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__** The most meaningful and wonderful memory in my life was military life. **_____ 나는 백마부대가 월남에서 임무를 마치고 막 돌아왔던 시기에 백마부대 군악대원으로 군.생활을 시작했던 사람이다. 월남에서 맹 활략했던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 충성~"
작은아버지도 백마 부대원으로 월님 창전하셨다 그리고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육본에서 자랑스럽게 예편하셨다 제가 9사단 29연대리고 간직하고 계신 백마 월남전 약장 백마 뺏지 그리고 28연대 도깨비 뺏지를 주셔서 집 장식장 한단에 군시절 받은 사단장 표창장 메달 추억과 함께 잘 보관중이다
안녕하세요 당시 청년은 초소에서 근무중에 베트공들이 부대가 비었다는 첩보를 듣고 쳐들어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80 명의 적들이 오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크레모아를 터뜨리면 적수십명을 살상하고 청년의 생명도 위태로울 수 있겠지요 그런 상황에서 청년은 차라리 적들이 되돌아 가게 해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그래야 적들도 살고 청년도 살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이념적인 차이가 있는 베트공도 똑같은 사람아닌가요?? 그들도 선량한 한 부모의 자식 아니던가요~~? 그들도 귀엽고 착한 아이의 아빠 아니던가요? 스무살 때의 청년은 누구보다 반공정신이 뛰어나서 군대에서 북한공작원으로 지원을 하기도 했지만 가족이 많아서 군대 심사에서 거부되었다고 합니다. 그처럼 누구보다 애국심으로 가득찬 청년이었습니다~
아버지 월남전 참전 백마부대. 대전현충원 화랑무공훈장 근데. 아버지로는 빵점. 자랑스럽게 생각 안함. 특히 현충원 사병묘 모셔진 분들다. 내가 비석 하나하나 다보니. 우리처럼6남매 많게는9남매13남매 만들고 돌아 가신분들. 난 솔직히 생각이 들더라. 저들도 우리처럼 고아원에 버려지고. 살아 있는 남매들도 다 찌져 놔서 찾지도 못하게 힘들게 살겠지 하고. 암튼 난 어떤분인가 궁굼해서 딱한번 가고 가봇적 없음.
동화같은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하지만, 현실세계는 다르죠. 초병이 적의 기습침투조를 보고 기도나 하고 있었다니... 아주 본대가 작살날뻔 했구만요. 크레모아 누르고 연사로 갈겼어야죠... 그러면 자연 비상걸리고 대기조 출동해서 적을 섬멸했을텐데... 만에하나 그 베트남정규군애들이 님처럼 휴머니스트가 아닌 전사였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본대는 다 죽는겁니다. 이런걸 자랑스럽게 유투브에 올리다니 참 거시기합니다... 헐...
우리가 베트남에 간 이유는 단 한가지. 돈이 필요해서.... 미국에서 베트남에 파병되는 모든 군인들의 봉급을 미군과 동등하게 책정해 서 한국에 지급하기로 했고 그 돈은 정부로 입금되었고 월남에 간 군인들은 한국군의 봉급만 받았고 그 차액은 고스란히 박정희 개인 호주머니로 들어갔을 뿐이고 그 돈의 일부는 고속도로 건설에 그리고 포항종합제철의 건설비로 쓰였지. 박정희는 국가 재산이 곧 자기돈인 줄로 알고 경영하였고 국가 경제가 바로 자기 호주머니를 위한 경제였을 뿐
국군은 6,25때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아 이미 노후화 되어버린 2차 대전 미군전투장비를 그대로 가지고 미군과 프랑스 호주 영국등 함께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했습니다. 그래서 '월남파병'이라 합니다. 이 전쟁에 대한청년들의 귀한 목숨값을 지불하고 참전댓가로 당시 미국 콜트사의 신형 돌격자동소총 M-16A1과 공군의 신형전투기 F-4펜텀과 F-5를 미국으로 부터 무상공급받아서 왔더군요. 파월국군장병들 월급은 미국에서 주는것이 아닌 유엔안보리(국제안전보장이사회)에서 장병들에게 지급하는 유엔군 급여 수당이었다고 저의 아버지께 들은겁니다.
월남전에 참전하여 목숨걸고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치신 분들.. 존경합니다.
2차파병에 다들 꺼려하는 3중대에 다시 가신 용기는 하나님의 극한 감동이 아니면 할수 없었을듯
______** The most meaningful and wonderful memory in my life was military life. **_____
나는
백마부대가 월남에서 임무를 마치고 막 돌아왔던 시기에 백마부대 군악대원으로 군.생활을 시작했던 사람이다. 월남에서 맹 활략했던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 충성~"
그렇게 고생했는데, 참전용사에게 매월 340,000원 지급하는 정부.
병장봉급보다 적게 ,아무튼 세계에서 제일
적게 지급하는 나라.한국입니다
내아버지는 맹호부대 월남전 참전용사 고엽제 후유피해로 항상 등,다리,온몸이 붉게 오르고 긁고피나고 고생하다 떠나셧는데..전쟁때 베트남 사진보면 찡하네요
고엽제가 무서운게 본인도 고통스럽지만 자녀들에게 유전된다는거에요. 기형아나 정신박약아나 낳트라구요. 심하신 분은 80년 초에 돌아가신 분을 보았어요.그땐 고엽제인지도 몰랐죠.아들 2 딸 2 기형아에 조울증.실례하시만 건강에 이상이 없으신지 모르겠네요.
@@깡총거미 저희아버진 심한편이아니엇네요..다행히도.ㅈ.술때무네돌아가셔서.저희는모두건강한편이구요
@@captainmoonlightmaxlee8211 아이구 다행이시네요~^^~
제대로알고써라 무슨 정신병유전 우리가족도 월남파병으로 갔다왔고 아무이상없이 사회생활하고 있음
대한민국 청년 들아
우리 들은 선배님 들
혼 이어 받아라
그당시 전우들 사이에 이 부대는 정말 유명했다고 합니다. 채명신 장군도 이 부대와 정장병에 관해 한 인터뷰에서 언급했었는데 대단한 전과도 전과이려니와 생명손실이 없었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덕분에 후배로서 자랑스럽게 29연대 사단 신병 교육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작은아버지도 백마 부대원으로 월님 창전하셨다 그리고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육본에서 자랑스럽게 예편하셨다
제가 9사단 29연대리고 간직하고 계신 백마 월남전 약장 백마 뺏지 그리고 28연대 도깨비 뺏지를 주셔서 집 장식장 한단에 군시절 받은 사단장 표창장 메달 추억과 함께 잘 보관중이다
28백마 도깨비.. 40년 전의 추억이지만 아직도 새록새록하군요.
67년도 28연대 4중대 최영국 중대장님과 문정수 전우가 그립 섭니다~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국군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떻게 전쟁터에서 적을 죽이지 않고 살아가길 기도했을까? 사람으로서는 정말 할 수 없는 일을 하셨네요~
한국군대가 더 힘들어서 월남에있다가 다리다치셨네요. 그당시 한국 군대는 어마무시하게 힘들었나보네요.
자기 자신보다 적의 목숨도 귀함을 아시는 분이네요 그 마음에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격전의 영상 잘봤습니다.
저희 외삼촌께서도
제가 초등6학년때
백마부대-육군제1286화기소대(W.P보병(신용식)으로파월 되어
71.2.12일날 전사
하시어, 생각하면
너무가슴 아픔니다.
예전에 현충원 안내
원에게 묘역위치와
전사지역을 문의 해
보니,닌호아지구(?)
동굴전투에서
전사하셨다고 ~
귀국하시면 약혼
하실분도 있었는데..
월남전에 참전하신
역전의 용사분과
전사하신 유가족
모든분들게 격려와
위로의말씀을 드리
고,명복을 빕니다.
잔혹한.전쟁
저.시대에.안태어.난.걸
깊이.감사.
님 아마두 우린저시대에 전쟁터에서 젊은나이에 일찍전사해서 다시 인간으로다시환생요
71년도백마30연대3중대2소대
군인으로써 절대 있어서는 않될일을 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야 쌍방교전없이 끝났지만
부대기습하는 적군이였다면 이적행위임
우리 아빠두 백마부대 월남다녀오심
기도하는 군인이 있었기에 많은 전우들을 살렸습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 있었기에 적도 아군의 생명도 살리는 아름다운 사연 감동이네요.
0:00 ???:시공의 폭풍은 정말 최고야!!
As a veteran of Vietnam War, nobody wanted to die , that's why we fought and die. Just a comedy that I saw here..
적을죽여야내가산다는것이얼마나무서운일인가요? 이무서운돈을국가발전에썼으면많이늦었지만이젠돌려주어야합니다
내가 지금 근무하는곳이 9사단 29연대인데ㅎ
7052부대 인가요?
울 아들 백마부대 소대장
다낭에서 근무‥
안녕하세요
당시 청년은 초소에서 근무중에 베트공들이 부대가 비었다는 첩보를 듣고 쳐들어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80 명의 적들이 오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크레모아를 터뜨리면 적수십명을 살상하고 청년의 생명도 위태로울 수 있겠지요
그런 상황에서 청년은 차라리 적들이 되돌아 가게 해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그래야 적들도 살고 청년도 살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이념적인 차이가 있는 베트공도 똑같은 사람아닌가요??
그들도 선량한 한 부모의 자식 아니던가요~~?
그들도 귀엽고 착한 아이의 아빠 아니던가요?
스무살 때의 청년은 누구보다 반공정신이 뛰어나서 군대에서 북한공작원으로 지원을 하기도 했지만 가족이 많아서 군대 심사에서 거부되었다고 합니다.
그처럼 누구보다 애국심으로 가득찬 청년이었습니다~
군인이란 신분을 망각했구먼
백마30연대 3중대2소대
70도
28 도깨비 29 박쥐 30 독수리였나?? 포병은 백호.... 2002년 전역기준임돠!!.
29 박쥐맞아요
저땐 베트남에가서 베트남사람들을죽엿는데 지금은 놀러간다.베트남이좋단다.
아까운 청춘들의 죽음 ..
아버지 월남전 참전 백마부대.
대전현충원 화랑무공훈장 근데.
아버지로는 빵점.
자랑스럽게 생각 안함.
특히 현충원 사병묘 모셔진 분들다.
내가 비석 하나하나 다보니.
우리처럼6남매 많게는9남매13남매 만들고 돌아 가신분들.
난 솔직히 생각이 들더라.
저들도 우리처럼 고아원에 버려지고.
살아 있는 남매들도 다 찌져 놔서 찾지도 못하게 힘들게 살겠지 하고.
암튼 난 어떤분인가 궁굼해서 딱한번 가고 가봇적 없음.
“Rồng Xanh” sang Việt Nam cũng bị sé tan hết.
우리 아버지 백마참전용사
진짜 감동이에요!!ㅠㅠ 생명을 살린 그 기도가 어느기도보다도 가장 큰 기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 군생활이얼많아 힘들면전쟁터에 남았을가
맞저 얼마나 편했쓰면 거기서 게기는 아아썻나
동족상잔전쟁을 겪고 10여년도 체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온나라 우리 국민 전체가 너무나도 가난해서 먹을것 없는 시절에 베고파서 군대간 분들도 있었다더군요.
너무너무 감동적이에요..ㅠ
그때 당시는 어쩔수 목숨으로 돈 벌수박에 대통이 알앗쓰니 희생으로 돈 움직인다 는건대
하나님! 감사합니다.
총재님이 누군데요?
29연대 박쥐.
생명을 사랑하니까~
청년의 생명도 살았네요.
기도의 조건이 엄청나게
위대합니다.
적을 살려줄터니 나의 생명을 살려주세요라고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그 기도를 들어주셨네요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오직하나님께 모든것을 간구하며 그러한 삶을 사는것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동적입니다^^
기
만약 저 특공대가 공격했다면? 너무 종교적이다
동화같은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하지만, 현실세계는 다르죠.
초병이 적의 기습침투조를 보고
기도나 하고 있었다니...
아주 본대가 작살날뻔 했구만요.
크레모아 누르고 연사로 갈겼어야죠... 그러면 자연 비상걸리고 대기조 출동해서 적을 섬멸했을텐데...
만에하나 그 베트남정규군애들이 님처럼 휴머니스트가 아닌 전사였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본대는 다 죽는겁니다.
이런걸 자랑스럽게 유투브에 올리다니 참 거시기합니다... 헐...
맞는말이긴합니다만 크레모아 터트리면 아마 발각되서 죽었을겁니다
이거 기독교 방송인가요?
나같으면 기관총과 3정과 예비총열 3개 탄약 5000발 수류탄 50발 10박스 자동소총 3정 탄약 10000발만 있으면 혼자서도 거뜬히 상대하겠다 진지 주변에 크레모어와 지뢰로 무장
무슨 종교영화냐....
우리가 베트남에 간 이유는 단 한가지. 돈이 필요해서.... 미국에서 베트남에 파병되는 모든 군인들의 봉급을 미군과 동등하게 책정해 서 한국에 지급하기로 했고 그 돈은 정부로 입금되었고 월남에 간 군인들은 한국군의 봉급만 받았고 그 차액은 고스란히 박정희 개인 호주머니로 들어갔을 뿐이고 그 돈의 일부는 고속도로 건설에 그리고 포항종합제철의 건설비로 쓰였지. 박정희는 국가 재산이 곧 자기돈인 줄로 알고 경영하였고 국가 경제가 바로 자기 호주머니를 위한 경제였을 뿐
베트남이 우리한테 무슨잘못했길래...
우리군대가 베트남까지 갔나요?
국군은 6,25때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아 이미 노후화 되어버린 2차 대전 미군전투장비를 그대로 가지고 미군과 프랑스 호주 영국등 함께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했습니다. 그래서 '월남파병'이라 합니다. 이 전쟁에 대한청년들의 귀한 목숨값을 지불하고 참전댓가로 당시 미국 콜트사의 신형 돌격자동소총 M-16A1과 공군의 신형전투기 F-4펜텀과 F-5를 미국으로 부터 무상공급받아서 왔더군요. 파월국군장병들 월급은 미국에서 주는것이 아닌 유엔안보리(국제안전보장이사회)에서 장병들에게 지급하는 유엔군 급여 수당이었다고 저의 아버지께 들은겁니다.
자유 민주주의 베트남을 공산 집단으로 부터 지키기 위해서 였습니다.
한국도 김일성이 처들어왔을때 세계20여개국에서
목숨받처 한국을 지켜쥤기에 우리도
미국의 핏값 덤핑 외인 부대