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는 내내 감탄을 금 할수 없네요~! 국내에서 갈고 닦은 솜씨를 여실히 보여 주시네요^^ 여느 방송사의 다큐 보다 더 다큐멘터리 같은 촬영 영상! 줌머시기님 아니면 뽑아낼수 없는 여정의 영상 기록물들...멋져요^^ 끝까지 부러워 하는 마음으로 ... 멋진 트래킹(1부) 무사히 마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2부 메스티아&우쉬굴리 이야기 기다려 봅니다!!!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조지아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입니다. 5월에 내린 눈이 트레킹 하기엔 어려움이지만 보기엔 너무 좋습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다 더 리얼하고 재미있습니다. 97년 겨울에 엘브루스 등반을 위해 코카서스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2부 기대 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트레킹 바랍니다
이 일정만 가능한 일행이 있어 여행의 적기는 아는 5월에 다녀왔습니다. 출발전 일기예보에는 여행내내 비소식만 있었는데 그래도 극적으로 날씨가 좋은 쪽으로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엘브루스 등반! 대단하시네요~ 이번 조지아 여행에서 내 머리속에는 코카서스 산맥이 가장 크게 차지하고 있었는데 날씨로 더 많이 만나고 오지는 못하였습니다~^^ 2부도 부지런히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에 조지아 여행을 계획 중이던 참에 마침 영상이 올라와 보게 되었어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그 자연 속에 하나가 되어 걸어주신 덕분에 조지아의 꾸밈없는 자연 미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지아 여행 계획 중 주타 트레킹에 대한 기대가 가장 큰 만큼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기대가 되네요 :)
이토록 멋진 영상을 제 핸드폰으로 본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조지아라는 나라가 유럽에 있다는것도?최초 와인생산국이란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장엄한 풍경이 한편의 대서사시 같기도하고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가득한 드라마 같기도 하고요^^ 푹 빠져서 한 장면도 놓치지않고 보았습니다^^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네요 😊😊 2부도 너무, 기대되요^^
조지아 하면 커피? 이리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유럽과 중동 사이에 끼어있는 작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여행 중에 알았지만 주변 강국들 사이에서 문화와 언어를 지키는 모습이 우리나라와 많이 비슷하구나 하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전통을 지키는 마을, 그 마을을 감싸고 있는 5천미터급 코카서스 산맥들의 장엄함, 아직 도로 사정이 열악한 곳들이 많지만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숨막히게 아름다운 절경에 넋을 놓고 보았습니다 한번만 보기 아까워 다시 또 보았습니다 극적으로 변한 날씨 덕분에 되려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영상 하나 하나가 작품이고 걸작입니다 백구를 비롯한 뜻하지 않은 조연들도 재미를 더하네요 네분이 주타마을로 오르는 야생화 핀 아름다운 등로와 설산 차우키대산괴와 은하수가 강물에 비추이는 장면은 주타 트레킹의 백미였습니다 앞으로 조지아 트레킹 열풍이 불지나 않을까 싶네요 예고편까지 가슴 설레이게 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PS : 구독자 만명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틈틈이 1부를 편집하다보니 구독자 만명이 되었네요 ㅎ 감사 인사를 따로 해야겠습니다~ 일기예보에는 여행 내내 비소식만 있었는데 전화위복의 극적인 날도 자주 있었습니다~ 날이 더우니 조지아의 하얀 설산이 보고파 집니다~ 부지런히 2부도 편집하고 우리나라 계곡 산행을 즐겨야 할 날씨가 되었네요 언제나 감사하고 언제나 건강하고 즐거우시길 응원합니다~😍
어제 소백산에 다녀왔습니다. 찬란한 상고대에 똥바람을 가득 머금고 연화봉을 타고 넘는 구름 위에서 세상엔 없을 것 같이 빛나던 태양이 내 눈 앞에 있던 2년 전 그 날.. 비로봉에 줌살롱님도 계셨지요. 그 때 부터 입니다. 줌살롱님 스토커(?)가 되어 영상을 찾아 헤매는... ㅋ 그 영상에 남겼던 제 댓글이 여전히 또렷합니다. 글쓴이들에게 극찬은 시인이라 불리는 것이다. 화가는 붓으로 시를 쓰는 시인이다. 그리고 줌살롱님은 영상으로 시를 쓰신다.... 줌살롱님의 시는 자꾸 저를 살고싶게 만듭니다. 자꾸만 들여다 보고 싶은 시로 인해 저도 인생의 시를 쓰려 떠나고 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언어 중 하나입니다. 오늘 당신의 시는 "찬란함"입니다.
2년전 하얀 겨울의 소백의 상고대와 운해경은 내 마음의 1경입니다! 그 아름다웠던 풍경을 혼자만 봤음 너무 아까웠을 듯 한데 함께 바라봐 주셔서 더 기쁜 것 같아요~ 부족하지만 더 아름다운 시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mulsory님의 아름다운 인생의 시를 응원할게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zoomsalon 작렬하는 태양을 머리에 이고 연화봉에 오르니 소백의 똥바람은 여전하더이다. 그 똥바람에 몸을 맡기고 긴 시간 머물렀지요. 어느덧 인적들은 떠나고 비상하는 구름에 휘몰아치는 습기가 비를 몰고 오더이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소백을.. 죽령에서 단양으로 넘어가는 길이 황홀했지요. 또 하나의 소백을 가슴에 안고 돌아왔습니다. 인간은 물리적 시간 속에 존재하나 삶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기억하는 시간 만이 살아있음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줌살롱님은... 신나고, 설레이고, 기억하고 싶은 시간을 만들 좋은 기회가 되어주셨어요. 무지막지 엄~청나게 제가 감사하죠^^ 삶은 언제나 오늘 !!!!
@@zoomsalon 작렬하는 태양을 머리에 이고 연화봉을 올라, 초여름 소백의 똥바람을 기대하며 한 동안 멈추어서.. 비상하는 구름이 몰고 오는 바람을 맞으며 파노라마 산그리메의 초록빛은 가히 장관이었습니다. 거친 소백의 바람은 초여름도 녹록치 않았고 어느덧 에둘러 보아도 인적은 없고 물기 가득 머금은 먹구름이 달릴 준비를 하고 있었지요. 장대비가 쏟아지는 소백을 느껴보셨나요? 죽령고개에서 단양길이 어찌나 낭만가득이던지요. ㅎ 인간은 물리적인 시간 속에 존재하지만 기억하는 시간들만이 삶이 된다 여깁니다. 저는 일욜 또 하나의 소백을 가슴에 담아 왔습니다. 그렇게 살아있는 시간이 되겠지요. 2년 전 그 날처럼.. 행복한 시간에 글이 길었습니다. 나눌 수 있는 분이라 여겨서...^^ 감사합니다.
@@mulsory6085 장대비가 쏟아지는 소백이라~ 머리속에 배경음악 하나가 떠오르네요~ ㅎ 가끔 춥지 않은 여름에는 비옷을 입지 않고 비를 맞으며 산행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 소백은 많은 사람들로 붐빌 시즌이네요 어떤 추억을 담아오셔을까요~ 저도 시간내서 한번 가보고 싶은데 밀린 일들이 좀 많아서 어찌될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zoomsalon 그 배경음악이 또 하나의 시가 되는군요. 꼭~~ 장대비가 쏟아지는 소백을 영상으로 배경음악을 기대하겠습니다. ^^ 이것 보세요~ 또 살고싶게 만들어주시는 줌님~ ㅋ 작년엔 희방사에서 소백철쭉을 보러 다녀왔어요. 몸 부서지는줄.. ㅋ 올핸 죽령고개에서.. 매번 그 아래 추어탕집에 들러 보신을 하고 옵니다. ㅋ
이번 여행을 계획할 때 네팔, 몽골, 베트남 등 몇몇 곳이 있었지만 조지아로 떠났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였고 네팔은 떠나기 직전에 코로나가 터져 못가게 되었는데 내년 3월 경에 한번 갈까 합니다~ ㅎ 히말라야 영상은 선배님 영상을 꼼꼼히 챙겨보고 다녀올게요~~^^
메시티아에서 산행으로 우쉬굴리로 넘어가야하는데 기상도 좋지않고 남은 일정도 여유롭지 못하여 그러지 못하였습니다 ㅠ 코롤디트레킹과 우쉬굴리는 차로가서 즐기는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스바네티트레킹은 다음 기회에 한번 더 가고싶네요~ 해추리님 3대트레킹 영상 보고 또 그 쪽으로 갈지도 몰라요 ㅋㅋ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하지마시고 시내에 들어오시면 곳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율 잘 쳐줍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줌살롱님 영상 찾아보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멋있는줌살롱님 최고입니다❤
앗 ㅎ 감사합니다~~
은영허님 불금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영상을 보는 내내 감탄을 금 할수 없네요~!
국내에서 갈고 닦은 솜씨를 여실히 보여 주시네요^^
여느 방송사의 다큐 보다 더 다큐멘터리 같은 촬영 영상!
줌머시기님 아니면 뽑아낼수 없는 여정의 영상 기록물들...멋져요^^
끝까지 부러워 하는 마음으로 ...
멋진 트래킹(1부) 무사히 마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2부 메스티아&우쉬굴리 이야기 기다려 봅니다!!!
태송님의 응원 덕분에 아주 즐겁게 조지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틈틈이 부지런히 2부 이야기도 업로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나라 계곡 트레킹도 즐겨야 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조지아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입니다.
5월에 내린 눈이 트레킹 하기엔 어려움이지만 보기엔 너무 좋습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다 더 리얼하고 재미있습니다.
97년 겨울에 엘브루스 등반을 위해 코카서스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2부 기대 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트레킹 바랍니다
이 일정만 가능한 일행이 있어 여행의 적기는 아는 5월에 다녀왔습니다.
출발전 일기예보에는 여행내내 비소식만 있었는데
그래도 극적으로 날씨가 좋은 쪽으로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엘브루스 등반! 대단하시네요~ 이번 조지아 여행에서 내 머리속에는
코카서스 산맥이 가장 크게 차지하고 있었는데
날씨로 더 많이 만나고 오지는 못하였습니다~^^
2부도 부지런히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만명돌파 하셨네요.
초창기 멤버로서 제가 다 기쁩니다.ㅋ
날로 번창할 일만 남았군요.ㅋ
언제나 응원합니다.
언젠가부터 영상에 대한 감흥은 별로... ㅋ. 워낙 기대치가 높다보니. ㅎ
언제나 건강관리 잘 하셔서 롱런하시길 바래요.
어찌하다보니 만명이 되었네요
초창기부터 많은 응원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 덕분입니다^^
좀 더 부지런히 영상을 만들어서 좋은 영상으로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월에 조지아 여행을 계획 중이던 참에 마침 영상이 올라와 보게 되었어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그 자연 속에 하나가 되어 걸어주신 덕분에 조지아의 꾸밈없는 자연 미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지아 여행 계획 중 주타 트레킹에 대한 기대가 가장 큰 만큼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기대가 되네요 :)
줌님.
어떤 영상을 봐도 감동 입니다.
오늘 영상만 해도 눈이, 마음이 녹아 듭니다.
감사히.....
2부 영상을 기다립니다.
날이 더우니 조지아의 하얀 설산이 더 생각이 납니다~
틈틈이 2부 편집을 하고 우리나라 여름 계곡 산행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원래도 멋있는 곳이지만 화면 구도가 예술입니다. 한컷한컷 공들여 찍은 티가 역력하네요...
조지아 트레킹도 제 위시 리스트 중 한 곳인데 덕분에 대리 만족 잘했습니다. (네분 바지 맞춰 입은거 너무 귀욤 ㅎㅎ)
찍으면 달력 사진이 되는 정말 멋진 풍경을 가진 조지아인 것 같습니다~
제이썬님 잘 지내시지요~ 이번에 다녀오신 히말라야 트레킹 소식들도 감사했구요 저는 내년에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영상 잘 챙겨보고 갈게요~ 잠옷바지가 엄청 편하니 좋아요 ㅎ
박배낭 메고 트레킹 정말 쉽지 않을듯 한데 너무 멋있는 풍경에 힘을 얻어 걸을듯 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다행이 우리나라 산들처럼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시키지 않아서 멘탈을 붕괴시키는 구간은 없었습니다~ 날씨가 좀 더 좋았더라면 좀 더 백패킹을 즐기고 올 수 있었는데 살짝 아쉬움도 남는 것 같습니다. 다글쎄님 감사합니다^^
줌살롱 님의 영상 챙겨 보는 게 제 유일한 낙입니다.
최고의 영상, 산에 대한 최선의 열정,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까지 제시하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언젠가는 산에서 뵙겠지요.
날이 더우니 또 생각나는 고산의 하얀 설경 조지아입니다~
꼭 산에서 뵙겠습니다. 1키로 떨어진 곳에서도 불러주시면 후딱 뛰어가겠습니다 ㅎ 틈틈이 2부 편집을 끝내고 이제 우리나라 계곡 트레킹을 자주 다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기 쉽지 않은 먼 곳을
다녀오셨네요~👣👣👣👣👣👣
많이 힘도 들었겠지만...
보는 사람들은 덕분에 멋진 조지아를 영상으로 먼저 만나봤고요. 은하수 영상👍👍👍👍👍
또 간다면 졸졸졸??ㅎ
코로나 이후 정말 오랜만에 밖에 나가 힐링하고 왔습니다
조지아를 더 알고나니 조금은 더 욕심이 나는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그래서 다음에 고고고~ 졸졸졸 ㅎㅎ
이토록 멋진 영상을 제 핸드폰으로 본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조지아라는 나라가 유럽에 있다는것도?최초 와인생산국이란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장엄한 풍경이 한편의 대서사시 같기도하고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가득한 드라마 같기도 하고요^^
푹 빠져서 한 장면도 놓치지않고 보았습니다^^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네요 😊😊 2부도 너무, 기대되요^^
조지아 하면 커피? 이리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유럽과 중동 사이에 끼어있는 작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여행 중에 알았지만 주변 강국들 사이에서 문화와 언어를 지키는 모습이 우리나라와 많이 비슷하구나 하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전통을 지키는 마을, 그 마을을 감싸고 있는 5천미터급 코카서스 산맥들의 장엄함, 아직 도로 사정이 열악한 곳들이 많지만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한편의 장엄한 타큐멘터리를 본 기분입니다.....집에서 큰 화면으로 다시 감상해야겟네요.
2부 예고에도 고생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기다리겠습니다.
고풍스런 중세 건물과 5천미터급 코카서스 산맥을 배경으로하는
조지아 여행, 트레킹 가볼만한 여행지 같습니다~
송정호님 감사합니다~ ^^
영상미와 서정성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숨막히게 아름다운 절경에 넋을 놓고 보았습니다
한번만 보기 아까워 다시 또 보았습니다
극적으로 변한 날씨 덕분에 되려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영상 하나 하나가 작품이고 걸작입니다
백구를 비롯한 뜻하지 않은 조연들도 재미를 더하네요
네분이 주타마을로 오르는 야생화 핀 아름다운 등로와 설산 차우키대산괴와 은하수가 강물에 비추이는 장면은 주타 트레킹의 백미였습니다
앞으로 조지아 트레킹 열풍이 불지나 않을까 싶네요
예고편까지 가슴 설레이게 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PS : 구독자 만명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틈틈이 1부를 편집하다보니 구독자 만명이 되었네요 ㅎ
감사 인사를 따로 해야겠습니다~
일기예보에는 여행 내내 비소식만 있었는데
전화위복의 극적인 날도 자주 있었습니다~
날이 더우니 조지아의 하얀 설산이 보고파 집니다~
부지런히 2부도 편집하고 우리나라 계곡 산행을 즐겨야 할 날씨가 되었네요
언제나 감사하고 언제나 건강하고 즐거우시길 응원합니다~😍
어제 소백산에 다녀왔습니다.
찬란한 상고대에 똥바람을 가득 머금고 연화봉을 타고 넘는 구름 위에서 세상엔 없을 것 같이 빛나던 태양이 내 눈 앞에 있던 2년 전 그 날.. 비로봉에 줌살롱님도 계셨지요. 그 때 부터 입니다. 줌살롱님 스토커(?)가 되어 영상을 찾아 헤매는... ㅋ
그 영상에 남겼던 제 댓글이 여전히 또렷합니다.
글쓴이들에게 극찬은 시인이라 불리는 것이다. 화가는 붓으로 시를 쓰는 시인이다. 그리고 줌살롱님은 영상으로 시를 쓰신다....
줌살롱님의 시는 자꾸 저를 살고싶게 만듭니다. 자꾸만 들여다 보고 싶은 시로 인해 저도 인생의 시를 쓰려 떠나고 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언어 중 하나입니다.
오늘 당신의 시는 "찬란함"입니다.
2년전 하얀 겨울의 소백의 상고대와 운해경은
내 마음의 1경입니다! 그 아름다웠던 풍경을 혼자만 봤음
너무 아까웠을 듯 한데 함께 바라봐 주셔서 더 기쁜 것 같아요~
부족하지만 더 아름다운 시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mulsory님의 아름다운 인생의 시를 응원할게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zoomsalon 작렬하는 태양을 머리에 이고 연화봉에 오르니 소백의 똥바람은 여전하더이다. 그 똥바람에 몸을 맡기고 긴 시간 머물렀지요. 어느덧 인적들은 떠나고 비상하는 구름에 휘몰아치는 습기가 비를 몰고 오더이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소백을.. 죽령에서 단양으로 넘어가는 길이 황홀했지요. 또 하나의 소백을 가슴에 안고 돌아왔습니다.
인간은 물리적 시간 속에 존재하나 삶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기억하는 시간 만이 살아있음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줌살롱님은... 신나고, 설레이고, 기억하고 싶은 시간을 만들 좋은 기회가 되어주셨어요.
무지막지 엄~청나게 제가 감사하죠^^
삶은 언제나 오늘 !!!!
@@zoomsalon 작렬하는 태양을 머리에 이고 연화봉을 올라, 초여름 소백의 똥바람을 기대하며 한 동안 멈추어서.. 비상하는 구름이 몰고 오는 바람을 맞으며 파노라마 산그리메의 초록빛은 가히 장관이었습니다. 거친 소백의 바람은 초여름도 녹록치 않았고 어느덧 에둘러 보아도 인적은 없고 물기 가득 머금은 먹구름이 달릴 준비를 하고 있었지요. 장대비가 쏟아지는 소백을 느껴보셨나요? 죽령고개에서 단양길이 어찌나 낭만가득이던지요. ㅎ
인간은 물리적인 시간 속에 존재하지만 기억하는 시간들만이 삶이 된다 여깁니다. 저는 일욜 또 하나의 소백을 가슴에 담아 왔습니다. 그렇게 살아있는 시간이 되겠지요. 2년 전 그 날처럼..
행복한 시간에 글이 길었습니다. 나눌 수 있는 분이라 여겨서...^^
감사합니다.
@@mulsory6085 장대비가 쏟아지는 소백이라~ 머리속에 배경음악 하나가 떠오르네요~ ㅎ 가끔 춥지 않은 여름에는 비옷을 입지 않고 비를 맞으며 산행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 소백은 많은 사람들로 붐빌 시즌이네요
어떤 추억을 담아오셔을까요~ 저도 시간내서 한번 가보고 싶은데
밀린 일들이 좀 많아서 어찌될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zoomsalon 그 배경음악이 또 하나의 시가 되는군요. 꼭~~ 장대비가 쏟아지는 소백을 영상으로 배경음악을 기대하겠습니다. ^^ 이것 보세요~ 또 살고싶게 만들어주시는 줌님~ ㅋ
작년엔 희방사에서 소백철쭉을 보러 다녀왔어요. 몸 부서지는줄.. ㅋ 올핸 죽령고개에서.. 매번 그 아래 추어탕집에 들러 보신을 하고 옵니다. ㅋ
조지아 얘길 할때
다녀온이가 많지 않아서
그 감동을 나누기가 힘들었는데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고 좋아요.
메스티아 우쉬굴리도 기대만빵~
여행이 날뻔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조지아 하면 커피? 이리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최근에 조지아를 찾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2부도 부지런히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와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는 거 같습니다 ㅋㅋ 이건 뭐 공중파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네요 ㅋㅋㅋ
일정이 예상 밖으로 흐르다 보니 중간중간 톡톡 튀는 상황이 있었지만
함께한 일행들과 상황에 맞게 잘 대처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촬영과 편집 너무 좋네요..다음편도 엄청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재효시님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충성! ㅎ
진정한 산사람~~
꼭 조지아가볼게요~~
감동 그자체ᆢ감사!!
꿀벌님 감사합니다~ 틈틈이 부지런히 2부 영상도 올리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지아가 나라였군요. 저는 미국에 있는 도시인줄 알았어요.
진짜 좋은 구경 많이 하셨네요. 처음에는 날씨가 별로라서 고생만 하셨구나했는데, 아니었네요.
영상 잘 보고 다음편도 기다립니다.👍👍🤗🤗
조지아하면 미국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 정도로
아직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나라같아요
그래도 요즘은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푸른꿈님 감사합니다^^
@@zoomsalon 그쵸 저만 그런게 아니죠. 조지아 기억할께요.👍🤗🍀
머나먼 곳으로의 초대 감사합니다
덕분에 눈 호강 가슴 가득 대 자연을 담아 봅니다
숨 쉴 때 마다 행복 하세요
가셔브롬님 감사합니다~~^^ 틈틈이 2부 편집을 하고
우리나라 여름 계곡 산행을 준비해야겠습니다^^
다시봐도 풍광이 기가 막힙니다...5월의 조지아에 설경이라니....
열대야가 계속 지속되는 여름에
그 곳의 설경이 더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모두같은느낌인가보네요
영상이너무좋아요~
조지아라는곳을 알게되어 새로운 버킷리스트 추가합니다...
와~~우!!!
역쉬 믿고보는 쭘님 영상이죠~~✌🏻
조지아!!!
영상을 보니 가보고 싶어지네요~~ㅎ😅
순탄치 않은 여정이군요
2부도 기대할께요~~^^👍🏻👍🏻👍🏻
참, 1만구독도 추카추카요^^🥳🥳🥳
잔미소님 한번 가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가급적 6월~7월에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1만명이 되었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에 가셨는데도 이런 설경을 보고 오셨다니 운이 좋으셨네요...여행중 고립에 리스크는 있었지만요
조지아는 고산 지역이라 5월까지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 같습니다.
이번에는 너무 많이와서 오히려 갈 수 없는 곳들이 생긴 것 같아요~
6월에 가도 만년설을 볼 수 있는 참 매력적인 곳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줌 산신령님 ~~소식 엄청 기달렸습니다.
와~~멋진 영상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스케줄 대로 여행이 진행되는 게 아니라
갑자기 장소가 바뀌는 톡톡 튀는 상황이 많아서
영상 편집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2부도 즐겁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영상보는 순간순간 "걸어서 세계속으로" TV프로로 착각이 들 정도네요👍
미녀 세분이랑 동행하는 당신은 능력자 십니다~ 2부가 기대가 되네요
미녀 세분이 저를 동행시켜주셔서 정말 영광스러웠습니다~
히맨님 감사합니다~ 2부도 부지런히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와우 멋쪄 멋찌다 근대날씨가 구름이많고 화창한 날씨는 없네요
줌살롱님 멋집니다
감사(感謝)
가기 전 일기예보에는 일정내내 단 하루도 빠짐없이 비소식이였는데
그나마 날씨가 극적으로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이모~~~~ 😍
줌 머시기님 ...대작입니다!!@
그런데 .왜 멀고먼 조지아까지가셨는지요?
제가간다면 .네팔이나 스위스쪽을 가고싶은데 ㅎㅎㅎ
줌님덕분에 .조지아라는 나라를 새롭게 알게됩니다 ㅎㅎ
멀고먼 여행길과 .악천우에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가 엄청기대됩니다 ..
큰화면으로 2번보고 .또 보고싶네요 ㅎㅎ일간 출근하고 저녁에 또 볼게요 ㅎㅎㅎ줌머시기님 .화이팅!!!~~~♡♡❤❤❤❤
이번 여행을 계획할 때
네팔, 몽골, 베트남 등 몇몇 곳이 있었지만
조지아로 떠났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였고
네팔은 떠나기 직전에 코로나가 터져 못가게 되었는데
내년 3월 경에 한번 갈까 합니다~ ㅎ
히말라야 영상은 선배님 영상을 꼼꼼히 챙겨보고 다녀올게요~~^^
영상 넘넘 잘봐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일정이 갑자기 바뀌는 변화무쌍한 날씨여서
여행의 흐름이 톡톡 튀는 상황이였는데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한 일행들 덕분에
영상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박 줌님~~~!!!!!
코로나 이후 너무 오랜만에 멀리 다녀왔습니다.
코카서스 산맥의 웅장함과 중세풍의 마을이 참 인상적이였던 여행이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죠르바님 감사합니다~ 2부도 부지런히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세계테마기행 보는줄~ 아름다운 영상미와 친근한 나레이션 잘봤습니다.
주변에 소음이 많고 오래된 마이크를 사용하였는데 좋게 들어주시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틈틈이 2부 편집을 하고 우리나라 여름 계곡 산행을 준비해야겠습니다^^
너무좋네요 ~색다른 곳에서의 반가운 모습이 이색적이 면서도 새롭게 어울어지는 영상 멋지게 감상합니다 ^^
날씨 변수가 있어 일정이 극적으로 바뀌는 여정이
또 다른 매력이였습니다~ 조지아의 설산 아래
지금은 더 많은 야생화가 피었겠네요
자유님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날이 더우니 또 조지아의 설산이 보고파지네요~
감사합니다~^^
줌살롱 극장!! 오랜만에 봅니다.!
압도적인 인트로 여전하시군요!!
이젠 해외 로케!!
한장면 한장면 정성이 느껴져요~
경이로운 경치들..줌살롱표 감성 편집! 그저 감탄입니다!
오 시계가 coros pace3 로 바뀌었네요! ^^
수고하신 영상 즐감했습니다! 2부도 기대요~~🙏👍👍👍
마리너님 잘 지내시지요~~ 인사를 못드린지 오래되었네요^^;;
아~ 시계는 코로스페이스2입니다~ 3으로 아직 갈아타지 못하였어요 ㅎ
부지런히 2부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리너님 감사합니다^^
와 장편 다큐프로그램보는것 같네요. 아니 더 멋진것같습니다. 한장면을 얻기위해 들인 시간과 노력이 많이 힘들고 고생스러우셨을것 같습니다. 조지아는 꼭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짧게 현지체험하는식으로 진행할생각입니다. 너무 멋진 채널 응원드리고 2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줌살롱~~😆😆
해외 트레킹&등산도 많이 올려 주세요~~😉😉
음 일단은 우리나라 여름 계곡 산행을 좀 즐기고
또 어디로 갈지 생각을 해봐야 겠는데 ㅎ
설악,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오기 바람~
@@zoomsalon 지나간 추억이 아픔이 되어 불면증에 시달려 피곤한 추억이 될수도...;;;;;
너무 멋지고 영상도 최고입니다..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이제 조지아에는 야생화가 더 가득 피었겠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영상에 빠졌어요!!!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ㅋㅋ 2탄도 기대됩니다!!!
주말에 시골 고사리 밭으로 농약하러 가야하는데
울 엄마가 2탄을 만들 시간을 좀 빼주셔야 할텐데 ㅎㅎ
틈틈이 부지런히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우와 비에 눈에 스펙터클한 조지아 트레킹이네요😮😮 기상악화에도 메스티아 트레킹 다녀오신거 같은데 너무 부럽네요👍🏻👍🏻
메시티아에서 산행으로 우쉬굴리로 넘어가야하는데
기상도 좋지않고 남은 일정도 여유롭지 못하여 그러지 못하였습니다 ㅠ
코롤디트레킹과 우쉬굴리는 차로가서 즐기는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스바네티트레킹은 다음 기회에 한번 더 가고싶네요~
해추리님 3대트레킹 영상 보고 또 그 쪽으로 갈지도 몰라요 ㅋㅋ
영상 너무 재미있어 시간 가는줄도 몰랐네요 !!! 형용할 수 없는 풍경 ~~ 직접보면 과연 어떨까요? 말이 필요없네요 😊 챠오키패스는 나랑 같이가자 ~
아내가 같다오라고 컴펌해줬네요 😆😆😆
차오키패스 가서 한잔 해야지~~ 밤하늘의 별을 보며 다리 쩍벌 하고 사진도 찍자! ㅎ 오호~~ 제수씨 만세~~~~ ㅎㅎ
조지아를 이렇게 알게 되었네요 영상도 너무 멋지고 다음편 기대 할게요~
비행시간이 제법 되고 거친 길을 가야하는 불편함도 있었지만
코카서스의 웅장함과 중세풍의 마을은 너무나 인상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4:32 쏟아질 것 같은 별들 너무 멋지고 감동스럽네요..
고산이라 날씨가 수시로 바뀌면서 은하수 타이밍에 구름이 가득이였다가
점점 은하수를 보여주는 운이 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캬...역시 줌살롱님의 영상미.
비행기 탑승을 극도로 싫어해서 가보지는 못하겠고요.
영상으로만 즐겨보렵니다. ^^
아 .. 비행기 탑승 ㅠ 조지아가 유럽 쪽이라 비행 시간이 좀 길긴 합니다~
청설모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행복해보이는 영상이에요😍 행복전염
잘봤습니다🙇♀️
랑그래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틈틈이 2부 편집을 하고 우리나라 여름 계곡 산행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조지아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중세풍의 건물들과 코카서스 5천미터급 산이 품고 있는 마을
그리고 소 말 등 가축과 공존하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조지아트래킹 이색적인 여행이네요
다큐찍으러 다녀오셨군요
넘 멋집니다
무겁게 드론을 챙겨갔는데 이상하게 날리면 드론은 조종이 되는데
카메라가 작동을 안했습니다. 전쟁 중인 러시아 인접이라 그런지
드론 영상을 못남겨서 많이 아쉽습니다 ㅎ
영상미가 너무 훌륭합니다 😊 경치가 너무 좋네요 ㅎ
영상이 좋아서 또 봤어요.
정말 멋진 컨텐츠입니다.
해외 여행을 많이 하시나 봅니다~
집시님 채널은 천천히 구경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영상관련쪽을 전공하셨거나 그쪽 방면에 일을 하고 계시는지요? 영상을 담아내는 감성자체의 차원이 다르다는 드뎌 구독자 1만명 축하드려요
영상은 독학으로 유튜브를 위해 공부했지만 그래픽과 설계업을 하고 있으니 영상 작업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구독자 만명 감사 인사는 따로 드리겠지만 이렇게 항상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래픽업 하세요?
김해에 도자기 땜시
계신다고 하셨던거 아니십니까?
@@선출서 몇개월 도자기 배우로 내려왔다가 19년째 머물고 있습니다~ 본업은 설계쪽이구요. 본업이 등산이였음 좋겠네요 ㅎ
줌살롱 1만 대박추카추카!!🎉🎉🎉🎉🎉
조지아 강쥐들은 왜 하나같이 억울하게 생겼는지,,,😂😂😂
조지아 다녀오고 열심히 틈틈이 편집하다보니
1만명이 되어 있었네요 ㅎ
축하 인사를 따로 드려야겠어요~~
사람들보다 강쥐 출연이 더 많은 듯 ㅎㅎ
조지아 가신다기에 기래는 했지만 이정도록 완벽한 대작을보여주실줄 넘넘 감동 입니다
공중파에서도 한수 배워갈 작품입니다
참대단하심 놀라고 영상 명인등급 올려드릴께요.
조지아 대자연 트레킹 영상 잘 봤습니다. 귀찮겠지만 배경 음악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실어 주시면 보는 재미와 감동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음악 정보는 추가로 더보기란에 올려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은 누구나 갈수있지만
이런 영상은 아무도 못만든다!!!
날씨가 변화무쌍하게 바뀌면서 정말 극적인 순간들이 많았고
변수가 많았지만 함께한 일행들과 잘 대처해 나간 것 같아요~~^^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하지마시고 시내에 들어오시면 곳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율 잘 쳐줍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조심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너무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이네요.^^bbbbbbbbbbbbb
염짱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날이 더우니 시원한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싶네요^^
언제 갔다오신 영상 인가요? 저도 갔다온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 스테판츠민다 8 박 하구요~
5월 5일~15일 일정이였고
조지아에서 9일 카자흐스탄에서 1일을 보냈습니다~
일주일 사이로 꽃들이 더 피는 게 보이던데
더 좋은 풍경을 만나셨을 듯 합니다~
그대곁에님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건강히 돌아 오세요.
안녕하세요.
조지아 여행 트레킹 보고 바로들어왓네요.
조지아 꼭한번 가보고싶어합니다.
영상잘보고 이웃합니다.👍🙏❤️
줌쌀롱 쵝오입니다. 안전준수 당부드려요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 안전!
해외 트레킹 산행에서는 더욱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혹시 영상관련 전공이나 직업이신지요? 영상과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요
딱히 전공은 아니지만 취미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줌님 뵙습니다...
칼꽃형님 잘지내시지요~ 얼굴뵌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ㅜㅜ
성당 올라가는 숨은 길이 잇어요.. 현지인들이. 가길래. 따라갓는 데. 넘. 험해서. 네발로 기어 올라감요.. 내려올때는 차로 ㅡ😊
교회로 가는 길이 좀 길게 돌아가는데 바로 치고 올라가는 길은 그만큼 경사가 급경사일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네요 ㅎ
👍 👍 👍
겨울여행 ㅡ여름에 갓엇는 데😊
줌살롱 응원 합니다 😮😮😮😮😮
감독님
배경음악도 알려주세요
아 배경음악 ㅎ 좀만 기달려 주세요
영상 더보기에도 또 개인 톡으로도 보내드릴게요~^^
배경음악 더보기란에 추가했어요~
작업하고 급하게 올리다보니 배경 음악 정보 넣는 것도 자주(거의 매번 ㅎ) 까묵고 그러네요 ㅎ
오늘 저녁 술안주 떴다.
술 안주로 괜찮았나요? ㅎ
2부는 더 술맛이 나도록 편집해보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전문가 같으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