ปีที่แล้ว +2

      @@papaya9357 통찰이 아니라 경험담

    • @papaya9357
      @papaya9357 ปีที่แล้ว

      @@보노보노-r5h ㅠㅠ....

    • @rpst1310
      @rpst1310 ปีที่แล้ว +1

      @@보노보노-r5h 고생많았다 게이야...

  • @kiyo5503
    @kiyo5503 ปีที่แล้ว +22

    어린애들은 자기 잘못으로 일이 벌어지면 기가 죽어서 뭘 못 한다 -
    이 말 듣고 생각났는데 학교에서 가난했고 맨날 교회에서 예배 안하고 밥만 얻어먹고 마트 도둑질 일삼던 애 지금 성인 돼서 깜방 들어간 거 보면 걍 사람 성향 같음
    내가 걔에 대해 함부러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날 괴롭히던 애였고 홧김의 싸움 한번 했는데 날 보복 한답시고 엄마한테 찾아와서 치료비 찾는 거 보고 사람새끼가 아니라고 느꼇었고
    흑자형은 그런 상황에 속에서 혼자 버티고 혼자 무너져가는 게 사람 자체 다르다고 느낌

    • @papaya9357
      @papaya9357 ปีที่แล้ว +1

      맞아요 상황도 상황인데 인간의 결... 자체도 중요한 듯

  • @미사리고니
    @미사리고니 ปีที่แล้ว +3

    오디오가 꽉차는데 쓰잘데기없는소리가 없고 그냥 힐링되네 흑자형 고마워 그런마음가져줘서

  • @horihori6611
    @horihori6611 ปีที่แล้ว +2

    동생을 지키지못했잖아 와이말 왜이리 찡하냐

  • @ClemensNovac
    @ClemensNovac ปีที่แล้ว +3

    어떤 유튜버가 어릴 때 학폭하고 촉법으로 풀려도 학폭한 사실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서 그 사람은 계속 비판 받을건데 흑자가 저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초,중 시절에 소심해져서 그런 일조차 못했다가 되겠네요

  • @퐈퐈너구리
    @퐈퐈너구리 ปีที่แล้ว +3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게 얼마나 힘들고 대단한지 알수있는 영상

  • @안녀어아잉
    @안녀어아잉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 이거 웃을 준비하고 들어왔는데 왜 들을수록 슬프지..? 맘이 넘 아픔...

  • @볼카고트
    @볼카고트 ปีที่แล้ว +5

    담담해서 더 마음아프다. 이제 아프고 힘들었던 일 다 잊어버리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 @임모탈님이날보셨어
    @임모탈님이날보셨어 ปีที่แล้ว +5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유튜브에서 하는걸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인간적으로 배울 점이 많은 사람 같아요.

  • @Seize286
    @Seize28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도 학교 다닐때 거지라고 놀림받고 기죽어 지냈어서 심하게 감정 이입되네. 흑자님 더더 잘됐음 좋겠네

  • @shellparing
    @shellparing ปีที่แล้ว +13

    흑자가 그런줄 몰랐다.
    항상 당당하고 멋진 사람인줄 알았는데.
    항상 내가 제일 아프고 불쌍한 인간이구나 했었다.
    그래 우리모두 저마다 아픈부분을 안고 살아간다.
    그래서 인간은 또 한번 공감할수있는 생물임을 안다.
    그래서 또한번 일어나려고 한다. 힘들다는걸 알면서 또 일어서겠지.
    누군가의 아픔을 아는 나도 흑자도 이렇게 살아가기에
    힘든시기지만 남은 인생 점차 행복하고 평화롭고 즐겁길 바랍니다. 멸공!

  • @김집사-q3x
    @김집사-q3x ปีที่แล้ว +7

    용찬우랑 용찬우아빠는 이거듣고도 그런거면 진짜...나쁜 놈들이다..

  • @안태인-r6n
    @안태인-r6n ปีที่แล้ว +2

    흑자헬스가 전과를 두려워하지 않는이유

  • @user-gr5qj2zx9q
    @user-gr5qj2zx9q ปีที่แล้ว +37

    나도 어린 시절 구멍난 양말에 맨날 체육복 입고 다녔는데 부모님이 소심하다고 있는돈 없는 돈 털어 나랑 동생이랑 보이스카웃 보냈다 ㅋㅋㅋ 어떻게 됬겠냐? 같은 조에 나보다 어린놈들 나랑 내동생빼고 지들끼리 간식 먹던거 아직도 생각난다... 못산다고 따 시키고 중학교 시절 나이키 아디다스 못신고 다닌다고 괴롭히고 지나가다가 죽빵 때리고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얼탱이 없내 그러다 고등학교 가니 imf터져서 다망해서 짝퉁신고 가방에 태극기 달고 다니던 아이들 ㅋㅋㅋㅋㅋ 학폭이란 게 없어 지더라 다 못살게 되니깐..... 인간이란 게 자신보다 못나다고 생각되면 무시하고 그러더라....

  • @dimdim1739
    @dimdim1739 ปีที่แล้ว +3

    이 새상에서 평범하게 산다는건 축복받은 일이다.

  • @whiteclind1
    @whiteclind1 ปีที่แล้ว +2

    흑자님 힘들었구나. 그래도 지금은 결혼도 하고 자립도 하고 살잖아요.

  • @Sanae-daejangbu
    @Sanae-daejangbu ปีที่แล้ว +3

    아 어린 아들한테 라면을 와상으로 사오라니 ㅜㅜ

  • @누렁이밥
    @누렁이밥 ปีที่แล้ว +4

    그립습니다 스팸인간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

  • @Kim-jv4yl
    @Kim-jv4yl ปีที่แล้ว +44

    형 인프피라는게 안믿기다가도 이런 가정사 얘기들으면 그럴 수 있겠구나 싶어
    나도 씹프피인데 형 울음 참는거보고 나도 눈물맺히네 ㅠ 이젠 잘나가는 헬스유튜버니까 꽃길만 걸어 꼭

    • @chansixo3421
      @chansixo3421 ปีที่แล้ว +6

      엠비티아이 과몰입좀 그만해라 정공이노

    • @dksjjeuwkkakd173
      @dksjjeuwkkakd173 ปีที่แล้ว

      @@chansixo3421근데 어느정도 맞긴 하더라 엠비티아이가.. 무조건 맞는건 아니지만ㅇㅇ

    • @chansixo3421
      @chansixo3421 ปีที่แล้ว +1

      @@dksjjeuwkkakd173 신뢰성 타당성 바닥이라 임상심리사들은 취급도 안하는 엠비티아이 ㅎ

  • @연을쫓는아이-s4y
    @연을쫓는아이-s4y ปีที่แล้ว

    나와 흑자님을 포함해서 INFP는 어렸을 때 깊은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 @박승희-z6m
    @박승희-z6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IMF 때 거지 같은 어린 시절 기억이 나서 눈물 남....

  • @dbj9180
    @dbj9180 ปีที่แล้ว +2

    수학여행갈때 9000원..부터 가정사... 판자집... 등등 저랑너무 닮아서 보면서 울컥하네요..

  • @히엠스-c9n
    @히엠스-c9n ปีที่แล้ว +4

    여건이 안돼서 착함 당한흑자형

  • @pangseyi
    @pangseyi ปีที่แล้ว +2

    수학여행 기억이 비슷하네요.
    입장권만 끊고 음료수 먹고 하늘자전거 하나타고 나옴ㅎ

  • @nOOn-r9d
    @nOOn-r9d ปีที่แล้ว +9

    자신만의 아픔을 어떻게든 성찰하고 극복하는게 너무 멋있다

  • @amunuguuuu
    @amunuguuuu ปีที่แล้ว +1

    뭔데 마지막에 감동주냐.. 헬스장 러닝 뛰는데 눈물이…

  • @sppo7794
    @sppo7794 ปีที่แล้ว +1

    내가 아는 모든 사람 중에 제일 남자다운 사람

  • @messilionel1631
    @messilionel1631 ปีที่แล้ว +2

    볶음밥 포장지가 터졌노

  • @danielkim8053
    @danielkim8053 ปีที่แล้ว +6

    “Tough times make tough men”

  • @Juin
    @Juin ปีที่แล้ว +2

    2:11 뭔가 막 판잣집, 벽돌집 이러니까 약간 아기돼지 3형제 느낌도 나고 동화같고 그러네요...

  • @jslee6005
    @jslee6005 ปีที่แล้ว +1

    안고맙다고?,,안되겠어..

  • @eunsuhong1971
    @eunsuhong1971 ปีที่แล้ว +1

    이말들을 담담하게하기까지 1리터의눈물이필요햇겟징..또륵...

  • @byp7082
    @byp7082 ปีที่แล้ว +2

    볼수록 괜찮은 형이네. 형 닭가슴살 떨어지면 한번은 흙닭 사먹을게 !

  • @Noname-hp5rz
    @Noname-hp5rz ปีที่แล้ว +2

    시간조차 약일 순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덜 아팠으면 해요..

  • @김환-h9q
    @김환-h9q ปีที่แล้ว +2

    내가 눈물이 쉽게 나는 사람이 아닌데...

  • @locotiyaga
    @locotiyaga ปีที่แล้ว +2

    초 2학년 때 배는 고프고 돈은 500원 밖에 없어서, 포장마차 컵떡볶이 아주머니한테 떡볶이 국물 많이 담아 달라고 말하고 사서
    떡볶이 맛있게 먹다가 떡 하나 남아있을 때 국물 다 사라질 때 까지 국물에 떡 찍어 빨아 먹으면서 허기 채웠었는데 ㅋㅋ

  • @천사의타락
    @천사의타락 ปีที่แล้ว

    불평등한 현실만이 평등하게 주어진다.

  • @qwer1244-m7v
    @qwer1244-m7v ปีที่แล้ว +88

    나도 중고등학교때 학폭당했고 대학교때 헬스하고 대학교운동부도 들어가서 운동하면서 친구와 선후배도 만들고 사회생활 잘하게 되서 나도 형처럼 헬스에 대해서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어 헬스를 하고 나서 나의 인생 가치관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헬스가 나의 인생 터닝포인트가 되서 인생이 달라졌거든 항상 방송 재미있게 보고있고 끝까지 롱런하자 형😊

    • @iairenimhveknekke2071
      @iairenimhveknekke2071 ปีที่แล้ว +13

      아이디 보니까 대충 학폭당한 이유를 알겠다 ..

    • @brianpark2589
      @brianpark2589 ปีที่แล้ว

      이새기 이거 DSR피트니스수건도둑엄준식이네

    • @Toyota86_
      @Toyota86_ ปีที่แล้ว +1

      넌 당해라 ㅋㅋ

  • @crowyoung0
    @crowyoung0 27 วันที่ผ่านมา

    옷이없어서 교복입고 수학여행갔고 마지막수학여행은 직에부담될까봐 수학여행간다 말도안하고 등교했었지...

  • @hamchir
    @hamchir ปีที่แล้ว +1

    전 처음부터 못 살아 서서 꿈도 없고 그냥 흐르는 데로 살다 보니 지금은 절망뿐이네요.

  • @lillilli-q7f
    @lillilli-q7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사람 나랑 인생스토리가 비슷하네 믓찌네 ㄹㅇ 근데 난 의지가 없어서 주변이 고통받음

  • @Iiiilllll드립장인lilIIli
    @Iiiilllll드립장인lilIIli ปีที่แล้ว +2

    흑자 뱃속에 잉융치킨 돼서 폭로 할수가 없음.

  • @Maximillian291
    @Maximillian291 ปีที่แล้ว

    나 보다 한참 어린 사람이지만 형이라고 불러도 어색함이 없는 멋진 남자야. 흑자형. ㅎㅎ

  • @user-pi6wg1eo3s
    @user-pi6wg1eo3s ปีที่แล้ว

    *"누군가는 해야하니까..."*

  • @Beyond_the_Xanax
    @Beyond_the_Xanax ปีที่แล้ว +1

    와 나는 진짜 행복하게 살아왔구나...

  • @martin40
    @martin40 ปีที่แล้ว

    내 또래인데..나 정도면 잘 살았네..

  • @부송이-l7k
    @부송이-l7k ปีที่แล้ว +26

    형 나 어릴적 경험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고, 그런 이야기를 덤덤히하는 모습에 더 놀랐어. 사람들 모두 사연이 있겠지만 참 드러내기 싫고 세월이 많이 지나서 괜찮다고해도 완전히 아물지 않는 그런상처들이잖아. 나 지금은 결혼하고 딸아이낳고 잘살고 내자식은 그렇게 안키워야지하며 열심히 살어. 육아하다 애자면 폰으로 소리없이 흑자헬스 봐. 그래서 형 목소리는 몰라. 그래도 어떤 목소리인지 알것만 같아 화이팅하고 응원할게형 보기좋고 많은 위로 받고 가요!!

  • @jinnoel8467
    @jinnoel8467 ปีที่แล้ว +2

    형 김치볶음밥 존맛탱입니다 ㄷㄷ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볼리베어-h1r
    @볼리베어-h1r ปีที่แล้ว +1

    흑자 울지마ㅠㅠ 내가 다 슬퍼 이놈아

  • @ADM_WS
    @ADM_WS ปีที่แล้ว +2

    마지막에 왜 울먹거리냐
    나 울었자나 😢 ㅅㅂ

  • @창문-y7y
    @창문-y7y ปีที่แล้ว +7

    흑자야 1일 4개로 늘리자

  • @sijunjung6102
    @sijunjung6102 ปีที่แล้ว +1

    근데 저의 생각이지만 꼭 가난하다고 불행한거도아니고 저희집은 돈이 많지만 저는 학생때 공황장애도 생기고 삻이만만하지 않았음

  • @문홍식-z4c
    @문홍식-z4c ปีที่แล้ว

    형을 보면 하나의 인간이 보여 유튜버인데도

  • @KIM-tn1dg
    @KIM-tn1dg ปีที่แล้ว +7

    이분 멋진분이시네요~
    아~ 저 소심함을 잘 아는 한사람으로서
    공감하고 갑니다~

  • @태성키친
    @태성키친 ปีที่แล้ว +1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페르소나페페
    @페르소나페페 ปีที่แล้ว +5

    진짜 슬퍼서 다 못보겠다..그러니까 흑닭! 세일 해줭

  • @eplee837
    @eplee837 ปีที่แล้ว +5

    요즘 방송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Happy_Day101
    @Happy_Day101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흑자헬스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내일도. 내일도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heDiamondno.1
    @theDiamondno.1 ปีที่แล้ว +3

    흑자형은 진짜 힘든 길을 걸어왔는데도
    지금 이렇게 성공해서 재밌게 토크쇼 하고 있는 흑자형이 너무 멋지다.

  • @호호-v6v
    @호호-v6v ปีที่แล้ว

    아이들 술안주에는 역시 흑자헬스
    당신 최고다!

  • @호로로록-w2n
    @호로로록-w2n ปีที่แล้ว +7

    이형 더 존나 멋있는 사람이었구나

  • @just_go93
    @just_go93 ปีที่แล้ว +5

    형님 같이 힘내봅시다. 죽어라는 법은 없다고

  • @TheMcHwang
    @TheMcHwang ปีที่แล้ว +4

    덤덤하네 흑자...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ㅠㅠ

  • @정태운-r3z
    @정태운-r3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형 존경합니다. 저라면 못 이겨냈을 거 같아요

  • @NANA-ew2jy
    @NANA-ew2jy ปีที่แล้ว +2

    진짜 씨발 흑자는 감동이있다

  • @soolee5301
    @soolee5301 ปีที่แล้ว

    차돌깍두기 볶음밥 연구하느라.. 학폭 못했음

  • @danielhealy3910
    @danielhealy3910 ปีที่แล้ว +3

    흑자헬스 영상은 적당히 봐야한다. 안 그러면 흑자처럼 됨. 호불호 자체가 심한 사람이 되면 둥글이 보단 불리함

  • @훅꾼물파스
    @훅꾼물파스 ปีที่แล้ว +2

    살아보니 나를지킬수있는사람은 나 뿐이더라~ 니잘못이 아니다 흑자야!!

  • @jalloham1219
    @jalloham1219 ปีที่แล้ว +2

    이런 얘기하는데 노잼 ㅋㅋ 이러는 에들 보면 진짜 채팅 수준이 보이긴 한다 하….

  • @얻을득근육춘
    @얻을득근육춘 ปีที่แล้ว +1

    흑자행님 응원합니다. 너도 나도 다들 행복하게 살아보자구요.

  • @Nopp-i9i
    @Nopp-i9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공했잖아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